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 http://www.ncc.re.kr)와 오쿠는 지난 13일 국립암센터 행정동 3층 귀빈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리나라 고유의 가마솥 중탕기법을 현대화한 가정용 건강식품 제조기 ‘오쿠’로 유명한 오쿠 김영진 회장이 발전기금 2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국립암센터 이진수 원장과 오쿠 김영진 회장, 이석연 변호사(前법제처장)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편 오쿠는 옛 선현들이 사용했던 가마솥 중탕의 단점을 최첨단 소재와 기술로 보완하고 성능을 극대화시켜 현대인의 가정에서 쉽고, 간단하고, 편리하게 100가지 이상의 각종 보약과 건강식품을 자동으로 만들어 가족들의 건강생활에 활용하도록 개발, 생산, 보급하는 가정용 건강식품 제조기 전문회사이다.
2012-06-14 17:45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14일 오전 본부 세미나실에서 치과분야의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항목 및 급여 우선순위 설정을 위해 전문가 자문회의를 가졌다.이번 자문회의는 내년도 보장성 확대 계획 항목(부분틀니 등) 이외에 치과 분야 급여확대 요구항목(광중합형복합레진충전 등)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검토했다.이날 회의에는 일산병원 김만용 보철과장, 치과보존학회 박상혁 교수, 치과보철학회 권긍록 교수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급여확대 요구항목에 대한 의료적 중대성, 치료효과성, 비용효과성 등을 검토하고 예상되는 효과와 문제점을 심도 있게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공단 정영숙 보험급여실장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향후 보장성 확대를 위해 한방분야, 암종양분야 등 관련 전문가 단체와 함께 보장성 우선순위 설정을 위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2-06-14 17:4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이하 진흥원)은 지난 13일 보건신기술(NET)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보건신기술(NET) 인증을 받은 4개 기술은 ▲엘지생명과학 ‘DPP4 저해제(Gemigliptin)의 당뇨병 치료제 신약개발기술’ ▲더힘스 ‘회전 각도별 각속도와 토크 측정이 가능한 보급형 전자브레이크 시스템’ ▲한국콜마 ‘생체적합성 지질막을 이용한 IDEBENONE 고함량 나노 에멀젼 농축액 제조기술’ ▲아모레퍼시픽 ‘피부주름개선 소재로써 신규 히드록시피라논 유도체의 개발 기술’이다.보건신기술(NET) 인증은 2012년 5월30일부터 3년간 유효하다. 보건신기술 인증 NET마크는 보건의료기술진흥법 제8조에 의거하여 보건복지부장관이 국내 최초로 개발된 보건신기술에 부여하며, 이번 보건신기술(NET) 인증 수여식은 보건산업 관련 업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증업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보건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 고경화 원장은 “보건신기술(NET) 인증업체는 인증받은 기술이 보건산업분야의 명품이 될 수 있도록 진흥원의 사업화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하여 활용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2-06-14 17:4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급증하는 SNS 이용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SNS 채널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공단은 1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능 강화 오픈 보고회를 열고 기존에 운영하던 페이스북의 친구 수가 급증함에 따라 이를 팬 페이지 방식으로 전환해 이용자가 흥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키로 했다.또 이용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각종 건강관련 데이터들을 그래픽과 카툰 형식으로 제작해 게시하고, 건강관련 수기나 수필을 자유롭게 게시토록 함은 물론, 지역코너를 마련하여 다양한 먹거리와 여행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이와 함께 인터넷 방송시스템을 갖추고 공단에서 주최하는 각종 세미나 등을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며, 제도나 행사와 관련한 유익한 동영상을 올려 관심있는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도록 운영하게 된다.특히 이번 개편에서는 오는 7월부터 시행 예정인 ‘SNS를 통한 민원상담 서비스’가 눈에 띠는데 이용자 누구나 전국 어디서든 개인정보에 해당하지 않는 간단한 민원상담이 가능하게 된다. 공단은 이를 위해 본부 홍보실과 지역본부, 전국 178개 지사에 SNS 전담자를 지정하여 최단시간내에…
2012-06-14 17:42의사협회가 복지부 박민수 과장의 ‘수술 거부는 의사로서 직무를 포기한 것이며 의협 집행부는 당장 사퇴해야 한다’는 발언에 대해 망언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대한의사협회는 14일 ‘보건복지부 박민수 과장의 망언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통해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볼모로 잡는 것은 의사들이 아니라 보건복지부라고 밝혔다.복지부 박민수 보험정책과장이 14일 오전 YTN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환자의 생명이나 건강을 볼모로 수술 거부 카드를 꺼낸 것은 의사로서 직무를 포기한 것으로 의협 집행부는 당장 사퇴해야 한다’는 발언에 대해 강하게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의협은 의료의 질 하락을 가져옴으로써 환자의 건강과 생명에 영향을 주는 포괄수가제를 시행함에 있어 꾸준히 선보완 후시행을 주장해왔으나 먼저 시행하고 문제점들을 고쳐나가겠다는 선시행 후보완의 입장을 고수한 복지부가 오히려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볼모로 잡은 것이라는 주장이다.또 ‘국민이 포괄수가제를 원한다면 수용하고, 국민이 포괄수가제를 반대한다면 의사들이 앞장서서 막겠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특히 전문가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 회원들이 선출한 집행부를 정부가 교체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는 보건복지부…
2012-06-14 17:38최근 정부가 의약품 재분류사업 진행을 통해 고농도의 히아레인산 나트늄 제재까지포함해 이중 분류를 시도하는 것은 부작용을 고려하지 않은 처사라고 안과의사회가 강력히 반발하는 입장을 발표해 추이가 주목된다. 대한안과의사회(회장 박우형)는 14일 ‘히아레인 점안제 재분류에 관한 안과의사회의 입장’이란 보도자료를 통해 “의약 분업 이후 10여년 만에 다시 실시된 의약품 재분류 사업은 지난해 제 5차 중앙약심에 이르기까지 의·약·정부의 첨예한 의견대립과정을 거쳐서 잠정 합의된 바가 있다.”고 지적했다. 안과의사회는 “그 당시 안과의 검토 대상이었던 0.1% 히아레인 제재는 단순한 인공 누액이 아닌 각막 상처 치료제이며 약물의 오남용이 우려되었기 때문에 이중분류라고 하는 신중한 형태로 분류하기로 했었다.”고 지적했다. 의사회는 “이중분류에 대한 전제조건으로 일반의약품으로 판매할 때는 히아레인 제재의 여러 가지 부작용을 고려하여 전문의약품과 달리 소량 포장을 의무화하여 단기간 동안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상품명과 적응증도 전문약과는 달리하여 혼선을 막아 국민 건강에 끼치는 악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고 상기 시켰다. 보도자료에서는 “하지만 금번에 다시
2012-06-14 16:48한국와이어스(대표이사 이동수)의 성인 대상 유일한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인 ‘프리베나13 (폐렴구균 13가 단백접합 백신)’의 접종이 시작됐다. 세계 최초로 16좌 완등에 성공하고, 건강한 50세를 대표하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대한개원내과의사회 이원표 회장으로부터 프리베나13을 처음으로 접종받았다. 대한개원내과의사회 이원표 회장은 “100세 시대를 앞두고 있는 요즘 치료에서 예방으로 의료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며, “폐렴은 국내 사망원인 6위이면서, 감염질환 중에서는 사망원인 1위 를 기록하고 있는 질환으로 50세 이상 성인의 경우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산악인 엄홍길 대장은 “운동이나 예방 접종은 건강할 때 오히려 관심을 갖고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산에 더 건강하게 오랫동안 가기 위해 백신 접종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지난 5월 25일 식약청 승인을 받고 이달 12일 출시된 프리베나13은 성인 대상 유일한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이다. 50세 이상 성인의 경우, 백신에 포함된 13개의 혈청형에 의한 폐렴구균성 폐렴 및 침습성 질환의 예방을 위해 프리베나13을 가까운 병의원에서 1회 접종하면 된다. 특히, 프리베나13
2012-06-14 16:05아시아권 소화기 전문의들이 대웅제약 ‘우루사’와 관련한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13일 저녁 마리아칼라스홀에서 중국 소화기 전문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루사 심포지엄을 열었다. 아시아권 소화기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한 우루사 심포지엄은 지난해 12월 제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간학회 주간 행사에 이어 두 번째다. 대웅제약 김범수 상무(메디컬 디렉터)가 좌장을 맡은 이날 행사에는 중국과 한국의 소화기과 교수 20여명이 참석, 만성 B형과 C형 간염 및 담석증 등 소화기 질환 진단과 치료 현황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연자로 나선 서울대학교 이상협 교수는 ‘우루사의 우수한 담석용해 효과와 ERCP(역행성 내시경 담관췌장 조영술) 및 우루사의 병용치료요법’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연세대학교 안상훈 교수와 가톨릭대학교 김창욱 교수는 각각 B형 간염과 C형 간염 치료의 최신 지견, 우루사의 간세포 보호작용 및 항바이러스제와의 병용요법에 대해 발표했다. 대웅제약 서종원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우루사는 현재 중국을 비롯10여개의 국가에 수출되고 있으며, 2015년까지 미국 등 30여개국에 총 3000억원 수출을 목표로 하고…
2012-06-14 16:05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가 14일 ‘생체지질 농축 나노캡슐을 이용한 고기능성 화장품’ 기술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산업기술상인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이 기술은 생체지질 만을 이용해 피부 활성성분을 20~100배로 안정화했으며 활성성분의 수용성 또는 유용성 특성에 따라 선택적으로 100~200nm 크기로 캡슐화가 가능해 높은 피부 전달 효과가 매우 우수 것이 특징이다. 또 활성성분이 피부에 전달된 후, 생체지질이 피부장벽을 복원해 근본적인 피부 보습을 강화하는 이중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근에는 기술의 발전으로 화장품 입자들이 100~300 나노미터(nm) 크기로 작아지면서 피부 전달 효과가 개선됐으나 사이즈 만으로는 미용성분들을 견고한 방어막인 피부를 투과시켜 원하는 피부개선 효과를 얻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콜마 연구진이 착안한 것이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및 인지질 성분과 같은 피부세포 사이를 구성하는 성분들을 이용해 피부와 유사한 구조를 갖는 나노캡슐의 개발이었다. 이는 마치 기름종이가 물에는 젖지 않고 올리브 오일에는 젖어드는 현상과 같이 생체유사성분으로…
2012-06-14 16:03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은 인하대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김철우)와 (주)메빅슨(대표이사 임동석)이 임상시험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한 임상시험의 품질 높은 Data관리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4일 오후 4시 인하대병원 임상시험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업무협약은, 인하대병원 김철우 임상시험센터장, ㈜메빅슨 임동석 대표를 비롯한 10 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본 협약으로 양 기관은 임상시험관리시스템 개발을 위해 필요한 정보와 기술 교환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으며, △전자 임상시험운영기반 구축 (MEBICA : eClinical Trial Platform) △Clinical Trial Management 등의 업무를 추진키로 했다. 김철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연구자 뿐 아니라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임상시험 전 과정에 질 높은 자료를 관리 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연구자 주도의 임상 지원을 위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개발하여, 향후 세계 수준의 임상시험센터로 거듭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메빅슨 임동석 대표는 "인하대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임상시험 데이터 품질향상,임상시험기간 단축, 임상시험비용 절감
2012-06-14 15:55전의총은 14일 성명을 내고 응급의료에관한법률 시행규칙 중 응급실 당직근무 의사의 자격요건에서 3년차 이상의 전공의로 명시한 조항을 삭제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촉구했다.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는 “5월 24일자 성명서 ‘보건복지부는 응급의료에관한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즉각 철회하라’를 통해 이 개정안의 부당성을 천명함과 동시에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으나 보복부는 우리의 이러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개정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강행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전의총은 “다시 한번 이 시행규칙 개정안의 부당함을 밝히며 응급실 당직근무 의사의 자격요건에서 3년차 이상의 전공의로 명시한 조항을 삭제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성명에서 “이 개정안이 시행된다면 지금도 대부분의 전공의들이 주당 100시간을 넘나드는 살인적인 근무에 시달리는 끔찍한 상황들이 더욱 악화될 것임은 불을 보듯 뻔하다”며 “과로에 시달린 전공의들이 응급실 당직까지 서게 될 경우 의료사고의 위험성 또한 증가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의총은 “정부가 진정으로 응급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추구하며 환자인 국민들을 보호하려 한다면 응급실 당직의사
2012-06-14 15:45대한간호협회 성명숙 회장은 지난 13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을 방문해 김종대 이사장과 ‘방문간호 활성화 방안’ 등 공동관심사를 주제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종대 이사장은 급속한 노령화로 인한 노인의료비 대책이 절실한 상황에서 1차 의료서비스영역과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방문간호서비스 확대방안에 등에 대한 간호협회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성명숙 회장은 간호관리료 차등제, 방문간호 인정절차 및 가정간호 서비스 영역 등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한 공단의 협조를 부탁했다.성 회장은 가정간호와 방문간호의 통합 필요성을 설명하고 50년대 제정된 간호관련 법이 근본적인 보완 없이 그대로 운용되고 있는 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 했고 공단도 이에 공감을 표했다.공단은 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방문간호 이용률이 극히 저조한 요인으로 의사의 ‘방문간호지시서’가 있어야만 방문간호가 가능한 절차상의 문제를 지적하고, 대부분의 와상 상태 노인들이 이러한 문제로 인해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호소한다며 이용절차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이에 간호협회는 국민들이 갖고 있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은 가사지원 위주의 서비스’라는 인식개선을 위해 정부와 공단이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줄 것을 요청했으며, 요양병원이나
2012-06-14 12:09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체외진단분석기용 시약 허가·심사 가이드라인’ 6종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가이드라인은 종류는 ▲고위험바이러스(HBV, HCV, HIV 및 HTLV) 진단시약(면역검사용) ▲자동혈액형판정용시약 ▲매독검사제품시약 ▲말라리아검사제품시약 등이다.주요 내용은 ▲신청서 기재항목 ▲기술문서를 위한 제출자료 ▲성능시험에 대한 상세사항 등으로 구성돼 있다.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라인으로 첨단과학을 이용한 최신 체외진단분석기용 시약의 신속한 허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허가지원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체외진단분석기용 시약은 올해부터 국민보건, 산업육성 및 국제조화를 위해 위해도가 높은 4등급부터 단계적으로 허가관리 된다.
2012-06-14 12:08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폴란드 시장에 진출한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폴란드의 Centrala Farmaceutyczna(CeFarm)사는 13일 젬타빈주 등 항암제 10여 종의 폴란드 현지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CeFarm은 1945년 폴란드의 국영회사로 출발해 2003년 일반 주식회사로 전환된 의약품 및 관련 제품 유통 전문 회사로, 현재 폴란드 내 의약품 유통 분야 1위 기업이다. 이번 MOU 체결은 올해 초부터 코트라와 의수협, 국내 5개 제약사가 공동으로 추진해온 ‘폴란드 수출 지원 사업’을 통해 이뤄졌으며, 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4월 초 폴란드를 방문해 CeFarm과 성공적인 협상을 이끌어낸 바 있다.유나이티드제약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자사 항암제에 대한 제품 등록을 완료하고, 폴란드 시장을 통해 다른 EU 회원국으로도 진출할 예정이다. CeFarm과의 MOU는 향후 3년간 370만 달러의 규모지만, 회사 측은 400만 달러까지도 기대하고 있다.한편, 올해로 5회째를 맞은 GBF2012는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KOTRA가 주관하며 의수협 등 7개 기관이 후원하는 행사로, 화이자, 로슈, GSK, 존슨앤존슨 등 의료바이오 산업
2012-06-14 12:06보건복지부는 14일 2012년도 제3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위원장: 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를 열고 ’2011년도 국민연금 기금운용 성과평가(안)’, ‘2013년도 국민연금기금 운용계획(안)’ 등을 심의·의결하였다.2011년도 국민연금 기금운용 결과, 2011년말 기준 국민연금 기금규모는 시가기준 348조 8677억원으로 전년대비 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금융부문에 348조 4681억원(99.9%), 복지부문에 1081억원(0.03%)을 투자하고 있다.2011년도 기금의 총수익률(금액가중수익률 기준, 수익 효율성 여부)은 2.31%, 운용수익금은 7조 6,717억원이며, 1988년 이래 연평균 수익률은 6.64%, 누적 수익금은 147조 7,651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운용자의 운용능력 평가를 위해 시간가중수익률 기준으로 측정한 금융부문 수익률은 2.32%로 벤치마크 수익률(2.30%) 대비 0.02%p 상회했다.자산군별 성과를 살펴보면 채권부문의 경우 국내채권은 5.63%(벤치마크 대비 -0.03%p), 해외채권은 6.96%(벤치마크 대비 -1.12%p)의 수익률을 달성했다.주식부문은 유럽재정위기 등에 따른 주식시장 변동성 증가로 인해 국내주식은
2012-06-14 12:06여대생들도 응급피임약 일반의약품 전환에 반대하고 나섰다.응급피임약 일반의약품 전환은 성에 관한 책임 의식을 약화시키며 여성의 권리와 건강을 해친다고 주장했다.연세대학교 제24대 총여학생회와 한양대학교 제20대 총여학생회는 14일 성명을 통해 “응급피임약 일반의약품 전환 계획은 얼핏 보면 여성의 건강권과 선택권을 옹호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오히려 여성의 권리를 약화시킬 뿐 아니라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한다”면서 “성에 관한 책임 의식을 약화시켜 무분별한 성문화를 조장할 것”이라고 성토했다.특히 “‘응급피임약 구매 편의를 높이면 원치 않는 임신을 막아 낙태를 줄일 수 있다’는 정부의 주장은 응급피임약을 일반의약품으로 전환한 국가의 경우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응급피임약을 맹신한 나머지 사전피임을 소홀히 하게 돼 원치 않는 임신과 낙태가 증가했다”고 지적했다.여대생들은 응급피임약 일반의약품 전환으로 성관계의 책임이 여성들에게 전가될 것으로 우려했다.이들은 “지금도 일부 남성들의 요구 때문에 여성의 원치 않는 임신으로 이어지는 사례들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응급피임약을 약국에서 손 쉽게 구할 수 있게 되면 남성들은 더욱 더 콘돔 사용을
2012-06-14 12:03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의 거품염색약 ‘버블비’가 부활의 김태원을 광고모델로 발탁하고 긴 머리도 혼자 염색할 수 있는 제품 특성을 적극 홍보한다. 14일 동성제약에 따르면 김태원은 락커로써 긴 머리가 오랜기간동안 국민에게 각인돼 왔으며 ‘위대한 탄생’, ‘남자의 자격’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인지도와 호감도가 높아 남녀노소 누구나 쓸 수 있는 버블비의 컨셉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 CF는 ‘사라지지 않는 아름다움이 인기의 비결입니다’란 카피로 롱런하는 엔터테이너 김태원의 인기처럼 꺼지지 않는 찰떡거품 버블비의 특징을 표현했다. 버블비는 특허받은 찰떡거품으로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아 샴푸하듯 쉽고 간편하게 염색할 수 있는 거품 염색약이다. 특히 셀프염색이 어려웠던 긴머리도 혼자 염색할 수 있다. 새치버커용 3개 컬러와 멋내기용 6개 컬러로 구성돼 젊게 보이기 위한 염색고객부터 스타일링을 원하는 고객까지 셀프 염색을 원하는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동성제약은 김태원 광고모델 계약과 버블비 출시 1주년 만에 300만개 판매돌파 기록을 기념해 1+1 기획세트를 출시했으며 7만 세트 한정으로 정품 1개 구입 시 정품 용량과 동일한 리
2012-06-14 12:01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2년도 제1차 보건신기술 인증’ 평가에서 ‘생체 적합성 지질막을 이용한 이데베논 고함량 나노 에멀젼 농축액 제조기술’로 보건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이데베논은 항노화 효과가 우수하지만 빛, 열 및 공기뿐만 아니라, 물과 접촉 시에도 불안정하여 뛰어난 효능에도 불구하고 상품화하기 어려운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이번 기술은 이데베논을 안정화 및 DDS 캡슐화 과정에서 고압형 유화기 처리비용을 줄이면서도 유효농도의 20~100배의 고농도 안정화 에멀젼캡슐을 제조하는 방법으로 피부 세포간 지질과 유사한 구조와 조성을 갖도록 설계한 고분자 유화제 코팅 나노캡슐 제조 기술이다. 이데베논은 미국 피부학회에서 선정한 항산화 성분중 최고 등급을 받은 성분으로 종래에 화장품에 사용하던 코엔자임Q-10과 유사한 성분으로, 그 효능이 우수함에도 제형 안정화가 어려워 상용화하기 어려웠으나 이번 안정화 기술을 통한 상용화로 미백, 항산화 및 항노화 시장에 차별화된 활성성분으로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날 보건신기술 인증식에는 의약분야에 엘지생명과학, 의료기기분야에 더힘스, 화장품 분야에서는…
2012-06-14 11:59대한암학회가 선정, 수여하는 ‘제1회 광동암학술상’ 수상자로 고영혜 교수(삼성서울병원 병리과), 박숙련 박사(국립암센터 내과), 이미가엘 교수(인천대 생명과학부)가 선정됐다. 대한암학회(회장 이정신)는 최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38회 대한암학회 정기총회에서 고영혜 교수, 박숙련 박사, 이미가엘 교수에게 광동암학술상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광동암학술상은 SCI 저널에 암학회지 인용 논문을 발표하는 등 암 치료 개선을 위해 활발한 연구활동을 보인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선정 시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SCI 저널 혹은 분야별 SCI 논문의 비율이 가장 높은 학회지에 암학회지를 인용한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 그리고 다수의 SCI 저널에 암학회지를 인용해 발표한 연구자를 심사기준으로 삼았다. 학회 측은 조건에 해당하는 후보를 신청 받고 학회 내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한암학회 관계자는 “광동암학술상 제정을 통해 관련분야의 기초-임상연구가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어 국제적 위상 정립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2-06-14 11:58세브란스병원이 전국 의대 및 의전원생들을 대상으로 한 방학 중 실습교육과정인 서브인턴십 프로그램(SeveranceAdvanced Clerkship, 이하 SAC)을 오는 7월 16일부터 시작한다. SAC는 의대생들이 방학을 이용해 세브란스병원에서 이론과 임상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수료자 중 8.2%가 졸업 후 세브란스병원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는 등 병원 측에서도 다양하고 유능한 외부인재들의 지원을 유도하는 ‘윈-윈(win-win) 프로그램’으로 평가 받고 있다. 2008년 여름 19개교 60명의 학생들로 시작한 SAC는 지금까지 30여 개 대학 약 600명의 학생들이 수료했다. 국내는 물론 영국, 헝가리 등 외국 의대생들도 참가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9차 SAC는 1차와 2차로 나눠 7월 16일과 30일부터 각각 2주간 진행된다. 신청은 13일부터 29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siredu@yuhs.ac)로 받는다. 문의는 세브란스병원 교육수련부(02-2228-6640~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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