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문정일)은 국제진료센터 개설을 위한 막바지 점검을 한창 진행 중이다. 성모병원은 “흉부외과 심성보 교수를 필두로 10여개 관련부서가 머리를 맞대어 국제진료시스템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지난해 7월20일 서울특별시와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그 기틀이 마련된 국제진료센터는 “응급의료센터에서부터 외래진료, 병동, 약제 등 전 영역에 걸쳐 기본 매뉴얼을 수립하고, 프로세스 간소화 방안을 마련해 서울국제금융지구의 명성에 부합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또 “외국인 치료를 전담하기 위한 의료진과 영어권 코디네이터를 시작으로 일본어ㆍ중국어권 진료도 확장해나갈 예정이며 자체 추진중인 건물전체 리모델링을 통해 외래 진료공간의 동선체계를 간소화하고, 병원을 찾는 외국인들이 원스톱으로 진료받을 수 있도록 행정업무와 진료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해 줄 계획이다”고 밝혔다. 여의도성모병원 국제진료TFT를 이끌고 있는 심성보 교수는 “국제진료 이용 편의를 극대화함으로써 서울특별시와 여의도가 동북아시아 금융중심지로 도약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다산콜센터
2012-08-11 06:31
올 들어서 6번째 네팔, 필립핀 해외의료봉사 활동 전개고신대복음병원은 해마다 해외의료봉사에 가장 열심인 대학병원중 하나이다. 매년 5개국을 선정하여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제3세계를 향해 열심히 의료봉사에 힘써 왔다. 국내의 경우 매월 무료진료와 의학강좌를 벌이는 것은 물론, 가까운 이웃뿐 아니라 양질의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개발도상국의 이웃에게도 치료의 손길을 뻗는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오는 8월 17일부터 25일까지 네팔, 그리고 24일부터 30일까지는 필리핀 민도르 지역으로 의료봉사활동을 떠난다.고신대복음병원은 설립자 장기려 박사를 기념하여 만든 장기려기념 의료선교센터에서 주관하여 매년 여러 차례 인도, 필리핀, 페루, 네팔, 남아공 등지의 나라에서 의료 봉사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고신대 복음병원은 올 상반기에 이미 4회에 걸쳐 해외의료봉사를 다녀온 바 있다. 8월의 의료봉사를 주관하고 있는 윤영일 원목실장은 “병원 교직원들에게 복음병원 설립이념과 장기려 박사님이 생전에 보여주셨던 인술을 실천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면서 “이번 봉사활동에 동참하는 교수 및 간호사들이 자신의 여름휴가도 반납하고 자원했다”고 말했다.이번 네팔, 필리핀 단기의료
2012-08-11 06:28화순전남대학교병원 김형준 교수가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회장 윤휘중·이사장 이홍기) 제15회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시상식은 8월31일~9월1일 열리는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거행되며, 1만 달러의 연구비와 상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김교수는 호남지역 난치성 혈액질환자를 치료해온 공로와 ‘부작용을 줄인 백혈병 치료제’ 특허출원, ‘백혈병 아형 판별용 지표 유전자 도출방법과 이에 따른 지표 유전자 및 DNA칩’ 특허등록 등 뛰어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교수는 척박했던 국내 조혈계 종양 유전자 연구분야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린 선두주자. 한국인 고유 유전체의 통합형 정보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의 유전체 연구를 통한 한국인의 특이변이체 발굴과 임상응용분야에서 많은 연구성과와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김교수는 1992년 악성혈액질환자에게 골수 조혈모세포 동종이식술을 최초 시술했고, 1993년 국내 처음으로 중증 재생불량성 빈혈환자에게 말초혈액 조혈모세포를 동종이식하는 데 성공했다. 20년 동안 난치성 혈액질환자를 대상으로 600예의 조혈모세포 이식시술을 했다. 김교수는 대외적으로
2012-08-11 06:27전북대병원(병원장 정성후) 소아청소년과, 심장내과 및 흉부외과 의료진과 함께 심장병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수술 전․후의 올바른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이달 31일(금) 9시부터 전북대병원 본관 모악홀에서 무료강좌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 심장병관리, 심장 수술환자의 관리, 고혈압/고지혈증, 동맥경화성 심혈관의 최신치료에 대한 강좌가 실시되며, 소아 및 성인들을 대상으로 콜레스테롤 및 혈당, 체지방 등 무료 측정도 실시한다.전북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주찬웅 교수는 ‘심장의 날 행사를 통해 치료 받고 있는 질환에 대하여 이해를 도모하고자 하며 심장질환에 건강강좌 및 무료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고 전했다.
2012-08-11 06:26
10일 중국 청도 기업가 8명 종합검진과 PET-CT, MRI․A 검사 수진중국 의료관광객 8명이 10일 오전 9시 30분 종합건강검진과 PET-CT, MRI, MRA 검사를 받기 위해 영남대학병원(원장 이관호)을 찾았다. 이들은 중국 청도에서 온 기업가로 중국 내에서도 VIP 고객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료를 모두 마치고 난 후 이들은 친절한 의료서비스에 모두 만족해 한다고 밝혔다. 위진 씨(Wei Jin, 64, 남)는 “시설이 아주 깨끗해서 좋았으며, 특히 의료진과 직원 분들의 서비스가 좋아 편안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었다면서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해서 건강검진을 받고 싶다”고 덧붙였다.이번 중국 의료관광객 건강검진은 청도 웨이푸건강상담유한회사가 지난 6월 21일 중국 의료관광객 4명에 대한 영남대병원에서의 건강검진 및 PET-CT 검사에 이어 두 번째로 이루어졌다는데서 큰 의미를 가진다. 당시 웨이푸건강상담유한회사 대표단 일행이 영남대학교병원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몸소 경험한 데 따른 것이다. 한편 이번 의료관광단 일행은 9일 국내에 도착해 4박5일간 대구 스타디움 및 허브힐즈 참관과 여수 및 제주도에서 관광을 겸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
2012-08-11 06:261987년 출범한 이래 26년간 총 1,498명에게 21억원의 장학금 지원 수석문화재단(이사장 강신호)은 8월 9일 동아제약 본사 대강당에서 ‘2012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강신호 이사장(동아쏘시오그룹 회장)과 민건식 이사(민건식 법률사무소 소장), 이춘식 이사(KIST 유럽연구소 고문), 최종고 이사(서울대 법과대학 교수), 백광현 감사(백광현 법률사무소 소장), 이재술 감사(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대표) 등 재단 임원들이 참석해 올해 선발된 장학생 17명(대학(원)생 7명, 고등학생 1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수석문화재단 이사장 강신호 회장은 수여식에 참석한 장학생에게 “오늘 전달받은 장학증서에는 여러분이 학업에 충실히 임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것은 물론, 나아가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큰 인물이 되어주길 바라는 기대를 담고 있다”라며 “여기 참석한 장학생들 모두 그 기대만큼 학업에 성심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석문화재단은 매년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고등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학교장과 이사회의 추천을 받아 장학생을 선발해오고 있다. 1987년 출범한 이래 26년
2012-08-10 18:34주한그리스대사부인이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브이백 시술로 딸을 출산해 화제다.페트로스 아비에리노스(Petros Avgerinos) 주한그리스대사관 총영사의 부인 빠나요따 콘스탄티노뿔루(Panayiota Konstantinopoulou, 사진)씨가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문정일) 산부인과 이영 교수의 시술로 브이백(V-BAC, Vaginal Birth After Cesarean)으로 딸을 출산했다.브이백은 제왕절개 경험이 있는 산모들이 자연분만으로 둘째 아이를 순산할 수 있도록 하는 시술이다. 제왕절개로 첫 아이를 출산했지만 둘째 아이는 자연분만으로 출산하고 싶었던 빠나요따 씨는 다른 대형 대학병원들을 통해 브이백 시술로 명성이 높은 이영 교수를 소개받아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으로 옮겨왔고, 지난 7일 브이백 출산에 성공했다.가톨릭 성모병원은 딸을 품에 안은 빠나요따 씨가 “너무나 기쁘고 행복하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브이백 출산을 추천해주고 싶다”며 안전하게 시술해준 이영 교수에게 감사를 표했다고 전했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에 따르면 “성모병원은 건강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왕절개 적정성 평가에 있어 줄곧 1등급을 지켜왔으며, 제왕절개 경험이 있는
2012-08-10 16:1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오는 10일 공단 본부에서 외국인 유학생에게 한국의 건강보험제도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1회 ’외국인 유학생 건강보험 연수과정’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과정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건강보험 전문연수과정으로써 프랑스, 캐나다, 일본, 중국, 인도, 아프카니스탄 등 해외 18개국 유학생 60여명이 참가하며, 건강보험 가입요건․보험료․보험급여 등 국내 거주 외국인이 건강보험을 이용할 때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공단은 이번 연수과정에서 외국인이 건강보험을 이용할 때 느끼는 불편사항 등을 모니터링하고 운영 결과에 대한 충분한 평가를 통해 외국인을 위한 건강보험 전문 연수과정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12-08-10 14:37불임 또는 고환암의 원인인 잠복고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절반 이상이 뒤늦게 수술 받은 것으로 나타나 조기치료에 대한 큰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전남대병원 비뇨기과 김선옥 교수는 대한소아비뇨기과학회가 최근 5년간(2006~2010년) 전국의 18세 이하 잠복고환 환자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1만872명의 환아 중 52%인 5,651명이 수술 적정시기(2세 미만)가 지난 2세 이후에 수술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기간 중 수술 환자 평균 연령은 3.98세로 잠복고환 치료시기가 상당히 늦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1세 미만에 수술 받는 환자 수는 2006년 197명(10%), 2007년 240명(11%), 2008년 330명(14%), 2009년 352명(16%), 2010년 371명(16%)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1세 미만에 수술하는 경우가 14%, 1~2세는 34%, 2~3세는 11%로 조사됐다. 또한 김선옥 교수가 조사한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 전남대병원의 18세 이하 잠복고환 수술환자 통계에 따르면 2세 미만의 적기 수술 환자가 총 357명 중 196명인 55%에 달해, 전국 평균 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2-08-10 14:12휴온스는 지난 7월 초부터 모집을 시작한 21기 영업부 신입사원에 대한 공개채용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된 신입사원은 40여명으로, 이들은 지난 9일 판교 본사에서 실시한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했다. 오리엔테이션은 이달 20일부터 6주간 진행되는 합숙교육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용인에 소재한 대림연수원에서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신입사원들은 휴온스의 다양한 품목들에 대한 집중교육을 받게 된다. 휴온스 윤성태 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제약업계가 여러 규제와 약가인하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휴온스는 대규모 인원채용과 정도(正道)를 걷는 영업방침으로 한 단계 더 도약 하고자 한다”면서 “영업사원은 제약회사의 꽃이라는 말이 있듯, 오늘 제 앞에 있는 여러분들의 어깨 너머로 휴온스의 밝은 미래를 보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9일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21기 영업부 공채 신입사원은 6주간의 합숙교육을 통해 의약학관련 기초교육과 마케팅교육 및 필드교육 등 실무교육을 받게 된다. 이 기간 동안 제천에 위치한 cGMP급 공장과 안양 중앙연구소 견학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2012-08-10 12:07
일동제약(대표 이정치) 직원들이 9일 초등학생 자녀들과 함께 여름방학 맞이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행사에는 직원 자녀와 배우자 등 총 39명의 가족들이 참여했으며, 본사 사무실 견학, 의약사전시관 관람,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연구소 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축구공과 배드민턴 도구 등 다양한 기념품도 증정했다.
2012-08-10 11:29
한국애보트는 10일 서울사무소에서 방학을 맞은 직원 자녀 및 가족을 대상으로 ‘제3회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Family Science Day)’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 행사에는 직원 자원 봉사자들과 과학을 사랑하는 초등교사들의 모임인 늘빛초등과학연구회가 함께 한 가운데 한국애보트 임직원 20여 가족 80여 명이 기존의 수업과는 다른 방식의 과학 실험 활동에 참여했다.
2012-08-10 10:56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2011년 JCI 인증 이후 여성암 분야 강점을 기반으로 해외 환자 유치를 본격화해 올해 상반기 외국인 환자 수가 2010년 동기 대비 9배 넘게 신장하는 등 성과를 올리고 있다.이대의료원은 "특화 육성 분야인 여성암 분야 인지도를 바탕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를 본격화해 외국인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올해 상반기 이대의료원의 외국인 환자 수는 2010년 동기 대비 약 9.2배, 2011년 동기 대비 약 2.4배 신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1년 7월, JCI(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인증 획득으로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 질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것을 계기로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제반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이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대의료원은 “타병원과의 차별화를 위해 외국인 환자 타깃 질환 및 타 깃 국가를 특화시키고 있으며 특히 타 병원 대비 강점을 갖고 있는 유방암, 부인암 등 여성암 분야와 인공관절 및 어깨질환, 여성 건강검진 분야로 특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타깃 국가는 몽골, 카자흐스탄, UAE, 베트남, 러시아 등 항공기 직항 및 비행거리 5시간 이내 국가 및 타깃 질병군의 환자 송출 계약 체결 국
2012-08-10 10:45이희성 식약청장이 세포치료제 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업체를 직접 방문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이희성 청장이 세계 최초로 ‘동종줄기세포치료제’를 허가받은 메디포스트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이번 현장방문 자리에서는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및 10여개 업체의 최고 경영자들과 간담회도 개최해 업계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와 세포치료제 개발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 할 계획이다.참여업체는 메디포스트, 세원셀론텍, 안트로젠, 이노셀, 차바이오앤디오스텍, 코아스템, 파미셀, 녹십자랩셀, 엠씨티티, 포가스템, 에스바이오메딕스 등이다.식약청은 줄기세포치료제 제품화 및 안전관리를 위해 세포유전자 치료제과와 같은 전담부서를 신설했고, 전문성 보강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첨단바이오신약 특별자문단‘을 발족해 운영하고 있다.식약청은 이번 현장방문과 간담회를 통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 제대로 실행되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향후 정책 수립 방향 설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이희성 청장은 “이번 세포치료제 제조업체 현장방문은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앞으로도
2012-08-10 10:39제약산업 3대 단체장이 기획재정부에 세제, 예산, 금융부문 지원방안을 건의했다.제약협회, 바이오의약품협회, 신약개발연구조합이 9일 제출한 ‘제약강국 실현을 위한 제약산업 육성·지원 방안’에는 ▲제약산업 신약개발 자금지원 확대 ▲제약기업 전용 해외 M&A펀드 조성 ▲임상3상 시험 비용 추가 세제지원이 담겼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신약개발 자금 지원과 관련해 제약업계는 2010년 기준 BT분야 연간 정부지원 예산이 총 2조 3000억원에 달하는데 반해 의약품분야 지원액은 6.4%인 1499억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이에 따라 제약업계는 2020년까지 2010년 BT분야 정부지원의 50%수준인 1조 1500억원으로 지원금액을 상향조정할 필요하다고 건의했다.또 국내 기술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촉진을 위해 해외 유망 기술 및 기업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전략적 글로벌 제약기업 육성 펀드 결성을 요구했다.펀드는 제약분야에 100% 투자하며 일정 이상 규모의 펀드 사이즈 및 해외 투자가 용이한 구조여야 한다는 조건이다. 필요시 정부, 민간 공동 글로벌대상 공모도 검토하는 방안을 포함했다.이를 위해 제약업계는 펀드조성을 위한 정부 출자금 200억원을 20
2012-08-10 09:47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회장 강순심) 임상위원회(위원장 김일환)는 “양질의 간호조무사 양성은 국가의 책무이다!!”라는 제호로 일간지에 광고문을 게재하고, 이명박 대통령에게는 대선후보로서 간호조무사와의 약속이행을, 김황식 국무총리, 김용담 규제개혁위원장과 위원에게는 규개위 본래 기능에 충실할 것을 호소하는 등 전문대 간호조무과 사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간무협 임상위원회는 광고문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대선 후보때 협회 행사에 직접 참석한 사진을 함께 게시하고 이명박 대통령을 직접 호칭하면서 2007. 9. 1.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후 직능단체 행사에 처음으로 참석하여 대통령에 당선되면 차기 정권에서 간호조무사 숙원사업을 해결하겠다고 약속한 사실을 회고 했다.그러나 이명박 정부는 숙원사업 해결은 고사하고 정당한 절차에 따라 개설된 국제대학 간호조무과 폐지를 목적으로 간호조무사및의료유사업자에관한규칙 개정안에 대한 규제 심사를 국무총리실에 요청하여 심사 대기중에 있다며 현재 진행사항을 설명하고, 애완동물과, 조리과, 헤어디자인과 등 다양한 과들이 전문대에 개설되어 있는데 유독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간호조무사만 전문대에서 양성하지 못하
2012-08-10 07:16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2012년 8월 8일(수) 개원 32주년을 맞이하여 신관로비 및 7층 강당에서 환우들과 교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된 개원 32주년 기념 미사는 필수근무자를 제외한 500여 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기념미사 후 전체모임에서는 근속 교직원 포상, 칭찬 교직원 시상 및 환우들에게 더욱 더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짐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또한 간호부에서는 수간호사들이 주축이 되어 오전 11시부터 신관 로비에서 여름철 불볕더위에 지친 환우 및 보호자, 교직원들을 위해 사랑의 차봉사를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개원 32주년을 맞이하여 개최되는 교직원 사진 콘테스트는 진료부와 각 부서 간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와 즐거운 직장 생활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환우에게 더욱 발전된 의료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라 예상된다. 의료원장 김준우 신부는 “개원 32주년을 축하하며, 의료원이 성장할 수 있게 노력해 주신 모든 교직원들 및 환우와 보호자, 본원을 위하여 봉사, 기도하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도전과 변화를 통해 성장 발전하는…
2012-08-10 06:47한미약품 ‘펠라움시럽’이 움카민 제네릭 시장에서 10%가량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선두자리를 굳히는 양상이다.지난 3월부터 출시된 제네릭품목의 2분기 처방실적이 오리지널인 움카민시럽을 넘어서며 펠라고니움시도이데스추출액 제제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제네릭의 공격적인 마케팅에도 불구하고 오리지널인 움카민시럽 역시 처방액이 전년 대비 증가해 눈길을 끈다. 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자료를 토대도 펠라고니움시도이데스추출액 제제 2분기 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총 85억원 가운데 제네릭 실적은 4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약 56%에 달하는 수치다.제네릭 상위권 품목의 경우 처방액 차이가 거의 없이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며 각축을 벌이고 있다. 리딩품목인 펠라움시럽은 2분기 처방액이 4억원으로 집계됐지만, 뒤를 이은 ‘펠라카민시럽’(제일약품)이 3억원대로 추격하고 있다.이어 ‘제이로바시럽’(중외신약), ‘움카맥스시럽’(테라젠이텍스), ‘카카민시럽’(코오롱제약), ‘아가브론시럽’(신풍제약), ‘움큐어시럽’(일동제약)은 모두 2억원대 처방액을 기록하고 있다. 이들을 포함해 총 16개 품목의 처방액이 1억원대를 넘기면서 확실하게 우위를 점하는 제품을 꼽기 어려운 상황이다
2012-08-10 06:46
연구중심병원 설명회에서 연구의사를 지원·육성하는 방안이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지난 9일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연구중심병원의 지정 및 평가에 관한 규정(안) 설명회’를 개최했다.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 안도걸 국장은 인사말에서 “연구중심병원에 대한 많은 궁금증이 있어 이번에 설명회를 개최했다. 최대한 병원계 여러분들의 의견을 반영해 병원, 보건산업진흥원, 복지부가 만족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또 “병원에는 여러 기능이 있겠지만 연구도 병원의 중요한 기능이다. 지금까지 병원은 진료중심이었지만 앞으로는 각 병원 특성에 맞는 연구중심병원 모델도 구현할 수 있도록 방안을 연구해보겠다”고 전했다. 연구중심병원 지정기준(안)에 대한 중심설명은 복지부 보건의료기술개발과 이선규 사무관이 맡았다.이사무관은 “연구중심병원 육성을 통해 병원이 보유한 우수한 인적 자원과 임상자원, 정보 등을 보건의료산업자원화 시켜 국내 병원의 새로운 성장 활로를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또 이를 위해 “연구중심병원을 지정하고 제도를 지원하며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는 방안 등을 추진할 것이며 시행령·규칙을 지난 2월 개정하고 현재 지정요건(고시)를 마련
2012-08-10 06:419일 보건사회연구원이 주최한 ‘건강보험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에서 건보공단측이 제시한 ‘지속가능한 보장성 강화방안’이 현재의 건보재정 위기국면에서 과연 실효성이 있을지 매우 큰 주목을 받았다.보건사회연구원은 9일 본원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한 토론회는 각각 사공진 한양대 교수와 김원식 건국대 교수를 좌장으로 소득중심의 보험료 부과체계 단일화 방안, 지속가능한 보장성 강화방안, 노인의료비 동향과 관리방안 등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소득중심의 보험료 부과체계 단일화 방안첫 번째로 ‘소득중심의 보험료 부과체계 단일화 방안’ 주제에 대해 발표자로 나선 전용배 건강보험공단 부과체계개선TF팀장은 “보험료 부담평등의 원칙이 준수될 수 있도록 형평성 있고 공정한 단일 보험료 부과체계의 마련이 필요하며 건강보험 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한 재원조달기반을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고 추진배경을 밝혔다.전용배 팀장은 현 보험료 부과체계에 대해서 “부과체계가 3원화 되어있음에 따라, 자격변동 시, 부당능력을 적정하게 반영하지 못해 보험료 차이가 크게 발생하는 등 부담의 형평성과 공정성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2012-08-10 0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