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대표:김동연)은 UDCA20mg(우르소데옥시콜산)을 함유한 생약 소화제 ‘생단액 에스’를 출시했다. ‘생단액 에스’는 녹색병 소화제로 알려지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생단액’을 업그레이드한 생약성분 함유 소화제로 UDCA와 인삼을 함유해 지방소화 및 소화기 기능을 한층 개선시킨 제품이다. ‘우르소데옥시콜 산’이라 불리는 UDCA는 지방소화를 돕는 체내 담즙의 주성분 중 하나로 간 기능개선 및 이담소화에 도움을 준다. UDCA를 액제에 녹이는 기술이 쉽지 않았으나 일양약품의 기술로 ‘생단액 에스’에 함유하게 됐다. 이와 함께, ‘생단액 에스’는 지방분해를 돕는 ‘DL-카르니틴’ 등을 보강하고, 소화촉진 효소에 도움을 주는 건강(말린 생강)과 계피, 진피 등 각종 생약성분과 신진대사 기능회복에 탁월한 인삼을 함께 함유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UDCA 20mg 함유와 생약성분 고유의 맛과 향이 담긴 ‘생단액 에스’는 속 시원한 소화와 청량감으로 한국인의 답답한 속을 책임져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12-05-21 13:39
한국MSD(대표 현동욱)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러브 인 액션’의 일환으로 마포 드림스타트센터와 연계해 지난 19일 마포지역 저소득층 조손가정 어린이를 위한 생일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생일파티는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드림스타트센터 소속 9~13세 아이들 가운데 3~5월에 생일을 맞은 아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생일을 맞은 어린이들과 가족들은 마포드림스타트 센터에서 윤정민 영양사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쿠킹클래스에서 생일케이크와 과일 타르트를 함께 만들고, 촛불을 불며 함께 생일을 축하했다. 한국MSD 직원들은 직접 준비한 풍선아트, 핸드 페인팅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파티의 생생한 현장을 촬영한 가족사진을 전자액자에 담아 기념 선물로 전달했다.
2012-05-21 12:01희귀의약품의 임상시험 관련 투자비용을 국가차원 R&D과제에 포함시키는 등 개발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추진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희귀질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희귀의약품의 개발초기부터 시판까지 총체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희귀의약품 안전사용 및 안정적 공급기반 조성이 가능하도록 ‘희귀의약품 개발·공급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현재 국내 희귀의약품으로 144개 성분, 259개 품목이 허가됐다. 총 259개 품목 중에서는 수입이 239개 품목으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 개발은 20개 품목에 불과하다. 또 2010년 25건(국내 개발 2건), 2011년 26건(국내 개발 3건) 등이 허가돼 희귀의약품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국내 생산 희귀의약품은 미비한 상황이다. 심사위 구성 등 희귀의약품 개발·공급 확대국내 기업의 연구·개발(R&D) 참여유도를 위해 유병인구, 대체의약품 유무 등 필요성이 있는 신약 후보물질이나 줄기세포치료제 등을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한다.개발단계 희귀의약품의 국내 개발 계획 및 지정 여부 타당성 등을 검토하는 ‘희귀의약품 심사 위원회(가칭)’ 구성·운영한다.개발 초기단계부터 허가단계
2012-05-21 11:48고대 구로병원 영상의학과 인터벤션분야의 차인호·서태석 교수팀은 지난 18일 2,000번째 정맥포트 삽입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정맥포트는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가 안전한 주사경로를 확보해 피부괴사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시술이다.정맥포트는 심장까지 연결된 관이 달린 포트를 흉부의 피하조직에 삽입해 일상생활에는 전혀 지장을 초래하지 않으면서도 필요시에만 포트를 통해 항암약물을 주입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기구이다. 항암치료를 받을 때 약제주입을 위한 안전한 경로를 확보하지 못해 항암제가 피부로 누출될 경우 피부가 괴사되는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하며, 반복적으로 항암주사를 맞는 경우 정맥 폐색으로 인해 안전한 정맥을 확보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기 때문에 정맥포트 시술은 환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아주 중요하다.고대 구로병원 영상의학과 인터벤션팀은 2006년부터 정맥포트 삽입술을 시작해 첫해에는 49례를 시술했지만 정맥포트의 안전성과 편리함이 알려지면서 수요가 점차 증가해 2011년 한 해 동안 570례를 시술하는 등 국내에서 손꼽을 정도로 많은 시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흉부 CT 3차원 영상을 이용해 포트를 정확한 위치에 설치하는 방법
2012-05-21 11:43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가 ‘카티스템’의 상업 시술 개시 이후 처음으로 국제회의에 참가, 글로벌 마케팅 및 제휴 강화에 나선다.메디포스트는 21~23일 사흘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2012 세계 줄기세포 재생 의학 회의’에 참가한다.이번 행사에서 메디포스트는 첫날인 21일(한국기준 22일) 세계 최초의 동종 줄기세포 치료제인 ‘카티스템’의 개발 배경과 임상시험 과정을 비롯해 국내 시술 현황, 글로벌 마케팅 전략 등을 발표한다.또 북미와 유럽 등의 3~4개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마케팅 담당자들과 1:1 미팅을 갖고, ‘카티스템’의 해외 판매 및 공동 개발 등 제휴에 관해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세계 줄기세포 재생 의학 회의는 2006년부터 매년 영국에서 열리는 유럽권 최대의 줄기세포 의학 관련 학회로, 올해는 전 세계 100여 개의 기업 및 대학, 연구소, 정부기관 등이 참가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메디포스트가 유일하다.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카티스템’의 국내 초기 시술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전 세계 의약계의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며, “이로써 해외 라이선싱 및 직수출 등도 한층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메디포스트는 이번 행사
2012-05-21 11:40CJ 제일제당은 여성 배뇨 건강 개선 건강기능식품 ‘요로소’를 통해 본격적으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2월에 출시된 요로소는 배뇨 기능 개선과 관련해 국내 최초로 식약청에서 원료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이다. 주원료의 배뇨 기능 개선 효과는 이대 목동병원 비뇨기과와 산부인과가 120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진행한 인체시험 통해 빈뇨, 야간뇨, 절박뇨 횟수 감소를 확인했다. 회사측은 배뇨 장애를 경험한 여성이 외출을 꺼린다는 특성을 고려해 온라인과 홈쇼핑 채널 등에 주력하며, 더욱 대중적인 건강기능식품으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고령 인구 증가와 자기 건강관리(Self-Health Care)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급성장을 거듭해 지난해 1조 3682억 규모로 전년 대비 28.2% 증가했다. 식약청에서 생리 조절 기능이 입증됐다고 원료의 기능성을 인정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전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10%인 약 1,435억원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CJ 제일제당 건강기능식품 사업부 박미숙 부장은 “배뇨 건강의 경우, 국내에서 일부 의약품을 제외하고 공식적으로 도움을 줄 수…
2012-05-21 11:382011년 한 해 전국 593개 응급의료기관 및 기타 응급실을 이용한 전체 이용자 수가 1033만 명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응급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할 전국의 응급의학 전문의는 958명으로 전문의 1명당 하루 29명의 응급환자를 응급조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심각한 전문의 부족현상을 보였다. 더욱 심각한 현상은 지난 14일 개정공포된 응급의료법 개정법률 중 응급의료기관의 당직전문의 의무치료제가 신설됨으로써 11월 시행이전에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응급의학 전문의 또는 동등한 자격을 갖춘 의료인을 두어야 하는 현실문제가 대두되어 있는 상황이다.국립중앙의료원(원장 윤여규)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최근 발간한 ‘2011 응급의료통계연보’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응급의료통계연보에 따르면 2011년 전국 593개 응급실 총 이용자 수는 1,032만 7,028명으로 지역별 인구 천명 당 응급실 이용자 수는 전남 지역이 296명으로 가장 많았고, 광주 274명, 전북 259명 등의 순이었다.응급환자의 진료를 담당하는 응급의학전문의 수는 총 958명으로 전년 대비 약 14% 증가했고, 응급의학전공의 수는 449명으로 전년도 보다 4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십만명 당…
2012-05-21 11:35건강보험 수가, 영상장비 수가 재인하 방안, 포괄수가 고시 개정안 및 안전상비약 약국외 판매를 위한 약사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등 주요 정책현안이 금주중 관련회의 등이 소집될 예정으로 있어 매우 주목된다.이중 가장 눈길을 끄는 회의는 오는 24일 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개최. 이날 안건으로는 의료계의 관심 현안인 건강보험 수가를 비롯 보장성 및 보험료율 조정 결정시기 조정(안), 영상장비 수가 재인하 방안, 포괄수가 고시 개정안, 건강보험 무자격자 요양급여비 관리방안 등이 중점 논의된다.이들 안건은 지난 16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모두 검토됐었지만, 대부분 결론을 내지 못했던 만큼 24일 대부분 결론이 날 것으로 보여 추이가 주목된다.이중 영상장비 수가인하는 가입자와 공급자 모두 인하안에 대해 의견차를 보이며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가입자측은 당초 인하율보다 더 낮은데 문제를 제기했고, 공급자측은 정부의 일방적인 수가인하 자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또 16일 함께 논의됐던 건보수가 결정시기 변경 역시 오는 24일 소위원회에서 재논의키로 결정됐는데, 병원협회측에서 최근 신임집행부
2012-05-21 06:3950mg 1정당 가격이 2500원대 수준인 비아그라의 저가제네릭이 출시됐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은 21일 실데나필(sildenafil citrate) 성분의 발기부전치료제 ‘팔팔정 50mg’을 출시했다. 실데나필은 음경의 혈류량을 조절해 발기력을 향상시키는 전문의약품으로 복용 후 1시간 만에 약효가 나타나며 다른 발기부전치료제에 비해 발기 강직도가 뛰어나다. 또 당뇨나 고혈압 등 동반 질환이 있는 환자군에서도 우수한 치료효과가 나타났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국내 발기부전 시장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실데나필은 현재 값 비싼 수입약이 시장을 독점하고 있으며, 약값 부담 때문에 100mg을 처방 받아 쪼개먹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한미약품은 실데나필 성분의 팔팔정 50mg의 약값을 대폭 낮춰 환자 부담을 수입약 대비 1/5 수준으로 공급함으로써, 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발기부전을 치료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블랙 톤 기반의 색상 채택으로 케이스를 고급화 함으로써 발기부전치료제 휴대에 따른 환자 개인의 심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그 동안 약값부담 때문에 고용량을 처방 받아 쪼개 먹는 경우가 빈번했
2012-05-21 06:38노환규 의협 집행부가 5월 들어선 이후 의사협회의 의료계 현안에 대한 대응이 강경하면서 더욱 빨라지고 있다.대부분 중대현안에 대해 의료계와 정부가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만성질환관리제, 포괄수가제, 의료분쟁중재원, 영상장비 수가인하 등은 의협에서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혔다.만성질환관리제의 경우 노환규 집행부는 비대위 구성 등을 통해 더욱 강력 저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이 문제는 현 의협 집행부가 출범준비위원회에서부터 적극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명한 현안. 이전 집행부의 건정심 합의는 대다수 회원들의 뜻에 반하는 것이라며 보건복지부에 전면 재협의를 요구하고 전면 거부 의지를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정부는 건정심 합의사항을 거론하며 제도를 강행하고 있는 실정이라 양단간 입장표명을 위한 대화모색부터 전개될으로 보인다.특히 제도 시행이후 할인율이 고혈압 8.8%, 당뇨병 4.7%에 그쳐 환자들이 체감할 할인효과가 없다는 연구결과도 정부의 정책 진행에 부담을 주고 있다.7개 집병군을 위시한 포괄수가제 강제시행 역시 전면 반대 입장을 밝힌바 있으며 정부가 강제 시행할 경우 병원계와 공조해 대응해 나가는 한편, 소송을 비롯한 강력 투쟁에 나서겠다는 뜻을
2012-05-21 06:37최근 참의료실천연합회(참실련)에서 의사들의 불법 한의원 민원제기를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해 의사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개원가에서는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은 면허범위를 인정받지 않은 불범행위”라면서 “불법행위를 하는 만큼 자중해야 할 한의사들이 오히려 큰소리 치고 있다”고 비난했다.특히 성명 말미에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을 걸고 넘어가는 것은 도를 넘은 행동이라고 지적했다.A 개원의는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한의사들이 민원을 제기한 의사들에게 ‘기본적인 품위조차 지키지 못하는 시정잡배만도 못하다’라고 했는데 불법행위를 저지르고도 부끄러운줄 모르는 한의사들의 기본적인 품위는 어떤 것인지 궁금하다”면서 “한의사협회에서는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한의사들을 나서서 단속해야 한다”고 촉구했다.B 개원의 역시 “복지부에서 한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허가한다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만큼 한의사들은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중지해야 한다”면서 “협회 차원에서 자정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C 개원의는 “의사들의 불법 한의원 민원제기는 현대의료기기 사용자에 대한 올바른 정의 때문”이라면서 “이를 노환규 의협회장과 연결해 말하는 것은 도를 넘은 행동”이라고
2012-05-21 06:36정부가 생물테러대응을 위한 중장기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에 들어갔다.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조명찬)은 국가 생물테러대응연구사업의 향후 5개년(’13-’17) R&D 계획을 수립하고자 생물테러대응기술 연구분야의 전문가들과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킥오프 미팅을 21일 개최했다.국립보건연구원은 이번 중장기 기획에서 생물테러에 대비한 백신/치료제, 진단/탐지, 기반연구 분야의 국내외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나노바이오 등 첨단융합기술을 이용한 실용화 중심의 5개년 연구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보건복지부가 우리나라의 생물테러대응 주무부처로 지정(2001년)되면서 국가 대응역량 강화 차원에서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에서는 2002년부터 생물테러대응연구사업을 착수해 유전자 재조합 탄저백신을 개발해 현재 임상2상 시험을 진행 중이며 보툴리눔 치료항체 개발연구 등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 야토균과 페스트균 등을 포함한 생물테러병원체 신속진단법을 확립하고, 생물테러가능병원체 및 독소 다중탐지키트를 개발해 관련기관에서 G-50 핵안보정상회의 현장 등 대규모 국제회의 시 성공적으로 사용된 바 있다. 이외에도 생물테러 발생 시 효율적
2012-05-21 06:34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미래 지향적 의약품 품질 관리’를 주제로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 까지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2012 국제의약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의약품전은 국제 경쟁력이 있는 우수 국산의약품의 해외시장 홍보와 정보교류를 통해 국산 원료•완제 의약품의 수출확대 및 글로벌화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다.주요 행사로는 ▲의약품 정책 설명회(5.22) ▲ODA 연수생의 전시회 현장견학(5.22) ▲공장장 간담회(5.23) ▲GMP 정책 세미나(5.23) 등이 있을 예정이다.특히, 정책 설명회 및 간담회에서는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현미영 의약품안전정책과 주무관) *제약-IT 융합 생산품질관리시스템(김용훈 의약품품질과 사무관) *의약품 품목허가 갱신제도(박공수 의약품관리과 사무관) 등 변화하는 허가, IT, 규격, 국제조화 등 미래지향적인 주제를 다룰 계획이다.식약청은 이번 국제의약품전이 의약품산업의 발전과 안전관리가 더욱 촉진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를 바라며, 제약산업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2012-05-21 06:34광동제약(대표이사 최수부) GMP공장이 16개월의 증축-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총 300여억원이 투입된 이번 리모델링 공사로 4,781㎡ 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면적 1만 8,854㎡ 규모의 첨단 시설을 갖추게 됐다. 기존 KGMP 시설에 최첨단 IT 시스템과 친환경 기술이 보강된 것이 특징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1963년 30평 남짓한 가건물에서 시작해 오늘과 같은 규모의 현대화 자동화 설비를 갖추게 됐다”며 “국민 보건과 직결되는 최첨단 IT 시설과 친환경 장비로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광동제약의 의약품 부문은 과감한 투자를 통해 최근 4년간 매출 성장률 9.67%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 R&D 분야에서도 10여 종의 신약을 개발 중이며, 최근 3년간 전문·일반의약품 42종을 신규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2012-05-21 06:33일괄 약가인하로 상위제약사 전문의약품 처방실적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주요 업체들의 4월 처방액이 전년 동기에 비해 20%이상 급감하는 등 특히 전문의약품 비중이 높은 회사들의 손실이 극심하다.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로 주요제약사 31곳의 4월 원외처방조제액을 분석한 결과 안국약품, 보령제약, 휴온스 단 3곳을 제외한 모든 업체의 처방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가운데서도 동아제약, 대웅제약 등 매출 최상위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피해가 큰 모습이다. 지난 4월 400억원에 가까운 실적을 보였던 대웅제약의 경우 올해는 17.3% 줄어든 307억원으로 겨우 300억원대를 넘겼다. 대웅제약의 대형품목인 글리아티린연질캡슐, 알비스 등이 약가인하 첫 달부터 실적이 급감하면서 피해를 입게 됐다.업계 1위 기업인 동아제약도 24.6%나 감소한 263억원으로 4월 처방액이 집계됐다. 지난해 349억원에서 100억원 가까운 손실이 난 것이다. 동아제약도 대형품목들의 출혈이 극심한 편이다.상위 5대품목인 플라비톨, 오팔몬, 리피논의 처방액이 잇따라 줄어들면서 전체 실적이 급감하는 원인으로 작용했다.일동제약, 제일약품도 각각 22%, 21.2%로 20%대가 넘는 손실
2012-05-21 06:32
영남대학교병원(원장 이관호)은 5월 18일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 부스를 차리고, 시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18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제23회 동성로 한류축제’에 의료지원을 나선 것이다.의료진 3명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메디시티 대구 의료관광 홍보와 함께 혈압 검사와 체지방 측정 검사로 구성된 무료검사를 실시했다.
2012-05-21 06:02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부부의 날을 맞아 19일 오후 5시 JS강남웨딩문화원 7층 컨벤션홀에서 50세 부터 70세 이상의 부부 30쌍을 초청해 ‘둘(2)이 하나(1) 되자’는 의미의 ‘부부의 날(5월 21일)’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건강과성박물관 최강현 관장의 부부행복 관련 강의, 저녁 만찬, 웃음치료레크레이션, 그리고 한국 성과학연구소 소장인 이윤수 원장의 부부 성 건강관련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2012-05-20 21:42수가, 보장성 및 보험료율 조정 결정시기가 내년부터 6월로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는 ‘건강보험 수가, 보장성 및 보험료율 조정 결정시기 변경(안)’을 심의하여 수가, 보장성 및 보험료율 조정률 결정시기를 예산안 요구 이전으로 앞당기기로 의견을 모았다. 안건이 다음주 24일로 예정된 제14차 건정심에서 의결되면 매년 11월경이던 수가, 보장성 및 보험료율 조정 결정시기가 내년부터 6월말로 변경(요양급여비용 계약은 5월말까지 체결)된다.이로 인해 예산안 편성시 적용되는 보험료율과 실제 보험료율의 차이가 해소되어 국고지원액 산정의 정확성 및 재정운영의 안정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복지부는 이와 함께 ‘계약기간 만료일의 75일 전’까지 수가계약을 체결하게 한 현행 건강보험법 조항을 개정할 예정이다.한편 이날 소위원회에서 영상장비 수가 재인하 방안을 논의했으나 가입자와 공급자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 결론을 내지 못하며 정부와 의료계 복수안으로 다음주 24일 제1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상정되게 된다.
2012-05-20 20:02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5.21(월)~22(화) 2일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65차 세계보건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5.20(일) 출국한다.금번 세계보건총회는 194개 세계보건기구(WHO) 회원국 보건부장관 등이 참석하여 '보편적 의료보장'을 향한 각국의 노력과 국제사회 공조 방안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임채민 장관은 21일 UN Assembly Hall에서의 기조연설을 통해 세계적 경제침체 하에서도 협력대상국의 보건역량 개발을 통해 보편적 의료보장이 달성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한국의 적극적 동참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총회 기간 중에는 라오스, 몽골, 캄보디아 등 보건의료분야 협력사업(ODA) 주요 협력대상국 수석대표 회동 및 베트남 보건부 차관과 양자면담을 통해 양국 관계 및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2012-05-20 12:01
국제적인 여성 보컬 앙상블인 ‘바리오조(VARIOSO)'팀이 18일(금)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철희 서울의대 교수)을 방문, 환우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질병으로 힘든 환우와 보호자들의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한국, 독일, 미국, 캐나다, 일본, 스위스 등 세계 각국의 여성 보컬들의 하모니로 유명한 국제여성앙상블 ‘바리오조'팀의 공연이 열렸다.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대지(For the beauty of the earth) △봄이오면(Komm lieber Mai) △무정한마음(Core’ngrato) △당신께 바라는 모든 것(All I ask of you) △도라지(Do-Ra-Gi) 등 클래식부터 현대음악까지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총 11개의 레퍼토리로 공연했다.약 1시간 공연이 끝난 후 환자 강모씨는 “공연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감동적이다”며 “세계 여러 나라의 가곡은 물론 유명 뮤지컬의 주제곡까지 프로그램이 다양한 점이 제일 좋았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철희 보라매병원장은 “매주 병원에서 개최하는 보람음악회는 순수 자원봉사자들이 만드는 나눔 공연이다”며…
2012-05-20 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