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직무대리 한문덕)은 10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베트남 건강보험제도 구축지원사업 수행을 위한 공식계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KOICA의 개도국에 대한 보건의료분야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정부가 자국민을 위한 건강보험제도를 효과적으로 구축하도록 지원하게 된다.지속적인 경제개발을 바탕으로 최근 전국민의료보험 실현을 선언한 바 있는 베트남이 제도구축 역량을 배양하기 위한 지원을 우리 정부에 요청해 성사됐다. 공단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전국민건강보험을 구축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과 축적된 지식을 바탕으로 베트남 정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각종 정책자문, 시범사업 및 초청연수 등 건강보험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사업을 펼치게 된다.사회보장관련 전문가 및 국제기구로부터 가장 효율적인 건강보험제도로 평가받아 개도국의 집중적인 벤치마킹 대상이 되어 온 우리의 건강보험 모형이 수출되는 셈이다.공단은 그동안 KOICA의 개도국 보건의료분야 ODA 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개도국 보건전문가를 훈련시키기 위한 국제연수과정을 자체 운영하고 태국, 캄보디아,
2011-11-11 09:14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인광호)가 메빅슨(대표이사 임동석)과 임상시험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한 임상시험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 MOU를 체결했다.이에따라 양 기관은 임상시험관리시스템 개발을 위해 필요한 정보와 기술 교환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으며 ▲e-IRB 시스템 구축 ▲전자 임상시험운영기반 구축(eClinical Trial Platform) ▲임상시험 데이터 관리 등의 업무를 추진키로 했다. 고대 안암병원 임상시험센터는 그 동안 해외 여러 솔루션을 검토했지만, 유전적배경과 의료환경이 다른 국내현실에 적합하지 않아 국내 선두주자인 메빅슨과 협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임상연구데이터 관리시스템(MEBICA)을 바탕으로 국내 임상시험의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인광호 센터장은 “고려대 안암병원 임상시험센터는 연구자들의 활발한 연구지원을 위해 선행돼야 할 시설을 비롯, 국내 최고수준의 연구환경이 완비돼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전자 임상시험운영기반 구축을 추진하게 되면 더욱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2011-11-11 08:29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김일호, 이하 대전협)가 경만호 회장 유죄 판결과 관련, 집행부는 총사퇴함으로써 회원들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이와 함께 의사협회 집행부 중 한 사람인 김일호 회장은 정책이사직에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다.대전협은 10일 긴급기자간담회에서 성명서를 통해 “경만호 회장의 유죄 판결로 인해 의협의 명예가 땅에 떨어졌으며, 의협에 대한 사회적 신뢰 또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고 성토했다.이어 “정치권에서도 정치자금법 개혁 등으로 불법적인 지원에 대해 사회적 철퇴가 내려지고 있는 가운데 경 회장의 이번 판결은 이제 더 이상 구시대적인 발상과 행위가 용인되지 않음을 다시금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대전협은 의협 집행부가 즉각 총 사퇴함으로써 회원들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러나 현 집행부가 사퇴하지 않는다면 회장 불신임을 통해 응징할 예정이다.김일호 회장은 “현 집행부가 자진사퇴를 이행하지 않는다면 오는 12일 대전협 대의원총회에서 경 회장에 대한 불신임안 상정에 대해 논의·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각 단위 병원의 동의하에 경 회장 사퇴와 관련해서 만 명 서명 운동도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대전협은 경 회장 불신임안 상
2011-11-11 06:20당뇨학회가 당뇨환자들을 앞세우며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약제비 차등적용의 폐해를 지속적으로 피력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환자들의 불만ㆍ피해 사례를 모니터한 후 개선안을 준비하겠다는 입장인 만큼 어느정도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당뇨병 환자들이 가입돼있는 한국당뇨협회는 지난 달 복지부 앞에서 두 차례 시위를 벌인 후 국가인권위원회와 국민권익위원회, 규제개혁위원회, 보건복지부에 탄원서를 제출했다.탄원서에서 이들은 진료의뢰서를 받고 상급의료기관에 진료받으러 간 경우, 당뇨병 합병증을 치료받기 위해 상급의료기관에서 진료받는 경우에도 약제비 차등 대상이 된다는 것은 매우 불합리한 처사라고 성토했다.당뇨병학회는 이같은 탄원서 제출 사실을 알리며, 당뇨환자들에게 약제비 차등적용의 폐해를 적극적으로 피력하라고 당부했다. 지금은 해체됐지만 당뇨병을 경증으로 분류한 ‘경증질환 분류협의체’구성원과 최종 결정을 내린 복지부 담당자의 연락처를 명시하고 민원신청을 독려하고 있는 상황이다.당뇨병학회 관계자는 “복지부가 전문가의 의견을 듣지않고 특정 이익집단들의 야합과 요구에 따라 당뇨병을 가벼운 질환으로 취급하는 무지한 결정을 내렸다”며 “당뇨병 환자 분들까지 직접 나서
2011-11-11 06:18‘임산부의 동의를 얻어 낙태한 의사, 조산사 등을 형사 처벌 하는 형법 제270조1항(업무상 동의낙태죄)은 헌법에 위반 된다’는 헌법소원과 관련해 낙태죄 위헌여부를 두고 첫 공개변론이 10일 헌법재판소에서 진행됐다.이날 변론에서 청구인과 법무부는 낙태죄의 실효성 여부, 임산부 자율권 침해 여부 등 쟁점을 두고 첨예한 의견대립을 보였다.이번 위헌소원은 A씨가 지난 2009년 부산에서 조산원을 운영하면서 인공중절을 시행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던 중 처벌의 근거가 되는 형법 낙태죄 규정이 헌법에 위반된다며 심판을 청구했다.낙태 허용 여부를 놓고 양측은 팽팽한 공방을 벌였다.A씨 측은 임부의 자기결정권을 법무부 측은 태아의 생명권 존중이 중요하다며 팽팽하게 맞섰다.청구인인 조산사 A씨의 대리인은 "아직 완전한 인간으로 형성되지 않은 태아보다는 이미 한 인격체로서 세상을 살아가는 임부의 자기결정권이 보다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대리인은 “외국에서도 임신 초기 단계의 낙태는 허용된다”며 “무분별하게 낙태를 허용하자는 게 아니고, 현행 법 조항은 과잉규제의 측면이 있는 만큼 합리적인 균형점을 찾아보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A씨 측은 사회·경제적 여건이 갖춰지지 않은
2011-11-11 06:17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이 진료과장 및 센터장 등 주요 보직자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8일 원장단 인사에 이은 후속 인사로 62명이 새로 임명됐다.특히 이번 인사를 통해 암센터를 비롯한 심장혈관센터, 뇌신경센터, 장기이식센터, 건강의학센터, 국제진료소 등 중점육성분야에 대한 발전을 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중증치료분야에는 심영목 교수(암센터장)를 임명한데 이어 ▲김영욱 교수(심장혈관센터장) ▲정진상 교수(뇌신경센터) ▲조재원 교수(장기이식센터장)등의 의료진을 배치해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건강의학센터장에는 대장암수술의 권위자인 전호경 교수(소화기외과)를 임명하고 ▲국제진료소장에 40대 중반의 이상철 교수(순환기내과)를 발탁해 건강의학센터의 집중 육성과 해외환자 유치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또한 50세 이하 보직교수들의 점유율이 3년 전 19%에서 금번에 30%로 젊어져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했다.자세한 보직인사 내용은 본 뉴스 [인사동정란] 참조
2011-11-11 06:17국내 신약들이 상업적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상황에서의 일괄 약가인하는 오히려 R&D투자를 더욱 위축시킬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거세다.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등에 따르면, 국내 신약의 평균연구기간은 11년이 걸렸고, 평균개발비용은 233억 34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지원비용은 20%에 못 미친다. 현재까지 허가받은 17개 신약 가운데 연구기간이 가장 길었던 품목은 22년의 개발 끝에 탄생한 일양약품의 ‘놀텍’이었다. 놀텍은 정부로부터 37억원을 지원받고, 263억원을 투자해 총 300억원이 투입됐다.개발비용이 가장 많이 들어간 품목은 부광약품의 ‘레보비르’다. 레보비르의 개발비용은 총 1118억원으로 이 가운데 정부지원금은 17억원 수준이다.17개 신약의 총 개발비용은 3935억원에 이른다. 이 가운데 연간매출액이 100억원을 넘기는 품목은 동아제약의 ‘자이데나’(163억원)와 부광약품의 ‘레보비르’(125억원)가 전부다.신약이 출시되면 매출이 상승세를 보이다 새로운 품목이 출시되면서 하락세로 접어드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국내 신약들의 경우 출시 이후 제대로 상승효과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제약사들이 신약개발에 상당
2011-11-11 06:16약국외 판매가 허용된 48품목이 약 92%의 전환률을 보이며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이제 남은 품목은 광동위생수액, 락토메드산, 락토메드정, 카스칼크림 등 4품목이어서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화약품의 쿨명수액이 명칭 허가 변경을 통해 외품전환이 완료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현재까지 총 44개 품목이 외품전환을 완료했다.쿨명수액은 명칭 허가 변경을 통해 까스활명수소프트엠액으로 지난 8월 30일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이에따라 동화약품은 ▲위쿨액 ▲까스활명수라이트액 ▲까스활명수소프트액 ▲알프스2000액 ▲활원액에 이어 까스활명수엠액까지 전환하면서 모든 품목을 의약외품으로 변경했다. 이제 남은 품목은 광동제약 '광동위생수액', 일동제약 '락토메드산' '락토메드정' 목산제약 '카스칼크림'이다. 이들 제약사는 공통적으로 지난 7월 21일에 복지부가 발표한 '의약외품 범위 지정' 고시에 따라 6개월의 소명기간이 아직 남아있어 기간 내 결정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직은 시간적 여유가 존재한다. 광동제약은 보유한 2품목 중 생록천액을 지난 8월 18일자로 전환을 마쳤다. 그러나 광동위생수액은 복지부의 소명기간이 끝나는 내년 1월 이전에 의약외
2011-11-11 06:15최근 제주도 A 개원의와 건보공단 직원간 현지확인 협박·회유 사건이 양측간 진실공방으로 번진 가운데 공단 현지확인은 개원의의 동의를 먼저 구해야 효력이 있으며, 절차를 어기면 개원의가 거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에 따르면 건보공단의 현지확인은 건보법 제31조를 근거로 건강보험재정 절감을 목적으로 의료기관의 진료비 부당청구 여부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차원이다.현지확인 실시 기간은 1~2일이며, 현지확인 대상기관은 진료내역통보와 수진자 조회 및 내부종사자 공익신고 등을 통해 인지한 부당 건에 대해 사실 확인이 필요한 기관이며, 협조공문 등을 제시해야 한다.건보공단은 해당 건에 대해 요구사유와 근거 등을 명시해 서면으로 자료제출을 요구해야 한다.또, 동일유형 부당 건으로 5건 이상 확인된 기관만 대상이 되며 해당 부당유형에만 한정해 사유, 기간, 대상항목 등을 명시해야 한다.공단은 최대 6개월 진료분 범위내에서 해당 의료기관에 자료를 제출토록 서면으로 요청할 수 있다고 의사협회는 설명했다.동일유형 부당 건으로 5건 미만 확인된 기관은 건보공단이 자체적으로 환수할 수 있으며, 자체환수는 월평균 부당금액이 15만원 미만인 경우로…
2011-11-11 06:02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기동훈, 이하 대공협)가 대한의사협회 상임이사회 의결안건에 선거제도와 관련된 임시대의원총회 소집을 건의할 것을 결의했다.대공협은 현재 의료계가 외부의 산적한 현안뿐만 아니라 극심한 내분을 극복할 수 있는 강한 회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하지만 현재 많은 회원들이 선거제도에 대해 분열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이 상태로 선거가 진행된다면 선출된 의협회장은 임기 내내 대표성 논란에 시달리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대공협은 의협 중앙상임이사회에 선거제도 관련 안건으로 상정해 임시대의원총회를 요구하기로 결의했다.임시대의원총회는 의협 정관 상 재적대의원수의 1/4이상, 이사회 또는 상임이사회, 대의원회 운영위원회 결의에 따라 소집될 수 있다.대공협은 임시대의원총회를 통해 현재의 분란을 극복하고 선거제도의 확립을 통해 의사사회의 소통과 화합이 필요함을 강력히 주장했다. 한편, 대공협은 홈페이지를 통해 의협회장선거와 관련 공중보건의사들을 대상으로 POLL을 진행한 결과 POLL에 참여한 공중보건의사 중 95%가 직선제를 찬성했다.또한 지난 4일 열렸던 긴급 중앙상임이사회에서는 의협회장선거와 관련 전국 시·도 대표들의 만장일치로 직선제를 찬성했
2011-11-10 18:30대웅제약은 최근 개최된‘2011대한민국 광고대상’시상식에서 ‘광고인이 뽑은 모델상’에 우루사의 대표 모델 차두리가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한국광고단체연합회(회장 이순동) 주관으로 개최되며, 국내 신문, 방송, 온라인 등 전 매체를 대상으로 해마다 900여 편이 넘는 작품들의 순위를 가리는 시상식이다.이 시상식의‘올해 최고의 광고모델상’에 차두리 선수가 선정돼 수상하게 된 것. 차두리 선수는 올 상반기 우루사 광고 1탄에 이어 선보인 2탄에서도 특유의 매력을 발산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날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을 위해 UAE 두바이에 머물고 있는 차두리 선수를 대신해 친동생인 세찌씨(25)가 식장에 참석해 대신 수상했다. 광고를 기획한 휘닉스커뮤니케이션 황경훈 국장은 “차두리 선수 특유의 순수하면서도 유머러스한 면이 광고에서 잘 부각됐다”며 “광고 자체뿐 아니라 제품과 모델 모두 윈윈하는 결과를 가져온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대웅제약 브랜드전략실장 김한모 상무는“이번 수상은 광고인들이 직접 뽑아준 상인만큼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의 우루사는…
2011-11-10 16:49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 미국, 중국, 일본, 캐나다, 대만, 태국, 베트남 등에 이어 영국과 뉴질랜드에 에이씨케어 브랜드를 런칭했다.에이씨케어는 영국에서 MANUKA DOCTOR라는 브랜드로 런칭하며, 언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VIP 행사와 쇼케이스를 개최했다.VIP 행사에는 일간지, 월간지 등의 11명의 기자가 참석했고, 쇼케이스에는 130여명의 언론 관계자 및 블로거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소개된 품목은 폼 클렌저, 스킨, 로션, 세럼, 리페어 컴플렉스 등 5개 품목으로, 공동개발자인 농촌진흥청 한상미 박사가 트러블 피부에 대한 봉독의 우수성을 소개했다. 영국 Psychologies 잡지사의 뷰티 디렉터, Emine Ali Rushto씨는 “실제로 이 제품 라인에 대해 상당한 관심을 갖게 돼 여드름 피부용 테스터를 사용해 볼 예정”이라며 “앞으로 3~4주 안에 어느 정도 효과가 나타날지 기대된다”고 관심을 보였다. 동성제약 관계자는“현재 영국과 뉴질랜드에 품목별 1만개씩 모두 5만개의 수량이 수출됐다”며 “이를 계기로 유럽 화장품 시장에의 진출을 모색하고 2012년 유럽 시장 확대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성제약은 농촌진흥
2011-11-10 16:46노바티스의 아프리카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생명을 살리는 문자메시지’ 프로그램이 경제지인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선정하는‘2011 WSJ 기술혁신상-헬스케어 IT 부문’을 수상했다.기술혁신상은 각 분야에서 기존의 사고와 방식의 큰 변화를 이끌어 낸 획기적인 혁신들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선발기준은 ▲혁신을 통해 각 분야에서 기존의 사고와 방식을 타파했는가? ▲이미 존재하던 성과들에 대한 개선을 넘어선 진전이 있었는가? ▲각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친 기술 이거나 미래지향적인 신기술인가? 등이다.‘생명을 살리는 문자 메시지’는 전자 지도제작 기술을 활용해 1주일에 한 번씩 아프리카 농촌지역에 있는 보건시설 근무자에게 자동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내, 말라리아 치료제의 재고 현황을 파악해서 보고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노바티스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노바티스가 탄자니아 보건부, IBM, 보다폰과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농촌 지역에 필수적인 말라리아치료제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일상화된 기술을 제공했다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이는 말라리아 퇴치 연대 활동 중 하나다. 올 4월에 탄자니아 전국에 걸쳐 실시된 이 프로그램은 현재 가나와 케냐까지 확대 운영되고 있다.…
2011-11-10 15:12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임상시험 피험자 안전 보호체계 구축을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임상시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임상시험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임상시험 승인 건수는 2000년 45건에서 지난해 439건으로 10배가량 증가했으며, 최근 다국가 임상시험이 활발해지면서 앞으로의 임상시험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이번 종합발전계획은 1월‘임상미래창조2020 기획단’발족 이후 10차례 논의를 거쳐 ▲피험자 안전보호체계 강화 ▲임상시험 규제경쟁력 강화 ▲임상시험 역량강화 ▲임상시험 소통강화 체계 구축 ▲의료기기 임상시험 발전 방안 등 5대 추진전략으로 구성됐다. 그간 임상시험 피험자의 보상규약 및 안전관리 체계 등이 미흡하다는 문제제기와 함께 임상시험 시험자 등 전문인력 부족, 초기 임상시험 단계 진입 어려움 등이 지적돼 왔다. 식약청은 이번 계획 수립으로 인해 일반 국민의 임상시험 피험자 참여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피험자 안전보호 체계 구축과 다양한 홍보 등을 통해 피험자의 권리, 복지, 안전 및 치료기회 등이 확보된다는 긍정적 분위기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했다.따라서 지난해 439건에 머물렀던 임상시험 승인 건수
2011-11-10 15:10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은 청소년 및 성인에서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예방에 대한 면역력을 지속시키기 위한 추가접종용 성인형 Tdap 백신 ‘부스트릭스’를 국내 발매했다고 10일 밝혔다. 부스트릭스는 기존 7세 이상 연령에서 사용되는 Td 백신 (성인용 디프테리아·파상풍 백신)에 백일해 성분을 추가한 것으로, 이미 안전성을 입증 받은 GSK의 DTaP 백신인 ‘인판릭스’와 동일한 항원을 사용해 우수한 안전성과 높은 면역원성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이 백신은 영·유아 시기에 DTaP (소아용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백신) 기본접종을 권장 일정대로 모두 마친 만 11~64세의 청소년 및 성인에게 평생 1회 접종이 권장된다.현재 국내 질병관리본부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도 면역력 지속을 위해 Tdap 백신으로 1회 추가접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부스트릭스 국내 출시와 함께 성인들의 백일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부모가 먼저 맞는 아기 첫 백신’캠페인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GSK 백신학술부의 백승호 상무는 “부스트릭스의 국내 출시와 캠페인을 통해 최근 증가하는 성인 백일해 예방은 물론, 부모 등을 통한 신생아 및 영·유아의 백일해…
2011-11-10 15:089일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아틀란티스호텔에서 열린 제37차 IHF(세계병원연맹) 정기총회에서 김광태 차기회장 당선자(대림성모병원 이사장)가 최종 인준돼 오는 2013년부터 2년간 IHF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김 IHF 차기회장은 지난 6월 8일 홍콩에서 열린 IHF 회장 선거에서 당선됐으나 이사회에서 차기회장을 선출하고 정기총회에서 최종 인준하는 IHF 회장 선출방식에 따라 이날 정기총회에서 차기회장으로 공식 인준된 것이다. IHF는 이날 총회에서 김 차기회장의 인준과 함께 미국 토마스 돌란(Dr. Thomas Dolan)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지난 IHF 운영위원회에서 김 차기 회장은 압둘 살람 알마다니 아랍에미레이트(UAE) 병원협회장을 13대5로 누르고 차기회장에 당선됐다. 이에 따라 9일 IHF 정기총회에서 인준을 거쳐 2013년 11월부터 2년간 회장직을 맡게 된다.한국인이 IHF 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김 차기회장은“IHF를 더욱 강력하고 재정적으로 안정된 조직을 만들 것”이라며 “전문가 지원풀을 만들어 회원국들이 요구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의료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김 차기회장과 함께 총회에 참석한…
2011-11-10 14:34의료기관의 회계 투명성 확보를 위한 교육이 4개 권역으로 나뉘어 실시된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오는 22일 중앙대학교병원 동교홀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의료기관 회계기준 교육을 실시한다.진흥원은 2004년부터 의료기관의 회계투명성 강화차원에서 회계기준 규칙에 관한 교육을 매년 실시해 왔으며, 이번 교육은 2010년 12월말 기준 1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인 31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의료기관 회계 투명성 확보 정책방향 △의료기관 회계기준 규칙의 이해 △의료기관 회계기준에 따른 재무제표 및 부속명세서 작성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의료기관 회계기준 교육은 2004년부터 병상규모별로 단계적으로 실시되어 2004년에는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 2005년에는 200병상 이상 종합병원, 2006년부터 100병상 이상 종합병원 등으로 확대되어 왔다.진흥원 의료산업팀 이윤태 팀장은 “이번 교육은 의료기관 회계기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회계기준 제도 및 회계처리 원칙을 중심으로 실시하여 담당자들의 실무시 겪는 고충을 덜어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1-11-10 14:31한양대학교병원 유방암클리닉과 암센터는 9일 신관6층 세미나실에서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유방암치료를 위해 방사선이나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환우들을 위해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make up your life)’캠페인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난 2009년부터 여성암 환우들에게 외모를 가꾸도록 도와 환자 스스로 자신감과 재활 의지를 높이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 유방암클리닉 정민성 교수는 인사말에서 “이 행사는 여러분에게 ‘나는 할 수 있다’라는 힘과 위로를 줄 수 있는 자리”라며 “환우분들 한분한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다시 확인하고 깨닫는 자리가 되었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 교수는 “이날 행사에서 서로 많은 정보와 교류의 장이 되어 여러분 모두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 행사는 아모레퍼시픽이 주최로 진행됐으며, 행사에서는 유방암을 이겨낸 환우의 극복 과정과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고, 전문 강사의 메이크업에 대한 기초지식 및 환우에 대한 이해에 관해 강의를 진행했다. 또 메이크업 실습 및 헤어 연출법, 피부관리 등을 통해 항암치료로 인한 급격한 외모 변화와 상실된 자신감을 회복 할
2011-11-10 12:05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은 11일 오후 4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허리가 아프십니까’ 라는 제목으로 만성적인 허리통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한 건강 강좌를 실시한다. 과거 노인병으로 일컬어 졌을 정도로 50대 이상에서나 발생하던 요통은 최근 현대인들의 잘못된 생활습관 및 운동부족으로 인한 체중증가 등으로 인해 젊은 층에서도 빈번히 일어나는 질환 중 하나다. 이처럼 요통은 전인구의 80%이상이 살면서 한번은 경험하고 있는 흔한 질병으로, 증상이 지속될 경우 활동장애를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초기에 정확한 진단을 통한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재활의학과 김성우 교수는 “요통이 장시간 지속될 경우, 대수롭지 않게 여겨서 계속 방치하면 단순히 근육의 문제라도 관절이나 디스크에 영향을 주어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 며 “요통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에는 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김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날 강좌에서는 허리통증의 원인과 진단방법은 물론 다양한 비수술적 치료법에 대한 자세한 소개로 환자들의 치료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며, 평소 생활
2011-11-10 11:46한국애보트는 GWP Korea가 주관한 2011 '일하기 좋은 기업'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두 부문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직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하는 신뢰지수 서베이 결과와 기업 문화를 토대로 선정된다.서베이제 참여한 723개 기업 가운데 좋은 점수를 기록한 상위 71개사가 GWP Korea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애보트는 이번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7개의 외국계 기업 중 하나다.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은 한국애보트가 단독 수상했다. 또 이번 시상식에서 프라이드 커미티는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한 회사의 노력에 있어 좋은 본보기가 된 담당자에게 수여하는GWP 공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무작위로 추출된 직원들은 믿음, 존중, 공정성으로 구성된 신뢰, 재미있는 일터, 동료애, 회사에 대한 자긍심에 관한 서베이에 참여했다.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을 위해 GWP Korea는 직원들의 질문 응답 결과와 기업문화, 직원 정책 및 프로그램에 대한 기업 문화를 평가했다. GWP는 내부고객, 직원들의 평가를 통해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는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진단, 평가제도이다. 한국애보트 유홍기 대표는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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