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의 청소노동자들이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최근 투쟁에 나섰다.
2011-03-10 17:29
중앙대학교의료원이 베트남 구순구개열 환아를 초청하고 수술을 통해 ‘밝은 얼굴’을 되찾아 줬다.중앙대의료원은 두산중공업과 함께 지난 7일, 열악한 형편과 의료 환경으로 현지 수술이 힘든 베트남 환아 5명을 초청하고 8일과 9일 양일간 나뉘어 수술을 진행했다.중앙대의료원은 지난 2009년 두산중공업․베트남 꽝응아이성과 ‘구순구개열 환자 무료 시술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한 이래 매년 베트남에 의료봉사단을 보내왔다. 이를 통해 의료원은 구순구개열 및 백내장 환자 57명과 2600여명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과 무료 진료를 실시했고 수술기구와 장비, 의약품을 기증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1-03-10 17:24‘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원희목 의원)’이 발의 2년 4개월만인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보건복지부장관으로 하여금 제약산업 발전기반 조성 및 국제경쟁력 강화촉진을 위해 5년마다 제약산업 육성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또 종합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및 취소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기 위해 복지부 장관 소속으로 ‘제약산업육성지원위원회’를 설치토록 규정했다.특히 정부는 제약산업 육성을 위해 혁신형 제약기업의 신약연구개발, 연구생산시설 개선 등에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이밖에도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는 혁신형 제약기업의 신약연구개발에 대해 국가연구개발사업 등에 우선 참여할 수 있게 했고 조세감면혜택제공, 연구시설에 대한 건축특례, 연구개발투자 확대, 연구개발정보의 수집과 보급, 제약기업의 국제협력활동 지원 등이 포함됐다. 원희목 의원은 “제약산업이 하나의 독자적인 법을 갖게 됐다는 것은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 제약산업이 정부의 규제대상 산업으로서가 아닌 우리나라 향후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진가를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의미를 부여
2011-03-10 17:21당초 의료법 개정안(대안)에 포함돼 있던 현지조사 불응권이 제외된 채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으로 알려졌다.개정안에서는 전현희 의원(민주당)의 안대로 의료기관은 ‘정당한 사유’가 있을 경우 현지조사를 거부할 수 있도록 했고 관계 공무원은 권한을 증명하는 증표 뿐만 아니라 조사기간·조사범위·조사담당자·관련 법령 등이 기재된 조사명령서를 지니고 이를 관계인에게 내보여야 한다고 절차를 강화한 바 있다.하지만 복지위 전체회의 의결당시 응급실 의사폭행시 가중처벌조항이 응급의료법과 상충되고 적용범위가 광범위하다는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 법안소위로 돌려보내 재논의하기로 결정된 바, 이 또한 전의원의 안으로 현지조사 불응권-조사명령서 제시 등과 묶어서 소위에서 재논의키로 최종결정된 것.전현희 의원실 관계자는 “앞서 소위에서 통과됨에 따라 전체회의에서 통과될 것으로 예상했었으나 응급실 폭행에 관련 조항이 소위로 내려가게 됐다”며 “절차상 이 조항만 빼고 법안을 올릴 수 없어 현지조사 불응권과 조사명령서 제시 등 전현희 의원안이 모두 빠지게 됐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이번에 통과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이 남지만 4월 임시국회에서 다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1-03-10 16:48연세대학교 원주기독병원 정현호 교수팀(신경외과)은 최근 뇌성마비 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법인 '척수강내 약물주입술'의 시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척수강내 약물 주입술'은 1991년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승인을 받은 수술법으로 지금까지는 미국 등 의료선진국에서 많이 시술했다.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보험이 적용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환자들이 많은 상태다. 이 시술법은 현재 서울 일부 대형병원에서 뇌성마비 또는 중증 경직 환자에게 15례 이상 시술됐고, 이번에 원주기독병원에서 경직 증상을 동반한 근육긴장이상증 환자의 첫 시술에 성공한 것.정현호 교수는 “뇌성마비는 6개월 이전에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확한 검사를 위해 출산 전후의 병력과 어린이가 뇌막염이나 호흡곤란, 황달 등을 겪었는지 등을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2011-03-10 14:26음식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힐링식품 사업이 가시화된다. 계명대학교 힐링식품사업단(단장 서영성)은 지난해 지식경제부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으로 선정, ‘힐링용 로컬푸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온 결과 당뇨병 환자를 위한 맞춤형 식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힐링식품사업단은 계명대 동산의료원 별관 1층에 푸드캠프를 마련하고, 10일 당뇨병의 운동관리, 식사교육과 함께 당뇨환자들이 직접 식단을 체험하는 시식회를 가졌다.동산의료원은 오는 21일 문을 여는 푸드캠프에서 임상영양사 1명, 조리사 2명이 환자들을 위한 지속적인 상담 및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영양교육을 실시하며, 당뇨병과 비만환자를 위한 식품을 전시 판매할 방침이다.힐링식품사업단장 서영성 교수(동산의료원 가정의학과)는 “이번 당뇨시식회를 시작으로 향후 3년 동안 추진하는 힐링식품은 생활습관병 환자(당뇨병, 비만, 고혈압) 및 식사조절이 필수적인 질병(만성 콩팥병)을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며 “향후에는 위장수술 후 환자식, 암 환자식, 케톤식, 아토피식 등의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1-03-10 13:37여성암으로 투병중인 환자들은 경제 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특히 홧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고, 가족 구성원인 남편과 자녀들이 환자 간병을 위해 휴직, 휴학, 업무 단축 등과 같은 영향을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이대여성암전문병원 유방ㆍ갑상선암센터 문병인 교수는 이대여성암전문병원에 내원한 유방암, 갑상선암, 자궁암, 난소암으로 투병 중이거나 투병 했던 여성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이다. 문병인 교수는 심적 스트레스 여부를 측정한 결과 조사 대상 중 85%가 홧병이 의심되거나 홧병 진단 기준에 부합한다고 지난 9일 이대여성암전문병원 개원 2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발표했다. 또한 같은 연구에서‘여성암이 가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사회의 기초 단위인 가정에서 아내이자 어머니 역할을 하는 여성이 암에 걸리면서 가족 구성원들의 일상생활에까지 어려움을 초래하면서 경제적, 사회적 부담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문병인 교수는 먼저 환자들의 심적 스트레스 여부를 측정하기 위해 이대목동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사용하는 40점 척도의 홧병 체크리스트를 시행한 결과 57명이 11점…
2011-03-10 13:03시민단체가 의료광고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증하기 힘든 내용이나, 허위ㆍ과장표현 등 이벤트성 문구들로 가득해 소비자들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하고 나섰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10일 지난 1월 17일~25일까지 총 7일간 스포치신문을 포함한 주요일간지 15곳, 인터넷 홈페이지 203곳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경실련은 “의료광고 모니터 결과, 소비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의료인의 경력사항이나 시술건수, 의료기관 이용사항 등 유용한 정보는 상당부분 누락되고 있다”며 “반면, 검증하기 힘든 내용, 허위ㆍ과장표현, 체험사례, 가격할인 등의 이벤트성 문구 등 소비자를 현혹하는 의료광고가 범람하고 있어 소비자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조사결과 신문에 게재된 의료광고를 살펴보면, 진료과별로는 비뇨기과에 대한 광고가 26건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한의원 광고 17건으로 나타나 특정 진료과의 광고가 집중되고 있었다. 경실련은 현행 의료법의 의료광고 규정을 기준으로 신문에 난 의료광고를 ‘1)검증하기 힘든내용, 2)경품행사 및 유인이벤트, 3)타의료기관 비방, 4)치료효과 보장 및 암시, 5)의료진 및 기관의 공인외 내용, 6)수술 전후 사
2011-03-10 12:18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0일 전체회의를 열고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안’을 통과시켰다.‘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의료사고를 보건의료인이 환자에 대해 실시하는 진단·검사·치료·의약품의 처방 및 조제 등의 행위로 인해 사람의 생명·신체 및 재산에 대해 피해가 발생한 경우로 정의했다.의료분쟁을 신속·공정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특수법인 형태로 의료분쟁조정중재원을 설립하고 의료분쟁을 조정하거나 중재키 위해 조정중재원에 의료분쟁조정위원회를 설치토록 했다.의료분쟁의 신속·공정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조정중재원에 의료사고감정단도 설치되며, 조정부가 조정결정을 하는 경우 환자의 손해, 보건의료기관개설자 및 보건의료인의 과실 정도, 환자의 귀책사유 등을 참작해 손해배상액을 결정하도록 규정했다.이 법에 따른 조정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법원에 의료분쟁에 관한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며 국가가 보건의료인이 충분한 주의의무를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했다고 의료사고보상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 의료사고에 대해 예산의 범위 안에서 보상하도록 명시했다.조정이 성립되거나 중재판정이 내려진 경우에 해
2011-03-10 12:18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16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위암 건강교실’을 연다.이번 교실에서는 배정민 교수(외과)가 ‘위절제술’을 주제로 강좌를 실시한다. 외과 위·장관 분야가 주관하는 위암 건강교실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정기 개최되며, 위암 위험인자, 원인과 증상, 진단 및 치료, 수술법과 예방법, 수술 후 환자 영양 관리 및 주의사항 등 위암과 관련된 모든 건강정보와 건강 상식을 테마별로 제공한다. 배 교수는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윤택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위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 중 하나”라면서 “최근 조기 진단이 늘어나고 치료법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위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높은 편”이라고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환우와 보호자, 질환이 의심되는 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석해 강좌를 들으면 된다.
2011-03-10 11:56
경희의료원의 제5대 의무부총장 겸 제14대 의료원장으로 취임한 유명철 원장이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로 경희의료원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피력했다.유명철 의료원장은 10일 열린 취임식에서 ‘개원 40주년을 맞는 올해, 경희의료원은 구성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자긍심을 갖고 병원 발전에 매진해야 한다”며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 정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경희의료원은 앞으로 유명철 의료원장의 전두지휘 아래 각 병원의 자율운영체계를 정착시키고 합리적인 성과시스템을 도입하며 바이오헬스케어 융합원의 설립에 매진할 계획이다.또 의료기관에 필요한 전문인력 개발 프로그램 활성화와 외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병원 브랜드의 파워를 제고하는 등 병원 발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한편, 배종화 제13대 의료원장은 이임사에서 “이제는 경희의료원이 새로운 의료원장과 함께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2011-03-10 11:54전남대학교병원(원장 김영진) 자료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10년까지 8년간 외래에서 다발성 경화증으로 치료받은 환자 488명을 분석한 결과 30대~50대 환자가 336명으로 전체 환자의 68.9%를 차지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40대가 139명으로 전체 환자의 28.5%로 가장 많았으며, 50대 99명(20.3%), 30대 98명(20.1%), 20대 73명(15.0%) 등으로 나타났다. 또, 여자 환자(278명)가 남자환자(210명)보다 1.3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03년 40명, 2006년 66명, 2010년 77명으로 2003년 대비 1.9배 증가했다. 다발성 경화증은 재발이 반복되고 병적인 변화가 중추신경계의 여러 곳에 산재되어 나타나는 특성이 있다. 가장 일반적인 증상으로 시신경염이 전체의 25%에서 나타나며 이 외에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근육이 강직되어 뻣뻣해진다든지, 발음이상, 걸을 때 비틀거린다든지, 감각이 떨어지거나, 이상감각이 나타날 수 도 있고, 요실금, 빈뇨와 같은 배뇨장애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전남대병원 신경과 박만석 교수는 “다발성 경화증은 임상적으로 재발과 완화를 반복하는 질환이며, 초기에는 재발
2011-03-10 11:45대만의료진이 무흉터 수술인 싱글포트를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는 지난 3~4일 이틀간, 대만의 산부인과 의사 4명이 싱글포트 복강경 수술을 배우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싱글포트 수술은 배꼽에 절개창 하나만을 내고 수술을 함으로써 기존의 개복수술이나 복강경수술과 달리 수술흉터가 거의 없는 무흉터수술이다. 이번에 방문한 의료진은 대만의 대표적 병원으로 알려져 있는 국립대만대병원과 장궁기념병원 의사들이다.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는 지난 2008년 5월, 산부인과 분야에서 국내 처음으로 싱글포트 수술을 성공한 바 있다. 이후 총 450여 건의 싱글포트 수술을 진행하고 국제학술지에 1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성과를 보여왔다.산부인과에서는 자궁적출술, 난소낭종절제술, 난소적출술ㆍ난관절제술, 근종절제술 등을 시행하고 있다.김태중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이번 대만의료진의 방문은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지역에서도 싱글포트 수술을 선도하고 있는 병원의 위상을 반영한 것”이라며 “세계 어느 병원에서 벤치마킹을 와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삼성서울병원은 산부인과 뿐 아니라, 외과, 비뇨기과 의사들이 싱글포트연구
2011-03-10 11:33서울아산병원 간센터가 지난 17년간의 노하우를 공개하고 한·중·일 세 나라 간암 치료의 현재를 비교해 보는 자리가 마련된다.서울아산병원 간센터는 오는 11일, ‘간암 임상에서 최고의 치료를 넘어’를 주제로 간암 치료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는 개소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심포지엄에서는 특별 강의로 일본 킨키 대학 마사토시 구도 교수의 ‘간암 치료 가이드라인’, 중국 북경대 춘 이 하오 교수의 ‘중국에서의 간암 수술적 치료’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또 서울아산병원에 17여 년간 재직하며 간질환 환자들의 진료와 연구 등에 기여한 서동진 교수의 정년퇴임기념 강연도 준비됐다.이번 강의는 4개의 세션으로 이뤄졌으며 ▲ 간암의 진단 - ‘간암의 단계와 병리적 진단의 최신 정보’, ‘MR 대 CT로 보는 간암의 영상학적 진단’ ▲간암의 치료 - ‘고주파 절제 방법의 제한점’, ‘간암의 복강경 제거술’, ‘milan criteria 생체 간이식’ ▲ 간암의 일시적 치료 - ‘혈관을 통한 항암제색전술의 적응증과 표준 시술법’, ‘혈관 침범된 간암의 방사선 치료의 역할’, ‘분자 표적치료의 역할’ ▲ 증례 토론 등 8개의 강의와 2개의 케이스 발표로 진행된다.이승규 간센터 소
2011-03-10 10:53국내 기술로 개발된 LED 무영등이 유럽 시장의 공식 인증을 받았다. JW중외메디칼(대표 이준상)은 지난해 국내 시장에 선보인 LED무영등 ‘허니룩스 LED’가 유럽 CE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허니룩스 LED’는 지난해 출시된 이후 뛰어난 무영효과와 가격경쟁력으로 국내 의료기시장에서 LED 무영등 붐을 조성한 제품이다. 병원 수술실에서 생길 수 있는 그림자를 최소화하고 할로겐 제품과 달리 전면부 발열현상이 거의 없어 장기가 건조해지는 현상을 방지해 주며, 다양한 수술 환경에 맞게 색 조정이 가능한 것이 특징. JW중외메디칼은 이번 인증을 통해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며, 오는 4월 개최되는 중국의료기기전시회 참가를 시작으로 해외박람회를 통한 제품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CE인증으로 LED무영등의 세계적인 품질과 성능을 입증됐다"며 "앞으로 미국 FDA 인증을 추진하는 등 디지털엑스레이, 인큐베이터에 이어 허니룩스LED를 대표 수출 품목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1-03-10 10:48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이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안전 수준 평가를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의료기관인증평가 결과 충남에서 처음으로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했다.의료기관 인증평가제는 인증을 통해 의료기관이 의료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환자안전의 수준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자발적, 지속적으로 노력하도록 해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로 지난해 말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단국대학교병원 등을 시작으로 전국 2,679개의 병원급 의료기관을 평가한다. 단국대학교병원은 지난 해 12월 14일부터 나흘간 환자안전보장활동, 진료전달체계, 경영 및 조직운영, 임상 질 지표 등 병원의 전 부문에 걸쳐 총 404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받았다. 이번 인증획득으로 인해 단국대학교병원은 인증유효기간인 4년간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광고를 통한 시장 선점 및 타 의료기관과의 차별성을 부각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공공보건의료사업에 참여 시 가산점을 부여받는 등 각종 행정ㆍ재정적 지원도 받게 된다.박우성 병원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단국대학교병원의 높은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안전수준에 대한 검증을 받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국제의료기관평가인
2011-03-10 10:46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이 개원 2주년을 맞이해 준비한 토크 콘서트가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으며 성료됐다. 이번 행사는 원자력국제협력재단과 공동으로 주최하고 가수 김현철의 사회로 열린 여성암 극복 토크 콘서트 ‘Freedom Against Cancer’는 그야말로 ‘암 치료의 장’이었다. 여성암 환우들이 평소 음악 치료 일환으로 갈고 닦은 노래 실력을 뽐냈고, 이에 대한 화답으로 이화의료원 의료진이 만든 아름다운 하모니가 펼쳐졌다. 가수 양희은과 배우 김갑수씨는 여성암 환우 및 환우 부부들과 함께 암 환자로 혹은 암 환자의 가족으로 사는 이야기를 나누는 진솔한 시간을 눈길을 끌었으며, 윤도현밴드가 펼친 열정적인 무대에 참석한 암 환우와 일반 시민들은 모두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됐다.
2011-03-10 10:45서울아산병원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의료기기 연수과정을 개설했다.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성욱) 의공학과는 의료기기 유지보수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11 의료기기 연수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매달 교육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연수교육과정은 의료기기의 정확한 이해와 올바른 진단, 원인 해결을 통해 전문화된 의료기기 유지보수 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05년 개설된 이래 올해로 7회째다.교육의 강사진은 오랜 경험의 의료기기 담당 실무자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맞춤 교육을 제공해 연수자들이 실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각 과정별 수강인원을 5명 이내로 제한해 집중도를 높였으며, 지난 6회의 교육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예방정비와 안전점검, 수리비용 절감 등의 교육을 강화시켰다.그간 서울아산병원의 의료기기 연수 과정은 41개 병원과 18개의 관련회사에서 총 194명의 의료기기 관련 실무자들이 이수했다. 앞으로 수강생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 의료기기 정보와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는 등 유대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서울아산병원 의공학과는 이와는 별도로 의료기기 관련 종사자들의
2011-03-10 10:4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여성암 극복 심포지엄 및 토크 콘서트’(주최: 이화의료원, 주관: 이대여성암전문병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현희 의원)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대여성암전문병원(병원장 김승철) 개원 2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를 포함 전현희 의원(민주당), 최경희 의원(한나라당), 김소남 의원(한나라당), 노연홍 식약청장과 가수 양희은, 윤도현밴드(YB), 배우 김갑수와 500여명의 여성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심포지엄에 앞서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축사를 통해 여성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본 심포지엄에서 논의되는 여성의 건강 문제, 암 극복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보건복지부, 국립암센터, 암 시민연대 등 각계 전문가들이 ‘여성암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보건복지부 김기환 암정책 과장의 ‘여성암 발생 현황과 정부 정책의 대응방안’을 비롯해 국립암센터 박소희 본부장의 ‘여성암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암 시민연대 최성철 사무국장의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디스트레스 관리’ 등이 발제됐다. 특히 건국대
2011-03-10 10:39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건강정보 사이트 ‘건강iN’오픈 4주년을 맞아 인터넷 회원을 대상으로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간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정답자 100명을 추첨하여 노트북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하게 된다.그 동안 ‘건강iN’사이트(http://hi.nhic.or.kr)는 이용자의 의료이용 편익 도모와 건강증진을 위한 올바른 건강정보 보급을 위해 전문가의 검증을 거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왔다. 현재도 건강 질병정보, 병원ㆍ약국을 선택하고 이용하는데 필요한 의료기관 이용 편익 정보, 검진자료를 이용한 개인별 맞춤형 건강정보 제공 등 공단만의 특화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그 결과, ‘07.3월 서비스 시작 첫해는 하루 평균 방문수가 1만여명이였으나, ’11년 2월말 현재에는 하루 평균 방문자수가 구축당시 보다 약 5배 증가한 53,000여명에 이르러 국가를 대표하는 사이트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향후, 공단은 “병ㆍ의원이용 정보, 건강검진자료 등을 기반으로 한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건강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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