동아제약(대표이사 김원배 사장)은 19일 ‘제21차 녹색성장위원회 및 제11차 이행점검 결과 보고대회’에서 제품개발연구소장 손미원 연구위원이 ‘천연물의약품 개발 및 상용화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대회는 ▲생물다양성 정책 이행점검 결과 및 향후 대책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개최 결과 및 향후 과제 ▲농림수산식품분야 기후변화 영향 및 대응 계획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한 실천사례(천연물의약품 개발 및 상용화 사례, 멸종위기 동·식물 복원 사례) 등을 주요 안건으로 발표했다. 제 21차 보고대회에서 동아제약 제품개발연구소장 손미원 연구위원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한 실천사례’ 발표 시간을 통해 천연물의약품 시장현황과 전망, 국내외 및 동아제약 천연물의약품 개발사례, 천연물의약품 개발과 생물자원의 중요성에 대해 보고했다. 천연물의약품은 합성 물질을 재료로 개발된 화합물의약품과 다르게 천연약용 또는 천연자원을 재료로 만든 의약품으로 개발 기간이 짧고 개발 비용이 적게 들면서도 높은 신약개발 성공률을 보이며, 만성 난치성 질환에 안전하게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표적인 천연물의약품으로 동아제약에서 개
2012-09-19 16:49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에서는 9월 17일(월)부터 9월 21일(금)까지 본관 1층 로비에서 ‘제4회 인산묵향회(仁山墨香會) 회원전’이 개최되고 있다. 인산묵향회는 2008년 4월에 결성되어 인산(仁山) 허인무 선생의 지도아래 사군자 중심의 문인화를 그리는 사내 동호회로 13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소아청소년과 길홍량 교수와 심희숙 간호부장 등 병원 임직원이 고루 참여하는 이 모임은 정서함양과 회원간의 친목도모는 물론 전시회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예술적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회원들을 지도하고 있는 인산 허인무 선생은 대한민국 서예문인화 원로총연합회 원로작가이자 대한민국 서예전람회 심사위원 및 한국문인화협회 초대작가를 역임했으며 일본 ‘전일전’ 대상, 대한민국 서예전람회 특선 등 다수의 수상과 개인전 및 초대전, 단체전의 개최 경력이 있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다. 인산묵향회 회장 길홍량 교수는 “조촐한 자리이지만 환자 및 보호자들이 찾아주셔서 문인화의 여유와 즐거움을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2-09-19 16:03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과장 권준수 교수)가 일본의 의약경제(医薬経済) 저널 9월 호의 ‘Learning from medicine in Asia’ 연재 기사에 Psychiatry in Seoul National University, bridging of clinical practice, education, research and society 제목으로 소개됐다. ‘Learning from medicine in Asia’ 연제 기사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국가의 ‘의료 관광’과 ‘임상 시험’ 현황에 대해 일본 연구자에게 소개하고 이를 토대로 자국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는 우수한 연구와 진료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하고 있는 대표적인 과로 조명됐는데 28명의 교수진과 33명의 전임의, 38명의 전공의 및 32명의 임상심리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인 환자를 위한 총 46병상의 보호 병동과 개방 병동, 그리고 15병상의 소아청소년 병동을 통해 연간 585명의 입원 환자와 74,000명의 외래 환자를 치료할 정도로 활발한 진료 활동을 하는 것으로 소개됐다. 또
2012-09-19 14:32한국로슈(대표이사: 스벤 피터슨)는 로슈 그룹이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DJSI) 헬스케어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로슈 그룹은 이번 다우존스 지속가능성지수 평가에서 헬스케어 분야의 효율성과 진료 성과 증진에 크게 기여한 의료 혁신 및 맞춤 의료 중점 전략에 대해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로슈 그룹은 다양성, 에너지 절감, 미래 인재 양성 및 인권 존중 등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인정받아 4년 연속 1위의 쾌거를 달성했다.특히, 책임경영실천을 위해 로슈는 더 많은 환자들이 자사의 혁신적 의약품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개발도상국 내 차등 가격 적용 프로그램을 시험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로슈는 다양성 및 에너지 효율성 분야에 있어, 2014년까지 ‘주요 직책의 여성 비율 50% 이상 확대’, ‘에너지 소비 10% 절감’ 등과 같은 핵심 성과 지표(Key Performance Indicator)를 설정하고, 이를 위해 경영진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로슈 그룹 최고경영자(CEO) 세베린 슈완 회장은 “앞으로도…
2012-09-19 13:35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과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19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양 부처의 국제개발협력(ODA)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개도국의 원조 수요가 높은 보건의료사업과 농촌지역 개발의 성공적 방법론인 새마을 운동을 결합함으로써 우리나라 ODA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고 우리의 발전 경험을 개도국과 공유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양 부처는 ODA 사업간 정책 연계, 협력사업 공동 발굴․수행, 연수프로그램 상호 활용, 해외 네트워크 및 정보 공유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미얀마 양곤지역에서 양 부처 협력사업이 진행될 예정으로 지난 7월에는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미얀마 정부와의 공동 정책 협의가 이루어졌다. 향후 행안부에서 지원하는 새마을 회관이 건립되면 복지부는 회관내에 보건진료소를 설치하고 기초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복지부는 주민 보건교육을 담당하고 군단위 병원 및 보건소에 의료기자재를 공급하는 한편 의료인력 교육훈련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의료 ODA사업과 새마을 운동의 결합은 우리나라 특유의 발전 경험이며, 우리의 성공사례를 현지화해 적용함으로써 개도국의 경제사회발전에 큰…
2012-09-19 13:34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지난 18일 창립 115주년 기념식을 본사 강당에서 윤도준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기념식에서 윤도준 회장은 “2012년은 동화약품 창립 115년을 맞이한 뜻 깊은 해이다”라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차별화된 방법이 성과를 창출한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지난해 비전 120 선포 후, 자발적인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혁신적인 목표관리 시스템을 도입, 시행 예정이다”라며 “부서 간의 활발한 교류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업무의 몰입을 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관련 부서가 함께 실험을 벌이는 기업문화가 말만이 아닌 제도로 만들어져야 한다”고 말하며 “회사는 유능한 직원의 역량 증진을 위한 투자를 지속할 것”이며 “동화가족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삶 터를 다 같이 만들자”고 당부했다. 동화약품은 미래에 대한 변화와 혁신을 다짐하며 지난 2011년 ‘비전 120’을 발표했다. ‘비전 120’의 120은 동화약품 창립 120주년이 되는 2017년을 뜻하며 ‘우리가 연 제약보국, 우리가 펼 인류건강’은 비전 수립을 위한 미션으로 삼고 ▲고객가치 ▲인재존중 ▲정도경영 이라는…
2012-09-19 13:33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이하 진흥원)은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식품, 의료서비스 등 보건산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2011 보건산업백서’를 발간한다.2011 보건산업백서는 산업별 최신 동향, 국내외 현황, 주요정책, 연구개발 동향, 주요 기업정보 등이 수록돼 있다.‘보건산업의 발자취’에서는 ▶2011년 보건산업에 대한 주요 정책 및 연구개발 소개▶BIO KOREA 주관 등 보건산업과 함께하는 진흥원 ▶보건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통계 제공 등이 담겨져 있으며, ‘보건산업 주요 이슈’편 에서는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 국산 의료기기 활성화 방안 ▶국내 뷰티산업 발전방향 ▶국내외 식품 유통기한 표시제도 운영 동향 ▶연구중심병원사업 소개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현황을 통해 보건산업의 이슈를 보기 쉽게 제공하고 있다.특히 ‘보건의료기술 진흥을 위한 국가 R&D 지원 현황’에 보건의료 분야 국가연구개발 사업, 지원현황, 주요 연구 개발 성과 수록돼 있어 관련 업계에 많은 정보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2011 보건산업백서는 주요 정부기관, 협회, 연구기관, 언론사 등에 배포되며 일반 국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을 진흥원 홈페이지(http://ww
2012-09-19 13:25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정감사 자료를 국회에 제출한 뒤 뒤늦게 수치를 번복하는 해명자료를 내 물의를 빚고 있다. 보건복지위원회 김성주 의원(전북 전주 덕진)은 최근 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의료기관 진료비 확인신청 처리 및 취하 현황’을 주내용으로 "대형병원만 진료비 확인 신청 취하 여전해 – 상급대형병원, 금년에만 34%에 달해, 취하신청서 사유기재 실시 유명무실, 대형병원 측의 취하 종용에 대해 환자 보호책 없어"라는 취지의 보도자료를 냈다. 문제는 이같은 내용이 언론을 통해 나가자 심평원은 김성주의원에게 제출한 통계수치는 전적으로 심평원의 잘못이라는 해명과 함께 상급병원 진료비 확인 취하율은 35%가 아니라 17.7%, 종합병원 진료비 확인 취하율은 23.6%가 아니라 15.7%, 병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22.7%가 아니라 15.7%라는 해명 보도자료를 낸 것. 심평원이 김성주 의원실로 제출 자료 수치 번복에 대해 사과를 했지만 이미 수많은 언론에서 보도한 뒤라 수습도 불가능한 상황이 발생하고 만 것이다. 김성주의원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 국가기관이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대해 뒤늦게 잘못됐다라고 한다면 어느 누가
2012-09-19 13:22의사협회는 올해 유형별 수가협상에 전력 투구하기로 작정하고 강력한 협상팀을 구성하고 있다.대한의사협회는 2013년도 유형별 수가협상을 앞두고 협상팀 4명과 5명의 자문단 등 총 9인으로 수가협상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수가협상의 전면에 나설 의협 협상팀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의협 임원 2인, 시도의사회 대표 1인, 개원의협의회 대표 1인으로 구성됐으며, 의협에서는 보험파트를 관장하고 있는 이상주 보험이사와 윤용선 보험의무전문위원이 나선다.시도의사회 대표로는 수가협상 경험이 풍부한 송후빈 충남의사회장이, 개원의협의회에서는 임익강 보험이사가 각각 참여한다. 협상팀 팀장 역할은 송후빈 충남의사회장이 맡는다.의협 협상팀을 뒤에서 지원할 자문단으로는 의협 윤창겸 총무이사 겸 상근부회장 대우, 유승모 보험이사, 송형곤 공보이사, 이용진 총무이사, 이평수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이 참여한다. 수가협상단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의협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의 협상 결과를 얻기 위해 전열을 가다듬고 만전을 기하고 있다.의협 수가협상단은 우선 각종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고질적인 경영난은 물론이고 최근 폭등한 물가, 전반적인 경제 불황 등의 요인을 반영한 의원급의 적정 수가 수준을…
2012-09-19 13:07탈모로 인해 진료 받는 환자의 절반은 20~30대로 나타나 젊은 층도 두피관리에 신경을 써야할 것으로 보인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07~2011년)의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해 ‘탈모증(L63~L66)’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7년 16만6천명에서 2011년 19만4천명으로 5년간 약 2만8천명이 증가(17.0%)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증가율은 4.0%.총진료비는 2007년 100억원에서 2011년 147억원으로 5년간 약 47억원이 증가(47.4%)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10.3%로 나타났다.성별 진료인원으로는 남성이 2007년 8만6275명에서 2011년 10만998명으로 약 1만4천명이 증가했으며, 여성은 2007년 8만112명에서 2011년 9만3737명으로 약 1만 3천명이 증가했다. 성별 비율은 매년 약 1.1 수준이고 연평균 증가율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남성 4.1%, 여성 4.0%) 연령별(10세구간)로는 2011년을 기준으로 30대에서 25.0%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고, 40대 21.6%, 20대 20.8%의 순으로 나타났다. 20~30대에서는 남성 진료인원이 많고, 50대 이상에서는 여성 진료인원
2012-09-19 12:47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북경한미약품(총경리 임해룡)을 격려 방문했다. 제11차 한중경제장관회의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박 장관은 지난 15일 오후 북경한미약품을 전격 방문, 북경한미연구센터와 생산시설 등을 둘러보고 중국 현지의 제약사업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은 경제장관회의 일정 중 북경 현지의 한국기업을 방문하겠다는 박 장관의 의지에 따라 현지 대사관의 추천으로 이루어졌으며, 북경한미약품과 평화정공을 시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경한미약품에 따르면 박 장관은 “중국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을 국가 차원에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왔는데, 연구시설과 24시간 가동되는 생산시설을 보고 오히려 감동받고 간다”는 취지로 격려했다. 임종윤 북경한미약품 동사장은 이날 박 장관에게 북경한미가 중국 정부로부터 고신기술기업(高新技術企業) 및 R&D센터 인증을 받으면서 세제 등 측면에서 혜택을 받고 있다며, 서울 한미약품연구센터와 북경한미연구센터 간 공동으로 진행되는 R&D 프로젝트에 대한 국가 차원의 투자 지원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임해룡 북경한미약품 총경리는 “바쁘신 공무 중에도 북경한미를 방문해 주신 박재완 장관 일행의 세심한 배
2012-09-19 12:42한국애보트는 오는 24일 제5회 ‘나누면 기쁨 두 배 자선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선 바자회에는 직원과 직원 가족은 물론 삼탄빌딩 입주사 등이 기증하거나, 한국애보트에서 새로 구입한 다양한 물품들이 판매되고 깜짝 경매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서울 본사 삼탄빌딩 앞에서 오전 8시30분부터 개최될 이번 바자회는 직원 및 가족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비영리단체 등을 통해 건강 관련 소외 이웃들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며 회사도 수익금만큼 매칭 기부해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애보트는 2008년부터 자선 바자회의 수익금에 회사에서 매칭한 약 4000만원 상당을 행려병자 등 의료 사각 지대에 있는 소외 이웃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을 돕는 사회복지단체 등에 기부해 온 바 있다.
2012-09-19 12:39한국병원약사회를 이끌어갈 제22대 회장 선출이 오는 11월2일(금) 예정된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국병원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위원장 : 송보완 대의원총회 의장)는 지난 17일 1차 회의를 열고 제22대 회장 선거일정을 확정했다. 선거일정에 따르면 9월20일(목) 회장 사전입후보등록 공고를 하고, 10월4일(목) 회장 사전 입후보등록 개시, 15일(월) 입후보등록 마감, 17일(수) 입후보등록 결과 공고, 11월2일(금) 정기대의원총회에서 22대 회장을 선출하게 된다. 선관위에 따르면 최종 입후보자가 확정되면 후보자의 정견 및 공약을 제출받아 한국병원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하기로 했으며, 선거운동은 선거의 혼탁·과열 경쟁이 발생하지 않는 한 자유로운 의사 개진이 가능함을 원칙으로 하되 정기대의원총회 하루 전까지 진행하는 것으로 했다. 선관위 송보완 위원장은 “공정하고 깨끗하게 선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할 예정이며, 한국병원약사회를 이끌어갈 훌륭한 회장이 선출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선거는 지난 2010년 회장 사전 입후보제도가 도입된 후 두 번째 치러지는 선거로 지난 21대 회장 선출 시에는 2명의 후보
2012-09-19 12:39불량 모범음식점으로 들어간 정부지원이 6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모범음식점 지정에 대한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의진 의원(사진)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모범음식점 식품위생법 위반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09년부터 2012년7월말까지 매년 수백건씩 총 2152건의 식품위생법 위반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연도별로 살펴보면 2009년 715건, 2010년 666건, 2011년 479건, 2012년 7월말 292건으로 식품위생법 위반 적발은 줄고 있지만 여전히 적지 않은 수의 위반이 있어 관리에 강화가 필요해 보인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4년간 총 456곳(21%)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337곳(16%)-인천 208곳(10%)-전북 180곳(8%) 순으로 수도권에 위치한 모범음식점의 위반율이 전체의 4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2년도는 서울 51곳-전북 48곳-경기 35곳-인천 29곳 순이었다.특히 충남과 전북의 위반업소는 급증세로 2012년에는 7개월 만에 전년도의 위반업소수를 넘어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최근 4년간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총 2152건 중 청소년에게 주류를 제공하는 등…
2012-09-19 12:38LG생명과학(대표 정일재)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오는 25일 오전까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re:tune(이하 리튠)의 한가위 선물특별전을 진행한다. 이번 한가위 선물특별전 역시 리튠 브랜드의 진정성을 담아 받는 사람의 연령대와 라이프스타일별 꼭 필요한 제품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격대와 제품으로 구성됐다. 10만원 미만의 선물세트로는 3가지가 선보인다. 영국산 고급 정제어유를 사용해 혈행 개선에 탁월한 리튠 프로-오메가3(4개월분)의 ‘한가족 세트(8만4천원), 천수국에서 추출한 루테인과 지아잔틴 복합 추출물로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리튠 프로-아이(4개월분)의 ‘한사랑 세트(9만원)’, 엉겅퀴 추출물인 밀크씨슬과 에너지 활력을 생성하는 비타민 B군이 듬뿍 담겨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리튠 프로-리버(4개월분)의 ‘한마음 세트(9만원)’. 10만원 이상의 선물세트로는 유기농 원료 99% 사용한 천연원료 비타민 리튠 멀티비타민&미네랄(4개월분)의 ‘한가위 세트(11만2천원)’, 리튠 프로-오메가3(6개월분)의 ‘대풍년 세트(12만6천원)’, 리튠 멀티비타민&미네랄(6개월분)의 ‘대보름 세트(16만8천원)’가 선보인다. 리튠 한가위 선물세트는 리튠
2012-09-19 12:38한국MSD(대표 현동욱)는 ‘2012 마포구 사회복지대회’에서 마포구민의 복지향상과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원봉사 단체부문에서 마포구청장상을 18일 수상했다. '2012 마포구 사회복지 대회'는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사회복지 및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지속적인 사회 복지활동을 장려하는 취지에서 매년 진행되고 있다.한국MSD의 임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지난 5년간 마포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부분을 인정받아 유공자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한국MSD는 본사가 위치한 마포 지역에서 임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러브인액션(Love in Action)’이 발족한 지난 2008년부터 5년째 마포 행복나눔 푸드마켓과 연계해 마포지역 독거 노인들에게 매달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부터는 마포 드림스타트센터와 연계 해 각종 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저소득층 아동 및 가정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험, 교통안전교육 및 정기적인 생일잔치를 열어주며 봉사 수혜 대상을 점차 확대 해 나가고 있다. 현동욱 한국MSD 대표이사는 “한국MSD는 ‘이웃과 지역 사회에의 기여’라는 MSD의 기업가치를 공유하며 회사가 위치한 마포 지역에 다양한
2012-09-19 12:36OTC와 관련한 세계적 규모의 컨퍼런스가 우리나라에서 열려 세계시장에 우리 의약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 4층 컨퍼런스 홀에서 ‘자기 건강관리의 미래지평’이라는 주제로 제9차 세계대중약협회 아․태지역 컨퍼런스 및 제1차 아․태지역 대중약협회 총회를 개최한다.우리나라는 지난 91년 10월 서울에서 제10차 세계대중약협회 총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세계대회 유치는 이번이 두 번째이다. 계대중약협회(Word Self Medication Industry : WSMI)는 비정부기구(NGO)로서 우리나라는 1980년 9월에 가입했다. 전세계 58개국이 가입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자기 건강관리의 사회적, 경제적 가치를 알리고 대중약에 대한 이해와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2~3년에 한번 씩 국제적 또는 지역적 컨퍼런스를 주관해 왔다. 아․태지역 대중약협회(Asia-Pacific Self Medication Industry : APSMI)는 아․태지역의 자기 건강관리 활성화, OTC의약품 시장의 확대 및 규제 조화를 위해 2010년 출범했다.행
2012-09-19 12:18구로구의사회(고광송 회장)는 17일 오후 7시 삿뽀로에서 제2차 전체이사회의를 소집하고 오는 10월 7일(일) 오후 2시부터 일산 킨텍스 제2전시홀(경기도 고양시 소재)에서 열리는 의협 주최, 제1회 한마음 전국의사가족대회에 전 회원과 가족이 참가하기로 결의했다. 의사회는 한 회원이 3명이상의 참가자를 독려해 참가하고 회에서 마련하는 단체버스를 이용하도록 회원에게 알리기로 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임수흠 서울특별시의사회장의 격려사가 있은 후 각부 사업 보고를 원안대로 승인하고 앞으로 시행할 각종 행사와 사업계획을 승인했다.주요 사업계획으로는 ▲백신 공동구매 추진과 관련 안내 공문을 발송하고 ▲모든 공문서는 전회원에게 "이메일"로 전송(이메일 주소 바뀌면 구의사회 사무국으로 연락 당부) ▲2012년도 하반기 의료기관 자율점검표 작성 비치 당부(서식~구의사회 홈페이지 자료실에 게재) ▲의료기관 고소 고발 관련 대비 당부 ▲의료기관 결핵환자 신고를 철저히 하도록 당부했다.(결핵발생 미신고시 200만원 이하의 벌금) 한편 의사회가 향후 추진할 행사계획도 발표했다. 주요 행사는 ▲2012. 10. 06(토) 10:00~17:00 구로구보건소에서 Jump Guro 201
2012-09-19 12:09
‘대장앎의 날’ 무료건강강좌, 내시경 무료검진권 등 다양한 경품도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은 18일 오후 4시 병원 7층 회의실에서 ‘대장앎의 날’ 무료건강강좌를 실시했다. ‘대장앎의 날’은 대한대장항문학회와 사단법인 대한암협회가 고신대복음병원 등 전국 주요병원에서 진행하는 행사로 서구화된 식생활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대장암에 대한 올바른 예방지식과 치료 정보를 공유하고, 대장암에 대한 전 국민적인 관심 증진을 목적으로 부산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무료건강강좌를 실시했다. 70여명의 환자 및 보호자가 참석하여 성황을 이룬 이날 건강강좌는 1부 ‘대장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대장항문외과 이승현 교수)’ 2부 ‘조기 대장암의 내시경적 치료(소화기내과 박선자 교수)’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 후에는 추첨을 통해 대장내시경 무료 검진권 및 다양한 사은품을 추첨하는 행사도 가졌다. 고신대복음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승현 교수는 “대장암은 한국인이 많이 걸리는 암 2위이며, 발병률이 매년 급증하고 있어 대장암 극복을 위한 강좌를 마련했다”며 “대장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보가 우선시돼야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2-09-19 11:33국내 최고의 화상전문의로 손꼽히는 건양대병원 화상재건센터 김동철 교수(성형외과)가 세계학회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김 교수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영국 에딘버러에서 전세계 50여개국 화상전문의와 관계자 등 약 1,200명이 참석한 제 16차 국제화상학회(ISBI)에서 ‘얼굴에 발생한 심한 화상흉터의 최신 치료’라는 주제발표로 국제 화상전문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 교수는 지난 2009년 가스렌지 폭발사고로 얼굴과 손, 허벅지에 큰 화상을 입은 우즈베키스탄 화상환자인 우미다(20세)양의 지난 1년간 시술한 결과에 초점을 맞추어 주제발표를 이어갔다.우미다양은 화상 후유증으로 인해 얼굴 전체에 심한 화상 흉터는 물론 눈과 입술 등이 일그러지는 변형이 심각했으나 김 교수팀의 두 차례 화상성형수술을 통해 화상흉터 90% 이상을 재건하는데 성공해 현재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특히 김 교수의 주제발표가 끝나자 폴란드 외과의사인 캐롤 스지만스키(Karol Szymanski) 박사는 한 달간 건양대병원에서 화상재건 연수를 받고 싶다고 즉석에서 신청하면서, 폴란드의 화상환자 2-3명을 데리고 오겠다는 약속도 했다. 또 좌장을 맡았던 미국의 매티아 도니란(Matthia
2012-09-19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