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가에 불고 있는 거대 전문병원화 바람이 거세다.전문병원제도는 이미 관절, 척추, 항문외과, 소화기 내과, 신경외과 등에서 활발히 추진돼 왔고, 보건복지부는 지난 2005년부터 8개 진료과목 4개 질환에 대해 42개 전문병원 시범사업을 진행하며 이 제도의 정착에 공을 들이고 있다.특히 이 사업이 마무리되는 내년 1월, 본격적으로 이를 시행한다는 방침이어서 앞으로 이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복지부가 추진하는 이 전문병원제도는 30병상 이상 규모의 2차의료기관과, 임상 질, 의료기관인증 그리고 의사인력에 차등을 두는 기준에 한하는 것으로 사실상 최근 의원급 의료기관들이 열을 올리며 추진하고 있는 전문병원화와는 조금 거리가 있다.현재 의원급 개원가에서는 이러한 국가 정책 추진에 힘입어 급여과와 비급여과를 막론하고 전문병원으로의 탈바꿈, 혹은 그 비등한 모습을 갖추기 위해 막대한 자금력과 우수한 시스템, 그리고 화려한 경력의 의료진을 내세워 환자들의 소비패턴을 변화시키며 극심한 경영난에 처한 개원가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다. 개원가, 왜 거대 전문병원화 인가?개원가에서 전문병원화를 추구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상급종합병원보다 문턱은 낮지만 대등한 실력
2010-12-09 05:02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는 세븐에이트 헤어마스카라와 세븐에이트 흑채에 적용된 ‘방수피막제를 이용한 염모제 제조기술’이 러시아 특허(러시아 특허 제2403009호)를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이 기술은 현재 국내에도 특허가 등록(한국 특허 제10-863324호)돼 있으며 미국, 유럽연합, 일본, 호주, 인도, 중국 등에도 출원 중에 있다.현재 유통 중인 세븐에이트 헤어마스카라와 세븐에이트 흑채 제품에 이 특허기술을 이용해 완벽한 방수막을 형성, 비나 땀 등에 모발에 염색되어 있는 염료가 녹아 흘러내리지 않고 모발보호 기능까지 갖는다.동성제약 관계자는 “신기술 개발로 종래의 기술로는 방수 피막 형성제가 수용성 산성염료와 결합하여 침전되어 염색 및 방수효과가 사라지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없었던 것을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2010-12-08 17:50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오는 12일부터 홈페이지와 인터넷을 이용한 정보제공서비스를 중단없는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보시스템을 개선한다고 밝혔다.공단 인터넷시스템의 DB서버는 평상시 한대 서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머지 한대는 대기상태로 운영되다가 운영중인 서버에 장애발생시 대기중인 서버로 전환되는 반이중화(Active-Stanby)구조이다.이 구조는 운영중인 서버가 대기서버로 전환되는 일정시간 동안 서비스가 중단 되는 구조적인 문제점이 있어 금번에, 두 대의 DB서버가 동시에 서비스를 수행하는 전이중화(Active-Active)로 구성해 하드웨어의 물리적 장애 발생 시에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보시스템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이번 개선사업을 위해 불가피하게 게시판 등 홈페이지 서비스가 11 02:30부터 12.12 06:30까지 중단되나, 각 요양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시 필요한 수진자자격 조회 및 건강검진대상자 조회서비스는 휴일 새벽시간(11일(토) 04:30,12일(일) 04:30)에 각 30분간 중단된다.
2010-12-08 17:09대한공보의협의회가 25대 회장단 선거일정을 공지했다. 이에따라 대공협은 오는 13일부터 후보 등록을 시작하고 27일 후보자를 공고할 예정이다. 이후 27일부터 투표 전까지 선거 운동이 진행되며 내년 1월 17일~20일 까지 3일간의 투표를 마친 후 20일에는 차기 회장단이 결정된다.선출되는 회장단은 의과, 치과, 한의과의 회장과 부회장 각각 1인으로 단독입후보일 경우 유효투표의 과반수 이상 찬성을 얻어야 당선인으로 결정된다.전자투표로 시행되는 이번 선거는 투표가 시작되는 2011년 1월 17일 정오까지 대공협 공식 홈페이지에 정회원으로 등록된 자 만이 투표권을 가질 수 있다.후보자 등록은 이메일(skskyoon@naver.com)로 받으며 후보등록신청서 1부, 정회원 10인 이상의 추천인 명단, 이력서 등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문의사항 02-792-2578)
2010-12-08 15:30국립암센터 암예방검진센터 남수연·남지형 전문의는 최근 개최된 제19차 대한상부위장관 헬리코박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각각 최우수 학술상과 우수구연발표상을 수상했다.
2010-12-08 13:59부산대학교한방병원은 한의약임상연구센터장을 발령하고 한의약임상연구센터의 본격적인 개소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부산대이사회를 거쳐 발령된 한의약임상연구센터장은 권영규 교수(49)로 대구한의대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 한의학박사 출신으로 대구한의대 교수를 거쳐 부산대학교한의학전문대학원 양생기능의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권교수는 “대구한의대에서 서울삼성병원 임상시험센터의 컨설팅을 받으며 설립한 한방임상시험센터와 대구테크노파크 산하 한방산업지원센터의 센터장을 역임한 경험을 살려 국립대 최초로 설치된 한의약임상연구센터의 운영기반을 다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0-12-08 13:30전북대학교병원이 올 한 해 동안 2만 례가 넘는 조직검사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북대병원 전북지역암센터가 명실상부한 지역 거점 암 검진 및 치료기관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전북대병원 병리과는 지난 7일 현재 2만12건의 조직검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올 연말까지 2만1,000여 건의 조직검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전북대병원의 경우 전북지역암센터 개원과 함께 조직검사 건수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암센터 개원 전인 2006년과 2007년에는 각각 1만4,525례와 1만5,823례의 조직검사가 진행됐다. 그런데 전북지역암센터가 개원한 2008년에는 1만8,211건으로 크게 늘었고 2009년 1만9,682례의 조직검사가 실시된데 이어 올해 처음으로 2만 례를 넘어서게 된 것이다.조직검사(biopsy)는 암 확진을 위한 필수검사다. 암 검진을 위해서는 내시경, CT, MRI 등 다양한 검사가 진행되지만 최종적으로 조직검사를 통해 악성/양성 여부 등 확진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전북대병원에서 이처럼 한 해 2만 례가 넘는 조직검사가 실시된 것은 전북 지역 대표 암 진료 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음을 반증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0-12-08 13:13
북경한미약품(총경리 임해룡)은 지난 7일 JW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된 '제1회 한-중 기업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중기업경영대상은 지식경제부, 한국무역협회 등이 공동 주최한 상으로 한중 협력 모범기업을 발굴해 기업경영활동을 촉진하고 양국간 교류 협력을 증진하자는 취지에서 제정됐다.
2010-12-08 12:47북경한미약품(총경리 임해룡)은 지난 7일 JW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된 '제1회 한-중 기업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중기업경영대상은 지식경제부, 한국무역협회 등이 공동 주최한 상으로 한중 협력 모범기업을 발굴해 기업경영활동을 촉진하고 양국간 교류 협력을 증진하자는 취지에서 제정됐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받은 북경한미약품은 중국 현지화 전략을 통해 비약적인 매출 성장을 이룬 공적을 인정받았다. 임해룡 총경리는 "현장 중심의 현지화 노력을 통해 고속성장을 달성했다”며 “시장 톱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어린이용 약품을 필두로 성인용 의약품으로까지 외연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0-12-08 12:45
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지난 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제2회 사랑의 송년 음악회’를 개최했다. ‘Love Story in December’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송년 음악회는 백혈병을 포함한 소아암 어린이의 가족들에게 완치를 위한 응원과 더불어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음악회는 바이올리니스트 정준수 경희대 교수와 비올리스트 조명희 교수 등으로 구성된 ‘피아노 5중주’와 소프라노 한혜진의 노래와 함께 차이코프스키, 헨델, 브람스, 슈만 등의 클래식곡과 영화음악 ‘Nella Fantasia’ 등이 연주됐다.
2010-12-08 12:37녹십자(대표 조순태)는 WHO산하기관인 PAHO와 2011년 공급분으로 미화 660만불 규모의 수두백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녹십자는 계약분량의 수두백신을 내년 말까지 PAHO를 통해 남미로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 1993년 세계에서 두번째, 국내에서는 최초로 자체 개발에 성공한 녹십자의 ‘수두박스’는 안전성과 유효성이 높아 평생 단한번 접종으로도 강한 면역력을 나타내며 남미, 아시아, 중동 등 세계 각지에 올 한해동안 100억원 이상이 수출되기도 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인도, 남미 등 이머징마켓을 비롯한 3조원 규모의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업그레이드 수두백신으로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수율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수두백신의 세포주 업그레이드를 내년까지 완료하고, 임상시험을 거쳐 이르면 2015년경 새로운 수두백신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2010-12-08 12:32입원기간이 장기간인 내과 환자에 대해 재활의학과 전문의 협의진료 결과에 따라 주치의인 내과의사가 전문 재활치료를 처방 시에는 요양급여비용 산정이 불가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최근 발간한 건강을 가꾸는 사람들을 통해 ‘이학요법료 중 전문 재활치료료’와 관련한 안내를 통해 요양기관의 청구 주의를 안내했다. 현재 건강보험 요양급여 행위 급여ㆍ비급여 목록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제7장 이학요법료는 4개의 ‘절’로 구분되어 있다. 이에 따라 각각 처방의사의 진료과목, 항목별 실시인력(물리치료사 또는 해당분야 전문치료사 등) 및 상근여부 등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있다. 이는 곧 이학요법의 특성 및 환자 상태에 따라 적절한 재활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 같은 급여기준에 따르면 입원기간이 장기간인 내과 입원환자에 대해 재활의학과 전문의 협의진료 결과에 따라 주치의인 내과의사가 전문 재활치료를 처방할 경우엔 산정이 불가하다. 이와 관련해 심평원 급여기준실 수가등재부 신소연 과정은 “제3절 전문 재활치료료는 ‘주1’에 의거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상근’하고 ‘해당 전문의 또는 전공의의 처방’에 따라 ‘상근하는 물리치료사 또는 해당분야 전문치료사’
2010-12-08 12:02식품의약품안전청이 오는 17일 병용금기, 연령금기 의약품을 추가 공고한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의 규정에 따라 식약청 공고일 다음날인 18일부터 급여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다.식약청은 의약품의 안전하고 적정 사용에 필요한 정보제공을 통해 의약전문인의 올바른 이해와 사용을 도와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할수 있도록 약물상호작용 등에 대한 의약품 정보를 평가하고 있다.병용금기 의약품은 두 가지 이상의 의약품을 함께 사용할 때 한 의약품의 작용으로 다른 의약품이 영향을 받아 매우 심각한 부작용의 위험이나 약효의 감소로 인한 치료 실패가 우려되어 같은 환자에게 동시에 처방 혹은 조제되어서는 아니되는 의약품의 조합을 말한다.연령금기 의약품은 약물의 흡수, 분포, 대사, 배설능력 혹은 성장과정에 미치는 영향 등으로 인해 일부 연령대(소아 등)에서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하거나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아 처방 또는 조제돼서는 아니되는 의약품이다.식약청은 17일자로 심각한 부작용 유발로 인해 처방 또는 조제돼서는 아니되는 병용금기의약품 37개 성분과 연령금기 의약품 3개 성분을 추가로 공고할 계획이다.Aminocaproic Acid와 Thro
2010-12-08 11:45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이 최근 일고 있는 퇴진 압력 및 각종 의혹들에 대한 타개책으로 택한 16개 전국시도의사회 순회 회원과의 대화가 첫 시작부터 고성과 언쟁 등으로 파열음을 내고 있어 앞으로 순탄치 않은 행보가 예고되고 있다.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경만호 회장과 서울시의사회원과의 대화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은 8일 오전 7시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서울시의사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의료계 주요 현안 및 자신에 대한 각종 의혹들에 대해 대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화에 앞서 경 회장은 “집행부가 출범한지 임기의 반이 지나갔다. 워낙 중요한 시기인데 회무 보고할 기회가 없었다”면서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 회원들에게 회무 보고 및 의료분쟁조정법, 의료전달체계, 일차의료활성화 등 의료현안에 대해 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어 송우철 총무이사가 나서 의료법개정, 건강관리서비스, 원외약제비환수법, 의료분쟁조정법, 리베이트법, 일차의료활성화 등에 대해 회무보고식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했다.그러나 대화시작 한 시간을 넘어가면서도 송 이사의 현안 보고식 설명이 지속되자 이를 경청하고 있던 회원들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하나씩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대화에 참
2010-12-08 11:40
서울성모병원의 어린이학교에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았던 크리스티나 씨와 외국인 자원봉사자들이 찾아 왔다.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아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산타복장을 하고 무균병동 내 어린이학교를 직접 방문 한 것. 크리스티나 씨는 “아이들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고 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기를 기원한다”며 “오늘 아이들이 파란눈의 산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며 자원봉사자들도 긍정적인 에너지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해 서울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빌리지 센터 소속의 외국인들은 지난 3월부터 한 달에 한번 서울성모병원에서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2010-12-08 10:28국제의약품도매연맹(IFPW)이 칸쿤 차기총회일자를 2012년 10월 22~23일로 확정했다.8일 한국의약품도매협회에 따르면, IFPW는 지난 9월 서울총회 석상에서 격년제로 개최하는 총회 개최지를 멕시코 칸쿤(Cancun)으로 결정한 바 있으며 이번에 총회일정을 J.W.메리어트호텔에서 10월 22~23일에 개최키로 의견을 모았다.또한 IFPW는 이사회(BOD)에 지셍 첸(Jisheng Chen) 북경제약(Beijing Pharmaceutical Co., Ltd) 대표와 웨이 율린(Wei Yulin) 시노팜(Sinopharm Group Co., Ltd) 대표를 아시아&호주지역 이사로 추인했다고 발표했다. 지셍 첸 신임이사는 30여년간 북경제약에 근무하고 있으며 중국 헬스케어산업의 리더로서 중국의 지방의회에 해당하는 북경시 인민대표대회의 회원으로 보건의료 개혁과 의약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웨이 율린 신임이사는 중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의약품물류와 제조, 소매업체인 시노팜 그룹의 대표다. 시노팜 그룹은 그의 리더십으로 매출에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9조US$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한편 IFPW 이사진은 이번 추인으로 마리아 루이사 의장과 에릭 휘슬
2010-12-08 10:27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이 보건복지부로부터 경기권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로 지정 받아 6개월여의 준비과정을 거쳐 최근 개소했다.일산백병원은 이번 지역센터 선정으로 총 15억원의 국비지원을 통해 신생아 집중치료실을 확장하고 인공호흡기와 집중치료기, 환자감시장치를 비롯한 각종 첨단 의료장비 및 인력을 보유해 양질의 진료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또한 신생아 집중치료 의료진에 대한 교육 및 연수, 환자의 접근성 및 서비스 증대를 위한 각종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0-12-08 10:10동아제약(사장 김원배)은 공정거래위원회와 기업소비자 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CCMS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기업의 소비자불만에 대한 자율관리 환경구축 및 운용능력 점검을 목표로 하는 CCMS(소비자만족 자율관리 프로그램:Consumer Complaints Management System) 평가는 지난 8월부터 시행됐다. CCMS는 소비자불만을 기업 스스로가 자율적으로 관리하게 함으로써 해당사항을 신속하게 사후 구제하고 제품의 불만요소를 사전 제거해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관리 프로그램이다. 소비자는 CCMS 인증기업의 제품을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이에 대한 피해 발생시 신속히 해결책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기업은 명확한 업무처리를 통한 비용절감 및 이미지를 제고함으로써 기업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CCMS 인증기업은 오는 2011년 1월 1일부터 2년 동안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공하는 소비자피해사건의 자율처리, 법 위반 제제수준경감, 우수기업포상, 인증마크 사용권한 부여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동아제약은 2008년 10월 고객만족실을 사장실 직속부서로 개편하고 소비자의 의견이나 작은 불만까지도 직접 보고함으로써 고객만족경영
2010-12-08 10:07울산대학교병원은 최근 3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2010년 QI 사례발표대회’를 개최했다.구연 발표 10팀, 포스터 10팀 등 총 20팀이 참가해 환자 안전, 자원 관리, 업무 개선 등을 주요 주제로 환자 안전사고 및 감염 예방, 진료 및 간호, 수술, 의무기록 등 다양한 병원 관련 문제점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와 개선방향에 대해 발표했다.박상규 병원장은 “그 동안 개최해왔던 QI사례발표대회를 통해 우리 병원의 의료서비스가 질적으로 보다 높은 수준에 올라갈 수 있었다”며 “전 직원의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0-12-08 09:54오는 1월부터 참고자료를 첨부하지 않고 청구할 경우 심사불능 처리한다는 방침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이 같은 내용을 안내하며 요양기관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심평원은 현재 정확하고 신속한 심사를 위해 지난해부터 홈페이지 심사알림방을 통해 ‘심사참고자료목록’을 공지하고 진료비 청구 시 명세서에 첨부 또는 기재토록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심평원은 “그동안 많은 기관에서 협조해 효율적인 심사가 이루어지고 있었으나 최근에 자료를 미첨부 또는 기재하지 않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요양기관에 유·무선으로 자료를 요구하는 경우가 빈번하고 업무과정에서 상호 원활하지 못한 사례도 발생되고 있어 본래 목적한바와 다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즉, 이 같은 안내에도 불구하고 요양기관이 청구 시 명세서에 첨부 또는 기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1월부터 심사불능으로 처리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심평원은 “향후에는 심사알림방에 공지된 ‘심사참고자료목록’에 대해서는 진료비명세서 청구 시 반드시 첨부 또는 기재해 주길 바란다”면서 “오는 2011년 1월1일 접수분부터 미첨부 또는 미기재시에는 부득이 심사불능 할 예정에 있다”고 밝혀 요양기관
2010-12-08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