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환산지수 연구자를 찾는 것이 수가계약보다 어려운 상황으로 되풀이되고 있다. 특히 올해의 경우 건보공단은 예년과 달리 빠른 시기에 연구용역을 공모했지만 16일, 결국 재공고에 나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지난 2월 28일 2012년도 유형별 환산지수 연구용역을 공고했으나, 3월 16일 재공고했다. 환산지수 연구용역 공고의 경우 최근 몇 년사이 공고에 재공고하는 반복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건보공단은 이례적으로 연구자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의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지원자가 나타나지 않은 사례도 있다. 일각에서는 이처럼 매년 환산지수 연구를 하는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된바 있다. 건보공단 환산지수를 연구한바 있는 신현웅 박사는 “환산지수 연구를 너무나 단기적으로 접근하는 것 같다. 데이터도 서로 신뢰하지 못하는 부분을 감안할 때 공급자와 함께 연구를 하는 방법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젠 단기적 연구에서 탈피해 중장기적인 환산지수 연구모델을 생각해보아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은바 있다. 또 하나의 문제는 공단의 환산지수 연구결과에 대한 공급자측의 신뢰가 그리 크지 않다는 점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건보
2011-03-17 05:32‘FTA 불평등의 서막, 누구를 위한 약사법 개정인가’를 주제로 긴급토론회가 개최된다.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 의료민영화 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공동으로 오는 21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2007년에 체결된 한·미 FTA의 협정문 이행에 따라 정부는 최근 약사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곽의원에 따르면 개정안에는 한·미 FTA 체결당시 국내 의약품시장 피해와 약가 불안정 등의 문제가 됐던 의약품에 대한 특허허가연계제도를 국내법으로 도입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특허허가연계제도는 의약품의 품목허가를 받는 경우, 특허권자 등에게 의약품의 품목허가 신청사실을 통지하도록 하는 것.하지만 이러한 내용으로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제네릭(복제약) 생산자가 특허권자에게 동의를 받아오거나 특허권자가 권리를 주장하지 않고 묵인하는 경우에만 시판 허가를 받을 수 있고 이는 곧 제네릭 생산에 제동을 걸 수 있어 약가 상승과 국내 제약산업의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곽의원은 “국민의 건강 보호와 국내 제약산업 보호를 위해서 이번 약사법 개정은 반드시 철회돼야 한다”며 “앞으로 F
2011-03-17 05:18일본 원전 폭발로 방사능유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서도 인터넷을 이용해 해독제인 요오드와 방진마스크 등 제품 문의와 구매가 빗발치고 있다.특히 국내 보유량이 원전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12만여명분 밖에 비축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요오드가 포함된 김, 미역, 다시마 등 식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요오드 정제는 원전 폭발시 요오드, 세슘 등 핵분열 생성물이 대기로 방출되면서 갑상선 호르몬에 이상을 일으키게 되는 것을 방지한다. 방사선요오드라는 물질은 체내에 농축되면 갑상선에 축적되며 갑상선암, 후두암을 발생시킨다.요오드나트륨, 요오드화칼륨 등 비방사선 요오드화합물을 미리 복용하면 방사선요오드가 갑상선에 붙지 못하게 하는 예방효과가 있다.국내의 경우 방사성물질치료제로는 생산 판매되지 않고 있어 해외구매 사이트인 A사와 E사 등에서 요오드 관련 약품들이 고가로 팔리거나 품절되는 사태가 빚어지고 있으며, 건강 제품들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상황이다.하지만 해외사이트의 경우, 약품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고 건강식품을 전문약으로 오인하게 만드는 케이스가 많아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현재 국내 비축량은 미국과 독일에서…
2011-03-17 05:17현행법상 위반인 전문약 광고를 포함하는 영화상영에 대해 보건당국이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윤석용 의원(한나라당)에 따르면 최근 개봉된 모 외국영화가 특정 제약회사의 전문약을 화면에 직접 노출, 타제약사의 상품보다 우월하고 혁명적이라는 등의 표현을 포함해 현행법 상 금지된 전문약 광고가 일반 관객들에게 무차별적으로 노출되고 있음에도 아무 조치 없이 상영됐다는 것.약사법상 전문의약품의 대중광고 및 홍보는 불법이며 비디오물, 음반, 서적, 연극 또는 영화 등의 매체를 통해서도 광고할 수 없다고 엄격히 규정돼 있다.윤의원은 “일반적으로 전문의약품은 일반약보다 부작용이 크고, 습관성 및 의존성, 내성이 있으며 타 약물과의 상호작용으로 약효가 급상승 또는 급감할 수 있다”고 전제했다.이어 “의사의 처방에 따라 복용해야하는 약품이지만 영화 속 대사처럼 ‘혁명’, ‘부작용이 적다’ 등의 표현으로 소비자로 하여금 특정 약물을 선호하도록 선동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특히 표현의 자유도 법의 허용범위 안에서 충분히 보장돼야 하지만 영화를 통한 전문약 광고에 대해 아무런 조치가 내려지지 않는다면 앞으로 대형 제약사들이 투자를
2011-03-17 05:04올해 약대 신입생 등록금 인상률이 작년대비 최대 30%를 웃도는 등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전국약학대학학생회협의회는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기존약대 20곳과 신설약대 15곳의 올해 등록금을 조사한 결과, 신입생 등록금 인상률이 30%이상인 충북대, 부산대를 비롯해 15%이상인 학교가 총 9곳이라고 밝혔다.인상률이 높은 학교를 살펴보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34.4%가 인상된 충북대였다. 이어 ▲부산대 33.43% ▲경희대 26.82% ▲조선대 24.59% ▲전남대 20.96% 순으로 나타났다.이 외에도 덕성여대(18%), 우석대(17.67%), 서울대(17.57%), 성균관대(16.37%)가 15% 이상의 인상률을 보였다. 인상률과 상관없이 등록금액만 따졌을 때 이화여대가 568만원으로 가장 높은 등록금을 보였다. 이화여대를 비롯해 등록금이 500만원을 넘는 대학은 총 7곳으로 경희대(558만원), 숙명여대(549만원), 성균관대(525만원), 조선대(520만원), 영남대(519만원), 덕성여대(508만원) 등이었다.반면, 강원대는 245만원으로 기존약대 20곳 가운데 가장 낮은 등록금을 기록했다.신설약대 15곳의 등록금도 기존 4년제 등록금보다 인상됐다
2011-03-16 16:20
전국약학대학학생회협의회가 올해 등록금 인상과 관련해 16일 오후 2시 30분 서울대 아크로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은 강원대 약대 최용한 학생회장의 사회로 ▲전약협 송인호 회장의 약학대학 등록금 인상 현황 보고 ▲영남대 약학대학 이기엽 학생회장의 인상률 상한제 편법 적용 규탄 ▲서울대 약대 박유진 학생회장의 교과부의 무책임한 행정 규탄 등의 발언으로 진행됐다.
2011-03-16 14:56중앙대병원이 조보연 교수를 필두로 한 갑상선센터의 새 출발을 알렸다.중대병원은 최근 갑상선 전문병원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기 위해 새롭게 단장한 갑상선센터의 확장 개소기념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前 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조보연 교수를 센터장으로 영입한 중대병원은 내분비내과ㆍ외과ㆍ영상의학과ㆍ병리과 의료진을 신규 채용했다.병원은 이같은 의료진 보강으로 안정적인 원스톱 협진 시스템이 가능하다고 전했다.하드웨어적인 면에서는 다빈치 로봇 수술장비와 초음파 장비를 추가로 갖추어 보강했다.또 갑상선 수술 후 방사성요오드치료를 하는 차폐병동을 기존의 2인 수용규모에서 4인 규모로 증설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 상태다.이번에 증설된 병실은 2인 1실의 형태로, 환자는 1인 1실과 2인 1실 중 택일할 수 있게 됐다.김성덕 의료원장은 “최고의 의료진을 영입하고 원활한 협진 시스템을 구축한만큼 앞으로 환자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조보연 교수도 “갑상선 분야의 선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11-03-16 14:38의료진이 진료기록을 불성실하게 기재한 상황에서 의료소송이 발생한 경우 과실 책임을 피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서울고등법원 제17민사부(부장판사 이경춘)는 원고 김 모씨가 A병원의 과실 때문에 신생아가 사망에 이르렀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건에서 피고에게 4800여만 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의료진이 진료기록을 불성실하게 기재해 진료경과가 불분명한 상태에서 일어난 불이익은 환자에게 부담시킬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원고 측 주장에 따르면 지난 2007년, A병원은 간호사를 통해 원고인 김 씨에게 내진을 시행했으며 간호사는 의사의 지시 없이 자궁수축제인 옥시토신을 투여했다. 특히 의료진은 분만 중 태아심박동수와 자궁수축 감시를 세심하게 하지 못하였을 뿐 아니라 태아곤란증을 의심할 수 있는 상황에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결국 신생아는 이같은 의료진의 과실 때문에 저산소성 허혈성 뇌손상을 입어 사망에 이르렀다는 것이다.반면 A 병원 측은 “신생아가 분만 중 태아곤란증을 겪었다고 보기 어려우며 의료진의 의료상의 과실도 없었을 뿐 아니라 신생아의 사망과 인과관계가 있다고 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이에대해 재판부는 의료진이 태아곤란증을 의심할…
2011-03-16 13:58고혈압 복합제 ‘엑스포지’가 동양인에서 암로디핀 단독요법과 비교해 우수한 혈압강하 및 조절효과를 나타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노바티스와 화이자는 1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ARB와 CCB 복합제인 ‘엑스포지’의 동양인 대상 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한국 5개 센터를 비롯해 중국 12개, 싱가포르 3개 총 20개 센터에서 진행됐으며, 18세 이상 86세 미만의 경증 및 중등도 본태성 고혈압을 가진 남성과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919명 참여자들에게 4주간 암로디핀 5mg을 단독 투여한 후, 그 중 단독요법으로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 698명을 대상으로 암로디핀 5mg와 엑스포지5/80mg를 각각 349명씩 무작위로 배정해 8주간 투여했다. 그 결과, ‘엑스포지’를 투여한 환자군에서 8주후 이완기(msDBP) 및 수축기(msSBP)가 유의하게 감소했는데, 이러한 효과는 2주 만에 발현됐고 8주까지 지속됐다. 반응률(Response Rate)과 혈압조절율(BP Control Rate)에서도 ‘엑스포지’ 투여군이 암로디핀 단독 투여군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반응률: 79.3% vs. 66.8% p
2011-03-16 13:38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인에 맞는 새로운 국제 위암 병기 분류가 제시됐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톨릭암병원 위암센터 박조현 교수팀은 위암병기의 새로운 시스템인 ‘hybrid TNM 병기분류’ 체계를 제시하며, 세계적인 암 권위지인 ‘Cancer’ 인터넷판 2011년 1월호에 게재됐다.위암의 병기는 암세포의 위벽침윤 정도(T병기), 림프절전이 여부(N병기), 타장기전이 여부(M병기)에 따라 미국암연합위원회(AJCC, American Joint Committee on Cancer)와 국제암연맹(UICC, Union for international cancer control)이 제정한 기준인 TNM 병기분류법에 의해 병기를 구분해 왔다. 그러나 지난 2010년 개정된 제7판 TNM 병기분류는 위암발생 빈도가 높은 위암에 아시아인의 데이터가 포함되지 않아 한국 환자들에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암의 병기는 의료진이 환자의 치료방법 결정 및 예후판정에 절대적인 기준이 되며 수술 후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 등의 추가치료 결정에도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된다. 따라서 각 병기간의 객관적이고 변별력이 높은 병기분류법은 암 치료에 필수요건이다. 연구팀은 한국인에 적
2011-03-16 13:13디지털병원 수출조합(이사장 이민화, 이하 KDHA)은 세계 각지의 한인 벤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 한인 벤처네트워크(이하 INKE) 및 INKE의 국내 법인 주식회사 코인케(회장 홍병철, 이하 코인케)와 최근 업무 협약을 맺었다.이번 MOU교환을 통해서 KDHA와 INKE는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으로서의 한국형 디지털병원 수출을 네트워크 형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여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디지털병원 수출조합은 메디슨, 바텍, 루트로닉, 인포피아 등 국내 의료 등 관련 61개사가 참여해 디지털병원의 해외 패키지 수출을 전담하는 기관이다.지난 2월 17일 창립됐으며, INKE는 세계 각 국에 71개 지부를 두고 있는 세계 한인 벤처네트워크로,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World-OCTA)와 함께 세계에 진출한 한국 기업인의 대표기구 중 하나이다.
2011-03-16 12:44U-health 서비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만성질환자들의 관심과 이용 의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현재 논의되고 있는 U-health 서비스대상 지역의 확대 및 환자 허용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산업연구원은 최근 ‘U-health 서비스의 소비자 인식 조사와 활성화 방안’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향후 활용 범위와 시장규모가 크게 확대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특히 산업연구원은 유헬스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지도와 활용가능성, 허용범위 확대 여부 등에 대한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아직까지는 익숙하지 않는 개념인 것으로 나타났다. 설무조사 결과, 원격의료서비스와 원격건강관리서비스의 이용 의향은 각각 응답자들의 62.4%, 64.2%가 ‘본격적인 도입 5년 이후에 이용’이라고 응답했다. 또, 91.6%의 대다수 응답자는 유헬스 서비스가 활성화되어도 기존의 대면진료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것으로 응답했다. 그러나 유헬스 서비스 이용 의향과 관련해 가구 내 만성질환자 존재 여부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었다. 만성질환자 가구의 원격의료와 원격건강관리서비스의 인지율은 각각 35.3%, 28.8%로 만성질환
2011-03-16 11:56감사원이 ‘을지병원의 연합뉴스 tv 지분 투자를 용인한 복지부 특별감사청구’건에 기각결정을 통보하자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6일 논평에서 “감사원은 의료법인이 과도한 주식투자와 영리추구를 할 우려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도 복지부가 의료법인의 유가증권 취득한도 제한 등 제도적 보완을 마련하고 있다는 이유로 을지병원의 방송사업 투자를 용인한 복지부의 위법성을 눈감아 주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앞서 감사원은 경실련이 제출했던 ‘복지부 특별감사청구’사항의 회신을 통해 “의료법에서 금지한 영리추구는 의료법인의 모든 경제활동을 금지하는 것이 아니므로 방송사업자 주식지분을 소유한 것만으로 그 사업을 수행하는 것으로 볼수 없다”고 밝혔다.즉 방송사업은 연합뉴스TV가 행하는 것으로 의료법인인 을지병원이 수행하는 사업으로 보기 어려우며 따라서 이는 자산을 보유하는 방식에 해당할 뿐이란 것. 이에 따라 감사원은 을지병원이 의료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회신한 복지부의 유권해석은 잘못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그러나 이에 대해 경실련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경실련에 따르면 우선 을지병원의 출자금 30억원이 주무부처의 허락 하에
2011-03-16 11:50병원협회가 갈수록 치열해지는 환자유치와 침체된 병원조직 문화를 활성화 시키는 이벤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한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오는 4월 8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전국 병원을 대상으로‘병원 Event 활성화 전략’에 대한 연수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 교육과 관련해 병원협회는 “병원 이벤트 활성화를 통한 병원 직원들의 사기진작 및 병원들의 환자유치 사례 등을 소개해 성공적인 환자유치 방법에 대해 효율적인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특히, 연수교육에서는 병원조직의 특수성을 감안해 고객만족 프로그램과 감성시대에 맞는 병원상을 제시하는 등 이벤트를 통한 경영기법도 소개할 예정이다.이날 연수교육에서는 ▲플레잉 경영이란 무엇인가(이혁병 전 ADT 코리아 회장) ▲병원'Event' 왜 필요한가(임미연 조인컨설팅그룹 혁신아카데미 원장) ▲병원의 환자유치 Event 운영사례(권영미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CS팀장) ▲병원조직 활성화를 위한 Event 운영사례(정연이 삼성서울병원 CS팀장) 등이 강연자로 나서 전국병원관계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한편, 연수교육 접수는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w
2011-03-16 11:30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16일, 준회원사협의회 창립총회를 열어 ㈜케이엠헬스케어 신병순 대표를 준회원사협의회 회장으로 선출하고 법무법인 화우 이경환 변호사를 감사로 선출했다.지난 2005년 6개 업체로 시작된 대한병원협회 준회원사모임은 현재 제약, 의료기기, 유통, 건설, IT 등 38개 업체로 늘어났다. 또한, 양적∙질적으로 성장한 준회원사제도를 보다 체계적으로 발전 시키기 위해 병원협회와 준회원사가 뜻을 모아 준회원사협의회를 창립하여 출범시킨 것이다.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신병순 회장은 “회장으로 선출되어 설레는 마음이며, 이 설레는 마음을 끝까지 간직해 협의회가 잘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밝히고, 병원협회 및 준회원사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희망했다. 병원협회 성상철 회장은 축사를 통해 병원계와 관계사들이 이해 증진을 위해 시작된 준회원사제도가 여러 사업을 진행해 상당한 성과를 얻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병원협회와 의료산업계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총회에 참석한 준회원사 대표들에게 당부했다. 또, 이날 행사를 총괄한 병원협회 정영진 사업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건강증진과 병원산업발전에 도움을…
2011-03-16 11:24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오천환)이 심장내과 의료진을 보강해 24시간 가능한 응급심장질환 진료체계를 구축했다.순천향구미병원은 16일, “응급심장질환에 대해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도록 심장내과 전문의 3명이 비상근무 체제로 진료한다”며 “혈관조영촬영기로 관상동맥질환을 진단해 막힌 혈관을 뚫어주는 관상동맥 풍선확장술, 스텐트삽입술 등을 야간에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급성심근경색과 협심증 등의 심장질환은 응급진료와 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심근경색은 6시간이 지나면 막힌 혈관을 뚫더라도 효과가 크게 감소하며 12시간이 지나면 회복불능 상태가 된다.심장내과 김도회 교수는 “흉통이 느껴지면 빨리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응급의료기관으로 가는 것이 좋다”며 “순천향병원에서는 차별화된 응급진료 시스템으로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심혈관조영기를 도입한 순천향병원은 현재까지 심혈관조영술과 관상동맥성형술 1900여건 시행한 노하우로 치료성과를 높이고 있다.
2011-03-16 10:25전남대학교병원(원장 김영진)은 오는 18일 오후 1시 30분 병원 6동 7층 강당에서 ‘병원 ERP 시스템과 u-Hospital의 미래’ 주제로 의료정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병원 ERP 구축방법 및 특징(현대정보기술 박종철) △전남대병원 ERP 구축 경과보고(전남대병원 전산실장 김주한) △병원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SAP 솔루션(SAP코리아 박경도) △u- Hospital 모바일 오피스 동향(KT 서성훈) △모바일 오피스 구축사례(주이스 신현일) △u-Hospital(smart card 등) 동향(휴엔커뮤니케이션 최영호) 등이 소개되고 질의응답시간을 갖는다. 김영진 원장은 “전남대병원은 Global Standard를 지향하는 신행정(ERP)전산시스템을 구축완료하고 Smart병원을 지향하는 시스템을 구상하고 있다”며 “병원 정보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병원 정보화의 미래를 준비해보는 좋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OCS 구축(1996년), PACS도입(2003년),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개원과 함께 EMR(전자의무기록)구현(2004년)을 시작으로 전남대병원(2005년), 전남대학교치과병
2011-03-16 10:07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이한우)는 일본 동북지역 지진 피해주민을 돕기 위해 회원사를 대상으로 25일까지 모금운동을 벌인다.이한우 회장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웃나라의 천재지변의 아픔을 그냥 볼 수 없다는 회원사 다수의 의견에 따라 모금을 진행한 뒤 일본의약품도매업연합회에 성금을 전달 할 계획이다”며 “고문단을 비롯한 다수의 회원사들이 성금 의향을 밝혀왔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이번 모금과 관련한 공문을 전국 12개 시도지회에 전달해 회원사에 안내했다.
2011-03-16 09:54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최근 의료기기 제작 업체인 자이언트 스타와 의료장비 기증식을 가졌다. 고대 구로병원은 이날 총 1억 원 상당의 의료용 냉동고 2대와 냉장고 6대를 기증한 자이언트 스타에 기증서를 전달했다. 김우경 원장은 “훌륭한 의료장비를 기증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기증품을 꼭 필요로 하는 곳에 소중하게 쓰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매진해 의료장비의 국산화를 이끄는 기업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1-03-16 09:48X-ray, CT 등 의료데이터를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활용해 의료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진단할 수 있는 최첨단 의료기기가 곧 상용화 될 전망이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X-ray, CT 등 의료데이타를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진단할 수 있는 ‘모바일 팍스 시스템’에 대한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이에 따라 의사나 환자는 자신의 진단결과를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조회하거나 공유할 수 있게 된다.이번 가이드라인은 모바일 팍스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는 ‘모바일 팍스 서버’와 ‘모바일 팍스 앱’에 대한 내용이다.의료기관 내에서 X-ray, CT 등을 통해 진단된 의료영상을 디지털로 변환·저장하고, 그 판독과 진료기록을 각 단말기로 전송·검색하는데 필요한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이를 위해 의사의 정확한 환자정보 입수에 요구되는 화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용되는 디스플레이의 권장사항을 제시하고 의료영상의 압축률 등을 화면에 표시토록 했다.또 그간 스마트폰 사용 시 우려됐던 환자 개인 정보의 무단 유출을 방지할 수 있도록 서버 접근 통제, 사용자 인증, 정보변조 방지, 보안 프로토콜 사용 등 정보 보안시스템을 강화했다.식약청…
2011-03-16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