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2일, 지하강당에서 ‘2011년도 고객만족(CS)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심사평가원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강윤구 원장 특유의 소통 리더쉽과 과감한 업무개선 등을 통해 공공기관 고객만족도가 처음으로 ‘양호’그룹으로 진입하는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이에 한 단계 더 도약을 위해 마련된 이번 CS실천다짐대회는 2011년도 고객만족 향상 추진전략을 전 직원이 공유하고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다짐의 자리로 200여명이 넘는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동안 진행됐다. 특히, 이번 CS실천다짐대회 내용 중 특이할 만한 것은 고객을 위한 개선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올해안에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발표되는 개선과제는 총 25개로 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향후 국민 등 대외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개선과제 경과를 점검하고 객관적으로 평가받을 예정이다. 또한, 개선과제 중 전 직원이 고객의 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겠다는 내용은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과 개선의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향후 고객으로부터 긍정적 평가로 이어질 전망이다.한편, 심사평가원 강윤구 원장은 “고객만족은 업무를 개선하고 바꾸는것도 중요하지만 무
2011-04-22 18:01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보건의료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2011년 근거중심보건의료(EBH, Evidence Based Healthcare)’교육을 21일~22일(금)까지 2일간 실시했다.이번 양일간의 교육은 제약회사, 요양기관, 치료재료업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등 다양한 기관에서 40여명이 참석해 이루어졌다. 보건의료체계 내에서의 근거에 기반한 의사결정 문화의 확산을 위해 실시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체계적 문헌고찰의 시발점인 핵심질문의 설정을 시작으로 팝메드(PubMed) 등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관련문헌을 찾고 이를 토대로 선택된 문헌에 대한 비평적 평가와 더불어 메타분석 실습까지 체계적 문헌고찰 전 과정에 대한 이론과 실습 병행의 알찬 강의가 이루어졌다. 심평원은 “다양한 분야와 경력을 지닌 참여자들은 동 교육과정이 최근 보건의료는 물론 의학, 치과학, 한의학 등 임상의학 전반에 걸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근거중심 의사결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이날 교육이수자들에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한림대 산학협력단과 공동 개발한 ‘임상연구문헌 분류도구(Study Design Algorithm, Hira-SDA) 및 비뚤림 위험 평가도
2011-04-22 17:59식품의약품안전청이 강동경희대병원의 한방암센터가 무허가로 한방 항암제를 만들어 판 혐의가 있다며 수사를 진행하는 것과 관련, 한의사들이 탄압수사라며 발끈하고 나섰다.대한한의사협회는 22일 성명서에서 “식약청의 이번 조사는 한의학에 대한 몰이해로부터 비롯된 것”이라 단정하며 이번 수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앞서 식약청은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암센터가 말기암 환자들에게 처방해 온 항암치료제 ‘넥시아’에 대해 미허가 의약품인데도 고가에 판매해 왔다는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이와 관련, 한의협은 “넥시아를 불특정 다수를 위해 제조했다고 식약청이 말하고 있지만 넥시아는 강동경희대한방병원이 한약재를 구매한 후 춘천 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한의사와 한약사가 직접 참여해 포제(법제)한다”며 “이 과정에서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친 다음 병원에 입고돼 한의사가 적절한 용량과 제형으로 처방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포제과정은 표준화된 양질의 한약재를 사용하기 위한 것인데도 무허가제조 등 범죄로 규정하는 건 한의학에 대한 몰이해”라고 일축했다.한의협은 또 “식약청이 임상시험용 약인 AZINX75를 판매했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했지만 이 약은 압수수색 영장 발부일에는 생산되지…
2011-04-22 16:36서울대병원 연구팀이 줄기세포와 관련한 기술을 메디포스트에 이전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김효수 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은주 교수(서울대학교병원) 연구팀은 보건복지부 혁신형 세포치료 연구중심병원 사업의 지원 하에 개발한 ‘줄기세포의 효능 증진에 관한 기술’을 메디포스트에 이전하기로 하고 이에 대한 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 이전 계약을 통하여 메디포스트는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보유한 해당 기술에 대한 특허권의 국내 및 전 세계 전용 실시권을 확보하고 특허 기술을 독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이번 계약에 따라 메디포스트로부터 선급 기술료와 함께 임상시험 적용 및 제품 생산 시 추가로 5년간 경상기술료를 받게 됐다. 또한, 메디포스트와의 줄기세포 분야 연구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 기술을 개발한 연구진 관계자(이은주 교수)는 “본 기술은 의약품 등에 사용되는 줄기세포의 생존도와 증식력 및 재생력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줄기세포 치료제의 효능 향상 및 대량 생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줄기세포 치료제의 대량 생산기술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2011-04-22 15:29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승철)은 최근 이틀간 제3회 환자안전주간 행사를 개최했다.교직원들의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준비된 이번 행사는 환자 안전 주제 포스터 및 동영상(UCC) 제작, 특강 등 다양한 행사로 이루어졌다. 병원을 찾은 환자와 그 가족, 그리고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1층 로비와 지하 1층 교직원 식당 앞에 마련된 포스터 전시회에는 환자안전을 가장 잘 표현한 작품에 대한 투표가 진행됐다. 21일 이대목동병원 김옥길 홀에서 있었던 특강에서는 홍영선 교수(내분비내과)가 강사로 나서 다양한 상황에서의 환자안전수칙과 대응 등의 강의를 펼쳤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포스터 전시회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51병동의 ‘손 위생 이것이 최선입니까?’와 102병동의 ‘손 위생’이 우수 포스터 상을 받았고 제1 중환자실이 UCC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김승철 병원장은 “환자들이 가장 안전하다고 믿게 해야 할 곳이 병원이다”라며 “오늘 환자안전주간 행사를 통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으로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1-04-22 14:28농산어촌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전북교육청과 전북도의사회가 의기투합 했다.전라북도의사회(회장 방인석)는 21일, 전라북도교육청 김승환 교육감과 방인석 도의사회 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어촌학생 건강증진사업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 농산어촌 학생들의 질병예방교육과 치료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향후 농산어촌 학생들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도의사회는 이날 협약에 따라 앞으로 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도내 농산어촌 학교의 보건실 운영을 컨설팅 하는 것은 물론 보건업무 담당교사의 직무연수를 지원하게 된다.또 희귀질환 학생을 위한 전문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는 등 농산어촌 학생들의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진행한다.특히 도교육청과 도의사회는 응급상황에 긴급 대처하기 위해 의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건강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김승환 교육감은 “이번 도의사회와의 협약 체결에 따라 도내 농산어촌 학생들의 의료서비스가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의사회와 함께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11-04-22 13:10병원협회의 내년 예산안이 64억4천908만4,440원으로 편성하고, 건강보험 수가계약제 개선 등 제도개선 회무를 중점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은 21일, 제2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5월 13일 정기총회에 상정할 2011회계연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심의, 통과시켰다. 병원협회는 지난해에 이어 새 회계연도 사업목표를 ‘정책선도와 병원 선진화로 의료강국 실현’으로 정하고 건강보험 수가계약제 개선, 합리적인 의료기관 기능재정립 확립, 전공의 수련환경 및 제도개선 등에 회무를 중점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병협은 회비 및 수련병원평가비 등 회원병원 부담액을 전 회계연도 수준에서 동결 편성한 새 예산안을 상정, 이사회의 승인을 받았다. 새 예산안에 따르면 사무국은 작년보다 2천196만3,875원 증액된 64억4천908만4,440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신임평가센터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설립에 따른 정부지원 사업 종료로 인해 1억6천167만9,240원 감소한 19억631만8,620원으로 편성됐다.또한, 작년 회계연도에 이어 9억2천49만7,600원의 회관건립기금 특별예산으로 책정했다. 한편, 병협은 이번 회계연도의 이익잉여금 4억4천923만5,9
2011-04-22 12:05식약청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한주간 2개 품목에 대해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이번에 승인된 품목은 정신신경용제인 명인제약㈜ 아미썰정200밀리그램(아미설피리드)과 기타의 화학요법제인 하나제약(주) 클로팜정250밀리그램(팜시클로버)이다.주간 생동성시험계획서 승인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 http://ezdrug.kfda.go.kr → 정보마당 → 생동성시험정보방]에서도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11-04-22 11:56미가입병원이나 신설병원이 병원협회에 입회를 할 때 해당지역 병원회를 경유토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시도병원회 일각에서 제기됐다.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정기총회 개최에 앞서 21일, 2010년도 제2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이사회에서 김윤수 서울시병원회장 시도병원회 경우를 제기했고, 부산시병원회 정흥태 회장 등이 이에 동조하는 발언을 함으로서 이 날 주요 논제가 됐다.이 날 김윤수 회장은 2010년도 회무 및 결산, 새 예산(안) 및 사업계획(안)에 대한 병협집행부의 설명을 끝난후 신규입회 절차변경과 관련한 그 동안의 경과를 설명하고 “시도병원회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이 문제가 거론되었음에도 병원협회가 받아들이지 않은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같이 밝히면서 “의협과 시도의사회의 경우만 하더라도 입회경유가 아무런 문제없이 잘 이루어져 온 점을 감안할 때 병원협회라고 해서 문제가 발생하겠느냐”고 덧붙였다.이어 정흥태 부산시병원회장이 “병원협회가 위상을 높이려면 보다 많은 병원을 회원으로 영입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시도병원회가 해당지역 병원들을 회원으로 영입해 대외적인 위상이 높아지면 결국 병원협회의 위상이 높아지는 것”이라는
2011-04-22 11:49서울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에 따르면 2010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심장이식수술을 받은 수혜자들의 평균 나이는 31세이다. 하지만 최근 70세 이상의 고령 환자도 심장이식수술을 통해 건강한 삶을 되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서울대학교병원에서 2010년부터 2011년 4월까지 심장이식수술을 받은 24명의 환자 중 70세 이상 고령 환자는 3명이다. 2003년부터 2009년까지 1명의 고령환자 심장이식수술이 시행된 것에 비해 고령환자 비율이 크게 증가했다.5년 이상 심유전분증(Cardiac Amyloidosis)으로 가슴통증과 부정맥이 계속되어 온 74세 남자 환자는 올해 2월 10일 심장이식수술을 받았다. 확장성심근병증(DCMP)으로 2년간 심장기능저하 소견을 보이던 73세 남자 환자도 작년 3월 26일 심장이식수술을 받았다. 두 환자 모두 4월에 받은 정기 외래검진 결과 거동에 전혀 문제가 없으며 빠른 속도로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순환기내과 조현재 교수는 “고령화시대를 맞아 70세 이상 고령환자들도 필요한 경우 심장이식수술을 통해 건강을 되찾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며 “적극적인 치료의지를 가진 환자들은 수술 후에도 재활과 건강관리를 철저히 해 수술경과도 좋다”고…
2011-04-22 11:4326세 대학생의 조혈모세포 기증이 한 캐나다인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게 되었다.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은 대학생 조 OO 씨(26세, 남성)의 조혈모세포를 캐나다 환자(10대 후반, 남성)에게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캐나다 환자는 지난해 10월, 만성골수성백혈병 진단을 받고 여러 치료 과정 끝에 골수이식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캐나다 내에서는 환자와 일치하는 기증자를 찾을 수 없었다. 캐나다 의료진은 세계골수이식정보센터(BMDW)를 통해 한국에 일치자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작년 10월,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에 일치 기증자 검색을 요청했으며 총 5명의 일치자가 국내에서 발견됐다.이중 기증의사를 밝힌 대학생 조 씨의 정밀검사 결과 환자와 유전자가 모두 일치했으며 지난 3월 건강검진에서 기증에 적합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기증자 조 씨는 4월 19일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해 20일 조혈모세포를 채취했다. 조혈모세포의 이송을 위해 캐나다에서 골수이식 코디네이터 Branka 씨가 한국을 방문했으며 지난 21일 인수인계 절차를 마치고 무사히 캐나다로 출국했다. 조 씨의 조혈모세포는 캐나다에 도착하는 대로 환자에게 이식될 예정이다. 기증자 조 씨는 “소중한…
2011-04-22 11:39CHA 의과학대학교 줄기세포치료연구소가 한국파스퇴르 연구소와 4월29일~30일 양 일간 제 3차 국제 줄기세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 해로 3회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줄기세포에 관한 세계적인 석학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CHA의대 줄기세포치료연구소에 따르면 미국의 천재 과학자로 불리는 로버트 란자 박사, 올해들어 CNS급의 논문을 5편을 발표해 현재 줄기세포의 연구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벨몬트 교수, 일본의 줄기세포를 대표하는 니시가와 교수, 스크립스연구소의 재생의학센터 연구소장으로 재직중인 로링교수, 줄기세포 분화기술과 시각화 분석기술을 접목한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티에리 도발 박사 등 좀처럼 한자리에서 만나기 힘든 줄기세포 세계 석학들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다. 이들은 자신이 현재 진행 중인 연구를 비롯해 줄기세포의 현황과 앞으로의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양일 간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로버트 란자 박사가 배아줄기세포로 스타가르트병(청소년 실명)과 노인성 황반변성에 미 FDA 임상 허가를 받은 바 있는 배아줄기세포 망막치료제에 대한 임상 연구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기술은 현재 차바이오앤디오스텍과 공동으로…
2011-04-22 11:12촉탁의사제도가 사실상 무용지물로 문제가 산적해 이에 대한 시급한 개선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22일, ‘요양시설 촉탁의 및 협력의료기관제도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한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조찬세미나에서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촉탁의 제도가 다양한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먼저, 경희의대 가정의학교실 원장원 교수는 ‘촉탁의 및 협력의료기관 제도 개선방안’을 주제발표했다. 원장원 교수는 “입소노인의 의료서비스 비용이 1인당 수가에 포함, 공급자들이 협약의료기관 및 촉탁의 제도를 형식적으로 유지함으로써 의료사각지대가 발생한다”면서 “촉탁의에 대하 적정 비용 보상이 없다. 의료기관 입장에서는 적정비용을 보상받지 못하므로 협약체결 및 적극적인 진료를 제공할 유인이 없다”고 지적했다. 토론자로 나선 연세노블병원 조항석 병원장은 역시 촉탁의제도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조항석 병원장은 “촉탁의 역할이 모호하게 정해져 있다. 이렇다보니 시설장의 요구에 따라 역할이 달라진다”며 “진료업무에 대한 표준화와 함께, 촉탁의 지시에 대한 법적 효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이와 함께 요양시설에서 행해지는 의
2011-04-22 11:07국내 연구진이 고혈압 억제·비만·고지혈증 등의 대사질환을 근원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표적과 약물의 효능을 규명해 주목을 받고 있다.한국생명공학연구원 이철호 박사 연구팀은 경북대 병원 이인규 교수, 충남대 병원 송민호 교수 및 바이오 벤처 머젠스(대표 곽태환)와 공동으로 ‘MB12066'이라는 신약후보물질을 선천성 고혈압을 지닌 동물모델에 6주간 투여한 결과 대조군 대비 고혈압을 개선하는데 뚜렷한 효능이 있다고 밝혔다.고혈압 치료제는 일반적으로 칼슘길항제, 안지오텐신 II 전환효소 억제제, 안지오텐신수용체길항제 및 베타차단체 등이 사용되고 있으나 어지러움, 홍조, 기침 또는 비만 등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최근 몇 가지 고혈압제를 혼용한 복합제 등도 개발되고 있지만 이 역시 약물간의 대사 차이와 장기복용에 따른 부작용의 우려가 있다는 것.이번에 사용한 신약후보물질인 MB12066은 세포 내에서 신호를 전달하거나 에너지 대사의 기본물질인 'NAD'의 양을 증가시키면서 혈관 내피세포에서 산화질소(nitric oxide; NO)합성효소의 활성화로 혈관을 확장시킴으로써 고혈압 동물에서 혈압을 20% 정도로 낮췄다.또한 체내 지방연소를 증가시
2011-04-22 11:06국내 검체은행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려대 구로병원 인체유래검체거점센터(센터장 김한겸)가 최근 개최한 전문가 교육이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검체의 수집과 분양에 대한 정보의 변화는 물론 물론 국내 인체검체은행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과 운영정보 및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교육에 참가한 전문가들은 검체 수집과 배송, 검체은행과 IRB, 생명윤리법에 대한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한편 심도있는 토론도 진행했다.이번 교육의 한 참가자는 “검체은행 운영 노하우나 관련 자료를 얻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많은 것들을 공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한겸 인체유래검체거점센터장은 “검체은행은 주요 연구 소재의 확보ㆍ관리ㆍ활용 등을 통해 국가 기초과학연구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필수적“이라면서 ”거점센터로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분야별 소재은행의 효율적 관리와 연구소재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관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1-04-22 10:57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미국의학연구윤리심의기관과 공동으로 지난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생명의학연구윤리 국제대회(IRB SUMMIT, Daegu, Korea)를 개최한다.
2011-04-22 10:52중앙대의료원(원장 김성덕)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지정하는 지역약물감시센터로 선정됐다. 지역약물감시센터는 국내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가 낮은 현상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식약청이 지역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별도 센터를 지정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에 중앙대의료원은 지역약물감시센터 지정 기념으로 지난 20일 지역약물감시센터 개소식을 가졌으며 약물유해반응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약물감시센터장 최병휘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 축사(김성덕 의료원장, 박병주 약물감시사업단장, 권선진 동작구 보건소장) ▲ 약물유해반응 감시활동의 중요성 (서울대병원 최남경 교수) ▲ 임상에서 흔히 접하는 약물유해반응-알레르기 (서울대병원 정재우 교수) ▲ 임상에서 흔히 접하는 약물유해반응-기타부작용 (중앙대의료원 최성호 교수) ▲ 약물감시활동에서 간호사의 역할 (서울아산병원 이영선 간호사) ▲ 중앙대학교의료원 지역약물감시센터 소개 (중앙대의료원 정수인 연구간호사) ▲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로써 중앙대의료원은 이번에 서울서부지역 지역약물감시센터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서울서부지역 의료기관들을 대상으로 약물감시활동을 수행하게 됐다. 중앙대의료원 지역약물
2011-04-22 10:48인하대병원은 최근 SK 와이번스 프로야구단과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인하대병원은 SK 와이번스 충성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료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SK 와이번스 측은 지정병원 관련 사항을 팬들에게 홍보하고 2011년도 시즌 동안 문학야구장 경기 전과 휴식시간 등을 활용해 인하대병원 홍보동영상을 방영할 계획이다. 또한 SK 와이번스 공식 홈페이지를 활용하여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지원하고, 상호 다각적인 윈-윈 전략을 구사할 예정이다.박승림 의료원장은 “양 기관이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1-04-22 10:46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25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뇌졸중교실’을 연다. 이날 이세진 교수(신경과)가 ‘뇌졸중 예방과 치료’, 장철훈 교수(신경외과)가 ‘뇌졸중 환자 수술적 치료’, 장성호 교수(재활의학과)가 ‘뇌졸중 환자 재활 치료’, 김명희 간호사(뇌졸중 코디네이터)가 ‘뇌졸중 환자가 퇴원 후 주의해야 할 점’을 주제로 각각 릴레이 건강강좌를 펼친다. 강좌 후에는 참석한 자과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2011-04-22 09:51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27일 ‘암과 척추 질환’ 릴레이 건강교실을 개최한다.김민경 교수(혈액·종양내과)는 이날 오후 1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제111회 암교실’을 열고 항암 치료법 및 주의해야 할 사항 등을 강의한다.이어 안상호 교수(척추센터)는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펼쳐지는 ‘제64회 척추교실’에서 ‘허리 디스크 그것이 알고 싶다’란 주제로 강좌를 진행한다.환자, 가족 뿐만 아니라 관련 질환이 의심되는 자, 질환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교실에 와 무료로 강의를 들으면 된다. 강좌 후에는 질의·응답도 가지며, 참석자 모두에게는 기념품도 주어진다.
2011-04-22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