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사는 물론 우회적 납품 제약사까지 철저하게 고발해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겠다”제약협회가 보훈병원 1원낙찰에 참여한 제약사를 대상으로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하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11일 오전 열린 제약협회 임시운영위원회 회의에서는 최근 입찰이 진행된 보훈병원과 관련 1원낙찰에 참여한 제약사들의 실명을 공개하고 제명 등의 강경조치할 것을 재차 결의했다. 다국적제약사와 우회적 납품 업체들도 예외없이 제재 대상에 포함시키겠다는 방침이다.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은 “우회 납품 등 편법을 쓴 경우도 포함시켜 당초 결의대로 철저하게 대처하겠다. 다국적제약사의 경우 이미 KRPIA에 공문을 보내고 유통질서 건전화에 동참하는 것에 대한 협력요청을 했다”고 설명했다.특히 다국적제약사의 경우 저가낙찰에 포함된 회사에 대해서는 해당기업의 본사 대표이사에게 협회차원에서 정식으로 문제제기를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향후 유통질서 신고센터를 설치해 지속적인 감시를 진행하고, 저가낙찰 품목의 약가도 사후관리에 반영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유통질서 신고센터는 회원사 스스로 저가낙찰 제약사를 신고토록 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축적된 정보를
2012-07-11 10:29
응급의료 전용헬기 도입•운용사업이 추진 2차 년도를 맞아 그 동안 시범사업 등을 통해 도출된 성과에 대한 진단 및 평가가 실시된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은 7월 12일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9층 대강당에서 지난 2년간 도입 운용해온 응급의료 전용헬기 사업에 대한 평가보고회를 개최해 향후 보다 개선된 동 사업의 추진을 도모한다.보고회에서는 응급의료 전용헬기 도입•운용사업에 직접 관계하거나 관련된 종사자 및 전문가가 세미나 형식으로 참여하여 성과에 대한 발표와 지정토론 방식을 병행하여 진행 실제 경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하며 이를 통해 향후 사업추진을 위한 최적의 전략과 조건을 도출하기로 했다. 보고회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제 1 부 : 좌장 : 전남대병원 민용일교수 △응급의료전용헬기 시범사업 결과보고(국립중앙의료원 고광준 연구원) △환자이송 사례발표(가천대길병원 조진성 교수)-(목포한국병원 오상우 응급의학과장) △성과분석 연구결과 발표(가천대길병원 임정수 교수) △지정토론 제 2 부 : 좌장: 연세대 원주의대 이강현교수 △항공기 제원과 운항안전(한서대학교 김학윤 교수 △헬기내 응급의료 장비, 인력 및 의료절차(가천대길병원 양혁준…
2012-07-11 09:132011년에 요양기관에서 사용한 진료비 중 본인부담상한제 상한액(200~400만원)을 초과한 금액에 대해 7월 13일부터 환급을 실시한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2011년도 건강보험료 정산이 완료(4월)되어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제 상한액이 확정됨에 따라 23만명에게 본인부담상한액 초과진료비 2213억원을 환급한다고 밝혔다.’11년도 본인부담상한제 적용 결과 대상자는 28만명, 적용금액은 538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중 본인부담상한제의 사전적용 및 건강보험료 정산 이전에 적용 받는 대상자 137천명에게 이미 3173억원이 지급됐다.또 건강보험료 정산이 완료되어 본인부담상한액 기준보험료가 결정됨에 따라 사후환급에 해당되는 환급대상자 23만명에게 2213억원이 7월 13일부터 환급될 예정이다. 11년도 본인부담상한제 적용 결과를 ‘10년도와 비교해 보면 대상자는 282,221명으로 2만3천명(8.9%) 증가했고, 지급액은 5386억원으로 854억원(16.3%)이 증가했다.대상자 증가는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한 노인 진료비 증가(전년대비 9%)와 300만원이상 고액진료비 증가(전년대비 9%) 등…
2012-07-11 06:48차병원그룹은 차바이오앤디오스텍 회장에 전 연세대학교 총장인 김한중 박사를, 대표이사 사장에 국내 줄기세포 연구의 최고 권위자이자 차바이오 초기 사장을 지낸 바 있는 정형민 박사를 내정했다. 이번 인사는 경영 안정화에 따라 줄기세포 상용화 준비를 위한 것이다. 배아줄기세포유래 스타가르트병과 황반변성, 줄기세포를 활용한 파킨슨병 등의 임상시험을 앞두고 의사로서 의료계 각 분야와 명문 사립 연세대학교에서 성공적인 경영을 이끌어 온 김한중 회장을 현재 그룹을 이끌어 갈 적임 인물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한중 회장의 선임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세포에 대한 임상 시험이 한층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초기 경영에서의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기로 접어든 만큼 줄기세포 상용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을 보다 확고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한중 회장과 더불어 내정된 정형민 대표 이사 사장은 차병원그룹의 줄기세포 연구에 지대한 공을 세웠으며 현재 줄기세포 연구의 총책임을 맡고 있는 세계적 권위의 줄기세포 연구자다. 그룹 관계자는 “의사와 연구자가 이끌어가는 조직으로 변화한 만큼 향후 줄기세포 임상 및 상용화에…
2012-07-11 06:47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베스티안병원, 동아병원, 현대병원 등 4개 의료기관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부여했다.이에 따라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등 인증을 획득한 4개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인증원장 명의의 인증패를 교부받게 되며, 이와 함께 4년의 유효기간 동안 의료기관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의료기관 인증제는 인증원이 설립하고 국제의료질관리학회(ISQua)의 인증을 획득한 세계적 수준의 조사기준을 가지고 실시한 전문조사위원의 공정한 인증조사를 통해 일정 수준 이상을 달성한 의료기관의 환자안전 수준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인증하는 제도로,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의 자율적 참여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이들 의료기관은 인증원의 전문조사위원들로부터 환자안전과 질 향상에 기반으로 하는 기본가치체계와 환자진료체계, 행정 및 지원체계, 성과관리체계 등에 대하여 철저한 인증조사를 받았으며, 지난 3일 인증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인증 등급을 부여받게 되었다.한편,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지난 2010년 11월 개원 이후, 총 106개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였으며, 매달 인증원 홈페이지(www.koiha.or.kr)를…
2012-07-11 06:46국내제약사들이 약가인하 등의 경영악화 환경속에서도 직원 복지정책은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특히 정부의 저출산정책과 발맞춰 주요 제약사들이 최근부터 시행하고 있는 자녀 학자금지원이 그 대표적인 예다. 규모도 전액지원, 자녀수 무제한 등으로 폭 넓게 둬 ‘일하고 싶은 회사’ 만들기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모습이다.메디포뉴스가 주요 중상위제약사 14곳을 대상으로 자녀학자금 지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 모두 고등학생과 대학생 자녀를 둔 직원에게 학자금 전액지원 혜택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대학교까지 자녀수에 관계없이 전액 학자금을 지원하는 회사는 녹십자, 대웅제약, 유한양행, 제일약품, JW중외제약, LG생명과학, 신풍제약 등이다. 종근당과 일동제약은 3자녀까지 제한을 뒀다. 일동제약의 경우 지난해부터 지원받는 자녀수를 3명으로 확대한 바 있다.몇몇 회사는 학자금 지원과 별도로 기준에 따라 부가적인 후원책도 포함시켜 미래의 인력을 키우는데 앞장서고 있다.유한양행은 의·약학, 치의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한 자녀도 전액 학자금을 지급한다. 상대적으로 타 대학에 비해 학자금이 높은 수준이지만 제약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회사가 나서 자녀들의
2012-07-11 06:41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최근 영세가맹점의 부담을 덜어주는 쪽으로 수수료율 체계를 전면 수정했다.그동안 업종별로 분류했던 기준을 가맹점 규모별로 적용하는 것.정부가 카드수수료를 업종별로 분류하는 제도를 도입한 1978년 이후, 처음으로 제도를 손질하는 것이다.이에따라 개원가에서도 얼마나 인하혜택을 볼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업종별 수수료 인하폭을 살펴보면, 중소가맹점 평균 수수료율은 1.8%에서 1.5%로 낮아진다. 전국 가맹점 224만개 중 96%에 해당하는 214만개의 가맹점들이 인하혜택을 받게 되는 것.또한 그동안 카드수수료율을 적용받는 중소가맹점은 국세청 매출신고액 기준으로 연매출 4800만원 미만에만 해당됐지만 앞으로 2억원 미만까지 확대될 예정이다.일반가맹점의 경우, 종전 2.5%~3.5% 선에서 0.7%~1.2%포인트 떨어진 1.8~2.3%구간의 할인폭을 적용 받는데, 일반가맹점의 매출분류기준은 2억원 초과 1000억원 미만이다. 따라서 중소가맹점이나 일반가맹점으로 분류되는 개원가들은 올 9월부터 순차적으로 인하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그러나 일각에서는 개원의들에게 수천에서 수억원대에 달하는 개원초기비용을 고려하지 않고 분류기준을 일
2012-07-11 06:34최근 확정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대해 건정심 개선을 약속한 정몽준 의원이 빠진 것을 두고 논란이다.이와 관련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정몽준 의원이 보건복지위가 아닌 기획재정위로 배속됐지만 상임위 소속과 관계없이 불합리한 건정심 구조를 개편하겠다는 의료계와의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10일 정몽준 의원의 기재위 확정에 대한 입장을 통해 “정 의원이 지난 의협과의 대화를 통해 건정심 구조 개편에 대한 건강보험법 개정 입법 발의를 반드시 이행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며 “그 방법에는 본인이 책임지고 입법 발의하는 안과 우회적으로 보건복지위를 통해 하는 안의 두 가지가 있는데 전자의 방식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정 의원이 입법 발의에 가능한 모든 방법을 강구하고 있으며, 책임 있는 행동을 할 것임을 의사회원들에게 전해달라고 했다”며 “보건복지위에 배정되지 못한 것은 유감이나 건정심 구조 개편에 대한 건보법 개정 발의는 예정대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몽준 의원은 불합리한 건정심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히며 의료계의 포괄수가제 수술 연기 철회의 중재자 역할을 다짐한
2012-07-11 06:32우리나라의 여성들이 임신중 및 출산후 6주 이내 잠을 제대로 못 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임신 후반기와 출산 후 여성에게 수면장애가 많았다. 이러한 수면 장애, 특히 수면 무호흡증은 자궁 내 태아 성장을 지연 시키거나 임신 중독증과 같은 임신 합병증과 연관이 있을 수 있어 관심이 주목된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고현선(사진 좌) ∙ 신종철 교수(사진 우)팀이 25세에서 45세 사이의 689명의 임신 중이거나 산후 6주 이내 여성들을 조사한 결과 96.2%가 임신 중 수면의 질 저하를, 50.5%는 불면증을 겪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낮에 과다하게 졸린 주간 졸림증과, 밤에 잠을 자지 못하는 야간 수면부족 여성도 각각 34.0%와 29.5%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면장애는 임신 후반기와 출산 후 더욱 심했다. 임신 28주 이후 혹은 출산한 여성들의 25.4%는 수면 중 코를 골다가 10초 이상 숨을 쉬지 않아 공기의 흐름이 완전히 멈추는 증상인 수면무호흡증후군 가능성이 있었으며, 19.5%는 누우면 다리가 불편하다고 느끼는 증상인 하지불안증후군이 나타났다. 또한 임신 전 체질량지수가 30 이상인 비만인 여성에서는 수면무호흡증후군 가
2012-07-10 15:31
이화대의료원, 국내 첫 대표적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운영해온 ‘희망텃밭’ 교실이 암 환우를 위한 대표적 정서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았다. 의료원은 10일 희망텃밭에 참여한 암 환우들과 이대여성암전문병원 김승철 부인종양센터장, 문병인 유방암•갑상선암센터장, 주 웅 부인종양센터 교수 등 의료진과 생태 텃밭 전문가인 박정자 강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대목동병원 2층 대강당에서 제3기 희망텃밭 봄 농사 종강파티를 개최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2011년부터 여성암 환우들의 정서적 치료를 돕기 위해 봄과 가을 매년 2회 운영 중인 ‘희망텃밭’ 교실은 병원 내에 있는 텃밭에서 암 환우가 직접 유기농 채소를 키우고 수확해 봄으로써 성취감을 느끼고 삶에 대한 열정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정서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종강 파티는 암 환우들이 텃밭에서 직접 수확한 채소와 과일들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암 치료 과정에서 도움을 준 의료진들에게 제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돼 암 환우들이 성취의 기쁨과 보람을 느낀 뜻 깊은 행사였다. 사진1: 김승철 이대여성암전문병원 부인종양센터
2012-07-10 15:03
최첨단 인텔리전트 의학교육 및 연구빌딩 ‘고대의대 본관’ 준공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한희철)은 7월 10일 오후 3시, 의대본관 2층 유광사 홀에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본관 준공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에 들어간다.2009년 9월 시작, 35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한 의대 본관은 최첨단 유비쿼터스 환경을 실현한 인텔리전트 건물이다.첨단 무선통신 및 인터넷은 기본이고, 기온에 따른 인공지능 건물관리가 가능하고 2층 로비를 통해 자연채광이 가능하다.이번 기회를 통해 고대의대는 의대생들의 학습환경과 교수 및 연구진들의 연구공간을 대폭강화시켜 국내최고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했다고 자신했다.건물의 내구 구성을 살펴보면, 교수 연구실은 물론, 의과학연구지원센터, 줄기세포실험실, 등을 비롯한 연구공간과 많은 세미나실로 이루어진 수십여개의 실험실 등이 설치돼있다.또 교수학습지원센터, 학사지원부, 의무교학팀, 대학경영팀, 학장실 등 각종 행정팀과의 원활한 공조를 이룰 수 있도록 철저히 교육 및 연구 수요자 중심의 동선을 최대한 살려 공간을 배치했다.이번 준공에는 끈끈한 인맥을 자랑하는 고대동문들의 파워가 다시 한번 입증됐다.고대의대 교우회장을 역임한 유광사(70, 의
2012-07-10 15:01천연물의약품 개발 열기가 뜨겁다. 올 상반기에만 11개 품목이 허가되고 9개 제품의 임상시험계획이 승인됐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이 2012년 상반기 천연물의약품 허가 현황을 분석한 결과, 허가된 총 11개 천연물의약품은 ▲완제의약품 6품목 ▲한약재 3품목 ▲원료의약품 2품목으로 조사됐다. 완제의약품 중 천연물신약은 지난해 상반기 3품목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1품목(레일라정)이 허가됐다. 이번에 허가된 한약재 3개 품목(앵도육, 수우각, 미후도) 모두 공정서에 수재되지 않은 것으로, 이와 같이 공정서 미등재 한약이 품목허가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어 올해 상반기에 승인된 임상시험은 총 9건으로 ▲연구자임상 1건 ▲1상 1건 ▲2상 6건 ▲3상 1건이었다. 2011년 상반기에도 총 9건의 임상시험 계획이 승인돼 전년도와 동일한 수준을 보였으며, 2009년(16건), 2010년(26건), 2011년(18건)에 이어 천연물의약품 개발 열기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적용 대상 질환은 장 기능 개선, 패혈증, 당뇨병 및 위염, 비염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천연물의약품이 개발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천연물의약
2012-07-10 13:56한의사협회가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위한 법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대한한의사협회 10일 ‘2만 한의사 일동은 개정된 한의약육성법에 따라 한의사가 현대 의료기기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조속한 법개정 및 제도정비를 촉구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2011년 7월에 개정된 한의약육성법에서는 한의약의 정의를 ‘선조들로부터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한의학을 기초로 한 한방의료행위’와 ‘이를 기초로 해 과학적으로 응용·개발한 한방의료행위 및 한약사’로 규정하고 있음에도 이에 대한 적절한 법적 후속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한의협은 한의약육성법이 개정된 지 1년여가 지났음에도 한의사의 현대 진단기기 활용과 의료기사 지도권 부여 등의 후속조치가 아직까지도 법적으로 명확히 해결되지 않고 있어 한의사가 범법자가 아닌 범법자 취급을 받고 있는 것은 명백한 정부당국의 직무유기에 해당된다고 주장했다.특히 한의계에서는 이미 한의약육성법이 제정되기 훨씬 이전부터 선조들의 한의학을 과학적으로 응용·개발한 전자침술, 레이저침술, 초음파치료 및 극초단파치료, 저주파치료 등을 널리 시술하여 왔으며, 현대 진단기기를 활용하여 작성된 방대한 양의 한의학적 임상논문 및 연구결과들이 지금 이
2012-07-10 13:54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 에이씨케어가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8월 개봉예정인 영화 ‘미운오리새끼’ 시사회와 곽경택 감독 멘토강연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이씨케어와 영화 ‘미운오리새끼’가 함께 기획한 이번 행사는 방학을 맞은 대학생 200명을 초대해 영화 관람 후 강연이 이어지는 영화시사회다. 에이씨케어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 ‘이번 여름방학에 제~일 스트레스 받는 이유는?’이란 질문에 투표하면 응모된다. 곽경택 감독의 ‘미운오리새끼’는 곽경택 감독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1987년 민주화 항쟁이 뜨거웠던 시절 육개월 방위, 소위 ‘육방’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5일까지며 30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영화시사회와 곽경택 감독의 멘토강연은 8월 3일 저녁 7시왕십리 CGV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12-07-10 13:52SK케미칼(대표이사 김창근 부회장)은 6일~7일 1박 2일 일정으로 Life Science Biz(이하LS Biz.) 마케팅본부 임직원 440여명을 대상으로 KT 인재개발원에서 하반기 마케팅 Empowerment 교육을 실시했다. ‘상호 이해와 자긍심’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상반기 진행된 ‘조직문화 강화를 위한 Vision 공유’에 이어 CEO와 구성원 간의 진솔한 소통을 통해 마케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없이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구성원이 직접 참여해 제작된 동영상 ‘게릴라 데이트’, 틈틈히 준비한 꽁트와 단체 응원 퍼포먼스, 팀워크를 다지는 체육대회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 각자가 느끼는 자긍심의 의미를 현장감 있게 전달했다. 특히, 구성원과의 자유토론 프로그램인 ‘L플러스 토킹’시간에는 LS Biz. 이인석 대표가 직접 ‘상호 이해하기’에 대한 프리젠테이션하고 구성원들이 이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 구성원들보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LS Biz. 마케팅본부 최낙종 본부장은 “어려운 약업환경에서도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등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고 이와 같은 성과를 창출한 구성원들이 자랑스럽다”면서 “
2012-07-10 13:52신풍제약(대표 김창균)은 디난 6일 수술부위를 포함하는 창상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항생제가 함유된 창상피복재 ‘콜라탬프 G’를 발매했다.콜라탬프 G는 황산겐타마이신을 함유한 콜라겐 이식제로서, 국소적으로 고농도의 겐타마이신 및 콜라겐을 7일 동안 유지시킬 수 있기 때문에 고위험군 환자의 수술부위를 외부 요인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24시간 이내에 황산겐타마이신의 국소부위 농도가 2,000mg/L까지 도달하고 겐타마이신 내성균에도 효과가 있음이 임상을 통해 발표된 바 있으며, 지혈효과 및 상처치유 촉진작용을 갖는다고 알려져 있는 콜라겐이 고함량으로 함유돼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이미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승인을 받아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 세계 58개국에서 시판되고 있는 새로운 개념의 창상피복재로서 60건 이상의 논문이 발표돼 있다.신풍제약 관계자는 “콜라탬프 G 발매를 통해 수술시 기존에 사용하던 국소적 항생제와 지혈제의 처치 방식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2-07-10 13:51옥수수수염 농축액의 항산화 및 피부보습과 주름개선 가능성을 시사하는 기초실험 결과가 나왔다. 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수부)은 최근 지식경제부 지식혁신센터(RIC) 피부생명공학센터(센터장 정대균교수) 피부생리활성팀이 진행한 ‘옥수수수염 농축액의 피부효능평가’ 실험결과 이 같은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효능성에 대한 보다 실질적인 입증을 위해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앞서 중앙대의대-약대연구팀은 지난 2009년 15개월동안 진행한 동물시험을 통해 옥수수수염 추출물의 방광·전립선 기능개선 효과 가능성을 밝혀내기도 했다. 한의학계에서 전해지고 있었던 옥수수수염의 비뇨기계 개선 효능 가능성을 동물실험을 통해 과학적 시각에서 규명했던 것이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피부의 항산화 및 보습, 주름개선, 미백효능을 확인하기 위해 ‘각질세포’, ‘섬유아세포’, ‘색소합성세포’를 활용하여 광동제약이 제공한 액상형태의 옥수수수염 농축액을 희석 처리, 농도별로 결과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항산화능 측정 실험에서는 일정 농도범위의 옥수수수염 농축액에서 농도의존적으로 세포내 활성산소종(ROS: reactive oxygen species)이
2012-07-10 13:50건국대병원 흉부외과 송명근 교수팀은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5일까지 중국을 방문, 닝시아(寧夏) 회족자치구의 인촨 (銀川)시 및 동북삼성 지역의 무단장(목단강)병원에 카바(CARVAR) 센터를 설립하기로 합의하고 특히 인촨 제1인민병원에서는 61세의 남자 환자에게 카바 수술을 성공리에 마쳤다. 인촨시 제1인민병원에서 지난 6월 29일 이루어진 카바 수술은 흉부외과 송명근 교수와 김준석 교수, 심장혈관내과 양현숙 교수, 마취과 김성엽 교수와 심장전문 간호사, 심폐기사 등으로 구성된 수술팀에 의해 이루어졌다. 닝시아 자치구와 인촨시 당국에서는 이번 카바수술을 지원하기 위해 송명근 교수에게 중국 의사 면허증과 인촨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고 의료진과 간호사 등 방문자 전원에게 필요한 면허를 부여하고 필요한 모든 의료장비를 지원했다. 이번 카바수술의 성공은 송명근 교수 측이 은촨 제1인민병원 시설을 사전 답사하기 위해 심장내과 양현숙 교수와 흉부외과 신제균 교수를 2 차례에 걸쳐 파견하는 등 치밀한 준비 끝에 이루어졌다. 송명근 교수의 중국 방문 중 닝시아 회족자치구의 당서기와 인촨 시장과 은촨 제1인민병원장은 송명근 교수를 의료계의 최고의 국빈으로 예우했으며 각각
2012-07-10 13:47
건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양정현)은 지난 9일 지하철 7호선 건대입구역에 양심우산 300개를 기증했다. 지하철 7호선 건대입구역은 갑자기 비가 올 경우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에게 무료로 양심우산을 빌려준다. 양정현 의료원장은 “예상치 못한 비에 우산을 준비 하지 못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2-07-10 10:01시민건강증진연구소는 지난 9일, 응급의료에 대해 공공체제로 전환시켜야한다는 논평을 냈다.연구소는 개정된 응급의료법이 우여곡절 끝에 의무규정을 줄여서 봉합을 했지만, 의사나 병원의 걱정은 말끔하게 해결되지 않았으며, 당장 지방 중소병원에서는 차라리 응급실을 없애겠다는 소리가 나오는 실정이라고 말했다.또한 석해균 선장의 사건을 상기시키며 중증외상전문의가 부족한 현실에 대해 지적했다.이는 중증외상센터를 하루빨리 체계적으로 신설·관리해야할 필요성으로 귀결되지만 현재 정부가 내놓은 대책은 재정지원 등 부족한 점이 많다고 덧붙였다.이같은 문제의 원인으로 첫째, 응급의료를 건강권(인권)과 건강정의의 차원에서 보지 않는것. 둘째, 민간과 시장이라는 기본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응급의료의 패러다임을 공공으로 전환하는 것이라며 강조했다.
2012-07-10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