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과 ‘소아청소년 병원학교 운영 협약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이에 따라 고대구로병원은 서울 서남부지역의 병원학교 개교와 운영을 통해 장기간 질병으로 고통 받는 만성질환 소아청소년 환자에게 교육부 인정 수업을 제공하고 각종 심리치료프로그램도 지원한다.병원학교란 장기 입원이나 장기 통원치료로 인해 학교 교육을 받을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 병원 내에 설치된 학교다.이를 위해 고대 구로병원은 교육과학기술부, 남촌재단,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등의 예산지원을 바탕으로 본관 8층의 남촌드림클래스와 소아병동(53병동) 휴게실 리모델링을 통해 교육실을 확충하는 등 병원학교를 운영하는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도 병원학교 운영과 관련해 자원봉사ㆍ지도교사 지원과 교육과정 운영 등 행정 사항을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병원학교 교육은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며 학교 교과과정은 화상강의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김우경 원장은 “병원학교 프로그램의 부재로 연간 1500여명의 장기입원 환아들이 학교 수업 일수를 채우지 못해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환아들이
2011-02-15 10:09최경희 의원(한나라당)은 15일 인터넷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수년전에 제조된 치약·염모제 등 의약외품이 버젓이 판매되고 있어 사용기간 표시를 의무화하는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의약외품은 의약품과는 달리 현행법상 용기나 포장 및 첨부문서에 사용기한을 기입하도록 규정돼 있지 않아 소비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키지 못했다.특히 당국에서는 수년전에 제조된 의약외품을 적발하더라도 회수하거나 폐기할 수 있는 근거가 없었다는 지적이다.최의원은 “의약외품의 기재사항에 사용기한을 표시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알권리 충족시킴은 물론 불량 의약외품을 신속하게 회수·폐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개정안 제출사유를 설명했다.
2011-02-15 09:45이낙연 의원(민주당)은 오는 17일 오후 2시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한약재 중금속 기준 개선, 타당한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의원은 “현재 한약재의 카드뮴 허용 기준치는 0.3ppm/kg이나 지난 2008년에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의 연구결과를 보면 기준치를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한약재라도 탕제를 하면 카드뮴이 적어진다”고 전했다.국내 한방 의료기관의 98%가 탕제위주로 처방을 해 중금속 자연함유량과 실제 흡수율에는 차이가 날 수 있는 것. 이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전체 한약재 417종 가운데 자주 사용되는 21종에 대해서는 카드뮴 허용기준을 현행 0.3에서 1.0으로 확대하는 고시개정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이의원은 “하지만 소비자단체는 카드뮴 허용 기준의 완화에 강경하게 반대하고 있다. 국민들의 카드뮴 노출량이 상대적으로 높은데 기준을 더 완화하면 소비자들의 안전을 해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에 한약 산업의 발전과 소비자의 안전, 이것을 동시에 달성하는 방안은 없을지 고민하기 위해 토론회를 준비했다”고 개최배경을 설명했다.토론회는 권호장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산업의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오창환 세명대학교 한방
2011-02-15 09:40
경희대한방병원는 최근 토야마대학 화한의약학종합연구소에서 학술교류 협정을 맺었다. 토야마대학 화한의약종합연구소는 일본 도야마현 도야미시에 위치해있으며, 천연약물의 확보와 보존, 화한의약학의 기초 연구 추진과 동서의약학의 융합, 한방의학의 진단치료체계 객관화와 한방의료 종사자의육성, 전통의약학연구와 핵심적 정보거점 형성 등을 중점과제로 설정하여 연구소 내 유대를 통해 일본 국내는 물론 국제적인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기관이다.이번 협약으로 경희대한방병원과 토야마대학 화한의약학종합연구소는 공동으로 과학프로그램 및 연구발전에 공동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또한 연구자나 지명된 참가자를 초빙하여 공동 프로그램 및 강의 시리즈를 실시하는데 조직적으로 교류하고 연구프로그램 및 단기 연수 교육을 위한 직원간의 교류 및 관련 심포지엄 및 회의 및 집회 개최, 두 기관이 공동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전통의학영역의 발전에 기여하는 공동연구 및 정보를 교환하게 된다.
2011-02-15 09:38‘글로벌시대의 병원경영 활성화’를 주제로 한 서울시병원회 제8차 학술대회가 오는 3월25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된다.서울시병원회는 지난 14일 제31차 정기이사회를 갖고 제33차 정기총회 및 제8차 학술대회 등에 관해 중점 논의했다.이번 학술대회는 행사에 참석하는 병원인의 실무능률 제고를 위해, 종전과는 달리 사례 중심의 연수강좌 형식으로 진행키로 했다.3월25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학술대회에서는 아산병원 정병헌 원무팀장이 진료비 및 미수관리, 외래 및 입원관리 등 ‘병원행정관리’에 대한 사례가 발표된다.또 조인스컨설팅의 임미현 원장이 병원의 환자유치 이벤트 운영사례와 병원조직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 운영사례 등 ‘병원문화 활성화’에 관한 강좌가 진행된다.이어 e-헬스케어발전협회의회장을 맡고 있는 이명호 연세대 전자공학과 교수가 ‘스마트병원 시대 전개’에 대해 강연한다.학술대회와 함께 열리는 정기총회에선 올해 회무 및 결산보고에 이어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 확정하고, 병원협회 올해 정기총회에 상정한 안건 등을 채택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민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혁신 발전에 기여한 전·현직 병원대표 등에게 수여하는 대웅병원경영혁신대상(제
2011-02-15 09:31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신장이식팀은 혈액형이 맞지 않는 공여자와 수여자간의 신장 이식을 성공했다고 밠혔다.최근 A형의 신장을 B형 혈액형을 가진 젊은 여성 만성신부전 환자에게 이식한 것.동산병원은 이식 전 이중필터 혈장교환술로 혈액형 항체를 제거함과 동시에 항체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B 림프구를 감소시켜 이식 수술 후 거부반응 없이 ‘혈액형 불일치 신장이식’을 성공시켰다고 설명했다.현재 환자 김모양(25)은 거부 반응 없이 신기능을 완전 회복해 건강한 상태로 퇴원 예정이다. 수술 집도를 맡았던 조원현 교수(현 대한이식학회 이사장)는 “이번 성공으로 인해 만성신부전 환자들에게 신장이식의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혈액형 불일치 신장이식의 활성화는 국내 이식 장기 부족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1-02-15 09:25수원지방법원(제 7민사부)은 최근 척추협착증 수술 후 치료를 받다 감염 등 합병증 등으로 숨진 신모씨(81)의 유족들이 경기도 소재 모 병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감염진단 및 치료를 지연한 의료진의 과실책임을 인정하고, 총 1천여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재판부에 따르면 숨진 신씨는 2006를 4월경 허리가 아프고, 걷지를 못하겠다고 호소해 피고 병원에서 신경성 간헐적 파행으로 진단받고 수술과 입원 치료를 받았다.입원 당시 신씨는 혈액검사 결과, 백혈구 수치가 정상치를 웃돌고 체내에 급성인 염증이나 조직의 손상이 있을 때 조기에 혈청에 증가하는 단백질과, 감염성 질환이 있을 경우 나타나는 적혈구침강속도도 측정되었다.의료진은 같은해 6월경 신씨를 다시 외래로 진료했는데, 이때 그는 거동은 가능했지만 여전히 아프다고 호소했고, 혈액검사결과에서도 백혈구 수와 기타 염증반응에서 나타나는 혈액수치가 여전히 정상범위를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재입원 했고, 의료진의 MRI 검사 결과 신씨는 제 4-5요추간 케이지 후방에 척수경막외농양 소견이 확인 돼, 감염관리등을 위한 재수술에 들어갔다.하지만 이후에도 여전히 고열과 통증, 그리고 농 배출
2011-02-15 06:02‘수도권으로의 환자 쏠림현상을 개선하고 지역별 의료자원의 균형 있는 분포를 유도하기 위해 의료기관을 인구집중유발시설에 포함시켜 수도권 소재 의료기관의 병상 증설을 제한토록 한다’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수도권정비계획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돼 관심을 모은다.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최구식 의원(한나라당)에 따르면, 현재 지역간 의료자원(시설·인력·장비)이 균형적으로 분포돼 있지 않고 수도권에 과도하게 집중돼 있다는 지적이다.2009년 6월말 기준으로 의원·병원·종합병원·종합전문·요양병원·의원 등 의료기관 총수는 2만9279개로 이 중 서울에 25.1%인 7351개, 인천광역시에 4.8%인 1405개, 경기도에 20.1%인 5889개 등 의료기관의 50%가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다.특히 전체 232개 전체 시·군·구 중 300병상 이상 병원이 1개 이상 있는 시·군·구는 104개소에 불과해(2009년 말 기준) 전체 시·군·구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의료 인력의 경우 의사 46.4%, 치과의사 50.5%, 한의사 45.8%가 서울·경기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것.고가 의료장비 또한 양전자단층촬영기(PET) 50%, 자기공명영상촬영장치(MRI) 45.5%, 방
2011-02-15 05:54환자의 개인정보보호가 의료계의 주요 안건으로 떠오르면서 병원들도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위원회를 구성하고 정책마련에 힘쓰는 등 분주한 모습이다.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해 가장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는 서울아산병원은 개인정보보호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보안규정과 지침을 개정해 개인정보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는 정책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위원회에서는 개인정보와 관련된 지침이 제안되면 이에 대한 의사결정과 추진 보고서를 작성해 실질적인 정보보호 안을 검토하고 대안을 모색하며 구체적인 실행안은 도출해내고 있다.올해는 환자의 개인정보보호 요청에 관한 관리절차 수립과 개인식별정보가 포함된 화면의 보호정책과 같은 정책안도 시행할 예정이다.아산병원이 이처럼 활발한 개인정보보호정책을 시행하는 것은 지난 2009년 병원이 구축한 P&S 프로젝트(AMC Privacy & Security)의 일환이다,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법적ㆍ제도적 규제강화와 정보유출의 위협증가,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에 대한 국제 표준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이 프로젝트는 개인정보가 보호되는 병원이 결국 소비자의 선택을 받게 된다는 병원의 전략에서 비롯됐다.위원회 실무를 담당하는 아산병원 응급의학과 이재호 교수는 “환자의 정보는
2011-02-15 05:43천연물의약품이 국내 일부 제품의 성공사례로 인해 한국형 신약개발의 모델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천연물의약품은 합성의약품에 비해 비교적 적은 개발비용으로 짧은 기간에 의약품개발에 성공해 시장에 진입하면 신규성을 인정받아 일정기간 동안 개발비용 환수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국제적으로도 천연물의약품시장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미 확보된 국내 기술개발을 바탕으로 중국 등 세계시장에서 주도적인 기능을 기대하고 있다.하지만 천연물의약품 개발이 보랏빛으로만 전망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개발전략에 따라 격차가 큰 의약품 수준, 품질보증체계 미흡으로 인한 낮은 품질의 의약품 유통과 소비자의 신뢰 하락은 천연물의약품의 경쟁력을 저하시키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는 건강기능식품의 도전과 국가별 의료보험재정 감소정책 등이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식약청 김세은 보건연구관(생약제제과)은 ‘천연물의약품 개발 및 허가 전략’을 통해 천연물의약품 개발의 현주소와 개발전략을 제시했다.천연물의약품 개발은 한국형 신약개발의 새로운 소재로 부상하고 있으나 글로벌신약으로 진출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많은 문제점을 갖고 있으며 이에 대한 해결이 제시돼야 한다.천연물의약품의 품질과 관
2011-02-15 05:21심평원의 거듭 해명에도 불구하고 금감원과의 업무협약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자의적인 주장이 지나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심평원과 금융감독원의 업무협약 논란은 정보 공유로 인해 ‘개인질병정보 유출’과 ‘민간보험사에 정보 편법 제공’에 관한 것들이다. 이 같은 비판에 심평원은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며, 확대해석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심평원의 업무협약과 관련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공개질의서를 통해 구체적인 내용의 공개를 요구했으며, 민주노총 공공서비스노조 전국사회보험지부는 성명서를 통해 “보험사기로 인한 보험재정 누수방지를 빙자해 민간보험사에게 개인질병정보를 편법으로 제공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외부의 이같은 지적에 심평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일부에서 지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라며 “문제될 것이 전혀 없는 업무협약으로, 일부에선 개인질병정보를 공유한다고 지적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업무협약 당시 개인질병정보 문제는 논외 대상으로 분명히 했다”고 해명했다. 또한, 이번 금감원과의 업무협약으로 인해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것들에 불과한 수준이지 특정 요양기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
2011-02-15 05:04녹십자의료재단(대표 이은희)은 경기도 용인 본원에서 신규 임상검사 자동화장비(Total Laboratory Automation System) 가동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임상검사 자동화 시스템은 분석 前 검체 처리와 분석, 검체 보관까지 가능하며, 최신의 장비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로 설계됐다. 이에 따라 검체 분류에서부터 분석, 결과 검증과 검체 보관 등의 전과정이 효율적으로 개선되어 40% 이상 생산성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검사 항목도 2배 이상으로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2008년부터 효율적으로 임상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자동화 디자인 연구에 착수해 3년여 만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임상검사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은희 원장은 “이번에 구축된 임상검사 자동화 시스템은 검사 자동화를 추진하고 있는 국내 진단검사의학부문에서 표준이 될 것”이라며, “이를 촉매로 최고의 국제적 검사환경 및 경쟁력을 갖춘 진단검사전문의료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1-02-14 16:15건보공단 사보노조가 금감원과 업무협약을 맺은 심평원을 향해 강도 높은 비난을 내놓았다. 민주노총 공공서비스노조 전국사회보험지부(이하 사보노조)는 14일 성명서를 통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금융감독원의 업무협약에 문제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과 관련 사보노조는 “민간보험사들이 건보공단과 심평원의 개인질병정보를 공유하려는 끝없는 시도가 번번이 좌절되자 새로운 우회방법을 쓴 것”이라며 “개인정보 중 가장 민감한 질병정보를 그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보호해야 할 기관으로서는 있을 수 없는 발상이라 아니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또한, 사보노조는 법에 명시된 심평원의 업무는 진료비심사와 의료의 적정성 평가로, 업무상 보유한 개인질병정보를 업무협약 체결이란 기상천외한 형식으로 개인의 인권을 파괴할 정보를 밖으로 퍼주라는 것이 아니다며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사보노조는 “심평원의 업무협약 체결은 보험사기로 인한 보험재정 누수방지를 빙자하여 민간보험사에게 개인질병정보를 편법으로 제공하는 통로의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공공기관이 개인질병정보 보유를 ‘조직 몸집 불리기’로 악용했다면 그 조직은 이러한 정보를 보유할 자격이 의문시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사보노
2011-02-14 14:51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이 중국 미용성형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서울성모병원은 14일, 중국 현지의 길림대학교 베슌제일병원(병원장 왕관군)과 함께 한중합작성형센터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중국 환자 진료에 나선다고 밝혔다.이에 서울성모병원은 성형외과 교수가 주축이 된 4인 1팀의 의료진을 구성해 한 달에 두 차례 가량 중국 현지에 머물며 직접 환자를 수술한다.공동 성형센터 내에 차려지는 서울성모병원 길림 사무소에서는 상미한중성형센터의 중국 현지 광고와 홍보는 물론 중국 VIP 건강검진 환자도 유치할 것으로 알려졌다.상미한중성형센터의 ‘상미’는 ‘최상의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는 의미로 길림대학교 베슌제일병원 원훈인 상미지선(尚美至善)의 의미를 살려 지었다.센터는 길림대학교 베슌제일병원 5층에 위치하며 약 680제곱미터(205.7평)의 면적에 성형외과 전문 수술실과 진료실, VIP 환자 대기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곳에는 한국 의료진이 사용할 최신 성형수술 장비와 시설도 마련됐다.또 한국어와 중국어가 능통한 전문 의료 코디네이터가 배치돼 한국 의료진의 수술과 진료, 상담이…
2011-02-14 12:40관동의대는 최근 경기도 고양시 소재 동양인재개발원에서 동계교수세미나를 가졌다.관동대학교 박희종 총장과 이왕준 의료원장, 연동수 학장, 관동의대 기초학 교수 및 임상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된 동계교수세미나는 교육과 연구, 의료의 미래 트렌드 등을 주제로 모두 3부에 걸쳐 진행됐다.한편, 관동의대 명지병원은 2011년의 핵심과제로 ‘연구중심병원 아이콘 정립’을 설정, Nano IT 융합의학 및 다양한 연구과제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와 연구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2011-02-14 11:49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피터 야거)는 지난 12일 유니비설아트센터에서 박경림과 함께하는 희망 스캔들–제 2회 희망 톡케스트라 공연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질병의 고통으로 심신이 지친 암환자와 가족들을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환자, 가족, 의료진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인 박경림씨의 사회로 삶의 희망을 음악과 대화로 공감하는 유익한 시간들로 채워졌다. 한편, 이날 공연에서 한국노바티스가 구세군에 희망기금을 전달하는 기금전달식이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2011-02-14 11:46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3월부터 약 4개월간 운영되는 ‘제8기 건강보험심사평가 최고위자과정’에 지원할 수강생을 오는 14일부터 25일 까지 모집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 최고위자과정(이하 ‘최고위자과정’)은 건강보험의 핵심 분야인 건강보험제도ㆍ심사ㆍ평가에 대한 심도 있는 이론 강의와 함께 실무사례 논의 및 토론 등을 통하여 급변하는 보건의약계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번 ‘제8기 최고위자과정’강의는 3월 15일(화)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심평원 1층 교육장에서 강의 및 토론을 병행해 120분간 진행된다. 이 과정은 보건복지 및 건강보험 관련분야 최고의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하여, 심도 있고 살아있는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국회ㆍ정부 등 보건복지 관련 고위관리자, 의약 단체, 의료기관 및 제약회사ㆍ치료재료업체 CEO와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토론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어, 인적네트워크 구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모집요강 등 최고위자과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 ‘HIRA교육/최고위자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2011-02-14 11:42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최근 금년도 주요성과과제 및 성과지표에 대한 성과계약을 체결했다.성과계약은 원장과 상임이사간, 소관 상임이사와 각 실장간 이루어졌으며, 상임이사, 실장별로 성과목표를 설정한 뒤 결과에 대해 책임지는 제도로써 1년 단위로 체결된다.이번 계약은 1월 27일 보건복지부장관과 심평원장이 체결한 경영계약 내용과 국민에게 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부 정책의 선제적 솔선이행을 통한 기관선진화와 경영효율화 및 고객만족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체결된 계약내용은 조직 성과관리시스템(BSC)을 통해 관리되고 각 부단위 및 직원 개인단위 성과관리시스템(MBO)과 연계하는 체계적 관리로 과제의 실천력을 높이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계약 이행실적 평가로 성과연봉을 차등지급 하는 등 인사·보수에 반영할 계획이다·강윤구 심평원장은 “성과계약 내용 및 BSC 등 성과관리시스템을 통해 평가한 결과를 인사·보수에 반영함으로써 기관의 경쟁력과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
2011-02-14 11:39의료전문취업포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을 운영하는 컴테크컨설팅은 매스컴 전문취업포털 미디어잡(www.mediajob.co.kr)의 운영사인 엠제이플렉스와 14일 전략적 사업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 분야별 특화채용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양사는 잡(JOB)서비스에 대해 향후 다양한 사업적 기회를 모색하고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구인구직, 채용대행, 헤드헌팅(스카우트) 등 채용시장 공략을 위한 양사의 전문적인 지식과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고 취업관련 공공사업, 온-오프라인 채용박람회를 공동으로 유치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컴테크컨설팅 유종욱 총괄이사는 "이번 제휴는 특화취업시장의 선두업체들이 각사의 비즈니스 노하우를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시너지를 내기 위한 것"이라며 “다양한 잡서비스를 공동으로 수행함으로써 전문취업포털 업계의 큰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종합취업포털 및 미디어랩사들과의 사업제휴,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도 공동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1-02-14 11:38의협회비 유용 등의 혐의로 검찰에 기소되며 세간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는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 행보 일거수일투족이 중요한 이때 그가 취한 모션이 또다시 회원들의 눈총을 받고 있어 그 연유에 관심이 쏠린다.눈총을 받은 일은 다름이 아닌 최근 소말리아 해적에 의해 총상을 입고 온국민의 우려속에 집중치료 중인 석해균 선장의 병문안 건이다.일인 즉슨, 의협은 지난주 10일경 경만호 회장과 집행부 임원 몇명이 아주대의료원으로 석선장의 병문안을 간다며 기자들에게 단체문자를 발송, 취재를 요청했다. 하지만 몇시간 뒤 의협은 경 회장과 집행부 임원진의 석선장 방문은 취재가 불가하다면서 방문후 보도자료로 배포하겠다는 문자를 재발송했다.이후 의협 보도자료에 따르면 경 회장과 집행부 임원진은 석선장을 방문, 그의 가족을 만나 위로금을 전달하고 의료진을 격려한 것을 골자로 하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의협의 이 같은 문자에 기자는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일차의료와 관련된 현안부터 검찰 기소 등의 해결하고 신경써야 할 일이 많은 이 중요한 시기에 대체 왜 기자까지 대동해 가며 굳이 의식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위중한 상태의 석선장을 방문하려는지 의문스러웠기 때문이다. 경…
2011-02-14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