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은 ‘의료기관’ 단위가 아닌 ‘의사’ 단위로 ‘암수술 사망률’을 공개해 환자 알권리와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야 한다”. 환자단체연합회는 23일 성명을 내고 “의료현장에서 환자들의 가장 큰 불만은 ‘도대체 어느 병원을 가야 하는지 모르겠다.’이다.”며 “대한민국의 의료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하는데, 환자들이 병원을 선택하는 방식은 원시적이고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듯’ 이뤄져 왔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때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22일 발표한 ‘위암•대장암•간암 수술사망률 공개’는 우리나라의 환자 알권리와 선택권 확대뿐만 아니라 환자중심의 보건의료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있어 중대한 사건이 아닐 수 없다. 무엇보다 이번 수술사망률 공개는 우리나라 병원들이 지금까지의 외형 규모 경쟁에서 벗어나 ‘의료의 질’로 승부하는 내실 경쟁으로 체질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수술 건수가 연간 10건 미만이어서 ‘등급제외’로 분류된 의료기관이 위암의 경우 51.6%, 대장암 52.6%, 간암 46.1%나 되었다는 점은 환자입장에서 시사점이 많다.”며 “연간 수술을 10건도 하지 않는 병원에서…
2012-05-24 12:49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의 신경계 희귀질환 중개연구센터(주관 연구 책임자 최병옥 교수)가 보건복지부가 선정하는 ‘희귀질환 연구센터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화의료원 신경계 희귀질환 중개연구센터는 사업 선정으로 6년 간 총 37억 8000만 원을 지원 받게 됐다.최병옥 교수를 주관 책임 연구자로 하는 신경계 희귀질환 중개연구센터는 ▲희귀질환의 원인 규명을 위한 중개연구로 진단 및 치료에 유용한 바이오마커(Biomarker) 탐색 및 질병 지표 개발 ▲희귀질환의 조기 선별 검사를 위한 진단 기술 개발 ▲임상 적용을 목표로 한 의약품 개발 관련 전임상 및 임상 연구 등을 진행한다.복지부의 이번 희귀질환 연구센터 지원 사업은 신경계 희귀난치성질환 중개연구의 이상적 모델(유전성 만성경과 질환:CMT, 산발성 급성경과 질환, ALS)에서 구축된 임상·생체시료 및 세포·동물 모델을 이용해 신규 바이오 마커와 분자 진단 기법을 개발하고 임상·이론적 근거에 기반한 환자 맞춤형 치료법 개발 및 신의료기술 인증 획득을 목표로 두고 있다.또한 CMT, ALS 환자군 임상·바이오지표 데이터 베이스에 근거한 환자 중심 맞춤형 통합관리 시스템(CAFRIS) 구축
2012-05-24 11:33세원셀론텍(대표이사 장정호)은 미국 특허청에 재생의료시스템 ‘알엠에스(RMS)’의 상표가 등록됐다고 24일 밝혔다.세원셀론텍이 세계 최초로 고안한 재생의료시스템 RMS는 세포치료제 생산에 필요한 토털 솔루션을 표준화, 모듈화해 전세계 보급하는 비즈니스모델로 국내 세포치료제의 첫 해외수출이다.현재 영국을 비롯 네덜란드, 폴란드, 인도에 공급돼 가동 중인 RMS는 이러한 해외 거점을 기반으로 ‘세포’와 ‘바이오콜라겐’을 환자치료에 적용하는 글로벌 재생의료기술 브랜드로 통용되고 있다.미연방 전역에 독점적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재생의료시스템 RMS의 상표권은 2021년까지 존속되며, 10년 단위의 상표권 갱신을 통해 반영구적으로 보호되는 배타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특히 미국 특허청은 상표를 실제 사용하고 있지 않으면 등록을 허용하지 않는 선사용주의를 채택하고 있다.세원셀론텍 RMS본부 서동삼 상무는 “이번 상표등록은 RMS의 지속적인 미국시장 진출 의지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으로, 거대 미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한 초석을 차근차근 준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2-05-24 11:30“학비로 고민하는 학생이 1명이라도 없기를 바랍니다.”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원장 고영초) 소속 교수 100여 명이 매달 월급에서 1만~10만원씩을 떼 내 경제 사정이 어려운 의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적립하고 있어 화제다. 의학전문대학원의 특성상 높은 학비부담에도 불구하고 의대 학생들은 다른 전공에 비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을 것이라는 인식으로 상대적으로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실제로 일부 학생들은 학비 고민이 많았다.이에 교수들이 의학도 후배들에게 교육 지도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지원을 해 주기 위해 함께 뜻을 모아 월급에서 십시일반 장학금 적립에 나선 것이다. 한 교수의 제안으로 처음 50명의 교수들이 뜻을 같이한 ‘월 1만~10만 원 장학금 적립’은 서울 건국대병원과 건국대충주병원 임상교수는 물론 기초의학 교수들까지 참여해 최근 100명을 넘었으며, 230명 의전원 소속 교수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 건국대 의전원 교수들의 장학금 적립은 지난해 11월 의학과 주임교수이던 배영민 교수가 전체교수들에게 보낸 이메일 편지에서 시작됐다. 배 교수는 “의전원 학생들은 대부분 경제적 여유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상담을 해보니 재능 있고, 장래가 기대되는 일
2012-05-24 11:27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 서울지방청은 의료기기 분야의 업무 공조 및 소통 강화를 위해 협의체를 구성해 지자체 및 관련 단체, 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서울지방청과 지자체(서울시, 경기도 북부, 강원도)의료기기 분야 실무자로 구성되어 기획 합동 감시 및 소비자 교육에서 업무를 공조하게 된다.또 관련 업계․단체·심사기관과의 협의체도 구성해 의료기기 허가심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서울식약청은 그동안 지자체와 연계해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올바른 의료기기 사용·구입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이번 협의체를 통해 업계의 불만,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제도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설명했다.
2012-05-24 10:49한국노바티스(대표 에릭 반 오펜스)의 무좀 치료제 ‘라미실(성분: 테르비나핀)’의 전년도 매출액이 약 16% 성장해 100억원을 달성했다.노바티스는 라미실의 연매출 100억 돌파는 경쟁이 치열한 270억 규모의 외용 항진균제 시장에서 최초로 달성한 성과라는 점, 일반의약품 중에서도 무좀이라는 특정 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제품이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라미실의 주성분인 ‘테르비나핀’은 에르고스테롤 합성 초기단계에서 작용해 무좀균의 활동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사멸시켜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라미실은 무좀 부위와 소비자의 개인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제형을 갖추고 있다. 30년 전 영국에서 출시돼 미국, 스위스 등 87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는 ‘라미실 크림’에서부터 사용자의 편리성을 더한 ‘라미실 외용액’, ‘라미실 덤겔’, 라미실 원스’ 등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선보여 왔다.‘라미실 크림’은 우수한 보습효과로 발바닥과 발뒤꿈치 각질의 갈라짐 증상에 더욱 효과적이다.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끈적거림을 감소시키고 쿨링효과로 발림성을 개선한 ‘라미실 덤겔’은 족부백선은 물론 완선, 체부백선에 대한 우수한 임상적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2012-05-24 10:46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최근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이동수)과 항암제 및 항생제에 대한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 24일 일동제약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6개 품목에 대한 국내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공동판매 품목은 ‘화이자 토포테칸주’, ‘화이자 비노렐빈주’, ‘화이자 카보플라틴주’, ‘화이자 로이코보린주’, ‘화이자 메토트렉세이트주’ 등 항암제 5개 품목과 ‘화이자 반코마이신주’ 등 항생제 1개 품목이다. 일동제약은 이들 6개 품목에 대해 3년 내 연간 100억 원대 품목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한국화이자와 특허만료 제품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가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에 확보하게 된 항암제 및 항생제는 시장 성장성이 높아 기존 제품들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2-05-24 10:45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3년차 전공의 이상 응급실 당직을 전담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이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며 개정안 철회를 강하게 촉구했다.그러면서 전의총은 진료현장 현실적 여건과 전공의 기본 권리를 고려한 적절한 개정안을 마련해 논의할 것을 주문했다.앞서 복지부는 오는 8월부터 응급실 당직 근무 의사를 3년차 이상의 전공의 및 전문의로 제한하며 이를 위반시 최고 2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을 입법 예고했다.이에 대해 전의총은 “복지부의 이러한 계획은 일선 응급의료기관 각각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도 않고 세운 무책임한 계획”이라며 “주당 평균 100시간에 가까운 전공의들의 살인적인 근무여건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전형적인 탁상행정의 결과”라며 강하게 비판했다.전의총은 응급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즉각 철회하고 진료현장의 현실적 여건과 전공의의 기본 권리를 고려한 적절한 개정안을 마련해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전의총은 “복지부에서 내세운 응급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높이기 위해서는 3, 4년차 전공의의 당직근무를 논할 것이 아니라 응급의료기관들로 하여금 적정수의 전문의 인력을…
2012-05-24 10:41전문적 사안이면서도 사회적 이슈로까지 부상된 '카바수술' 논란에 대해 복지부가 오는 6월말까지 시한을 두고 개관적 검증을 통해 결론을 내릴 뜻을 분명히 밝혔다.그 일환으로 우선 종합적 대동맥 근부 및 판막성형술(이하, 카바수술)의 쟁점사항 해소와 정책적 자문 등을 위한 ‘카바수술 자문위원회’가 구성된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보건의료정책실장 산하에 한시적으로(6월말) ‘카바수술 자문위원회’를 구성, 24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지난 4월20일 개최된 카바수술 전문가 토론회(대한심장학회, 대한흉부외과학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공동주관)에서 제기된 시술자와 학회 측의 상반된 이견과 쟁점사항을 정리해 정확한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토론회에서 송명근 교수가 모든 자료를 내놓고 공정한 검증을 요청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를 위해 자료의 검증방법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또 카바수술 조건부 비급여가 완료되는 시점(’12년 6월) 이후 고시 처리 방향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검토해 보건복지부의 정책적 판단을 위한 자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복지부는 위원회 구성에 대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논의가 될 수 있도록 중립적인 인사(의료인, 법조계, 언론계, 시민
2012-05-24 10:32무허가의약품을 발기부전치료제와 당뇨병치료제로 속여 판매한 업자가 구속됐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보따리상이 국내에 들여온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무허가의약품을 허위로 광고해 판매해 온 김 모씨를 ‘약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특히 김 모씨는 단속이 시작된 뒤 도주했고 타인 명의의 대포폰 3개를 사용해 무허가의약품을 계속 판매하며 추적을 피해오다가 이번에 검거됐다.조사결과, 김 모씨는 2010년 2월부터 2011년 11월까지 정, 환, 캡슐형태의 무허가의약품을 일명 ‘변강쇠 파워’ 및 ‘소갈환’으로 광고해 총 5만9368정 시가 1억 1000만 원 상당을 전화 주문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다.‘변강쇠 파워’ 일부 제품은 정식 허가 의약품보다 발기부전치료물질이 약 3배 이상 함유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안구출혈, 심근경색, 지속 발기증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따리상 등을 통해 반입되는 무허가 식·의약품에 대해 강도 높게 단속 할 것이며, 무허가 의약품은 함유된 성분의 위해성이 의심되고 균질화가 이뤄지지 않아 복용 시 치명적인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절대 복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2012-05-24 10:02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은 다일복지재단(이사장 최일도 목사)의 캄보디아 현지 무료진료센터인 다일천사클리닉에 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을 지원했다. 한미약품은 23일 캄보디아 씨엠립 소재 천사클리닉에서 사용할 아모잘탄 등 의약품 전달식을 서울 전농동 소재 다일복지재단에서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다일복지재단 최일도 이사장과 한미약품 박노석 이사가 참석했으며 아모잘탄을 비롯해 항생점안액 ‘토라미신’, 종합감기약 ‘써스펜데이나이트’, 혈당보충식품 ‘글루코’ 등을 기증했다. 다일복지재단측에 따르면 캄보디아 다일천사클리닉에는 매일 100여명의 환자들이 방문하고 있으나, 기초 의약품이 턱 없이 부족해 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일도 이사장은 “봉사하는 방법은 많지만 아픈 사람을 치료해주는 일이 가장 크게 봉사하는 것”이라며 “한미약품의 귀중한 의약품이 캄보디아 현지 주민들에게 소중하게 쓰여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일복지재단은 1988년 최일도 목사가 청량리에서 시작한 밥퍼나눔운동을 모태로 출범했으며 국내를 비롯해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서 밥퍼 운동과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2-05-24 10:00한국제약협회는 회원사의 해외진출 성공을 위한 세미나를 23일 오전 9시30분부터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김연판 해외진출특별위원장은 “4월1일 일괄 약가인하 이후 제약사들이 돌파구로 신약개발과 해외진출을 늘리고 있다. 신약은 물론이고 제네릭의약품 진출도 해외정보, 수출 노하우 등을 알면 기회가 많다”고 설명했다.이어 김 위원장은 “대한민국 제약산업은 생산설비, 기술 등이 선진수준이고 15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어 충분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 핵심은 CTD작성 등 정확한 정보를 알면 EU, 남미국가 등 수출지역의 확대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동유럽을 우회할 경우 허가기간을 단축할 수 있고, 임상비용 또한 독일, 프랑스 등 서유럽에 비해 유리한 점을 잘 활용하면 EU진출이나 남미지역의 수출확대가 훨씬 수월해진다는 것.제약협회는 그동안 경험과 노하우를 많이 갖고 있는 해외진출특별위원회 18개사와 함께 앞으로 행사를 통해 회원사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발표해 나갈 계획이다. 김 위원장은 “국내 제약산업은 cGMP 등 하드웨어는 선진 수준이지만 운영 등 소프트웨어 부분은 약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강화하기 위해서 해외 인스펙터를 초청하여 설명회를 갖는 등 해외진출
2012-05-24 09:58제약협회가 이경호 회장을 위원장으로 한 임시운영위원회를 구성한다.24일 오전 열린 이사회에는 이사사 45곳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운영위원회 구성에 대한 안건을 논의했다. 위원장은 이경호 회장이 맡게되며, 운영위원은 13명이 선발될 것으로 보인다.이경호 회장은 “차기 이사장 선임과 관련된 의견취합을 최우선 과제로 이사장단 회의가 구성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것이 임시운영위원회의 설립 취지”라며 “임시기구인만큼 운영은 2~3개월 이상 가면 안되겠다는 생각”이라고 설명했다.운영위원은 이경호 회장이 업계의 의견을 반영해 직접 구성하게 된다. 가능한 회사규모와 상관없이 적절한 비율로 가겠다는 계획이다.이 회장은 “회원사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큰 회사, 중소회사가 적절하게 배분되도록 구성할 것”이라며 “전임 부이사장단도 포함될지는 결과를 봐야겠지만 전임 집행부와 관계없이 임시운영위원은 새로 구성한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운영위원은 이번 주안에 구성한다는 방침이며, 마무리 되는대로 빠르면 내주 운영위원회를 열 예정이다.임시운영위원회의 주요 역할은 회무처리와 차기 이사장으로 적합한 인물을 찾는 것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김연판 부회장은 “차기 이사장으로 추대할 인물에
2012-05-24 09:26약가인하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시장은 다름아닌 항혈전제다. 모든 주요품목이 전년 대비 4월 처방액이 감소했다. 그야말로 전멸의 수준이다.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항혈전제 시장의 4월 원외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월 처방액 300억 이상 치료제 시장 가운데 가장 부진하면서 총 18.8% 감소한 356억원으로 집계됐다.항혈전제 시장 1위 자리에 있는 대형품목 ‘플라빅스’(사노피)의 감소율만 봐도 이를 증명한다. 플라빅스의 처방액은 전년 61억원에서 무려 21억원이 감소한 4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34.9% 줄어든 수치다.뒤를 이은 ‘플래리스’(삼진제약)는 꾸준히 이어오던 상승세가 약가인하로 단번에 꺾였다. 플래리스는 전년 대비 25.1% 떨어지면서 28억원을 기록했다. ‘플라비톨’(동아제약)도 최근 들어 최악의 실적으로 집계됐다. 4월 처방액이 23억원으로 전년 34억원에서 11억원 떨어지며 3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오츠카제약의 ‘프레탈’도 30% 가까이 처방액이 급감했다. 전년 28억원이던 것이 20억원으로 8억원 가량 줄었다.그나마 ‘아스피린프로텍트’(바이엘)는 지난 1년의 실적과 크게 다르지 않은 18억원으로 집계됐다.동아제약은 플라
2012-05-24 06:38건국대학교병원은 최근 건강세상네트워크와 경실연에서 발표한 자료 중 MRI 비급여진료비용 비교는 잘못된 비교라고 밝혔다. 이 자료에서 밝혀진 건대병원의 척추 MRI 비용 1,277,560원은 목-흉부-허리 (C+T+L) 전체를 진단하기 위해 촬영할 경우의 진료비용이라고 해명했다. 건대병원측은 검단탑병원의 척추 MRI (CTL) 비용 120,000원은 독립된 검사항목이 아니며 이는 목, 흉부 또는 허리 MRI를 촬영하면서 참고용으로 척추 전체를 보기 위한 보충 촬영이라고 지적했다. 검단탑병원에서 허리 진단을 위해 MRI를 찍고 목과 흉부에 이상 유무를 살펴보기 위한 CTL을 추가할 경우 총 비용은 470,000원 + 120,000원=590,000원이라고 주장했다. 또 건국대병원에서 허리 진단을 위해 MRI를 찍고 목과 흉부에 이상 유무를 살펴보기 위한 CTL를 추가할 경우 637,560원 + 0원=637,560원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허리 MRI를 촬영하면서 참고용으로 CTL 촬영을 추가하는 경우 건국대병원은 637,560원, 검단탑병원은 590,000원으로 두 병원의 차이는 47,560원에 불과하다고 해명했다.
2012-05-24 06:35줄기세포 관련 국내 연구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도연, 이하 국과위)는 24일 오후 1시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B2)에서 ‘줄기세포 R&D 한마당 FAIR’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국가 차원의 상세기획안 수립에 앞서, 그 간 ‘줄기세포 R&D 협의체’를 통해 도출되어진 각 부처별 줄기세포 R&D 투자방향 상세계획(안)을 소개하고 우리나라 줄기세포 연구의 현주소를 알아보기 위해 기획됐다. 미래 줄기세포 산업 강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정부의 중장기 투자방향 수립에 대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공개토론 등 정부관계자와 산·학·연 연구자 간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국과위는 줄기세포 수행과제와 우수성과 총 130여점의 포스터(Poster)를 성체줄기세포/배아줄기세포/유도만능(IPS)줄기세포 등 기술분야별로 전시함으로써 줄기세포 정부 R&D 현황과 성과를 한눈에 파악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또 아산병원(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전상용 교수는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만성척수손상에 의한 사지마비 환자 치료’에 대한 최근 연구성과를 발표하며, 김동욱 연세대학교 교수와 임재승 넥스바이오 연구소장은 각각 기
2012-05-24 06:34건국대학교 김진규 총장이 교수와 직원, 학생, 원로 교수들의 거센 사퇴 압박으로 사면초가에 쌓이자 자진사퇴 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김 총장의 사퇴 결심은 23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건국대 행정관에서 열린 학교법인 이사회에서 김진규 총장에 대한 해임안을 발의, 6월 2일 최종 심의하기로 결의한데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23일 열린 이사회석에서도 격론을 벌였던 김진규 총장은 이사회의 동향이 자신의 해임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지자 내달 2일 열리는 임시 이사회 전에 거취를 표명하기로 하면서 사실상 자진사퇴했다.2010년 9월 취임한 김 총장은 학교 발전을 위한 개혁을 추진하면서 공감대 형성 없이 즉흥정 행정과 언행불일치, 리더십 부재로 번번이 구성원들과 부딪쳤고 결국 구성원들에게 신뢰를 얻는데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교수협의회(이하 교협)는 지난 2일 총회를 열어 총장해임권고안을 95%의 지지율을 얻어 통과시켰고, 직원노동조합(이하 노조)도 총장 불신임 투표를 진행해 89.5%가 총장 불신임에 찬성했다.그 동안 교협과 노조는 김 총장의 문제점으로 ▲증빙 없이 집행한 연간 1억 5,000만 원의 업무추진비 ▲진료도 하지 않고 수령한 연간 2,
2012-05-24 06:32부정맥이나 갑상선 기능 이상 등의 질병 원인이 될 수 있는 혈액 내 존재하는 칼슘의 농도를 손쉽게 확인하는 방법에 관한 연구논문이 질병 진단에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대학교 화학과 한민수 교수의 관련 논문이 바로 그것. 특히 이 논문은 영국왕립화학회(RSC: Royal Society of Chemistry)가 발간하는 저명한 학술지인 Chemical Communications 2012년도 48호의 inside front cover에 게재되었다 (논문명 “올리고당으로 기능화된 금나노 입자를 이용한 칼슘 이온 검출법과 적용” A bi-ligand co-functionalized gold nanoparticles-based calcium ion probe and its application to the detection of calcium ions in serum). 지난 해 2011년 4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화학전문 저널 안게반테 케미(Angewandte Chemie)에 논문이 게재된 성과를 거뒀던 것에 이은 두 번째 쾌거다. 중앙대 한민수 교수 연구팀과 이화여대 화학과 권용억 교수 연구팀이 공동 진행한 이번 연구는 올리고당으로 기능화된…
2012-05-24 06:31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병원장 서유성)은 5월 22일 저녁7시 CEO강의실 및 소화기병센터에서 간질환 강좌 및 복부초음파 Hands-on Course를 개최했다. 순천향대 서울병원과 협력을 맺고 있는 병•의원 원장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강좌는 B,C형 간염을 조명하고 간질환 복부초음파 스캔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연자와 함께 복부초음파를 직접 시연하는 핸즈 온 코스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좌는 서울병원 정승원 교수가 급성 간염 진단포인트, 천안병원 이세화 교수가 새로운 B형 간염 가이드라인, 부천병원 김상균 교수가 C형 간염 두고만 볼 것인가? 등을 강의 후 서울병원 장재영 교수가 정상 복부초음파 스캔법을 시연했다. 이어 1시간 동안 진행한 핸즈 온 코스에서 희망자 20명을 대상으로 초음파 술기의 팁을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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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교수협의회를 비롯 노조, 원로교수모임, 동문교수모임, 총학생회장협의회, 팀실장협의회, 글로컬캠퍼스, 여직원 모임인 청심회 등에서 김진규 총장 사퇴를 주문하는 성명을 연일 발표한 가운데 23일 이사회가 열리는 건국대 교정에서는 교협과 노조측의 교내행진과 침묵시위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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