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구로병원 희귀난치성질환센터가 최근 ‘희귀 난치성질환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희귀난치성질환의 유전학적 접근(김현주 한국희귀질환재단 대표, 아주대학교 의학유전학과 교수)’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참석한 약 30명의 환자와 보호자들은 ▲ 유전상담의 정의와 과정 ▲ 유전상담이 필요한 사례 ▲ 유전자 검사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 받았다. 아울러 병원은 정부의 희귀난치성질환 의료비 지원과 정책 현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환자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고대 구로병원 희귀난치성질환 센터는 희귀난치성질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투병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이 같은 교육을 주기적으로 개최해오고 있다.
2011-05-23 21:24의료기관 인증서 교부식이 대구지역의 계명대학교 동산병원과 영남대학교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서 지난 19일~20일 이틀간 진행됐다.인증원에 따르면 이번 교부식은 대구광역시 내 첫 인증의료기관인 이들 병원의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되새기기 위해여 마련됐다.교부식에서 이규식 원장은 “의료기관인증제도는 공급자 중심의 의료문화를 환자중심의 문화로 바꾸는 대혁신”이라며 “인증제는 병원 실정에 맞도록 자체적으로 규정을 정하고 이를 지키는 노력을 확인하기 때문에 병원의 자율성이 지켜지며 의료수준이 향상되는 것을 병원 직원이 피부로 느낄 수 있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작년 11월 개원한 이후 현재까지 인증원은 58개 기관의 인증조사를 마치고 39개 기관에 인증등급을 부여했다. 앞으로 인증원은 중소병원을 대상으로 인증이 어렵다는 막연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 지역별 간담회를 열어 인증제를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한편, 계명대학교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2월 8일부터 11일, 영남대학교병원은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각 4일간 인증조사를 받았으며 지난 4월 5일 열린 제4차 인증심의위원회 심의결과 ‘인증’등급을 판정받았다.
2011-05-23 21:18대한의사협회 IMS특별대책위원회는 IMS는 물론 현대의료기기 사용문제 등 對한방 전면적 대응방안을 다양화해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다.IMS특대위는 최근 한의사협회와 산하 관련 위원회를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소했으며, 5월말까지 회원들을 대상으로 고소인 신청을 받아 추가 고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현재 100명 이상의 회원이 고소 참가를 신청한 상태다. 특대위는 기존 명예훼손 외에 업무방해 혐의도 추가해 고소를 진행키로 했고 한방의 허위광고에 대한 대응광고를 일회성이 아닌, 한방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지적하는 내용으로 콘텐츠를 다양화해 지속적으로 광고를 게재하는 등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한방 무면허의료행위 및 유사의료행위 신고센터를 개설해 불법사례를 수집, 적극 대응키로 했다.오석중 IMS특대위 간사는 “이번 대법원 판결에 대한 한방의 허위광고 행위가 오히려 한방제도 자체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계기가 됐다”며 “특대위는 국민건강 보호 차원에서 한방의 불법 및 유사의료행위에 대한 전면적 대책방안을 강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1-05-23 18:44대한의사협회가 선택의원제와 관련해 정부와의 논의를 일체 중단키로 했다.환자의 의료기관 ‘선택’ 및 ‘등록’이라는 기본 설계는 명칭만 다를 뿐 진료총량을 제한하는 주치의제도와 다를 바 없으므로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결의한 것.질환에 따라 해당 전문의에게 진료 받던 현행 의료문화가 자리 잡은 상황에서, 일정 교육을 통해 즉, 고혈압을 내과 등 관련 전문과목 이외의 과에서도 진료를 받게 할 경우 의료 질의 저하를 초래하고 현행 전문의제도를 무너뜨릴 수 있다는 우려다. 특히, 선택의원제로 인한 의료의 질 저하가 결국 국민건강에 심각한 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국민의 의료이용에 불편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질환을 오히려 키우는 결과를 초래해, 고질적 폐단인 상급병원 쏠림현상을 도리어 부추기는 역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이는 곧 막대한 사회적 낭비로 귀결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선택의원제가 ‘인센티브 제공’이라는 메리트로 당장에는 의료계에 이득이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정부의 재정절감 정책 추진으로 의료계가 현재보다 더욱 열악해질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했다.선택의원제 추진을 위한 재정을 어느 정도 확보하고 있는지에 대한 발표가 전혀 없는 상황에
2011-05-23 18:39건국대학교원은 송명근 교수가 카바수술을 시행한 후 매우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수술사례는 2007년 10월 아산병원에서 건국대병원으로 옮긴 후 2011년 3월 말까지 3년6개월 동안 시행한 총 586명의 환자에게 카바(CARVAR)수술을 시행한 결과이다. 이 결과는 오는 26일 태국 푸켓에서 열리는 21차 아시아 흉부외과학회의 초청 강연, 6월 12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21차 세계 심혈관학회와 6월 25일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제 6차 세계판막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우선 송명근 교수가 밝힌 수술결과에 따르면 수술사망률에 있어 대동맥판막질환으로 수술을 받은 환자 336명 중 수술 중 사망 또는 수술 후 조기사망은 0%였다. 이는 단순대동맥판막질환 140명, 대동맥판막과 승모판막질환이 2중으로 겹친 164명, 대동맥판막, 승모판막, 삼첨판막의 3중 판막질환 31명, 여기에 폐동맥판막질환까지 겹친 4개 판막질환 1명 등이 포함된 숫자다.기존의 인공판막을 이용한 외국의 대동맥판막 치환술의 수술사망률이 대개 2~5%에 이르고, 2중 판막 치환술은 수술사망률이 10%내외로 알려져 있는데 비해 카바수술의 경우는 판막질환이 여러
2011-05-23 16:26건국대학교병원은 최근 건국대학교 대운동장에서 1,000여명의 교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체육대회를 열었다. 개원 80주년을 맞아 교직원의 화합과 단결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한 이번 체육대회에는 교직원은 물론 가족들까지 참여해 토요일 오후를 함께 즐겼다. 이창홍 의료원장, 정경섭 노동조합 위원장, 주요 보직자 역시 장애물 달리기 등의 종목에 함께 참여해 교직원들의 응원과 박수를 받았다. 체육대회 후에는 직원들이 준비한 공연, 초정 연예인 공연 및 행운권 추첨 그리고 뒤풀이 행사까지 교직원들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렸다. 이창홍 의료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건국대학교병원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한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이 체육대회가 노사는 물론 교직원 상호간의 이해 중진에 다소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1-05-23 15:31한양대학교병원 비뇨기과는 최근 ‘제5회 전립선친우회’ 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하여 한양대학교병원 전립선 환우와 가족들이 참석했다. 김용태 비뇨기과장은 개회사에서 “전립선질환 환자분들의 친목도모와 질환에 대한 이해 및 치료에 도움을 드리고자 벌써 다섯 번째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며, “오늘 이 시간에 많은 정보 교류로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비뇨기과 이춘용 교수가 ‘전립선암 수술 후 추적관찰’, 박해영 교수가 ‘전립선 건강법’, 김용태 교수가 ‘전립선적출술 후 발생한 요실금치료법’ 등에 대해서 강의했다.강의가 끝난 후에는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박인기 교수 국악팀의 공연 진행되었으며, 이날 행사에 참석 환우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올해로 5번 개최된 ‘전립선치우회’는 전립선암이 수술 후 관리가 더 중요한 것을 알리고,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수술 받은 환자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모임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2011-05-23 15:29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최근 ‘제13주년 개원 기념식’ 행사가 개최했다. 이날행사에는 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 배상철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장 등 주요 보직자 및 많은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춘용 한양대학교병원장은 축사에서 “최근 많은 병원들이 몸집을 크게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지만, 한양대학교병원은 특성화와 연구중심병원을 육성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이 그 선두에 서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국내는 물론이고 아시아에서 최초로 ‘류마티스병원’을 세웠다”면서, “교직원 모두가 자긍심을 갖고 끝임 없는 노력과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배상철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장은 기념사에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이 13년 동안 류마티스질환에 있어서 많은 연구 성과를 내고 있으면 사회공헌에도 많이 기여하고 있다”며, “한양대학교의료원 발전에 기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올해는 연구중심병원으로 새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늘 최선을 다하는 교직원 여러분들의 화합과 통합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이 연구중심병원으로 탈바꿈 하도록 교직원
2011-05-23 15:28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요양기관 전용 업무 포털서비스를제공하는 홈페이지(biz.hira.or.kr)를 별도로 구축하여 23일 개통했다. 앞으로 기존 홈페이지(www.hira.or.kr)는 국민ㆍ일반사용자 중심의 포털서비스로 운영하고, 진료비 청구 등 요양기관에 필요한 포털서비스는 새로 구축한 ‘요양기관 업무 포털서비스(biz.hira.or.kr)'로 분리 운영한다. 새로운 요양기관 업무 포털시스템 구축에 따라 △요양기관의 접근경로를 최단․최적화 하고 △요양기관의 개설․현황신고에서 진료비 청구, 진료평가, 재청구, 이의신청 등 모든 과정을 사용자 중심의 표준화된 3단계 메뉴체계로 개편하며 △요양기관의 심사평가원 관련 업무처리 절차도를 제공해 업무서비스 이동 및 업무처리 진행과정을 쉽게 알 수 있게 하는 등 그 동안 복잡하고 찾기 어려웠던 홈페이지의 접근성과 활용 편의성이 대폭 개선됐다.또한, 부가서비스로 △진료비 청구서 접수ㆍ심사과정 및 이의신청까지 진행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One Stop서비스를 제공하고 △요양기관과 심사평가원간 양방향 실시간 업무정보 교류 및 개별 요양기관에 맞춤형 정보제공 서비스가 대폭 확대 된다.새롭
2011-05-23 15:10‘제5회 성균관대학교-노바티스 글로벌신약개발 전문가 과정’이 주요 제약회사 R&D 관계자 등 국내 신약개발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리에 마쳤다.최근 성균관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이 대학 약학부 BK21 미래의약산업핵심고급인력양성사업단과 경기바이오센터 등이 함께한 '선진 제약사 신약개발 전문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과정은 신물질 도출 및 개발, 약물 분석, 사업개발 및 마케팅 평가기법을 포함하는 강좌와 함께 화학 유전학 접근을 통한 신약개발, 유전자 스크리닝 기술을 이용한 신호전달체계분석, 분자 유전학 기반의 항암제 개발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돼 신기술과 세계적인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특히 올해는 노바티스 생명과학연구소 (NIBR) 항암제 연구부문 부사장 겸 총괄책임자인 윌리엄 셀러스 박사를 비롯해 총 8명의 해외 과학자들이 연자로 초대됐다.한편, 올해로 5회째 개최된 ‘성균관대학교-노바티스 신약개발 전문가 과정’은 국내 신약개발 전문가들을 위해 선진적인 신약개발 트렌드와 기법을 논의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구성한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1-05-23 15:10나이코메드코리아의 COPD(만성 폐쇄성폐질환) 경구용 항염증치료제인 닥사스(성분명 로플루밀라스트)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국내 허가를 획득했다.닥사스는 COPD의 악화(Exacerbation) 경험이 있고 만성기관지염을 수반한 중증 이상의 성인 만성 폐쇄성폐질환 환자(기관지 확장제 추여후 1초간 강제호기량인 FEV1 수치 50% 이하 예상)을 대상으로 기관지확장제에 추가해 유지요법제로 승인 받았다.악화란 호흡곤란, 기침, 객담 등의 증세를 보이며 폐기능 감소와 사망위험 증가 등 건강저하를 가져오는 상태다. COPD 악화로 입원 후 12개월 내 사망률은 심장마비로 입원 후 12개월 내 사망률보다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이번 허가는 닥사스의 효과를 입증한 4건의 임상 3상 연구결과가 바탕이 됐으며, 이 결과는 영국 의학 전문지 란셋 (Lancet 2009년 8월호)에 게재됐다.이중 3000명 이상의 질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두 건의 중추적 임상연구는 위약대조 조건 하에 12개월간 진행됐다. 연구결과, 닥사스는 COPD 악화와 폐기능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을 보였다. 또한 이들 환자군에 대해 1차 치료제인 지속형 베타2 효능제(LABA)와 병용할 경우 악화
2011-05-23 15:09가수 노사연, 이무송 부부가 8년째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자선콘서트를 연다. 원자력병원 홍보대사 노사연, 이무송 부부는 가족의 달을 맞아 원자력병원 소아암 병동의 환우들을 위로하기 위해 자선 공연을 준비한다. 오는 24일 오후 1시30분부터 원자력병원 야외 정원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김장훈, 박상민, 조항조, 포미닛, 걸스데이, 언터쳐블, 김양 등이 출연해 오랜 병원생활로 지친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로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할 예정이다.노사연, 이무송 부부는 지난 2002년 소아암 환자들과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기 위해 병원을 찾은 인연으로 다음해부터 원자력병원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으며 지난 10 여 년 간 암환자들을 위한 자선공연을 기획하고 선 후배 가수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송년 자선 콘서트를 이끌어 왔다.한편, 그동안 동참한 가수들은 조항조, 김상배, 김장훈, 장윤정 등 30여명이며, 이숭용․정민태(우리 히어로즈) 선수는 사비를 털어 소아암환자들을 위한 선물을 마련하고 기부금을 전하기도 하는 등, 꾸준한 후원활동을 해오고 있다.
2011-05-23 13:46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보건복지지부로부터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응수 원장은 "의료기관 인증 획득으로 일산백병원은 환자의 안전과 치료를 위한 최고의 시설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을 공식 인정받은 것"이라며 "지속적인 시스템 혁신과 관리를 통해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11-05-23 13:06한의협이 IMS와 관련한 의사협회의 대응에 대해 후안무치, 적반하장 등의 강도 높은 표현으로 비난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아직도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경거망동 하며 국민과 언론을 호도하고 있는 대한의사협회의 작태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한의협은 다시 한번, 대법원은 이번 판결에서 ‘침을 이용해 질병을 예방, 완화, 치료하는 한방의료행위’를 한의사의 침술행위로 규정함으로써 침을 사용하는 양의사의 모든 행위는 불법이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고 강조했다.또한, 한의협은 대한의사협회와 대한IMS학회는 이번 사건의 소송과정에서 “소송 당사자인 양의사(이하 엄 모 원장)의 적발 당시의 모든 행위는 IMS(근육 내 자극치료) 시술이 맞다”고 일관되게 주장 했으나, 대법원은 최종판결에서 엄 모 원장의 행위는 IMS 시술이 아니라 침술임을 명확하게 밝히고 엄 모 원장에게 패소 판결을 내렸다고 설명했다.한의협은 “이번 판결은, 지금까지 일부 양의사들이 치료효과가 탁월하고 환자 만족도가 높은 침시술을 암암리에 활용하기 위해 IMS라는 허울 좋은 미명 아래 불법적으로 침시술을 자행해 오던 행태에 경종을 울리는 큰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판단
2011-05-23 13:05헬리코박터균 항생제 내성이 급격히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항생제 치료전과 치료후 항생제 내성률이 최대 6배 이상까지도 높아질 수 있다는 결과가 공개돼 주목된다.신운건 한림대학교강동성심병원 소화기병센터 교수(소화기내과)는 최근 열린 ‘소화기연관학술대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리나라에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의 항생제 내성 변천사’ 연제 발표를 통해 헬리코박터균 항생제 내성이 최근 급격히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항생제 치료 전과 치료 후 항생제 내성률이 최대 6배 이상까지도 높아질 수 있다고 보고했다.이번 보고서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항생제 내성을 연구한 1987년부터 2009년까지 20여년간의 국내 4개 대학병원의 문헌 데이터들을 수집·분석한 결과다. 분석결과 헬리코박터균 항생제 내성률은 크게 상승했다. 먼저 ‘아목시실린’이 1987년 0%에서 2003년에는 18.5%(12/65 : 내성균 수 / 전체 균주)로 크게 증가했다. 2003년 이후에는 4.8%(2007~2009년 : 6/156) 등 다시 낮아진 수준에서 내성률이 유지되고 있으나 실제 내성률은 이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클라리스로마이신’은 더 심각하다. 1987년에는 0%, 1994년에는
2011-05-23 12:15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국립암센터가 운영하는 국가암정보센터는 ‘국민 암정보 캠페인’ 홈페이지(campaign.cancer.go.kr)개설과 함께 전국민의 암예방 실천 생활화를 위한 ‘국민 암예방 수칙 실천 서명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 캠페인은 ‘팔팔하게 99세까지 살자는 의미’의 국가암정보센터 암정보상담전화 뒷자리 번호를 활용해 8899명을 목표로 진행된다. 서명 참여 방법은 ‘국민 암정보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신상정보 입력 없이 이름만 입력하는 것으로 가능하며 서명 후, 트위터·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지인들에게 알릴 수 있다. 6월17일까지 암예방 수칙 실천 서명완료후 자신이 사용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전달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음료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임민경 국가암정보센터장은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이 암예방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서명을 계기로 국민 암예방 수칙을 생활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1-05-23 12:07세브란스병원 안과는 오는 30일 오후 3시부터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연령 관련 황반변성’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2011-05-23 12:03국내 다발성 경화증 환자들이 질환에 대한 주변의 인식부족으로 일상 활동을 포기하거나 자신의 질환을 알리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등 생활의 불편함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바이엘 헬스케어가 다발성 경화증 환자 13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5%가 주변에서 다발성 경화증을 알고 있는 사람이 없다고 답했으며, 41%는 다발성 경화증에 대한 주변 인식의 부족으로 일상생활에서 포기한 부분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이 같은 질환에 대한 낮은 사회적 인식으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포기한 주요 활동으로는 외부 모임이나 가족과의 교류 (15%), 운동이나 야외활동 등의 여가생활(14%), 직장 업무 및 학업 (9%) 등이 있었다.또한 자신의 증상을 이해시키기 가장 어려운 주변 인물로는 직장 동료와 친구가 각각 15%로 가장 많았고, 부모나 배우자도 각각 14%와 12%인 것으로 나타나 가까운 지인들의 질환에 대한 인식부족이 환자들에게 심리적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자신의 질환을 주변에 알렸을 때 주변의 일반적인 반응은 희귀질환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42%)이 가장 많았으며, 이에 이어 정상적인 생활가능성 여부에 대한 의구심(23%), 질
2011-05-23 12:01보건복지부는 ‘2011년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계획’에 따라 제1형 당뇨병환자의 혈당측정시 사용하는 검사지(strip) 구입비용(매월 약 3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이에 지원대상 및 기준을 규정한 ‘요양비의 보험급여 기준 및 방법’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제1형 당뇨병 환자는 입원·외래 진료시 혈당검사에 대해서만 보험적용을 받아왔으며, 가정 등에서 혈당을 검사할 때 필요한 소모품 비용은 환자가 전액 본인부담을 해 왔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으로 요양기관외의 장소에서 혈당측정시 사용하는 검사지에 대해서도 요양비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1형 당뇨병환자는 내과·소아청소년과에서 혈당검사지를 처방받아 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의료기기 판매업소에서 구입하면 된다. 또한, 혈당검사지는 1개당 300원씩, 1일 최대 4개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환자는 구입 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처방전과 세금계산서를 제출하면 80%를 돌려받을 수 있다.복지부는 약 4만명의 제1형 당뇨병환자에게 매년 150억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제1형 당뇨병환자의 적절한 혈당관리가 이뤄질 수 있게 돼 환자의 건강증진과 경제적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했다.개정안은 의견 수렴
2011-05-23 12:01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한 14개 요양기관의 명단을 공표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11월 13개 거짓청구 요양기관 명단공표에 이은 2번째로 병원 2개, 의원 5개, 치과의원 1개, 약국 1개, 한의원 5개가 포함됐다.지난 2010년 8월~2011년 2월까지의 기간중 행정처분을 받은 219개 요양기관 중 14개 기관이 이번 명단공표 대상이며 거짓청구금액은 6억2300만원이다. 공표내용은 요양기관 명칭·주소·대표자 성명(법인의 의료기관의 장)·위반행위 등이며 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관할 특별시·광역시·도·특별자치도와 시·군·자치구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 5월24일~11월23일까지 6개월간 공고된다.이들 요양기관은 실제 환자를 진료하지도 않고 진료한 것처럼 꾸미는 방법 등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진료비를 거짓으로 청구한 기관으로, 거짓청구 금액이 1500만원이상 이거나 거짓청구 금액의 비율이 100분의 20을 초과하는 기관들이다.거짓청구 유형은 △입원일수 또는 내원일수를 허위로 청구 △실제 실시하지 않은 행위료, 약제료 및 치료재료대를 청구 △비급여상병을 진료 후 비용을 환자에게 전액 부담시켰음에도 진료기록부 등에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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