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창원병원 종합건진센터가 그동안의 내부 단장을 마치고 지역최대규모로 재탄생했다.삼성창원병원은 23일, 총 850평 규모에 이르는 종합건진센터의 확장오픈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장한 종합건진센터는 남녀 분리공간과 검사실 배치, 무선인식 전자태그 시스템(RFID) 도입 등 수진자 중심의 건물 설계를 자랑한다. 최신 장비들의 도입도 이뤄져 심장의 3차원 촬영까지도 가능한 64채널 MDCT장비와 PET-CT, MRI, MRA장비가 갖춰졌다. 병원에는 종합건진만을 전담으로 하는 진료교수 수도 총 12명에 이른다. 이밖에도 검사 전 전문간호사와의 개인별 상담으로 맞춤형 검사를 진행하며 건진 결과 상담 후 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해당 진료과에서 우선적으로 진료 받을 수 있는 ONE-STOP 진료연계서비스도 운영 중이다.삼성창원병원 김영욱 건강의학센터장은 “이번에 확장한 건진센터에서는 질병의 조기진단 뿐 아니라 질병발생의 위험인자를 찾아내고 관리하는 수준 높은 시스템으로 운영된다”며 “존스홉킨스 의대와의 코호트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스텐더드에 맞춰 수진자를 검진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 건강의학센터” 라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창원병원은 지난해 존스홉킨스 보
2011-02-23 17:19사립대병원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의료의 질적 차별을 없애고, 회계와 이사회 의사결정에서의 투명성이 그 어느 것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이같은 주장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 23일 개최한 ‘사립대병원 공공성 강화와 발전방안을 위한 열린 정책 워크숍’을 통해서이다. 특히 사립대병원 관계자들이 직접 근무병원의 형태와 공공성 강화를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 이날 1부는 ‘사립대병원의 공공성 현실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대안과 과제’에 대해 이화의료원, 조선대병원, 경희의료원, 아주대의료원, 연세대원주의료원 관계자들이 현장의 상황을 전했다. 이화의료원 임미경 지부장은 “여성질환의 특화가 진료의 차별화 및 고급화를 추구하면서 외향적인 시설에 급격한 투자가 이루어졌다”면서 “이는 환자에게 진료비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형화와 고급화를 추구하고 있는 의료계의 현실을 반영한 결과”라고 지적했다.이어 “의료원 공공성 강화는 남성과 동등하게 진료받고 여성만의 질환을 질적으로 높게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다면 공공성 강화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 지역사회의 전문적인 진료를 담당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사회의 보건의료를 선도하는 역
2011-02-23 14:55배꼽 부위 한 곳에만 절개창을 내 흉터가 거의 없는 수술인 싱글포트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무흉터 수술법인 ‘싱글포트’ 수술을 지난 2008년 5월 산부인과에서 첫 수술한 이래 2년 7개월여 만에 1000건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싱글포트 수술은 피부를 절개하는 개복수술이나 3~4곳 정도에 1cm 내외를 절개하는 일반 복강경 수술법 대신, 배꼽 부위에 1.5~2.5cm의 절개창을 한 곳만 내므로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삼성병원은 지금까지 ▲산부인과에서 441건, ▲외과 510건, ▲비뇨기과 161건 등 총 1112건의 싱글포트 수술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삼성서울병원의 연간 싱글포트 수술 건수는 지난 2008년 57건에서 2009년 413건, 2010년 588건 등을 기록해 시간이 갈수록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따라 싱글포트로 시행하는 수술의 종류도 점차 늘어가는 추세다.병원에 따르면 산부인과에서는 자궁적출술과 난소낭종절제술, 난소적출술ㆍ난관절제술, 질식자궁절제술, 근종절제술 등이 시행됐다.외과에서는 담낭절제술을 비롯해 부분대장절제술, 맹장수술, 비장절제술, 부분맹장절제술 등 수술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11-02-23 13:21식약청이 일반의약품 활성화를 위해 별도 허가심사 규정을 연내 마련할 방침이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지난 22일 방배동 제약협회 회관에서 별도의 일반의약품 허가심사제도를 마련하기 위한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일반의약품 허가 신청시 제출자료 간소화 △전문의약품 중심의 허가심사제도와 차별화된 평가 기준 마련 △일반의약품 개발/허가시 애로사항 등 의약분업 이후 감소하는 일반의약품 개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식약청은 이번 민관협의체 회의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립된 일반의약품을 대상으로 허가심사 규정 및 체계를 전문의약품과 구분 확립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올해 1월 개정된 ‘의약품등 표준제조기준’ 적용확대와 함께 국내 일반의약품 개발을 촉진해 국내 제약산업 발전과 수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최근 10년간(1998~2007년) 의약품 생산실적의 경우 일반의약품 비중이 1998년 48%에서 2007년 23%로 해마다 감소하고있다. 국내 연평균성장률을 보면 전문의약품은 11.1%인데 반해 일반의약품은 -2.0%에 그치고 있다.
2011-02-23 11:48국립암센터 노정실 임상시험센터장과 김주영 자궁암센터장은 오는 25일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2층 이건희홀에서 열릴 예정인 제18차 서울국제암심포지엄에서 대한암연구재단에서 수여하는 제5회 김진복암연구상을 수상한다.
2011-02-23 11:35
21세기에 적합한 보건의료정책에 위해 의료도 더 이상 공공재가 아닌 산업화로 인식하는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가 23일 주최한 월례조찬회에서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이규식 원장은 “의료를 공공재로 간주하는 게 문제”라며 “의료는 규범적 판단에서 공공재일 뿐, 산업화의 대상이라는 전제하에 경쟁을 통한 효율화를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현재의 보험정책은 보험료 인상만큼 보장성 제고가 되지 않고 의료정책은 규제효과의 한계로 인해 의료산업화에서 진전을 보이지 못하며 보건정책은 건강행태변화의 한계에 부딪쳤다고 이규식 원장은 지적했다.이규식 원장은 의료의 산업화를 위해서는 기존의 진료중심에서 건강행태와 질병관리 모형으로 전환해 건강을 관리하고 보험료위주의 재원 조달에서 벗어나 소비세 등 다양한 재원을 확보해야 한다는 대안책을 제시했다.이규식 원장은 “보장성 제고는 건강보험제도의 구조를 개혁해 달성해야한다”며 “사회보험원리에 부합하는 급여체계를 위해서는 상급병실 이용자에게 자비부담병상제를 도입하고 선택진료와 상급병실제 등을 철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발표에서는 보험료 부과체계도 소득기준으로 단일화해 경쟁원리를 도입해야 하고 요양기관계
2011-02-23 11:30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지난 22일 본사 대강당에서 제1회 비타500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총 3천만 원으로 지난해 말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 10명을 선정했다. 접수된 신청서는 총 150여 건에 달하며 회사측은 성적이 우수하면서도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선별하기 위해 지도 교사 및 학교장 추천서와 생활기록부, 성적증명서 등을 심사 기준으로 삼았다.행사장에는 수상 학생들과 학부모, 지도 교사 및 광동제약 임직원이 함께 참여했다.광동제약 김현식 부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저희가 전하는 작은 장학금과 거기에 담아 드리는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가 여러분들 앞에 놓인 대학 생활을 지내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회사측은 국민건강음료로 자리매김한 비타500을 통해 발생한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달한다는 목적으로 올해부터 ‘비타500 장학금’을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이와 함께 ‘500개 학교에 비타500 보내주기’, ‘비타500과 함께 하는 1박2일 졸업 여행’ 등의 행사를 매년 진행해 고3 수험생들을 응원한다는 계획이다.한편 광동제약은
2011-02-23 11:30
개원 2주년을 맞는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의 성장세가 무섭다. 지난 2009년 3월에 개원한 이후 여성암 환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 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여성암을 특화 육성하기 위해 2009년 3월 개원한, 이대여성암전문병원(병원장 김승철)이 차별화된 진료 시스템을 내세우며 개원했다. 개원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는 배경에 대해 병원측은 “국내 유일의 여자의과대학 부속 병원으로서 여성 연구, 진료 분야에서 쌓아온 강점을 살려 여성암에 특화한 전략이 맞아 떨어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는 3월 개원 2주년을 앞둔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이 개원 이후 월별 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월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해 올해 1월 여성암 수술 건수는 개원 초인 2009년 3월 대비 232%나 증가했다. 특히 유방암․갑상선암센터의 암 수술 건수가 크게 늘어나 올해 1월 암 수술건수는 `09년 3월 대비 354%가 넘는 신장률을 기록했다. 올해 1월 이대여성암전문병원 총 수입은 2009년 3월 대비 올해 1월 80% 신장했으며, 입원 환자 수도 2009년 3월 대비 112% 신장했다. 타 병원에서 암 진단 받은 환자의 전입도 2009년 3월 대비 150%
2011-02-23 11:27
연세대 의과대학이 의예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교수들이 신입생들의 발을 씻겨 주는 세족식 행사를 열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연세대 의과대학은 지난 21일 월요일 저녁 7시 인천시 송도에 위치한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이 철 연세의료원장, 윤주헌 의과대학장, 박용원 세브란스병원장 등 주요 교수진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예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의예과 신입생 67명(남53명, 여14명)의 발을 하나하나 씻겨 가며 이들에게 약속과 다짐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철 연세의료원장은 “신입생들의 발을 씻어주는 것은 교수님들의 약속과 다짐”이라며 “우리에게 맡겨진 여러분을 성실히 지도하고 끝까지 사랑하겠다는 다짐과 약속”이라고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2011-02-23 11:20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체계적 문헌고찰 공개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체계적 문헌고찰(Systematic Review)은 특정 의료기술의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방법으로 기준에 맞춰 관련 문헌을 선정하고 이들 문헌을 통계적으로 분석해 관련 근거를 만들어 내는 방법이다.체계적 문헌고찰을 통해 다양한 관련 연구결과를 종합해 통합적이고 균형적인 정보를 만들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과학적 근거는 합리적인 보건의료 정책이나 올바른 의료기술 사용에 활용될 수 있다.3월 28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교육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3시간 동안 보건연 11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총 9회 실시될 예정이다.의료기술분석팀 서혜선 팀장은 “보건연은 많은 연구를 체계적 문헌고찰을 이용해 수행하고 있는 만큼 풍부한 경험이 쌓여 있다”며 “이번 교육은 실습도 병행하는 만큼 현장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교육 내용 확인과 신청은 보건연 홈페이지(www.neca.re.kr)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2011-02-23 11:06이연제약은 바이로메드와 공동으로 개발중인 항암유전자치료백신 ‘VM206RY’의 임상 1상이 식약청 승인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VM206RY’의 타깃질환은 HER2/neu라는 항원을 과발현하는 유방암, 위암, 췌장암 등이 해당된다. 특히 이번 임상시험은 국내외 여성의 암질환 중에서 가장 발병률이 높은 유방암을 대상으로 수행될 예정이다. 임상시험기관은 서울아산병원(종양내과 김성배 교수)이며, 유방암 말기 환자를 대상으로 관련 치료제의 안전성 및 초기유효성을 평가하게 된다.‘VM206RY’는 기존 제품에 비해 효능 및 편의성을 개선시킨 바이오신약으로, 2009년 전세계에서 약 7조원이 판매된 유방암 치료제인 허셉틴과 유사하게 항체를 통한 체액성면역반응을 유도할 뿐만 아니라 T세포를 통한 세포성면역반응도 유도해 더 효과적으로 암을 치료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치료제는 외부에서 제작된 항체를 체내에 투입 치료하는 반면 ‘VM206RY’는 체내에 투입한 유전자 발현을 통해 생성된 항체가 자가면역 능력을 증가시켜 암세포를 치료함으로써 부작용을 감소시키고 타 장기로의 암세포 전이 억제와 재발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허셉틴은 일정한 간격(1년
2011-02-23 10:53분당서울대병원이 전임상·임상 분자영상센터를 개소하며 신약 개발을 앞당기는데 앞장선다. 신약개발은 평균적으로 10~15년 장기적 시간이 소요되며 글로벌 신약의 경우 약 1조원의 연구 개발비가 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약 개발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개발기간과 비용. 혁신적 신약을 위한 물질을 찾기도 힘들지만, 제품화를 위해서는 동물실험(전임상)에서부터 임상3상에 이르는 안정성 및 유효성 검증을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신약 개발 과정의 병목을 제거하는 핵심기술로 분자영상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분자영상은 세포 내에서 발생하는 분자, 유전자 수준의 변화를 동위원소를 이용해 살아있는 생체에서 영상화하는 것으로 X-ray, CT, MRI 등 해부학적 형태를 보여주는 기존 영상장비의 개념을 뛰어넘는 차세대 진단 방법이다. 방사성 동위원소와 의약품을 결합한 방사선의약품을 이용해 세포나 유전자 단위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들여다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종양세포 등의 성질을 세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방사성 추적 물질을 이용해 질병의 성질에 맞는 맞춤형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또 항암치료 등의 효과를 치료 후 수 시간 내에 모니터링 할 수 있어 그에 맞는 치료계
2011-02-23 10:42
동국제약(대표 이영욱) 영업 임직원들이 최근 영업목표 달성을 위한 적설기 소백산 등반 행사를 가졌다. 김희섭 영업/마케팅 본부장을 비롯해 우기동 지방영업본부장, 허철 서울영업본부장 등 8명은 소백산역을 출발해 희방사, 연화봉을 거쳐 4시간 30분만에 비로봉 정상에 올랐다. 이번 산행은 급변하는 제약환경 속에서 산행을 통해 2011년 영업목표달성을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진행됐다.
2011-02-23 10:35
경상대학교병원은 지난 22일 경남지역암센터 2층 강당에서 “국립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정백근 경상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예방의학과 전문의)은 “앞으로의 국가 공공보건의료사업은 중앙정부가 의료취약지를 지정하고 광역지방정부가 이를 지원하는 체계로 변환된다”고 전했다.이어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서는 광역지방정부에 공공보건의료 관련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는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설치를 권장하고 있다. 만약 국립대병원에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위탁해 운영하게 한다면 많은 문제점들이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1-02-23 10:27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 22일 대강당에서 ‘식생활과 건강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국민들의 질병예방과 건강한 생활을 위한 식습관에 대해 논의했다.보건복지부 2009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비만율은 34%로 1998년 29.1%이후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남자는 30~50대, 여자는 50~60대의 비만율이 40%에 이르고 있다. 비만은 암, 심뇌혈관 질환, 당뇨병, 치매, 면역기능 이상 등 다른 질환을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올바른 식습관을 통한 적극적인 관리가 요구된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주요 질환의 원인과 식생활과의 연관성을 밝히고, 건강한 식사법에 대한 전문가들의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배금주 복지부 식품정책과장은 “식품안전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산업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국가의 식품안전 체계정비’, ‘식품안전 확보를 위한 기업의 역할’,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의 3요소가 균형을 이루고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선순환을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 사망원인 2, 3위인 뇌심혈관질환 예방 식사법을 소개한 박민선 서울대의대 가정의학과 교수는 “트랜스지방 섭취를 2%, 포화지방 섭취를 5% 줄이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각
2011-02-23 10:22NH보험은 지난 22일, 서울대학교병원에 농촌의료지원사업 협력기금 10억원을 전달했다.NH보험과 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2006년 12월, 전국 농촌지역을 순회하는 대규모 의료봉사를 통해 농민의 건강 및 보건향상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두 기관이 협력하기로 하는 농촌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에 따라 NH보험은 올해까지 총 55억원을 지원했으며, 서울대학교병원은 총 1,150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약 40회에 걸친 농촌 의료봉사활동을 했다.진료 인원은, 2007년 5,000명, 2008년 16,500명, 2009년 20,000명, 지난해 18,700명 등 총 6만명에 이른다.올해에는, 오는 3월 강원도 횡성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이상 총 2만명에 이르는 의료혜택 소외 농촌 지역의 농업인을 위한 순회 진료서비스를 할 예정이다.의료봉사단은 NH보험과, 서울대학교병원 교수 등 의사, 간호사 등 30여명으로 구성되며, 2박3일간 농촌지역에 상주하며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NH보험은 기금과는 별도로, 초음파검사 심전도검사 X-레이 등 검사장비와 외과수술장비, 이비인후과 안과 치과 진료장비 등 첨단의료장비를 갖춘 최신형 순회진료버스(8억원 상당)를 지원한 바…
2011-02-23 10:13을지대학교(총장 朴俊英)는 22일 오전 10시 을지대학병원 2층 세미나실에서 2011년도 상반기 교원 임용장 수여식을 갖고 신경외과학교실 박문선 교수를 비롯한 승진임용 4명, 신규임용 17명, 재임용 17명 등 총 38명에게 임용장을 전달했다. ◆승진임용△신경외과학교실 박문선 교수 △산부인과학교실 송영래 전임강사 △비뇨기과학교실 박진성 전임강사 △피부과학교실 이중선 전임강사◆신규임용△내과학교실 이재민 조교수 △재활의학교실 정강재 조교수 △간호학과 이미영 조교수대우 △가정의학교실 박창해 전임강사 △인문사회과학교실 주형직 전임강사 △간호학과 이지연 전임강사 △간호학과 박순주 전임강사 △간호학과 안미나 전임강사 △간호학과 김정희 전임강사 △간호학과 이경희 전임강사 △의료경영학과 여성희 전임강사 △내과학교실 정진욱 전임강사 △외과학교실 이문수 전임강사 △응급의학교실 이원석 전임강사 △내과학교실 신종호 대우전임강사 △영상의학교실 김민선 대우전임강사 △이비인후과학교실 장동식 대우조교수◆재임용△영상의학교실 한현영 부교수 △재활의학교실 김재형 부교수 △내과학교실 양현웅 조교수 △내과학교실 윤희정 조교수 △흉부외과학교실 최진호 조교수 △간호학과 김숙영 조교수 △의예과 민선식
2011-02-23 10:05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의료기관 종사자, 임상 연구자 및 임상시험 의뢰자(제조업자) 등을 대상으로 ‘11년도 의료기기 임상시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기존에 수행해 온 일반교육(PI, PI심화, IRB, 보수교육, 통계심화)을 확대 운영하고, 의료기기 임상시험 의뢰자(sponsor) 교육과정을 신규로 개설기로 했다. 신규로 개설되는 의료기기 임상시험 의뢰자(sponsor) 과정은 국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의 목적ㆍ연구방법론ㆍ통계 등 임상시험계획서(protocol)의 설계부터 모니터링, 결과 보고까지 관련 지식을 배양하도록 기본과정(이론중심)과 현장실습과정(Case Study)으로 구성했다.진흥원은 2007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으로부터 의료기기 임상시험 공인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의료기기 임상시험 전문가 양성과정, 책임자 양성과정, IRB위원 양성과정 등의 교육과정을 통하여 2천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김법완 원장은 “의료기기 제품의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요성이 강조되는 의료기기 임상시험과 관련,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전문 인력을 양성해 업계의 의료기기 임상시험의 원활한 진행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한편, ‘11년도…
2011-02-23 10:04한국과 일본이 임상연구 네트워크를 통한 협력으로 아시아 임상시험 선도는 물론 세계적인 임상시험의 선진국 발돋움 위한 동반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국가임상시험사업단(단장 서울의대 신상구)은 21일, 서울의대 삼성암연구동에서 일본내 글로벌 임상시험을 이끌고 있는 기타사토 컨소시엄인 기타로(KITARO: Kitasato Academic Research Organization - 기타사토대학병원, 기타사토동대학병원, 기타사토연구병원, 기타사토메디컬센터, 기타사토임상약리센터)와 상호협력을 위한 MOU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 협약으로 글로벌 임상시험 연구 및 유치를 위한 정보교류와 협력을 약속했으며, 특히 동아시아의 임상연구 리딩국가로 자리매김 하는 것을 넘어 세계적인 임상시험 선진국으로 함께 나아가자고 약속했다. 또한, 이번 상호협력으로 현재 진행중인 한중일 삼국간의 임상시험 공동연구에 더욱 큰 진전이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한편, MOU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KoNECT-KITARO 공동심포지엄에서는 일본측 50명을 포함해 1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총 9개의 강연이 이어졌다. 신상구 단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MOU는 양국의 임상시험 개발
2011-02-23 10:01한림대학교강동성심병원 치매예방센터는 오는 25일 2시부터 보건복지부지정 노인성치매임상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치매와 노인장기요양보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노인장기요양보험과 관련한 국내 치매환자 인정조사 및 급여 서비스 활성화 방안 및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바람직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관한 토론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발표자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정일만 부장, 보건사회연구원 정경희 부장, 한국치매가족협회 이성희 협회장 등이 참가한다.
2011-02-23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