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제3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이 일반의약품 정보를 쉽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점자 및 음성변환용코드가 인쇄된 복약정보집을 발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책자는 해열진통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아스피린, 소화제, 제산제등 총 11종의 일반의약품에 대해 △안전사용 △이상반응 △복용 중 주의해야할 약물 등의 정보를 Q&A 형식으로 알기 쉽고 제공한다. 특히 시각장애인들 중 점자를 알지 못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점자 뿐 아니라 바코드의 정보를 음성으로 변환해 들려줄 수 있는 음성변환용코드도 동시에 도입해 많은 시각장애인들에게 의약품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했다.식약청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정확한 의약품 사용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도모하고 의약품 오남용 감소를 유도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식약청측은 “시각장애인,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의 특성을 고려한 의약품 안전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복약정보집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및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등 전국관련단체로 배포된다.한편, 보건복지통계에 따르면 2009년…
2011-04-19 09:59건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이창홍)은 27일 오후 2시부터 건국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간염 ABC’를 주제로 정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 강좌에는 건국대학교병원 소화기 내과 최원혁 교수가 간염의 종류와 원인 ,증상 그리고 진단과 치료 방법에 대해 강의하고,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도 마련된다. 우리나라 간염에서는 주로 A형과 B형 C형 간염이 임상적으로 중요하다. 특히 A형 간염은 주로 음식물로 전염되며 최근 젊은 성인 층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만성 간염, 간경변증, 간암등 원인의 70%를 차지하는 B형 간염과 혈액을 통해 전염되는 C형 간염 역시 예방과 치료에 세심한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2011-04-19 09:25
국립중앙의료원(NMC)은 지난해 10월부터 전직원이 함께 실천하고 있는 ‘운동화출근 생활속운동(運出生運)’의 전국민운동으로의 확산·보급을 위해 지난 18일 ‘2011 남산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1-04-19 09:23
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원장 임호영)은 최근 강당에서 캄보디아 설 축제인 쫄쯔남을 개최했다.
2011-04-19 09:17복지부의 전문병원제도가 현재의 의료상황에서 기본방향은 맞지만 실효성에는 크게 떨어질 것이란 의문이 제기됐다. 지난 1월31일부터 시행된 전문병원제도는 특정 진료과목이나 특정 질환에 대해 난이도 높은 의료행위를 하는 병원을 전문병원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전문병원은 지정 신청을 한 병원급 의료기관에 대해 21개의 특정 질환 및 특정 진료과목별로 7가지 지정기준의 충족 여부 및 상대평가를 거쳐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한다.그러나 이같은 전문병원제도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은 문제가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한중소병원협의회도 전문병원제도에 대해서는 “전문병원, 특화병원에 대한 구체적인 재정적 지원책이 우선적으로 강구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연구실장은 “기본적인 방향은 맞다고 보지만, 정책의 목적과 시장의 합일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며 “돌파구를 찾아준다는 정책적 지원책에 불과하다. 특히 전문병원 지정기준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의 전문병원 지정기준에서 지역적인 편차를 더 두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지정기준을 보면 질환별 또는 진료과목별로 해당 전문의 8인 이상, 알코올질환, 유방질환, 화상질환, 신경과, 외과
2011-04-19 05:54최근 대학병원들이 다학제와 원스톱 진료를 내세우며 질환을 중심으로 한 전문센터를 우후죽순 신설하고 있지만 일부 병원의 경우는 홍보성 구호에 그칠 뿐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교수들은 다학제와 원스톱을 내세우며 홍보하는 전문질환센터 신설 돌풍에 대해 “전문센터라면 최소한 다학제 진료를 할수 있는 외래공간과 인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원스톱을 위해서는 센터 내 기기가 일정수준 완비돼야 가능한 것이지 환자가 이리저리 옮겨다니는 건 원스톱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이같은 지적은 현재 각 병원마다 전문질환센터를 개설하는데 경쟁이 가열되고 있지만 정작 ‘oo센터’라는 허울뿐인 명패만 달아놓은곳이 허다하고 부실한 센터의 실상과는 달리 병원이 홍보에만 열을 올리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이다.소화기질환과 관련한 센터에 다학제 진료로 참여했던 한 교수는 “처음에는 소화기내과와 외과, 혈액종양내과, 병리과 등이 협진을 하기로 하고 센터를 출발시켰는데 결국에는 인력이 부족해서 흐지부지됐다”며 “다학제는 공통된 외래공간을 확보해 각 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환자가 그 곳에서 원스톱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하지만 이를 가능하게 하는 공간과 인력을 확보하기가 거의 불가능했다”고 토로했다.
2011-04-19 05:43오리지널 의약품의 선호현상이 지속되면서 국내 상위제약사들의 처방 성적이 쉽게 회복되지 못하고 있다.18일 신한증권, 유비스트 등에 따르면, 3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대비 4.8% 증가한 7812억원을 기록했으며, 1분기 조제액은 2조 1850억원으로 8.5%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 국내 제약사들의 시장점유율은 74.0%로 전년대비 0.9%p 감소해 2009년 11월 이후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다만, 4월 ‘아타칸’, 6월 ‘아프로벨’, 11월 ‘디오반’ 등 대형 품목들의 특허 만료가 예정돼 있어 국내업체들의 점유율은 점차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외자업체의 3월 조제액은 전년대비 8.4% 증가한 2032억원을 기록해 2009년 11월 이후 전체 성장률을 상회하고 있다. 또 평균 성장률을 하회하고 있는 국내 상위업체들과 달리 상위 10대 외자업체들은 전년대비 6.8% 성장한 1542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했다.국내업체의 3월 조제액은 전년대비 3.6% 증가한 5781억원을 기록해 전체 성장률을 밑돌았으며, 국내 상위 10대업체들은 전년대비 1.8% 성장하는데 그쳤다.한국유나이티드(+20.4%), 동화약품(+12.0%) 등 주요 중소업체들이 상위업체에…
2011-04-19 05:21COPD(만성폐쇄성폐질환)치료제가 제약업계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발표된 한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기준 약 9조원대의 시장(미국 등 주요 7개국)을 형성하고 있으며, 2019년까지 연평균 4.6%의 성장을 거듭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국내의 경우 주요 3개 품목(세레타이드, 스피리바, 심비코트)이 600억원 규모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해마다 증가추세에 있다. 죽음의 폐질환 ‘COPD’, 국내선 천식으로 오해 많아COPD는 폐의 손상이나 염증으로 인해 중증의 호흡곤란 상태를 야기할 수 있는 만성 폐 질환을 말한다. 그러나 현재로선 치료제가 충분치 않아 생명을 위협하는 폐 질환으로 꼽힌다.WHO에 따르면 2007년 기준 2억 1,000만명이 COPD를 앓고 있으며, 2005년에는 300만명 이상이 이 질환으로 사망했다. 결국 매 시간마다 250명씩, 즉 15초에 한명 꼴로 COPD 사망자가 발생하는 셈이다. 2030년에는 전세계 사망원인 3위로 올라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최근 GSK가 후원한 HEED 연구결과에서는 COPD환자들은 질환의 초기단계부터 일상생활에 제약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증 COPD 환자도 높은 수
2011-04-19 05:19의약품 리베이트 근절을 부르짖고 있는 보건복지부가 올해 신규 공중보건의사의 복무·윤리 교육 강화에 나서 주목된다.복지부는 지난 18일부터 오늘(19일)까지 한층 강화된 중앙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오는 20일 16개 광역시·도에 배치한다고 밝혔다.의약품 리베이트, 타의료기관 진료에 대한 기존 처벌 사례와 관련 법령을 상세히 알리고, 공공보건인력으로서 공중보건의사가 지니는 법적 의무 및 책임에 대한 교육이 강조돼 실시되는 것.먼저 의료법에서는 의료행위와 관련된 부당한 경제적 이득 취득 금지 의무 및 면허정지 사유를 규정하고 있다.의약품 리베이트 수수로 의사면허가 정지되거나, 취소될 경우 공중보건의사 신분이 상실되며 병역법에 의거 현역으로 입대해야 한다.단, 잔여복무 기간 6월 이하일 경우에는 공익근무요원으로 편입된다.또한 공중보건의사제도 운영지침에 따르면 성실의무, 직장이탈금지의무, 영리행위 금지의무가 규정돼 있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근무 불성실로 민원을 유발시킨 때에는 그 사유를 확인해 귀책사유가 있는 경우 1차 주의, 2차 경고 조치가 내려진다.공중보건의사제도 운영지침에 규정된 의무를 위반해 이에 대한 시정지시를 받고도 시정하지 않을 경우 경고 조치되며, 12
2011-04-19 05:02전공의들이 의사협회장의 간선제 선출이 관철된다면 회비납부를 심각하게 고려하겠다는 뜻을 밝혀 주목된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안상준)는 18일 성명서에서 “1만 7천명의 선거권이 61차 의협 정기대의원 총회에 이어 이번 63차 총회에서도 박탈된다면 의협이 회원의 의무만 강요하는 것으로 간주할 해 회비납부에 대한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대전협은 성명서에서 간선제가 빈대를 잡으려다 초가삼간을 태우는 꼴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는 직선제의 문제를 고치지 않고 원칙을 뒤흔드는 행위로 결국 회원들의 신뢰가 사라질 뿐이라는 것.대전협은 “매년 새내기 의사가 3천명씩 배출되는 가운데, 선거인단이 선출하는 간선제가 다시 정착한다면 10년~20년 뒤의 의료계는 청장년층이 소외된 과두정치의 행보를 잇게 될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대전협은 이어 “간선제로 변경되면 선거인단 선출과 회장선거로 추가 비용을 감수할 수밖에 없고 선거 과정이 더 복잡해질 것이다. 또 소수 선거인단이 회장을 선출해 대표성이 낮아짐으로서 대내외 활동에서 태생적 한계로 지적될 수 있다”고 비난했다.이에 대전협은 “63차 의협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의협회장을 직선제로 선출하기 위한 정관개정에 총
2011-04-18 17:14한의사들이 모유수유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모유수유에 도움이 되는 한약처방 및 다양한 한의학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 ‘대한모유수유한의학회(회장 천병태)’는 지난 17일회 민족의학신문사 3층 강의실에서 창립총회 및 기념세미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 날 기념세미나에서 김성준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겸임교수(다산아토윌한의원장)는 국내 의약품 품목허가 제도와 한의학 서적 등의 근거제시를 통해 모유수유 중 한약투여의 안전성을 강조했다.조선영 원장(KBS한의원)은 모유수유 중 한의사의 처방없이 산모가 인삼 및 홍삼 가공식품을 임의로 구입해 복용하는 것에 대한 위험성을 지적하고, 적정 복용량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했다. 또한, 권수경 원장(나라한의원)은 산모의 젖이 부족할 때 도움이 되는 한의학적 정보를, 신현숙 원장(아이누리한의원)은 모유수유 중 아기의 이유식에 대한 주의사항을 소개했다. 이밖에 지은영 원장(효전한의원)은 야간 수유를 중단하고 수면교육을 해야 한다는 일부 양방의사들의 주장을 반박하고, 아이에게 맞는 수유패턴을 유지해야 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한편, 대한모유수유한의학회는 이날 창립총회에서 아래와 같은 ‘대한모유수
2011-04-18 16:33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가 다이어트 한약재로 알려진 마황의 독성이 확인됐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연구결과에 대해 “반드시 한의사의 처방에 따라야 안전하다”는 입장을 밝혔다.또한, 마황과 같이 독성 및 부작용의 우려가 있는 한약재의 철저한 관리감독과 국민건강보호 차원에서 현재 189종에 달하는 식약 공용 품목의 축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식약청은 지난 18일, 동물실험을 통해 마황을 다량 투여할 경우 주요성분 중 하나인 에페드린 등의 작용으로 독성이 확인됐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이에 대한한의사협회는 “마황은 식욕억제와 대사량 증가 등이 작용으로 단미로는 한의계에서 비만치료시 가장 빈도가 높은 처방 중 하나”라고 밝히고 “하지만 주 성분인 에페드린 등의 부작용으로 인해 2004년 미국 FDA에서 식품으로는 사용을 금지한 바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한의사의 처방에 따라 환자의 체질과 상태에 맞게 복용해야 안전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마황이 다이어트에 좋다는 정보만으로 마황과 에페드린 성분이 함유된 일부 불법 건강기능식품 등을 무분별하게 구입해 섭취하는 것은 매우 위험천만한 일이며, 관계당국에서도 국민건강을 위해 이 같은 행태를 철저히 단속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
2011-04-18 16:30대형병원 경증외래환자의 약제비 본인부담률이 인상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5월4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개정안은 △상급종합병원 소속 의사가 발행한 처방전에 따라 의약품을 조제받은 경우에는 요양급여비용총액의 100분의 50 △종합병원 소속 의사가 발행한 처방전에 따라 의약품을 조제받은 경우에는 요양급여비용총액의 100분의 40으로 각각 명시했다.즉 약제비 본인부담률이 상급종합병원 이용시 현행 30%에서 50%, 종합병원은 30%에서 40%로 변경되는 것.복지부는 비교적 가벼운 질환자는 의원 또는 병원 등을 이용하도록 해 대형병원에서 중증환자가 적정한 진료를 받지 못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개정안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오는 9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2011-04-18 15:10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이 16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주름 개선을 위한 콜라겐 생성 촉진제 ‘스컬트라’의 발매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성형외과 전문의 김영진 의학박사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약 200여명의 피부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참석했다. 이날 자리는 얼굴 볼륨 회복과 주름 개선에 대한 최신 지견과 해외 임상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특히 미용성형 분야의 권위자인 대니 블레거 의학박사가 연자로 참석해 스컬트라의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유럽의 최신 미용 성형 트렌드에 맞춘 각종 시술 사례와 라이브 시연을 선보였다.대니 블레거 박사는 “스컬트라는 나이가 들며 감소하는 피부 속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시켜 피부 스스로 탄력을 되찾고 주름을 개선하도록 돕는 신개념 콜라겐 생성 촉진제로, 피부 노화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짧은 지속력 때문에 자주 반복적인 시술을 받아야 했던 일부 주름 개선용 필러와는 달리 시술 후 2년 이상 주름 개선 효과가 지속되는 장점을 가졌다”고 말했다.또 대니 블레거 박사는 “스컬트라를 시술 받은 사람의 10명 중 7명이 필요하다면 다시…
2011-04-18 13:48제44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이 15일 서울시의사회관 동아홀에서 열린 의사신문 창간 51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렸다.유한양행과 서울시의사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서울대 의과대학 분자유전학 김종일 교수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우수상에는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송재관 교수와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정현훈 조교수가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상패와 함께 대상 상금 3,000만원과 우수상 상금 1,000만원을 각각 수여 받았다.한편 국내 의학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의학자들의 연구의욕 고취와 한국의학의 미래지향적 좌표를 마련하기 위해 1967년에 제정된 유한의학상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의학상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그간 의학계를 대표하는 100여명이 넘는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국내 최고 권위의 의학 학술시상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1-04-18 13:48보건복지부는 지난해에 이어 새로운 해외환자 유치 거점 마련을 위해 지자체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지자체·의료기관·유치업체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출한 사업에 대해 평가위원회가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선정된 지자체에 대해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및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에는 경기, 대구, 전북, 전남, 경기, 대전, 제주 총 6개 지자체가 선정돼 국비(10억원)를 지원받는다.복지부는 공모기간(3.8~3.31)동안 11개 시·도가 사업을 신청, 평가위원회(4.14)가 서류심사 및 구두발표를 통해 지원대상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지역해외환자유치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이 지역의 해외환자 유치 실적(2010년 선정된 전북 원광대 병원 경우 2009년 대비 53% 증가한 1515명 유치)에 가시적 성과를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이 사업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을 광범위하게 불러일으켰다고 평가했다.아울러 사업 2년차를 맞는 올해는 중증환자 유치 모델 구축 및 지역관광자원과 의료기술의 융합 전략 등을 통해 해외환자 쏠림지역에서 벗어나 새로운 유치 거점을 지역에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11-04-18 12:01한국·중국·일본 등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국가가 어린이 감염병 예방과 예방접종률 향상을 목표로 4월 마지막 주일(4.24~30일)을 ‘예방접종 주간(Vaccination Week)’으로 공동 선포할 예정이다.예방접종 주간은 세계보건기구의 주도 하에 2002년 아메리카지역 (PAHO)에서 처음 제정된 이래 유럽지역(EURO) 2005년, 중동지역 (EMRO)은 2010년부터 운영돼 왔다.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WPRO)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며 지역 29개 국가가 이번 예방접종 주간 운영에 공동으로 참여한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예방접종 주간 슬로건을 ‘건강한 내일을 여는 예방접종(Vaccination for tomorrow)'으로 정하고 4월25일 예방접종 주간 선포를 시작으로 범국민적 인식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또 유치원, 초·중학생 등 예방접종 대상 아동의 면역력 향상을 위해 교육과학기술부 및 의료계(대한의사협회, 대한소아과학회)와 협력해 접종 누락 확인과 추가 예방접종 독려 캠페인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셋째주(4.11일~) 전국 보육시설과 각급(유치, 초, 중) 학교를 통해 ‘예방접종 안내 가정통신문’을 학부모에게 발송했
2011-04-18 12:01시민단체가 심야시간대 약국의 운영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접근성은 0.2%에 불과했고 복약지도가 없는 곳도 무려 95%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8일, “총 56개의 심야약국과 119개의 당번약국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실태가 드러나는 등 약사회의 직역 이기주의가 확인됐다”며 “정부는 국민의약품의 구매가 불편한 것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경실련의 이번 실태조사는 소비자들의 불편과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는 불만이 확산되자 약사회와 복지부가 그 대안으로 당번약국과 심야응급약국을 제시한 상황에서 이에 대한 운영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실시됐다.이를 위해 경실련은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전국에서 운영되는 심야응급약국 총 56곳 전부와 당번약국 119개를 방문해 운영여부를 확인하고 까스활명수와 겔포스엠을 구매하며 복약지도와 위생복 착용여부를 조사했다.조사 결과, 전국 2만 1천여 개의 약국 중 심야응급약국에 참여하고 있는 비율은 전체의 0.3%인 56개에 불과했으며 이중 8곳은 영업을 하고 있지 않았다. 특히 강원권의 경우는 심야응급약국이 불과 한 곳이었지만 그나마도 문을 닫은 상태였다.특히 이들 중 95
2011-04-18 11:52한국BMS제약은 식약청으로부터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의 고용량 제품인 ‘스프라이셀(성분명: 다사티닙) 100mg’의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승인을 통해 그동안 하루 1회 스프라이셀 50mg을 2정씩 복용해야 했던 국내 환자들은 이제 스프라이셀 100mg 1정만 복용해도 치료 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은 피를 만들어 내는 조혈모 세포가 분화되는 과정에서 이상 분화된 백혈구가 골수 내 급격히 증가하고, 말초 혈액까지 퍼지게 되는 질환이다. 때문에 효과적인 치료 및 관리를 위해서는 꾸준히 치료제를 복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한국BMS제약 마이클 베리 사장은 “이번 스프라이셀 100mg 승인을 계기로 국내 만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들이 ‘하루 한 번, 1 정씩’이라는 편리한 복용법으로 기존 1차 치료요법보다 빠르고 우수한 치료 효과를 볼 수 있게 됐다”며 “백혈병 치료의 패러다임을 재정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프라이셀은 올해 초 식약청으로부터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반응을 보이는 만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초기 치료부터 1일 1회 100mg씩 투여할 수 있도록 적응증을 확대 받았다. 스프라이셀의 적응증 확대는 작년 6월
2011-04-18 11:38사립대의료원장협의회가 정부의 CT, MRI, PET 등의 수가인하에 대한 탄원서를 제출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다. 18일 사립대의료원장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영상장비 수가인하와 관련, 건강보험법의 근간을 해치는 불법적 조치로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는 탄원서와 함께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협의회는 “환산지수 결정은 42조 수가계약으로 명시되어 있다. 2011년도 병원계 환산지수 1% 인상안이 이미 건정심을 거쳐 고시됐다”면서 “따라서 금번 중도 개별 수가 인하 조치는 법률에서 명시한 수가계약 체계를 완전히 뒤흔들어버린 것으로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협의회는 수가 조정은 큰 틀에서 합리적으로 점진적으로 추진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진행된 것에 문제가 있다는 입장이다. 협의회는 수가 인하의 근거가 되는 연구모형은 초기에 연구 방법에 대한 합의 후 진행한다는 약속을 어기고 독단적으로 수행한 것으로 신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 협의회는 “연구 주체의 편파성과 연구 내용의 왜곡으로 신뢰성이 없다. 이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며, 이는 상대가치 전면 개정과 함께 큰 틀에서 점진적으로 시정되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협의회
2011-04-18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