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산광역시 성형외과를 대상으로 홈페이지에 대한 단속이 이루어졌지만 이에 대한 사후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개원가의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 부산북부경찰서는 성형외과의 홈페이지에 대해 허위광고를 했다는 이유로 무더기로 적발한바 있다. 경찰은 “허위광고에 대한 판례와 사례들을 모아 검찰로부터 자문을 받았으며 법리적으로 문제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일선 개원가에서는 홈페이지 광고시 의료법 위반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의료광고심의위원회 역시 소관 부처인 보건복지부로부터 관련된 개선방안을 전달받지 못해 개원의들만 고민하고 있는 실정이다. 실례로 의료광고심의위원회에 올라온 문의 내용을 살펴보면 고민의 깊이를 알 수 있다. 근래에 일선 개원가에서는 비급여 환자 시술의 경우 이벤트 형식이나 추가 무료관리 등을 홍보하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심한 곳은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할인 이벤트도 홍보하고 있다.한 병원은 “온라인 광고자체가 아직 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알고 있다. 현재로서는 규제가 없는 것인지, 또는 심의는 없지만 광고를 진행했다가 추후에 적발되면 처벌을 받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의료
2011-04-20 05:31고혈압 치료제 시장이 두 자리 수 증가를 보인 가운데, ‘엑스포지’, ‘트윈스타’, ‘세비카’의 성장세가 눈여겨 볼 만 하다. 유비스트, 신한금융투자 등 증권가에 따르면 고혈압치료제 3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1,260억원으로 전달보다 19% 상승했다.1월 1,222억원, 2월 1,059억원과 비교하면 올 들어 가장 높은 액수를 기록한 것이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도 3% 증가한 수치다. 상위그룹의 조제액을 살펴보면, ‘디오반’(노바티스)이 지난달보다 17.5% 증가한 66억원을 기록하며 1위를 지켰다.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는 7.1% 감소한 수치다. 이어 ‘올메텍’(대웅제약)이 64억원을 기록했다. 종근당의 대표품목인 ‘딜라트렌’은 전년 동월 대비 4.8% 감소한 5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60억원 돌파이후 올 들어 다시 감소하는 양상이다. ‘아모잘탄’(한미약품)도 올 들어 50억 내외의 꾸준한 액수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전년 동월 대비 40.3%나 오르면서 50억원으로 집계됐다. 아모잘탄의 뒤를 바짝 추격중인 ‘아프로벨’(한독약품)은 49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 오른 모습이다. 가장 눈에 띄는 성장을 보이고 있는 품목은 ‘엑스포지’(노바티스
2011-04-20 05:21지난해 국내 신약 허가 및 개량신약 허가 품목수가 두배 이상 증가했지만 90% 이상이 국산보다는 수입품목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 의약품안전국과 바이오생약국의 ‘2010년 의약품 허가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허가된 완제의약품 중 신약은 48개 품목으로, 이 중 수입품목은 45개 품목(94%)을 차지했다. 2008년 ‘놀텍정’ 허가 이후 국내 개발신약 제 15호인 ‘카나브정’(보령제약)이 2010년 9월 9일 허가됐으며, 2009년에 이어 2010년에는 개량신약이 전체 자료제출의약품 중 11.1% 로 총 8개 품목이 허가돼 국내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다.의약품 및 생약․한약제제 중 자료제출의약품으로 본청에서 허가된 품목은 총 72개 품목(개량신약 포함)에서 함량증감으로 허가된 품목이 19건으로 가장 많았고, 새로운 조성 및 새로운 제형으로 허가된 품목이 각각 14건이었다. 의약품심사부에서 2010년도 총 허가한 품목은 553개 품목이며, 변경허가 처리된 품목은 801개 품목으로 심사가 불필요한 ‘변경허가’ 처리가 467 품목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의 주의사항 등의 변경을 위한 ‘변경허가-안유’ 민원이 19
2011-04-20 05:19노환규 전국의사총연합대표가 대한의사협회 와인 관련 추문과 관련해 검찰에 관련자들을 고발하겠다고 밝혔다.노대표는 19일 프레스센터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이른바 와인사건 경위를 풀어나갔다.그는 먼저 “이 사건은 경회장과 그의 부인이 2010년 설 선물을 자신들의 지위를 이용 및 허위문서를 동원한 불법적인 거래를 통해 부인이 운영하는 회사로 하여금 협회비를 편취하고 이러한 부당하고 은밀한 거래가 들통 나자 심부름을 한 죄 밖에 없는 무고한 직원에게 죄를 뒤집어씌워 횡령범으로 몰아간 사건”이라고 주장했다.즉, 세트당 1만9800원에 불과한 와인을 가공의 회사명을 사용해 4만원에 750세트를 공급한 후 회장의 부인이 차액 1515만원을 착복했다는 것.노대표는 “사건 초기에 경회장은 협회의 비서팀장이 저지른 실수라고 했다가 그 다음에는 부인 밑에서 일하는 직원의 개인적 범죄라고 했다. 부인 역시 자신의 회사와는 와인과 관련한 거래가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와인공급회사와 직거래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몰아붙였다.이어 “직원이 다행히 은행이체를 이용해 지급내역이 드러났지만, 만일 직원이 은행이체를 통해 금액을 사용하지 않고 현금을 사용했더라면 모든 횡령의 죄를 뒤집어 쓸 뻔
2011-04-19 17:15한국로슈(대표이사 스벤 피터슨)는 최근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항암치료의 미래와 변화’를 주제로 '2011 한국로슈 종양학 포럼(Roche Korea Oncology Forum)’을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서울대 방영주 교수를 비롯해 가톨릭의대 강진형 교수, 고려대 김열홍 교수, 연세대 김주항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의 도날드 맥도날드 박사(Donald M. McDonald)와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의 울프람 브루거 박사(Wolfram Brugger)가 초청 연자로 참석했다. 국내 60개 종합병원 120명의 종양학 관련 전문의들이 참여한 이번 포럼에서는 대장암과 폐암, 위암, 유방암 등에 대한 최신 치료 경향 및 국내 임상연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로슈의 대표적인 표적치료제로 알려진 아바스틴(베바시주맙), 타세바(엘로티닙), 허셉틴(트라스투주맙)에 대한 치료법과 임상결과도 함께 공개됐으며, 임상시험 구성 및 연구논문 작성 등에 관한 국제적 경향과 가이드라인도 함께 소개됐다. 특히 해외 초청연자로 참석한 도날드 맥도날드 교수는 항암제의 최신 치료법인 신생혈관 억제제의 메커니즘과
2011-04-19 15:37
종근당(대표 김정우)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인사동에서 펜잘큐의 ‘명작의 주인공이 되세요’ 고객 이벤트를 19일 진행했다.이번 이벤트는 펜잘큐 제품 패키지에 사용된 구스타프 클림트의 ‘아델 브로흐 바우어의 초상’을 소재로 한 이색 마케팅 중 하나로 기획됐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 촬영된 고객들의 사진은 펜잘큐의 페이스북 팬 페이지(www.facebook.com/penzalQ)에도 올려질 예정이다.
2011-04-19 15:36세브란스병원은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의과대학 1층 대강당에서 파킨슨병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파킨슨병의 진단과 치료법, 재활요법, 체조요법 등 다양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1-04-19 14:31지난 3월 설립된 디지털병원 수출조합(이사장 이민화, 이하 수출조합)이 한국형 디지털병원 수출의 날개를 달기 시작했다. 디지털병원 수출조합은 동남아의 필리핀, 말레이지아, 베트남, 중남미의 ALBA 지역연합 및 페루, 아중동권의 알제리와 이라크 등에 디지털병원 수출을 위한 공식협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특히 패키지 수출의 특성상 성공 확률이 높지 않은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수출조합의 논의 국가 중 페루 군병원 리모델링과 리마시 종합대학내 의과대학 부속병원 신설건 그리고 필리핀 남서부 대학병원 신설건, 알제리 정부병원 신축 및 이라크 재건본부 등은 해당 국가의 공식요청으로, 그 성사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앙골라의 디지털 건강진단센터 및 베트남의 북부 종합병원신축 프로젝트, 말레이지아 HIS 프로젝트와 라오스의 국립종합병원 신축 프로젝트, 캄보디아의 디지털 안과병원 프로젝트는 물론 터키 보건부 협력 프로젝트와 쿠바 등 ALBA국가로의 디지털 이동병원 공급 건 등 다수의 요청이 계속 접수되고 있다.수출조합은 또 패키지 형태의 병원과 함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디지털 이동병원 및 디지털 건강진단센터, 디지털 안과 등의 특화모델 수출도 착수, 일
2011-04-19 12:53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19일 지난해 8월 작고한 故앙드레 김이 의료인재 양성을 위해 전달한 후원금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앙드레 김 Award’를 제정하고 2명의 우수전공의에게 시상했다.이 상은 생전에 따뜻한 인품과 더불어 소박하고 검소한 생활로 잘 알려진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제정됐다. 고인은 2008년 4월에 지병 치료를 위해 내원해오던 서울대학교병원에 촉망받는 의료인재 양성을 위해 쓰이길 바란다며 10억 원의 ‘우수전공의 포상기금’ 후원을 하겠다고 약정했으며 이 후 고인의 작고까지 5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작고 후에도 2010년 12월에 5,000만원을 추가 후원했다.이에 서울대학교병원은 매년 병원내의 2, 3년차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해외연수계획서, 논문발표 실적, 근무평가 성적 등을 기준으로 교육위원회를 통해 선발되는 우수전공의에게 ‘앙드레 김 Award'를 시상키로 했다. 첫해인 올해에는 진단검사의학과 김선영 전공의와 신경과 정종원 전공의가 수상했다. 이들은 각각 1,000만원 이하의 해외연수비용을 지원받게 된다.정희원 서울대학교병원장은 “평생 ‘아름다움’이라는 가치를 추구해온 고인의 마음이 전해져 그 순수한 심성이 미래 의료인재 양
2011-04-19 11:55춘천지역의 정신보건센터에서 근무를 하던 공중보건의사 3명이 국립(정신)병원 정기 종합 감사에서 적발됐다.이와 관련 보건복지부는 “국립춘천병원에 근무하던 공보의 3명이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홍천군 정신보건센터장으로 근무하며 보수를 받은 것을 적발했다”며 “이는 공보의의 직장이탈과 영리행위 금지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이에 대한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앞서 국립춘천병원은 지난 2008년 1월, 홍천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홍천군 정신 보건사업’을 위탁받아 현재까지 ‘홍천군 정신보건센터’를 운영해왔다. 그러나 협약 시 센터장을 춘천병원에서 지원하고 그 자격은 정신보건전문의를 두기로 했음에도 춘천병원장은 지난 2008년부터 2010년 8월까지 두 명의 공보의를 센터장으로 임명해 근무토록 했다. 복지부는 “특히 2010년 9월부터 현재까지 정신보건센터장으로 있는 A공보의가 병원장의 정식 발령도 없이 복무기간 외 기관에서 근무하며 별도의 보수를 지급받았다”고 전했다. 3명의 공보의들은 센터장으로 있는 기간 동안 각각 1430만원, 1860만원, 300만원 정도를 부당 수령한 것으로 알려졌다.현행 ‘공중보건의사제도운영지침’에 따르면 공보의에 대해서는 공무원 보수규
2011-04-19 11:52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OTC 슈퍼판매를 부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한 약사 커뮤니티 회원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현재 2만 9,000여명이 소속된 것으로 알려진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은 19일 공개서한을 통해 OTC 슈퍼판매가 안정성보다는 편의성에 무게를 둔 선택이라며 반발했다. 나아가서는 약사의 필요성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먼저 OTC 슈퍼판매가 그간 약국에서 잘 관리됐던 OTC의 새로운 사각지대를 푸는 발상이라고 지적했다.이들은 “일반약이 약국 외 장소에서도 취급될 경우 제약사들은 광고에 의한 판촉에 지금보다 더 열을 올릴 것”이라며 “현재는 그나마 약사가 약국에서 경고를 해줄 수 있었지만, 이제부터는 어떠한 제제도 없이 오로지 광고를 통해 형성된 구매욕에 의해 무분별한 복용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따라서 일반약을 복약지도가 불가능한 사각지대에 풀겠다는 것은 약간의 편의성 때문에 해마다 적어도 수십 명 또는 수백 명의 건강과 생명을 맞바꾸는 행위라는 설명이다.아울러 OTC 슈퍼판매를 넓은 시각에서 보면 약사의 필요성 자체를 부정하는 것과 다름없다는 주장이다.이들 모임은 “의약품이 국민에게 전달되는
2011-04-19 11:51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이 2011년 상반기 정기공채를 실시한다. 해외사업, 국내영업, 연구개발, 제조공정, 개발, 특허법무 등 부문에서 150명 규모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이번 공채에서는 국내 의약품 시장을 개척할 영업사원을 비롯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 중인 ‘개방형 R&D 전략’을 뒷받침 할 전문가 영입도 진행된다. 한미약품은 자체적으로 개발 중인 신약 외에 국내외 연구기관과 바이오 벤처 등이 보유한 우수 파이프라인을 도입함으로써 R&D 인프라를 강화하는 개방형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또 R&D, 마케팅, 임상, 글로벌 비즈니스 등 분야의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문의나 일반의, 약사, 변리사 등 전문가들이 지원할 경우 우대하며 경력사원의 경우 동종업계 최고 수준의 대우를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접수기간은 5월 2일까지 이며, 지원서는 한미약품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후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전형 후 1차, 2차 면접을 거치는데, 영업부문은 1차 면접 후 현장체험을 통해 본인 스스로 적성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미약품은 능력에 따른 전 사원 연봉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연봉 외에 분기별…
2011-04-19 10:54식약청이 오는 21일부터 장기보직제를 시행한다.장기보직제도는 정기적으로 보직을 변경해야 하는 순환보직과 동일분야 장기근무를 보장하는 장기보직으로 이원화해 운영하는 보직관리 이원화제도(two track system)다.이 제도는 업무 변경없이 최소 5년 이상 한 분야의 직무에서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육성해 주는 인사시스템이기도 하다.주요 내용은 인허가 심사 및 안전관리 연구 업무 등 전문성의 축적과 업무의 일관성 유지가 특히 요구되는 직위를 장기보직으로 지정하고 7급 이상 5급 이하 지원자 중 직무수행 요건, 직무수행능력 등을 토대로 장기보직자를 선발, 임용하게 된다.또한, 임용된 장기보직자는 5년 이상 동일 직위 근무 보장과 함께 승진 가점 및 관련 분야에 대한 교육 훈련 기회를 부여 받게 된다. 인사시스템의 경우 직원들이 업무에 적응할 만한 기간(2~3년)이 되면 다른 보직으로 인사발령을 내게 되어 전문성을 쌓기 어려운 구조였다는 지적이 많았다.식약청 관계자는 “장기보직제도 도입으로 조직의 전문성을 축적할 뿐 아니라 인허가 담당자의 잦은 전보발령으로 야기되어 왔던 관련업계의 불만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9월부터 인사운영의 원칙
2011-04-19 10:54
일동제약 직원들이 어린이재단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어린이재단이 운영 중인 ‘몸 튼튼 마음 튼튼’ 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계층 아동들의 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창립 70주년을 앞두고 보다 의미 있는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일동제약 영업사원과 스텝직원 등 마케팅 담당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2011-04-19 10:53인하대병원은 중국대사관과 ‘건강검진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인하대병원은 향후 2년간 중국 비자신청 시 인천지역 건강검진 지정병원으로 선정돼, 중국 비자발급을 위한 건강검진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언제나 적극적인 협조로 비자발급 문제 등 다양한 협조로 상호 윈-윈 할 수 있어 늘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우호관계를 발전시켜, 인하대병원에서 실행가능 한 편의를 적극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1-04-19 10:2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제3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이 일반의약품 정보를 쉽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점자 및 음성변환용코드가 인쇄된 복약정보집을 발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책자는 해열진통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아스피린, 소화제, 제산제등 총 11종의 일반의약품에 대해 △안전사용 △이상반응 △복용 중 주의해야할 약물 등의 정보를 Q&A 형식으로 알기 쉽고 제공한다. 특히 시각장애인들 중 점자를 알지 못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점자 뿐 아니라 바코드의 정보를 음성으로 변환해 들려줄 수 있는 음성변환용코드도 동시에 도입해 많은 시각장애인들에게 의약품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했다.식약청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정확한 의약품 사용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도모하고 의약품 오남용 감소를 유도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식약청측은 “시각장애인,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의 특성을 고려한 의약품 안전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복약정보집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및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등 전국관련단체로 배포된다.한편, 보건복지통계에 따르면 2009년…
2011-04-19 09:59건국대학교병원(의료원장 이창홍)은 27일 오후 2시부터 건국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간염 ABC’를 주제로 정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 강좌에는 건국대학교병원 소화기 내과 최원혁 교수가 간염의 종류와 원인 ,증상 그리고 진단과 치료 방법에 대해 강의하고,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도 마련된다. 우리나라 간염에서는 주로 A형과 B형 C형 간염이 임상적으로 중요하다. 특히 A형 간염은 주로 음식물로 전염되며 최근 젊은 성인 층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만성 간염, 간경변증, 간암등 원인의 70%를 차지하는 B형 간염과 혈액을 통해 전염되는 C형 간염 역시 예방과 치료에 세심한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2011-04-19 09:25
국립중앙의료원(NMC)은 지난해 10월부터 전직원이 함께 실천하고 있는 ‘운동화출근 생활속운동(運出生運)’의 전국민운동으로의 확산·보급을 위해 지난 18일 ‘2011 남산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1-04-19 09:23
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원장 임호영)은 최근 강당에서 캄보디아 설 축제인 쫄쯔남을 개최했다.
2011-04-19 09:17복지부의 전문병원제도가 현재의 의료상황에서 기본방향은 맞지만 실효성에는 크게 떨어질 것이란 의문이 제기됐다. 지난 1월31일부터 시행된 전문병원제도는 특정 진료과목이나 특정 질환에 대해 난이도 높은 의료행위를 하는 병원을 전문병원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전문병원은 지정 신청을 한 병원급 의료기관에 대해 21개의 특정 질환 및 특정 진료과목별로 7가지 지정기준의 충족 여부 및 상대평가를 거쳐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한다.그러나 이같은 전문병원제도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은 문제가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한중소병원협의회도 전문병원제도에 대해서는 “전문병원, 특화병원에 대한 구체적인 재정적 지원책이 우선적으로 강구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연구실장은 “기본적인 방향은 맞다고 보지만, 정책의 목적과 시장의 합일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며 “돌파구를 찾아준다는 정책적 지원책에 불과하다. 특히 전문병원 지정기준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의 전문병원 지정기준에서 지역적인 편차를 더 두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지정기준을 보면 질환별 또는 진료과목별로 해당 전문의 8인 이상, 알코올질환, 유방질환, 화상질환, 신경과, 외과
2011-04-19 0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