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병원장 이철희 서울의대 교수)과 사단법인 보라매후원회(회장 마취통증의학과 김종수 서울의대 교수)가 오는 30일 오전 9시 보라매공원에서 ‘보라매 한마음 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한다.지난해에 이어 ‘저탄소, 녹색성장, 에너지절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특히 보라매병원 및 인근 관공서, 기업체 등이 참가 및 후원하며 이철희 보라매병원장을 비롯해 문충실 동작구청장, 유종필 관악구청장, 박경규 서울지방병무청장, 이대훈 LS네트웍스 부회장 등 각계각층의 내외 귀빈과 7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걷기대회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희망자는 세 개의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한다. 당일 현장 등록 후 참여도 가능하다.코스 A는 공원 산책로를 이용해 약 한 시간 정도 무리하지 않고 가볍게 걷는 코스이고, 코스 B는 공원 북동산과 병원 뒤 산책로를 이용하는 1시간 30분 정도 코스이다. 자유롭게 공원을 걷는 C 코스 이외에도 다채로운 걷기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또한 심폐소생술 교육, 워킹클리닉 등을 비롯해, 걷기 방법 및 효과에 관한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건강부스를 설치해 걷기 운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
2011-04-27 10:04관동의대 명지병원은 지난 26일 환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리디자인하는 환자공감센터의 문을 열었다.환자공감센터는 ▲진료를 포함한 환자가 머무르는 모든 절차와 공간을 re-design하는 서비스 디자인 ▲환자와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의료진의 커뮤니케이션 스킬 향상 ▲환자제일주의 실현 문화 정착과 직원 만족도 및 공감 향상을 목표로 운영된다.김현수 센터장(정신과 교수)은 “환자가 경험하게 되는 병원의 서비스를 어떻게 하면 행복한 경험으로 바꿀 것인가를 고민하는 조직”이라며 “환자공감센터를 통해 병원이 따뜻한 곳, 재미난 곳, 공부하는 곳, 치료받는 곳, 공동체를 형성하는 곳이라는 경험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1-04-27 09:49“행정절차법에 규정된 신의성실과 신뢰보호의 원칙을 위배하는 불법적인 조치다”대한의사협회는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레보드로프로피진 성분 약제(레보투스 시럽 등)에 대한 심사삭감 조치와 관련해 이같이 지적하며 시도의사회 및 개원의협의회에 협조공문을 보내 소속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이의신청 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현행 행정절차법에 “행정청은 법령 등의 해석 또는 행정청의 관행이 일반적으로 국민들에게 받아들여진 때에는(중략) 새로운 해석 또는 관행에 의해 소급해 불리하게 처리해서는 안된다”라는 내용의 ‘신뢰보호의 원칙’이 규정돼 있다는 것,의협은 “심평원이 레보드로프로피진 성분 약제의 임상적 유효성 여부는 별론으로 하더라도 해당 ‘신뢰보호의 원칙’은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심평원(해당 약제에 대해 10년간 아무런 문제제기 하지 않는 것)을 신뢰해 약제를 처방한 의료기관에게 그 책임을 물어 과거로 소급해 일괄 삭감 조치를 취하는 것은 설사 그 소급기간이 짧다 하더라도 분명 불법이라는 것이다.이에 예측 가능성마저 현저히 침해했으므로 반드시 시정돼야 하며, 이에 소속 회원들의 적극적인 이의신청을 통해 사전예고도 없이 몰아닥칠 불합리한 삭감조치가 재발되는 것을…
2011-04-27 09:40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26일부터 5월24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총 16회에 걸쳐 스파밸리 애지앙 홀(가창 소재)에서 ‘2011년도 전 교직원 연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로 간 이해와 배려로 의식강화 및 소통’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내부구성원끼리 화합하고 조직 활성화를 이뤄 궁극적으로는 외부고객만족을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용대 교육수련실장(이비인후과 교수)은 “여타 조직과는 달리 대학병원에는 다양한 직종과 계층이 혼재해 있기 때문에 상호 간 이해와 배려를 토대로 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통하고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고객만족으로 신뢰받는 영남 최고 의료원이란 비전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1-04-27 09:31하정옥 영남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소아청소년과 교수)은 최근 노보텔에서 개최된 ‘2011년 대구·경북리더십아카데미’에서 지역사회의 CEO 1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리더의 스트레스 관리’란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하 의료원장은 “리더는 통솔력과 카리스마, 책임감이 남 달라야 하는 자리인 만큼 건전한 인생관과 세계관, 규칙적인 식생활습관, 꾸준한 운동,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취미생활 유지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1-04-27 09:28건보공단이 공휴일에 검진을 실시하는 기관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시범사업을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최근 전국지사장회의를 개최하고 ‘공휴일 검진기관 검진수가 가산율 적용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안내했다. 공단에서 추진하료는 공휴일 검진기관 검진수가 가산율 적용 시범사업은 총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 대상기관은 일(공)휴일 검진을 실시를 신청한 검진기관을 대상으로 한다는 방침이다. 건보공단은 “검진기관의 형평성을 위해 일반검진기관과 암 검진기관 등 검진기관에 차이를 두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단의 계획에 따르면, 공휴일 검진수가 인센티브 시범사업은 검진수가(건강검진 상담료 및 행정비용)에 공휴일 가산율(30%)을 적용한다. 공휴일 가산금액은 1,450원(암검진)~4,170원(2차검진)이다. 이처럼 가산율을 적용하는 시범사업 실시는 직장인들의 검진율을 높이기 위한 일환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들 직장인에 대해 공휴일 검진을 실시하는 기관에 대해 가산율을 적용해 보상한다는 것이 이번 시범사업이라고 볼 수 있다. 이와 관련 건보공단은 “우선은 공휴일 검진기관에 가산을 한다해도 기관들의 참여가…
2011-04-27 05:54친생자를 찾을 목적으로 분만 환자 본인의 동의 없이 진료기록을 열람토록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주영 의원 대표발의)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계류중인 가운데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가 반대입장을 표명했다.현행법에서는 의료인이나 의료기관 종사자가 환자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환자에 관한 기록을 열람하게 하거나 기록의 사본을 교부하는 행위는 환자의 배우자 등 친족임을 나타내는 증명서를 제출하는 경우와 환자 본인의 동의가 있는 경우 등을 제외하고는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이에 의료법 개정안에서는 유전자 검사 또는 친자확인소송을 거친 결과, 친생자가 아닌 것으로 판명돼 친생자를 찾을 목적으로 자녀가 출생한 의료기관에 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요건을 갖춰 요청한 경우에는 출산기록 등 진료기록을 열람하거나 그 사본을 교부할 수 있도록 했다.즉 부모가 친자녀를 보다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함이 목적이다.이와 관련 복지부는 분만 환자 본인의 동의 없이 진료기록을 열람하도록 하는 것은 개인의 과도한 사생활 침해 우려 등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분만 기록의 내용은 개인의 건강 또는 의료 정보 등 극히 개인적인 부분으로서 사생활의 비밀을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매우 크고, 개인
2011-04-27 05:43중형제약사들이 특화된 제품력과 해외시장 선전으로 기대 이상의 분기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키움증권 등에 따르면, 3월결산사인 부광약품의 4분기(1~3월) 실적은 주력품목의 회복과 마일스톤 유입 등에 힘입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최고 성적을 올렸다.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9.8% 증가한 517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무려 75.3% 증가한 152억원을 시현했는데, 이는 효율적인 비용 통제의 영향으로 분석된다.특허신약인 ‘레보비르’의 원외처방조제액은 전년대비 감소했으나, ‘치옥타시드’와 ‘레가론’은 조금씩 회복되고 있어 긍정적이다. 기존 품목의 성장 정체를 만회할 ‘이토프리드’와 ‘아데포비어’ 등 신규 제네릭 품목도 출시됐으며, 특히 헵세라 제네릭인 ‘아데포비어’는 관련 제네릭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기대주다.최근 3년간 매출액 증가율은 평균 5%대에 머물렀었지만, 2011년에는 기저효과와 ‘아데포비어’, ‘로나센’ 등 신제품의 매출 기여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여 7.0%의 성장률이 예상된다.또한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5.7% 증가한 441억원, 영업이익은 15.9% 증가한 73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여진다.예상보다 빠른 임상 3상 완
2011-04-27 05:21제약사들의 R&D 투자의지가 생산 공장 준공 등의 가시적인 결과물로 나타나고 있다. 이달에만 한독약품을 시작으로 일양약품, 대웅바이오 등이 준공식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 걸음을 내딛었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해외로 수출활로를 개척하겠다는 목표가 뚜렷하다는 점이다. 특히 세계적인 제약사로의 도약에 앞서 cGMP 기준에 맞춘 공장을 설립함으로써 세계의 눈높이에 만족시킬만한 제품을 개발하겠다는 의지다.일양약품-대만기업과 손잡고 AI백신 시장 진출 일양약품은 지난 11일 준공한 음성 백신공장과 함께 인플루엔자 백신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일양약품 백신공장은 8만 9,256㎡(2만 7,000여평) 대지에 연면적 1만 3,361㎡(4,000평) 규모로 건립됐다. 향후 고품질, 고효율의 유정란 확보로 백신을 생산할 예정이며, 품질이 확보된 백신 전용란을 GMP시설 내에서 사전 부화하는 방식으로 보다 안전성이 높은 백신 생산에 주력해 나간다.이와 함께 세포배양 방식이 병행되는 TWO-SYSTEM 백신 생산방식을 계획 중이다. 이를 위해 이미 대만 국가위생연구원과 협력관계에 있는 대만 백신 전문기업 메디젠의 협력을 통해 신종플루, 조류독감, 계절독감, 수족구병 및 광
2011-04-27 05:19최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관리학 교실에서 ‘무상의료와 치과·한방 의료의 과제’라는 주제로 제3차 무상의료정책포럼(대표: 조경애)이 열렸다.포럼에서는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이하 건치)’ 김철신 정책실장과 ‘참의료실현을위한청년한의사회(이하 청한)’ 이은경 정책실장이 주제발표를 진행했고, 좌장은 조경애 무상의료정책포럼 대표가 맡았다.건치 김철신 실장은 주제발표에서 틀니, 치석 제거 등 치과분야 필수적인 진료의 건강보험 급여화와 아동청소년 치과주치의제 도입 등 아동청소년에 대한 포괄적인 진료의 무상제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그는 현재 치과 건강보험의 문제점으로 전체보장성의 미비, 필수적 진료의 비급여 방치, 비급여 항목의 지속적 증가, 구강건강의 주요 문제점을 건강보험이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점을 꼽았다.또한, 우리나라의 경우 OECD 회원국 중 치과 분야 본인부담비율이 매우 높고(OECD평균 59%, 한국 83%), 치과의료비 4.7조원 중 공공재원의 비중이 17%에 불과한 점도 문제라고 덧붙였다.청한 이은경 정책실장은 한의약에서 무상의료의 의미로 △포괄적·전인적 접근(일차의료적 성격) △다양하고 환경친화적인 치료기술 및 건강증진 기법(예방 및 건강증진
2011-04-27 05:17심평원이 오는 6월부터 구입약가 검증시스템을 본격 구축ㆍ가동한다. 시장형 실거래가 구입약가 확인제도와 관련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요양기관 청구담당자(구입약가 확인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5월2~4일, 19~20일, 서울을 비롯해 수원, 원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에서 권역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심평원의 구입약가 확인제도는 ‘약제 및 치료재료의 비용에 대한 결정기준’ 제3조(구입약가의 확인)에 의거 의약품 공급업체의 공급내역 및 요양기관이 제출한 거래명세서 등 관련 자료를 근거로 하여 요양기관이 청구한 구입약가(청구단가)를 확인하는 제도이다.이에 따라 심평원은 요양기관 구입약가(청구단가)의 정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구입약가 검증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구축ㆍ가동 한다는 계획이다. 교육과 관련해 심평원은 “이번 교육은 구입약가 확인제도, 검증시스템 등 제도운영에 대한 설명 뿐 아니라 구입약가 산정방법 등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시행 후 요양기관의 다빈도 질의사례 등도 포함되므로 요양기관에서는 그 간의 궁금증 및 청구상 문제점 등을 일시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이어 “요양기관의 구입약가 확인은 의약품 유통거래
2011-04-27 05:02복지부와 건보공단이 논란이 됐던 ‘건강보험료 폭탄’과 관련한 내용을 공개했다.보건복지부는 2010년 건강보험료는 2009년도 소득을 기준으로 부과하고, 2010년도에 발생한 임금인상(인하)이나 상여금 지급 등의 사유로 소득이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경우에는 정산보험료가 발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즉, 임금 및 성과급 인상 등으로 2009년 대비 2010년에 증가된 소득에는 추가로 보험료를 납부하게 되고, 임금 등이 인하된 경우에는 공단으로부터 보험료를 환급받게 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정산제도는 실제 소득에 비례한 보험료 부과를 위하여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10년도 건강보험료 정산을 실시한 결과, 14,533억원(1,072만명)의 정산보험료가 발생했다. 정산결과 678만명에게 16,477억원을 추가징수하고 195만명에게 1,944억원을 반환하게 된다. 199만명은 임금변동이 없어 정산보험료가 없다. 1인당 평균 정산금액은 135,550원(사용자:67,775원, 가입자:67,775원)이다. 복지부는 “정산금액이 발생된 주된 이유는 경제여건 호전에 따라 기업체의 성과급 지급 확대 등으로 근로자의 평균 임금이 높게 인상(6.1%)되는 등 가입자의 소득
2011-04-26 17:32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야거)의 습성연령관련황반변성 치료제 루센티스(성분명 라니비주맙)가 식약청으로부터 당뇨병성 황반부종으로 인한 시력손상 환자 치료제로 승인받았다. 26일 노바티스에 따르면 이번 루센티스 적응증 확대 승인은 루센티스가 위약 또는 현행 표준치료법인 레이저 치료보다 더 빠르고 지속적으로 시력을 개선시킨다는 RESTORE 및 RESOLVE, 2건의 임상연구결과에 따른 것이다. 당뇨병은 혈당조절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질병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눈을 포함한 여러 신체기관을 손상시킬 수 있다. 당뇨병성 황반부종은 이러한 당뇨병 환자들에게 가장 흔하게 발병하는 눈 합병증인 당뇨병성 망막병증의 주요 증상 중의 하나다. 이는 눈의 뒷편에 위치해 빛을 감지하는 역할을 하는 ‘망막’의 혈관들에 변화가 일어나 발생하는 것으로 당뇨병성 황반부종이 있는 환자들은 망막의 중심부인 ‘황반’에 이상혈관으로 누출이 생긴다. 때문에 당뇨병성 황반부종은 중대한 시력의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당뇨병성 황반부종으로 인한 시력 장애는 당뇨병 환자의 약 1~3%에서 나타나며, 선진국의 경제활동 연령층 시력상실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기존의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의한 시력손상에 대
2011-04-26 16:54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25일 서머셋팰리스 호텔에서 매일유업, 한솔교육, 삼성생명과 ‘i&I family제휴 협약식’을 가졌다.i&I family서비스는 ‘사랑하는 아이(i)와 나(I), 우리 가족을 위한 교육, 육아, 건강, 재정 등을 관리하는 토탈 케어 서비스다. 대웅제약 등 전략적 제휴 기업들이 0~4세까지의 영유아를 비롯한 고객과 고객 가정을 위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아이 건강 보살피기’를 주제로 한 강연회와 젊은 예비 엄마에 대한 온라인 홍보활동을 통해 아이 및 부모에 대한 토탈 건강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매일유업, 한솔교육, 삼성생명은 각각 아이 육아, 교육, 재정 부문 서비스를 담당한다.앞으로 이들 협력 기업들은 공동으로 전국 13개 도시에서 부모 코칭 행사 개최하고,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1박2일 참여 프로그램과 자녀·부모를 위한 보험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대웅제약 정종근 전무는 “각 기업의 특화된 서비스를 융합해 고객과 가족구성원들에게 통합서비스를 제공,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협력사들과의 꾸준한 협력과 교류를 통해 건강을 비롯한 토탈 케어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1-04-26 16:5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진료비청구포털시스템의 구축을 완료하고 5월부터 서비스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는 요양기관이 진료비를 청구하고 심사결과를 통보 받을 때, 요양기관의 인터넷망을 이용해 심사평가원에 직접 청구하고 심사결과를 통보 받는 서비스이다. 현행 EDI를 대체하는 새로운 청구 방법으로 올 6월 29일부터 전국 모든 요양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한다.심평원은 진료비청구포털시스템을 이용하면 △요양급여비용 청구 전에 기재착오 점검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청구오류 사전점검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심사반송 건을 대폭 줄일 수 있고 △요양기관이 사용하는 일반 인터넷망을 이용하므로 이용료(연간 180억원, 요양기관 당 최고 1,700만원~최하 13만원)가 들지 않는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청구절차 간소화로 처리시간 단축 △요양기관의 청구단계부터 심사결과까지 전 과정 One-Stop 서비스 △진료자료 보호를 위해 전송자료의 전자서명 및 암호화 적용을 통한 단계별 정보 보안강화 △대용량 영상자료의 빠른 전송 가능 등 현행 EDI 방식보다 더 편리하며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활용하는 등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심평원은 “금번 시범사업은 올
2011-04-26 15:58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26일 정형근 이사장과 상임이사 5명, 일산병원장, 지역본부장 6명간에 경영성과계약을 체결했다.정형근 이사장은 이날 계약서을 통해 비전과 경영목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상임이사와 본부장들은 이에 따른 적합한 전략목표를 설정하고 적극 추진키로 했다.성과계약 체결자는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성과급과 성과연봉 등을 차등지급 받게 되며, 하위 5%의 저성과자의 경우, 별도 프로그램에 의해 교육훈련 등을 받게 된다.이 자리에서 정형근 이사장은 “지난해 ‘비상경영’에 이어 올해 ‘위기경영’을 선포하고 단일 보험자로서 제도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치열한 내부경쟁체계를 도입, 운영하고 있다”면서, “개인 성과계약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키우고 경영목표를 달성함으로써 국민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1-04-26 15:46고지혈증 치료제는 약물종류마다 복용시간이 각기 달라 복용시 주의가 요구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고지혈증 치료제와 같은 전문의약품의 경우에는 약효가 나타나는 시간이 달라 복용시간을 준수해야한다고 26일 밝혔다. 고지혈증은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혈관내벽에 쌓여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거나 혈관을 막는 질환이며, 심할 경우 뇌경색, 심근경색 등의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킨다. 현재 사용되는 고지혈증 치료제는 스타틴계 약물과 피브레이트계 약물 등이 있다. 식약청은 심바스타틴, 피타바스타틴 등 콜레스테롤합성을 억제하는 스타틴계 약물은 저녁시간에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이는 체내 콜레스테롤합성이 가장 활발한 자정에서 새벽2시 사이에 약물의 최대 효과를 얻기 위해서다. 다만 같은 스타틴계 약물이나 효과시간이 긴 아토르바스타틴, 로스바스타틴제와 심바스타틴서방정 등은 아무 때나 복용해도 된다. 간에서 중성지방합성을 억제하는 피브레이트계 약물은 음식과 상호작용을 일으켜 약효를 감소시키므로 페노피브레이트제제는 식사 직후, 겜피프로질제제는 식전 30분에 복용해야한다. 국내 고지혈증 환자수는 지난 2005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해 2009년 92만
2011-04-26 15:18지엔티파마(대표이사 곽병주)는 뇌졸중 신약으로 개발 중인 Neu2000에 대한 임상시험 승인신청서를 식약청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임상연구의 제목은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에서 Neu200KWL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이중 맹검, 무작위배정, 위약 비교 대조, 다기관 2상 임상시험’으로 150명의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적 탐색 시험을 진행하게 된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공인을 받은 유일한 뇌졸중 치료제 rt-PA는 혈전용해제로서 허혈성 뇌졸중 발병 후 3시간 이내의 환자에 정맥투여하면, 투여 받은 뇌졸중 환자의 30%에서 효과가 있다. 그러나 잦은 뇌내 출혈 등의 부작용을 동반한다는 단점이 있다.임상연구 책임자인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 홍지만 교수는 “이번 임상시험은 3시간 이내의 rt-PA 투여 대상이 되는 중증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에서 Neu2000을 투여했을 때, 뇌 출혈성 사건 발생비율을 감소시키는지를 관찰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이어 홍 교수는 “사망비율 및 전반적인 임상적 예후 평가 지표들에 미치는 변화를 평가하고, 약물의 약력학적 지표를 확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Neu2000은 교육과학기술부의
2011-04-26 14:38사노피 파스퇴르(대표이사 랑가 웰라라트나)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와 손잡고 국내에 거주중인 저소득 외국인 근로자 1,415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Tdap 백신 접종을 진행한다.이번 백신 지원은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해 파상풍균에 대한 노출이 일반인보다 높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감염과 자녀들이 있는 근로자들의 경우 성인을 통해 감염되기 쉬운 영유아 백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연배 회장은 “이번 Tdap백신 무료 접종은 평소 의료기관 이용이 어렵고 질병 발병 시 의료비 문제로 치료시기를 놓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며, “외국인 근로자들 본인의 면역력 강화뿐만 아니라 영유아의 자녀를 가진 가족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데 그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사노피 파스퇴르의 랑가 웰라라트나 대표이사는 “더 많은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통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고 질병인지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한편 대한감염학회는 파상풍과 디프테리아, 백일해까지 한번에 예방할 수 있는 Tdap 백신을 권장하고 있다. 11세 이상부터 64세까지의 청소년 및 성인은 10년에…
2011-04-26 14:37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2011년도 청년층 일자리 제공을 위한 행정인턴을 총 482명 채용한다.만 29세 이하의 대학(전문대학) 졸업 및 졸업예정자를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기간제근로자로 채용한 후 전국 지사에 배치할 계획이며, 채용시 저소득층․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우대할 예정이다.근무조건은 주 5일 근무를 기준으로 약 7개월간 채용하며, 월 100만원의 수당과 4대 사회보험 가입 혜택이 주어진다.다만, 대학 재학생 및 취업이 결정된 자, 고용보험 가입기간 6개월 이상인 자는 지원이 제한된다.공단은 2011년도 상반기 집중 채용을 통해 정부의 경제난 극복과 일자리 조기 창출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구체적 일정은 26일부터 5월3일까지 채용공고 후 6월1일자로 전국지사에 배치, 건강보험 및 노인장기요양보험 실무부서에서 근무하게 된다.또한, 공단은 인턴제 운영 근본 취지인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취업 및 교육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수험표 등으로 확인 가능한 취업시험 및 취업박람회 참여시 특별휴가나 외출을 지원하며, 사이버교육, 고용보험 수강지원금 지원 등 교육훈련도 적극 지원한다.공단은 “행정인턴으로 선발된 우수한 인재가 인턴쉽을…
2011-04-26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