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12일 성명서를 통해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김선민 상근평가위원에게 사퇴하라고 성토했다.지난 6월 2일 김선민 심사평가원 상근평가위원은 모 방송사 TV 토론 패널로 출연해 포괄수가제 강제시행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도표를 인용해 전달한 내용은 의료비용이 클수록 의료의 질은 감소한다는 것.그러나 전의총의 성명에 의하면 김선민 위원이 판넬로 제시한 도표는 논문의 그래프를 객관적으로 인용한 것이 아니라 자의적으로 그려서 올렸으며, 더욱이 일부 도표는 수정액으로 고친 흔적까지 보이는 등 자료의 신뢰성을 의심케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따라 일부 의사들이 이의를 제기하자 심평원은 해명자료를 냈는데 도표를 출력하는 과정에서 실제 도표와는 다르게 출력되어 이를 수정액으로 수정한 것이므로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라고 한다.심평원은 김선민 위원이 인용한 논문이라며 자료를 사선 방향에서 찍어 마치 김선민 위원이 제시한 도표의 기울기와 비슷하게 보이게끔 했으며 이에 행안부에 정보공개요청을 통한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했으나, 행안부 역시 위 도표를 인용하며 기존 김선민 위원과 심평원의 의견을 따라할 뿐이라는 말도 전했다.전의총은 도표의 기울기를 인위적으로 수
2012-07-13 06:38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 김학환)는 지난 11일, 서울 성동구 금호동에 위치한 ‘성모보호 작업장’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성모보호 작업장은 지적장애로 독립적인 직업생활이 어렵거나 사회적응에 어려움이 있는 중증 장애우에게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훈련을 통해 안정된 일터를 제공하는 곳으로, 자활을 위해 볼펜, 부채, 장난감 등을 조립 생산하는 작업장이다.건협 어머니사랑봉사단 및 직원들은 장애우들이 생활하는 내부시설 정리와 작업장 환경개선을 위한 활동 및 볼펜 조립을 돕는 협동 작업을 통해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2012-07-13 06:36응급의료 전용헬기(이하 닥터헬기) 시범사업 평가보고회가 12일 목요일,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9층 대강당에서 열렸다.국내에 도입된 지 10개월이 경과되는 닥터헬기 운용사업의 중간평가 성격을 갖는 본 보고회는 닥터헬기 운용에 대한 항공기술부문과 의료부문별 성과를 분석․발표하고 중장기적인 항공이송체계구축 방향에 대해 토의하는 자리가 되었다.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 보고회는 각각 전남대 민용일 교수와 연세대 원주 의대 이강현 교수가 각각 좌장을 맡았다.1부 순서는 사업결과보고, 환자이송사례발표, 성과분석 연구결과 발표 등으로 구성됐고, 2부 순서는 항공기 제원과 운항안전, 헬기내 응급의료 장비, 인력 및 의료절차, 중장기 항공이송체계 구축제안 등으로 구성됐다. 발표가 끝난 다음에는 지정토론과 질의응답시간이 이어졌다.본 행사에서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윤여규)은 “닥터헬기 도입으로 섬지역 환자에 대한 응급치료 시작이 평균 20분만에 이루어졌으며, 이는 해상이송이 즉시 제공된다는 것을 전제로 할 경우(평균 102분)보다 평균 82분, 최대 145분까지 단축된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시범사업기간 동안 이송한 총 139명에 대한 유형별 분석에서 중증외상(22명)
2012-07-13 06:34복지부 포괄수가제 담당 과장의 의협 집행부 사퇴 발언과 그 담당 과장에 대한 욕설·협박 문자, 인터넷 포털에서의 포괄수가제 찬반 논쟁 중 비방·비하 발언과 의협의 공단 항의 방문, 심평원 상근평가위원의 가정의학과개원의협회장 고소 발언과 전의총의 상근평가위원 사퇴 촉구...포괄수가제에 대한 정부와 의료계간의 감정싸움이 다시 가열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12일 모 일간지에 ‘포괄수가제를 반대하는 의사들의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건강보험공단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인터넷에 글을 올렸다’는 내용을 담은 전면광고를 게재했다.특히 이번 광고는 ‘지금 보고 계시는 이 글들은 포괄수가제를 반대하는 의사들의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정부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인 건강보험공단의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인터넷에 올린 글 중 일부분 입니다’라며 최근 인터넷 상에 포괄수가제 관련 논란이 된 댓글을 담았다.주요 내용은 ‘의사들은 시장 장사꾼과 별반 다르지 않아보인다’ ‘수술이 어려운 환자에게 수술을 권하고...아..이래서 의사들이 돈 많이 버는구나’ ‘국민들이 죽든지 말든지간에 의사 자신들 수입외는 관심이 없습니다’ 의사들 수입과 관련 비방 글들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도 즉각 ‘의협이 건보공단을 왜
2012-07-13 06:32서울아산병원 간센터(소장 이승규)가 주최하는 ‘한⋅일 간(肝) 심포지엄’이 15일(일) 아산생명과학연구원 2관 1층 강당에서 개최된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한⋅일 간 심포지엄’에서는 총 12명의 한국과 일본의 간 전문 의료진들이 중개연구, 자기공명영상(MRI)을 통한 간 기능 진단, 그리고 약물치료 및 수술 치료라는 4개의 소주제로 강연을 하게 된다.심포지엄의 첫 주제인 ‘중개연구’ 시간에서 만성 B형간염 보균자들에게 간세포암(HCC)이 발생하는 요인과 혈관생성억제효소가 어떻게 발현되는지에 대한 임상효과 등이 논의 될 예정이다.진단 및 치료의 주제로 진행되는 본 강연에서는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 연세대병원 교수진과 일본 교수진이 각각 MRI를 통한 간 기능 평가, 조직병리학적 간세포암 진단, ‘소라페닙’등을 활용한 분자표적치료술, 그리고 수술적 치료 방법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한다.특히 간이식 분야 권위자인 서울아산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이승규 교수는 마지막 시간에 간경화 환자에게 경동맥화학색전술과 문맥색전술 후 시행하는 ‘간우엽절제’에 대해 강연 한다.한국과 일본은 높은 만성B형 간염 보균율, 간경화와 간암 발병률
2012-07-12 17:56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2012년 Happy Hospital Season5 캠페인”동국대학교 일산병원(병원장 채석래)은 7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2012년 Happy Hospital Season5 캠페인을 시행한다.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 시즌5를 맞이한 이번 캠페인은 “ So 通. 모두가 함께하는 소통”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병원의 모든 고객들이 소통을 통해 마음의 거리를 좁히고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민화부채로 ‘나’와 소통하기, 손맛사지로 ‘직원’과 소통하기, 소통나무로 모두 함께 소통하기, 한방차 제공하기 등 6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민화부채로 나와 소통하기’는 고양민화협회(회장 김정호)후원으로 고객들이 직접 민화부채를 그리고 색칠하는 작업을 통해 나를 되돌아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이번 캠페인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교직원, 환우, 보호자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한방차 제공서비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그 외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2012-07-12 17:47정부가 국내 중소기업에서부터 글로벌기업까지 이어지는 의약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연구에 들어간다.지식경제부는 이를 위해 국내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약산업 공생발전 산업생태계 조성방안 마련 정책연구용역 설문 및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현재 지경부 및 한국바이오협회는 국내 의약산업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글로벌 및 개량신약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중견기업, 협회, 병원 등의 역할분담과 협력에 의한 공생발전 산업생태계 조성방안을 위한 정책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해당 정책연구용역의 일환으로 바이오협회는 한미 FTA와 약가인하 정책이 의약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의약산업계의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것이다.이번 사업은 세계시장 신제품 출시 및 판매를 통해 글로벌기업으로부터 국내 중견기업, 중소벤처기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의약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지경부 관계자는 “의약산업분야의 중소벤처기업, 중견기업, 글로벌기업이 제품개발, 비임상, 임상, 인허가, 판매단계별로 기술이전 등을 통해 국내 의약산업의 발전기반을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2-07-12 12:10
인제대 해운대백병원(원장 황태규)이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했다. 지난 5월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인증원의 전문조사위원들로부터 환자안전과 질 향상에 기반으로 하는 기본가치체계와 환자진료체계, 행정 및 지원체계, 성과관리체계 등에 대하여 철저한 인증조사를 받은 해운대백병원은 지난 7월 3일 인증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인증 등급을 부여받게 되었다.이에 따라 보건복지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원장 명의의 인증패를 교부받고, 앞으로 4년의 유효기간(2012년 7월 4일부터 2016년 7월 3일까지) 동안 의료기관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의료기관인증제는 일정 수준 이상을 달성한 의료기관의 환자 안전수준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인증하는 제도다. 국제의료질관리학회(ISQua)의 인증을 획득한 조사기준과 전문조사위원의 공정한 인증조사를 통해 진행한다.해운대백병원은 “인증유효기간 중에도 매년 자체평가를 통해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2-07-12 12:01만성간염 및 간암의 주원인이 되는 신생아 B형간염 예방을 위해 시작된 ‘B형간염 주산기감염 예방사업’이 올해 7월로 10주년을 맞았다.B형간염 주산기감염은 주산기(임신 28주~출산 1주) 동안 B형간염 산모로부터 신생아에게 B형간염이 전파되는 것을 의미한다.B형간염 주산기감염 예방사업은 B형간염 보균 산모로부터 태어난 신생아에게 백신과 면역글로불린 접종, 항원·항체검사에 필요한 의료비 전액을 정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3600개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서 연간 약 1만4700명 (목표대비 96%)이 참여했다.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그간 B형간염 보균 산모가 출산한 신생아 15만명 중 14만명(약 93%)이 B형간염에서 해방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예방조치를 하지 않았을 경우 6만6천명, 백신만 접종한 경우 3만3천명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한 것과 비교해, 사업결과 4580명이 발생하는데 그쳐 각각 93%, 86%의 환자 발생 감소 효과를 보았다는 것이다.또 사업에 지난 10년간 174억원을 투입해 예방조치를 실시하지 않았을 경우와 비교하면 3751억원, 백신만 단독으로 접종한 경우와 비교하더라도 1738억원의 직접의료비용을 절감한 것으로 추산됐다. 질
2012-07-12 12:01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9일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 및 청렴실천 생활화를 위해 민원업무를 담당하는 본․지원 직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도 향상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워크숍에서는 그동안 심사평가원이 내·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시행한 ‘청렴설문제’, ‘청렴표어 공모’, ‘상임감사와의 대화’, ‘청렴마일리지제’ 등에 대한 평가분석 보고와 더불어 취약분야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의와 발표가 이루어졌다.고객의 고충 및 건의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수 있도록 간담회와 워킹그룹의 활성화, 업무 처리기준에 대한 안내, 업무처리 절차 간소화 및 사후관리절차에 대한 설명서 제공 등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권태정 상임감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 개선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심사평가원의 청렴도가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요양기관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청렴도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2-07-12 11:47약사회가 질병관리본부에서 지난 7월2부터 시행하고 있는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시범사업’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서울을 포함한 11개 시·도, 19개 시군구에서 65세 이상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시범사업은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병의원에 등록할 경우 월 진료비 1500원, 약제비 3000원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해주는 제도이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시도지부 관련임원과 간담회를 갖고 동 시범사업에 대한 현황 및 개선사항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고혈압·당뇨병 환자 등 만성질환자에 대한 지속적 관리의 중요성과 시범사업 취지 등을 이해하고 국민보건향상을 위해 약국이 참여해야 하는 원칙에는 동의하지만 약국의 참여와 역할 확대를 위해서는 제도 보완 및 개선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또 고혈압·당뇨병 환자는 타 상병 복용약과의 상호작용, 중복투약 등에 대한 관리가 필수적이므로 약사의 역할이 가능하도록 시스템 상으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약국에서는 조제투약 내역을 약국프로그램과 등록관리프로그램에 이중으로 입력해야 하는 행정적인 부담과 관련해서도 프로그램 연동 또는 일원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외에도 정부가 ‘2007년 대구에
2012-07-12 11:44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4월1일자 약가 인하품목 관련 약국 차액정산에 비협조적인 38개 도매업체 명단을 공개했다.이와 함께 약국 차액정산을 80%이상 완료한 도매업체 명단도 함께 공개해 약국에서 의약품 거래 및 차액정산에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38개 비협조 도매업체는 10일 현재 약국 평균 차액정산률이 50% 미만이거나 약국별 정산결과를 전혀 회신해 오지 않은 업체를 기준으로 했다.약사회는 38개 도매업체에 대해 7월 약국 결제시 미정산 금액을 차감한 후 결제하거나 거래처 변경 등을 각 약국에 당부하는 한편 보건복지부에 명단을 제출해 대책 강구를 요청할 방침이다.또 시도지부와 공조하여 차액정산률 저조 도매업체에 대해서는 7월부터 지역 약사회 결제 위임을 통한 결제보류, 거래처 변경, 지속적 명단 공개 등을 통해 계속 강경 대응할 계획이며, 지역 약사회별 협력도매업체 선정시 충분히 고려할 의지를 밝혔다.김영식 약국이사는 “대부분 제약사의 차액정산이 진행된 상황에서 도매업체가 약국에 대한 차액정산을 계속 지연시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며 “약국에서는 도매업체의 차액정산률과 정산 시점을 충분히 고려하여 도매업체와 거래관계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대한약
2012-07-12 11:37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대한영양사협회(회장 김경주)와 건강한 식습관 문화를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11일 체결했다.양 단체는 업무협약을 통해 ‘국민의 건강한 식습관 실천 문화 만들기 캠페인’과 ‘다문화가족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한 영양관리 상담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건보공단은 의료봉사와 연계된 다문화가족을 위한 영양관리 상담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기로 했으며, 대한영양사협회는 건강한 식습관 문화 및 영양 상담을 위한 전문 인력과 교육 자료 등을 공단에 제공하는 등 영양관리 상담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김종대 건보공단 이사장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올바른 영양관리와 나트륨 섭취 줄이기 등 건강한 식습관 실천 문화 만들기에 앞장서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07~2011년 건강보험 만성질환 진료현황과 2010 국민건강통계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음식문화의 서구화와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고혈압·고지혈증·당뇨병 등 만성질환자가 4년 새 1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영양소 섭취 불균형 및 비만율 증가, 건강식생활 실천 저조 등 국민의 영양
2012-07-12 11:36
일동제약이 매주 목요일을 ‘아로나민DAY’로 정하고 아로나민과 피로물질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일동제약 마케팅 담당 직원들은 와이셔츠와 타이 대신 피로물질 유세윤의 캐릭터가 인쇄된 티셔츠를 입고 출근한다.특히, 약국담당 영업사원들과 배송 담당 직원들은 피로물질 티셔츠를 입고 약국을 방문해 함께 사진을 찍는 등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한 영업사원은 “피로물질 티셔츠를 입고 방문하면 아로나민과 피로물질을 보다 효과적으로 환기할 수 있고, 무엇보다 바쁜 약사님들께 잠시나마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좋다”며 “약사님들뿐만 아니라 약국을 방문한 손님들도 재미있어 하신다”고 말했다.또 휴일에는 전국의 국립공원을 찾아 환경 정화 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같은 이벤트는 일동제약이 최근 주력하고 있는 아로나민- 피로물질 캠페인의 일환이다.일동제약 마케팅 관계자는 “단순한 제품 홍보에 그치지 않고, 고객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보다 신뢰받는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2-07-12 11:31한양대학교병원 지역약물감시센터는 지난 7월 11일 본관3층 강당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수 한양대학교 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 등 많은이들이 참석했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한양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김상헌 교수가 ‘한양대학교병원 약물감시센터의 역할’,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강혜련 교수가 ‘조영제 유해반응의 예방과 대처’, 한양대학교병원 피부과 고주연 교수가 ‘흔히 접하는 약물유해반응의 피부발현’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약물감시활동 우수직원들을 선정하여 시상식도 진행됐다 이춘용 병원장은 “최근 약물의 안전한 사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면서, 약물 유해반응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의료인의 역할에 대한 요구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한양대병원 지역약물감시센터는 약물감시활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윤호주 지역약물감시센터장은 “2011년 1월 설립된 본 센터는 서울 동북부와 경기동부 지역의 약물감시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들은 안전한 약물사용과 의료의 질적인 향상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환자의 안전과 지역의료기관의 수준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2012-07-12 11:31안국약품(대표 어진)은 세라젬 메디시스(대표 이진우)가 연구개발한 ‘당화혈색소 측정기(제품명: 세라-스탯(CERA-STAT 2000))’를 중국 내 독점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에 따라 안국약품은 약 7000만 달러(약 800억원) 규모의 당화혈색소 측정기를 10년에 걸쳐 세라젬 메디시스로 부터 공급받게 되며, 중국 내 제품 판매를 위한 제반 인허가를 취득하고 마케팅 및 독점 판매에 나서게 된다.양사는 상호협력을 통해 중국 시장의 판매 저변을 크게 확대해 당화혈색소 측정기의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계획이다.세라젬 메디시스 이진우 대표는 “향후 세계 최대의 당뇨환자 보유국 중국의 당화혈색소 진단시장 선점을 위해 국내 의료기기 기술과 제약 마케팅을 결합한 새로운 성공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양사가 윈-윈 할 수 있는 발전적 협력 관계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안국약품 어진 대표는 “세라젬 메디시스의 당뇨진단과 관련한 세계적으로 뛰어난 기술 및 품목 노하우와 안국약품의 제약 및 바이오진단 사업에서의 경험이 어우러져, 중국 시장에서 ‘세라-스탯’의 획기적인 시장진출 및 매출확대를 성공적으로 이뤄낼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당화혈색소 측정기 ‘세라-스탯
2012-07-12 11:29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이 알바니아에 3억원 상당의 치료의약품을 기증했다. 이번에 전달된 의약품은 주사용 항생제(타짐주), 고혈압치료제(토르셈정) 등 3억 3000만원 상당이며 알바니아 샬롬클리닉 심재두 원장을 통해 전달됐다. 심재두 원장은 한미약품과 의사협회가 공동 주관한 ‘한미자랑스런의사상’ 제2회 수상자로 1993년부터 현재까지 알바니아 수도 티라나의 빈민 지역에서 무료진료 등을 포함한 각종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심 원장을 통해 전달된 의약품은 알바니아 현지의 종합병원 등에 전달돼 빈민층 진료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근 한국을 방문한 심 원장은 “그 동안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방치된 알바니아 국민들의 건강을 다소나마 보살필 수 있었다”며 “한미약품의 의약품 기증은 아래로부터 진정한 우방(友邦)을 만드는 소리 없는 애국”이라고 강조했다. 유럽의 화약고라 불렸던 알바니아는 1992년 공산화에서 탈피, 민주주의 국가가 됐지만 폭동과 내전 등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알바니아 1인당 국민소득은 3000달러 수준으로 유럽 내 최빈국에 속한다. 한편, 한미약품은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다일복지재단, 안산외국인지원센터 등과…
2012-07-12 11:27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식품 및 의약품 등의 안전 및 품질관리 분야 협력증진을 위해 인도네시아 식품의약품청과 1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 NA-DFC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양국은 수출·입 되는 식품 및 의약품 등에 대한 안전 및 품질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운영 할 계획이다. 이번 체결식은 이희성 청장과 슬라멧 루키 인도네시아 식약청장이 참석해 직접 협약을 맺는다. 체결 주요 내용은 ▲식품·의약품 등의 안전 및 품질관리 분야에 대한 법률, 규정에 대한 정보 교환 및 평가·검사 분야 협력 ▲수입 제품의 안전 문제 발생 시 해당 제품 정보를 상호 간 통보 ▲문제 제품에 대한 수출국의 조사 진행 및 필요 시 공동 현지 실사 실시 ▲심포지움 개최, 공동 훈련 및 공동심사 실시 등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세계 15위 경제 대국인 인도네시아는 최근 의약품 및 화장품 분야의 높은 신장세를 나타내고 있어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른 양국 수입제품의 안전관리 강화 및 국가경제 향상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2-07-12 11:26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 ‘잴코리’(성분명: 크리조티닙)가 ALK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 효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잴코리 제 2상 연구 결과는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미국종양학회(ASCO,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의 제 48차 연례회의에서 공식 발표됐다. 서울대학교 암병원 종양내과센터 김동완 교수가 발표한 잴코리 글로벌 제2상(PROFIE 1005) 연구의 최신 업데이트에 따르면, 잴코리의 효능 임상 시험에 참여한 261명 환자의 46개월 추적조사 기간에서 4건의 완전 반응과 151건의 부분 반응을 포함해 전체 반응률(ORR)은 60%였다.중앙 무진행 생존기간(PFS, progression-free survival)은 약 8.1개월로 나타났다.이번 글로벌 제2상 연구는 지난해 보다 많은 총 901명의 환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약제의 우수한 안전성 프로파일과 효능 및 증상완화 등에서 지난해 보고된 데이터와 일관된 결과를 보여준다. 한국화이자제약 항암제 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마섬 호사인 전무는 “전 세계22개국에서 진행 된 임상시험 결과를 통해,
2012-07-12 11:25국제약품 (대표이사 나종훈)은 웰빙 항미생물 관련 제품 및 친환경 살균 세정제 개발업체인 에코웰과 투자협정 조인식을 가졌다. 국제약품은 이 업체의 특허보유 실적을 평가하고 향후 친환경 살균세정제의 매출효과와 공기 청정기 개발에 의한 수익창출을 기대하고 투자했다. 에코웰은 2005년 벤쳐기업, 2007년 INNOBIZ기업으로 선정됐고, 분야별 석학들로 구성된 부설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1건의 보유특허 외에도 3건의 특허가 진행 중이다. 3년 이내에 국내 혹은 해외 주식시장에 IPO(Initial Public Offering)를 준비하고 있다. 또 현재 점차로 커가는 사업의 확장과 제조원가 절감 및 수출증진을 위하여 현재 베트남에 제조공장의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장기적으로는 기획, 재료제조, 설계, 시공, 사후관리를 포함한 친환경적 살균 및 청정 토탈 솔루션 제공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웅진코웨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에 살균세정제 및 항균제를 납품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일본 무기 항균제(워터팩) 전문업체인 시나넨사와 투자협정에 의한 투자를 유치했다.국제약품은 에코웰에 투자함으로서 올해 약 80억, 2013년 약 180억 이상의 매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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