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지정하는 ‘의료기기 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의료기기 임상시험은 별도의 절차 없이 대학병원, 기준병상 이상의 종합병원 등에서 진행할 수 있었으나 2007년부터는 안전성과 유효성 등을 평가해 식약청에서 지정한 기관에서만 실시할 수 있다. 의료기기 임상시험 심의위원회 부위원장 황창호 재활의학과 교수는 “울산과학기술대학(UNIST), 부산의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최근 지역사회 의료기기 연구에 대한 인프라가 확충되는 상황에서 이번 지정은 매우 뜻 깊은 것”이라 말했다.이어 “울산대학교 의학-공학 합동 연구회의 연구도 현재 활발히 진행 중에 있어 의료기기산업, 의료기술의 발달에 대한 높은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11-03-25 13:10식약청은 지난 14일부터17일까지 한주간 도체오암로디핀베실산염정 등 4개 품목에 대해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이번에 승인된 품목은 △㈜도체오 도체오암로디핀베실산염정 △신풍제약(주) 투스타핀정5/20밀리그램 △보령제약(주) 보령엘로티닙정150mg △한미약품(주) 한미엘로티닙정150밀리그램이다.도체오암로디핀베실산염정과 투스타핀정은 암로디핀베실산염 성분이며, 보령엘로티닙정과 한미엘로티닙정은 엘로티닙염산염 제제다.주간 생동성시험계획서 승인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http://ezdrug.kfda.go.kr)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11-03-25 11:36소비자원이 대형병원들의 비급여고지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전격적인 현지조사에 나섰다. 한국소비자원은 25일, “전국 광역시 이상 31개의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이번주부터 현지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실태조사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하는데 활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31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실태조사는 내달 중순까지 계속될 전망이다.주요조사내용은 ▲병원 수납창구와 누리집 등에서 비급여내용이 고지돼 있는지 여부와 ▲소비자들이 그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배치해 놓았는지 ▲정보의 적절한 업데이트는 되고 있는지 등이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제도 시행이 된지 1년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조사”라며 “도움이 되고 있지 않다면 어떤 부분에 문제가 있는지 문제점을 찾아내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이 관계자는 이어 “특히 진료비용이 바뀌는 즈음에서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다면 죽은 정보일 뿐이므로 병원의 수납창구나 대기실에서 이를 제대로 게시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소비자들이 게시된 정보를 보고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현재 병원급 의료기관들은 환자에게 징수하는 비급여 진료비용과 제증명 수수료 비용을
2011-03-25 11:31홍삼과 비타민C를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건기식이 출시됐다. JW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 ▲유해산소로부터 세포 보호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흐름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진세노펙트’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가장 각광 받는 홍삼과 비타민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홍삼은 전통적으로 면역능력 강화와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혈액 흐름 개선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왔다. 비타민C 역시 홍삼과 함께 가장 인기 있는 성분 중 하나로, 인체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작용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진세노펙트는 홍삼과 비타민C를 동시에 함유한 제품으로 두 성분을 따로 챙겨먹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준다”며 “약국, 온라인쇼핑몰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공격적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2011-03-25 11:05광동제약 가산문화재단은 24일 평택시 소재 송탄 공장에서 중·고등학생 48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광동제약은 2007년 최수부 회장의 아호인 ‘가산’을 딴 공익재단인 가산문화재단을 설립했으며, 올해로 4회째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은 141명으로 총 1억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이날 장학금을 수여한 이현우 생산본부장은 “가산문화재단 장학생들 한명 한명이 소중한 인물로 자라나길 바란다”며 “광동제약도 장학 사업은 물론 ‘옥수수 가족 캠프’, ‘가족 환경캠프’ 등의 환경 사업, ‘해비타트 운동’, ‘사랑의 연탄 배달’과 같은 사회 공헌 활동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1-03-25 11:04병원의 병상가동률 및 회전율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전일 퇴원예고제’ 확대 등의 다양한 방안의 모색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아산병원 원무팀 정병헌 팀장은 25일, 서울특별시병원회 제33차 정기총회 및 제8차 학술대회에서 ‘병원행정관리’와 관련한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병헌 원무팀장은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와, 시대적 변화에 병원들의 변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먼저, 정병헌 원무팀장은 “병원의 병상가동률 및 회전율 증대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전일 퇴원예고제 확대와 함께 재원기간 단축을 위한 Case Manager 운영, 장기입원이 우려되는 환자 중점 관리, CP개발 및 개발된 CP 적용 후 효과 분석, 협진체계 확립과 협력병원 체계 구축 등의 대응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진료비 삭감과 진료적정성 평가 대책 마련도 병원들에게 시급히 필요한 사항이다. 이와 관련해 정병헌 원무팀장은 “심평원이 점점 많은 적정성평가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진료비 분석 강화를 위해 병원간 진료형태 및 진료비 비교 분석해야 한다. 또, 진료비 삭감 및 적정성평가 대책으로 집중관리 임상과와 협의 및 의료진에 대한 교육이 있어야 할 것”이라
2011-03-25 10:43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홍대식)이 24일,‘제11차 캄보디아 의사 연수 환영식’을 가졌다.이에따라 캄보디아 의료진 3명은 오는 2012년 1월까지 약 1년간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 연수를 받게된다. 캄보디아 의사는 또잇 솜밭, 농 사나렛, 새앙 분타릿 씨로 각각 정형외과, 외과, 성형외과에서 전문분야를 연수하게 됐다. 홍대식 병원장은 “훌륭한 의료진 밑에서 열심히 연수에 임해 달라”며 병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지원을 약속했다.이에 챈키심 주한 캄보디아 대사는 “캄보디아 의사들이 고도의 선진 기술을 최선을 다해 배우고 고국에 돌아가 국민들을 위해 헌신해 주길 바란다”고 화답했다.캄보디아 의사 연수 사업은 캄보디아 의료봉사를 위한 비영리 법인 한캄봉사회가 캄보디아 의료발전을 위해 시작한 사업으로 지난 2004년 3월, 6명의 1차 캄보디아 연수생들을 배출했다.현재까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 연수를 마친 캄보디아 의사들은 총 32명으로 현지에서 활발한 의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지난해까지 9차 캄보디아 현지 의료봉사를 통해 2만 3000여건의 진료와 500여건의 현지 수술을 진행했으며, 현지에서 수술이 불가능한 심장병 어린
2011-03-25 10:25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정근)가 구제역 피해농가 돕기에 나섰다. 부산시의사회는 최근 구제역으로 크게 피해를 입은 경남 김해시 한림면 소재 김해농협공동법인으로부터 20㎏짜리 쌀 205포대를 구입해 부산지역 불우이웃에게도 쌀을 전달했다. 정근 회장은 “‘1000원 사랑 모금운동을 통해 거둬들인 성금을 좀 더 알차게 써야겠다는 생각에 구제역으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를 떠올렸다. 올해도 이 캠페인을 더욱 활성화 해 부산 의사들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1-03-25 09:58
근거 중심의 의료제도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허대석)이 개원 2주년을 맞았다.보건연은 지난 24일 대회의실에서 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허대석 원장은 “지난 2년 동안 보건연의 연구결과에 대해 이해당사자들의 반발도 일부 있었지만 우리나라 근거중심 보건의료제도의 첫 발을 내딛었다는 점에서 나름대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자평했다.이어 “앞으로도 국민의 입장에서 의료기술의 근거확립을 위한 연구는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1-03-25 09:53
전남대학교병원 신임 원장에 송은규 교수(57세, 정형외과)가 임명됐다.송은규 병원장은 1978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86년 전남의대 전임강사로 출발, 전남대병원 교육연구실 부실장, 홍보실장, 정형외과장 및 주임교수, 화순전남대병원 관절센터 소장, 퇴행성질환 류마티스질환센터 추진단장, 화순전남대병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 컴퓨터수술학회아시아지역(CAOS-ASIA) 회장(2007~2010), 대한관절경학회 회장(2010~현재), 한국컴퓨터정형외과학회(CAOS-Korea) 회장(2010~현재), APKS(National delegate of APKS) 한국대표(2010~현재) 등 국내·외에서 폭넓은 학술활동을 해왔다. 송원장은 오는 3월28일 공식 취임한다.
2011-03-25 09:48
한국화이자제약(사장 이동수)은 지난 24일 일본의 지진 피해 재난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한 지원의 일환으로 약 3800만원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한국화이자는 소비자약품, 동물약품 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1주일 동안 ‘일본 지진피해자 지원성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1:1 매칭펀드 형태의 회사의 기부금이 더해져 기부금을 조성했다. 화이자 본사에서는 일본 현지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300만 달러의 현금 기부를 약속했으며, 일본 화이자와 연계해 성금을 직접 현지 기관에 기탁할 예정이다.
2011-03-25 09:45한번 임플란트을 시술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시술자의 경험, 적절한 제품선택, 환자의 지속적 관리 3박자가 갖춰져야 장기적 안정성을 보장할수 있다. 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임플란트사인 스트라우만덴탈코리아(대표 서충석)가 최근 국내 임플란트 시장 10년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임플란트는 틀니, 브릿지와 같은 인공치아 중에서 현재 가장 많이 선호되고 있는 보철물이다. 다른 치아의 손상이 없고, 자연치의 저작력을 거의 그대로 회복하면서도 수명이 긴 것이 특징. 국내에 임플란트가 본격적으로 도입된 지는 약 10여년 정도로,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면서 한국 임플란트 시장은 그간 짧은 역사에 비해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현재 아시아 2위이자 세계 6위 규모로 10여년동안 임플란트 제조업체만 50여곳이 생기는 등 전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성장세가 빠르다. 부천사과나무치과병원 임플란트 전문센터 이희용 원장은 “많은 환자들이 한번 임플란트를 시술하면 평생 자기 치아처럼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자신의 치아 상태에 맞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거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
2011-03-25 09:40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당뇨치료제인 글리벤클라미드 등 총 170품목에 대한 대한약전 개정안을 마련하고, 제약업계의 충분한 의견수렴을 위해 이를 사전공개해 의견조회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우울증치료원료 디아제팜 등 총 35품목에 대한 확인 및 정량법 개선 △항바이러스원료 라미부딘 등 총 47품목에 대한 납 등 금속성 불순물을 포함한 순도시험 신설 개선 △관절염치료원료 나부메톤 등 16품목의 융점 등 물질특성관련 항목 신설 개선 △당뇨치료원료 글리벤클라미드 등 40품목의 국제기준과의 조화를 위한 수분, 엔도톡신 등의 시험항목 등 신설 개선 및 항생물질 겐타마이신황산염 주사액 등 32품목의 성상 신설 등이다.이번 의견조회 개정안은 미국 및 유럽, 일본의 최신개정판과의 글로벌 조화 및 기준·규격의 현대화를 목표로 실시간 조화체계를 갖추기 위해 총 140여품목의 규격 개선안과 30여품목의 성상(안)을 새로이 마련한 것이다. 의견조회안은 식약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경우 4월 11일까지 식약청으로 제출하면 된다.
2011-03-25 09:20국회보건의료포럼(대표의원 원희목)은 오늘(2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삼호쥬얼리호 석해균 선장사례로 살펴본 중증외상센터 문제점 및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월 해적들에게 피랍된 삼호쥬얼리호 구출작전이 있었고, 이 과정에서 삼호쥬얼리호 석해균 선장이 총상을 입었다. 석해균 선장을 치료하기 위해 한국에서 의료진이 급파돼 현지수술과 에어엠뷸런스로 국내 이송, 국내 집중치료가 이어져 현재 석선장은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사건을 통해 중증외상센터의 필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다.하지만 현재 최고수준의 외상센터(Level Ⅰ:중한 환자에 대한 대수술을 즉시시행)가 없어 전문치료나 인력양성 등이 곤란한 상황이다. 특히, 외상환자를 전담하는 전문의사의 경우 전국에 3~5명에 불과해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선진국의 경우 국가차원의 외상센터 지원을 통해 외상환자의 사망률을 감소시키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관련 전문가들을 모시고 중증외상센터의 문제점과 선진국사례를 통해 발전방안이 모색될 예정이다.토론회에 발제는 삼호쥬얼리호 석선장을 오만에 직접 가서 현지수술과 이송, 국내치료까지 전담한 아주대학교병원 중증외상센터장을 맡
2011-03-25 09:11세무검증제도를 반대하는 의사회의 목소리가 거세다.대구광역시의사회는 제31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세무검증제도 도입 반대 결의문’을 채택하고 “세무검증제도는 세무책임을 민간에 떠넘기는 졸속행정”이라며 “정부는 손쉽게 세수를 확보하려는 행정편의주의를 그만두라”고 반대의사를 강력히 밝혔다.납세이행여부 확인을 민간 세무사에게 떠넘기는 것은 세금징수라는 국가의 책무를 망각한 채 손쉽게 세수를 확보하려는 ‘행정편의주의’의 극치며 무책임한 발상이라는 것이다.의사회는 결의문에서 “세무조사의 기본 원칙에도 어긋나는 일률적인 세무검증을 통해 조세 형평성에도 위배되는 부당한 정세행정을 강행하려는 진정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성토했다.정부가 합리적인 근거도 없이 임의로 일정금액이상 수익창출을 하는 성실한 납세자인 자영업자들을 소득탈루집단으로 간주했다는 것.의사회는 이에 “정부는 국가적 재정문제를 특정직역에 전가시키는 작태를 즉각 중단 해야하며 행정편의적 과잉규제를 그만두라”고 촉구했다. 이번 대구광역시의사회 총회는 152명중 117명 출석으로 성원됐으며 작년보다 5800여만원 오른 10억1700만원으로 통과됐다. 대구시의사회 김광훈 의장은 개회사에서 의료분쟁 조정법의 국회 본회 통과
2011-03-25 06:12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의 약제비 본인부담률을 올리는 것을 골자로 한 이른 바 ‘대형병원 경증 외래집중화 완화 방안’이 뚜렷한 윤곽을 드러내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의결만을 남겨놓고 있다. 앞서 보건복지부 건정심 소위원회는 의원의 다빈도 질환 중에서 경증을 분류해, 상급종합병원의 약값 본인부담금을 현행 30%→50%, 종합병원의 약값 본인부담금도 현행 30%→40%로 각각 인상하는 안을 다수의견으로 내놨다.이 안건이 건정심에서 최종 확정될 경우, 상급종합병원에서 ‘감기’에 대한 약값 본인부담액은 현재 4850원에서 8080원으로 3230원을 더 내야 한다.또한 종합병원도 ‘감기’에 대한 약값 본인부담액이 3420원에서 1140원 인상된 4560원으로 오른다.복지부는 건정심 소위에서 다수의견을 모은 만큼 오는 28일 열릴 예정인 건정심 회의에서 결정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이제 시선은 이 방안의 핵심인 ‘의원다빈도질환(경증)’이 어떻게 분류돼 제시될 것인가에 쏠려있다.복지부 관계자는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의 협조를 얻어 약 50개 내외 수준에서 다빈도 경증질환을 선정할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질병의 중증과 경증을 구분하는 명확한 기준은 없다.일반적으로 대
2011-03-25 05:43다국적제약사들의 처방액은 호조를 보이고 있는 반면 국내상위사들의 부진은 2월까지 이어졌다.유비스트, 신한증권에 따르면 2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같은기간대비 6.9% 증가한 6512억원을 기록해 양호한 성적을 나타냈다. 2월 현재, 국내업체들의 시장점유율은 73.8%로 200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데, 이는 정부의 리베이트 규제로 오리지널 의약품에 대한 선호 현상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다국적사의 2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동월대비 9.9% 증가한 1703억원을 기록해 2009년 11월 이후 연속으로 전체 성장률을 상회하고 있다. 평균 성장률을 하회하고 있는 국내상위 업체들과 달리 상위 10대 외자업체들은 전년대비 9.0% 성장한 1297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했다.국내업체의 2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대비 5.8% 증가한 4809억원을 기록해 전체성장률에 다소 못 미쳤다. 하지만, 국내 상위 10대사들은 전년대비 2.0% 성장하는데 그쳐 시장 평균을 크게 밑돌았다.안국약품(+22.6%), 동화약품(+22.2%), 한국유나이티드(+21.8%) 등 일부 중소업체들이 상위업체에 비해 여전히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증가율은 조금씩 떨어지는 모습이다.…
2011-03-25 05:21그간 민원 제기로만 이루어지던 비급여 진료비확인제도가 현행 방식과 더불어, 심평원의 직권 조사가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新경영가치 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심평원의 新경영가치 내실화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이 있다면 ‘업무패러다임 전환 추진’이다. 현재 심평원은 국민의 권리구제를 위한 비급여 진료비확인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진료비확인제도는 소비자인 국민이 민원을 제기한 경우 진료비가 올바르게 청구됐는지를 확인하고, 과다하게 청구된 금액을 환불해주는 제도이다. 그러나 실제 관련된 민원이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을 착안, 이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심평원 기획조정실 관계자는 “비급여 진료비확인은 민원이 제기되어야만 확인하고 있지만 민원이 그리 많지 않다. 이에 따라 심평원이 직권에 의해 확인 가능하도록 추진코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직권에 의한 조사를 전수로 할 것인지 아니면 표본조사를 할 것인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그러나 비급여 진료비확인제도 부분은 국무총리실에서 생활불편과제로 선정될 정도로 정부가 매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관련된 국민건강보험법을…
2011-03-25 05:02일본의 방사능 유출로 인해 요오드관련 제품이 관심을 끌면서 매출량도 급상승하고 있다.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는 ‘멀티비타민웰’과 일일기준치 요오드함량이 100% 함유된 ‘아벨라이프’를 함께 구성한 패키지가 홈쇼핑 1일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현대홈쇼핑을 통해 70분 동안 판매된 제품의 매출액은 약 6억 2,000만원으로, 올해 들어 홈쇼핑 1일 기준 최고치를 넘는 액수다. 특히 지난 3월 1일 최고매출을 기록한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또 다시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한 것이라 최근 요오드제 열풍을 짐작케 했다는 평가다.이날 방송은 단 하루 특집전으로 진행됐으며, 요오드 1일 영양섭취 권장양 75mcg 함유된 비타민이 추가 구성으로 소개됐다. 비타민하우스 추광엽 총괄운영본부장은 “최근 요오드 열풍과 제품의 우수한 경쟁력이 맞물려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밝혔다.
2011-03-24 17:02바이엘헬스케어의 MRI 조영제인 가도비스트(성분명 가도부트롤)가 최근 FDA로부터 중추신경계 MRI 조영제로 승인받았다. 24일 바이엘헬스케어에 따르면 가도비스트는 농도 1.0 몰(molar) 거대환고리 구조의 가돌리늄 기반 조영제이며, 성인 및 2세 이상의 소아에서 혈액뇌장벽 파괴 및 중추신경계의 병변 영상진단을 위해 사용된다. 바이엘헬스케어 글로벌 임상연구 책임 연구자인 케멀 말릭 박사는 “가도비스트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자기공명영상 조영제 중 하나로서, 바이엘헬스케어가 영상진단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는 점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가도비스트는 국내에서 두뇌, 척추, 간, 신장, 혈관계 등 신체 여러 부위에 대한 MRI 조영증강을 위해 사용되도록 승인받았다. 특히 기존 조영제에 비해 단위부피당 두배의 가돌리늄을 함유하고 있다. 또 혈장에서 높은 T1-이완성을 가지고 있어 가돌리늄 조영제중 ml당 높은 T1 단축효과를 나타낸다. 이 때문에 가도비스트는 우수한 영상의 질을 제공하며, 적은 주입량으로도 유용한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가도비스트는 1998년에 처음으로 시판 허가를 받았으며, 현재 한국을…
2011-03-24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