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원희목의원이 사회정의시민행동(상임대표 오경환 신부)로부터 ‘공동선(共同善) 의정활동상’을 받았다. 사회정의시민행동은 “2010~1011년의 의정활동을 평가한 결과,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의정활동이 가장 두드러진 국회의원에게 이 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원의원은 “우리 사회의 공동선(共同善) 실현을 위해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챙겨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사회정의시민행동은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 중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자를 위한 활동을 찾아내고 이런 모범적 사례를 널리 홍보함으로써 보다 많은 정치인들이 약하고 소외된 자를 위한 뜻있는 의정활동에 동참하게 하려는 취지로 지난 2009년부터 상을 시상했다. 올해는 원희목 의원(한나라당)과 이낙연 의원(민주당), 정하균 의원(미래희망연대)이 공동수상했다.
2011-08-09 10:32
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 국회보건복지위)은 지난 8일 제9호 태풍 '무이파'의 폭우와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았다.곽의원은 민주노동당 광주시 강은미 의원, 남구 배진하 의원, 광산구 김선미 의원 그리고 환경연합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남구 승촌동 영산강 사업지구인 승천보 공사현장을 시작으로 월성마을 비닐하우스 피해지역, 남구 AI 매몰지역을 방문해 피해복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11-08-09 10:29이대목동병원 인공관절센터 김영후 소장이 최근 미국인명정보기관 (ABI: The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으로부터 ‘2011 히포크라테스 상’을 수상했다. 미국인명정보기관은 정치, 경제, 종교, 과학 등 각 분야의 발전을 이끌면서 성공을 거둔 인물을 매년 선정해 발표하고 있으며, 마르퀴즈후즈후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고 있다.히포크라테스 상은 미국인명정보기관이 전 세계 의학자들을 대상으로 미래의학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연구성과를 올린 의학자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주어지는 상이다. 특히 전 세계에서 10명에게만 주어져 수상자들에게 큰 명예와 영광이다. 김영후 소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우리나라 의료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인공관절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후 소장은 무릎과 고관절 치환술의 대가로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시술과 연구로 명성을 쌓았으며, 2003년부터 이대동대문병원을 거쳐 이대목동병원에서 인공관절센터 소장을 역임 중이다.
2011-08-09 09:31국립암센터는 오늘(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원내에서 100여명의 직원 자녀·친구를 초청해 ‘2011년 엄마·아빠직장 체험학습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자녀들이 엄마·아빠 직장체험을 통해 부모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부모는 자신이 속한 직장에 대한 애사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이진수 원장은 “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직원 자녀들이 부모의 직장을 견학함으로써 부모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됨과 동시에 직원들은 자신이 속한 직장에 대한 애사심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1-08-09 09:30앞으로 식약청의 운영방향에 대한 의약계 인사들이 평행선과도 같은 극명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어 의견이 좁혀질 수 있을 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식약청은 ‘상시 재분류 시스템’ 제도화를 추진하며, 리스크에 따른 체계적인 의약품 분류 세부검토기준을 마련하겠다고 8일 밝혔다. 또 이 같은 의약품 분류업무에 대한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식약청내 ‘분류추진TF'를 구성·운영할 방침이다.이와 관련해 이재호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는 “TF팀은 식약청내 전문요원으로 생각된다. 전세계 의약재분류에 있어서 의료계 의사들이 참여하지 않는 TF팀은 없다”고 제언했다. 이 의무이사는 “식약청이 TF를 구성한다고 하지만 전문가가 참여하지 않는 TF는 있을 수 없다”며 “이는 미리 만들어 놓고 자문을 받게다는 것과 같다”고 이견을 제기했다. 그는 “의약품소분류위원회를 전문가로 재구성하겠다고 하는데 학계 전문성담보가 누군지 곤혹스럽다. 의약품소분류위원회가 학계에 중립성을 담보하는 인물로 바뀐다고 했지만 확정된 바 없고 진행여부도 알 수 없다. 중립성이 담보되지 않는 한 의견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중앙약심회의에 대해 “식약청이 재분류에 대한 검토안을 합리적인 분류기준으로 제시
2011-08-09 06:13의약계간 치열한 공방전 끝에 히아레인(히알루론산 0.1%점안액), 듀파락시럽(락툴로오즈시럽), 가스터디정10mg(파모티딘정10mg) 등 3개 품목의 부분 전환이 결정됐다.이에 따라 전문의약품에서 일반의약품으로 전환된 공식 품목은 위장약 잔탁(라니티딘정 75mg) 등 1개 품목인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서울청에서 열린 제5차 중앙약심회의에서는 소비자단체가 요청한 17개 품목에 대한 검토를 통해 수차례 치러졌던 의약계간 첨예한 대립에서 합의점을 찾아 결과를 도출해냈다.우선, 식약청이 제시한 일반의약품 전환 가능한 4개 제품에 대해서는 1개 품목을 제외하고 3개 제품을 부분전환 시켜 일반이나 전문 의약품 등 이중 분류가 가능하게 했다. 이로 인해 해당 업체는 자신들의 기호에 따라 시장성이 높은 쪽의 허가분류를 택할 수 있게 된다. 만약 업체가 전문과 일반 의약품 등 이중 분류의 의사가 있다면 일반의약품에 대한 허가분류를 새로 신청하면 된다.이와 관련해 식약청은 “해당업체에게 직권 혹은 협조요청을 통해 품목 소유권자의 품목을 분류 변경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 같은 결론은 미국, 영국, 프랑스 등 7개의 선진 국가에서 시행되고 있는 이중 분류의 사례를 바탕으로 도
2011-08-09 06:12분만수가 인상에도 불구하고 증가하는 산부인과 폐업과 분만가능 의료기관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의사협회가 기준병상 기준 개선과 질경삽입술 수가 신설을 복지부에 요청해 복지부의 대응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최근 보건복지부에 산부인과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급여기준 개선을 요청했다.의사협회는 우선 건강보험 기준병상 기준에 대해 산부인과의 특수성을 감안해 일반병상 50%를 확보해야만 상급병실료를 부과할 수 있는 급여기준의 예외조항 인정을 요구했다. 의협은 “지속적인 저출산과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 산모 및 보호자들은 1인실에 대한 선호경향이 강하다”며 “산부인과의 특수성을 감안해 관련 규정의 예외를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의사협회는 또, 현재 기본진료료에 포함돼 있는 질경삽입술을 별도의 행위로 인정해 줄 것을 복지부에 건의했다. 질경삽입술은 질 입구를 통해 질경을 삽입하고 염증성 병소를 직접 소독, 치료하는 방법이다. 트리코모나스 감염, 칸디다 감염 및 세균성 질염 등의 치료는 물론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염 등의 대표적 치료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의사협회 관계자는 “질경삽입술은…
2011-08-09 05:43국민건강보험 재정운영이 심각한 상태로 기금화가 시급히 요구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의 ‘2010회계연도 결산 분석 종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사업 자금수지는 수입 33조5605억원(국고지원 4조9753억원 포함), 지출 34조8599억원으로 당기수지 1조2994억원의 적자로 결산됐다.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전망(향후 지출 연 7.3%, 수입 연 3.5% 증가 가정)에 의하면 건강보험 당기수지는 2020년 31조원 적자, 2030년 80조원 적자가 예상되고 있다.하지만 자금수지 불균형이 위험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사회보험 사업비 총액(71.9조원)의 절반을 차지하는 건강보험(34.9조원)은 정부재정 외로 운용돼 국회재정권의 사각지대에 속해있다.즉 2010년 건강보험 사업비가 8대 사회보험 사업비 총액의 48.5%를 차지하지만 국민연금이나 고용보험처럼 국회가 예산을 심의·확정하는 절차가 적용되지 않는다.국회예산정책처는 중장기 수입계획없이 직전년도 수지에 따라 보장성이 확대되면서 지출부담이 증가(2005년~2007년간의 보장성 확대는 2008년에 1조8700억원의 지출 유발)하고 있다고 꼬집었다.이에 국민건강보험법과 국가재정법 개정을 통한 건강보
2011-08-09 05:32의료계가 중앙약심 5차 회의의 결과를 두고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어 정부와 의료계간의 갈등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중앙약심 5차 회의는 라니티딘정 75mg만 전문의약품에서 일반의약품으로 전환시키고, 히알루론산 점안액, 파모티딘정 10mg, 락툴로오즈시럽 등 3개 품목에 대해서는 부분전환하기로 합의했다.부분전환은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양쪽 모두 사용 가능한 것으로 제약업체의 재량에 맡기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에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8일 중앙약심 5차 회의가 진행되기 전 브리핑을 통해 소비자단체가 신청한 의약품재분류 17개 품목에 대한 입장을 밝히면서 전문의약품 중 4품목을 일반의약품으로, 일반의약품 2품목을 전문의약품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전문의약품 중 일반의약품으로 전환되는 것은 분명 잔탁계인 라니티딘정 75mg, 히알루론산 점안액, 파모티딘정 10mg 락툴로오즈시럽 등 총 4품목이다.응급피임약인 노보레정은 오남용 가능성과 유익성 등에 대한 광범위한 사회적 의견수렴과 자료조사 후 사회적 합의에 따라 결정할 방침이라고 식약청은 유보입장을 보였다.이에 의료계에서는 크게 반발하고 있다.그동안 히알루론산 점안액에 대한 일반의약품
2011-08-09 05:02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8일, 제5차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의약품분류소분과위원회' 회의에서 의약품분류와 관련된 기본입장을 밝혔다.
2011-08-08 17:2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소비자단체가 신청한 17개 품목에 대한 검토결과를 8일 제시했다.전문약에서 일반약으로 전환될 품목은 ▲라니티딘정 75mg, ▲히알루론산 점안액, ▲파모티딘정 10mg ▲락툴로오즈시럽 등 총 4품목이다. 또 일반약에서 전문약으로 전환될 품목은 ▲클린다마이신 외용액, ▲테트라사이클린 연고 등 총 2품목이다.또 전문약 ▲오마코캡슐 ▲이미그란정 ▲벤토린 흡입제 ▲테라마이신안연고 등 4품목과 일반약 복합마데카솔연고 등 총 5품목은 현행 분류를 동일하게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의약품 분류가 결정되지 못한 품목은 ▲오메프라졸정 ▲판토프라졸정 ▲레보설피리드정 ▲이토프리드정 ▲겐타마이신크림 등 5품목이다.계속 관찰 품목에 대해 식약청은 “과학적 자료가 현재까지 많이 축적되지 않아 판단이 어려운 품목으로 설정해놓고 일단 현행 분류를 유지하되 안전성 자료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계속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밖에도 응급피임약 ‘노레보정’은 오남용 가능성과 유익성 등에 대한 광범위한 사회적 의견수렴과 자료조사 후 사회적 합의에 따라 결정할 방침이다.식약청은 이 같은 검토결과를 바탕으로 오늘(8일) 열리는 중앙약심 분류소분과위원회의에서 논의해
2011-08-08 16:32중앙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주임교수 최병휘)은 오는 8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병원 중앙관(본관) 4층 동교홀에서 ‘제10회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지역사회 개원의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연수강좌는 개원의들에게 실질적으로 환자 진료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연수강좌는 또, 증상 위주의 강의와 더불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방사능과 약제들에 대한 문제 등을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분야별 최신지견을 함께 공부하는 자리를 마련해 개원의들이 진료에서 자주 부딪힐 수 있는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21일 오전 9시부터 중앙의대 내과학교실 주임 최병휘 교수와 중앙의대 내과 방준경 동문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증상에 따른 진단적 접근Ⅰ ▲증상에 따른 진단적 접근Ⅱ ▲특강, 스마트한 삶 ▲핵과 방사선-빛과 그림자 ▲논란이 있는 약물의 최신 지견 등을 주제로 총 5개의 세션으로 진행될 계획이다.이번 연수강좌는 17일까지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의국(02-6299-1391)으로 사전 전화 등록을 통해 이뤄지며, 참석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5점이 부여된다.
2011-08-08 15:44
한림제약이 다리 부종 개선 일반의약품 ‘안토리브’의 두 번째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모나리자를 의자에서 일으키고 짧고 섹시한 옷을 활용해 이목을 끌며 파격적이고 발칙한 상상력을 이끌어내고 있다.또한 “모나리자도 찾았다, 다리 자신감”이라는 이색적인 광고문구와 함께 그림에서 날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모나리자를 패러디했다.한림제약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아름답고 건강한 다리를 갖고 싶은 여성들의 각선미에 대한 열망과 공감대를 표현했다.대상은 오랜 시간 앉거나 서있는 고정된 자세로 하루를 보내면서 다리 정맥 내 혈액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다리가 붓고 통증이 발생하는 수많은 직장여성들이다. 한림제약 마케팅부의 박순용 안토리브 담당PM은 “모나리자를 패러디한 두번째 광고에서는 다리 각선미와 건강에 대한 여성들의 공감을 끌어내기 위해 더욱 과감한 이미지 변화를 시도했다”며 “세 번째 광고에서는 더욱 더 감각적이고 기발한 모나리자의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첫 번째 광고는 명화 ‘모나리자’의 ‘미소’가 아닌 ‘다리’에 초점을 맞춰 실제 초상화에는 없는 하반신을 등장시켰다.
2011-08-08 14:44부광약품(대표 이성구)은 계열사인 안트로젠 주식을 전임직원에게 균등하게 무상 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회사 가치관을 토대로 전 임직원들이 더욱 주인 정신으로 무장해 회사를 위해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사기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8일 부광약품에 따르면 안트로젠에 대한 회사 지분율은 37.7%이며, 이중 총 40만주를 임직원들에게 무상으로 배정했다.이에 따라 전 임직원은 1인당 평균 715주를 배정받았으며, 과장대우, 과장 및 부팀장의 경우 1,000주씩 지급됐다.키움증권에 의하면 현재 안트로젠의 주당 지분 가치는 4,390원으로 평가되고 있다.앞서 부광약품은 1988년 상장시에도 전체 주식의 10%에 해당하는 주식을 임직원에게 무상으로 배정한 적 있다.한편, 안트로젠은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한 성형 및 흉터치료제 ‘아디포셀’ 을 국내에서 발매했다. 또 크론성 치루 치료제 ‘아디포플러스’에 대한 국내 임상2상에 진입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올 4분기 중에 희귀의약품으로 시판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2011-08-08 14:40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최근 거품타입 염모제 ‘비겐크림폼’을 출시했다. ‘비겐크림폼’은 염색 시 액제가 흘러내리는 액제타입 염모제 단점 개선과 무스처럼 손으로 바르기만 하면 돼 염색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였다.이는 거품이 모발에 스며들면서 점차 크림상태로 변화해 모발에 밀착되면서 염색하기 힘든 모발 뿌리 부분이나 뒷모발도 얼룩 없이 손쉽게 염색할 수 있다.또 ‘테아닌’과 ‘타우린’의 성분 배합을 통해 색상이 오래 지속되고 머릿결 손상을 최소화시켰다.색상은 밝은 갈색부터 갈색, 어두운 갈색, 매우 어두운 갈색 등 4종류로 구성됐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비겐크림폼’은 가정주부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기존 염모제의 단점을 개선한 제품”이라며 “혼자 염색하는 고객의 편리성을 극대화하고 ‘염정아와 함께하는 비겐크림폼 song’의 새로운 광고를 통해 염모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겐크림폼’은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제품 관련문의는 02-920-8380으로 하면 된다.
2011-08-08 14:39비타민D를 일정 수준 이상 먹어도 큰 효과를 볼 수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임승길·황세나 교수팀과 동국대 일산병원 내분비내과 최한석 교수는 비타민D 보충제 하루 섭취 권장량으로 600~800 IU(international unit 비타민량 효과 측정용 국제단위)가 적당하다고 최근 밝혔다.비타민D는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는 영양소로 음식으로 섭취하거나, 햇볕을 쬐어 체내 합성이 가능하다. 하지만 한국인의 음식기호나 햇볕 쬠을 싫어하는 생활습관 등으로 제대로 보충되지 못하고 있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구루병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며 경련, 근력저하, 호흡기 감염 증가, 심장 근육병증 등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특히 어린이는 성장판에 이상이 생기고 뼈가 약해져 성장속도도 늦어질 수 있다. 하지만 무분별한 섭취는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비타민D를 과용하게 되면 중독증상으로 구토, 설사, 경련, 요로결석 등이 생길 수 있다. 적정 기준 없이 수개월간 남용하면 역시 중독증상이 올 수 있다. 특히 신부전 환자는 비타민D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현재 시중에는 보충제 형식으로 다양한 비타민제가 판매되고 있다. 최근에는 비타민의 효능에 관심
2011-08-08 14:16건국대는 바이오 분야 글로벌 공동 연구를 위해 협력연구 허브인 ‘생명공학연구센터’(CBRU: 센터장 강린우 신기술융합학과 교수)를 설립한다.또, 센터 건립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 스탠퍼드대, 반더빌트대, 위스콘신대, 존스홉킨스 의대 등 해외 생명공학 연구 권위자들을 초청, 10일 오전10시부터 건국대 법학관 국제회의장에서‘녹색성장을 위한 생명공학기술’(Biotechnology for Green Growth)을 주제로 ‘2011 CBRU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2006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이자 건국대 초빙 석학교수인 로저 콘버그(Roger Kornberg) 미 스텐퍼드대 교수, 독성학 분야의 권위자인 반더빌트대학의 피터 갱그리치(Peter Guengerich) 교수, 미국 녹색생명공학기술의 산실인 위스콘신대학의 크리스토퍼 브래드필드(Christopher A. Bradfield) 교수와 유재혁 교수, 미국 최고 의대인 존스홉킨스 의대의 마리오 암젤(Mario Amzel) 교수, 베트남 최고의 생명공학연구소 호치민시 생명공학연구소 부소장인 구웬 녹빙(Nguyen Quoc Binh) 박사 등이 참여해 주제발표를 한다. 건국대 생명공학연구센터(CB
2011-08-08 13:56류마티스 관절염 환자가 치료 막바지에 반드시 점검해야 할 부위는 ‘발관절’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임상적인 기준에 의해 근치 판정을 받더라도 발관절 염증이 남아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는 것. 한림대학교의료원 류마티스내과 연구팀(분과주임교수 김현아)이 3개월 이상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치료받아 질병의 정도가 임상적 관해, 즉 근치에 이른 환자 119명을 조사한 결과, 이들 중 발관절에 종창이 남아있는 경우는 12%였고 압통이 남아있는 경우는 40%였다. 또한 다른 관절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으나 발관절에만 종창이 있는 경우가 6%, 압통이 있는 경우는 9%였다. 임상적으로 근치 판정을 받은 후에도 발 부위의 관절염 증상이 여전히 남아있는 경우가 최대 40%에 이른다는 것이다. 김현아 교수는 “현재 류마티스 관절염 근치의 기준으로 널리 쓰이는 DAS 28(Disease activity score 28)은 발관절의 검진을 제외하고 있어 이런 경향을 심화할 수 있다”며 “하지만 질병 활성도가 잘 조절되고 있는 환자에서도 다수에서 발관절의 염증이 남아있는 것으로 보아 환자 및 의료진들이 류마티스 관절염에서 발관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증상 여부를 판단해 이를 잘…
2011-08-08 13:38
관동의대 명지병원에서는 누구나 프리미엄급 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초고속 무선인터넷(Wi-Fi) 서비스가 제공된다.명지병원은 LG U+와 협약을 맺고 원내에 무선 중계기를 약 250여대 설치, 병원 전체를 U+ Wi-Fi Zone으로 구축, 지난달 말까지 테스트를 거쳐 8월1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이에 따라 의료진 등 직원은 물론 환자나 보호자, 기타 방문객들까지 외래 및 입원실 등 병원 어디서나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을 이용한 무선 인터넷의 무료 사용이 가능해졌다.
2011-08-08 13:33햇빛 노출 후 수 시간후부터 피부가 붉어지는 홍반과 부풀어 오르는 부종 증상인 일광화상 질환이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 여름철 여성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2006년부터 2010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일광화상(L55)’질환 진료환자는 2006년 16,684명, 2007년 14,061명, 2008년 17,203명, 2009년 13,876명, 2010년 16,962명으로 나타났다. 2010년 기준으로 남성환자가 7,889명, 여성은 9,073명으로 나타나 여성이 남성보다 더 진료받는 것으로 나타났다.월별로 살펴보면, 2010년도에 ‘일광화상(L55)’질환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혹서기인 7월(4,083명)과 8월(6,773명)에 집중되었다. 2010년을 기준으로 인구 10만명당 환자수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20대가 48.5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으로 30대 46.3명, 9세 이하 39.5명 순(順)이었고, 여성은 20대 79.8명, 30대 53.6명, 9세 이하 37.9명 순(順)으로 많았다.2010년을 기준으로 시도별 ‘일광화상(L55)’ 인구 10만명당 진료환자를 분
2011-08-08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