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은 신장내과 주관으로 8일 낮 12시부터 건양대병원 11층 대강당에서 콩팥병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치료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건강한 콩팥 만들기 강좌’를 개최한다.고혈압과 당뇨병으로 인해 신부전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건양대병원은 신장병의 중요성과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주민과 당뇨병환자 및 가족, 당뇨병성 합병증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신장내과 황원민 교수가 강연을 펼칠 예정이며, 신장병에 대한 무료 상담도 함께 이루어진다. 강연이후 피검사와 소변검사(단백뇨, 혈뇨, 미세단백뇨), 혈압, 혈당측정 등을 무료로 실시할 계획이다. 건양대병원 황원민 교수는 “당뇨병 진단 후 10년 이상 지난 후 부터는 신장이 부분적으로 딱딱하게 굳어지기 시작하며 단백뇨가 많아지면서 본격적으로 신장기능이 내리막길로 떨어지기 시작한다”며 “이때는 혈당 조절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신장이 좋아지지 않으며 수 년 후에는 거의 반수에 가깝게 말기 신부전증으로 빠지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주민과 당뇨병환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검진을 실시해 조기에 신장질환을 찾아내어 신부전으로의 진행을 막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2011-06-07 09:51이대목동병원 심장혈관센터는 오는 17일 심장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심장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심장병! 아는 만큼 예방할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오전 8시부터 이대목동병원 김옥길 홀에서 진행되며 심장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관리와 심장병 예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심장급사는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심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식사는? △운동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등의 건강강좌가 펼쳐질 예정이다.또한 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혈액검사와 혈압측정, 건강상담 등이 함께 제공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대목동병원 심장혈관센터(02-2650-5250, 5308)로 문의하면 된다.
2011-06-07 09:47환자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상대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여드름이 비급여라는 판정을 인정할 수 없다’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다.서울행정법원 제1부(재판장 오석준)는 최근 대학병원 피부과에서 어깨부위의 켈로이드성 여드름 치료를 받은 환자가 심평원을 상대로 낸 정당본인부담금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판결을 내렸다.이 환자는 소송에서 “여드름으로 인해 업무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고 있으므로 이 치료는 비급여대상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여드름이 심해 바른 자세로 의자에 앉을 수 없고 핏자국이 옷에 베일까 봐 여름에도 항상 두꺼운 옷을 속옷으로 입고 다녀야 하며 대중탕이나 수영장 등을 이용할 수도 없었다는 이유에서다. 뿐만 아니라 환자는 단체 생활을 할때 주위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줄수 있어 이로인한 장애가 있을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고 병무청의 신체검사에서도 4급 보충역 판정을 받는 등 여드름으로 인해 업무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고 있으므로 이 치료는 비급여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했다.이 같은 근거로 원고는 심평원에 요양급여 대상여부 확인을 요청했지만 ‘정당본인부담금’이라고 확인 처분을 받았으며 이에 불복해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에 심판청구를 했으나 ‘켈로이드성 여드
2011-06-07 09:42심평원이 혈액투석 적정성평가의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평가지표 개선에 나섰다. 지난 1일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오는 30일까지 ‘혈액투석 평가기준 관련 온라인 의견수렴’을 접수하고 있다. 대상은 대한신장학회, 대한투석전문의협회, 병원투석간호사회 등 보건의료 전문가 등이다.이번 온라인 의견수렴의 목적과 관련해 심평원은 “1~2차 평가 시 이견을 보였던 일부 평가지표에 대해 온라인 ‘평가기준 의견수렴’을 통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적정성 평가기준을 마련함으로써 평가의 수용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검토되는 평가지표는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의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횟수, 간호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횟수 등이다.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에 대해 임상의료계는 수련기관의 1년 미만 펠로우를 분모에서 제외할 것과, 투석장비 개수(또는 투석횟수) 당 적정 전문의사수 충족률로 변경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의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횟수 부분에 대한 임상의사들은 혈액투석 전담 진료의사의 투석 횟수와 요양기관의 투석 session당 투석횟수의 적정 수준 제시를 심평원에 요구했다. 특히 의료계는 간호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
2011-06-07 05:43보건복지부는 기존의 부랑인시설과 노숙인시설의 기능이 전면 재편하는 등 노숙인 종합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는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에 관한 법률’이 지난 4월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오늘(6월7일) 공포됨에 따른 것.노숙인복지법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부랑인 및 노숙인’ 용어를 ‘노숙인 등’으로 통일했고 노숙인 등의 권리와 의무를 규정하고 국가 및 지자체의 책임을 강화했다. 노숙인 등은 국가 및 지자체로부터 적절한 주거와 보호를 제공받을 수 있고 스스로도 생활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하고 경찰 등 관련업무 종사자의 응급조치에 응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노숙인시설 설치근거도 마련, 시설을 크게 노숙인복지시설과 노숙인종합지원센터로 구분하고 노숙인복지시설로 일시보호시설, 자활시설, 재활시설, 요양시설, 급식시설, 진료시설 등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국가 및 지자체는 노숙인 등에게 △주거지원: 시설보호, 임대주택 공급, 임시주거비 지원 등 △급식지원: 노숙인급식시설의 설치·운영 △의료지원: 노숙인진료시설의 설치·운영, 국공립병원·보건소·민간의료기관을 노숙인진료시설로 지정 등 △고용지원: 공공일자리 제공, 고용정보 제공, 취업
2011-06-07 05:27보건복지부가 일반약 슈퍼판매의 대안으로 대한약사회가 제안한 당번약국 운영을 시행키로 한데 대해 ‘현실성 없는 무리한 방안’이라며 약사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이번 발표를 두고 일선에 있는 약사들이 “약사의 희생만 강요한다”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는 것. 심야약국과 달리 이번 당번약국은 전국 규모로 실시되기 때문에 약사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들의 목소리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이들이 불만을 제기하는 주장의 요점은 매출에서 극히 미미한 부분을 차지하는 가정상비약을 팔기위해 자정까지 약국 문을 여는 것은 경영면에서도 무리가 따를 뿐 아니라, 약사들의 개인적인 삶에 대한 희생을 요구하는 방안이라는 것이다.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은 복지부 발표가 있던 3일 논평을 통해 “위 아래로 소통이 전혀 되지 않는 상황과 한정된 틀 속에서 대안찾기를 골몰하다 결국 회원들을 육체적, 정신적 혹사의 길로 내모는 우를 범하고 말았다”며 대한약사회를 비난했다.약준모에 따르면, 현재 전국 약사들은 우리나라 노동자들의 연간 평균 노동시간인 2357시간 보다 무려 1500여 시간을 더 일하고 있다.여기에 현실적으로 내방객이 거의 없을
2011-06-07 05:21”빈곤층 비만과 당뇨병 대책을 위해서도 만성질환을 낮춰줄 건강관리서비스법을 국회에 시급히 상정해야 한다“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은 부자보다 빈곤층이 비만으로 고생하고 있다며 건강관리서비스법의 시급한 상정을 촉구하고 나섰다.손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연령별 비만유병률 추이’를 분석한 결과, 1998년 25.8%(인구 환산 시 903만명)에 불과하던 비만 유병률은 2009년 31.9%(1116만명)로 6.1%(213만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소득수준별 비만 유병률을 살펴보면, 고소득 계층은 1998년 26.6%에서 2009년 29.4%로 2.8%밖에 증가하지 않았지만, 저소득 계층의 비만유병률은 1998년 24.8%에서 2009년 33.2%로 무려 8.4% 늘어나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비만 유병률 증가가 오히려 큰 것으로 분석됐다는 것. 손의원은 “과거 고소득 계층의 비만이 문제가 됐지만 생활수준의 향상과 의료기술의 향상으로 고소득 계층의 건강 상태는 지속적으로 호전되고 있다”며 “반면, 돈이 없어 건강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저소득 계층에서 오히려 비만이나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이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저소득 계층을 위한 건강
2011-06-07 05:02녹십자(대표 조순태)가 FDA로부터 면역글로불린제제 ‘아이비글로불린 에스엔(IVIG SN)’의 임상 3상 진입을 승인받았다.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바이오의약품이 미국 FDA로부터 임상 3상을 승인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녹십자는 이번 달 하순부터 미국 8개 병원, 캐나다 2개 병원에서 면역글로불린제제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체인 로이프만 박사 주도 하에 원발성 면역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에 들어간다. 녹십자는 2013년까지 ‘아이비글로불린’에 대한 임상 3상을 마치고 미국 FDA로부터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BLA-Biologic License Application)를 획득해 2014년 미국시장에 제품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녹십자는 이미 지난해 12월 미국 內 최대 바이오의약품 공급전문기업인 ASD Healthcare社와 3년간 총 4억8000만 달러(약 5400억원) 규모에 달하는 ‘아이비글로불린’과 3세대 유전자재조합 혈우병A치료제 ‘그린진에프(Greengene F)’의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특히 미국은 다른 나라보다 면역글로불린제제의 가격이 약 3배 이상 높기 때문에, 녹십자의 미국시장 진출로 차익거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2011-06-06 12:02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2006년부터 2010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수면장애(G47)’의 진료환자가 2006년 15만명에서 2010년 29만명으로 나타나, 최근 5년 동안 1.92배 증가했고, 총진료비는 2006년에 115억원에서 2010년 275억원으로 2.39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70대 이상 환자에서 증가가 두드러졌는데, 2006년 대비 2010년 진료환자수의 증가비는 70대가 2.26, 80대 이상이 2.32로 나타나 다른 연령대에 비해 증가폭이 가장 컸다.2010년 성별 연령대별 진료환자수를 살펴보면, 50대가 5만 7천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자가 3만 6천명을 차지했다. 60대 이상의 진료환자수도 12만 5천명에 달해 전체 진료환자수의 43.6%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수면장애(G47)의 최근 5년 동안 진료비는 2.39배 증가했는데, 특히, 약국 진료에서 2.81배로 증가폭이 가장 높았다. 수면장애(G47)를 상세 질병 분류별로 살펴보면, 2010년을 기준으로 불면증(G47.0) 환자가 19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진료비도 152억으로 가장 많았다.2006년 대비 20
2011-06-06 05:43
10여명의 연구회에서 시작해 지난 94년 창립한 후 2011년 현재, 회원수 7000여명의 압축적 성장을 일궈낸 QA학회가 규모에 걸맞는 발전기틀을 마련하기위한 터닝포인트를 선언했다.최근 열린 '한국의료QA학회 정기총회 및 봄 학술대회'에서 2년 임기의 회장직을 연임하게 된 김세철 회장은 "준회원을 포함해 70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학회가 됐으므로 학회의 조직정비를 통해 발전기틀을 마련할 것"이라며 "그 일환으로 회장선출과 선거인단 구성과 같은 기초 작업들을 정비하고 학회를 국제화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세철 회장이 이번에 회장 직을 연임한 이유는 QA학회가 의료기관의 질평가를 위한 규정의 이론적 기반을 제공하면서 의료계에서 역할이 커진만큼 변화에 발맞춰 연속성있는 학회운영을 이어가기 위해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회장선출'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기 떄문이기도 하다.QA학회가 규모와 중요성에 비해 아직 그 구조는 여전히 학회의 창립시기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이다.그간 학회 회장직은 학회가 창립될 당시의 멤버들이 맡아왔지만 김세철 회장을 끝으로 이제는 창립멤버가 아닌 7000여 회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회장을 선출할 시기가 왔
2011-06-06 05:32정부 규제의 압박이 강해지면서 하반기 제네릭 출시에 기대를 걸었던 제약산업의 회복기가 늦어질 전망이다.유비스트 등에 따르면 4월 원외처방조제액은 752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0.3%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 증가율이 1월 14.2%, 2월 6.9%, 3월 4.8%, 4월 0.3%로 낮아지고 있는 상황을 살펴보면, 업황 회복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증권가에서 우세하다.국내 상위 10대 업체의 조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7% 감소해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양상이다. 4월 국내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은 74.0%로 전년 동월 대비 1.5%p 감소해 2009년 11월 이후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상위 업체에서는 종근당이 7.3% 상승하며 전체 증가율을 넘었을 뿐 주요 업체의 증감율을 보면 감소율이 뚜렷하다.유한양행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14.2%, 한미약품의 경우 16.3%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상위 업체와 중소업체의 점유율을 비교해보면, 모두 상반기 매출에서 하락세를 기록했다.국내 30위 미만 중소업체의 4월 점유율은 2010년 2월 이후 처음으로 전년 동월 대비 0.2%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리베이트 조사로 인해 실
2011-06-06 05:216월 임시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사일정이 잡혔다.복지위는 먼저 오는 10일 오전 10시 제1차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계류된 법안을 심사할 예정이다(아직 안건은 미확정).13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제1차 전체회의에서는 신규법안 상정과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현안보고가 이어진다.이어 20일과 21일 이틀동안 제2차·3차 법안소위를 열어 법안을 심의하고 22일 오전 10시 제2차 전체회의에서 법안을 의결할 계획이다.22일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연금공단의 업무보고도 병행된다.한편 이번 6월 국회에서는 보건복지부가 도입을 위해 기존 ‘건강관리서비스법(변웅전 의원 대표발의, 2010년 5월)’을 수정·보완한 ‘국민건강관리서비스법(손숙미 의원 대표발의, 2011년 4월)’이 복지부의 새로운 카드로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또 지난 4월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를 통과해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연구중심병원의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해 임상시험시 비용의 일부를 환자와 공단에게 부담시키는 보건의료기술진흥법 개정안의 통과여부도 주목된다.특히 국방위 법안소위에 계류돼 있는 ‘국방의학원 설립에 관한 법률안’은 국방부가 기존 입장을 바꾸면서 국방의학원을 설
2011-06-06 05:02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사용으로 지친 직원들의 눈 건강관리에 적극 나선다.CJ 제일제당에 따르면 서울 퇴계로 본사에서 컴퓨터 사용시간이 긴 사내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 효율성을 떨어트리는 눈 피로 개선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Eye's Break Time_4PM캠페인(오후 4시 눈 쉬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디자인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참여 직원에게 눈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는 눈 체조를 강의하고 CJ 눈 건강 음료 아이시안 블루베리와 눈 건강 책자를 전달하는 등 눈 건강 통합 교육을 할 예정이다.이번 'Eye's Break Time_4PM 캠페인'은 직장인의 눈의 피로도가 가장 높은 오후 4시 진행된다. 최근 일반인 및 직장인 869명 대상으로 조사 발표한 ‘눈 피로도 및 눈 건강 관리 실태’에 따르면 직장인의 경우, 오후 4시를 가장 눈이 피로한 시간이라고 답해 오후 9시 이후가 가장 눈이 피곤하다는 일반인의 답변과는 차이를 보였다. 이는 직장인이 업무로 인한 과도한 컴퓨터 사용으로 일반인에 비해 눈이 더욱 쉽게 피곤해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CJ제일제당 건강식품사업부 박미숙 부장은 “직장인의 상당수가
2011-06-05 07:31식약청은 6월 들어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를 소홀한 부광약품 부광메티마졸정 등 7개 품목에 대해 경고 또는 제조업무정지 행정조치를 단행하고 일정기간 이를 공개했다.업소별 행정조치의 구체적 내용은 다음과 같다.▲부광약품(주) 부광메티마졸정 *공개마감일 2011.09.17 *처분명 경고 *처분일 2011.06.03 처분기간 2011.06.17 ~ 2011.06.17 *위반법령 약사법 위반내용 해당 의약품을 제조함에 있어 필요한 시험검사 또는 검정인 "선별" 등을 철저히 하지 아니함.▲하나제약(주) 딜리드주2밀리그람(염산히드로모르폰)*공개마감일 2011.10.12 *처분명 해당품목 제조업무정지 1개월 *처분일 2011.06.02 처분기간 2011.06.13 ~ 2011.07.12 *위반법령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제57조, 약사법 제38조제1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43조제9호 위반내용 기준서(표준작업방법서) 미준수▲주)현진제약 현진대황 *공개마감일 2011.12.11 *처분명 해당품목 제조업무정지 3개월 *처분일 2011.06.02 처분기간 2011.06.13 ~ 2011.09.12 *위반법령 약사법 *위반내용 : 서울시에서 한약재 제조신고품목 ‘현진대황(제
2011-06-05 07:25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지난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이반퀸정150mg(이반드론산나트륨) 외 5개 품목에 대한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계획서를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승인현황을 살펴보면 종근당, 하나제약, 한미약품, 보령제약, 도체오, 일양약품 등 5개 제약사의 ▲이반드론산나트륨일수화물 ▲프로피베린염산염 ▲보글리보스 ▲리세드론산나트륨2.5수화물 ▲리스페리돈 ▲로자탄칼륨 및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등 각기 다른 5개의 성분이 승인됐다.이와 관련해 자세한 승인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http://ezdrug.kfda.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11-06-04 06:41보건복지부가 국민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 방안의 일환으로 약국 외 일반약 판매 방안을 논의한 결과 불발에 그치자 국민 불편보다 이를 반대해온 약사들의 손을 들어줬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복지부는 현행 약사법이 약을 약국에서 약사에게만 구입할 수 있도록 해, 특수장소 지정 확대를 통한 방안을 논의했으나 일선 약국의 약사가 대리인을 지정해야 하는 법적 문제 즉 약사회의 수용 거부로 이를 폐지하고 약사회가 제시한 당번약국 활성화 방안을 받아들여 모니터링 하겠다고 했다.결국 약국 외 판매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해놓고 법체계상 약사의 동의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약사법을 방패삼아(?) 뒤로 숨은 형국이 됐다.여기에 새로운 카드로 들이민 것이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통해 지난 2000년 의약분업 이후 처음으로 의약품 재분류 작업을 꾀하고 약국 외 판매 방안을 향후 심도 깊게 다룬다는 것.하지만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약들은 물론 감기약·해열제 등이 의약외품으로 분류할 수 없어 약국 외 판매가 가능한 약은 활명수 등 드링크제에 불과할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경실련은 “현행법상 의약외품의 경우는 의약품이 아닌 물품으로 구취제, 탈모방지, 반창고류, 금연보조제, 자양강장제 등으로
2011-06-04 05:324월 당뇨병치료제 시장에서는 다국적제약사 품목 ‘상승’, 국내제약사 품목 ‘하락’의 양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당뇨병치료제 4월 원외처방조제액은 3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월 조제액은 373억원이었다. 1위 품목인 ‘아마릴’(한독약품)은 전년 동기에 비해 3.1% 상승한 55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 53억원보다 약 2억원가량 늘어난 것이다.4월 당뇨병치료제 시장에서 눈여겨봐야 할 품목은 2, 4위 품목이다. 2위 ‘자누비아’(MSD), 4위 ‘가브스’(노바티스)의 상승률이 53.6%, 42.0%로 압도적이기 때문.자누비아의 경우 전년 동기 29억원이었던 조제액이 올 4월 들어, 45억원으로 껑충 뛰어오르며 1위 품목인 ‘아마릴’을 뒤쫓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동기만 하더라도 24억원가량 차이가 났지만 이번 달에는 10억원 차이로 바짝 다가간 셈.뒤를 이어 ‘다이아벡스’(대웅제약)이 전년 동기보다 2억원 가량(6.0%) 오른 25억원으로 3위자리를 지켰다.‘가브스’(노바티스) 역시 주목할만한 품목 중에 하나다. 전년 동기 15억원이었던 조제액이 올 들어 21억원으로 급상승한 케이스. 상승률로 따면 42.0
2011-06-04 05:21오는 7월부터 전문병원 지정, 평가를 위한 신청접수가 시작된다. 따라서 전문병원 지정을 준비하는 의료기관이라면 6월말 진료에 대한 청구를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3일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한병원협회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전문병원 지정-평가’를 주제로 의료기관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전문병원 지정과 평가를 위해 의료기관에서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 앞선 인사말에서 대한병원협회 정책위원장은 “전문병원을 통해 전달체계를 바로잡고 병원다운 병원, 규모 보다 능력에 따라 인정받는 병원이 될 수 있는 제도”라며 “전문병원 지정을 통해 중소병원들이 병원다운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송 정책위원장은 또 “현재 중소병원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면서 “아마도 전문병원 지정이 중소병원의 돌파구가 될 것으로 본다. 그러나 여전히 아쉬운 점은 가산율이 없다는 것이다. 최소한 2~3%의 가산율을 조정했으면 좋겠다”고 정부의 지원책을 주문했다. 이어 심평원 전문병원평가부 유명숙 부장이 전문병원 지정과 평가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했다. 전문병원으로 지정받을
2011-06-04 05:02경실련이 보건복지부의 국민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 방안으로 ‘의약품 재분류 논의’를 진행한다는 발표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복지부는 6월에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개최, 현행 의약품 분류에 대해 재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덧붙여 복지부는 “약사회가 특수장소지정확대방안을 수용하지 않아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당번약국을 활성화하겠다는 약사회 자체 방안에 대해 실효성 있는 이행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복지부의 이같은 발표에 경실련은 “실효성 없는 ‘약사회의 당번약국활성화 방안’을 보안할 대안이나 근본대책 제시 없이 그저 약사회 눈치 보기에 급급해 빈껍데기에 불과한 내용만 밝혔다”며 “상비약 약국 외 판매와 관련한 공식발표를 한 것은 상비약 약국 외 판매를 하지 않겠다는 선언이자 국민 불편 해소에 대한 의지가 없다는 포기각서에 다름 아니다”고 비난했다. 또한, 경실련은 복지부의 이번 발표에 대해 논평할 가치조차 없는 내용이며, 국민을 위한 보건복지 주무부서가 아니라 ‘약사 복지부’ 임을 자임한 것이라는 점에서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경실련은 “약 구입 관련 국민 불편해소를 위한 어떠한 기대도 할 수 없다”며 “정부가 국민을 우롱하는 일을
2011-06-03 18:17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은 3일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노인 구강건강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체험행사에서는 구강상태 확인 및 전문가 칫솔질, 구강 맛사지 등의 체험행사와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취해소법과 구강건조증 해소법 등의 구강보건 교육이 진행됐다.
2011-06-03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