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과 발효식품을 상대적으로 많이 먹는 장수마을 거주자들이 도시 거주자들에 비해 비만억제, 대장질환 등에 도움이 되는 장내 미생물이 3~5배 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이 농촌건강장수마을 거주자와 도시지역 40대 이상 거주자들의 장내 미생물 분포를 분석한 결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유산균 비율이 도시거주자들에 비해 장수마을 거주자들이 3~5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9일 밝혔다.이에 반해 장수마을 거주자에서는 거의 검출되지 않은 유해균은 도시거주자에서 비교적 높은 분포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연구는 농촌건강장수마을 사업을 추진 중인 충북 영동군 토항마을과 강원도 춘천시 박사마을 거주자 40대 이상 25명과 서울과 서울근교지역 40대 이상 4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조사대상의 장내 균총을 종 수준에서 비교한 결과, 도시 거주자와 장수촌 거주자간 전체 장내 세균대비 락토바실러스 비율은 0.56%:1.355%, 락토코커스가 0.02%:0.1%로 최대 5배 차이를 보였다.유해균으로 알려진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리젠스 및 살모넬라 엔테리카의 경우, 도시 거주자와 장수촌 거주자 간 차이는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리젠스가 전체 장내 세균대비
2011-06-09 13:59복지부가 공급자측이 제안한 중재기구 설치에 대해 사실상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9일 경실련, 민노총, 건강세상네트워크 등의 가입자단체포럼은 ‘건강보험 수가와 결정구조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그동안 수가 협상과정에서 나타났던 문제점들의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나 각 단체별 입장이 첨예하게 다르다는 것만이 확인됐다. 공급자측에서는 지금과 같이 수가 협상결렬 후 패널티를 부여하기 보다는 중재기구를 통한 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를 위해 조정기구를 만들고 현재의 재정운영위원회의 기능 축소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대한병원협회 김상일 보험이사는 “공단 재정위에서 일방적으로 수가인상 범위를 정하고 있으며, 협상결렬 시 패널티를 적용하는 등의 부당함이 존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즉, 협상결렬은 계약당사자인 양자 모두에게 책임이 있음에도 그 책임을 공급자에게만 전가한다는 것.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공급자측은 조정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 공급자측이 제안한 조정위원회는 공단과 의약단체 간 수가협상이 결렬될 경우 건정심 의결을 거치기 전에 수가를 조정할 수 있는 중재 기전 혹은 기구를…
2011-06-09 13:50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은 최저개발국에 기업 수익의 20%를 재투자하기로 한 공약의 일환으로 이들 국가의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프로젝트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이를 위해 GSK는 동남 아프리카 지역의 AMREF(아프리카 의료·연구 재단),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케어인터내셔널UK, 서아프리카 지역의 세이브더칠드런 등 주요 국제 비영리단체(NGO) 3곳과 협력관계를 체결했다.이번 투자의 공통된 목표는 최저개발국에서 활동하는 일차 의료종사자들을 지원함으로써 의료성과를 높이는 데 있다. GSK에 따르면 현재 총 48개국의 최저개발국 중 37곳에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재투자 되는 2010년도 수익 금액은 약 350만 파운드(한화 약 62억 원 상당)에 이른다. 또 각국에 대한 투자금은 해당 국가에서 발생된 수익에 비례해 정해지며, 국가마다 수익규모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최소 투자액을 1만 파운드(한화 약 1780만원 상당)로 설정했다고 설명했다.‘밀레니엄 개발 목표’를 달성하는데 가장 근본적인 장애요인 중 하나는 최저개발국에서 숙련된 일차 의료종사자의 만성적인 부족문제를 꼽는다. 적절한 교육과 지원을 받는 일차 의료종사자의 경우, 지역사회의
2011-06-09 12:0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최근 국내 바이오의약품 국가표준품에 대한 외국 기관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2010년 한글 연차보고서를 영문화해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영문 연차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바이오의약품 국가표준품 사업 개요, 2010년도 분양 실적 및 성과, 품질 관리 그리고 분양 중인 표준품 목록 등이다.바이오의약품 표준품이란 바이오의약품의 품질관리를 위해 역가 또는 함량 등을 결정하는 시험에 기준으로 사용하는 대조물질이다.참고로 WHO는 각 국가기관에서 국가표준품을 확립해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어, 식약청도 지난 1998년부터 현재까지 B형 간염 바이러스 표면항원 등 36종의 바이오의약품 국가표준품 8만여 바이알을 제조해 지난해만 3,500여 바이알 이상 분양한 바 있다.영문 연차보고서는 식약청 홈페이지(http://www.kfda.go.kr) > 정보자료 > KFDA 분야별 정보 > 의약품 > 표준품방 > 생물의약품 또는 식약청 영문 홈페이지 http://eng.kfda.go.kr > KFDA News > Relevant Rule에서 확인할 수 있다.식약청 관계자는 “바이오의약품 국가표준품 분양실적이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며 앞으
2011-06-09 11:59계명대 동산병원은 지난 8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병원 로비에서 ‘6월의 로비음악회’를 열었다. 특히 병원 의사와 직원이 출연해 환우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동산병원은 음악이 흐르는 병원을 조성하기 위해 ‘환우를 위한 로비음악회’를 매월 개최하고 있다.
2011-06-09 11:56보건복지부는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휴대전화 사용 시 노출되는 무선주파수 전자기장을 발암가능성 물질(Group 2B)로 분류함에 따라 소아청소년이 되도록 불필요한 휴대전화 통화를 줄이며 사용이 꼭 필요할 경우에도 핸즈프리를 이용토록 권고했다.복지부와 국립암센터는 “어느 정도 위험성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향후 휴대전화기와 암(신경교종 및 청신경종) 발생 관련성에 대해서 면밀히 조사연구를 지속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과도한 불안을 가질 필요는 없지만 명확한 인과관계가 밝혀질 때까지는 휴대폰 장기통화를 줄이고 되도록 핸즈프리나 문자 메시지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또한, 전문가 검토 결과, 소아청소년의 경우에는 뇌와 신경조직이 아직 성장기에 있고, 조직 내 전자파 투과가 성인에 비해 쉬워 노출에 따른 잠재적 위해가 더 클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향후 발암성 여부에 대한 명확한 연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휴대전화 전자파 노출을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소아청소년들은 ▲불필요한 휴대전화 통화를 줄이고 ▲되도록 핸즈프리를 사용하고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가방에 넣어두는 등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했다.한편, 복지부는 교육과학기술부 등
2011-06-09 11:52국립암센터 갑상선암센터는 오늘(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갑상선암 환자와 지역주민을 위해 ‘갑상선암 대국민 건강강좌’를 진행한다.이번 건강강좌는 갑상선암의 진단 및 치료, 갑상선암의 수술 후 치료 및 관리에 대한 주제로 최신 수술, 방사선치료, 방사선동위원소치료, 갑상선암에 대한 Q&A, 갑상선암환자의 치료 후 관리 등의 강연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2011-06-09 11:51JW중외그룹(대표 이경하)은 ‘제1회 JW중외 영아트 어워드’ 수상작을 13일까지 서울 인사동 공평아트센터에서 무료로 전시한다. ‘JW중외 영아트 어워드’는 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들과 35세 미만 신진 작가들을 대상 실시됐으며, JW중외그룹의 새로운 CI 이미지와 생명존중, 친환경을 상징할 수 있는 예술작품을 모집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달 1차 마감 결과 공예부문 146명, 포스터디자인 55명 등 총 350여명이 지원했으며,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김정미씨 등 9명이 본상 수상자로 선정돼 총17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하나, 둘, 셋, 스마일’이라는 작품(서양화)으로 대상을 수상한 김정미씨는 “제약회사의 사명은 우수한 의약품을 통해 세상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JW중외그룹의 비전인 Jump to the World를 다양한 표정과 인종의 밝은 웃음을 통해 표현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이은희(한국화), 양은지(포스터), 이현진(뉴미디어), 박진형(뉴미디어) 등 4명이 최우수상을, 김미희(공예) 등 4명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공예, 회화, 뉴미디어, 일러스트 등 각 부문에서
2011-06-09 11:39동아제약이 ‘제6회 청소년 환경사랑·생명사랑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환경단체인 녹색연합과 함께 진행하며 생명의 근원인 환경의 소중함과 생명 회복의 정신을 배우고 환경 보호 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4박 5일 동안 성주봉 자연휴양림 및 경상북도 상주시 일대의 숲과 강에서 생태 모니터링 활동과 함께 태양에너지 체험, 친환경 농촌 생활 탐방, 친환경 농산물로 소박한 저녁식탁 만들기 등을 체험한다. 참가비용은 전액 주최사가 지원한다. 참가자 모집기간은 6월 9일부터 26일까지며, 전국의 남·녀 중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홈페이지(www.dongagreenhand.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소정의 서류심사와 컴퓨터 추첨을 통해 총 50명(남·여 각각 25명)이 선발되며, 최종참가자는 7월 1일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 홈페이지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본 행사에 참석하는 중학생들은 녹색연합으로부터 봉사활동 인정시간 10시간을 받게 된다.
2011-06-09 11:39미주이민 한인 의사들의 100년을 담은 역사책이 발간됐다.‘미주한인의사 100주년 역사(The Centennial History of KOREAN-AMERICAN Physicians in America’(편집위원장 설홍수, 고대의대 29회 졸업)라는 제목으로 발간된 이 책은 2005년도부터 본격적인 편집작업을 시작해 6년 5개월 만에 발간하게 됐다.영문으로 쓰여진 본 서적은(359p, ISBN 978-14507-4415-7) ▲ 미주한인 의학개척자들 ▲미주한인의사들의 약진과 KAMA(Korean-American Medical Association, 미주한인의학협회)의 탄생 ▲ KAMA의 활약 ▲ 한 ․ 미의대졸업 교우들의 활약 ▲ 비영리 단체 및 공동체 활동에 있어 두드러지는 의사들의 일대기 ▲ KAMA회원 명단 ▲ KAMA 정관 등 총 8장으로 구성돼 있다.설홍수 편찬위원장은 “역사적인 사실을 철저히 반영 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며 “미주한인 이민 100년과 맞물리는 편찬작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게 됐다”고 말했다.이 책은 국회도서관과 의대, 각 대학도서관은 물론 미국의회도서관 및 주요의대를 비롯한 세계 각 국에 배포할 예정이다.
2011-06-09 11:23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8일 지역 유관기관으로 지역민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열었다. 김규진 교수는 이날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지역 노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노년기 폐 관련 질환’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2011-06-09 11:21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최창화 병원장은 “병원 전 직원들이 의료의 질 향상에 노력한 결과로 지난해 JCI인증에 이어 국내의료기관 인증을 모두 단기간 내에 획득을 했다. 앞으로도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서 노력하고 높은 평가를 받은 현 시스템을 유지·보완해 나가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11-06-09 11:19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최근 MBC라디오 ‘현영의 정오의 희망곡’으로부터 헌혈증 1215매를 기증받았다. 이번 헌혈증 1215매는 ‘정오의 희망곡’에서 주최한 '혈맹으로 뭉칩시다’ 장기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진행자인 현영을 비롯한 제작진, 애청자들의 헌혈증 기증으로 모아진 것이다.
2011-06-09 11:17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주)신한카드와 손잡고 사회공익사업에 나선다.9일 이화의료원은 (주)신한카드와 사회공익사업 ‘Our Love Way’ 협력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지난 8일 개최된 협약식에는 김승철 이대목동병원장과 유경하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신한카드 김종철 부사장과 황운섭 강남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카드는 앞으로 3년 간 이대목동병원 내 신용판매취급액(정상입금액기준)에 따라 일정 비율의 기부금을 지원하게 된다.이렇게 마련된 기부금은 이화의료원 의료봉사활동을 포함한 사회공익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승철 병원장은 “최근 대외협력팀을 주축으로 사회공익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려는 시점에 이번 신한카드와 협약으로 기금을 마련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사회공익에 기여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11-06-09 11:16정하균 의원(미래희망연대)은 현행 장애인복지법의 조문상 부정적 인식이 우려되는 표현인 ‘장애예방’을 ‘장애의 원인이 되는 손상의 예방’으로 바꾸는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 장애인복지법에서는, 장애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이나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면서 ‘장애예방’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예방’의 의미는 부정적인 사건이나 상태 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아니하도록 미리 대처해 막는 것을 뜻하는 용어로 ‘장애’의 ‘예방’이라는 표현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장애’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할 우려가 있다는 것. 정의원은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돼 법조문상의 표현을 올바르게 바로잡고 더 이상 장애인의 장애를 예방할 게 아니라 사회와 환경의 장애인 차별요소들을 예방해야 한다는 인식의 발판이 마련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1-06-09 11:15전북대학교병원 임상연구지원센터 신축공사 기공식이 지난 8일 신축공사 현장 부지(전북대병원 암센터 뒤)에서 열렸다.기공식은 전북대학교 서거석 총장, 전북대병원 김영곤 병원장, 역대병원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공식은 내․외빈 소개, 센터 현황 보고, 전북대학교 총장 및 병원장의 인사말과 기념사 등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기공식이 끝난 뒤 식후행사로 임상연구지원센터 건립 공사의 첫 삽을 뜨는 ‘기공기념 시삽’ 이 이어졌다.전북대병원은 지난 2009년 4월에 교육과학기술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여 2010년 1월에 출연금을 교부받은 뒤, 준비 과정을 거쳐 본격적인 건립사업을 시작하게 됐다.임상연구지원센터는 국비 73억 원을 포함한 총 210억원의 건립비를 들여 지하1층, 지상 5층의 규모로 건립되며, 2013년 5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된다.임상연구지원센터는 임상기초연구 성과를 활용해 환자 임상적용이 가능한 세계적 수준의 신의료기술 개발 등 임상연구의 거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고 산업계에 확산시키는 지식창출의 보고 역할을 수행해 갈 것이다.또한, 각종 임상연구뿐만 아니라 향후 임상시험건수의 증가에 상응
2011-06-09 11:14한올바이오파마가 ‘N1-2-티오펜-2-일에틸-N2-치환된 바이구아나이드 유도체(이하 HL-135)’의 물질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한올바이오파마에 따르면 이번에 특허가 등록된 물질 ‘HL-135’는 바이구아나이드 계열의 약물로 기존 약물보다 적은 양으로도 우수한 혈당강하 작용과 지질저하 작용을 나타내 당뇨병,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 비만 및 동맥 경화 등의 대사성 증후군 치료에 사용될 수 있다. 특히 유전자 P53이 결여된 암의 예방 및 치료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HL-135’와 동일 계열인 바이구아나이드 계열 약물은 부작용이 적고 혈당강하 효과가 뛰어나 50여 년간 당뇨병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약물로 ‘메트포르민’이 대표 물질로 알려져 있다. 최근 AACR(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과 ASCO(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등의 암 관련 학회에서 메트포르민의 항암 효과에 대한 발표가 나오면서 항암제로서의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한올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HL-135’와 같은 바이
2011-06-09 10:37
9일 연세의료원 종합관에서 ‘진료비 정보공개 관리체계 구축 연구 공청회’가 개최됐다.손명세 연세대 보건대학원장은 “의료법에 따라 비급여 진료항목을 고지토록 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제공이 안 되고 있다”며 진료비 정보공개 관리체계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2011-06-09 10:37한국존슨앤드존슨은 최근 이화여대 캠퍼스복합단지(ECC)에 위치한 삼성 홀에서 여대생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우먼스 타이레놀과 몸 & 맘을 케어하는 우먼스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개그우먼 안영미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산부인과 전문의 심성신 교수의 생리와 피임에 관한 대담 ‘몸 섹션’과 미술치료클리닉 김선현 교수의 ‘행복한 여성을 위한 미술치료’ 강의 ‘맘 섹션’으로 진행 됐다. 산부인과 전문의 심성신 교수는 ‘몸 섹션’을 통해 ▲생리 양이 갑자기 많아지거나 줄어들면 산부인과 진료를 받을 것 ▲생리통 약 복용 시 복용법과 복용량을 반드시 확인할 것 ▲무조건 생리통을 참기만 할 것이 아니라 생리통의 종류에 따라 생리통 전문 진통제를 복용하거나 산부인과를 방문해 정확한 진찰을 받을 것 ▲생리통이 심할 경우 생리 전에 미리 진통제를 복용할 것 등을 조언했다. 김선현 교수의 ‘맘 섹션’에서는 잔잔한 음악을 배경으로 고흐의 그림을 감상하면서 심신을 릴렉스하는 시간과 다양한 미술치료 사례를 통해 심리적, 정신적 상처들이 치유되는 과정이 소개됐다. 아울러 2030 여성의 심리와 생활 속 스트레스관리의 중요성을 언급, 취업과 학업 등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 심리적
2011-06-09 10:30무산될 것으로 보였던 일반약 슈퍼판매가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 주도로 재추진 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9일 주요언론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은 가정상비약의 슈퍼판매가 국민의 편리와 이익을 위해 고려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김희정 청와대대변인이 전했다.이 대통령은 최근 회의자리에서 고위직 공무원들이 사무관급 보고서에 얽매여 있다고 비판하며 일하는 모습이 답답하다고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이 대통령의 이 같은 지적이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렇듯 이 대통령이 일반약 슈퍼판매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내비치면서 복지부의 결정을 사실상 뒤집은 꼴이 됐다.이에 따라 청와대 관계자는 법을 고치기 어렵다면 시행령이라도 고치거나 슈퍼에서 판매 할 수 있는 의약외품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이 빠른 시일내에 가능하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진수희 장관 역시 국회에서 일반약 슈퍼판매 금지 방침을 일부 바꿀 수 있다고 언급했다.진 장관은 “약사법 개정 전이라도 현행 분류의 틀 내에서라도 국민 불편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는 최선의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진 장관은
2011-06-09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