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의 외국인 건강검진이 호평을 받고 있다.서울아산병원은 “10일 현대자동차 중국인 우수 딜러 50명이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며 “중국어 검사 안내문과 중국인 코디네이터로 접수부터 검사, 결과까지 ONE STOP 시스템을 구축해 만족도가 높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골프나 문화행사 등 일반적인 접대문화 대신 체계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한국의 의료진과 의료서비스를 경험하게 한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이에 병원 측은 중국어로 준비된 검사 안내문은 물론 각 검사실마다 통역을 배치하고 의사면허를 가진 중국인 코디네이터의 설명으로 이들의 검진을 도왔다. 서울아산병원이 협력사와 해외바이어를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병원 시설과 의료기술의 우수성이 입 소문을 타고 국내외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기업 측면에서도 건강검진을 통한 기업의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된다는 반응이다. 검진을 받은 한 수진자는 “미술관 같이 아늑한 분위기에 의료진 모두가 친절하며, 접수에서 검사, 결과에 이르기까지 매우 체계적으로 진행해 만족스럽다. 특히 하루 만에 정밀 검사를 받고 출국 전에 모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고 감탄하며 “중국에 있는 우
2011-05-12 09:45
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11일 인근 덕화중학교에서 전교생들을 대상으로 ‘금연 및 금주’를 주제로 한 특별 시청각교육을 열었다.
2011-05-12 09:41영남대학교병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남대학교병원 사랑축제’를 연다. 사랑축제에는 환우와 보호자, 시민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함께 국민건강 증진과 지역민 건강지킴이로서 역할을 다짐하는 질환별 릴레이 건강교실이 마련된다.우선 오는 17일 오후 2시 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순환기내과는 심장 질환을 주제로 심장교실을 개최한다. 이날 이상희 교수(순환기내과)는 ‘심장 돌연사란 어떤 것인가?’란 주제로, 이어 박연우 영양사(영양팀)는 ‘심장병 식사요법’을 주제로 각각 강좌를 펼친다.18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외과는 ‘위암 건강교실’을 열고 배정민 교수(외과 위·장관 분야)가 ‘위암 수술 직후 초기 식습관’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또한 19일에는 ‘비뇨기과 건강교실’과 ‘당뇨교실’이 이어진다.이관호 병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무엇보다도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무료건강교실을 통해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해나가리라 다짐하는 것은 가족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1-05-12 09:38영남대학교병원은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CS 공개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고객만족으로 신뢰받는 영남 최고의 의료원 만들기’ 일환으로 매월 개최되고 있는 이 강좌는 5월 4일, 17일, 18일, 20일 4회에 걸쳐 서관 지하 3층 문화교육실에서 진행되고 있다.이번 달 주제는 ‘다양성을 인정하는 고객응대’로 적정진료팀 ‘고객의 말씀(VOC, Voice of Customer)’을 통해 접수된 사항들과 실제 대면 등 여러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위주 실습교육이 펼쳐지고 있다. 이현구 CS 전담강사(CS 아카데미 강사팀)는 “환자와 보호자의 경우 3가지 유형, 즉 ‘머리형’과 ‘가슴형’, ‘장형’으로 나눌 수 있다. 감성에만 호소하면서 천편일률적으로 고객을 맞이하기 보다는 유형별 성향을 고려해 응대방법을 익힌 다음 적절하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2011-05-12 09:33고려대학교 구로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이 국내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고대 구로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센터장 이흥만)는 세브란스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센터장 최영득)와 최근 의료기기 개발과 임상시험에 필요한 정보와 기술 교환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양 기관은 의료기기 개발과 임상시험을 위한 공동연구를 비롯해 국내외 다기관 임상시험 수행하고, 공동 심포지움과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관련 업무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한편, 고대 구로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는 현재 60여개 이상 기관이 참여하는 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2011-05-12 09:31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3일부터 3일간 대한의사협회에서 주최하는 ‘제33차 종합학술대회’에 참가, 진료비청구포탈서비스와 DUR서비스 관련 홍보부스를 운영키로 했다.심평원은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는 인터넷을 이용해 심사평가원에 직접 진료비를 청구하고 심사결과를 통보 받는 시스템으로 기존 EDI청구시스템보다 편리하고 비용이 들지 않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는 심평원이 지난 2년여간 개발, 오는 6월 29일부터 이 시스템을 통해 일반 요양기관의 급여청구를 받을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특히 청구절차간소화로 인한 처리시간 단축, 청구 전 다양한 사전점검으로 심사 반송건 대폭감소, 이용료 없이 대용량 영상자료의 빠른 전송 등 다양한 장점을 제공한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또한, 심평원은 행사 기간 동안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의 개념과 이용절차, 서비스의 내용 등을 동영상 상영 및 시연행사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또한, DUR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대국민 홍보를 위해 DUR관련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홍보동영상을 상영할 계획이다.심평원은 “심사평가원과 의료계의 새로운 서비스로 자리잡게 될 진료비청구포털서비스, DUR 등의 심사평가원 업무
2011-05-12 09:22전국의사총연합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A교수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지난 4월 공중파뉴스에서 A교수가 “같은 복제약 인데도 비싼게 많이 처방되고 싼 건 처방이 잘 안돼요. 그 이유는 뭐겠습니까? 리베이트 말고…”라고 언급한 부문을 문제 삼았다.전의총은 이 발언은 의사들이 리베이트를 받기 위해 비싼 약을 처방한다고 지목한 것으로써 의사들이 명예를 훼손당했다고 주장했다.A교수의 주장대로라면 환자의 생명을 담보하는 의사들은 무조건 싼 약을 처방해야 한다는 것.하지만 같은 성분의 복제약이라도, 즉 성분이 동일하고 생물학적동등성이 인정됐다 하더라도 제품마다 약가와 이에 따른 약효의 차이가 존재한다는 부연이다.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생물학적동등성을 판정하는 과정에서도 다수의 부정이 있기 때문에 동등성 자체를 신뢰하기 어려운 실정이지만 이 같은 사실을 간과한 채 의사들이 약을 처방하는 기준은 리베이트 때문이라고 규정한 A교수는 의사를 폄훼하기 위해 매우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발언을 한 것이라는 비판이다.노환규 전의총대표는 "A교수의 무책임한 발언으로 모든 의사들은 제약회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기 위해 비싼약을 처방하는 파렴치한들이 돼버렸다"며 "숭고한 의사들의 명예를
2011-05-12 05:54영상검사수가 인하를 둘러싼 소송과 관련해 효력정지 결정이 5월중 판가름 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앞서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CT 14.7%, MRI 29.7%, PET 16.2% 등 각각 인하키로 결정하고 지난 5월1일부터 인하된 영상검사수가를 시행하고 있다.하지만 서울아산병원 외 44개 병원은 4월28일자로 ‘효력정지신청’ 및 ‘상대가치점수인하고시처분취소’ 소송을 걸었다.회복불가능한 손해가 발생함을 이유로 효력정지 신청을 했고, 수가 인하가 절차 및 내용이 위법하다는 주장의 소를 제기한 것으로 대한병원협회가 원고보조참가자로 참여하고 있다.이에 4월29일 효력정지에 대한 심문이 진행됐으며, 5월6일 복지부는 답변서를 제출한 상태로 효력정지 신청에 대한 결정은 이번달 안에 판결될 것으로 전해졌다.복지부는 소송에 대해 건정심의 결정 배경 및 취지 등을 감안해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그러나 효력정지 신청이 인용될 경우 건강보험 재정안정화대책 추진에 차질이 발생할 것을 우려하고 있는 눈치다.복지부 관계자는 “건정심의 결정에 따라 5월부터 영상검사수가가 인하됐으나 병원계에서 효력정지 신청과 처분취소소송을 제기한 상태로 앞으로의 진행상황이…
2011-05-12 05:43외상학회에서 외상외과세부전문의로 선발됐던 12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이 외과를 전공으로 하지 않아 세부전문의 승인을 해줄 수 없다는 대한의학회의 반대를 결국 넘지 못했다.11일 대한외상학회 등에 따르면 지난 해 합격 된 외상외과세부전문의를 대한의학회가 최종적으로 승인하는 과정에서 12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외과'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승인을 받지 못했다. 외상학회 임홍철 회장(고려의대 정형외과)은 “의학회에서는 외상외과세부전문의가 외상을 다루며 수술적인 부분을 담당하기 때문에 외과출신의 전문의들이 트레이닝을 받아야한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외상환자를 보는 데는 응급의학과에서 참여하는 부분도 많으며 외상학회에 기여를 하고 있지만 ‘외과’ 명칭을 단 세부전문의다 보니 결국 의학회의 이사회에서는 응급의학과 출신의 외상외과 세부전문의 인증을 부결시켰다는 것.임홍철 회장은 “외상진료체계는 팀워크가 중요하기 때문에 응급의학과도 하나의 롤모델로 작용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외상외과세부전문의에 포함시켜 안을 올렸지만 의학회와 상충이 있었다”며 “앞으로 여러 의견을 개진해 이를 고쳐나갈 수는 있을 것”이라고 여지를 남겼다.그러나 의학회의 단호한 입장과 아울러 학회 내에서
2011-05-12 05:32보건의료미래위원회가 내달 초 복제약 약가 인하를 논의키로 하자, 제네릭에 의존하고 있는 국내제약사들이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보건의료미래위원회가 지난 9일 발표한 논의안건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가 건의한 ‘복제약 약가 인하’ 방안이 포함됐다. 그간 의협을 비롯한 의료계에서는 건강보험 재정 악화를 해결하기 위해 제네릭 약가 인하에 대한 주장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정부의 이 같은 움직임에 제약업계의 고민은 깊을 수밖에 없다. 리베이트 조사로 인한 영업위축 등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매출하락세에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상위 10개제약사의 올 1분기 영업실적을 살펴보면 동아, 한미, 종근당, 일동을 제외하고는 모두 지난해 동기보다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더구나 이미 시장형 실거래가제, 기등재의약품목록정비 등 약가인하 정책이 시행되고 있는데다, 최근 정부가 일괄적 약가 인하를 추진하는 움직임을 구체화하면서 제약업계에 가해지는 압박이 가중되는 상황.결국 업계 관계자들은 “이렇게 가다간 제약산업이 몰락할 것”이라며 시장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정부의 정책마련에 대한 질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모 제약사 관계자는 “현재 국내제약사 중 주요 치료
2011-05-12 05:21국제약품 등 3월결산제약사 4곳이 오는 27일 일제히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금감원 공시자료에 따르면 먼저 국제약품이 본사 회의실에서 오전 9시부터 주총을 연다. 나종훈 이사의 재선임건이 의안으로 올라와 있으며, 주당 현금배당금을 30원으로 책정했다.또 최근 일동제약, 대웅제약, 동화약품 등 기존의 3월 결산제약사들이 12월로 변경하는 추세에 따라 결산월을 12월로 변경하는 것에 대한 논의도 진행될 예정이다.부광약품은 9시부터 본사 대강당에서 주총을 진행한다. 이성구·김태현·김상훈 이사와 조삼문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을 상정한다. 배당금은 주당 500원이다.제천공장 회의실에서 11시부터 주총이 개최되는 유유제약은 배당금 주당 100원과 조구휘 이사를 신규선임할 계획이다.일양약품은 본사 강당에서 10시부터 주총을 시작한다. 정유석 이사의 신규선임과 더불어 주승남·배명식 사외이사의 재선임, 우재영 사외이사의 신규선임 안건을 상정한다. 주당 현금배당금은 100원이다.
2011-05-12 05:19늘어나는 부당청구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조사 및 처벌을 담당하는 별도의 조직 신설과 함께 법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돼 관심을 모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심사평가연구소(소장 최병호) 연구책임자 강희정 부연구위원은 ‘부당청구 사전예방체계 구축 방안’ 연구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건강보험 진료비의 청구ㆍ심사ㆍ지급 과정의 모든 단계에서 부당청구 예방을 위한 제도 정비 방안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연구보고서에서는, 부당청구에 대한 강력한 조사권과 집행력을 통해 예방할 수 있었다는 외국의 사례를 내놓았다. 현재 국내의 현지조사는 복지부 장관에게 법적권한이 있고, 심평원 등은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심평원이 실질적인 업무수행을 하면서 피조사자인 공급자와 법적 마찰과 갈등이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강희정 부연구위원은 “지금의 현지조사는 집행력을 통해 기대하는 잠재적 예방효과를 훼손시킬 수 있다”면서 “부당청구의 사전 예방시스템 구축에 있어 직접적인 예방 활동의 정비와 함께 반드시 고려되어야 하는 것은 부정행위에 대한 조사와 처벌제도의 집행력”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부당청구의 사전 예방을 위해 이를 전담할 수 있는 별도
2011-05-12 05:02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과 (사)한국국제의료협회(회장 정희원 서울대학교병원장, 이하 협회)는 오는 20일 서울 양재동 EL타워에서 해외환자 유치 실무자 상반기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협회 회원 의료기관 및 해외환자 유치에 관심 있는 의료기관, 에이전시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이번 행사에는 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해 36개 협회 회원 의료기관 및 비회원 의료기관, 에이전시 등 해외환자 유치업무 담당자 약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최근 중동지역의 해외환자 유치 산업 동향(보건산업진흥원 장경원 국제의료사업단장) △세계의료시장 특성 분석 및 해외환자 유치 성공 마케팅 전략(카자흐스탄/세종병원, 몽골/원광대병원) △유치업자와의 마케팅 전략 성공사례(한양대병원) △외국인 환자 관련 친화적 진료환경 조성을 위한 Communication Skill(커뮤니케이션클리닉 공문선 교수) 등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또한 △국내병원의 외국인 환자를 위한 식단 개발(서울시영양사회 김형미 회장) △해외 및 국내 에이전시와의 계약서 작성 시 유의사항(대한상사중재원 오현석 팀장) △의료사고의 신속ㆍ공정한 해결을 위한 ‘의료분쟁 조정법’ 주요내용 및…
2011-05-11 19:04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 강한구)은 올바른 플렉스펜 사용법과 주사침 재사용을 근절키 위해 사용된 주사침을 수거하는 ‘그린 캠페인’을 5월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그린 캠페인은 인슐린 주사침을 재사용하는 잘못된 습관을 가진 당뇨병 환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주사 시 통증과 출혈, 혈당조절실패, 2차 감염 등 부정적인 결과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사용된 주사침이 생활폐기물과 함께 버려지면서 발생되는 생물학적 위험을 최소화를 위해 시행되며, 주사침 수거를 위한 수거함은 전국 20개 참여병원을 통해 환자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노보 노디스크제약 마케팅 부서 서동주 전무는 “인슐린 치료를 받는 당뇨 환자 수가 증가 하고 있지만 인슐린 펜과 주사침의 올바른 사용법을 모르는 환자가 많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플렉스펜 사용법과 사용한 주사침을 수거함으로써 당뇨환자들이 주사침을 재사용하는 것을 방지하고 철저히 관리할 수 있도록 기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노보 노디스크 홈페이지 (http://www.novonordisk.co.kr)를 참조하거나 회사 마케팅 부서로 문의(02-2188-8935) 하면 된다.
2011-05-11 17:38보건복지부가 의약품관리료 합리화를 추진할 방침으로 추이가 주목된다.복지부는 11일 제8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의약품관리료’와 ‘병·팩 단위 약제의 조제료’를 개선하는 방안으로 안건으로 상정, 방문당 수가 수준 등 구체적인 시행방안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를 위해 이달 중 건정심소위를 열고 재논의 한 후 최종 결정키로 했다.의약품관리료는 약국 및 의료기관에서 의약품을 구매하고, 재고관리 등에 발생하는 비용을 보상하기 위한 것으로 조제일수(처방일수)가 많아질수록 그 금액이 증가한다.예로 약국 의약품관리료는 1일분 조제시 490원, 21일분은 1720원이며,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으로 장기간 처방을 받는 환자들은 부담이 늘어난다.복지부는 현행 의약품관리료의 산정기준을 조제일수가 아닌 방문당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이번 건정심에서 논의가 시작된 것이라고 설명했다.구체적 시행방안으로 조제일수별 차등 수가체계를 방문당 정액으로 보상하되 그 수준을 1일분 수가(약국 490원)로 적용하는 경우 건강보험재원 1773억원이 절감되고, 청구가 가장 많은 3일분 수가(약국 600원)를 적용할 경우 1378억원이 절감된다는 것.약사회가 제시한 안은…
2011-05-11 17:32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JCI 병원인증 기준집 4판(4th Edition, 2011.1.1부터 3년간 적용)을 공식 출간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번역 출간된 JCI 병원 인증 기준집(4th Edition)은 제 1장 환자관련 표준과 제 2장 의료기관 경영관리 표준으로 구성되었으며, 세부내용으로는 진료의 이용과 연결(ACC), 환자와 가족의 권리(PFR), 환자평가(AOP), 환자진료(COP), 질 향상과 환자 안전(QPS), 감염예방과 관리(PCI), 행정, 지도력 및 관리(GLD)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기준집의 가장 큰 특징은 국제환자안전목표(IPSG)를 개정하여 목표의 효과를 보강했다는 점이다. 또한 환자의 후속관리 절차, 의료기관의 윤리적 관리 체계, 약물 정보 취합 절차 촉진 등 새로운 평가항목이 추가됐다. 새롭게 개정된 내용과 평가항목은 JCI 국제지표목록에서 입증된 측정지표의 사용을 요구함으로써 의료의 질을 측정함과 동시에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따라서 JCI 병원 인증 기준집(4th Edition)은 의료기관의 효과적인 경영관리와 환자 안전, 진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국제적인 기준을 제공해, JCI 인증을…
2011-05-11 16:53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의 소아용 폐렴구균 단백질D(NTHi) 접합백신 ‘신플로릭스’가 국내 소아에 대한 면역원성과 내약성을 재확인 받았다. 이 연구결과는 ‘제8회 항생제 및 항생제 내성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에서 발표됐다. 앞서 신플로릭스는 국내 허가임상에서 생후 2, 4, 6개월에 3회의 기초접종 후 세계보건기구(WHO)와 국내 허가기준을 만족하는 면역원성 및 내약성을 나타내, 지난해 3월에 10가지 폐렴구균 혈청형에 의한 침습질환 및 급성중이염을 동시 예방하는 백신으로 식약청의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최신 임상자료에는 기초접종을 완료한 생후 12~18개월의 영아에게 신플로릭스를 4회차 추가접종한 후 면역원성을 측정한 결과가 포함됐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이 백신은 ELISA 와 OPA 검사를 통해 10가지 혈청형에 대한 항체의 양과 기능(질)적 측면의 면역원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안전성 프로파일을 뒷받침하는 자료도 추가됐다. 동일 연구군에서 Hib 백신과 함께 이 백신을 추가접종한 후 명시된 증상은 4일간, 명시되지 않은 증상은 31일간 추적 관찰한 결과, 내약성이 우수한 것을 확인했다.이번 연구의 책임연구자(PI)인 순천향 의대
2011-05-11 16:39“검사결과 1명의 환자에서 검출된 아데노 바이러스는 폐렴을 일으키기는 하지만 이번 임산부들이 보이는 질병 양상과 차이가 있어 직접적인 관련성은 적은 것으로 판단된다”질병관리본부는 11일 최근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에서 입원한 6건의 급성간질성폐렴 환자로부터 채취한 가검물에 대해 총 20가지 병원체에 대한 검사(사스코로나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등 11가지 세균 9가지)를 실시하고 이같이 밝혔다.1건에서 아데노 바이러스 53형이 분리됐고 나머지 5건에서는 병원체가 분리되지 않았다는 것.질병관리본부는 환자에서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병원체가 발견되지 않으며, 환자들의 거주지가 모두 다르고 환자 주변에서 추가 발병이 없고, 산모 이외의 면역저하자에서 유사한 사례가 발견되지 않는 등 특정한 병원체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했을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고 설명했다.아울러 병원체가 분리되지 않은 경우, 향후 약물 또는 건강보조식품 등 산모들이 접할 수 있는 요인 중 위해요소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며 환자 진료를 담당하는 의료진이 개별적인 진료과정에서 임상적으로 규명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1-05-11 16:30JW중외제약이 개발하고 있는 Wnt 암 줄기세포 재발억제제 CWP231A가 미국 FDA로부터 IND 승인을 받았다. 그동안 국내 제약사가 개량형 신약으로 미국 현지에서 임상을 진행한 적은 있었지만 자체 개발한 혁신적인 신약이 미국 FDA로부터 IND 승인을 받고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주목된다.JW중외제약 중앙연구소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개발되는 혁신적인 신약에 대한 첫 임상시험 승인을 미국 FDA로부터 직접 받았다는 점에서 지금까지 국내 제약사의 연구와 차별화 된다”고 설명했다. CWP231A는 암의 재발원인인 암 줄기세포를 사멸시켜 암을 근원적으로 치료해주는 표적항암제다. 2000년 미국 시애틀에 설립한 현지 연구소 JW Theriac을 비롯한 글로벌 R&D 네트워크를 통해 막대한 연구비를 투입, 10여년 동안 개발하고 있는 혁신적인 신약이다.캐나다에서 진행한 전임상시험 결과 CWP231A는 FDA 임상승인에 필요한 유전독성시험, 안전성약리시험을 모두 충족했으며, 특히 항암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선택성(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고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음)이 우수하고 장기투여시에도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다.또 급성골수
2011-05-11 16:04
보건의료노조는 11일 보건복지부 앞에서 대정부 투쟁을 선포했다.2012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보건의료노조 핵심의제인 ▲병원인력 부족문제 해결 ▲병원인력법 제정 ▲건강보험 하나로 무상의료 실현 ▲의료공급체계 전면 혁신 등을 사회 쟁점화 시키고, 정부에 노조 요구를 전달하기 위한 것. 또한 국립중앙의료원, 국립대병원, 사립대병원, 민간·중소병원, 지방의료원, 특수목적공공병원(적십자사, 근로복지공단의료지부, 원자력의학원, 보훈병원)의 특성별 요구도 함께 전달했다. 보건노조는 5월~6월 매주 수요일을 산별투쟁의 날로 정하고 복지부,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부 등 각 부처별 대정부 투쟁과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1-05-11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