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수막염의 유행이 15년 간격으로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국내에서 4~5년 내 유행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멘비오’의 출시는 의미가 크다”(서울아산병원 이상오 교수)지난해 논산훈련소에서 4명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사회적 관심을 받았던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백신이 국내에서 처음 출시됐다.이에 따라 높은 사망률과 사지절단 등의 후유증을 남기는 치명적인 뇌수막염의 예방이 가능해졌다. 5일 열린 한국노바티스 ‘멘비오’ 출시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서울아산병원, 울산의대 감염내과 이상오 교수는 향후 군인, 청소년 등 고위험군의 예방접종이 점차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상오 교수는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은 초기증상이 감기와 유사하지만 사망할 확률이 10~14% 정도로 높고 증상 발현 후 24시간에서 48시간 내 사망하는 경우가 흔하다”며 “살아남더라도 사지절단이나 언어장애 등 평생 중증 후유증에 시달릴 확률이 높은 질환이기 때문에 반드시 예방을 위해 사전에 백신 접종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멘비오는 B형 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 간균(Hib), 폐렴구균과 함께 치 세균성 뇌수막염을 일으키는 세가지 주요 원인균 중의 하나인 수막구균 감염을 예방하는 백신이다. 그동안 국내에서…
2012-09-05 13:33
지역 최초 접객실 입식의자 갖춘 대형빈소 신설건양대병원 장례식장이 대형빈소를 신설하고 인테리어와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단장하고 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단층이었던 장례식장을 2층으로 증축하면서 다양해진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지역에서 단일빈소로는 가장 큰 면적인 594㎡(180평)와 396㎡(120평) 등 2개의 대형빈소를 신설했다. 따라서 118.8㎡(36평)부터 316.8㎡(96)평까지 기존 7개의 빈소에다 대형 2개가 신설되어 총 9개의 빈소를 운영하게 되어 조문규모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되었다.특히 396㎡(120평)에는 대전충청권에서 최초로 4인용 테이블 40개를 세팅해 한꺼번에 160명이 식사를 할 수 있는 입식 접객실로 꾸며져 있어 그 동안 앉아서 식사하던 장례문화의 새로운 변신이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상주들의 편의를 위해 기존 1개씩이던 입관실, 참관실, 발인장을 각각 1개씩 추가로 설치하고 각종 편의시설과 부대시설 등도 추가로 신설해 유족들이 편리하게 장례를 치를 수 있게 되었다.장례식장 관계자는 “2개의 대형빈소가 신설되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어우러진 넓은 공간에서 고품격 장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
2012-09-05 11:09보령제약(대표 김광호) 생산본부 Think Tank 분임조(품질보증부 QC팀 BL파트소속)가 ‘제38회 전국 품질 분임조 경진대회’에서 2010년에 이어 두 번째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지식경제부와 울산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한 국내 최대 규모의 품질관련 행사다. 전국에서 286개 품질분임조와 3,000여명의 분임조원이 각 시·도를 대표로 참가해 ‘품질이 기업과 산업, 국가의 미래모습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8월 27일부터 31일까지개선, 운영, Cop분야, 연구사례 등 4대 분야 15개 부문으로 나눠 5개 세션에서 진행됐다. 생산본부의 Think Tank 분임조는 경기도 대표로 8월 30일 ‘무균실 관리방법 개선으로 고객 만족도 향상’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보령제약생산본부 Think Tank 분임조 김백철 차장은 “전국 단위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낸것은 조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개선활동을 통해 고개만족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2-09-05 10:234일 빗속에서도 교섭타결이 안된 일부 병원현장에서 벌였던 총파업 전야제는 이날 밤 23개 병원에서 극적 타결이 이뤄지면서 총파업의 고비를 일단 넘겼다.23개 병원 산별중앙교섭 타결보건의료노조가 임금인상에 합의하면서 산별중앙교섭을 타결했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유지현, 이하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4일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제3차 조정회의와 노사 교섭을 통해 산하 27개 병원이 산별중앙협약서를 체결하고 임금인상에 합의하면서 산별중앙교섭을 타결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산별중앙교섭에 참가한 의료원 중 23개 지방의료원은 타결되지 못했다.노사 양측은 지난 4일 오후 3시부터 밤 12시까지 9시간 동안 조정회의와 실무교섭, 특성별 협의를 거듭한 끝에 ▲임금 인상 ▲산별중앙협약서 ▲대정부 노사 공동 청원서 등에 합의했다. 노조에 따르면 산별중앙협약서는 ▲우리나라 의료체계 바로 세우기(의료기관간 경쟁 지양, 환자쏠림현상과 의료독과점체제 해소, 지역의료 강화) ▲인력 확충(보건의료인력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조사, 인력확충 기준 마련, 보건의료인력 지원을 위한 전담기구 설치, 보건의료산업인력 문제 해결을 위한 노사특별위원회 구성) ▲비정규직 문제 해결(불법파견 근절,…
2012-09-05 10:18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2014년까지 노인장기요양보험 급여비용의 거짓·부당청구 색출 및 탐지를 위한 부당청구감지시스템을 도입한다.이를 위한 전단계로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노인장기요양보험 부당요인 리스크 마트(Risk Mart)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장기요양기관의 부당청구 수법은 날로 다양화·지능화되고 있어 부당청구를 사전에 차단하거나 사후에 적발할 수 있는 근본적인 시스템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어 왔다.공단은 지난해 진행한 ‘장기요양 급여비용 심사․분석기반 점검 및 향후 발전방향’을 위한 연구용역 결과에서 부당감지시스템(Fraud Detection System : FDS)을 도입해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 받았으며, 이를 위해 내·외부 데이터를 통합해 다양한 부당요인을 체계화하여 부당청구 위험요인을 관리하는 리스크 마트를 구축하기로 했다.올해 추진할 주요 내용은 그간의 부당적발 자료를 기초로 한 통계 기반의 ‘모델 룰’과 급여비 산정기준 등에 기초한 ‘비즈니스 룰’을 만들어 부당요인을 체계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데이터를 생성하는 리스크 마트를 구축하고, 구축된 자료를 기반으로 부당모형을 개발하게 된다. 약 1년여간의 시험운영을
2012-09-05 10:06MSD는 스코틀랜드 정부가 9월부터 여학생들에게 지원하는 HPV 예방백신을 ‘가다실’로 변경해 접종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스코틀랜드 정부는 이미 지난 2008년부터 예방 접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가 백신의 접종을 지원해왔다. 기존에 사용하던 2가 백신의 경우 2가지(16,18) HPV 유형에 대해서만 예방 효과가 있지만, 4가 백신 가다실은 4가지 유형(6,11,16,18) 에 효과가 있어 자궁경부암 뿐 아니라 생식기 사마귀, 질암, 외음부암 등까지 예방한다. 이에 따라 가다실을 접종 받는 여학생들은 자궁경부암 발생 원인 중 약 70%를 차지하는 2개의 HPV(16,18) 유형은 물론, 생식기 사마귀 발생 원인 중 약 90%를 차지하는 다른 2개의 HPV 유형(6,11)에 대해서도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해리 번즈 스코틀랜드 보건부 의료 총괄 담당은 “2008년 시작된 스코틀랜드의 예방 접종 프로그램은 특정 암을 막기 위한 매우 선구적인 조치로, 스코틀랜드 여성 수천 명이 한창 활동할 나이에 발병할 수 있는 질환을 예방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가다실은 2006년 미국에서 처음 승인된 뒤 미국, 호주, 프랑스, 독일 등
2012-09-05 10:04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의 몽골 의료 봉사단이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을 단장으로 문혜성 부인종양센터 교수, 조수진 국제협력실장(소아청소년과) 등 8명으로 구성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몽골 의료봉사단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3일까지 어믄 고비아이막 촉도체치 솜(Umnugovi Tsogttsetsii som) 일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타르에서 540km 떨어진 어믄 고비아이막 촉도체치 솜은 인구의 60%가 여성이며 몽골 내에서도 의료 환경이 열악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몽골 의료봉사단은 현지 의료 환경과 요구를 고려해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파견해 지역 주민과 근로자, 유목민 1,200 여명에게 인술을 펼쳤다. 또 지역 학교와 육아 시설을 방문해 보건의료 교육도 진행했다. 이화의료원은 “봉사단은 현지 의료진과의 소통에도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병원측에 따르면 백남선 병원장이 울란바타르 송도병원 의료진들과 7명의 유방암, 갑상선 암 환자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향후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울란바타르 송도병원의 지속적인 의료 기술 협력 및 교류를 위한 양
2012-09-05 10:01세원셀론텍(대표이사 장정호)은 국내 첫 국산 콜라겐 필러 상용화로 주목 받은 ‘테라필(품목명: 조직수복용생체재료)’이 아르헨티나 국립식품의약청(ANMAT)의 의료기기 등록 및 판매허가를 취득, 남미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테라필’은 유럽CE인증을 기반으로 영국, 독일,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시장과 국내를 비롯 싱가포르, 태국, 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시장에 이미 공급 중인 가운데, 현재 전세계 16개국에 진출한 상태다. 세원셀론텍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조직수복용생체재료, ‘테라필’은 인체친화적 바이오콜라겐 원료를 안면부의 주름 및 접힘 등 요철부위 연조직에 주입해 일시적으로 수복(고쳐서 본모습과 같게 함)하기 위해 사용하는 주사제 형태의 제품이다. ‘테라필’은 지난 2010년 식약청으로부터 의료기기제조품목허가를 받으며, 콜라겐 필러 국산화에 성공한 바 있고, 바이오콜라겐은 미국FDA에 등재된 원료의약품으로 세원셀론텍이 미국과 국내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는 인체친화적 원료다. RMS본부 서동삼 상무는 “피부미용성형 분야 글로벌 탑 5에 속하는 아르헨티나 시장의 규모성과 성장성이 매우 매력적”이라며, “아르헨티나 지역에 ‘테라필’을 공급하기 위한 필수인증을
2012-09-05 09:57건일제약은 최재희 기획본부장을 대표이사로 승진 발령했다고 5일 밝혔다. 최재희 신임대표이사는 1989년 중앙대 약대를 졸업 한 후, 유한양행 개발 업무를 시작으로 제약업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벤처 및 유통사업분야에서 운영관리의 경험을 쌓고 2004년 건일제약에 입사해 마케팅본부장 및 기획관리본부장을 거치면서 영업마케팅의 틀을 다졌다. 또 HR 및 ERP구축, 대외 협력 증진 등에 크게 기여하는 등 전략적 운영관리 및 기획 통으로서 인정받아 이번에 공동대표로 승진 발령됐다. 최재희 신임대표이사는 “건일제약이 올해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됨을 주춧돌 삼아, R&D를 지향하고 차별화된 마케팅 기법과 전략적인 영업 정책하에 열정과 땀으로 고객에게 진솔하게 다가가 고객을 만족시킴으로 위기에 빠져 있는 제약업계에 신선한 반향과 이정표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건일제약은 천안에 공장리모델링 및 특화사업구축을 위한 생산 수장으로 충북대약대 출신인 강보성 펜믹스 QA팀장을 건일제약 생산본부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2012-09-05 09:55
보건의료노조가 사측과 산별중앙교섭합의를 위해 4일부터 실력저지에 나섰다.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전야제 및 산별협약 쟁취를 위한 결의대회’가 4일 저녁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이화의료원, 한양대의료원, 경희의료원, 고대의료원, 아주대의료원 등 5개 병원에서 진행됐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전야제는 이화의료원 등 5개 사립대병원 사업장에서 산별중앙교섭이 파행된 것에서 비롯됐다며 이날 4천명의 조합원이 빗속에서도 운집했다고 밝혔다.
2012-09-05 06:57비만치료제 ‘제니칼’의 상반기 실적이 절반으로 떨어졌다. 이에 반해 제네릭은 50%이상 급성장했다. 메디포뉴스가 IMS데이터를 기준으로 비만치료제 시장의 상반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제니칼은 18억원으로 전년 동기 37억원에 비해 무려 19억원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 50.1% 감소한 수치다. 제니칼의 실적하락은 올 초 공급중단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최근 종근당이 국내 판매 독점 계약을 맺으며 다시 실적이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제니칼 공백기간을 틈 타 제네릭 품목들은 최대 60%에 가까운 성장률을 보이면서 실적이 대폭 증가했다.증가폭이 가장 큰 품목은 한미약품의 ‘리피다운’이다. 전년 10억원이었던 상반기 실적이 올 들어 16억원대 수준으로 늘어나면서 59.8% 증가했다. 또 다른 제네릭 품목인 종근당의 ‘락슈미’도 실적이 수직상승했다. 락슈미는 전년 5억원에서 올해 상반기엔 8억원대까지 오르면서 50%의 성장을 보였다.제니칼의 실적 하락과 동시에 펜터민 제제 품목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펜터민 제제 리딩품목인 ‘아디펙스’의 경우 22억원이었던 상반기 실적이 올 들어 26억원으로 늘면서 1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뒤이어 대웅제약의
2012-09-05 06:46전의총은 심평원 연구소장인 김윤 서울의대 교수를 해임시키라고 요구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지난 9월 1일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김윤 교수를 심평원 연구소장으로 임명했다.이에 대해 전의총은 “포괄수가제 시행 전에 열린 TV토론이나 언론 기고 등을 통해 포괄수가제가 의료의 질을 높인다고 강변해 정부와 심평원에 힘을 실어주었던 김윤 교수가 심평원 연구소장에 임명되었다는 소식에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 회원들은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5일자 중앙일보 시론에서 김윤 교수는 “심잘질환 진료비가 가장 싼 병원보다 2배나 되는 병원의 사망률이 오히려 2.5배 높았다”는 연구결과를 제시하며 “진료비가 비싼 병원이 의료의 질이 떨어지는 이유는 불필요한 진료행위를 많이 하기 때문이며, 포괄수가제가 도입되면 오히려 의료서비스의 질이 좋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또 포괄수가제 주제의 방송토론에서는 도표를 제시하며 2010년 연구결과에 따르면 “진료비가 비싼 병원이 사망률이 높으며 질이 안 좋은 병원으로 나왔다”고 강조했다.전의총에 따르면 김윤 교수의 연구자료를 김선민 심평원 위원이 토론프로그램에서 주장에 대한 근거자료로 쓰기도 했다
2012-09-05 06:43
보건의료노조가 사측과 산별중앙교섭합의를 위해 실력저지에 나섰다. 보건의료노조는 ‘보건의료노조 산별총파업 전야제 및 산별협약 쟁취를 위한 결의대회’를 4일 저녁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이화의료원, 한양대의료원, 경희의료원, 고대의료원, 아주대의료원 등 5개 병원에서 진행했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전야제는 이화의료원 등 5개 사립대병원 사업장에서 산별중앙교섭이 파행된 것에서 비롯된다.또 4일 오후3시부터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산별중앙교섭 조정회의가 열리고 있는데 따른 것이며 산별중앙교섭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노조는 “5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5일 오전에는 거점별 “산별교섭 불참 규탄 및 산별협약 쟁취를 위한 결의대회”를 진행 후 오후 2시 30분에는 국회에서 ‘산별교섭 법제화와 보건의료인력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산별노조가 요청할 경우 사용자의 교섭 참가 의무화, 산별교섭 대상 확대 등을 법제화 할 것을 요구하고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 고령화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보건의료인력에 대한 종합 대책 등을 마련할 특별법 제정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산별중앙협약 쟁취, 보건의료인력특별법 쟁취, 실
2012-09-05 06:38부당 표시·광고 피해자가 언제든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표시·광고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정부는 이번 개정안을 대통령 재가를 거쳐 빠르면 이번 주 내에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의료기관 광고나 의약품·건식 등의 광고를 진행함에 있어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현재 의료광고 심의 규정이 명확하지 않아 심의를 거치지 않은 광고들이 많은 상황에서 치료에 대한 과대광고 등을 이유로 소비자들이 우선 소송부터 제기해 남발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또 제약사의 경우에도 의약품은 광고심의를 거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건강기능식품의 경우는 논란의 여지가 많다. 효과를 과장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제약사에서 위탁을 한 경우 관리가 부실하기 때문에 소송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이번 개정안에는 부당한 표시·광고 행위로 인한 피해자가 공정위 시정조치 확정전이라도 언제든지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하고, 손해액 인정제도를 명문화하는 것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우선 손해배상청구권의 재판상 주장제한 규정이 삭제됐는데 공정위의 시정조치 여부와는 무관하게 피해자가 언제든지 손해배상 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현행 표시
2012-09-05 06:32코리아본뱅크(대표 심영복)는 싱가폴 소재 난양대학교와 의료용 단백질을 활용한 조직 질환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코리아본뱅크가 지식경제부 WPM사업으로 개발중인 의료용 단백질을 공급하고 난양대학교는 이 의료용 단백질을 응용하여 조직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 기관은 차후 각각 진행된 연구결과를 접목시켜 의료용 단백질 제품 양산화 시기를 크게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난양공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현재 코리아본뱅크에서 개발 중인 의료용 단백질인 BMP(골형성단백질), FGF7(섬유아세포성장인자), TGF(형질전환생장인자) 등의 제품화 연구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난양대학교는 세계 대학 순위 50권에 드는 대학교로 본 연구계약 책임자인 테오(Swee Hin Teoh)교수를 싱가폴 국립대학교에서 스카웃하는 등 바이오메디칼 분야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코리아본뱅크 연구소장 장주웅 박사는 “싱가폴은 화이자 등 세계적인 다국적 제약회사를 유치하는 등 바이오분야에의 투자에 적극적인 나라로, 선진화된 GMP 체계가 잘 갖추어져 있어서 미국 FDA 승인도 용이하다”라며,…
2012-09-05 06:31
심폐소생술 연수 및 전•현직 임원 동호회도 소집성북구의사회(회장 이향애)는 지난 31일 오후 7시부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8층 소회의실에서 심폐소생술 연수를 실시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응급의학과 이의중 교수와 김수진 교수의 열띤 강의에 참석한 회원들은 의료기관내에서 응급 환자가 발생 했을 때 “한 생명이라도 살려야겠다”는 사명감으로 열심히 강의와 실습을 시행했다.우리나라에서는 매년 30,000명에 가까운 급성 심정지(돌연사)가 발생한다. 심정지는 적절한 예방이 중요하며 치료를 받게되면 생존율을 기존보다 두 세배 높일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의 일차 진료를 책임지고 있는 성북구 회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므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의사회측이 밝혔다.. 한편 성북구의사회는 의사회의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전직 임원들과 현 임원진들로 (가칭)성북구의사회 전,현직 임원 동호회를 만들었다. 임기가 끝난 다음에는 같은 구에서 개원하고 있어도 만날 기회가 없어 서로 근황이 궁금해 하는 전(前)임원들의 궁금증도 풀어주고 성북구의사회의 발전에 대해 좋은 자문을 받기 위해 첫번째 모임을 2012년 9월 20일(목) 오후7시 청도(
2012-09-05 06:29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이 부산지역 예술인들의 의료 복지를 실질적으로 증진시키기 위해 부산지역의 의료기관과 예술인들, 부산문화재단이 한 자리에 모였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원장 이상욱), 부산광역시의료원(원장 김동헌), 부산예술단체총연합회(회장 송영명),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회부산지회(회장 이청산), 부산문화재단(대표 남송우) 5개 단체가 ‘지역 예술인을 위한 의료서비스 지원 공동협력 협약식’을 5일 오전 11시, 부산문화재단 3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지역 예술인들의 의료복지 증진을 위해 보다 양질의 의료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협약에 참가하는 병원에서는 입원진료와 건강검진 비용에 대한 감면 혜택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예술인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예술단체에서는 병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공연, 전시회 등 문화행사를 실시하게 된다. 행사를 공동주관하는 고신대복음병원 이상욱 병원장은 “지역 예술단체야말로 부산을 가장 앞장서서 알리는 홍보대사들”이라며 “대학병원이 이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다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했다. 부산문화재단 남송우 대표이사는 “부산지역의 병원 및 예술단체와 합심하여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이고
2012-09-05 06:28
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은 북한 평양시에 위치한 만경대어린이병원에서 사용할 의약품을 지원했다. 한미약품은 최근 사단법인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를 통해 아목클란현탁정(항생제), 트라스펜정(해열진통 소염제) 등 3000만원 규모의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만경대어린이병원은 사단법인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가 지난 2009년 완공한 40병상 규모의 어린이 전문병원으로, 소아과∙내과∙외과∙물리치료과∙산부인과 등 총 11개과로 구성돼 있다. 한미약품 박노석 이사는 “북녘 어린이들의 의료환경 개선 문제는 이념을 초월한 인도주의적 관심이 절실하다”며 “북한을 돕는 한미약품의 의약품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2-09-04 19:17전남대병원 비뇨기과 박광성 교수가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제15차 국제성의학회 (ISSM)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집행위원인 members-at-large 에 선출되었다.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는 Members-at-large 는 정회원의 직접선거에 의해 선출되며 임기는 4년이다. 한편, 국제성의학회는 1978년에 성기능장애의 기초 및 임상연구를 활성화하고 연구자들의 상호교류를 위해 설립되었으며 현재 약 90여개 국가에서 2,0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고, 공식학술지로 Journal of Sexual Medicine을 발행하고 있다.
2012-09-04 18:13
고려대학교병원(원장 박승하)은 지난 8월 31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JCI 재인증 획득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JCI 재인증 획득을 대내외에 선포함과 동시에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관련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5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해 대회의실을 가득 채웠으며, 박승하 원장의 기념사, 김린 의무부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이기형 진료부원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5개 부서, 2개 협력업체, 30명의 직원 등에 대한 포상이 실시됐다. 기념행사 직후에는 의과대학 광장에서 1000여명의 교직원이 운집한 가운데 만찬을 실시했다. 특히, JCI 인증을 기획할 당시의 김형규 전임 병원장과 2009년 JCI 첫 인증을 받을 당시의 손창성 전임 병원장과 이상학 전임 진료부원장 등이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린 의무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JCI인증은 해외환자를 유치하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다. 저수가 의료정책에서 가장 소외됐던 환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이다”라고 강조하며 “그 동안 고생하신 교직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박승하 병원장 역시 기념사를 통해 “JCI 기간 중 교직원은 물론 협력업체까지 누구 하나…
2012-09-04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