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눈 건강에 효과적인 건강기능식품 ‘트리플 루테인 골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트리플 루테인 골드’는 루테인을 함유한 제품으로,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시켜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JW중외측은 이 제품은 베타카로틴, 비타민A 등이 함유돼 눈의 피로를 감소시켜줄 뿐 아니라 야맹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하루 1회 복용으로 눈에 필요한 영양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몰 등 일반 유통 시장에 마케팅 활동을 집중해 눈 건강 대표제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1-05-20 11:49희귀질환치료제의 공급확대를 위해 ‘희귀의약품’ 지정기준이 개선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그간 희귀의약품 지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기존 치료제보다 안전성 또는 유효성이 현저히 개선된 경우에는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기준을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아울러 국내 희귀질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해 개발된 희귀의약품의 경우 허가신청수수료의 50%를 감면할 방침이다.현재 국내 희귀의약품 허가현황 및 국내 미허가 희귀질환 치료제 공급현황을 살펴보면 올 4월 국내 허가된 품목은 총 237개며, 이중 항암제(약 31.5%), 알레르기 치료제(약20.7%), 감염 치료제(약 10%)가 6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난해 한국희귀의약품센터에서 환자의 자가치료를 위해 국내에 직접 공급한 제품이 총 163개 품목에 이르고 있는 만큼 아직도 다양한 희귀질환 치료제가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돼 신속하게 허가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허가된 희귀의약품의 공급 확대로 희귀질환 환자의 치료기회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희귀의약품 공급 및 개발 관련 지원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해 나감으로써…
2011-05-20 11:39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상반기 각 부문별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모집부문은 영업, 기획, 법무, 홍보, 정보지원, 구매, 해외사업, 위수탁사업, 개발, 품질보증, 약리연구 등이다.각 해당부문 전공자로서 남자는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자면 지원가능하고, 국가 유공자 및 보훈 대상자는 관계법에 따라 우대한다.영업부문의 경우 학군장교(ROTC), 정보지원은 RFID/USN 기술자격 검정 취득자, 약리연구는 해외 신약개발연구 경험자 및 해외학위 소지자에 대해 우대한다.접수기간은 27일까지며, 접수방법은 일동제약 홈페이지(www.ildong.com)내에서 입사지원서를 작성,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2011-05-20 11:36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19일 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전립선비대증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제1회 비뇨기과 건강교실’을 개최했다.꾸준히 개최되고 있는 영남대병원 건강교실은 ‘당뇨교실’을 비롯해 ‘암교실(혈액·종양내과)’과 ‘척추교실’, ‘소화기내과 건강교실’, ‘호흡 재활 건강교실’, ‘위암 건강교실(외과)’, ‘심장교실’, ‘뇌졸중교실’, ‘이비인후과 건강교실’이 있으며 환우와 보호자, 지역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2011-05-20 10:37인하대병원은 소화기질환 의료제품 유효성평가 서비스센터(이하 NCEED)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돈행 센터장은 “소화기질환 관련 의료산업 분야는 인하대병원 NCEED의 연구성과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서비스센터 가동으로 의료산업화가 한층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
2011-05-20 10:23내년부터 의약품 등 제조업체(수입업체)에 대한 과징금 상한액이 현행 5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임상시험·생물학적 동등성시험기관 등 지정 및 관리제도가 마련되고 의약품의 사전검토 제도 도입 및 제조관리자의 정기교육이 의무화된다고 19일 밝혔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약사법 개정안이 지난달 말 국회를 통과해 의약품의 안전관리 강화와 신뢰성을 확보하게 될 방침이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임상시험과 동일하게 피험자 보호를 위한 생물학적 동등성시험 승인제도 도입 ▲위급한 환자에게 임상시험용 의약품등을 사용할 수 있는 근거 마련 ▲시험의 신뢰성 확보와 관리강화를 위한 임상, 생물학적동등성, 비임상시험실시기관 및 품질 검사기관의 지정과 지정취소의 근거 마련 ▲의약품등의 허가 및 임상시험승인에 필요한 자료작성 기준에 대한 사전검토 제도의 도입 및 법적 효력의 규정 등이 있다.또한 ▲대한약전의 명칭 변경(대한민국약전) ▲완제품 중심의 현행 국가검정제도를 원료부터 완제품가지 품질관리 시스템을 검토하는 국가출하승인제도로 전환 ▲제조관리자 정기교육 의무화 ▲의약품등의 제조업자 과징금 상한액을 5천만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조정 등 의약품 제조
2011-05-20 10:20전국의사총연합은 회원들을 대상으로 노무·법률 문제를 상담할 수 있는 창구를 의사포털 닥플닷컴 내에 마련·운영한다고 밝혔다. 닥플의 상담센터 코너을 통해 ‘노무상담’과 ‘법무상담’ 게시판에 질문을 올리면 노무사와 변호사가 답변을 작성하는 형태다.2일 내 답변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전문가에게 빠른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것.노환규 대표는 “평소 회원들에게 병원 운영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한 문의 전화를 많이 받고 있다. 사소한 법률 문제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들을 위해 전의총 상담센터를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전의총은 앞으로도 의사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작은 문제라도 혼자 고민하지 말고 상담센터를 이용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1-05-20 10:13관동의대 명지병원은 지난 19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나노 IT 융합의학 연구협력을 위한 협력협정(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바이오센서 등 융합의학 분야 공동연구 ▲융합의학 성과물의 임상시험 ▲융합의학 성과물의 사업화 모델 발굴 및 추진 ▲기타 상호관심분야에 관한 정보 교류 등을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김세철 병원장은 “지난해 11월 IT의료융합연구소를 개설한 명지병원은 이번 MOU를 계기로 의료와 IT의 성공적 융합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며 “임상 현장의 폭넓은 경험과 정보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연구결과 상용화에도 큰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1-05-20 10:03서울특별시 동부병원은 최근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동부병원은 보호관찰대상자 응급 구호 및 사회봉사대상자 안전사고 발생 시 긴급후송을 적극 지원하며, 외래·입원진료비 10% 감액하는 등 보호관찰대상자의 자활지원에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또한 보호관찰대상자 전문상담프로그램, 정신·보건 관련 상담 및 강의의 내실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김동진 원장은 “보호관찰대상자의 사회적응에 일조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 응급 환자 후송과 치료 외에도 정신 건강 상담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밝은 사회 실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11-05-20 10:00국내 제약업체들이 ‘글로벌화’를 꿈꾸며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지만, 실상 수출규모는 전체 매출의 10%에도 못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상장제약사 40곳(11월결산사 등 제외)의 올 1분기 수출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총 1508억원으로 집계됐다. 총 매출액에서 수출매출이 차지하는 비율은 평균 7.45%로 아직은 미미한 수준이다. 이 가운데 수출매출이 내수매출보다 높은 곳은 종근당바이오가 유일했다. 종근당바이오의 수출비율은 전체 매출의 77.50%를 차지할 만큼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수출되는 품목은 복합항생제 원료물질인 ‘포타슘 클라블라네이트(PC:Potassium Clavulanate)’다. PC는 페니실린계 항생제 내성을 저해하는 물질로 슈퍼박테리아가 증가하면서 종근당바이오의 대표 생산품목으로 자리 잡았다. PC의 글로벌 시장규모는 약 600톤으로, 관련 시장 점유율 18%를 차지하며 GSK(36%), 산도스(22%)에 이은 세계시장 3위에 올라있다. 종근당바이오 관계자는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의 Regulatory Market 진입을 위해 특허권 및 제품등록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신규시장개척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뒤를 이어
2011-05-20 06:13수진자가 아닌 타인명의로 처방전을 발행하고 허위왕진이면서 진료기록부를 거짓으로 작성해 의료기관 외에서 의료업을 한 의사에게 자격정지 4개월의 처분이 내려졌다.서울행정법원 제2부(재판장 하종대)는 최근 A의사가 보건복지부장관을 상대로 낸 ‘의사면허 자격정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는 처방전 명의자를 직접 진찰하지 않았으며 진료기록부 등을 거짓으로 작성해 의료기관 외에서 의료를 한 행위가 인정된다”고 판단,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앞서 복지부는 현지조사 결과, A의사가 실제 진료 받지 않은 수진자의 인적사항으로 요양급여비용을 허위 청구했으며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요양기관 외에서 진료한 후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한 사실을 적발했다. 당시 원고는 자료제출을 거부한 상태였다. 이에 복지부는 원고에게 1년간의 요양기관 업무정지와 의료급여기관 업무정지 처분을 내렸다. 처분에 불복한 원고는 행정법원에 업무정지처분을 취소하는 행정소송을 진행했고 그 결과 법원은 각 업무정지 1년의 처분을 6개월로 감경했으며 원고와 피고는 이를 수용했다.이후 복지부는 A의사가 직접 진찰하지 않고 처방전을 발급했으며 진료기록부 등을 거짓으로 작성해 의료기관 외에서 의료업을 했다는 이유로 4
2011-05-20 05:54압박치료, 맛사지 치료 등의 착오청구가 흔하게 발생하고 있어, 의료기관들의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서울지원은 최근 3~5월 착오청구 사례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착오청구 사례에는 기본진료료, 검사, 약제 등 실제 의료기관에서 흔하게 발생하고 있는 청구 사례를 질의응답 형태로 안내했다. 먼저, 압박치료의 경우 수술 후 혹은 방사선 치료 후 등에 생긴 림프부종의 경우와 정맥염, DVT(Deep vein thrombosis), 말초혈관질환 등 혈관성질환에 생긴 국한부종에 한해 인정하고 있다. 따라서 무릎 관절염으로 인한 부종이 있는 경우 압박치료를 할 경우 인정되지 않는다. 이와 관련해 심평원은 “전신부종, 상세불명의 부종, 척추상병, 상ㆍ하지 상병, 마비 상병 등에 실시시 압박치료 제외대상”이라며 “따라서 관절염으로 인한 부종에 실시한 압박치료도 인정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맛사지 치료와 관련한 착오청구도 적지 않았다. 기기를 이용한 맛사지 치료는 산정불가하며, 수기로 20분이상 직접 실시한 경우에 한해 산정이 가능하다. 허리의 염좌로 인한 맛사지 치료 역시 산정되지 않는다. 맛사지 치료는 근마비로 인한 연부조직위축 상
2011-05-20 05:43‘의약품바코드에 일련번호를 표시하는 기업 또는 RFID 태그를 부착한 기업을 대상으로 의약품유통정보의 제공을 신청하는 경우의 수수료 50%를 감액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약품유통정보 제공 신청 및 수수료 산정방법 등에 관한 고시 일부개정안’을 입안예고하고 오는 6월8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국내 의약품 유통 분야에서 제약사는 자사(自社) 의약품 유통정보와의 단절로 불필요한 과잉생산과 회수의약품의 폐기비용을 부담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도매업체·약국·병원 등은 과다한 재고관리 부담 및 마약류 등 특별관리 대상 의약품 유출 가능성이 노출되고 있다는 것.이에 정부는 지난해 3월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제약+IT 융합 발전전략’을 발표하고, ‘제약+IT 융합’ 비전으로 2015년까지 본격적인 제약+IT 융합시대 구현을 제시했으며 2015년 전체 의약품의 RFID 부착을 확대하고, 의약품 개발·생산 단계에서의 IT활용 확산을 적극 추진키로 한바 있다.복지부는 이에 따라 의약품바코드에 일련번호를 표시하는 기업 또는 RFID 태그를 부착한 기업 등을 대상으로 의약품 유통정보 제공수수료를 인하함으로써 제약사들의 자발적인 IT 융합서비스 도입을 지원하기…
2011-05-20 05:31한국 MSD(대표 현동욱)는 미혼모의 독립을 위한 후원금 마련 캠페인인 Love We Do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산부인과 전문의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가다실과 리비알, 임플라논의 주요 정보를 퀴즈로 풀고, 퀴즈를 푼 참여자 숫자만큼 사랑의 씨앗이라는 이름으로 기부금이 적립되는 형태로 진행된다. 퀴즈는 ▲다양환 질환별 4가 HPV 백신 가다실의 예방효과 ▲리비알의 폐경 후 여성의 에스트로겐 결핍 증상 치료 ▲임플라논의 피임 시술에 관한 내용 등 총 3단계로 구성됐다.적립된 기부금은 미혼모 복지기관인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미혼모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국MSD는 캠페인이 끝나는 9월 이후에도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사내봉사단체인 러브인액션(Love in Action)이 미혼모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MSD 여성사업부 총괄 장금철 상무는 “한국 MSD는 여성 사업부의 제품을 통해 여성의 건강뿐만 아니라 미혼모의 자립을 지원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박노준 회장은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회원들은 미혼모가 불법 낙태를 하지 않고, 아이를 낳아 기르기 좋은 환경이 조
2011-05-20 05:12#사례-의원에서 비의료인에게 의사가 하는 시술행위를 하게 하거나 이를 하도록 내버려 둔 위반행위로 의원에 업무정지 처분(의료법 제27조제1항 위반사항으로 업무정지 3개월 처분사항)이 내려진 경우 처분을 피할 목적으로 동료의사 등으로 개설자 변경앞으로 이와 같이 의료기관에 대한 업무정지 처분을 피할 목적으로 개설자를 변경하는 것을 막기 위해 처분의 효력이 승계되는 방안이 추진된다.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에 대한 행정처분의 합리적인 승계조항을 마련하는 등 ‘의료법 개정안’을 마련, 20일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의료기관에 대한 업무정지 처분의 승계조항을 명시하고, 실효성 있는 승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양도인의 통지의무를 신설했다.또한 환자가 지정한 대리인 등이 진료에 관한 기록 열람·사본 교부를 요청했으나 의료인이 이에 응하지 않는 경우(의료법 제21조 제2항 위반한 경우)에 대한 처벌규정이 명확해진다.복지부는 2009년 의료법 개정으로 환자가 아닌 사람에게 기록열람이 가능한 경우를 세부적으로 정하는 과정에서 벌칙조항이 미비됨에 따라 현재 자격정지 15일에서 3년이하 징역이나 1000만원이하 벌금, 자격정지 15일로 규정했다고 설명했다.
2011-05-20 05:02
폴란드 국립쇼팽음악대학교 총장과 일행 5명은 19일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종합 건강검진을 받았다. 쇼팽음악대학교 스타니스와브 모리토 총장 부부와 재무처장 부부 등 일행은 동산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정밀검사를 받은 후 의료선교박물관을 관람했으며, 차순도 동산의료원장과 접견시간을 가졌다. 검진을 받은 마렉 비코비스키 재무처장은 "짧은 시간안에 신속한 검진과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이들은 계명대학교 제57주년 개교기념일을 맞아 명예음악박사학위 수여차 한국을 방문했다.
2011-05-19 17:36대한의사협회가 선택의원제-표준업무 고시(안)-태백 모 회원 대법원 판결에 따른 대책 등 의료계 주요 현안과 관련해 폭넓은 의견수렴에 나섰다.의협은 오는 21일 오후 4시 의협 동아홀에서 시도의사회 및 대한개원의협의회(각과개원의협의회) 보험이사·의무이사, 보험위원회 연석회의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의협 입장을 조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선택의원제와 관련해 환자의 선택권 제한 문제, 신규 개원의 진입 장벽 문제, 주치의제도의 전 단계라는 우려 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으로 이에 대한 논의를 포함한 표준업무 고시(안), 의원 역점질환 등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 및 일차의료 활성화에 대해 연석회의에서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이외에도 중장기적인 보건의료제도 개편을 논의하는 보건의료미래위원회 관련 사항, 대국민/대회원 소통 강화 방안 등 보건의료 전반에 대한 주요 현안이 논의된다.의협은 “앞으로 회원과의 소통 다변화를 통해 폭넓은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의협의 입장을 정리할 방침”이라며 “특히 선택의원제와 관련해서는 21일 연석회의를 통한 수렴과정 등을 거쳐 의협의 최종 입장 정리를 완료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이후 의협의 입장에 반하는 개별 입장 전개 및
2011-05-19 17:12대한의사협회 공제회가 ‘의료배상공제조합’으로 도약을 꾀한다.의협은 의료분쟁을 최소화하고 의사의 소신진료 환경 조성과 의권 보장을 위한 자구책으로, 의료분쟁 관련 공제사업을 전달할 ‘공제회’를 지난 1981년 발족했다. 의협 공제회는 의료사고 및 분쟁이 발생했을 때 이를 적절하게 대처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의료인이 수진자 측에게 손해배상 책임을 짐으로써 입게 되는 손해를 보상하는 기능을 해왔다.하지만 의료분쟁으로 인한 의사와 환자 양측의 피해를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구제할 법적 제도가 미흡하고, 강제 집행력을 지닌 조정기구나 수단이 없어 관련 법률 제정이 절실히 필요했다는 것. 이에 의협은 의료분쟁조정 관련 법률 제정을 숙원사업으로 삼아 1988년부터 정부와 국회에 강력히 요구해왔고, 올해 3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등에 관한 법률’국회를 최종 통과하게 됐다. 의료분쟁조정법 제정에 따라 의료사고로 인한 피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또한 효율적으로 구제하고 의료분쟁을 원활하게 조정하는 특수법인 형태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설립되는 등 향후 보건의료인과 환자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정적인 의료 풍토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특히, 이 법률 제
2011-05-19 17:01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9일, 김재옥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 등 협의회 소속 소비자단체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상호 관심사항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사회보험 징수통합과 건강보험 지불제도 및 보험재정 건전화 등 공단의 현안사항 설명과 함께 의료 소비자인 국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공단과 소비자 단체가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공단과 소비자 단체는 공동사업 등을 통해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국민의 불편사항을 듣고 업무에 반영 또는 제도를 개선하고자 상호 노력하는 차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정형근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건강보험제도가 저소득층과 중산층 서민들을 위한 사회보장제도의 근간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사회적 협의체와 활발한 논의를 통해 재정위기의 근원적인 해결책을 도출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수가ㆍ약가 계약 및 협상력 강화, 현지조사 확대 및 보험급여관리시스템(BMS) 도입 등으로 보험자 역할 강화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징수 노하우를 가진 최고의 기관으로서 체납보험료 징수의 과학화ㆍ체계화로 국민들의 제도 수용성을 높여가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1-05-19 16:38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강덕영 대표가 베트남 민간대사로 위촉됐다.중소기업중앙회는 18일 개최된 발대식을 통해 ‘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 해외민간대사가 돕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해외 진출 경험과 식견이 풍부한 기업인 총 40명을 민간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미국, 중국, 일본, 브라질, 인도 등 총 23개국에서 기업 활동을 성공적으로 펼친 경영인으로 구성됐으며, 해외 진출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 경험을 나누며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중 제약회사로는 유일하게 위촉된 강덕영 대표는 “베트남에 현지 법인과 공장을 안착시켜 현지화에 성공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경험을 살려 다양한 조언을 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중앙회 김기문 회장은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많은 스몰 자이언츠가 새로 탄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1-05-19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