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열린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의약품분류소분과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의료계와 약계간 의견차가 평행선을 달려 향후 3차회의에 뜨거운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2차회의에서 ‘의약품 재분류 대상 품목 선정 논의’ 안건과 ‘약국 외 판매 의약품 도입 필요성, 방법 등 검토’ 안건에 대해 보고와 질문이 있었으나 의료계와 약계간 입장차가 극명하게 대비된 것.의료계에서는 약국 외 판매를 위한 약사법 개정이 우선시 돼야 한다는 주장인데 반해 약계에서는 약사법 개정에 반대하며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을 요구했다.의료계 위원으로 참여한 이재호 대한의사협회 이사는 “이번 회의에서 특별한 결론을 내리지 못해 국민들에게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소위의 목적은 의약품 구입에 있어서 국민불편을 해소하자는 것임에 따라 근본적으로 약사법 개정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어 “의약품 재분류에 앞서 분류기전을 만들기 위해선 약사법 개정이 필수”라고 강조하며 “밥그릇 싸움으로 비춰질 것을 우려해 이번 회의때 의약품 재분류 품목을 제시하지 않았다. 하지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반면 박인춘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약사법 개정은 의약품분류소위에서 논할 것이 아니라 중앙약심 타
2011-06-21 21:21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박용원)는 최근 병원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인 응급피임약을 약국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일부 주장에 대해 “응급피임약 여성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약국 판매는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응급피임약은 일반 피임약과 달리 고용량의 호르몬이 함유, 다양한 부작용을 동반하고 있어 꼭 전문의의 상담과 처방이 필수적인데, 전문의 상담 없이 약국에서 임의로 구매하는 것은 여성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설명이다.대한산부인과학회는 응급피임약이 약국에서 판매될 경우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응급피임약은 제품설명서에 명기된 바와 같이 ‘무방비한 성교 또는 피임 방법의 실패로 인한 경우’에 사용할 것과, ‘응급피임제로써 한시적 요법으로 이용돼야 하며, 일반적인 피임 방법을 대신해 사용하지 말 것’이 권고되는 의약품이다. 학회는 “그야말로 비상 시에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하는 피임법으로 일반 먹는 피임약의 열 배에 달하는 고용량의 호르몬이 함유돼 있고부작용도 많아 전문의와의 상담과 이에 따른 처방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또한 응급피임약은 다양한 부작용을 동반한다는 것이 학회의 입장이다. 일례로 응급피임약을 복용한 다섯 명 중 한…
2011-06-21 17:59유비쿼터스도 이젠 구시대적 발상에 지나지 않는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mHealth 시대로의 기술적 변화가 급격하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대한의료정보학회(이사장 조훈)는 2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23~24일 양일간 개최되는 학술대회의 방향를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From u-Health to Smart mHealth’를 주제로 개최한다. 조훈 이사장은 “10여년 동안 IT와의 융합을 논의했지만 연구결과가 산업과 연계되어 정착된 사례가 없다”고 아쉬움을 나타내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학계와 산업계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고 노력하는 자리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학회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IT분야의 최대 이슈가 되고 있는 Mobile, SNS, Cloud라는 세가지 메가트렌드를 의료영역에 반영, 정보통신기술과 의료가 균형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학회는 “스마트폰과 병의원을 중심으로 생성ㆍ관리됐던 시대에서 정보주체인 개인이 스스로 열람․관리할 수 있는 시대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는 개인과 의료기관, 정부와 산업계가 이러한 시대적, 기술적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활발한…
2011-06-21 16:23
보건복지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의약품분류소분과위원회는 21일 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의약품 재분류(전문의약품-일반의약품 간 전환) 논의를 개시했다.회의에 앞서 조재국 의약품분류소분과위원장은 “의약품 재분류를 놓고 과잉양상이 벌어지고 있고 의협과 약사회간 밥그릇 싸움으로 비춰져 안타깝다”며 “시작은 힘들어도 나중에 결론이 잘 나는 경우가 많아 초기단계부터 부정적으로 예단해선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위원회에서 상대방의 입장을 존중하면서 논의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회의에 임할 것을 본인은 물론 위원들에게 당부했다.
2011-06-21 16:23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은 최근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 개설 35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수 한양대학교 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강목 전 한양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초대 주임교수, 박시복 한양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등 한양대학교 의과대학교 재활의학과교실의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 축사에서 박성수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은 개설초기에 비해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라며, “급증하는 노령인구로 인해 재활서비스 수요는 계속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며, ‘노인재활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한양대학교의료원에서는 적극적으로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환영사에서 이규훈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은 35년 시간 동안 선배 교수님들의 열정적인 연구와 치료 성과, 왕성환 대내외 활동으로 발전해 왔다”며, “재활의학교실이 재활의학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매년 뛰어난 전문의를 배출하고 우수한 내용의 연구성과를 국내외 학회에 발표한 것은 의국 동문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로 가능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2011-06-21 15:16국립암센터는 21일 연구동 1층 강당에서 ‘제5기 국립암센터 여름방학 학생연구원 프로그램(Summer Research Fellowship Program in NCC)’ 입학식을 가졌다.2007년에 시작해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학생연구원 연수과정은 8월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워싱턴대학교, 런던대학교, 퀸스대학교 등 국내외 45개 대학에서 100여명이 지원했고 연구소에 21명, 국가암관리사업본부에 4명 등 총 25명이 선발됐다.입학식은 국립암센터 원장의 환영인사와 연구소 안전교육, 실험동물실 이용방법 등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과제책임자와의 만남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국립암센터는 “암 연구 및 관리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심있는 대학생들에게 암의 원인과 치료에 관한 연구 및 암관리사업 현장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 학생들의 향후 암 연구 분야 진로선택에 도움이 됨은 물론 암 연구 및 암 치료 인력 확보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해 기여를 한 경우에는 연구논문의 공저자로 대우받을 수 있다.
2011-06-21 15:00간호관리료 차등제의 개선방안으로 등급의 기준을 환자수 대 간호사수 기준으로 변경해야하며 미신고 기관의 삭감률을 확대해아 한다는 등의 대안책 등이 제시됐다.21일 열린 ‘간호관리료 차등제 개선방안 공청회’에서 김진현 교수(서울대 간호대학)는 간호관리료 차등제 개선방향으로 ▲병상수 대 간호사 수가 아닌, 환자수 대 간호사수 기준으로 변경, ▲기준등급, 등급개수, 등급간 가감률 변경, ▲미신고 기관의 삭감률 확대를 제시했다. 김진현 교수는 “병상수대 간호사 비가 병원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며 동일 병원 내에서도 병상가동률에 따라 실제 간호사 1인이 담당하는 환자수는 다르다”며 병상당 간호사 수가 많은 병원에서 실제 담당 환자수는 더 적을수도 있으므로 최종적으로 교대조당 간호사 1인이 담당하는 환자수로 규정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미신고 의료기관에 대한 삭감률 확대에 대해서 김진현 교수는 “신고의무조차 이행하지 않는 의료기관에 대해 강제성이 없는 것은 미신고를 고착화시키므로 삭감률을 50%로 높여 등급제에 참여하도록 유도해야 한다”며 “미신고 의료기관들 떄문에 제대로 된 통계조차 내기가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대한병원협회 정영호 보험위원장은 “환
2011-06-21 13:03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운영하는 임신출산육아 정보제공 공익포탈사이트 아가사랑(www.aga-love.org)에서는 제3회 아가사랑과 함께하는 임신육아교실을 오는 6월 23일 오후 2시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 봄에서 개최한다. 임신육아교실 참석자는 아가사랑 사이트를 통해 250여명 신청을 받아, 임산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강의는 ‘행복한 모유수유’를 주제로, 국제모유수유전문가 윤명희 원장이 모유수유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관리, 원활한 모유수유를 위한 방법 등을 알려준다. 2부에서는 피부과 전문의 김혜원 교수(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가 최근 식생활과 생활환경 변화로 증가하고 있는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관리와 예방법을 소개한다.
2011-06-21 12:26“의약품 재분류 논의과정에 따른 진통은 당연하다”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21일 개최 예정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의약품분류소분과위원회 회의에 앞서 이같이 밝혔다.전문의약품-일반의약품 간 전환은 의약분업 이후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진통과 논란은 기존의 시스템을 바꾸는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것으로, 의료계·약계 간의 직역 싸움으로 비춰져서는 안 된다는 것.진장관은 “현재 의약품 재분류 작업은 주고 받기식, 유불리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의료계 및 약계에서 각기 정당한 주장을 펼쳐 바람직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며 “공익단체도 참여한 만큼 충분한 논의를 거쳐 올바른 결과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특히 약국 외에서도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유판매약과 관련해 “새로운 카테고리를 신설하는 것은 약사법을 개정해야 함에 따라 올해 정기국회에 개정안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입법권은 국회가 가지고 있기에 적극적인 통과 노력을 꾀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카테고리에 포함될 구체적인 품목은 중앙약심에서 다뤄져야 하기에 논의가 필요하다”며 “향후 중앙약심에서 의약품 재분류 등의 논의가 활발하게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2011-06-21 12:01바이엘 헬스케어의 발기부전치료제인 ‘레비트라 ODT (성분명 바데나필 HCI)’가 지난 6월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으로부터 수입품목 허가를 받았다. 따라서 이번 식약청의 허가로 국내 발기부전 환자들도 물 없이 복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발기부전 치료제를 접할 수 있게 됐다. 레비트라 ODT는 입안에서 수 초 이내에 빠르게 녹는 최초의 구강붕해정 형태를 지닌 발기부전 치료제다.이 치료제는 유럽에서 지난해 11월 출시됐으며, 아시아 국가 중 한국에서 내달 18일 처음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바이엘 헬스케어 얀 크로이츠베르그 전문의약품사업부 총괄책임자는 “레비트라 ODT는 물 없이 입안에서 빠르게 녹는 제형으로 발기부전 환자들에게 복용의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기존 발기부전치료제와 차별화되는 제형 특성을 통해 발기부전 치료의 새로운 옵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1-06-21 11:13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정진엽)은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 번의 주사를 통해 여러 검사 부서에서 공유해서 사용하는 통합정맥채혈주사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환자들이 채혈을 포함한 CT, MRI, 수면내시경, 핵의학 검사 등 한 가지 이상의 검사를 받는 경우 각 해당검사부서에서 채혈과 조영제 주입 등을 위해 매번 새로 주사를 맞아야 하는 불편함에서 벗어나 첫 번째 검사 과정에서 한 번의 정맥 주사로 모든 과의 검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통합정맥채혈주사는 그 동안 각 검사 부서 간에 대상자를 파악할 수 없고, 검사 종류에 따라 바늘의 형태, 종류, 주사 위치 등이 달라 시행이 어려웠다. 그러나 분당서울대병원은 각 검사부서에서 환자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통합 정맥주사 관리 프로그램을 자체개발함에 따라 국내 최초로 입원환자 뿐만 아니라 외래 검사 환자들에게도 확대 적용할 수 있게 됐다. 통합정맥채혈주사는 통합 정맥주사 관리 프로그램으로 환자들의 다음단계 검사내용을 확인한 후, 환자별 검사에 적합한 바늘 게이지를 선택해 정맥혈에 주사를 하고, 그 상태를 유지해둠으로써 주사로 인해 공포를 느끼거나 혈관이 약해 불편을 느끼는 중증 환자들에게 주사…
2011-06-21 11:02여성들의 월경장애 대부분은 과다-빈발 및 불규칙 등의 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임신과 출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여성 건강을 알아보는 척도라 불릴 정도도 중요한 장기가 바로 자궁이다. 그럼에도 많은 여성들이 생리통이나 생리과다, 생리전 증후군으로 인한 피부트러블, 심지어 월경이 불규칙하거나 몇 달을 거르더라도 일시적인 현상이려니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겨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들이 오래 지속되면 심각한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여자라면 누구라도 본인의 월경 상태와 자궁 건강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21일 전남대학교병원(원장 송은규) 산부인과 외래에서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월경장애로 치료받은 환자 총 7,389명을 분석한 내용을 발표했다. 치료받은 환자 중 과다, 빈발 및 불규칙 월경으로 치료받은 환자는 5,596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무월경, 소량 및 희발 월경으로 치료받은 환자가 1,793명이었다. 과다, 빈발 및 불규칙 월경으로 치료받은 환자(5,596명)를 연도별로 살펴보면 2003년 498명, 2006년 622명, 2010년 898명으로 2003년 대비 1.
2011-06-21 10:20이한우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이 의약품 약국외판매 저지를 위해 5일째 단식투쟁 중인 김구 대한약사회장을 방문해 위로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이회장의 방문은 의약계 단체장 인사들 중 첫 방문이다.이한우 회장은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도, 쌍벌제 등 제약계와 도매업계가 혼란스러운데 약사회까지 큰 현안에 부딪히게 돼 약업계 전체가 혼란스럽다”며 “같은 약업계 식구로서 약사회가 회장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숙원하는 바를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날 이한우 회장은 김구 회장에게 격려금도 전달했으며, 김구 회장은 지친 모습으로 “감사하다”는 짧은 인사만을 전했다.자리를 함께한 김영식 약국·홍보이사는 “일부의약품의 약국외 판매는 도매에도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 “지난 1월 말 이한우 회장이 직접 의약품 슈퍼판매를 반대하는 입장을 밝혀 준 것에 감사하다”고 밝혔다.한편 이한우 회장 방문 현장에는 김구 회장 외에 김영식 약국·재무이사, 김경자 홍보이사가 자리를 함께했다.
2011-06-21 10:16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 최근 순환기내과 권기환 교수가 ‘혈관형성 후 재협착 억제 신기술 개발’이란 주제의 연구로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의 ‘미래기술기반사업, 의학- 첨단과학기술융합 원천기술개발’ 지원 대상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5년간 25억 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게 된다.권기환 교수는 이 지원금을 활용해 동맥경화증에 의한 혈관협착과 혈관성형술 및 스텐트 삽입술 이후 혈관재협착을 일으키는 특정 유전자를 선별하고 치료기술 개발을 가속화 할 수 있게 됐다. 동맥경화증에 의한 혈관협착은 현재까지 스텐트를 이용한 혈관성형술이 주된 치료법이다. 하지만 스텐트 삽입술은 혈관재협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기술은 거대 다국적기업 및 선진국 기업이 독점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권기환 교수는 혈관협착 및 혈관재협착에 대한 진단과 치료 기술 개발을 통해 심혈관계 질환의 예방과 치료뿐만 아니라 경제적 파급효과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현대 인류의 제1 사망요인으로 떠오른 심혈관계 질환은 뚜렷한 선행 증상 없이 발병하며, 국민 생활경제 및 보건의료재정의 위협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다. 교과부는 권기환 교수의 연구 과제를…
2011-06-21 10:10종합 의료기 전문업체 디메디(대표 남윤)가 새로운 방식의 X-ray 필름 스캐너 레이스캔 플러스(Ray Scan Plus)로 주목 받고 있다. 국내 유일 제품으로 알려진 레이스캔 플러스는 기존에 X-ray 필름을 보관∙운반해야 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X-ray 필름을 스캔한 후 자료를 디지털화해 저장할 수 있어 간편하게 보관하고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레이스캔 플러스는 5초 내에 X-ray 필름 한 장을 스캔할 수 있으며, 스캔 작업 후 진료실 PC에 무상 제공하는 PACS 뷰어를 설치해 필름을 별도로 운반할 것 없이 진료실에서 판독 및 검진을 할 수 있어 편리하고 안전하다.기존의 경우 X-ray 촬영 후 판독 스캔 확인까지 많은 시간이 지연됨으로써 환자의 대기시간 증가와 인력, 운송의 많은 경비가 들었다. 그러나 레이스캔 플러스는 촬영 후 판독 확인까지 시간을 단축해 환자의 대기시간을 감소시킴으로써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인력과 운송 경비를 따로 들일 필요 없이 자료를 DB화 할 수 있게 됐다.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레이스캔 플러스는 작동 방법이 간편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고가의 서버 시스템 필요 없이 병원 내 인터
2011-06-21 10:06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노인, 장애인 세대 등의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건강보험료 지원 조례 제정 지원협약’ 사업 등이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2005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공단과 지원협약을 맺은 각 지자체와 기업체가 해당계층에 건강보험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2010년도에는 213개 지자체 및 280여개 기관(개인)이 19만5천 세대에 116억원의 보험료를 지원했다.특히, 전국의 244개 지방자치단체 중 대구광역시 등 213개의 지방자치단체가 보험료 지원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보험료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보험료 지원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지원대상은 보험료 부과금액이 월 1만원 이하인 65세 이상 노인세대, 소년소녀 가장세대 및 장애인 세대 등이다.이에 공단은 오는 7월 1일 창립 11주년을 맞아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체(사회단체)에 감사의 뜻을 담은 이사장 서한문 및 기념품을 발송,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에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할 예정이다.공단은 “앞으로도 저소득 계층 보험료 지원사업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하는 등 확대 추진
2011-06-21 10:04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불법소프트웨어 단속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의사포털 사이트 닥플(www.docple.com)과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의사회원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20일~24일까지 공동구매를 진행한다.공동구매에 참가하면 소비자가격 45만원 상당의 정품 소프트웨어를 28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병의원에서 많이 사용하는 아래아 한글과 알약도 저렴한 가격으로 라이센스를 구입할 수 있다.공동구매를 원하는 의사회원은 닥플 내 이벤트 팝업창을 참고하면 된다.
2011-06-21 09:39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대한의사협회와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하는 ‘맑은 손과 병균 끈적이’ 아동극 전국투어가 6월22일 전북 정읍을 시작으로 7월26일까지 전국 19개 지역에서 펼쳐진다. 최근 수족구병, 유행성 눈병 등 각종 전염성 질환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개인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의 경우 올바른 손씻기 등 건강을 지키는 작은 실천으로 위생 습관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아동극 전국 투어는 4~8세 어린이 1만2천여명과 교사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며, 신나고 재미있는 공연으로 올바른 손씻기 방법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질병예방을 위한 손씻기의 중요성과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주제로 하는 아동극을 공연하고, 손씻기 체험교육을 실시하는 순서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올해 아동극은 대형 손 무대장치와 다양한 병균 캐릭터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끌 만한 요소를 가미한 게 특징. 또한 어린이들이 공연 관람 후 배우들과 함께 직접 손을 씻어보는 손씻기 체험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아동극의 내용을 되새기는 교육 효과도 거둘 수 있게 했다. 의협 박희봉 정책이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2011-06-21 09:26인하대병원은 경인방송·희망배달본부·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수술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한다고 밝혔다.박승림 의료원장은 “인하대병원은 경인방송과 함께 지역소외계층을 위한 무료수술사업을 적극 추진해오고 있으며, 언제나 지역사회공헌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희망배달본부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힘을 모아 더 많은 혜택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의료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보다 더 밝은 행복을 지역주민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한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ARS(060-701-0900)를 개설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화 1통화를 통해 2000원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
2011-06-21 09:22오디션 열풍이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명지병원에서도 '슈퍼스타 M(Myongji)' 노래 경연대회가 개최된다.총상금 500만원을 걸고 개최되는 ‘슈퍼스타 M’은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부서별 경연 형식으로 펼쳐지며 부서 단독 또는 연합으로 팀을 구성, 모두 33개 팀이 참가한다. 예선은 21일부터 3일간 신관 7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이 중 상위 7개 팀만이 오는 7월5일 개최되는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최종 본선에는 명지병원 본원 예선 통과팀 7개 팀과 제천 명지병원 대표 1팀 등 8팀이 경합하고 인천사랑병원에서도 찬조 출연을 하게 된다.사회는 개그맨 김준호 씨가 맡게 되며, 심사는 명지병원가 ‘길과 집’의 작곡가 이건영 교수를 비롯해 전문 음악인들로 구성된다. 특히 KBS-2TV 개그콘서트의 감수성 팀의 찬조 출연도 예정돼 있다.총 500만원의 상금 중 대상 수상팀에게는 300만원, 금상 100만원, 나머지 본선 진출 5팀에게는 각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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