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이종인)은 6월20일 탁구 감독 현정화씨를 원자력병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현정화 감독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탁구교실 및 사인회 등 암 환자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현정화 감독은 현재 런던올림픽 여자탁구 국가대표팀 감독 및 한국마사회 탁구감독을 맡고 있다.원자력병원은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를 지닌 현정화 감독의 탁구 교실이 투병에 지친 암 환자 및 보호자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2-06-20 16:17전남대병원과 광주과학기술원(GIST) 협력연구센터가 오는 22일 오후 2시 전남대병원 7층 백년홀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중개연구활동에 돌입한다.이날 열리는 개소식에는 김윤수 전남대총장과 김영준 GIST 총장, 송은규 전남대병원장을 비롯해 전남대병원과 GIST 교수와 학생, 시민 등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전남대병원-광주과학기술원 협력연구센터는 기초과학과 임상의학간의 공동연구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연구협력을 통해 새로운 의료기술과 의료기기 개발 등 우수한 연구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고 수준의 기초과학과 의료수준을 지닌 GIST와 전남대병원의 교류협력을 통해 미래 혁신적인 의료기술 개발에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에 따라 전남대병원과 GIST는 앞으로 매년 연구과제 공모를 통해 공동연구팀을 선정하고, 연구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총 4개 분야의 연구팀이 구성된다. 연구내용은 ▲유아혈관종양 진단을 위한 근적외선 초분광영상시스템 개발 ▲한국인의 인공 슬관절 전치환술을 위한 골 모델과 연골 모델의 융합 삼차원 형상 모델을 이용한 환자 맞춤형 골 절제 유도장치 개발 ▲저분자화합물 처리에 의한 역분화 줄기세포 유도기술 및 심근경색
2012-06-20 16:08아시아 의료허브를 향한 삼성서울병원의 ‘Medical Korea’가 본격화되고 있다.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은 지난 3월부터 석 달간 진행된 제1차 몽골 의료진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18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몽골보건부는 100만불 상당의 비용을 들여 몽골의료진 68명을 삼성서울병원에 파견시켜 연수교육을 받도록 한 바 있다. 이번 1차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했던 17명의 몽골 의료진은 연수기간 동안 지원 전공과별 ▲지도교수 멘토링을 통한 의학교육 및 진료과 회의 참여 ▲학회 참석 ▲한국어 교육 ▲한국문화 체험 등 의료는 물론 한국의 문화 교육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몽골국립모자(母子)건강관리센터에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근무 중인 잉크타이반(45세)씨는 10년 전 한국에서 1년 6개월간 생활했던 인연을 바탕으로 참가했는데 “삼성서울병원의 선진화된 의료 시스템과 의료진간의 팀워크에 대해 많이 배웠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잉크타이반 전문의를 지도한 소아청소년과 최연호 교수는 “서툰 한국어지만 다른 몽골 의료진과 달리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가 높았다”며 “다음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몽골의료진이 의료기술 뿐만 아니
2012-06-20 14:59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20일 오후 본부 대강당에서 오는 7월1일부터 시행되는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도의 병·의원 당연적용에 대비해 전국 지사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최근 일부 의사단체에서 주도하고 있는 진료거부 움직임 등과 관련해 전국 지사장들이 직접 병·의원을 방문해 포괄수가제도 확대 시행의 배경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하기로 했다.또 포괄수가제의 주요내용을 국민들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도 논의한다.이날 회의에서 공단은 본부(보험급여실)에 종합상황반을 설치하고, 공단 주관으로 공단, 보건소, 심평원이 합동으로 ‘점검팀’을 구성해 제도 시행일인 7월 1일 이전에 전국의 안과 병·의원을 방문해 참여를 유도하는 방향을 정했다.특히 시행일 이후에 혹시 있을 수 있는 진료거부에 대비해 환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정상 운영하는 병·의원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복지부, 공단, 심평원 콜센터를 통해 진료가능 의료기관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종대 이사장은 “공단은 보험자로서 가입자인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고, 환자와 노인에게 필요한 의료와 요양서비스를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할 책무가 있다”고
2012-06-20 14:55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가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결과 발표에 대해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KRPIA는 20일 공식입장을 통해 “다국적 제약사 국내법인 10개사도 포함돼 있었지만, 이 중 단 한 개사만 최종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전 세계적으로 제약산업을 선도하고 국내 R&D투자와 신약 개발 인프라 구축에 공헌해온 대표적인 글로벌 연구중심 제약기업들이 포함되지 않은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정부 및 연구 기관들과 6,900억 원 규모의 MOU를 체결하고 임상시험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개발 투자에 앞장서 왔다는 것이 KRPIA의 주장이다. 또 지난 4년간 이들 글로벌 제약사들이 우리 나라에 투자한 R&D 규모는 8,200억 원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는 것. 이에 대해 KRPIA는 “국내에서 임상시험뿐 아니라, 오픈 이노베이션을 지향하며 초기 단계에서도 국내 제약사와 많은 부분을 협력해왔고, 나아가 한국이 아시아 R&D 기지의 허브로 자리 잡는 데에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크게 공헌해왔다고 확신한다”고 피력했다.그럼에도 이번 혁신형 제약기업에 한 곳만 포함된 것에 대해 KRPIA는 “혁신적 신약을 개발하고 있는 글로벌 제약사들이…
2012-06-20 14:51
2016년 제19차 세계방사선사총회 및 학술대회 개최지로 대한민국 서울이 확정됐다. 대한방사선사협회(회장 이준일)는 2016년 제19차 세계방사선사총회 및 학술대회(ISRRT World Congress)개최지를 대한민국 서울로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4일부터 10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17차 세계방사선사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우리나라는 ISRRT 회장 배출 및 유치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말레이시아와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유치를 확정지었다.일본은 1년 전부터 유치전에 뛰어들어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했으며, 말레이시아는 정부 관계자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우리나라와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ISRRT(International Society of Radiographers & Radiological Technologists, 세계방사선사회)는 1959년 영국에서 세계 각국의 방사선사 협회나 학회가 모여 방사선기술학 발전을 위해 출범한 세계방사선사기구로서 현재 세계 85개 국가가 가입 되어 있고 우리나라는 1969년에 가입되어 활동해오고 있다. ISRRT 총회 및 학술대회는 2년에 한 번 세계 3개 지역(유럽과 아프리카지역,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2012-06-20 14:50
건강보험공단이 병의원 및 약국 등 요양기관에 대한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IBK기업은행(은행장 조준희)과 지난 18일 ‘요양기관 금융대출이용 지원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요양기관 금융대출이용 지원사업’은 은행과 공단이 협약을 맺어 보험급여비를 지급받는 요양기관에 대해 은행이 연간 진료비지급실적을 감안해 저리의 운영자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07년부터 금융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시행하고 있다.지원사업을 함께 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공단에서는 별도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이 사업에 참여를 요청한 금융기관을 세부 항목에 따라 평가한 결과 기업은행이 최종 선정됐다.이로써 지원사업 시행 초기부터 참여한 기업은행은 이번에도 공단과 함께 요양기관 금융대출 이용 지원을 하게 됐으며, 이번 협약은 2014년 6월19일까지 유효하다.대출지원을 희망하는 요양기관은 대출 신청을 통해 공단으로부터 지급 받을 연간 진료비의 일정 한도 내에서 자동 상환하는 방법으로 기업은행으로부터 낮은 금리적용과 대출수수료를 면제 받는 등 금융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김종대 이사장은 “요양기관 금융대출이용 지원 사업을 통해 요양기관의 안정된 운
2012-06-20 14:45“의과대학 정원 증원해 인력수급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은 잘못된 정책이다”대한의사협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의과대학 정원외 특례입학 장학제도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이혜연 학술이사는 20일 오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의과대 정원외 특례입학 장학제도는 의학전문대학원 급감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졸속정책이라고 밝혔다. 22개 의전원이 2015년부터 2017학년도까지 의대로 전환되기 때문에 의전원은 5개 밖에 남지 않게 돼 의전원으로 인한 군필자 증가 문제는 몇 년 내에 해소 가능하다는 것이다.또 장기적인 대책방안으로 실효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는데 정원외 특례입학제도를 통해 공중보건의 급감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은 장기간(6~10년 이상) 소요되는 방안으로 당장 공중보건의 부족문제를 해소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특히 공보의 배치 원칙의 문제와 의료취약지구 정의의 오류에 의한 공보의 배치구조의 문제를 단순히 의사수 부족으로 잘못 해석한 모순된 정책이라고 지적했다.정부는 졸업생수 증가로 인해 공보의 자원이 늘어나자 민간병원·교정기관·건강관리협회 등 보건단체를 비롯해 시지역 국공립병원까지 배치기관을 확대해 의료취약지구에 배치한다는 공중보건의제도의 의미가 훼손됐다고 밝혔다.2
2012-06-20 14:38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 4주년을 맞아 오는 21일 본부 대강당에서 일선지사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기요양 이용지원 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경진대회는 수급자들이 원활하게 장기요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일선현장의 직원들이 어르신이나 그 가족들에게 제공한 장기요양 적정급여 이용 상담우수사례와 지역사회자원연계 우수사례 등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공모를 통해 서면심사 후 발표 심사방식으로 진행된다.총 203편이 응모하여 6개 지역본부별 예선을 거쳐 통과한 36편을 대상으로 지난 11일 본부에서 본선 1차 서류심사로 7편의 우수작품을 선정했으며, 21일 발표심사 경진대회를 실시하여 최우수 1편, 우수 2편, 장려 4편을 결정하고 이사장 상장 수여와 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다.이어 진행되는 초청강연에서 대구 한의대 이홍자 교수가 “수급자 특성별 상담접근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여 참석한 현장의 직원들로부터 이용지원 현장에서 아주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건보공단 김종대 이사장은 “최근의 정책기조가 인프라 확대 등 공급자 중심에서 서비스 질 제고 등 수급자 중심으로 변화되는 현실에 비추어
2012-06-20 14:29최근 전력 수급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전국민의 자발적인 절전 참여를 통한 위기 대응능력 제고를 위해 21일 14시부터 14시 20분까지 ‘폭염으로 인한 전력위기상황’을 설정한 전력위기 대응 훈련이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보건복지부(장관 : 임채민)는 산하 공공기관과 전국 의료기관, 요식업소와 함께 냉반방 가동중지, 개인용 전열기구 전원 일시 차단 등 정전대비 훈련을 기관 특성에 맞게 자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 홍성의료원, 국립재활원에서는 의료기관의 대규모 정전 발생과 관련 실제 위기대응 절차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에서는 대규모 정전사태 발생시 불필요한 전원을 차단해 절전을 유도하고,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전원 공급 여부 및 비상발전기 자동운전시스템을 점검한다.또 비상전력공급 차단 등의 우발상황을 가정해 중환자를 인접병원으로 이송하는 환자이송 대책 등을 검토하는 훈련도 병행 실시한다.복지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의료기관에서의 정전사태는 환자 생명과 직결되는 점을 감안해 정전 발생시 비상전원공급 시스템 점검과 비상발전기 가동 등 단계별 행동절차를 제시해 정전시에도 진료에 제한 없이 병원기능이 유지되도록 할 예정이다.
2012-06-20 14:28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문희)는 오늘 26일, 27일 양일간 한국프레스센터와 국회헌정기념관에서 한국마약퇴치운동 20주년 기념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식 및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문희 이사장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각고의 노력으로 지난 20년간 Drug-free Korea를 지켜왔다”며 “마약류퇴치운동을 한층 도약·발전시키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를 모시고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념식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며 마약류 퇴치에 기여하신 분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한국마약퇴치운동 20주년 기념행사에 적극 참가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교육, 기념식, 마약퇴치 퍼레이드, 전문가들의 발표 및 토론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마약류 예방 교육 및 홍보부터 치료재활까지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 단속하는 사람부터 예방활동 및 치료재활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 그리고 마약류 경험자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2-06-20 14:28국립보건연구원(원장 조명찬)은 미국 국립보건원 임상연구병원 (NIH, Clinical Center) 최고책임자 존 갤린(John Gallin) 원장을 초청하여 21일 오후 4시 30분부터 충북 오송 국립보건연구원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대강당에서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국립보건연구원은 오송생명과학단지가 세계적인 바이오산업의 리더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임상연구병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인식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임상연구병원 책임자를 초청, “새로운 질병치료법 개발을 위한 미국 국립보건원 임상연구병원의 역할”에 대한 강연을 준비했다.미국 국립보건원 임상연구병원은 세계 최대 규모의 임상연구병원으로, 새로운 의료기술 개발 및 새로운 질병의 진단을 위한 연간 1,500여건 이상의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AIDS 및 간염 진단법 개발, 세계 최초의 유전자치료 및 심장판막수술 성공 등 현재 널리 활용되고 있는 치료기술개발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했다.존 갤린 원장은 1994년부터 임상연구병원 최고책임자로 재직하고 있으며, 공동연구를 통한 임상센터 활용 활성화 및 전 세계 임상연구 리더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강연을 통해 국내에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임상연구의 활성화
2012-06-20 12:14한의사들이 현대의학기기를 사용하겠다고 선언하자 의료계가 발칵 뒤집혔다.전국의사총연합은 20일 성명을 통해 “임상 수련과정을 거친적이 없는 한의사들의 현대의학기기 사용은 ‘무면허 의료행위’에 해당한다”면서 “현대의학기기를 사용하고 싶다면 의대 재입학을 권유한다”고 밝혔다.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 19일 성명을 통해 현대의학기기의 사용이 한의사들의 의무라며 앞으로 한의사들도 현대의학기기를 사용하겠다는 선언을 한 바 있다.이에 전의총은 “한의사들이 한방이 가지는 과학적 근거의 한계로 인해 점점 자신들의 설 자리가 없어지자 이제는 자신들의 뿌리를 부정한 채 현대의학기기 사용을 주장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전의총은 이어 “철학과 경험에 기반을 둔 한방은 진단과 치료기법이 발전하기 전인 수백, 수천년 전에 사용했던 지식과 기술에 신비주의의 옷을 입혀 마치 의학의 한 분야인 것처럼 포장한 것이 한방의 실체”라면서 “이러한 태생적 한계로 인해 현대의학이 발전돼 갈수록 점점 자신들의 존립 자체가 위협 받는 지경에 이르자 한의사들은 정치권에 대한 로비를 통해 지난해 7월 한의약육성법이라는 시대착오적인 법안까지 만들어 냈다”고 꼬집었다. 특히 “한의사들은 의학을 현대의학으로 인정하
2012-06-20 12:10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은 인천공항본부세관(세관장 김도열)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19일 체결했다.인천공항세관 여객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업무협약은, 상호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며, 특히 지역소외계층을 선정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세관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었다.본 협약을 바탕으로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지역사회 소외계층 중 의료혜택을 필요로 하는 인원을 선정하고, 인하대병원은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공항세관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공개강좌를 실시하고, 정신건강의학과 질환에 대한 의료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박승림 병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민관이 협력한 사회공헌시스템을 구축하여, 최근 강조되고 있는 의료기관과 정부기관의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특히 인하대병원이 자랑하는 정신건강의학분야의 지원으로 인천공항세관 임직원들이 보다 건전하고 안정적인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도열 세관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보다 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2012-06-20 11:51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院長 한원곤) 당뇨전문센터는 오는 6월 27일(수)부터 28일(목) 양일간 당뇨인을 위한 무지개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를 맞는 무지개 축제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당뇨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당뇨환자 및 가족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손쉽게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27일(수)에는 본관 1층 로비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내원객을 대상으로 무료 혈당 측정 및 상담이 실시된다. 오후 1시30분부터 당뇨전문센터 교육실에서는 당뇨인을 위한 장보기 팁 교육이, 5진료실에서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행사가 실시된다. 28일에는 본관 1층 로비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저칼로리 음료 시음회가 열리며 오후 2시부터는 신관 15층 대회의실에서 당뇨병과 골다공증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가 개최된다. 이밖에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며, 내원객 누구나 참석가능하다. 단 행사에 따라 사전 참석 신청을 받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을 강북삼성병원 홈페이지(http://www.kbsmc.co.kr)에서 확인 후 참석하면 된다.
2012-06-20 11:39경희대학교병원이 지난 12일 교수 워크숍을 실시했다. 경희대병원 교수진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임영진 의료원장의 1/4분기 주요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경희대학교병원 경영현황 설명, 암센터 추진경과 보고, 교류협력실 업무 보고, 해외연수자 연수결과 보고, ‘미래형병원 어떻게 디자인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외부특강 등으로 진행됐다.워크숍 참석자들은 경희대병원 현안 문제점에 대해 토론 하며 병원발전방안을 도출하는 등 일체감을 조성하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임영진 의료원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의견을 잘 반영해 병원운영 전략방향으로 설정하는 등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2-06-20 11:33
항암신약사업단은 항암신약 후보물질로 공모된 총 60건 중 6건을 개발대상 후보물질로 확정하여 후속 개발을 진행 중에 있어 기대된다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www.ncc.re.kr)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단(단장: 김인철, nov.ncc.re.kr)은 출범 1주년을 맞이하여 2012년 6월 21일 오후 2시 국립암센터 검진동 8층 회의실에서‘글로벌 항암신약개발: 1년의 경험과 10년의 전망’이란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에서는 김인철 단장이 사업단 1년 운영 소감과 향후 운영방향을 발표하고, 이어 사업단, 제약업계, 학계 소속 전문가 3인이 글로벌 항암신약 개발 전략, 기업과 대학에서 바라본 우리나라 신약개발 효율화 제언 등 주제로 발제를 한다. 이후 방영주 서울의대 교수, 안순길 벤처기업 유아이 대표, 정혜주 식약청 종양약품과장 등 8인의 정산학연 전문가들이 패널토론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사업단은 2011년 6월 출범한 이후 국내 산학연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공모하여 총 60건을 공모받아 현재 6건을 개발대상 후보물질로 확정하여 후속 개발을 진행 중이다.보건복지부 지정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단은 향후 5년간…
2012-06-20 10:40의료계 대표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의료계 현안에 대한 정책 방향을 결정하기 위한 전국의사대표자대회가 개최돼 주목된다.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오는 30일 오후 6시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 전시홀(광개토관 지하2층)에서 의료계 전체 지역 및 직역의 대표자를 한 자리에 모아 포괄수가제 강제 확대 시행 및 의료계가 당면한 현안에 대해 토의하고 앞으로의 정책방향과 투쟁계획 등을 논의하는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표자대회에는 ▲시도(각 시군구의사회 포함)임원 ▲의학회(각 학회 포함) 임원 ▲개원의협의회(각과 의사회) 임원 ▲여자의사회 임원 ▲의과대학교수협의회 임원 ▲전공의협의회 임원 ▲공공의학회(공보의협의회) 임원 ▲대의원회의장단, 운영위원 및 감사단 ▲의협 집행부 임원(상임이사, 이사) 등이 참석한다. 이 외에도 의대생 등 희망 인원도 참석할 수 있다.지난 9일 안과의사회 궐기대회에 비춰 본다면 최대 1천여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대표자대회 일정은 ▲의료계 당면 현안 과제 보고 ▲의료계 현안에 대한 각 단체 연대사 ▲의협의 정책방향 및 향후 투쟁계획 ▲구호 제창 및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2012-06-20 10:31안국약품(대표 어진)은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개량신약인 ‘레토프라’의 품목허가를 식약청으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20일 밝혔다.‘레토프라’는 ‘에스-판토프라졸나트륨 삼수화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로, 고혈압치료제 개량신약인 ‘레보텐션’에 이어 안국약품이 자체 개발한 블록버스터급 이성질체 개량신약이다.‘에스-오메프라졸’ 등 기존 프로톤펌프억제제(PPI)의 이성질체 개량신약들과는 달리, ‘레토프라’는 라세믹 판토프라졸에 비해 절반 용량만을 복용해도 동등 이상의 효과와 부작용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안국약품은 지난 2006년 ‘에스-암로디핀’성분의 고혈압치료제 개량신약인 ‘레보텐션’을 개발했고, 화이자의 ‘노바스크’와 대법원까지 가는 3년간의 특허소송 끝에 승리해 개량신약 개발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현재 ‘레보텐션’을 고혈압치료제 블럭버스터 제품으로 성장시켰다.이후 안국약품은 2007년부터 ‘레토프라’의 개발에 착수, 비임상 시험 및 국내 유수의 임상기관(서울성모병원, 고려대구로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서울대학교병원)에서의 임상 3상 시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하였고
2012-06-20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