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은 국가검정센터의 이전을 마무리해 오송 청사에서 본격적으로 국가검정업무를 수행한다고 22일 밝혔다.국가검정센터는 지난해 11월 오송청사에 준공된 각 실험실들을 철저하게 검증하는 동안 국가검정 업무 일부를 나눠서 서울 녹번청사에서 수행해 왔다. 국가검정은 백신과 혈액제제의 안전한 공급을 위해 허가된 제품을 제조업체가 생산할 때마다 제조단위별로 안전성과 품질을 다시 한번 정부가 확인하는 제품출하승인제도(lot release)다. 연간 약 1억 3000만 도즈의 백신과 700 로트의 혈액제제가 국가검정을 거쳐 합격점을 받으면 시장에 유통되고 있다. 이전 완료된 국가검정센터는 무균시험실, 인체위해등급 3등급실험실 등 25개의 실험실을 갖췄으며 온·습도 뿐 아니라 각 실험실별로 차압과 청정도 등에 대한 시설 기준도 엄격히 통제된다. 또한 검체냉장고 등 여러 실험실에 분산 배치돼있는 장비의 온도를 24시간 기록, 저장되는 모니터링시스템을 갖춰 사무실에서도 이상유무를 확인할 수 있게 했으며, 검체냉장고의 온도가 갑자기 변화되는 등 이상이 감지되면 즉시 직원들의 핸드폰에 자동으로 연락되는 경보시스템도 구축했다.한편 식약청은 국가검정센터의 오송 이전과 함께 백신제조사와
2011-03-22 09:35칠곡경북대학교병원과 대구광역시는 오는 3월25일 오후 6시 병원 내에서 개원 기념으로 ‘암 극복 프로젝트 콘서트’를 개최한다. 가수 김현철 씨가 진행을 맡는 이번 콘서트는 김현철의 오프닝 공연에 이어 조성모, 봄여름가을겨울 등 유명 인기 가수의 축하공연은 물론, 암 환우 30여명으로 구성된 ‘아마단 환우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진다.또한 경북대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로 구성된 ‘우리하나 기타동아리’와 ‘에델바이스 중창단’의 협연 등 의료진 및 환우들이 직접 참여하는 색다른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2011-03-22 09:25노환규 전국의사총연합 대표는 최근 열린 전의총 세미나에서 정부가 DUR 기능 탑재에 따르는 비용을 의사에게 전가 시키고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DUR(Drug Utilization Review: 의약품 처방·조제 지원시스템)은 환자의 세밀한 투약관리를 통한 약물오남용 방지와 안전성 확보를 일차적 목적으로 시행하는 제도다.DUR은 실시간 처방 감시를 통한 약제 비용의 감소가 부차적으로 예상됨에 따라 DUR로 인한 수혜자는 환자와 건강보험공단이라는 것,이에 DUR 탑재 비용을 의사에게 모두 떠넘기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주장이다.노대표는 "의사들이 권리를 주장하지 못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며 “의사들이 권리를 주장하는 목소리를 밖으로 분출해야 만이 불공평한 제도를 바로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1-03-22 09:21관동의대 명지병원은 인터넷 중독 치료센터를 개설하고 전문 치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인터넷 중독 치료센터는 개별 맞춤 상담부터 대안학교 형태의 낮 병동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입원 치료를 포함한 포괄적이고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프로그램으로는 개인 조절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개인상담치료, 중독자의 치료동기강화에 중점을 둔 동기면접치료, 게임과 관련된 감정에 초점을 둔 정서 훈련 등 개인 및 집단 치료 프로그램이 시행되며 신체리듬을 조정하는 바이오피드백 치료도 제공된다.특히 대안학교 형태로 운영되는 낮 병동은 병동에서 하루 3~4시간 정도의 교육과 훈련을 받고 밤이 되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어 심각한 게임 중독으로 인해 외출을 하지 않고 학교도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이 일상의 리듬을 회복하고 학교나 사회로 복귀하도록 돕는다. 인터넷 중독 치료센터장인 김현수 교수(정신과)는 “게임으로 인해 밤낮이 바뀌었거나 부모와의 갈등이 심한 청소년들은 부모만이라도 먼저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아이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진로 방향을 충분히 상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내에 인터넷 중독에 대해 처음 알린 김현수 교수는 2000년 청소년 보호위원회 시절
2011-03-22 09:08보건소의 전산시스템 장애에 대한 복지부의 미흡한 대응으로 환자들의 피해만 확산됐다.21일 아침 9시 경부터 발생돼 오후 3시 가까이 돼서야 겨우 복구된 ‘보건소통합정보시스템’의 전산망 장애와 관련, 현장의 공보의들은 “환자들의 불만이 폭주했다”며 “무엇보다 복지부의 안일한 대응으로 엉망이었다”는 평을 내놓고 있다.실제로 모 지역의 공보의에 따르면 “아침부터 계속 장애가 고쳐지지 않다가 점심시간에 10분정도 정상으로 되돌아왔을 뿐 이후 3시쯤이 되기 전까지는 계속 먹통이었다”며 “이에 환자들의 불만이 폭주했다’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복지부에 따르면 통합정보시스템을 이용하는 곳은 전체 보건소와 보건지소 1583곳 중 1147곳이다. 이중 보건소는 253곳 중 180곳이 이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이 시스템은 보건사업관리와 진료및진료지원 업무, 실적 보고통계 처리업무 등의 진료업무를 지원하지만 장애가 발생해 보건소나 보건지소에 온 환자의 과거 진료와 처방 기록 확인이 불가능했다. 따라서 간단한 질환은 공보의가 수기로 우선 작성해 추후 이를 다시 전산망에 입력하거나 이같은 상황이 여의치 않은 경우는 환자를 돌려보냈다는 게 공보의들의 설명이다.현장의 한 공보의는…
2011-03-22 06:54병원협회가 CTㆍMRIㆍPET 등 수가 조정이 예고된 의료기기의 현황 파악에 나섰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21일, 영상장비(CT, MRI, PET) 수가 합리화와 관련한 긴급 자료 요청에 나섰다. 다소 늦은감이 있으나 이번 긴급 현황 파악은 수가 조정시, 향후 의료계에 미치게 될 파장을 가늠하기 위한 것.현재 CT, MRI, PET 등 영상검사비는 급여산정 당시 대비 검사건수 증가, 내용연수 등 원가 변동 요인이 발생해 재평가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지난 18일, 제4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수가 조정(안)을 상정됐으며, 조만간 건정심 소위원회에서 재논의 될 예정이다.이에 병원협회는 “영상검사(CT, MRI, PET) 수가 조정 시 의료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파악하고자 한다”면서 기기 대수와, 장비별 구입년도-구입가-유지보수 연평균비용, 급여대 비급여 비율, 2010년도 1년간 촬영건수, 1일 평균 촬영건수 등의 현황을 회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처럼 병원협회가 자세한 내용의 회신을 요청한 것은, 영상검사(CT, MRI, PET) 수가 조정시 고려 사항 때문으로 보인다. 건정심 안건에 따른 영상검사(CT, MRI, PET)…
2011-03-22 05:54대형병원 약제비 본인부담 인상계획이 일단 ‘재논의’로 일보 후퇴함에 따라 원점에서 다시 시작할 지 아니면 기존 방침이 강행될지 여부가 예의주시되고 있다.보건복지부 건강정책심의위원회는 최근 대형병원 경증 외래환자 집중화 완화 방안으로 약제비를 요양기관종별 외래 본인부담률과 같게 하는 안건을 상정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다시 건정심 산하 제도개선소위로 되돌려 보냈다.즉 약제비 본인부담률을 차등 적용해 상급종합병원은 기존 30%에서 60%로 2배, 종합병원은 30%→50%, 병원은 30%→40%로 각각 올리고 의원의 경우 기존 30%를 유지토록 하는 안건에 대해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아 논의를 다시 하기로 한 것.앞서 건정심 제도소위에서는 대형병원 환자쏠림 완화 방안으로 5가지 안이 제시된 바 있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안: 중증질환을 제외한 질환을 경증으로 간주해 진료비 본인부담률을 종합병원 50%→60%, 상급종합병원 60%∼80%로 조정 ▲2안: 의원의 다빈도 50위내의 상병을 경증으로 간주해 진료비 본인부담률(상급 60%→80%, 종합 50%→60%) 및 약제비 본인부담률(상급 30%→50%, 종합 30%→40%)을 동시 조정 ▲3안: 다빈도 외래 상
2011-03-22 05:47연간 5억 3600만원이 지원되는 취약지 중소병원에 대한 기준이 나왔다. 21일 의료기관 인증원은 “86개 군 및 41개 시 지역에 소재한 300병상 미만인 의료기관 중 종합병원을 제외한 기관에 인증비용을 보조하게 됐다. 이들 의료기관에는 인증비용 중 약 67% 정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우선 인증원에 따르면 의료기관 인증 신청일을 기준으로 다음 어느 하나의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의료기관은 인증을 위한 부담액의 일부를 보조받게 된다.기준은 ▲행정구역상 군 지역에 소재한 경우, ▲인구 10만명 이하의 시 지역에 소재한 경우, ▲급성기 병상이 부족한 지역에 소재한 경우, ▲도농복합형태의 시 설치에 따른 행정특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도농복합시 중 -인구 10만명 이상~15만명 이하기관의도농복합시에 소재한 경우 -인구 15만명 이상~30만명 이하의 도농복합시의 읍ㆍ면 지역에 소재한 경우 -수도권은 급성기 병상 부족지역으로 위 2가지 요건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다.단, 인증비용과 컨설팅 비용을 포함한 총액에서 지원을 받게되는지, 인증비용에서만 지원을 받게되는지는 현재 논의 중이다.인증비용을 보조하는 횟수는 형평성을 고려해 인증유효기간인 2011~20
2011-03-22 05:43지난해 상위제약사는 마케팅 축소 전략을 펼쳤는데, 다국적제약사와 중소형제약사는 시장점유율이 크게 증가하거나 유지되면서 결국 상위사의 실적 부진현상은 두드러졌다.동부증권 제약산업 리포트에 따르면, 업체마다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상위사의 부진문제는 곧 해소될 것으로 보이며, 지난 10월을 바닥으로 최악의 상황은 지났다는 분석이다.리베이트 쌍벌제가 지난 11월 28일 본격 시행되면서 시장은 적응기 혹은 눈치보기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그간 승승장구하던 중소형제약사도 운신의 폭이 줄어들면서 상위제약사와 같은 조건하에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품질이 우수하고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춘 상위제약사 중심으로 시장은 재편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또 최근 공정경쟁규약 세부운용지침이 승인되면서 제약사들의 마케팅활동과 관련한 가이드라인이 최종 확정,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영업을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올해는 아타칸, 아프로벨, 디오반 등 ARB계열 고혈압치료제 3품목과 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 가스모틴, 천식치료제 싱귤레어 등의 특허만료가 예정돼 있다. 올해처럼 대형 제품이 일시에 특허만료될 기회가 거의 없기 때문에 상위제약사는 영업에 적극 나설 수밖에 없을것.동아제
2011-03-22 05:21‘제대혈은행장은 제대혈을 기증 또는 위탁하려는 산모에게 제대혈 기증·위탁 목적, 채취·보존 등에 대해 설명하고 서면동의를 받아야 한다. 또한 제대혈을 채취하는 의료인은 채취에 관한 서면동의를 받아야 한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제대혈 관리 및 연구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4월11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제대혈은 신생아 분만 시 탯줄 및 태반에 들어있는 혈액으로 백혈병 환자 치료와 줄기세포연구 등에 활용되는 조혈모세포 함유량이 많아 의학기술의 발전과 함께 가치가 증대되고 있다.하지만 일부 산부인과에서 산모의 동의를 얻지 않고 제대혈을 임의로 채취하는 사례가 발생한 경우도 있어, 제대혈의 기증 및 위탁에 관한 산모의 동의 규정을 둘 필요가 있다는 것.복지부는 제대혈을 기증 또는 위탁하는 산모가 기증‧위탁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통해 제반 사항을 이해한 뒤 동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산모의 권리를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제정안은 또한 제대혈 관리정책 심의기구인 제대혈위원회를 설치·운영하고, 제대혈 검사는 의사의 지도 하에 임상병리사가 실시토록 규정했다.제대혈은행을 개설하려면 일정한 시설·장비·인
2011-03-22 05:182010년 의원급 의료기관의 기관당 평균 월매출이 2,899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공개한 ‘2010년 진료비통계지표’를 분석한 결과이다. 심평원이 발표한 통계지표를 분석한 결과 201년도 의원급 의료기관의 기관당 평균 월매출은 전년 대비 4.58% 증가했다.지난해 의원급 의료기관의 월매출의 경우 표시과목별로 모든 과목에서 늘어났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만을 놓고 분석했을 때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피부과, 비뇨기과, 일반의 등의 월매출은 의원급 평균에도 미치지 못했다. 특히, 산부인과의 경우 전년 대비 증가율이 12.8%로 표시과목별로 보았을 때 가장 높았다. 그나마 이처럼 월매출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도 기관수의 감소를 감안하면 증가했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어 보인다. 표시과목중 기관당 월매출이 가장 높은 과목은 변함없이 정형외과가 차지했으며, 안과의 경우 지난해 처음으로 5,000만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정형외과의 기관당 평균 월매출은 5587만원으로 전년 대비 4.65% 늘어났다. 이는 의원급 평균 월매출의 두 배에 가까우며, 산부인과나 소청과 보다는 두 배 이상의 금액이다. 안과 역시 지난해 처
2011-03-22 05:03안동병원(이사장 강보영)이 올해의 도시-어촌 교류상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22일 서울 수협중앙회 강당에서 개최된 ‘제6회 올해의 도시-어촌 교류상’에서 안동병원과 웅진수협 승봉어촌계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은 인천항만공사(IPA), 포스코 전기강판부, 미래에셋증권과 포항수협 흥환리어촌계, 거제수협 다대어촌계가 각각 수상했다. 안동병원은 영덕군 축산면 경정2리와 지난 2000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11년간 매년 의료봉사, 문화관광체험, 마을축제를 후원해 오고 있으며 마을주민 무료수술, 마을상품 팔아주기 캠페인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안동병원 강보영 이사장은 “11년째 우정을 나누는 경정리 주민들은 안동병원 가족같은 분들이 되었다”며 “1사1촌 교류활동은 도시민과 어업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어촌의 경제·문화적 가치를 동반 상승시켜 준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어촌 교류상’은 도시와 어촌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이해증진과 상생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 2005년부터 추진 중인 어촌사랑 자매결연 등 도시-어촌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큰 기업․단체 및 임직원, 어촌계 및 어업
2011-03-21 19:29뉴로테크는 알츠하이머성 치매 및 우울증 신약후보물질인 ‘AAD-2004’의 국내 임상1상 전기시험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AAD-2004는 2010년 4월부터 시작한 단회 약물 투여 임상 시험을 종료하고, 최근 최종 보고서 검토를 완료했다. 건강한 성인 32명을 대상으로 4개 실험군을 설정해 각각 20, 50, 100, 200mg을 단회 투여한 임상1상 결과, AAD-2004에 대한 약물 안전성이 확인됐다.아울러 동시에 진행한 약동학 연구를 통해 50mg을 투여한 실험군은 치매 및 우울증에서 최대 약효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는 목표혈중농도에 도달한 것이 밝혀졌다.뉴로테크 관계자는 “이후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임상1상 반복 투여 시험에서의 약물 안전성을 검증함은 물론, 노인 실험군에서 AAD-2004의 반복투여에 의한 약효를 확인하기 위해 바이오 마커 연구를 포함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병주 대표이사는 “현재 AAD-2004의 기술이전을 위해 다수의 다국적 제약기업과 긴밀하게 협의 중”이라며 “바이오 마커 연구를 통해 AAD-2004의 약효가 확인되면 기술이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AAD-2004는 교육과학기술부 21세기 뇌프
2011-03-21 17:25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성물질 유출이후 요오드 함유 영양제에도 관심이 늘고 있다.21일 삼진제약에 따르면 최근 요오드 함유 종합영양제인 ‘트레스비’에 대한 소비자들의 구매 상담 문의가 평소보다 40%이상 늘었으며 매출양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을 합성하는 중요한 성분으로 에너지 생성, 신경 발달을 위해 매일 적정량을 섭취하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한국인의 일일 요오드 섭취 권장량은 성인을 기준으로 150㎍이며, 임산부와 수유부는 이보다 많은 각각 240㎍와 330㎍이다. 요오드는 다시마, 미역, 멸치, 굴 등 해조류와 우유, 달걀노른자, 브로콜리 등 다양한 자연 식품을 통해 섭취할 수 있지만, 이와 함께 미네랄 보충 영양제를 복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삼진제약에서 출시한 트레스비정의 경우 요오드화칼륨 196㎍를 비롯 19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 하고 있는 혼합비타민제제다. 특히 시중에 출시된 종합영양제중 요오드 함유량이 가장 많은 제품 중 하나다. 허약체질, 영양불량, 소모성질환, 육체피로, 병중병후의 체력저하 시, 임신, 수유기, 발육기 및 노년기에 폭넓게 복용이 가능하다.삼진제약 관계자는 “요오드는 비단 방사성 물질의 해독뿐 만
2011-03-21 17:06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2월 건강보험 재정이 1,381억원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따라서, 당기(1~2월)는 1월말 2,942억 원 적자에서 2월말 1,561억 원으로 절반가량 줄어, 예상수준보다 다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건보공단은 “흑자의 주요인으로는 올해 보험료 인상분이 2월부터 반영되기 시작하는데다 재정안정대책 추진 영향으로 수입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건보공단은 “5월에는 경기회복 등에 따라 예년 수준의 약 1조원에 이르는 정산보험료의 추가수입이 예상되어 하반기까지 안정적인 재정운영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이와 함께, 건보공단은 위기경영을 선포하고 19개 과제를 선정 ‘성과 더 올리기’, ‘관리운영비 절감’ 등 초긴축 내핍경영과 치열한 내부경쟁으로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지속 추진, 재정건전화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한편, 1~2월 요양기관종별 급여비 청구실적도 전년대비 10.8% 증가했다. 올해 1~2월 전체 급여비 청구액은 5조7425억원으로 전년도 같은기간보다 5596억이 늘어났다. 전년대비 요양기관종별로는 종합병원이 6.0%, 병원 18.8%, 의원 10.3%, 치과 8.
2011-03-21 16:56의료계 대표 혁신주자로 고객만족을 위해 전사적인 경영 혁신활동을 펼치고 있는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정진엽)은 ‘2011년 의료서비스 혁신활동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의료서비스 혁신활동 출범식은 정진엽 원장을 비롯한 병원 교직원과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소비자 트렌드 분석 센터장 김난도 교수, SM 컨설팅 임성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출범식은 7차 웨이브의 시작을 알리는 7개의 6시그마 혁신활동 과제 발표 및 37개의 QA과제, 40개의 창의학습 과제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 각 프로젝트의 주제와 진행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혁신활동별 추진리더 임명과 함께 추진비 증정, MBB 위촉식 등을 필두로 병원은 앞으로 집중적으로 개선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6시그마 혁신활동 중점 과제는 ▲관심고객 유형 분석 및 대응 전략 수립을 통한 내․외부 고객만족도 증진 ▲손 위생 증진 활동 및 감염관리 리더 체계 구축 ▲전자동의서 구축 및 활용을 통한 효율적인 동의서 프로세스 개선 ▲항암제 관련 프로세스 정립을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 ▲진정치료 프로세스 정립을 통한 환자안전 증진 ▲내ㆍ외부 고객만족도 향상으로 성
2011-03-21 16:45정부 21일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제7차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를 개최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종합계획’을 확정했다. 올해부터 2013년까지 3년간 1.1조원을 투입해 신약개발지원센터 등 핵심인프라 구축, 우수한 연구기관(56개) 및 인력 유치, 공동 연구개발체계 구축, 연구개발 환경 조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키로 했다.먼저 첨단의료복합단지는 2013년 완공을 목표로 총면적 216만㎡(대구경북 103만㎡, 충북 오송 113만㎡)에 기초연구성과를 임상단계로 연계할 응용·개발연구 중심의 단지로 조성키로 했다.중앙정부는 신약, 의료기기 개발에 필수적이지만 민간에서 구비하기 힘든 핵심시설(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임상시험신약생산센터)과 장비를 설치하고 지방자치단체는 부지 제공 및 커뮤니케이션, 벤처연구센터 등 각종 편의시설을 건립하는 등 공동으로 단지를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세계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인재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2013년까지 연구인력은 600명 수준을 충원할 예정이다.우수 연구기관 유치를 위해(2013년까지 56개목표) 취득세 등 각종 세금 감면, 부지매입비 지원, 연구개발 기금 조성, 성공불 융자제도 도입
2011-03-21 15:56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21일 얀센의 블럭버스터급 진통제 ‘울트라셋 ER정’ 판매를 본격 시작했다. 울트라셋의 서방정 제재인 '울트라셋 ER정'은 아세트아미노펜과 염산트라마돌의 복합제로, 급만성 통증 완화에 효과적인 블럭버스터급 진통제다. 앞서 양사는 지난 16일 대웅제약 본사에서 울트라셋 ER정의 국내 영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은바 있다.이날 조인식에서 김상진 한국얀센 사장은 “양사의 우수한 인프라가 합쳐져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 “통증 시장은 연간 10%이상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는 잠재력이 큰 시장이다”며 “울트라셋 ER정의 도입으로 통증전문치료제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대웅제약 전상호 PM은 “울트라셋 ER정은 비마약성 진통제로 신속 강력한 통증완화 효과를 보이고,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는 달리 장기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현저히 적은 것이 장점이다”며 “통증 질환에 시달리는 환자들에게 최적의 약물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의 작용시간이 짧은 단점을 극복해 하루 두번 복용으로 24시간 충분한 통증관리가 가능하도록 개발됐다”고 덧붙였다.
2011-03-21 15:49한국 머크사 의약사업부인 머크 세로노는 그동안 중외제약에서 판매하던 선택적 베타1-차단제인 ‘콩코르’의 한국 내 클리닉 판매를 위해 서울, 부산, 대구, 대전, 호남 사무소에 각각 클리닉 영업팀을 론칭한다. 그동안 머크는 전국 종합병원 영업을, 중외제약은 클리닉을 각각 담당해 왔다. 그러나 새로 조직된 클리닉 영업팀은 지난 2년간 머크 세로노가 담당하지 않았던 클리닉 수요의 급증에 대응하고, 약품 처방 담당자들과의 관계 진작 및 새로운 영업처를 창출하게 된다. 김영주 머크 세로노 사업부 부서장은 “머크 세로노는 클리닉 의료진들에게 정확한 최신 정보와 지속적인 의료 교육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다”고 말했다.이어 “새로운 클리닉 팀은 최고의 의약 분야 전문가로서 고혈압, 심부전 및 협심증을 담당하는 의사들의 증가하는 수요에 ‘살아있는 과학, 변화하는 삶’이라는 머크 세로노의 지속적인 의지로 대응하며, 콩코르 브랜드와 관련된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2011-03-21 15:34당뇨병 예방과 관리를 돕기 위한 ‘당뇨가족걷기대회’가 내달 9일 청계천 일대에서 개최된다.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이번 걷기대회는 청계천 고산자교 광장무대에서 출발해 관수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약 8km 구간에서 진행된다.이날 자리에는 한국당뇨협회 김선우 회장(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과 강성구 고문(부천순천향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도 참여해 참가자들과 함께 걸을 예정이다. 특히 한독약품은 노코딩 혈당 측정기 ‘바로잰’을 이용한 무료 혈당 측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걷기 전후의 혈당 차이를 직접 비교함으로써 운동 효과와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한국당뇨협회 김선우 회장은 “당뇨병은 30대 이상 한국인 10명 중 1명이 앓고 있을 만큼 흔한 질환이지만, 관리를 소홀히 하면 다양한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는 위험한 병이다”며 “많은 서울 시민들이 이번 걷기대회에 참여해 당뇨병 예방과 관리는 물론 유익한 정보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당뇨가족걷기대회는 당뇨병 환자, 가족과 더불어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신청 없이 걷기대회 당일 1시까지 청계천 고산자교로 오면 된다. 참가자들에게는 모자와 음
2011-03-21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