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10일, 한국인의 3대 사망 원인인 심혈관 질환에 대한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위한 “심장 원스탑 클리닉”을 열고 처음 방문한 환자 들에 필요한 검사들을 당일에 모두 제공한다. 심혈관 질환에 대한 진단은 한두 가지의 검사만으로는 불충분한 경우가 많으며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데도 검사를 받기까지 일주일 이상 오래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서울성모병원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심혈관 질환이 의심돼 심혈관센터에 처음 방문한 환자들에 대해 당일진료와 당일검사를 제공하는 ‘심장 원스톱 클리닉’을 개설했다.‘심장 원스톱 클리닉’은 진단명에 관계없이 심혈관 질환이 의심되는 환자가 방문할 경우 당일 예약을 통해 빠른 진료와 검사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매일 개설되는 심장 원스톱 클리닉에서는 진료를 본 후 필요한 검사들을 센터 내에서 당일에 검사해 진료 이후에도 검사를 위해 여러 번 병원을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없다.심장 초음파, 경동맥 초음파, 24시간 생활심전도(홀터 검사), 24시간 혈압 검사와 심장혈관CT, 심혈관 조영술 등을 하루 이내에 시행해 빠르고 정확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승기배 심혈관센터장은…
2011-08-10 10:42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원장 노정일)은 19일 오후 4시 서울시강동교육지원청 4층 강당에서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에서는 ▲우리아이 키 제대로 키우기(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신충호 교수) ▲우리 아이 눈, 괜찮은걸까?(서울대병원 소아안과 김성준 교수)를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이 있을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관심있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서울대어린이병원은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함께 매월 1회 서울시 전역의 지역교육청을 순회하여 ‘어린이 건강강좌’를 정기적으로 가질 예정이다.
2011-08-10 10:38
국립암센터는 지난 9일 원내에서 100여명의 직원 자녀·친구를 초청해 ‘2011년 엄마·아빠직장 체험학습 행사’를 개최했다.
2011-08-10 09:29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17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위암 건강교실’을 연다. 7회째를 맞는 건강교실에서는 김세원 교수(외과)가 ‘위암의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란?’이란 제목으로 강연을 한다. 김세원 교수는 “위암에 있어 항암제를 사용하는 경우는 세 가지로 첫째는 암이 이미 전신에 전이를 일으킨 상태이거나 주변 장기에 침윤이 심해 절제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두 번째는 수술을 한 후에 재발을 예방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 세 번째는 수술 전 항암제에 의해 암을 축소한 후 절제 수술을 시행해 치료성적을 향상시키려는 경우”라고 조언했다.환우와 보호자, 질환이 의심되는 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교실로 와 무료로 강좌를 들으면 된다. 참석자 모두에게는 기념품도 주어진다.
2011-08-10 09:25칠곡경북대병원은 비뇨기암 질환에 대한 로봇 수술 32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비뇨기암센터 권태균 교수팀은 지난 2008년 2월부터 전립선암 환자에서 로봇을 이용한 근치적전립선절제술을 시작했다. 권교수는 “로봇 수술이 비뇨기종양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이러한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개복 수술과 복강경 수술에 대한 풍부한 경험이 선행돼야 한다” 고 말했다. 이어 “로봇 수술은 현재 의료보험적용이 되지 않아 환자의 경제적 부담이 큰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의료보험이 적용돼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받게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1-08-10 09:22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유휴간호조무사 인력의 재취업 지원이 간호분야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중소병원을 중심으로 한 간호인력난 해소와 의료·간호서비스 질 제고 기여하기 위해 대한중소병원협회와 뜻을 같이 했다.간호조무사협회와 중소병협은 지난 9일 천안충무병원 대회의실에서 임정희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및 대한중소병원협회 권영욱회장, 유인상 홍보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휴간호조무사 재취업지원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고용노동부에서 간호인력난 문제해결을 위해 도입코자 했던 유휴간호사인력 활용 지원방침에 간호조무사도 포함될 수 있도록 대한간호조무사협회뿐 아니라 대한병원협회에서도 강력히 건의한 결과, 유휴간호조무사 재취업지원 사업이 병원급 의료기관의 간호인력난 해결방안의 한 방편으로 인정, 고용노동부가 별도로 채택 추진토록 한 성과를 거두었다.대한간호조무사협회와 대한중소병원협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휴간호조무사 재취업 희망자 발굴 및 참여 홍보, 간호조무사 인력 구인병원 발굴 및 채용 독려, 재취업 교육 및 직업훈련, 성공적인 재취업 사례 확산 및 정착을 위해 구인. 구직 조건의 표준화 등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양 단체는 「유휴간호조무사
2011-08-10 09:10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골다공증 치료제 급여기준 중 적정 투여기간 6개월 제한을 삭제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의사협회는 지난 7월 25일 골다공증 치료제 급여기준에 대한 개선요청 공문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제출했다.의사협회에 따르면 요추 등(central bone)의 골밀도 측정방법에 대해 DPA 및 DXA, QCT가 우리 실정과 국제적인 기준에 부합한다고 의견을 개진했다.의사협회 관계자는 9일 “골밀도 수치와 관련해 WHO 기준에 따라 ‘같은 성, 젊은 여성’의 정상치 보다 2.5 표준편차 이상 감소된 경우(T-score≤-2.5)를 골다공증으로 인정해 급여화해야 한다”며 “미국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약물지속 여부를 2년에 1회씩 골밀도 추적검사를 통해 판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관계자는 이어, “골다공증 치료제 적정 투여기간과 관련해서도 6개월 투여 후 지속시 사례별 검토하게 한 현행 규정에서 6개월 제한을 삭제해야 한다”며 “요추 등(central bone) 검사만 인정하고 있는 현행 고시가 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의사협회는 골다공증 치료를 위한 추적관찰시 보험급여가 인정되지 않아 요추 검사 장비가 있는 병원급으로 전원
2011-08-10 05:54항혈전제 시장의 세대교체가 시작되고 있다. 리딩품목인 ‘플라빅스’의 하락세가 뚜렷한 가운데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출시된 품목들이 시장의 새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플라빅스’ 지고, ‘프리그렐’, ‘리넥신’ 뜬다메디포뉴스가 유비스트 및 증권가 자료를 바탕으로 항혈전제 시장의 상반기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플라빅스’를 필두로 한 상위 품목 대부분의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라빅스’(사노피아벤티스)의 올 상반기 매출은 371억원으로, 지난해 482억원과 비교해 23.03%나 감소했다. 플라빅스는 지난해 2월 90억원대를 돌파한 이후 줄곧 하락세를 이어왔다. 지난해 상반기까지 플라빅스의 뒤를 쫓았던 ‘오팔몬’(동아제약)의 감소율은 30%대를 넘어섰다. 오팔몬의 올 상반기 매출은 158억원으로, 전년 226억원보다 30.09% 감소했다.그나마 상위 품목 가운데 감소율이 가장 적은 품목은 ‘플라래스’(삼진제약)다. 플라래스는 전년 226억원, 올 상반기 221억원으로 2.21% 줄어들었다.이어 ‘플라비톨’(동아제약)은 올 상반기 18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보다 13.43% 감소했고, ‘프레탈’(오츠카제약)은 전년 204억원에서 20.59% 줄어든 1
2011-08-10 05:4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원자력의학원이 추진하고 있는 ‘의료용 중입자가속기 기술개발사업’의 자체 사업비 조달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이 사업은 중입자가속기 기술개발 및 기반시설 구축을 통한 난치성 암환자 치료와 국민건강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2015년까지 중입자 치료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임상시험을 거쳐 2016년 3월부터 본격적인 환자치료를 개시할 계획이다(사업기간 2010년~2016년).총사업비는 1950억원으로 정부에서 700억원, 지자체에서 500억원, 한국원자력의학원이 750억원을 각각 분담한다는 전략이다.하지만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당초 의학원은 750억원을 해외 투자유치를 통해 조달키로 했으나, 해외기관이 자체 기술의 판매를 투자조건으로 내세우고 있어 무리한 투자유치 시 공동 연구조건이 불리해지고 국부유출 등을 우려해 사실상 해외기업으로부터 사업비 조달이 어려운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는 것.또한 국내 모기업에서 투자의향을 밝히고 있다고는 하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확정된 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의학원은 최근 8년간(2002년~2010년) 고가 의료기기 도입, 노후시설 개선 및 환경정비, 동남권의학원 건설 등에 필요한 자금으
2011-08-10 05:32기도폐쇄성 장애에 의한 호흡곤란 치료제로 사용되는 ‘테르부탈린’제제의 임부를 대상으로 하는 허가초과용도(오프라벨) 사용금지가 확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9일 허가용도 이외 임부 조산예방 등에 사용되던 ‘테르부탈린’제제의 오프라벨 사용을 금지하고 허가사항 통일조정을 위한 업계의 의견수렴에 나섰다.이번 사용상 주의사항 변경조치는 미국 FDA의 임부 조산예방 및 장기치료를 목적으로 허가초과 사용할 경우 ‘심각한 심장문제 및 사망의 잠재적 위험성’ 발표에 따른 것이다.미 FDA에 따르면 임신기간 중 복용한 임부에게서 사망을 포함한 심각한 이상반응(심장박동 증가, 일시적 고혈당증, 저칼륨증, 심장부정맥, 폐수종 및 심근허혈) 및 태아의 심장박동 증가, 신생아 폐수종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이에 따라 국내 허가된 제품에는 임부의 금성 자궁수축억제 또는 이를 유지할 목적으로의 사용을 금지한다는 경고항이 추가된다.아울러 해당 성분에 대해 과민증의 병력이 있는 환자의 약 투여 역시 금지된다.통일조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이달 16일까지 식약청 의약품안전정보팀에 해당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한편, 식약청은 지난 2월 미 FDA가 테르부탈린 제제의 오
2011-08-10 05:19보건복지부가 한방에서의 채혈행위와 혈액검사 가능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의료계에 따르면 복지부는 앞서 민원에 대한 회신에서 ‘한의학적 진료 등에 참고하기 위해 한의원에서 채혈행위를 행하고 그 검체의 검사 의뢰 및 검사결과를 이용하는 것은 의료관계법 위반으로 볼 수 없다’고 한 바 있다.하지만 ‘한방의 혈액검사는 한방의학적 이론에 근거해 혈액의 검토 및 어혈 상태를 살피는 한방의료 영역의 검사를 의미하며, 현대의학적 이론에 의한 혈액검사와 같은 의료행위는 한방에서 할 수 없다’는 상반된 답을 내놓기도 했다는 것.이와 관련 복지부 관계자는 “각 사안별 민원에 대한 회신을 보낸 것으로 유권해석을 내린 것은 아니다”라며 “한방에서 채혈·혈액검사 등에 대한 민원이 많이 들어오고 있어 한의원에서 채혈과 혈액검사 가능여부에 대해 면밀한 검토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대한의사협회에서는 복지부에 명확한 유권해석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요청내용은 ▲한방의 어혈 및 혈액검사의 구체적인 정의, 종류, 행태 그리고 한의학적 근거 ▲주사행위를 수반할 수 밖에 없는 한의사 및 한의원 소속 간호사나 임상병리사의 채혈행위 가능 여부 ▲한방에서 채혈은 불가
2011-08-10 04:02내년 4월부터 시행될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조정등에 관한 법률’과 관련해 의료분쟁에 대한 감정절차가 형사소송에 이용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또, 의료기관이 부담하는 손해배상금 대불 재원을 예치금 성격으로 규정해 소유권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의료정책연구소에서 마련한 ‘의료분쟁조정제도의 실효적 운영을 위한 하위법령 제정 방향’안(이백휴 연구원)을 시도의사회, 전문과 학회, 개원의협, 각과개원의협, 공보의 및 전공의협의회 등 관련단체에 보내 의견을 수렴한다. 이 결과를 취합해 보건복지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하위법령 제정 방향 안은 의료분쟁조정 관련 법률이 고도의 의학적 전문성을 요하는 만큼 조정중재원 및 의료사고 감정단 등에 의료인을 일정 수 포함시킬 것과, 감정서 열람·복사 등 감정절차에서 취득한 자료의 악용 방지를 위한 적절한 장치를 마련할 것 등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보건의료인의 과실이 없는 불가항력적인 의료사고 보상 재원은 원칙적으로 국가가 부담하도록 함으로써 보건의료기관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고, 손해배상금 대불제도 운영에 따라 보건의료기관에서 부담하게 될 비용은 예치금…
2011-08-09 13:09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이 과대포장을 지양하는 의약품 패키지 정책을 도입했다.9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최근 코엔자임큐텐 함유 항산화제인 ‘로가큐텐’을 비롯한 6종의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의 외부 이중포장을 없애고 단일포장 방식으로 변경했다.따라서 ▲지에프주니어 및 지에프칼슘비타민(성장발육) ▲훼로맥스플러스(빈혈치료제) ▲모아본(골다공증치료제) ▲제니스(여성갱년기증상치료제) 등 일부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외부포장 용기를 간소화하기 위해 최소 판매단위별 단일포장 방식이 채택됐다.이와 관련해 한미약품 관계자는 “일반 상품과 달리 의약품 포장은 약의 효능과 복용방법을 알려주고 제품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기능에 주력해야 한다”며 “우리 회사가 지향해 온 그린경영에도 부합한다는 점에서 단일포장 정책을 채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11-08-09 12:58DPP-4 억제제인 가브스(성분명 빌다글립틴)와 메트포르민의 병용요법이 금식중인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유의적인 치료효과를 나타낸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이번 VECTOR 연구 결과는 의료학술지 ‘Current Medical Research and Opinion’ 7월 호에 게재됐다.9일 한국노바티스에 따르면 금식하는 이슬람 제2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VECTOR 연구는 실생활에서 가브스-메트포르민과 설포닐우레아 (SU)-메트포르민을 병용한 결과를 16주간 비교한 전향적 관찰 연구다.연구 결과, SU-메트포르민을 병용한 환자들 중 41.7%가 저혈당을 경험한 반면 가브스-메트포르민 병용한 환자 그룹에서는 저혈당이 전혀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치료 순응도를 살펴보면 SU-메트포르민 병용 그룹에서는 적어도 한차례 이상 투약을 놓친 환자 수가 10명인데 비해 가브스-메트포르민 병용 그룹에서는 1 명인 것으로 확인됐다.뿐만 아니라 가브스-메트포르민 병용 그룹은 라마단 기간이 끝난 후에 HbA1c 수치가 7.7%에서 7.2%로 크게 낮아졌으나, SU-메트포르민 병용 환자 그룹은 7.2%에서 7.3%으로 높아졌다. 가브스-메트포르민 병용 그룹에서는
2011-08-09 12:57보건복지부는 노인장기요양기관의 본인일부부담금 면제·할인과 유인·알선행위를 금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9월2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 개정안은 장기요양기관이 부당한 방법으로 수급자를 유인하거나 구체적 처벌규정 미흡을 틈타 타인명의로 수시 개·폐업하는 등 장기요양사업추진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문제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불법 유인·알선행위에 대한 처벌규정을 마련했다.이는 수급자 유치를 위한 장기요양기관 간 과잉경쟁으로 본인일부부담금을 면제·할인해 주거나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나 시행규칙상에 이를 금지하는 권고적 사항만 규정하고 있기 때문.개정안에서는 본인일부부담금을 면제·할인하거나, 금품·향응 등을 제공하거나 제공할 것을 약속하는 등의 방법으로 수급자를 장기요양기관에 소개·알선·유인하는 행위를 한 자에게 업무정지처분 및 벌칙(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이하의 벌금)등을 부과하는 처벌규정을 신설했다.또한 불법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행정처분의 실효성을 강화했다.그동안 노인장기요양기관이 행정조사 등에 적발돼 처분대상이 되는 경우 휴·폐업하고 타인명의로 개설하는 사
2011-08-09 12:01순천향대 병원 수탁 운영중인 용산구 치매지원센터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용산구보건소 지하 2층 교육실에서 ‘손이 떨려요. 나도 파킨슨병인가’를 주제로 뇌튼튼 건강강좌를 진행한다.순천향대학교병원 신경과 장일미 교수가 손 떨림, 파킨슨병의 이해, 파킨슨병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강의와 질의응답을 진행 할 예정이다.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용산구 치매지원센터[02)790-1541]로 문의하면 된다.
2011-08-09 11:30여성 암환자와 배우자를 위한 건강한 성생활 안내서가 나와 암환자 가족들의 성생활 고민 극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암환자와 배우자들은 암이라는 삶과 죽음의 문제에 당면하여 다양한 신체적․심리적 문제를 경험하며 성생활에 있어서도 많은 어려움을 갖게 된다. 이런 암환자와 배우자들에게 생기는 성생활의 고민에 대한 극복 방법을 제시한 ‘여성암환자와 배우자를 위한 건강한 성생활’ 안내서가 서울아산병원 암교육센터에 의해 최근 발간됐다.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비뇨기과, 유방외과, 대장항문외과의 감수를 통해 발간된 이 안내서는 ▲여성 암환자와 성기능 장애 ▲암치료로 인한 성기능 변화 ▲여성 암환자의 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방법 ▲여성 암환자의 임신 ▲암치료 중 성생활에 주의가 필요한 경우 등에 관한 내용을 삽화와 함께 자세히 담고 있다.서울아산병원 암센터 안진희 교수는 "부부간의 건강한 성생활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요소"라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암 치료과정을 잘 이겨 나가는데 도움이 되는 만큼 여성 암환자와 배우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한편, 안내서는 서울아산병원 암교육센터에서…
2011-08-09 11:25중앙대학교병원 의료봉사단(단장 이상훈)은 지난 6일 강원도 영월군에 위치한 청량초등학교에서 다문화가족과 영월군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산부인과 김광준 교수, 성형외과 김한구 교수, 호흡기내과 신종욱 교수를 비롯해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의료진과 교직원 22명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영월군의 약 200여명의 다문화가족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및 약품 제공과 더불어 혈압, 당뇨, 소변, 골밀도, 초음파 검사를 무료로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중앙대병원 의료봉사단 이상훈 단장은 “최근 다문화가족에 대한 관심이 대두되고 있는 이때 수도권 역외에 자칫 의료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의료 소외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의료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되게 생각한다”며 “중앙대병원 의료봉사단은 앞으로도 구석구석 의료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층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펼치는 봉사단이 되고자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앙대병원 의료봉사단은 조직적인 의료봉사 활동을 위해 올해초 새롭게 창설되어 이상훈 단장(산부인과 교수)을 중심으로 약 130여명의 병원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월에는 보육원 무료진료를 실시한 바 있다.
2011-08-09 11:21개원의 54%가 병원협회의 의약분업 제도 개선 국민 서명운동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나 의약분업 제도 개선에 대한 범의료계 지지가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대한병원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의약분업 불편해소를 위한 전국민 서명운동’동참인원이 지난 5일 50만명을 넘어서며 서서히 탄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의사포털 닥플에서는 의사들의 의견을 알아보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이번 설문은 ‘병원협회에서 주도하고 있는 의약분업 개선(직능분업) 운동에 대한 귀하의 의견은?'이란 주제로 지난 8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 동안 진행했으며, 총 411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설문 결과를 보면 직능분업이라는 방식으로라도 의약분업 철폐를 시작한다는 의미가 있어 찬성한다는 의견이 221명(54%)으로 응답자의 과반수를 차지했다.반면 대형병원 쏠림 현상이 가속화될 우려가 있어 반대하며 전면철폐만이 살길이라는 항목에는 174명(42%)이 응답해 근소한 차이로 반대와 찬성의견이 맞섰다.또, 잘 모르겠다는 의견에는 15명(4%)이 응답하였으며 현재 의약분업 제도에 찬성한다는 의견에는 단 1명만이 답해 현재의 의약분업 제도가 폐지되지 않더라도 어떠한 형태로든 반드시 개선 되어야 할 필
2011-08-09 11:18‘특허존속기간 중 제네릭의약품 품목허가 신청자는 특허권자 등에게 품목허가 신청 사실 등을 통보해야 한다’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개정안은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의 자유무역협정’의 합의사항에 따라 의약품의 품목허가와 특허를 연계하는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의약품 특허목록 등재 및 공고와 의약품 품목허가 신청 사실의 통지에 필요한 사항을 정했다.허가-특허 연계제도는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품목허가 신청사실을 통보받은 특허권자가 이의 제기시 특허쟁송이 해결될 때까지 제네릭 의약품의 제조·판매를 일정기간 금지하는 것을 말한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의약품 특허목록에 등재된 의약품의 안전성·유효성에 관한 자료를 근거로 의약품의 품목허가를 신청한 자는 그 사실을 의약품 특허목록에 등재된 의약품의 품목허가를 받은 자 및 특허권자에게 통지토록 했다.또한 의약품의 품목허가를 받은 자는 품목허가를 받은 의약품에 관한 특허권의 특허권자, 존속기간 등의 정보를 의약품 특허목록 등재를 받으려면 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게 신청해야 하고 식약청장은 특허권이 일정한 대상 및 기준을 충족하면 의약품 특허목록에 등재하고 그 내용을 공고토록 명시했다
2011-08-09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