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학회(이사장 유병철,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는 3월1일부터 수도권을 시작으로 전국을 아우르는 대국민 간염 캠페인 TV 광고를 시작한다. 이번 TV 광고를 신호탄으로, 간염 캠페인 웹사이트 개편 및 무료 검진 사업이 함께 진행되어 2011년을 간 건강 인식 제고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TV 광고는 지난 10년간 B형간염 및 간암 등 각종 간 질환의 위험성과 정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해온 간염캠페인의 연장선으로, 대중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이번 TV 광고는 B형간염 바이러스 보균자가 정기검진의 중요성을 간과하다 복수가 차고 황달 증상이 나타는 합병증을 겪는 과정 끝에, 정기검진과 간염 치료를 통해 다시 건강을 되찾는 과정을 담아 제작됐다. 또한 매년 간 질환 및 간암으로 2만 여명이 사망하고 있으며, 간암의 70%는 B형 간염이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함께 전달하고, 최소 6개월마다 혈액 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정기검진을 받으면 만성B형간염을 예방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특히 이번 TV 광고에는 대한간학회 소속 임원진들이 광고에 직접 출연, B형간염 퇴치에 앞장서는 학회의 뜻을 담았다. 유병철 이사장(
2011-02-28 11:27간호계의 숙원 사업인 간호교육 4년 일원화를 위해 여야의 국회의원들이 총 출동했다. 28일 국회에서 열린 '간호교육 학제 일원화를 위한 공청회'에는 주최자인 서상기(한나라당), 안민석(민주당),정영희(미래희망연대) 의원이 참석해 “간호교육의 4년 일원화가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의 안민석 간사는 "현재 쌓여있는 법안이 400개인데 현재 이 법안은 순위가 400위 밖에 있다. 그러나 서상기 의원과 3월달에 무조건 '간호교육 4년 일원화'를 처리하기로 했다" 며 "여야가 협력해야 하는 건 협력한다"고 공개적으로 약속했다.여당의 교과위 간사인 서상기 의원도 “핵심 의원은 다온 것 같아 분위기가 좋다, 이 분위기가 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뒤늦게 도착한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 역시 간호교육 4년 일원화 지지를 공고히 하며 분위기를 띄웠다.안상수 대표는 "4년제 일원화 법안을 발의한 당사자로서 이 문제를 다루게 되는 교과위에 통과를 요청해 놓은 상태"라며 "교과부장관에게도 협조를 부탁했으므로 빠른시일 내 잘 될수 있으리라 본다"고 전했다.이외에도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 미래희망연대 노
2011-02-28 11:26[파일첨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사례 중 9항목 (9사례)에 대해 각 사례별 청구 및 진료내역 등을 28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하는 사례는 ▲어깨의유착성피막염에 산정된 비관혈 관절수동술 ▲진단적 신경차단술과 고주파열응고술의 적정 시술간격 ▲경정맥 체내용심박기 거치술, 부정맥고주파절제술 사례 ▲심박기 심실 전극삽입 수기료 산정방법 ▲Mycophenolate mofetil 약물농도검사 ▲정위적 방사선분할치료(FSRT)와 테모달 병용투여 등 9항목 9사례이다.이번에 결정된 사례를 살펴보면 추간판탈출증 등 상병에 다210나 경막외조영을 산정한 사례로 영상자료 등을 참조 인정여부에 대해 논의한 결과, 진단적 목적에 적합한 조영영상이 확보되지 않았고 다른 검사를 이미 시행, 검사 시행의 타당한 사유도 확인되지 않는 바 다210나 경막외조영은 인정하지 않기로 했다. 이어 진료심사평가위원회는 심박기 전극 문제로 새로운 심실전극 삽입시 수기료 산정과 관련해 “새로운 심실 전극을 삽입 시 수기료 산정방법에 대해서는 시술방법, 난이도, 위험도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 자200-나(1)(나) 경정맥체내용심박기거치술-심박기교환술(심방 또는 심실 전극이 삽입
2011-02-28 11:21국내외적으로 아토피 피부염 환자가 가파른 증가 추세에 놓인 가운데 기능성 미생물을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 치료 기술이 세계 최초로 개발돼 아토피 치료에 새로운 길이 열렸다. 고려대 미생물유전학 연구팀의 박용근 교수와 윤원석 연구교수는 28일 발간될 SCI 국제학술저널 익스페리멘탈 멀레큘라 메디신(Experimental Molecular Medicine)을 통해 기능성 미생물을 활용한 기존 아토피 치료법의 약점을 보완한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연구 3년 만에 개발된 이 치료법은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하는 면역유전자인 CCL22RNA를 억제할 수 있는 작은 간섭RNA(miRNA 또는 Small Interference RNA)를 제조한 후 이를 기능성 미생물을 이용해 대량 생산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능성 미생물로 연구팀이 사용한 미생물은 독성을 약화시킨 살모넬라균이다. 살모넬라균 내부에 miRNA를 심어 두면 대량으로 복제된다. 이를 약물로 복용하면 살모넬라균이 내장을 통해 혈액 속으로 침투, 살모넬라균 자체로 인해 세포성 면역력이 강화될 뿐만 아니라 균주 내에 있던 miRNA가 아토피 유발 면역 유전자 CCL22RNA를 억제하여 아토피 질환
2011-02-28 11:07동아제약을 비롯한 12월 결산 국내제약사들이 3월 18일 대부분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25일 금감원에 공시된 제약사 주총 일정을 보면, 동아제약을 비롯한 10개사는 3월 18일을 주총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사선임 건 등 주요 안건을 채택한 상태다. 동아제약은 3월 18일 오전 10시 용두동 본사 신관 7층 강당에서 정관일부 변경의 건과 이사선임 건 등을 의안으로 상정한다.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강정석 동아제약 대표이사 부사장의 이사 재선임을 비롯해 허중구 영업1본부장과 김진호 한국GSK 사장을 이사로 선임하는 건이 새로 의결될 예정이다.당초 지난해 GSK와의 전략적 제휴 체결 당시 사외이사 추천건이 포함돼 있었으나 상법상 결격사유가 있어 김진호 사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하게 된것. 이와함께 서영제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원장이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하고 박인선 동아제약 감사가 재선임되는 안건이 논의된다.같은날 대웅제약도 윤영환 회장과 박재홍 전무이사의 재선임과 함께 홍준표 사외이사와 이승한 감사의 재선임건도 결의한다.유한양행은 사외이사에 표인수 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의 재선임과 지훈상 연세대 재단 감사의 신규선임건의 논의할 계획이다.중외제약도 권재철 내일능력개발원
2011-02-28 10:31을지대학병원은 최신형 암진단 장비 ‘디스커버리 PET/CT(양전자방출단층촬영기) 690’ 모델을 교체, 도입했다고 밝혔다.을지대학병원이 국내 두 번째로 도입한 GE사의 ‘디스커버리 PET/CT 690’은 64채널로 종전의 16채널에 비해 데이터 수신 속도 등 그 성능이 대폭 향상됐으며, ‘SarpIR’,‘TOF'이라는 첨단영상처리기법을 처음으로 적용시켜 고화질 및 고해상도를 통한 최적의 영상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특히 종양의 크기가 5mm가 돼야 확인이 가능했던 종전의 장비들과 달리 2mm 이하의 작은 종양까지도 진단이 가능하며, 환자의 호흡과 내부 장기의 움직임으로 발생하던 왜곡된 영상도 획기적으로 줄여 기존 장비보다 영상의 정확도가 50% 이상 좋아지는 등 빠르고 정확한 암진단이 가능하다.또한 검사시 사용하는 방사선의약품-FDG의 투여량이 기존 장비의 60% 정도만 사용하면 되고 촬영 소요시간도 20분에서 10분으로 대폭 줄어 환자가 받는 방사선 피폭량이 종전보다 40%이하로 줄어드는 등 환자의 안전 및 편의성 측면에서 크게 개선됐다.을지대학병원 핵의학과 강윤희 교수는 “이번 최첨단 PET/CT의 도입으로 지난 2004년 지역 최초로 PET/CT를 들
2011-02-28 09:46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2011년부터 저소득 가정 학생들이 교육비를 지원받을 때 필요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를 개별적으로 발급하는 대신 최종월 고지금액을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에 일괄 제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매년 학기초 중ㆍ고등학교에서는 저소득층에 교육비를 지원하기 위하여 소득수준을 확인하는 자료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제출을 요구하였으며, 학부모는 개인별로 확인서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향후에는 교과부의 ‘교육비 원클릭 신청 시스템(www.oneclick.mest.go.kr)’에 접속하여 개인별로 교육비 지원을 신청하면 되고, 인터넷 신청이 어려운 학부모는 일선 학교에 우편이나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교육비 신청기간은 내달 2~19일이며 교과부에서교육비 지원 신청자 명단을 취합해 공단에 일괄 요청하면 신청자의 개인정보 제공 동의 여부를 확인한 후 해당자의 최종월 고지금액을 교과부에 제공하게 된다.새로운 시스템의 도입으로 학부모는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를 발급하기 위해 공단지사를 방문하지 않아도 되며, 교육비를 지원받는 학생들도 어려운 가정 형편을 주변 친구들에게 숨길 수 있게 된다. 정부부처
2011-02-28 09:44한림대학교의료원은 다학제적인 진료를 실현하고 원스톱 서비스를 펼치기 위해 오는 3월1일 부로 전 산하 병원에 대대적으로 특성화센터를 신설 또는 확장 개편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한림대의료원 산하 병원 특성화센터는 발병률 및 유병률이 증가 추세를 보이는 암 등 중증질환을 포함하고 병원별 특징을 고려해 배치한 것이 특징으로 한림대학교성심병원 10개,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15개,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9개,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6개 등 총 40개다. 특히 임상과 중심이던 기존의 특성화센터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 질환에 중점을 둔 것이 눈에 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뇌신경센터장 : 신경과 유경호 교수 ▶간소화기센터장 : 소화기내과 박충기 교수 ▶심장혈관센터장 : 순환기내과 박우정 교수 ▶관절 및 근골격계센터장 : 정형외과 이기병 교수 ▶폐센터장 : 호흡기내과 정기석 교수 ▶척추센터장 : 정형외과 김석우 교수 ▶유방내분비센터장 : 유방내분비외과 김이수 교수 ▶암센터장 : 혈액종양내과 장대영 교수 ▶응급센터장 : 응급의학과 안희철 교수 ▶건강증진센터장 : 가정의학과 백유진 교수 -이상 10명-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뇌신경센터장
2011-02-28 09:29태백산재병원은 최근 태백시 보건소로부터 ‘치매조기검진사업 거점병원’으로 지정 받아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만 60세이상 노인 중 보건소에서 치매선별검사자 중 간이인지기능검사 점수의 -1.5 표준편차 미만에 해당되는자를 거점병원에 치매진단검사 의뢰하고, 거점병원에서는 치매진단검사 후 그 검진결과를 월별로 통보하고 비용을 청구하게 된다.한편, 거점병원 진료시 의료급여수급권자인 경우는 반드시 진료의료서를 지참해야 하고, 진료의뢰서를 발급 받아 다른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경우 전액을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2011-02-28 09:23영남대학교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는 최근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와 연세대 의료기기개발촉진센터 3자간 상호 협력하기로 하는 업무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3개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국내의료기기산업 육성과 임상시험 발전을 도모하고, 인허가 및 산·학·연 협력사업 등을 해나가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와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원주기업 소개와 연계를 통해 의료기기 안전성·유효성을 확보하는 임상시험 관련 최우선적 시험체계 제공,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 활동 적극 지원, 원주에서 의뢰한 의료기기 임상시험 우선적 시행, 업무능률을 향상시키는 각종 세미나·심포지엄 등을 공동 주최하게 된다.아울러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와 연세대 의료기기개발촉진센터는 △의료기기·의료기술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기술개발 기반 조성과 개발 시제품을 공인하는 임상시험 상호 협조 △의료기기·의료센서 분야를 육성하는 R&D 공동 추진 △의료기기산업 분야 산업동향과 기술개발 동향 분석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교류와 인적 네트워크 마련, 의료기기산업 분야 미래인력을 양성하는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함께 해나가게 된다. 안상호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 소장(영남대병원 재
2011-02-28 09:20
“일차의료 활성화를 위한 이슈화에는 성공했지만 문제는 실질적인 개선책이 없다는 점이다”권해영 경상남도의사협회장은 현 집행부가 고사 직전의 일차의료 현실을 적극적으로 알려 정부가 이를 심각히 고민하게 만들었다는 점에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정부가 제시하는 방법론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제14대 진주시의사회장과 대한의사협회 의쟁투 중앙위원 및 경남 의쟁투 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는 권회장은 정부가 일차의료 활성화를 위한 방책 중 하나인 선택의원제도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앞서 보건복지부는 동네의원 활성화를 위해 노인·만성질환 등 지속적 관계를 통해 통합서비스가 가능한 ‘선택의원제도’를 도입키로 하고 자율 참여와 선택에 의해 추진하되, 환자와 공급자에 대한 수가와 인센티브 적용 및 서비스 질 평가체계를 구축한다는 복안을 제시한 바 있다.권회장은 “선택의원제도를 선 시행한 나라 즉 롤 모델이 있다면 예측이 가능하겠지만 이를 통해 일차의료가 활성화된다는 보장이 없을 뿐만 아니라 정부에선 재정추계 조차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즉 (전담의제 등)명칭만 바뀐 선택의원제는 의료계가 누누이 반대해 온 인두제 도입의 시발점이 될 것임이 분명하
2011-02-28 06:03의사사회의 올해 과제로 ‘소통’이 떠오르는 가운데 국회의원들까지도 의사회 임원들에게 소통의 노력이 요구된다며 회의적인 목소리를 전했다.대전광역시의사회(회장 이철호)의 정기총회가 열린 지난 25일, 총회에 참석한 이재선 보건복지상임위원장은 “이철호 회장이나 경만호 회장이 사안에 대한 말을 해줘야 입법을 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요즘은 만나는 것 자체가 껄끄럽다”며 “상황이 이렇다보니 다른 의원들도 의사회 집행부와 대화를 잘 하지 않으려 한다”고 비판적인 분위기를 전했다.이재선 위원장은 이어 “요즘은 비판적인 댓글 하나만 올라와도 다들 놀라 중심을 잡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전문인들도 너무 점잖이 있지만 말고 힘을 실어줘야 의원들이 활동을 한다”며 여론의 비판에 대응하는 의사회의 역할을 넌지시 토로했다.앞서 의사협회의 경만호 회장은 “현재 국회에서 추진 중인 법안이 10개인데 이 안들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소신진료 환경이) 이뤄지지 않는다”며 국회의 도움을 당부했다.대전시의사회 이철호 회장도 ‘1차 의료기관 육성 특별법’을 제정해아 한다고 피력하며 정총에 참석한 국회의원들에게 협조를 당부했다.홍승원 대의원회 의장은 “소통의 부재로 지도자를 핍박
2011-02-28 05:54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 복합제와 ‘코자’ 제네릭의 시장 지배력 강화로 ‘올메텍’이 한자리수 성장에 그쳤다. 신한증권 등 1월 원외처방 조제액 자료에 따르면, 지난 11월 출시된 ‘트윈스타’가 12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하며 대형 품목으로의 성장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시장 선두 품목인 '디오반'(노바티스)의 1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71억원으로 전년대비 14.2% 성장해 지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올메텍'(대웅제약)은 1월에 전년같은기간대비 8.9% 상승한 63억원의 원외처방액을 올렸지만 여전히 기대에는 미치지 못한 성적이다. '딜라트렌'(종근당)은 전년대비 14.8% 상승했지만 전월대비해서는 6.0% 하락한 62억원의 조제액을 기록해 상승세가 살짝 꺽인 분위기다.'아타칸'(아스트라제네카)의 성장세는 1월에도 계속됐는데, 조제액이 전월대비 3.9%, 전년대비 26.2%나 뛰어오르면서 처음으로 60억대를 돌파했다. '엑스포지'(노바티스)도 1월에 전년같은기간과 비교해 52.7% 오른 59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해 '아타칸'의 뒤를 추격하고 있다.'아프로벨'(한독약품)은 전월까지의 성장률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전년대비 18.4% 성장한 52억원의 원외처방액을 올
2011-02-28 05:21올해 서울특별시 구의사회의 화두는 단연 ‘의사회의 단합’이었다. 이처럼 ‘단합’이 강조되는 것은 지난해 의사협회를 둘러싼 이견으로 의사회 내부의 불신과 갈등의 골이 깊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지난해 의료계는 대한의사협회를 둘러싼 이견으로 큰 몸살을 앓은바 있다. 따라서 내부 갈등이 그 어느 때보다 깊은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에 서울특별시의사회 구의사회장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회원들을 향해 “뭉쳐야 살 수 있다”를 주문하고 나선 것.구의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은 “지난해 회원들의 고생이 너무 많았다. 일을 열심히 했지만 회원들의 피부로 느껴지는 결과가 없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개인적으로 매우 어려운 한해 였던 것 같다”고 소회를 전했다. 서울특별시의사회 나현 회장 역시 지난해 의료계 내부에서 일어났던 갈등을 가장 아쉬운 순간으로 기억했다.나현 회장은 “회원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하다. 새해 6개구를 돌아본 결과 환자들이 없는 모습을 보았다”면서 “의술은 발전했지만 현실은 매우 참담한 상황이다. 정부와 국민들의 시선도 곱지 못해 쌍벌제라는 결과를 초래하게 됐다. 동료를 돌아볼 수 있
2011-02-28 05:04올해 65세 이상 노인 중 치매환자는 49만5천명(8.9%)이며, 향후 2030년에는 100만명, 2050년에는 200만명 규모로 증가할 전망이다.치매로 인한 의료비 지출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02년 561억원에서 ’09년 6,211억원으로 11배 증가했다.치매는 중증으로 진행할수록 의료비 및 부대 비용이 증가하여 경증일 때보다 중증일 때 약 9배의 비용이 든다.따라서,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유지하고 사회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최선의 길이다.치매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를 정도로 인격이 황폐해지나, 일찍 치료를 시작할수록 증상의 심각도를 완화시킬 가능성이 높다.치매치료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독립적인 생활 능력의 소실로 인한 요양시설 입소 위험이 현저히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그러나, 아직도 치매의 치료는 의미가 없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아 적극적으로 치매를 진단받거나 치료에 임하는 비율이 높지 않다.작년 한해 치매 진료인원은 추정환자(44만5천명)의 48%(21만5천명)에 불과했다.또한 최근에는 치매환자에게 적용하는 인지재활프로그램이 속속 개발되고 있어, 치료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2011-02-27 06:39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25일 오후, 치매환자 가정 및 치매예방관리사업을 실시 중인 구리보건소를 방문하여 치매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고 환자 가정과 현장 업무 담당자의 애로사항 및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의견을 청취했다.
2011-02-26 08:04척박해지는 의료환경에서 의사 회원들의 울분을 토로하는데도 지쳤다는 성토가 이어지고있다.26일 열린 대전광역시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의사사회가 불합리한 각종 고시와 규제로 억압받고 회원 간 불신과 반목이 거듭되는 상황에 답답함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드높았다.대전시의사회 대의원회 홍승원 의장은 “작년 총회에서도 울분을 토로했지만 지금도 유사한 심정을 표출할 수 밖에 없어 안타깝다”며 “자유전문직업인으로서 제도권 내 정제돼 살아갈수밖에 없어 이제는 회원들의 아픔을 꼬집어내는데도 지쳤다”고 토로했다.이어 “의협의 내부 불신과 반목으로 인한 수십 건의 고발과 소송, 일부 회원들의 부끄러운 댓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1차의료 붕괴와 의료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홍승원 의장은 의협이 외부의 노출에 무력했던 이유가 지도자를 핍박만 하기 때문이었다며 소통의 부재를 문제의 핵심으로 꼽았다.이에 홍 의장은 의협이 앞으로 소통에 노력해 회원들을 단합의 길로 이끌어 현안들을 풀어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회원들에게도 참으며 기다리는 자세와 단합만이 살길이라고 호소했다.대전시의사회 이철호 회장도 보건복지부에 비판의 날을 세웠다. 이철호 회장은 “1차 의료기관은…
2011-02-26 06:05지난해 항생제에 대해 면역력을 갖춘 다제내성균 이른 바 슈퍼박테리아의 출현으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지만 이에 대비한 국내 의료여건은 미비하다는 지적이 쏟아졌다.지난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는 최경희 의원(한나라당) 주최로 ‘다제내성균(일명 슈퍼박테리아),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열려 눈길을 모았다.최의원은 “다제내성균의 출현은 항생제가 개발되면서부터 발생한 자연적인 현상이나, 전 세계적으로 항생제의 빈번한 사용으로 인해 세균의 내성 획득 속도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돼 왔다”고 서문을 열었다.이어 “국내 보건당국에서도 다제내성균을 법정감염병으로 긴급 지정해 신속한 조치를 취했으나 아직까지 의료기관 내 감염예방 시스템 등이 완전히 정착되지 못했다”며 미비한 현 의료실정을 꼬집었다.김형규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다제내성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가 부족한 상황으로 의료기관 내 감염예방 시스템이 완전히 정착되지 못하는 등 의료여건이 미비한 실정”이라고 진단했다.즉 항생제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병원내의 감염관리를 보다 철저히 하며, 의료소비자의 인식전환 등이 다제내성균의 발생 및 확산을 억제할 수 있는 가장 좋
2011-02-26 05:54동대문구의사회(회장 윤석완)는 25일 제5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1차의료 활성화 등을 포함한 시의사회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동대문구의사회 정기총회에는 이승주 서울시의사회 부회장, 박상호 중랑구의사회 회장, 전준희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동대문구의사회 윤석완 회장은 “의사회를 참여하는 의사회, 다가가는 의사회를 만들기 위해 열정적으로 움직였다”면서 “앞으로 한발짝 다가가는 의사회, 회원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의사회를 만들드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회장은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 회원들의 살림살이가 좀 나아졌는지 모르겠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노블리스 오블리지를 위해 지역에 쌀과 기금을 유니세프에 기부했다. 앞으로 취약 아동을 상대로 검진 및 진료를 할 계획이다. 따라서 안과, 소아과, 산부인과 회원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승주 서울시의사회 부회장은 “급변하는 환경에서 애쓰는 회원들을 위해 선도, 창의적인 의사회 등 활발하게 활동했다”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활동을 해왔다. 일차의료 활성화 기틀을 확립하는 원년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랑구의사회 박상호 회장 “봄은 오는데 지난해 겨
2011-02-26 05:43“일차의료기관은 고사직전이다”김병인 서울시은평구의사회장은 25일 은평구의사회관에서 제3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현 의료계의 현실을 이같이 대변했다.김회장은 “조금이나마 일차의료기관을 살려보기 위해 오늘 참석예정이었던 정치권 인사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 싶었지만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다고 알려와 매우 아쉽다”며 “의료계의 한계를 벗어나고 국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집단이 되기 위해 진중하게 고민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작은 발전에 대한 희망을 가져야 한다며 회원들의 동참을 호소했다.한편, 은평구의사회는 서울시의사회 건의안으로 ‘65세이상 의료보험수가 정액제 1만5000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 조정’을 채택했고 2011년도 예산으로 지난해 보다 185만7712원 줄어든 9655만3218원을 확정했다.
2011-02-26 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