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급이상 의료기관의 100병상당 1일평균 외래환수는 282.1명으로, 외래환자의 초진비율은 24%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 산하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이 수련병원 심사 대상병원 중 240개 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2009년 병원경영통계’ 분석결과이다. 연구원이 분석한 진료실적 결과에 의하면, 전국평균 외래환자 초진율은 24%였으며, 병원규모가 크면 클수록 외래환자의 초진비율이 낮았다. 이는 문제로 제기됐던 경증환자의 대형병원 외래쏠림과는 다소 거리가 멀어 보인다. 또한, 입원대비 외래환자비율에 따르면 전국평균 2.9%였으며, 100병상당 1일평균 외래환자수는 282명.1명이었다. 전국평균 진료과별 100병상 1일평균 외래환자수를 살펴보면, 내과가 81.3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안과 46.0명, 소아청소년과 26.9명, 정형외과 22.2명, 응급의학과 18.8명 순이었다. 흉부외과는 2.5명에 불과했다. 아울러, 진료과별 100병상당 외래연인원은 내과가 2만330.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안과 8606.3명, 소아청소년과 6674.9명, 정형외과 5446.4명, 산부인과 3864명 순으로 조사됐다. 2009년 전국평균
2011-05-23 05:43의료기관의 처방전 교부 시 ‘질병분류기호’ 기재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최근 보건복지부는 대한병원협회 등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처방전 기재사항’ 관련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나섰다. 처방전 기재는 의료법 제18조(처방전 작성과 교부) 및 동법 시행규칙 제12조(처방전 기재사항)에서는 처방전 기재사항에 대하여 정하고 있다.그러나 의료법 시행규칙 제12조 제3호에 따른 질병분류기호는 ‘환자가 요구한 경우에는 적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다.의료법 시행규칙 제12조(처방전의 기재 사항 등) 법 제18조에 따라 의사나 치과의사는 환자에게 처방전을 발급하는 경우에는 별지 제9호서식의 처방전에 다음 각 호의 사항을 적은 후 서명('전자서명법'에 따른 공인전자서명을 포함한다)하거나 도장을 찍어야 한다. 다만, 제3호 ▲환자의 성명 및 주민등록번호 ▲의료기관의 명칭 및 전화번호 ▲‘통계법’ 제22조제1항 전단에 따른 한국표준질병·사인 분류에 따른 질병분류기호 ▲의료인의 성명·면허종류 및 번호 ▲처방 의약품의 명칭(일반명칭, 제품명이나 대한약전에서 정한 명칭을말한다)·분량·용법 및 용량 ▲처방전 발급 연월일 및 사용기간 ▲의약품 조제시 참고 사항 등에 대해 환자가 요구한…
2011-05-23 05:31고혈압치료제 시장 1위 자리를 놓고 ‘올메텍’(대웅제약)이 ‘디오반’(노바티스)을 위협하고 있다. 유비스트 등에 따르면 고혈압치료제 4월 원외처방조제액은 1199억원으로, 전년 동기 1176억원 대비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260억원 보다는 4.9% 감소했다. 고혈압치료제 시장은 상위권의 경쟁구도가 점점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먼저 눈에 띄는 품목은 ‘올메텍’(대웅제약)이다. 올메텍의 이달 조제액은 1위 품목인 ‘디오반’(노바티스)과 같은 62억원대를 기록했다. 디오반과 올메텍은 전년 동월과 비교해 조제액이 각각 6.6%, 9.0%씩 감소해 동반 하락했다. 이에 따라 올메텍이 1년여만에 디오반을 제치고 1위 자리를 다시 꿰찰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반면 뒤를 잇고 있는 ‘엑스포지’(노바티스)는 57억원으로 전년 동월과 비교해 16.4%(약 8억원) 오른 모습이다. ‘아타칸’(아스트라제네카)의 조제액은 54억원으로 전년 53억원보다 약간 증가했다.이어 ‘딜라트렌’(종근당)은 전년 동월 57억원에서 4억원가량 줄어든 53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7.5% 감소한 수치다. 지난달 57억원과 비교해도 6.9% 하락했다.중위권에서는 거의 모든 품목
2011-05-23 05:21건강관리서비스 도입을 부르짖고 있는 보건복지부가 주요쟁점 사항에 대한 대안책을 들고 국회 문을 다시 한 번 두드릴 예정이다.기존 ‘건강관리서비스법(변웅전 의원 대표발의, 2010년 5월)’에 대해 야당·시민단체들이 제기한 우려사항들을 중심으로 수정·보완한 ‘국민건강관리서비스법(손숙미 의원 대표발의, 2011년 4월)’이 복지부의 새로운 카드가 됐다.국민건강관리서비스법은 △민간보험회사의 개설권 제한 △이용자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건강관리서비스기관이 개인건강정보를 원천적으로 유출할 수 없도록 규정 강화 △서비스 범위를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영양·운동지도를 중심으로 규정 △국가·지자체에 의한 건강관리서비스 사업 실시 규정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건강관리서비스 도입에 대한 우려와 부정적인 시각을 말끔히 해소할 수 있다는 것.복지부는 먼저 오는 6월 임시국회에서 상임위 상정 추진, 법안소위 심의과정에서 심도 있는 검토와 토론을 거쳐 궁극적으로 올해 중 법률 통과를 꾀한다는 전략으로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다음은 건강관리서비스법의 주요쟁점 및 이에 따른 복지부의 입장이다.▲서비스 제공의 분절성 심화=건강관리서비스 의뢰서(의료기관→서비스기관)
2011-05-23 05:02편두통을 앓고 있는 환자의 4명 중 3명은 여성인 것으로 분석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2006년부터 2010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편두통(G43)질환’의 진료환자가 2006년 39만7천명에서 2010년 62만2천명으로 나타나 최근 4년간 56%증가했다.분석에 의하면 여성이 남성보다 진료환자가 많았고, 연도별 추세는 남성은 11만명(2006년)에서 17만명(2010년)으로 1.5배, 여성은 29만명(2006년)에서 46만명(2010년)으로 1.6배 늘어났다.2010년을 기준으로 ‘편두통(G43)질환’으로 진료받은 남성은 40대(31,052명)>30대(28,391명)>50대(28,277명) 순이고, 여성은 40대(97,355명)>50대(95,313명)>30대(73,317명) 순이었다.시도별 ‘편두통(G43)질환’ 인구 10만명당 진료환자를 분석한 결과, 전북 1,68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대전 1,654명, 대구 1,461명 순이었고, 광주가 1,096명으로 가장 적었다.근로여부에 따른 ‘편두통(G43)질환’ 진료환자를 연령별 10만명당 환자수로 환산하면, 여성근로자는 20대가…
2011-05-22 12:01의료급여관리사의 자격과 배치기관을 새로 정하고 제1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검사시 사용되는 소모성 재료의 요양비를 지급하며 장애인 보장구 중 전동휠체어 지원품목을 확대하는 등 의료급여법 시행규칙이 개정된다.복지부는 의료급여법 개정에 따라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는 시행규칙 개정을 20일 입법예고 했다. 주요 개정내용은 다음과 같다△의료급여 사례관리를 효과적으로 실시하기 위한 의료급여관리사의 자격•배치기준과 사례관리사업 지원 업무 위탁 등 필요한 사항 규정(안 제2조의2, 제28조) *의료급여관리사의 사례관리 업무는 교육 및 상담, 지도, 자원연계 등으로 하고, 의료급여관리사는 의료기관에서 2년 이상 근무경력을 가진 간호사 면허 소지자로 함*수급권자 3,500명당 의료급여관리사 1인을 둘 수 있도록 하되 보장기관별 배치인원은 보건복지부장관이 따로 정하고, 의료급여관리사에 대하여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교육훈련 실시*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 지원 업무를 정부가 설립․운영비용의 일부를 출연한 법인 등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함*의료급여기금을 사용할 수 있는 비용의 범위에 법 제5조의2에 따른 사례관리사
2011-05-22 08:06경구용 클래리트로마이신을 앞으로 로바스타틴 또는 심바스타틴을 투여 받고 있는 환자와 병용 투약이 금지된다.식약청은 클래리트로마이신 단일제(경구제)에 대해 안전성․유효성을 심사한 결과 허가사항 중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개정해 20일 통일 조정했다,주요 개정 내용을 보면 *병용투여 금지에 로바스타틴 또는 심바스타틴을 투여 받고 있는 환자 신설 *피부 이상반응에 시판 후 경험 중 ‘호산구증가와 전신성 증상을 동반한 약물 발진(DRESS ; drug rash with eosinophilla and systemic symptoms)'이 나타남 *기타사항에 시판 후 경험 중 일부 횡문근융해증의 보고에서 클래리트로마이신은 스타틴계, 피브레이트계, 콜치신, 또는 알로푸리놀과 병용투여 됨 또 *상호작용에서 이 약과 로바스타틴 또는 심바스타틴과의 병용투여는 금기. 다른 마크로라이드계 약물과 같이, 이 약도 HMG-CoA ruductase inhibitor의 농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됨. 이 약들과 병용투여하는 환자들에게서 드물지만 횡문근융해증이 보고됨. 환자들은 근육병증의 징후와 증상 등을 모니터링 함. *이 약과 아트로바스타틴 또는 로수바스타틴을 병용투여 하는…
2011-05-22 06:21최근 소화성궤양 치료제인 PPI제제의 처방률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청구자료에 따르면, 2007년부터 보험 급여기준이 완화되면서 소화성궤양 치료제 PPI의 청구금액이 연평균 약 25% 급증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성별에 따라서는 PPI 복용, 헬리코박터 검사여부 등의 기준이 추가로 적용됐을 경우 대체로 남성이 더 높았다. ‘K25~28 주 또는 제1부상병, PPI복용률’은 남성 53%, 여성 47%였고, ‘K25~28(주, 부, 기타상병), PPI 복용률’은 남성 52%, 여성 48%였다.PPI 및 H2RA 등의 소화성궤양 처방률은 과거력이 있는 환자 및 동반상병, 특히 위식도 역류질환·위염·식도염 등의 유사질환이 동반질환으로 있는 환자에게서 높았다. H2RA의 경우 과거력이 있는 환자에게서 오히려 처방률이 낮게 나타났다.이에 대해 심평원 심사평가연구소 약제평가연구팀 배승진 부연구위원은 “이는 최근 임상진료지침에서 PPI를 gold standard로 지정하면서 PPI로 처방을 전환했기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역류성 식도염(GERD) 환자 증가가 PPI제제 처방률 증가에 한 몫 했다는 분석이다. GE
2011-05-21 06:22무좀균이 기승부리기 쉬운 초여름을 맞아, 바이엘 헬스케어가 무좀 잡는 ‘카네스텐 크림’의 TV 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 바이엘 헬스케어는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이번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무좀 치료를 위한 올바른 방법을 소개하고,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광고는 샬레 안에 피부사상균, 칸디다균, 기타 진균 등의 곰팡이들이 순차적으로 피어나 발 모양을 형성하는 것을 주요 광고 이미지로 사용해, 무좀을 유발하는 다양한 원인균을 시각적으로 설명한다. 더불어 ‘자꾸만 재발하는 무좀은 다양한 원인균 때문’이라는 내레이션을 통해 원인균에 대한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제품의 광범위 항진균 치료효과를 내세웠다. 바이엘 헬스케어의 카네스텐 마케팅 담당 김미리PM은 “대부분의 무좀 환자들이 원인과 치료 방법 등을 정확히 몰라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광고는 무좀균으로 뒤덮인 발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소비자들이 자연스레 무좀에 대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데 중점을 뒀다”고 전했다. 한편, 카네스텐 크림은 다양한 무좀 원인균에 대한 치료뿐만 아니라 손상된 피부의 재생효과까지 제공하는 항진균 치료제다. 이 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의사 처방전 없이 약
2011-05-21 06:13건보공단의 환산지수 연구에 대한 중간보고 성격의 공청회가 마련됐으나, 표준원가 산출에 대한 이견과 함께 향후 결과를 두고도 공감대를 형성하기가 어려울 전망이다.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는 20일, 건강보험 수가제도 중장기 발전방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2년도 환산지수 연구에 대한 중간보고 성격의 ‘건강보험 환산지수 표준모형 개발’이 발표돼 관심을 모았다. 또한, 이날 공청회에서는 진료비 지불제도 개선 방안으로 총액계약제 도입과 관련한 세부 내용과, 비급여 진료비 관리방안 등이 발표됐다.공청회에서 경희대학교 정형록 교수는 “표준원가기반의 환산지수모형 개발을 위해 비효율성을 제거해 적정가동률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의료기관의 적정투자기반의 비효율성을 제거한 적정가동률을 반영해 행위별 표준원가를 산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산지수 표준모형을 산출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의료기관 회계분리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경영수지기준 환산지수 모델과 표준원가 기반의 환산지수 모델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회계분리를 위한 1단계 원가배부는 병원에서 발생한 의료관련 원가를 진료과별로 1차 집계하고, 2단계로 각 진료과
2011-05-21 05:54
작년 우리나라를 찾은 중국인 환자를 분석한 결과 20~40대의 여성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열린 ‘한국국제의료협회 2011년 해외환자 유치 실무자 워크숍’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지수 연구원은 이같은 조사결과를 밝히고 “이들을 공략할 수 있는 여성, 유아 검진 등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진흥원의 ‘2010년 해외환자 유치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8만 1700여명의 외국인 환자 가운데 중국환자는 약 20%로 미국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특히 우리나라를 찾은 중국 환자를 분석한 결과 여성의 비율은 무려 71%에 이르렀으며 주요 연령대는 20~40대로 환자의 50.4%를 차지했다.그러나 아직까지 중국 내에서 의료관광에 대한 인식은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에 이들을 공략할 수 있는 전략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김지수 연구원은 “최근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의료관광 행사에 참석해보니 중국 내에서 '의료관광'은 굉장히 생소했다”고 전했다. 의료관광에 대한 수요도 높지 않을 뿐더러 중국인들은 가격이 정확히 제시되는 것을 원하지만 의료의 특성 상 정확한 가격을 제시한다는 게 어렵기 때문이다.이에 김지수 연구원은 여성을…
2011-05-21 05:43대한의사협회가 ‘IMS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하며 전면적 대응을 선언했다.의협은 IMS와 관련해 최근 대법원 판결과 한방의 주장 등에 대한 전면적 대응을 위해 특별대책위원회를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한방에서 대법원 판결을 왜곡한 광고를 진행하고, 현대의학에 근거한 전문 의료행위인 IMS를 시술하는 의사 회원에 대해 고발을 추진하는 등 그 도가 넘어 위원회를 구성했다는 설명이다.IMS특대위는 의협 산하 불법진료대책특별위원회, 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 등 대한방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모든 위원회가 망라됐으며, IMS 학회에서 추천한 위원들로 구성됐다.특대위 위원장은 신민석 상근부회장이, 간사는 오석중 의무이사와 한정호 정책이사가 맡기로 했다. 위원으로 한동석 공보이사 겸 대변인, 유화진 법제이사, 김승진 서울시의사회 의무이사, 김준성 재활의학회 한방대책TFT 위원장, 조정훈 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 위원, 안강 IMS학회 이사장, 양승민 IMS학회 총무이사가 위촉됐다.한편, 의협은 지난 18일 ‘의사의 침을 이용한 IMS 시술은 불법의료행위’라는 한방측의 일간지 광고에 대해 “대법원의 판결 취지를 왜곡한 명백한 허위 사실에 해당한다”며 19일자로 대한한
2011-05-21 05:02
현대약품이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하는 5월의 아트엠콘서트 무대에 피아니스트 조지현이 선다.단국대 교수로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 조지현 은 이달 21일 오후 5시 가나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아트엠콘서트에 출연해 슈베르트부터 슈만, 리스트, 라벨까지 낭만과 인상주의를 오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2002년부터 시작돼 작년까지 10회로 마무리 된 그녀의 독주회 시리즈인 '피아노 앨범' 중 엄선된 곡으로 구성되며, 각각의 곡이 사연과 함께 소개된다.스토리텔링형식으로 진행되는 아트엠콘서트는 현대약품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3000원의 티켓 관람료 전액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화예술진흥기금에 기부한다. 한편, 티켓예약은 인터넷(www.interpark.com) 이나 전화(02)2600-3832)로 문의하면 된다.
2011-05-20 16:28앞으로 식약청으로부터 업무정치 처분을 받는 제약사들은 과징금으로 대체할 수 없게 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19일 ‘과징금 부과처분 기준 등에 관한 규정’을 공표함과 동시에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는 업무정지를 일정금액의 과징금으로 대체해 처분을 피하는 사례가 반복됨에 따라 이러한 제약사들을 규제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풀이된다.다만 과징금 부과가 계속 허용되는 예외조치는 ▲희귀질환 치료용, 대체품목의 부재 등 이용자 치료에 문제를 초래할 우려가 있는 경우 ▲전염병 치료(예방), 재해 구호, 국방조달용 등 긴급한 공급이 필요한 경우다.또 ▲제조, 수입만하고 시중에 유통시키지 않은 경우(무허가 신고는 제외) ▲처분권자가 식품의약품안전청 행정처분사전심의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과징금 처분으로 행정처분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경우에도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특히 의약품의 경우, 해당 품목의 시장점유율(연간 생산·수입실적 기준)이 50% 이상이거나 생산·수입하는 업체가 3개 이하면 부과된 업무정지 처분을 과징금으로 대체 가능하다. 아울러 성상, 내용량이 부적합 경우로서 의약품의 안전성·유효성에 이상이 없다고 인정되거나 생산·수입·공급중단…
2011-05-20 16:26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제4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일반의약품 사용정보를 베트남어와 중국어로 번역한 복약정보집을 발간·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해열진통제, 아스피린, 소화제, 제산제 등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총 11종의 일반의약품에 대한 안전사용과 이상반응, 복용 중 주의해야할 약물 등의 정보를 Q&A 형식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전국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 및 다문화지구촌센터 등 전국 관련 단체로 배포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책자를 통해 다문화가정에서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도모하고 의약품 오남용을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의 특성을 고려한 의약품 안전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국내 결혼이민자는 14만3004명이며, 이 중 베트남 출신이 25.1%, 3만5884명으로 집계돼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중국 출신으로 24.6%, 3만5219명으로 확인됐다.
2011-05-20 16:17일부 의료기관에서 항암제 치료제 등으로 사용되는 테트로도카인 주사제, 청활 등 2개 의약품에서 유해성분이 검출돼 판매가 중단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테드로도카인 주사제, 청활 등 2개 의약품을 수거·검사한 결과, 인체에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는 성분이 함유됐거나 유효성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아 판매중단 조치를 취했다고 19일 밝혔다.특히 이들 제품은 북한산 무허가 의약품으로 조사됐으며, 중국에 소재하고 있는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국내 반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검사결과에 따르면 ‘테트로도카인 주사제’의 경우 복어에 함유된 신경독 성분인 ‘테트로도톡신’이 바이알(주사제)당 9.5ug에서 44.4ug까지 검출됐다. 테트로도톡신은 호흡곤란, 지각신경 및 운동신경의 마비 등 인체에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이다.아울러 ‘청활’에서는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인 ‘구연산 실데나필’이 캡슐당 35.6mg이 확인됐다.구연산 실데나필은 소화장애, 안면홍조, 위암과 망막혈관 파열, 얼굴부종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앞서 식약청은 올 2월 북한산 무허가 수입의약품인 ‘금당2호 주사약(인삼추출 주사액)을 수입·판매한 업자를 지명수배하고 해당제품을 구입·사용해
2011-05-20 16:16서울대학교병원(원장 정희원)은 오는 24일 한국인체자원 은행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가진다. 이로써 서울대학교병원은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 (Korea Biobank Project) 의 수도권 협력은행으로 지정받은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게 됐다.한국인체자원은행 사업은 그동안 소규모로 산재되어 수집, 보관되고 있는 인체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 분양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2008년 시행한 사업으로 공여자로부터 기증받은 혈액, 소변, 조직 등 모든 인체자원과 임상/역학 정보를 보관, 관리하여 의학 및 생명과학 연구자에게 윤리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현재 질병관리본부의 중앙은행과 전국소재 국립대학병원 및 수도권지역에 총 17개소의 단위은행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행사에는 조명찬 국립보건원장, 정희원 서울대학교병원장, 임정기 서울대의과대학장, 김동규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장, 박성섭 서울대학교병원 인체자원은행장, 권건영 인체자원은행 협의회장 및 질병관리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박성섭 인체자원은행장은 “원내 모든 진료과에 자원수집 오더를 개방하고 많은 난치성 질환의 자원수집과 공정하고 윤리적인 자원분양을 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인체자원은행이 될 것으로…
2011-05-20 15:11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는 지난 19일, 정기총회와 함께 ‘신체 구속폐지 한국선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신체 구속폐지 한국선언은 노인의료를 담당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인간존엄성 확립과 노인 환자 인권보장을 위한 노력을 선언문 낭독을 통해 공식 선포했다.노인요양병원협회 김덕진 회장은 “환자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면 묶었던 손과 발을 풀어 주어야 한다”며 “이번 선언을 통해 요양병원부터 자정노력을 시작함으로써 요양병원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덕진 회장은 억제폐지는 요양병원 뿐 아니라 전체 병원계가 관심을 가져야 하며, 선진국적인 사고를 통해 인간존엄성 확립과 환자 인권보장을 실현 할 의무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환자의 생명과 안전에 지장이 없다면 마땅히 구속하지 말아야 한다는 인식이 공감을 얻어왔다.한편, 이날 협회는 정기총회를 통해 윤영복 미소들노인병원장을 새 회장으로 선임했다.윤영복 신임회장은 “성형외과 전문의로 회원병원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해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해, 국민들이 신뢰하는 요양병원이 되도록 할 것이며, 요양병원의 당연한 권리를 정부에 요구하겠다”고 전했다.
2011-05-20 15:07대한의사협회는 한국제약협회·생명잇기와 각각 협약을 맺어 올바른 장기기증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하철 객차 내에 장기기증 홍보 동영상을 방영한다고 밝혔다.지하철 3호선과 경의선, 중앙선, 광명셔틀 객차 내에 홍보 동영상을 약 2달간 방영할 계획이다.
2011-05-20 12:43건보공단 정형근 이사장이 최근 로봇 수술 후 사망한 탤런트 박주하씨를 거론하며, 신의료기술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정형근 이사장은 2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금요조찬세미나 100회 기념 특별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특히 정형근 이사장은 로봇 수술과 관련한 부분을 거론하며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최근 사망한 탤런트 박주하씨의 경우 로봇 수술 후 십이지장 파열로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또, 비뇨기과에서 로봇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일각에서는 잘못할 경우 성기능 장애 즉, 본전도 못 찾는다는 이야기까지 돌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즉, 로봇 수술과 같은 신의료기술이 과연 안전한 것인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것.정형근 이사장은 “신의료기술이 비급여로 시작해 급여로 전환될 경우 보험에서 이를 감당하기가 쉽지 않다. 이로 인해 민간보험이 성황을 누린다”며 “너무 성급하지 않았나하는 생각과 함께, 신의료기술 도입과 관련해 필터링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제언했다. 이같은 정형근 이사장의 제언에 허대석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공감과 함께 등급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시각을 나타냈다. 허대석 교수는 “현재는
2011-05-20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