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제40회 보건의날(‘12.4.7) 및 건강주간(‘12.4.16~4.22)을 맞아 ‘치매’의 예방•관리를 강조하면서, 평상시 ‘치매예방관리요령’을 실천하고, 검진을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받을 것을 당부했다. ‘치매’란 퇴행성 뇌질환, 뇌혈관계질환 등으로 인해 기억력, 언어능력, 판단력 및 수행능력 등의 기능이 저하됨으로써 일상생활에서 지장을 초래하는 후천적인 다발성 장애다.인구의 고령화로 치매환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고 65세이상 노인 11명 중 1명(약 9.1%)이 걸릴 정도로 노인에게 흔한 질병이 되고 있다. 2012년 현재 65세 이상 치매노인은 약 52만명(이중 경증환자는 68%)으로 추정되며, 치매의료관리율은 47.0%로 치매노인의 절반 이상이 의료기관에서 관리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치매’는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워 가정에도 부담이 큰 질환이나,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관리하면 진행 속도가 지연되는 만큼 조기 치료 관리가 중요하다.보건복지부는 ‘07년도부터 ‘무료치매검진사업’을 통해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전국 보건소에서 치매검사(‘07년~’11년 약 276만명)를 받을 수
2012-04-19 06:14국립보건연구원(원장 조명찬)은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임상연구 활성화를 위해 서울아산병원(원장 박성욱)과 18일 연구협력을 위한 협정(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국립보건연구원과 서울아산병원은 국내 현실을 반영한 과학적 근거 생산과 보건의료기술 개발에 필요한 임상연구의 수요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연구협력을 진행하게 되었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국립보건연구원에서 보급하고 있는 임상연구관리시스템의 공동 활용을 시작으로, 임상시험을 비롯한 임상연구 분야에서 공동연구, 자원공유 및 학술교류 등을 수행한다.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하여 양 기관은 양질의 보건의료기술 개발을 위한 다양한 임상연구 분야에서 상호 협력함으로써 근거중심 의료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2012-04-19 06:13
한국콜마가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코오롱인재개발센터에서 화장품 및 제약사업부문의 임원, 팀장급을 비롯해 총 90여명의 리더그룹이 참여한 가운데 제23기 1차 중간관리자 워크샵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샵은 3월 결산법인인 한국콜마의 지난 22기 사업실적을 총 점검하고, 제 23기 사업계획 및 부문별, 본부별 운영계획을 공유하며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수립을 위한 주제별 심층 토의시간으로 진행됐다.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은 “제약분야의 약가인하조치 등 산업환경이 격화되고 있는 만큼, 품질, 납기에 더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할 것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전 임직원이 열린 생각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2012-04-18 17:12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조기암 또는 선종과 같은 소화관의 점막 또는 점막하 병변 등을 내시경하에서 절제하는 시술인 ESD(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에 대해 심사과정에서 조정되는 사례가 발생되고 있어 진료비를 올바르게 청구하도록 심사사례를 17일 공개했다. 현행 건강보험에서는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 절제술(ESD)을 시행하는 경우 시술대상 및 적응증에 따라 본인일부부담과 전액본인부담 하는 경우로 구분하여 적용하고 있고 특히, 위(stomach)에 ESD 시술시에는 요양급여기준(고시2011-129호, ‘11.11.1)으로 명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럼에도 요양기관에서 요양급여비용청구시, 위 분문부에 궤양동반한 0.7cm 조기위암에 ESD시술한 경우, 또는 내시경육안소견상 위체부 전벽부에 2.5cm 조기위암이 확인되어 시술한 경우 등에는 전액본인부담을 해야 하나 본인일부부담으로 착오 청구하여 조정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다. 따라서, 착오 청구하는 사례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진료비가 적정하게 청구되도록 지속적으로 심사사례를 공개할 예정이다.
2012-04-18 16:31[쿠키 건강] 보건복지부가 지난 1일부터 시행해 온 ‘만성질환관리제도’를 두고 의료계 내부에서도 첨예한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건강보험에 기반한 만성질환 관리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개최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는 제40회 보건의 날을 기념해 18일 심사평가원 제1별관에서 ‘건강보험에 기반한 만성질환 관리방안’을 주제로 제25회 심평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심평포럼 1부에서는 ‘만성질환 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한림의대 김재용 교수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심사평가원에서 시행 중인 고혈압 및 당뇨 적정성 평가의 배경과 결과를 공유하고 만성질환자의 치료지속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환자 맞춤형 건강정보를 논의했다. 2부에서는 김철환 교수(인제의대)의 진행으로 김경자 위원장(민주노총 사회공공성강화위원회), 성창현 팀장(보건복지부 건강지킴이일차의료개선팀), 이규덕 평가위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상일 교수(울산의대)가 참석하여 각 주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김재용 교수는 급증하는 만성질환자를 관리하기 위한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전략 수립 방향을 제시했다. 김재용 교수는 “만성질환 관리 정책을 둘러싼 각 이해
2012-04-18 16:05
대한병원협회•병원신문과 종근당이 공동으로 제정, 시상하는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CEO부문 수상자로 이석현 인천산재병원장이 결정됐다. 제2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 CEO상을 수상하는 이석현 병원장은 경영자로써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그 동안 고대구로병원, 동국대일산병원을 본 궤도에 올려 놓았다. 또한 현재 인천산재병원장으로 재직하며 공공병원의 역할과 지향점을 제시하고 직원들에 일체감을 고취시키는 등 뛰어난 리더십을 통해 경영자로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무를 다한다는 일념으로 임해오면서 우리나라 건강보험 정책입안을 비롯해 다양한 공익활동과 의료봉사에 앞장서 한국의학의 국제적 위상제고에 크게 기여한 점 등이 높게 평가되어 제2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CEO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석현 원장을 포함한 이번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 수상자로는 목포한국병원 신오현 사무국장, 청주효성병원 박인규 관리원장, 순천향대 서울병원 오경태 시설팀장, 김안과병원 이규진 본부장, 우리들병원 이현경 국제환자센터 지역팀장이 선정됐다.시상식은 19일 저녁 6시30분 여의도 63빌딩 별관 주니퍼룸에서 개최되는 병원신문 창간 26주
2012-04-18 13:50안국약품(대표 어진)이 바이오진단연구소를 확장하면서 암 조기진단 기술 개발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이를 위해 안국약품은 지난 13일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내에 ‘안국약품 바이오진단연구소’를 확장·이전하고 개소식을 가졌다.안국약품은 지난 2009년부터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바이오진단사업을 선정하고 투자 및 연구개발을 시작했다. 바이오진단 분야의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제품의 상업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아산생명과학연구원으로 연구소를 확장·이전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어진 사장과 AG CnTech 조용현 전무 등 안국약품 임직원을 비롯,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관계자 및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서울아산병원 교수진이 참석하여 축하의 자리를 함께했다.어진 사장은 “안국약품과 서울아산병원은 연구개발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상호간에 협력해 최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며, 안국약품이 추진하는 진단사업 분야의 원천 기술은 앞으로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보급될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안국약품 바이오진단연구소는 ‘다중 바이오마커를 이용한 암 조기진단 기술’ 개발을 첫 번째 목표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난소암 조기진단 사업’은 지난 2009년 지식경제부의 ‘
2012-04-18 13:26시각장애인을 위한 ‘의약품 안전사용 정보집’이 오는 20일 발간·배포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제3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발간하는 이번 정보집에는 총 10종의 다빈도 사용 일반의약품에 대한 ▲안전사용 ▲이상반응 ▲의약품 사용 시 주의해야할 사항 등이 Q&A 형식으로 점자와 음성출력코드를 사용해 제작됐다.또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삽화 등을 활용해 시각장애인 뿐 아니라 함께 생활하는 가족과도 일반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식약청은 지난해 해열진통제, 아스피린, 소화제 등 총 11종의 일반의약품에 대한 점자·음성출력코드 정보집을 발간한 바 있으며, 2013년에는 잇몸치료제 등 총 10종의 일반의약품에 대한 정보집을 발간할 방침이다. 또 일반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정보자료에 음성 출력코드를 적용해 시각장애인에게 제공해오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책자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정확한 의약품 정보를 제공하여 의약품 오남용 감소를 유도하는 등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2-04-18 13:26한국엘러간(대표 스티븐 나르도)은 아시아 최초, 단독으로 한국의료미학술회의를 오는 21, 22일 양일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한국의료미학술회의는 엘러간이 아시아 태평양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아태의료미학술회의를 한국 의료진만을 위해 단독 개최하는 것이다.미용치료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에르베 라스팔도 박사, 그레이그 굿맨 박사, 콘라드 드 불 박사를 비롯해 국내 피부과, 성형외과 전문의 등을 비롯해 미용치료를 주 치료 분야로 하는 일반의를 초청, 미용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의학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특히 이번 학술회의는 최근 비수술적 얼굴 미용치료에 대한 사회적 높은 관심을 반영해 기존의 연구 발표 중심의 학술대회와 달리 얼굴 부위별 시술에 대한 라이브 데모를 진행한다. 양일간 6개의 소그룹으로 나누어 미간, 턱, 눈 밑, 볼 등 얼굴 부위별 전문가들이 라이브 데모를 통해 관련 노하우와 최신 지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총회에서는 비수술적 미용치료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쥬비덤 필러의 연구 자료와 보톡스 미용치료의 역사 등도 다뤄질 계획이다. 한국엘러간 최호진 전무는 “한국엘러간은 미용 의료분야의 선
2012-04-18 13:25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의 건강기능식품 ‘닥터뉴트리’가 지난 2010년 6월 출시 이후 매출 300억원을 돌파했다. CJ 닥터뉴트리는 생활습관과 라이프 스테이지에 따라 성별, 연령별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이승남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최적의 성분 배합을 개발해 만든 맞춤형 종합 건강기능식품이다.특히, 자신의 몸 상태, 성별, 나이에 맞춰 먹도록 설계된 닥터뉴트리는 일명 ‘스마트 비타민’ 이라는 애칭으로 통하며, 갱년기 여성용 제품의 경우 농수산 홈쇼핑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오는 5월 말에는 닥터뉴트리 남성 제품이 업그레이드 돼 선보일 예정이며, 닥터뉴트리 청소년용과 중년남성용도 오는 9월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한편, 닥터뉴트리는 300억 돌파를 기념하고, 닥터뉴트리를 사랑하는 소비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SNS채널인 페이스북에 브랜드 페이지(https://www.facebook.com/cjdrnutri)를 오픈했다. 지난 16일에 공식 오픈된 닥터뉴트리 페이스북은 제품 소식은 물론, 이벤트, 최신 정보 등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며, 오픈과 동시에 ‘닥터뉴트리 LIKE’ 이벤트를 진행한다.CJ제일제당 건강식품사업부
2012-04-18 13:24한국먼디파마(대표 이종호)가 지속형 진통 패취인 ‘노스판 패취’를 출시했다.노스판 패취는 만성통증환자를 위한 통증 조절 패취제로, 골관절염 통증 및 만성요통에 효과적인 ‘부프레노르핀’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이다.주 1회 부착으로 통증 조절이 가능해 환자들의 복약편의성을 개선시켜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주사제나 경구제가 아닌 패취하는 점과 한번 붙이면 7일간 약효가 지속된다는 점도 환자나 의사들에게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노스판패취는 30년 이상 임상경험의 축적으로 강력한 효과를 입증한 부프레노르핀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저용량 진통제다. NSAIDs나 COX-2 inhibitor로 통증조절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만성통증환자를 위한 최적의 대안으로 꼽힌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특히 부착이 편리한 패취형으로 약효가 7일 이상 지속됨으로써 환자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5mg, 10mg, 20mg의 세가지 제형으로 노인이나 신장손상 환자에게 있어 용량조절이 필요없는 편리함을 제공한다.노스판패취는 특히 유럽에서 설하정이나 3일 지속형 패취 등으로 오랜 기간 사용되며 안전성과 유효성측면에서 검증돼왔다. 이번에 국내에서 시판된 7일 지속형 패취제는
2012-04-18 13:20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이하 진흥원)은 ‘12년도 줄기세포‧재생의료 R&D 사업을 본격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R&D 신규과제 연구개발 공모 중이다. 진흥원의 줄기세포‧재생의료 ’중점기술 중개연구‘사업은 기존 국가연구개발사업 등을 통해 도출된 기초‧원천 연구의 성과를 실용화로 연결시키는 ’부처 연계 중개연구 사업‘의 성격을 띠고 있다.. 줄기세포‧재생의료 ‘중점기술 중개연구’는 선행연구가 있어야 지원이 가능하고 연간 5~10억원을 지원하면서 3년 이내 연구를 종료하는 사업이다.그간 정부 투자는 기초연구(교과부 등)와 중개‧임상 연구(복지부)의 연계가 미흡하여 기초 연구의 성과가 실용화로 이어지지 못한 사례가 많아 교과부 R&D 사업 등을 통해 도출된 기초‧원천 연구의 성과를 실용화로의 연결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진흥원측은 이러한 연구사업의 특성을 연구자들에게 소상히 밝히기 위해지난 13일 한국과학기술회관 신관 대회의실에서 교육과학기술부, 보건복지부 관계관과 증흥원측 관계관이 참석하여 설명회를 실시했다.이날 사업설명회에서 교육과학기술부 관계자는 “부처간 연계사업의 중요성을 인식하
2012-04-18 13:16송도 등 경제자유구역에 외국의료기관을 설립할 수 있는 법적 뒷받침이 마련됨에 따라 이르면 하반기 외국인 투자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 17일 국무회의를 통과했기 때문. 현행 경자법은 경제자유구역에 외국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이 있지만, 세부규정이 없어 외국병원 유치가 현실적으로 어려웠다. 그러나 이번 시행령에 병원개설 및 허가절차가 구체화 되어 올 6월부터 시행이 확정되면 외국인 병원투자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정부는 보건복지부령으로 외국인 의사비율 등 보다 세부적 사항을 마련해 하반기부터 시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2-04-18 07:18
무려 1년 3개월 동안 곪았던 선택의원제의 환부가 드디어 터지고 말았다. 노환규 의협 차기 회장이 이끄는 출범준비위원회가 이달 들어 시행에 들어간 소위 ‘만성질환제’에 대해 브레이크를 걸고 나섰기 때문. 차기 집행부 출범준비위는 8일 신임 16개 시도의사회장단과 연석회의를 통해 ‘불참’을 확인하고 전면 거부의지와 함께 만성질환관리제 불참을 위한 대국민 설득과 홍보, 안내문 설치 등의 내용을 담은 대회원 서신문도 서둘러 발송했다. 이어 10일에는 전면 재협의를 요구하는 공문을 보건복지부에 전달하면서 3가지 조건을 내세웠다. *보건소 진료기능 배제 *저가중심 관치의료 중단 *진료수가 현실화가 그 것. 즉, 이 조건들이 선행되지 않는 한 만성질환제의 시행은 불가하고 새 집행부가 이를 관철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확고한 협상카드를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출범준비위의 이 같은 참여거부에 대해 환자단체와 일부 시민단체들이 즉각 들고 일어났다. 항의의 주된 내용은 의사들의 표면상 반대이유가 *환자 개인정보 누출위험 *보건소의 제도개입여지 등이지만 속내는 *의원의 수익감소 우려 때문이라는 것. 이들은 한발 더 나아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고혈압, 당뇨환자의 병원비 경
2012-04-18 06:19양악수술을 두고 치과계와 의료계의 영역다툼이 여전한 가운데, 두 개안면성형외과학회가 “양악수술을 성형외과의 일상적인 수술 분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의지를 피력했다.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는 오는 21일 열리는 춘계 심포지엄에서 턱교정 수술에 대한 강좌를 마련했다.학회 관계자는 “최근 미용성형외과 분야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턱교정수술에 대해 고학년차 이상 전공의와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실전 적용 차원에서 진행할 것”이라며 “올해 계측방법과 수술 방향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회를 거듭할수록 더 진전된 심포지엄을 기획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양악수술을 성형외과 수술의 일상적인 수술 분야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그간 양악수술을 두고 성형외과와 치과에서는 서로 자신들이 전문가라며 대립각을 세워왔다.실제로 양악수술은 치과에서 해야 한다는 광고가 나오면서 사람들은 양악수술을 치과(구강악안면외과)만의 영역이라고 인식한다든가, 성형외과에서 받아야하는지 치과에서 받아야하는지 혼란스럽다는 반응이다.현재 양악수술 전문병원에서는 치과와 성형외과 의사가 협진을 통해 양악수술을 시행하는 경우가 많아졌지만 여전히 영역갈등은 끊이지 않는다.이같은 상황에서 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가 양악수술
2012-04-18 06:181분기 원외처방조제액은 상위제약사의 부진과 중소제약사의 상승세로 양분됐다.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등의 자료를 토대로 국내제약사 29곳의 올 1분기 원외처방조제액을 분석한 결과, 총 1조 877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3.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처방액이 1000억원을 넘긴 업체는 대웅제약이 유일하다. 대웅제약은 전년 1071억원에서 1104억원으로 3%가량 성장했다.그러나 동아, 한미, 중외, 일동 등 주요 상위사들은 처방액이 감소한 모습이다. 동아제약은 전년 1012억원에서 6.9% 감소한 942억원을 기록하며 1000억원대를 넘기지 못했다.한미약품도 889억원으로 0.7% 소폭 감소했으며 일동제약은 6.6% 줄어든 463억원으로 집계됐다. JW중외제약은 전년 294억원에서 7.1% 감소해 273억원으로 나타났다.이에 반해 종근당, 유한양행은 각각 10.8%, 12.5% 성장하며 상위사들 가운데 비교적 선전한 양상이다.중소제약사들은 전년에 비해 최대 20%이상 처방액이 증가하는 등 몇몇 업체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성장세가 눈길을 끄는 회사는 LG생명과학, 한국콜마, 보령제약, CJ 등이다.올 1분기 가장 큰 폭 처방액이 증가한 업체는 LG생명과
2012-04-18 06:16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우리나라의 보건의료기술 수준이 2011년도를 기준으로 최고기술 보유국인 미국 대비 72.6%수준 이며 기술격차는 4.3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와 같은 결과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전문가 1,830명을 대상으로 2차례에 걸쳐 델파이 조사를 실시한 ‘2011년도 보건산업 기술수준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조사 대상인 34개 중점기술 중 최고기술 보유국 대비 기술수준이 높고, 기술격차가 작은 기술은 한의학 기술, 의료정보(u-health) 기술, 불임‧난임 기술, 줄기세포 응용기술 등 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분야는 정부의 중점 지원이 이루어질 경우 성공 가능성이 크고 국가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분야이다. 한편, 한국인의 주요 질병과 관련된 보건의료 기술수준은 대체로 기술 격차가 커서 중장기적인 R&D 투자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18일 오후 2시, 팔래스호텔에서 ‘보건의료기술 현재와 미래 전망’이란 주제로 제17회 HT(Health Technology)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제40회 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국민에게 희망을 제시할 수 있는 보건의료기술의 미
2012-04-18 06:15대웅제약(대표이사 이종욱)이 아시아 이머징마켓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중국, 베트남, 태국, 필리핀에 이어 이번에는 인도네시아에도 의약품 공장을 보유하게 되면서 아시아시장으로의 발을 넓히고 있는 것.대웅제약은 17일 인도네시아 제약회사인 PT. Infion사와 의약품 현지 생산을 위한 조인트 벤처회사인 ‘PT. Daewoong – Infion’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대웅제약은 올해 말까지 인도네시아 현지에 공장을 완공하고, 2013년부터 의약품을 직접 생산·판매할 계획이다. PT. Daewoong-Infion은 대웅제약의 바이오 의약품을 필두로 개량신약, 제네릭 의약품을 제조·판매할 계획으로 향후 5년 이내에 현지 10대 제약사로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PT. Infion사는 PT. Bernofarm사의 자회사로, 탄탄한 유통 네트워크와 영업력을 가진 인도네시아의 제약회사다.대웅제약은 현지 공장의 설비를 EU GMP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생산기술 이전 및 전반적인 공장 운영을 진행하면서 실질적인 경영 및 운영을 통해 단시간 내 대웅제약의 노하우와 시스템도 정착시킬 계획이다.새로운 경제블록인 TIMBIs(터키 인도 멕시
2012-04-18 06:14영국 국립보건임상연구원이 바이엘 헬스케어의 ‘자렐토’(성분명: 리바록사반)의 영국과 웨일즈의 건강보험급여를 권고하는 지침 초안을 발표했다.권고초안을 살펴보면, 자렐토가 울혈성심부전, 고혈압, 75세 이상의 고령, 당뇨병, 뇌졸중 병력, 일과성허혈성발작 등의 뇌졸중 위험인자를 한가지 이상 보유하고 있는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치료 옵션으로 고려돼야 한다는 내용이다.이번 NICE 권고안은 기존 심방세동 환자의 혈액응고억제제로 사용되는 치료법인 와파린 대비 자렐토의 비열등성을 입증한 ROCKET AF임상시험 결과를 평가한 기반에 따른 것이다. 또 와파린과 같은 비타민 K 길항제의 기존 혈액응고억제제에서 요구되는 정기적인 혈액응고 모니터링 등과 같은 제한점을 극복할 치료제로서 자렐토의 잠재력을 인정했음을 의미한다.런던 세인트 조지 대학교 임상심장학 존 캄 교수는 “와파린을 대체 할 수 있는 유사한 효능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나타내며, 1일1회 복용으로 모니터링이 필요 없는 항응고제가 개발되었다는 것은 항혈전 분야에서 큰 진전이 이뤄졌음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영국 바이엘 헬스케어의 의학부 루이스-펠립 그레테롤 이사는 “자렐토는 특히 와파린을 통해 뇌졸중 예방이 적절
2012-04-18 06:13중동, 동남아, CIS 등 신흥 의료시장 개척을 위한 ‘메디컬 코리아 2012 제3회 글로벌 헬스케어&의료관광 컨퍼런스’가 17일 개막했다.컨퍼런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대 글로벌 헬스케어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해 한국의료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의료관광 선도국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또한 국내 의료기관과 유치업체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해 주요 타켓 국가별 유치채널 확보 및 관련 상품개발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신흥시장 맞춤형 미래전략’이라는 주제로 중동, 동남아, CIS 등 신흥지역과의 협력방안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와 함께 환자 송출 뿐만 아니라 병원해외진출관련 세션도 마련됐다.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한암학회, 국제의료협회 등과 공동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등 보다 전문적이고 ta도 있는 논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사를 확대했다.이를 위해 세계 약 13개국 보건의료분야 정부관계자, 의료기관 책임자, 의료인 등 약 37여 명의 전문인들이 중동, 동남아, CIS 지역의 국가별 동향 발표와 전략수립을 위한 토론을 진행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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