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간부직원이 요양보호사 1일 체험에 나섰다. 이번 체험은 ‘찾아가는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다.이와 관련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본부 직원의 현장 체험으로 장기요양서비스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장기요양요원(요양보호사)에 대한 격려와 상호소통을 위해 2월17일부터 3월11일(1개월)까지 요양보호사 1일 체험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1일 동행 체험(2~4시간)을 통해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 서비스 제공에 직접 참여하며, 수급자와 가족, 요양보호사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게 된다.이번 체험에는 공단 본부의 장기요양 상임이사 및 차장 이상 직원 34명이 참가하며, 서울, 경기 소재 재가장기요양기관 14개 기관의 26명 요양보호사들이 함께 하게 된다.체험 행사를 함께 한 요양보호사는 “방문요양시 부당한 가사지원을 요구할 때 수급자와 계약이 종결될 것이 우려되어 부당한 요구에 응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임금수준이 낮아 요양보호사로서의 자긍심을 갖기 어렵다”는 애로사항을 털어놓았다.현장을 체험한 직원들은 “요양보호사와 함께 1일 체험을 하면서 요양보호사의 어려운 환경과 애로사항을 피부로 느꼈으며, 요양보호사의 애
2011-03-09 10:46시민단체들은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통과된 의료인 폭행과 관련한 의료법 개정안 통과시킨 것은 특정직역을 보호하기 위한 법에 지나지 않는다며 폐기를 촉구했다. 통과된 법안은 응급실에서 의료행위 중인 의료인이나 의료행위를 지원하고 있는 의료기관 종사자를 폭행, 협박하거나 이를 교사, 방조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해서도 공소를 제기할 수 있도록 하고있다. 그러나 시민단체들은 “이번 의료법 개정안은 지난해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다가 환자, 시민사회단체의 강한 반대로 지난 10개월 동안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되지 못했던 것을 응급실이라는 장소적 제한을 두고 의료행위중인 의료인이나 의료행위를 지원하고 있는 의료기관 종사자로 행위객체를 제한한 것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시민단체들은 이미 의료인에 대한 폭행ㆍ협박에 대해서는 형법, 응급의료에관한법률, 폭력행위 등처벌에관한법률에서 처벌하거나 가중처벌하고 있음에도 또 의료법에 가중처벌 규정을 중복해서 두는 것은 과잉입법이라는 입장이다.현행 응급의료에관한법률에서는 응급실 등에서의 폭행·협박 등 진료 방해 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할
2011-03-09 10:27국립암센터는 오는 16일 오전 8시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김영길 한동대학교 총장을 초청해 ‘21세기 인재상’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김영길 총장은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 RPI 공과대학에서 재료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항공 우주관리국(NASA)연구원, 한국 과학기술원(KAIST) 재료공학과 교수를 거쳤으며, 미국의 저명한 과학자 인명사전에 한국인 최초로 수록되기도 했다. 현재 한동대학교 총장, 한국 대학교육협의회 제 17대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국립암센터 명사특강은 저명인사들을 초청, 그들의 삶의 자취와 인생관을 듣는 자리로 2002년 12월 이후 지금까지 총 90인의 유명 인사가 초빙됐다.
2011-03-09 10:18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정양식 교수(생화학교실, 42세)가 최근 '환자 맞춤형 암 치료(Patient-tailored Cancer Chemotherapy)'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환자 맞춤형 암 치료'는 암 환자들의 화학약물 치료(chemotherapy)를 보다 효율적으로 실시, 환자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암세포를 48개의 특징별로 분류하고 그 특징에 가장 적합한 항암제를 선택함으로서 항암 화학요법 치료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이다.
2011-03-09 10:12
인하대병원은 지난 6일 서울의원 등 29개 협력의료기관의 개원의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지역 의료인을 위한 휴일 건강검진’을 시행했다.
2011-03-09 10:06한림대학교강동성심병원은 소아비만을 예방하고 성장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를 돕고자 오는 26일 오전 8시 본관 15층 강당에서 소아비만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양승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소아비만’을 주제로 소아비만의 정의와 예방법 및 치료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Q&A 시간을 통해 어린이 및 보호자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사전 접수를 통해 신청한 100명을 대상으로 골연령(성장판)과 체지방, 혈액 등 비만 및 성장과 관련한 검사도 병행된다.
2011-03-09 10:03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최근 ‘재도약 한강 결의대회’와 깨끗하고 안전한 병원을 위한 ‘Clean Hospital 선포식’을 갖고 부서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재도약 한강 결의대회는 화상센터, 소화기센터, 척추센터 등 특성화센터와 총무팀과 원무팀, 관리팀 등 행정부문, 간호부문, 진료지원 부문 등으로 나눠 각 부서별 올 한해 추진과제와 계획이 소개됐다. 이진 소화기센터장은 한림대한강성심병원이 지난 3월1일부로 개편, 운영 중인 6개 특성화센터 운영과 관련해 협진을 강화하고 전문 간호사를 외래에 배치하는 등 다학제적인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소화기센터는 기존의 경우 암 환자가 내과 진료 후 입원진단, 외과 전과, 수술 실시가 일반적이었던 것과 달리 소화기내과와 외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등의 전문의로 구성된 소화기센터에서 진료와 검사, 진단수술과 치료까지도 모두 센터 내에서 이뤄지도록 시스템을 변경키로 했다. 총무팀은 각 기관의 오프라인 소통채널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결과를 피드백 하도록 하는 등 소통을 강조함으로써 직원의 의욕을 고취시킬 방침이다.전기실과 기관실은 스마트폰 이용이 급증한 만큼 QR코드와 연계해 주요 장비의 사양과 수리 이력,
2011-03-09 10:00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이한우)는 지난 8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60여명의 약업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국적제약사-도매 친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도협은 지난 1월에도 국내제약업계 인사들과 화합의 장을 마련해 큰 호응을 받은 데 이어 다국적 제약사와의 교류 강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계획한 것.
2011-03-09 09:57인하대병원은 최근 몽골 유일의 국립방송사인 MNB와 상호 최우선 협력기관 계약과 해외의료관광 마케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인하대병원은 몽골 건교부, 문화부, 자원에너지부 등 국가 공무원 약 2만2000명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실시해 해외환자 유치 효과를 얻을 수 있게됐다.MNB는 인하대병원 관련 뉴스보도와 다큐멘터리 등 동영상 컨텐츠 제작은 물론 신문광고, 의료관광 및 한류 소개잡지 등에 본원 메시지를 홍보해 다각적이고 효과적인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2011-03-09 09:54다국적제약회사와 도매업계가 국내 의약품유통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의 자리를 가졌다.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이한우)는 지난 8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60여명의 약업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국적제약사-도매 친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도협은 지난 1월에도 국내제약업계 인사들과 화합의 장을 마련해 큰 호응을 받은 데 이어 다국적 제약사와의 교류 강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계획한 것.이날 이한우 회장은 “오늘은 다국적 제약계와 도매가 세계 만방의 공통언어인 음악으로 하나되는 날”이라며 “이 자리가 제약은 도매입장에서, 도매는 제약의 입장에서 상생을 모색하는 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도매업계는 금융비용 시행으로 마진확보에 큰 압박을 받고 있는데, 다국적 제약사들이 좀 더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동수 KRPIA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제약과 도매가 닥쳐온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면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자리라고 생각된다”라며 “앞으로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데에 다국적 제약업체들과 도매업계가 함께 발전방향을 고민해나가자”고 강조했다. 군터 라인케 베링거인겔하임 사장은 “지난 14년간 한국에서 근
2011-03-09 09:54
관동대학교 의과대학은 2011학년도 신입생 54명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명지병원에서 ‘가치관 재정립을 위한 집체 연수’를 진행한다.연수원·서울 서초구 시립어린이병원·인천 영락요양원 등에서 실시되는 이번 연수는 의사로서 갖춰야 할 품성을 깨닫고 올바른 비전과 가치관을 재정립시켜 의사로서의 의미있는 첫걸음을 내딛게 하기 위함이다.이왕준 의료원장은 "의대에 합격한 신입생들은 오로지 공부에만 매달려온 소위 ‘수재’로 볼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능적인 의사가 아닌, 환자의 아픈 마음까지 보듬어 줄 수 있는 ‘참의사’로 거듭 태어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1-03-09 09:45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16일 지역 유관기관으로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연다. 김규진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는 이날 오전 10시 대덕노인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호흡기 질환 : 황사 예방’을 주제로 강좌를 실시한다.김교수는 겨울이 지나고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 환절기에 중국으로부터 늘 찾아오는 불청객인 황사에 대처하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해줄 예정이다.한편, 영남대병원은 병원 자체적으로 내부에서 뿐만 아니라 외부로 지역민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활발히 펼치면서 지역민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꾀하고 있다.
2011-03-09 09:37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15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심장 질환과 관련한 무료심장교실을 연다. 격월로 개최되는 이 교실은 34회째를 맞이한다.이날 박종선 교수(순환기내과)는 ‘심근경색과 협심증’에 대해, 이어 박연우 영양사(영양팀)가 ‘심장병 식사요법’에 대해 각각 건강강좌를 펼친다.박종선 교수는 “심장 질환은 고령화를 비롯해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돼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심근경색과 협심증은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등과 마찬가지로 평소 올바르고 규칙적인 생활을 영위해 미리 예방하는 게 최선책”이라고 강조했다. 심장 질환자와 보호자를 비롯해 질환이 의심되는 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교실에 무료로 참석해 강좌를 들으면 된다. 강좌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지며 참석자 모두에게는 기념품도 주어진다.
2011-03-09 09:34태평양제약(대표이사 안원준)은 자사제품인 ‘케토톱’이 2011년 한국능률협회서 조사한 소비자가 뽑은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부문에서 브랜드파워 1위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케토톱’은 지난 2003년 이후 올해까지 9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를 차지하면서 명실공히 붙이는 관절염치료제의 대표 브랜드임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KMAC(한국능률협회컨설팅)는 최근 전국 1만14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196개 산업군의 브랜드에 대한 한국산업 브랜드 파워조사(K-BPI)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K-BPI는 소비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각 브랜드가 갖고 있는 영향력을 파악해 이를 지수화한 것으로, 지난 99년부터 서울시 및 전국 6대 광역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KMAC 관계자는 “넘버원 브랜드가 되가 위해선 총체적인 브랜드 경영 전략이 필수다. 직원 교육과 브랜드 개발이 지속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1-03-09 09:23한미약품(사장 이관순)은 최근 캔디 타입의 숙취해소제 '휘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알코올 분해효소(ADH)와 숙취를 일으키는 원인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 분해효소(ALDH)를 함께 함유했으며, 천연효소와 유기농 원료로 제조됐다. 작고 감각적인 포장으로 음주를 앞두고 부담없이 준비할 수 있으며 음주후 3정을 씹어 먹거나 음주전 1정, 음주후 2정으로 나눠 섭취하면 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숙취해소제 시장은 평균 20%씩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휘스가 이 시장에서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휘스는 현재 전국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2011-03-09 09:10국내 의료기관 인증제의 국제화 추진 행보가 속도를 내고 있다.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최근 “인증 기준에 대한 국제화를 먼저 추진시키기 위해 컨설팅을 진행중에 있다”며 “국제인증인 ISQua를 받으면 해외환자 유치나 해외보험사와의 협약에서 효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ISQua의 국제인증 프로그램은 보건의료에서 ‘인증을 인증’하는 국제적 외부평가프로그램으로 이 인증을 받은 곳은 미국의 JCI 외에도 호주 ACHS, 캐나다의 AC, 뉴질랜드의 QHNZ 등이 있다. 인증원 관계자는 “우리나라에서 JCI가 국제인증으로 대표되지만 호주의 ACHS도 홍콩과 대만 등의 여러 병원이 획득을 한 인증제”라며 “우리나라의 인증제도 국제인증을 받게 되면 대내외적 공신력을 확보해 그간 국제인증의 효과로 알려진 해외환자유치 기능이나 해외보험과의 협상 등이 수월해질 것”이라고 확신했다.실제로 그간 JCI 인증을 받은 국내 병원들은 국제보험과의 수월한 협약과 해외 교포를 비롯한 해외 환자 유치 유리, 대내외적 공신력확보를 통한 홍보효과 등을 주요 강점으로 꼽았다. 국내 인증원은 추진 조기부터 ISQua에 대한 추진을 계획해왔다. 이에 따라 ISQua의 평가기준이 추구해야 할 환자의 안전
2011-03-09 06:53의료기관이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 공무원의 현지조사 요구·명령에 응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한 ‘의료법 개정안’이 대안 형식으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될 예정으로 관심이 집중된다.현행 의료법에서는 ‘보건복지부장관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은 의료기관이나 의료인에게 필요한 사항을 보고하도록 명할 수 있고 관계 공무원을 시켜 그 업무 상황 시설 또는 진료기록부·조산기록부·간호기록부 등 관계 서류를 검사하게 하거나 관계인에게서 진술을 들어 사실을 확인받게 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특히 ‘이 경우 의료인이나 의료기관은 이를 거부하지 못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앞서 복지위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한 개정안은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거부하지 못한다’라고 수정했다.즉 의료기관을 현지조사 하는 과정에서 관계 공무원들의 무리한 서류제출 요구로 인해 의사들의 진료권 침해와 환자정보가 무분별하게 누설되는 경우가 있어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공무원의 현지조사 요구·명령에 응하지 않을 것을 명시, 정당하고 합리적인 방식의 현지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 것.하지만 ‘정당한 사유’라는 문구에 대해선 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손볼 가능성도 상존한다.다소 논란의 소지가 제기
2011-03-09 05:54
국립병원안에 미술관이 들어섰다.국립중앙의료원(NMC)이 환자 및 보호자 그리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미술관 '갤러리 스칸디아‘를 9일 본격 개관하는 것.공공의료기관에 미술관이 있다는 것도 다소 생소하지만 전시행정이 아니라 경쟁력을 갖춘 제대로 된 갤러리를 꿈꾸고 있어 시선을 더욱 모은다.초대관장을 맡은 황세희 NMC 홍보실장 겸 건강증진센터장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여타 갤러리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경쟁력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다짐했다.황관장은 “환자 등에게 예술작품 감상 등 문화적 여유를 주기 위함이 갤러리 개관의 1차 목적”이라고 전제하며 “전시작품에 대한 수익금은 소외계층의 의료비지원금으로 전액 사용된다”고 운영계획을 설명했다.하지만 자선을 위한 작품 구매는 한두 번은 가능하겠지만 반드시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이에 황관장은 소장가치가 있는 작품이야 말로 미술관을 장기적으로 끌고 나가는 데 핵심요소라며 작가섭외에 만전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다.발로 뛴 노력의 결과, 개관을 기념하는 ‘서양화 초대전’에는 구자승 작가 등 미술계에서 쟁쟁한 원로작가 5인의 각기 특색있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문화가 살아 숨쉬는 국립중앙의료원에 일조하
2011-03-09 05:30정부가 특허만료 신약과 관련된 불법 리베이트 움직임에 대해 단호히 조사 처벌할 것을 경고했다.보건복지부 의약품정책과는 최근 ‘11년 상반기 특허가 만료되는 ‘가스모틴’ 등 신약들에 대해 집중 모니터링 하겠다는 공문을 제약협회 등 관련단체에 전달했다.이는 특허만료 신약에 대한 제네릭 시장선점을 위해 제약사간 경쟁 과열로 의료기관 등에 처방 사례비 지급 등의 불법 리베이트 제공 우려가 크다고 판단한 것.올 상반기 특허만료되는 신약은 △가스모틴(대웅제약) △아타칸(한국아스트라제네카) △자이프렉사(한국릴리) △코아프로벨(한독약품) △발트렉스(GSK) △트렉산(사노피아벤티스) 등이다.복지부는 이들 의약품에 대해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불법 리베이트 제공 및 수수자에 대해 엄격한 조사와 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불법 리베이트를 근절하기 위해 리베이트 제공 및 수수자에 대한 처벌강화 등이 포함된 약사법 및 의료법이 지난해 11월 28일 개정 시행에 들어간바 있다.지난 2008년 ‘리피토’와 ‘코자’의 국내특허가 만료됐을 당시 국내 제약사들은 제네릭 신제품을 출시로 전년대비 17% 매출이 증가되기도 했다.올해 국내 제네릭 시장은 1911억원 규모로 추정되는데, 지난해…
2011-03-09 05:21의원급 의료기관이 년 평균 1700여개 기관이 폐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비인기관인 산부인과의 경우 폐업하는 기관이 신규 개원을 역전하는 현상이 고착화되어 가고 있었다. 이는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공개한 2010년도 요양기관 개ㆍ폐업 현황과 의원 표시과목별 개ㆍ폐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이다.의원 표시과목별 개ㆍ폐업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동안 년 평균 1700여개의 기관이 문을 닫았다. 지난해 의원 표시과목별 개ㆍ폐업 현황은 각각 2001개, 1559개로 조사됐다. 의원 표시과목별 폐업이 가장 많은 과목은 일반의로 지난해 786개 기관이 폐업했다. 의원 표시과목별 폐업기관이 많은 과목은 대부분이 소위 말하는 비인기과를 중심으로 높은 양상을 보이고 있었다.정신과와 산부인과의 경우는 신규 개원보다 폐업하는 기관들이 더 많았다. 지난해 정신과의 경우 신규 개원은 28개 기관에 그친 반면, 폐업 기관은 34개 기관에 달했다. 산부인과도 마찬가지로 지난해 개원은 50개 기관, 폐업은 93개 기관으로 신규 개원을 추월했다. 아울러, 지난해 요양기관종별 신규 개원은 6541개, 폐업은 5130개 기관이었다. 최근 5년동안 신규 개원은 줄어
2011-03-09 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