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카페로더와 사회공헌사업 재원확충 위한 MOU영남대학교병원(원장 이관호)은 6월 26일 오전 10시 서관 3층 회의실에서 커피전문점 카페로더(대표 홍사광, 배현진)와 소외되고 어려운 불우환우를 돕기 위해 사회공헌사업 재원확충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카페로더는 매월 첫째 주 월요일 하루 동안의 영업장 활동 수익전액을 영남대학교병원에 기부해 불우한 환우 치료비를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카페로더는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을 ‘봉사의 날’로 정하고, 사랑 나눔을 실천한다. 이관호 병원장은 “카페로더와 같이 따뜻한 이웃이 있어 아직까지 우리가 사는 세상은 밝고 살 만한 곳이 될 수 있다”며 “의료인의 본분으로서 불우환우를 진료하는 데 더욱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페로더는 대구시내 중심가(대구시 중구 포정동 63-3번지)에 위치해 있는 커피전문점으로, 간단하게 식사대용 간식과 다양한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공간이다. 현재 20대 사장 두 명이 운영하고 있고, 밝고 화사한 인테리어와 친절로 젊은 층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2012-06-26 13:12신풍제약(대표이사 김창균)은 헬스케어 전문기업 인포피아(대표이사 배병우)와 의료사업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신풍제약과 인포피아의 의료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제휴로 의료기기 공동판매를 시작으로 해외의약품 사업영역으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업무협약과 동시에 신풍제약은 인포피아의 의료기기인 당화혈색소(적혈구내 산소를 운반하는 혈액소와 혈액중의 포도당이 결합한 상태로 2∼3개월 동안의 혈당상태를 반영하는 수치) 측정기 이지에이원씨(EASY A1c)제품의 판매 사업을 시작한다. 이지에이원씨는 인포피아의 첨단 기술로 개발된 당화혈색소 측정기로 기존 제품보다 측정시간이 빠르고 검사방법이 간단하여, 미국 FDA로부터 승인을 받은 제품이다.
2012-06-26 12:43LG생명과학(사장: 정일재)에서 세계최초로 개발한 서방형 성장호르몬의 우수한 약효와 안전성을 입증한 논문이 The Endoctrine Society 주최로 미국 휴스턴에서 진행중인 ‘ENDO 2012’ 국제 컨퍼런스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ENDO 2012에서는 2011년 JCEM에 게재된 우수 논문 중 베스트 논문을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그 중 LG생명과학의 서방형 성장호르몬에 대한 연구 논문인 ‘성인 성장호르몬 결핍 환자에서 주 1회 서방형 성장호르몬의 효과를 조사하는 이중맹검, 위약대조 연구’ 논문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이번에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논문은 하버드 의대 부속 병원을 포함한 미국, 유럽 유수의 기관들이 참여한 다국적 임상시험 결과를 분석 정리한 논문으로 2011년 JCEM에 게재됐다. 논문에 따르면, LG생명과학의 서방형 성장호르몬을 성인 성장호르몬 결핍증 환자에게 26주 간 투여한 결과 심각한 부작용 없었고 위약 대비 1.6kg의 체지방 감소 및 1.3kg의 제지방량(근육량) 증가 등의 우수한 약효가 나타났다. 기존 성장호르몬 제품들은 하루에 한번 투여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LG생명과학은 세계 최초로 주 1회 제
2012-06-26 12:15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25일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반부패 청렴 마인드 함양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타 기관 반부패 사례를 통한 의료심사평가기관으로서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고려대학교 하태훈 교수의 특별강연으로 이루어 졌으며, 사내방송을 통해 전국 7개 지원으로 생중계해 청렴에 대한 임직원의 인식전환 및 다짐의 계기가 됐다.도재식 청렴도향상추진팀장은 특강에 앞서 알선과 청탁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 4월26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청탁등록시스템’(홈페이지 / 청렴윤리신고센터 / 청탁등록센터)과 공익신고자 보호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공직사회 내부의 청렴문화 정착과 청탁 근절을 강조했다.권태정 상임감사는 “청렴은 나부터 실천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전 임직원이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임직원 행동강령을 위반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심사평가원은 임직원들의 청렴인식제고를 위하여 직무교육과정을 통한 상시적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사이버 청렴교육 이수를 의무화하는 등 청렴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2012-06-26 12:13
노환규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포괄수가제 강제 확대 시행 관련 의협의 입장 및 향후 계획을 표명하는 대회원서신문을 25일 소속 회원들에게 발송했다.노 회장은 대회원서신문을 통해 포괄수가제는 의약분업보다 수십, 수백배 더 큰 재앙이 될 제도임을 지적하고, 이에 포괄수가제의 궁극적인 피해자는 국민이므로, 의사는 국민의 편에 서서 반대해야 함을 분명히 했다.특히 대한의사협회의 목표는 정의로운 승리라며 잘못된 의료제도를 바로 잡음으로써 왜곡된 의료를 제자리로 돌려놓겠다는, 그리고 의료의 주변자로 밀려난 의사의 위치를 의료의 중심으로 되돌려놓겠다는 모든 의사들의 열망을 현 집행부는 늘 잊지 않고 있으며 이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정의로운 승리라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집행부는 지혜롭게 전략을 준비하여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으며 더 이상 과거의 실패를 답습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또 국민의 신뢰를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제도를 바꾸기 위해서는 정치인들을 움직여야 하고, 정치인들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국민을 움직여야 한다며 국민의 건강을 위한 의사의 외침을 국민이 믿을 수 있도록 신뢰회복을 위한 노력을 배가할 것이라고 밝혔다.회원들에 대해서도 오랜 시간 동안
2012-06-26 12:0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유럽 의약품청(EMA)이 협심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트리메타지딘’ 함유제제에 대해 다음과 같은 안전성 정보가 있어, 의약 전문가와 소비자 단체 등에 안전성 서한을 배포한다고 밝혔다.유럽의약품청은 트리메타지딘 제제의 유효성 자료 및 파킨슨 증후군과 같은 운동장애 관련 보고자료를 검토한 결과, ‘트리메타지딘’ 함유 제제의 적응증을 협심증 환자의 이차적인 추가요법으로 제한했다.또한, 파킨슨병, 파킨슨증상, 진전, 하지불안증후군 등 운동장애 또는 신장질환 환자에 주의하여 처방하고, 중등도 신장질환 및 노인환자에 처방하는 경우에는 투약량을 감량할 것을 권고했다.식약청은 국내 유통품목의 허가사항(사용상의 주의사항)에 일부 내용이 반영되어 있으며, 국외 조치동향 및 안전성․유효성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실시하여 허가사항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파킨슨병 (Parkinson disease) : 사지와 몸이 떨리고 경직되는 중추신경계의 퇴행성 질환※ 파킨슨 증상 (Parkinsonian Symptoms) : 파킨슨병과 유사한 운동장애 증상※ 진전 (Tremors) :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떨리거나 진동이 있는 것※ 하지불안증
2012-06-26 11:56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세계마약퇴치의 날(6.26)을 맞이하여 6월26일부터 27일 양일간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행사 및 국제심포지엄」을 (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기념행사는 26일 서울 중구 소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김황식 국무총리가 영상메시지로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고흥길 특임장관,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김영한 대검찰청 강력부장, 이원창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 등 내외 귀빈과 마약퇴치 예방활동가, 상담가, 재활 성공자 등 500 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불법마약류 퇴치 유공자 포상 ▲범국민 마약퇴치운동 퍼레이드 ▲전시회 등이 진행되며, 마약류 수요 감축 및 사전예방을 위한 노력을 홍보할 계획이다.특히 유공자 포상에서는 30여년을 마약퇴치 및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에 헌신한 김계남 (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장에게 국민포장을 수여하는 등 불법마약류 퇴치에 공로가 있는 각계 인사 45명에게 정부포상 및 표창이 수여된다.국제심포지엄은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창립 20주년을 맞아 국내외 마약전문가를 초빙하여 ‘세계마약퇴치 현황과 발전방향’을…
2012-06-26 11:47
보건복지부 박민수 보험정책과장이 포괄수가제 발전협의체에 개원의들도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언급해 귀추가 주목된다.26일 그랜드엠버서더호텔에서 열린 ‘포괄수가제에 관한 공청회’에서 박 과장은 이 같이 말하며, 포괄수가제에 대한 문제가 있다면 즉각 수정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다만 포괄수가제는 내달 1일 예정대로 진행된다는 선 시행, 후 보완는 기존의 입장은 고수했다.박민수 과장은 “포괄수가제 발전협의체에서 듣던 내용과 현장에서 뛰는 개원의들이 말하는 내용에 차이가 있는 만큼 개원의들도 참여할 수 있는 발전협의체를 마련하겠다”면서 “개원의들이 의견을 내고 제도를 수정할 수 있는 논의체계를 구축해 개원의들의 의견을 즉각 수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그 동안 포괄수가제 발전협의체는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에서 추천된 4개과 전문의 2명씩이 참여해 질병분류체계를 세분화했다.하지만 이날 공청회에 참석한 개원의들은 현장에서 겪고 있는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먼저 산부인과의 경우 포괄수가제 적용 질병군이 제왕절개술과 자궁 및 부속기 수술 등 2가지로 이뤄져 있다.이에 대해 동국대 일산병원 산부인과 민응기 교수는 “자궁 및 자궁부속기 수술에서 자궁
2012-06-26 11:44
포괄수가제를 놓고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과 박민수 복지부 보험정책과장이 정면 대결을 펼쳤다.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26일 오전 강남토즈타워점에서 '포괄수가제 논란, 환자들은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하나?'를 주제로 제 3회 환자권리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에는 의료계 토론자로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을, 정부 토론자로 박민수 복지부 보험정책과장이 참석해 포괄수가제에 대해 맞장 토론을 진행했다.포럼은 토론자 각각 10분간 포괄수가제에 대해 소신 발언을 하고, 그뒤 청중석에서 10여개의 질문을 받아 각각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2012-06-26 11:41
포괄수가제를 놓고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과 박민수 복지부 보험정책과장이 정면 대결을 펼친다.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26일 오전 강남토즈타워점에서 '포괄수가제 논란, 환자들은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하나?'를 주제로 제 3회 환자권리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토론자 각각 10분간 포괄수가제에 대해 소신 발언을 하고, 그 뒤 청중에서 10여개의 질문을 받아 각각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이날 포럼에는 의료계 토론자로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을, 정부 토론자로 박민수 복지부 보험정책과장이 참석해 포괄수가제에 대한 각자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특히 의료계와 정부가 포괄수가제를 놓고 진실 공방을 넘어 감정싸움이 격해지고 있는 상황에 그 중심에 있는 두 명이 맞장 토론을 벌일 예정이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박민수 보험정책과장은 포럼에 앞서 본지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주위에서 일신상의 위험에 대해 우려도 있지만 포괄수가제에 대해 환자들뿐 아니라 의사들도 모르는 분들이 많아 제대로 알리기 위해 참석했다”고 말했다.박민수 보험정책과장은 포괄수가제에 대한 발언으로 협박 등의 문자에 시달리며 종로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한 상황이다.한편 연합회는 의료계와 정부, 시민 사회
2012-06-26 11:40중증장애 아동 시설 암사재활원을 시작으로 중앙대학교병원, 해운대백병원 등에서 순회 행사 가져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병원에서 투병중인 환우 및 장애아동과 함께 그림을 그리며 건강 회복 의지를 북돋아주는 제11회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를 개최한다. 오늘 26일 대한사회복지회 암사재활원을 시작으로, 28~29일은 중앙대학교병원, 7월 2~3일은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에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화이자제약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인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는 심리적 치료 효과가 있는 그림을 캔버스와 벽, 천정 등 병원과 시설 곳곳에 그리는 행사이다. 환우와 가족, 의료진, 세계 각지의 자원봉사자 그리고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까지 참여해 진행되는 이 행사는 함께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통해 유대감을 쌓아가며 환우가 병의 고통과 재활의 어려움을 잠시 잊고 건강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돕는다. 2002년에 시작돼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화이자 사랑의 병원 그림축제’는 올해 3곳을 포함, 총 전국 32개 병원과 3개의 장애아동시설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는 중증장애 아동 시설인 암사재활원을 방문해 다양한 이벤트와 더불어
2012-06-26 10:51한국노바티스주식회사는 국내 제약기업인 녹십자(대표: 조순태)및 한국백신(대표: 최덕호)과 노바티스의 수막구균 백신 멘비오(Menveo?)의 국내 마케팅 및 영업에 관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한국노바티스와 국내 제약사간 업무 제휴에 따라, 녹십자와 한국백신은 각 사가 보유한 마케팅 및 영업력의 강점을 활용, 출시를 앞두고 있는 노바티스의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백신 멘비오의 효과적인 공급을 위해 전략적인 마케팅, 영업활동을 추진 할 계획이다. ‘멘비오’는 여러 종의 수막구균 중 병원성이 높은 A, C, W-135, Y 혈청군에 예방 효과가 있는 국내 유일의 수막구균성 수막염 백신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5월 식약청으로부터 11세 이상 55세 이하의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승인 받았다.멘비오의 국내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한국노바티스 백신사업부의 손주범 상무는 “면역원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노바티스의 백신 제품력, 그리고 녹십자(사진 우측)와 한국백신(사진 좌측)이 가진 우수한 마케팅 및 영업 노하우가 만나 이번 제휴를 성공적으로 이끌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이번 제휴를 바탕으로 국내 최초의 수막구균 백신인 멘비오를 성공적으로 런칭하여 국내 공중…
2012-06-26 10:31“건강보험 재정절감을 위한 약가인하에 따른 차액정산을 지연하는 제약사 및 의약품도매업체를 규탄하며, 보건복지부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한다”대한약사회 16개 시도약사회장 일동은 26일 성명을 통해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으로 약업계가 공동으로 협력해 어려움을 극복하는 동시에 약업계의 신뢰관계를 돈독하게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일방적인 약국의 손실을 강요한다며 유감의 뜻을 밝혔다.약사회는 건강보험 재정안정을 위해 4월1일자 보험약가가 인하 된지 3개월이 지나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국에 대한 차액정산 비율은 30%를 넘지 못하고 있으며 이마저도 일선 약국에 제대로 정산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매월 보험약가가 인하되고 있고, 약국은 보험약가 인하 이전의 약값을 제약사 및 의약품 도매업체에 지급한 상황에서 이미 정산되어야할 4월 1일자 약가 차액정산을 지연시키는 것은 모든 경제적 손실을 약국에 떠넘기는 태도라는 주장이다.특히 의약품 도매업체가 약가 차액정산을 진행함에 있어 약국의 실재고 기준이 아닌 2개월 거래량의 30%만 차액정산을 강요하는 것은 의약품 도매업체의 편의만을 위한 처사라고 강조했다.또 7월에 실시되는 약가 인하품목에 대해서도 의약품
2012-06-26 09:01손해배상대불금 징수 관련 추가 행정소송에 30명의 의료인이 참가했다.대한의사협회는 손해배상대불금 징수 관련 추가 행정소송 당사자 모집결과 총 30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최종 모집한 회원을 소송 당사자로 추가 행정소송을 진행하고, 기 신청한 소송과의 병합심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지난 5월31일 대한의사협회는 의료중재원장을 상대로 ‘'손해배상금 대불 시행 및 운영방안 공고처분 취소 청구’ 소송 및 중재원장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한 바 있다.또 지난 6월8일에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조정등에 관한 법률’에 의한 손해배상대불금 강제징수 관련 행정소송 당사자 모집을 각 시도의사회 및 산부인과학회 등에 협조요청 한바 있다.
2012-06-26 07:53응급의료에 뿔난 전공의들이 다시 결의대회를 28일 열고 전공의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어 주목된다.이번 결의대회는 전문의 또는 3년차 이상의 전공의의 응급실 당직을 의무화 한 응급의료에관한법률 개정안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개최된다.오는 28일 오후 7시부터 대한의사협회 3층 동아홀에서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 주최로 열릴 예정이다.한편 지난 14일 열린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 공청회에서 의료계는 전공의의 살인적인 업무시간, 수련의 교육적 가치, 환자에 대한 양질의 의료 제공 등을 고려할 때 개정된 법률에 대한 재 논의가 필요하고, 탁상공론이 아닌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정부는 이미 개정되어 시행을 앞둔 법을 원점에서 다시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 안타까운 입장을 밝히고 법 시행전에 필요하다면 TF팀을 구성해 보완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2012-06-26 07:43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이상용, 이하 KOHI)은 각종 회의 및 교육 등을 목적으로 공간을 필요로 하는 모든 주민들에게 시설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시설은 공공목적으로 강당, 강의실(12실), 회의실(4실), 객실(166실)이며, 개방시설에는 전동스크린, 빔프로젝트 등의 최신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들 시설들은 안전에 위험이 없고 교육목적 또는 보안에 장애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지역주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고, 주민들의 시설이용신청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들의 편의와 유지관리를 위해 사전예약을 통해 사용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상용 원장은 “봉사나 교육, 학습, 주민회의, 지역동아리 모임 등의 지역공동체들이 개방공간을 적극 이용하여 주민커뮤니티가 적극적으로 활성화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OHI의 시설현황 및 이용절차는 기관 홈페이지(www.kohi.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은 운영지원부(043-710-9135)로 신청가능하다.
2012-06-26 07:27포괄수가제 도입과 관련해 정부가 기대하는 건강보험 재정 절감, 진료 표준화 등의 효과는 낙관하기 이르다는 의견이 국회차원에서 제기돼 눈길을 끈다.국회입법조사처 김주경 입법조사관(사회문화조사실 보건복지여성팀, 보건학박사)은 ‘포괄수가제(DRG) 시행에 대한 각계 입장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한 ‘이슈와 논점’(478호, 6월25일 발행) 기고를 통해 포괄수가제에 대해 이같은 논점을 조명했다.비급여, 급여전환으로 의료기관 수익 기대 못해김 조사관은 포괄수가제의 예견되는 문제점으로 정부는 행위별수가 적용시 비급여항목인 서비스를 포괄수가에 포함해 급여항목으로 전환하도록 제도를 설계해 진료 표준화 및 진료비 정액제가 보험재정 절감을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지만 결과를 낙관하기는 이른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의료기관은 환자에게 별도 부담시켰던 비급여 항목이 급여로 전환됐기 때문에 당분간은 수익을 창출할 여지가 없으며, 정부가 정한 보험가격에 맞추어 모든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원가를 절감해야 할 상황에 놓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또 행위별 수가제에서는 새로운 비급여 서비스를 창출하는 관행이 있어 ‘총진료비’를 기준으로 볼 때 더 낮게 책정된 비용을 의료기관이 어떤 식으로
2012-06-26 07:20응급피임약의 일반약 전환을 둘러싼 2차 공방이 오늘(26일) 열린다. 특히 이번 자리는 의사출신의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의 주최로 열리고, 토론패널이 대부분 의료계와 여성계 인사들을 중심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반대의견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피임약 재분류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가 오늘 오후 4시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신관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이날 자리에서는 순천향대 산부인과 이임순 교수가 ‘여성 성건강을 위한 피임문화 정착과 피임약 재분류 문제’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이임순 교수는 응급피임약의 일반약 전환에 앞서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성교육, 피임교육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청소년기부터 제대로 된 피임교육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환경에서 응급피임약이 의사의 진료 없이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될 경우, 오남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 때문이다. 이 교수에 따르면 LNG ECP에는 일반 LNG 함유 피임약의 10배~30배에 달하는 고함량의 황제호르몬이 함유돼 있어, 1회 복용에도 출혈(31%), 오심(14%), 복통(14%) 등의 부작용 발현 빈도가 높다. 응급피임약을 일반약으로 전환한 선진국에서 이미 부작용…
2012-06-26 06:42대구시와 충청북도는 양 지역에서 추진 중인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6. 26.(화) 오후 4시, 청주시 라마다 호텔에서 대구-충북 공동발전 협약을 체결하고 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협약으로 첨복단지 성공 조성, 시도 간 교류·협력사업 발굴 추진, 공통현안 해결 노력, 바이오포럼 공동개최 연례화 등을 추진하게 되며, 실행을 위한 실무협의회도 구성·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첨복단지 성공 조성은 물론, 양 지역 및 국가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공통 현안 해결을 위해 두 지역의 지자체, 첨복재단, 전문가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그 결과를 정부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두 지역은 발전적인 경쟁과 동시에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야 한다.”면서, “정부는 ‘HT(Health Technology) 산업 세계 7대 강국 도약’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양 단지에 무엇을 어떻게 채우고, 지원해야 할지’를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공동발전 협약 체결은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김범일 대구시장,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양 지
2012-06-26 06:31대한한의사협회 전국이사 일동은 지난 23일 한약제제인 천연물신약에 대한 양의사들의 처방은 명백한 불법행위임을 지적하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채택했다.한의계는 ‘천연물신약’이 한방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한약재나 한약처방의 효능을 활용해 개발된 의약품을 말하며, 이는 약사법과 한의약육성법에 근거한 ‘한약제제(기존 한약의 제형을 변화시킨 개량된 한약제제)’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있다.특히 한방의료기관 중 하나인 자생한방병원에서 골관절염 환자의 치료에 활용해 오다 지난 2011년 ‘천연물신약’으로 허가받은 ‘신바로캡슐’이 대표적으로 신바로캡슐의 주성분은 바로 우슬과 방풍 등의 한약재라고 강조했다.반면 양의사들과 양의사단체에서는 관계법령의 미비라는 허점을 이용해 이 같은 한약(천연물신약)이 마치 자신들의 전유물인 양 버젓이 처방하는 범법행위를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한한의사협회 전국이사 일동은 한약에 대한 문외한인 양의사들이 한약(천연물신약)을 처방함으로써 국민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과 위해성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국민건강증진을 위하여 한약(천연물신약) 전문가인 2만 한의사들의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인 ‘천연물신약’에 대한 적극적인 활용과
2012-06-26 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