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만성질환자들에 대한 본인부담률 인하 혜택을 주지 않을 경우 장기적으로 비용부담이 더욱 가중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박실비아 연구원은 3일 열린 ‘제2회 한국의료패널 학술세미나’에서 개인 및 가계의 약제비 부담현황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는 개인 및 가구 단위에서 연간 외래 처방약제비의 지출 규모와 관련특성을 파악했다. 특히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연간 외래 처방약제비 지출규모와 그로 인한 가계부담에 대한 정도를 조사했다. 보사연 박실비아 연구원은 만성질환자의 경우 외래 처방약제비 지출이 일반 성인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박실비아 연구원은 “인구의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만성질환의 발생은 더욱 증가하고 이환기간도 길어질 것”이라며 “만성질환에 이환된 경우 지속적으로 의약품을 사용하게 되고 단기간에 치료되지 않는 만성질환의 특성상 지속적인 가계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의약품의 급여제도에서 과도한 본인부담을 완화하고자 본인부담금 상환제와 중증질환에 대한 본인부담률 인하 등의 정책이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박실비아 연구원은 정책이 만성질환자에 대한 혜택을 주지 못한다는 점을
2010-12-04 05:54저가의 단체접종으로 개원가의 비난을 받아왔던 인구복지협회가 이를 지양하고 의료질서 확립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혀와 향후 추이에 관심이 쏠린다.대한의사협회는 설립 취지와 사업 목적을 벗어난 진료행태로 지역 의료기관 및 의사회와의 마찰을 빚고있는 점에 대한 강력한 시정요구에 대해 인의협이 앞으로 의료질서 문란행위등에 대한 자정활동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회신해 왔다고 밝혔다.의협은 그동안 인구협, 건협 등이 시행하고 있는 단체예방접종 및 무료 건강검진이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영여건을 악화시키고 의료질서를 문란케 한다며 이에 대한 시정과 불법행위 감시활동 강화, 법적대응 전개 등 강경한 입장을 전달한바 있다. 이에 인구협은 심도있는 내부 토의를 거쳐 의협이 지적한, 의료질서 문란행위를 단호히 근절하고, 단체예방접종을 지양한다는 방침을 세웠다.이는 자체적인 시정조치 공문발송 등 내부적인 관리를 강화하여 상당부분 조치 해온 바 있지만, 일부 지역에서 행해지는 의료질서 문란행위들에 대한 시정조치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는게 인구협 측의 설명이다.또 인구협은 최근 개최한 전국 본부장회에서 지역 의료기관과의 상생과 이미지개선 차원에서 이와 같은 자정 노력에 나서기로 의견을
2010-12-04 05:43“국방의학원의 설립은 예산의 불필요한 낭비만 초래 할 것이다. 군 의료체계 개선을 위해서는 이곳에서의 일차의료 환경부터 개선해야 한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3일 한나라당 박진 외 90명의 국회의원이 공동 발의한 ‘국방의학원 설립에 관한 제정 법률안’에 대해 반대의 입장을 표명했다. 군 의료인력 및 공공의료 인력 수급에 관한 잘못된 추계로 인해, 국방의학원을 설립하게 되면 한정된 예산을 불필요한 곳에 낭비한다는 판단에서다.의협은 우선 “국방부가 동 법안의 발의 당시 의학전문대학원의 비율을 75%로 예상하는 자의적인 예측을 했으나, 현재 교과부의 의사 양성학제 개편에 따라 총 41개 의과대학중 5 곳만 의학전문대학원을 유지하거나 전환할 예정이므로 그 학생 수의 비중은 전체 입학 정원의 7%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즉, 법안의 발의 이유인 군의관 입대 자원이 부족하다는 근거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의협은 또한 의학전문대학원생의 비율은 국방부 추계의 10%에 불과하여 2020년에도 매년 1,500명 이상의 의사 인력 공급이 가능하므로, 동 법률안의 제정 취지 자체가 잘못된 인력 추계에 근거한 것이라 꼬집었다. 이와 함께 공중보건의사 입대자원이 부족할 것
2010-12-04 05:31국내 줄기세포치료제 임상연구가 막바지에 도달하면서 상업화 가능성에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바이오폴라리스(Biopolaris)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줄기세포치료제 임상은 231건이 진행중이다. 그중 상업화에 가까운 임상2상과 3상 시험이 이뤄지고 있는 과제는 총 27건으로 미국에 이어 한국이 두번째로 많은 3건의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지난 10월 미국에서 척수 손상에 따른 부분 마비 환자를 대상으로 Geron의 'GRNOPC-1'이 첫 배아줄기세포 임상에 착수하는 등 해외에서는 Geron과 Osiris가 줄기세포치료제 분야에서는 가장 활발히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현재 진행중인 국내 줄기세포 치료제 임상 시험은 총 17건이며, 이중 후기 임상인 2상과 3상이 진행중인 과제는 3개 업체 8건으로 나타나고 있다.에프씨비파미셀의 심근경색 줄기세포치료제 '하티셀그램-AMI'은 임상을 완료하고 현재 허가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이와함께 뇌경색과 만성 척수손상을 적응증으로 하는 줄기세포치료제의 임상도 막바지에 달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알앤엘생명과학의 버거씨병 치료제는 1/2상을 진행중이며 퇴행성 관절염을 적응증으로 하는 치료제와 척수손상치료제
2010-12-04 05:21집게손가락이 약손가락보다 긴 남성은 불임환자일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조선의대 비뇨기과학교실 이근재 교수팀은 최근 열린 비뇨기과 추계학술대회에서 ‘불임환자와 정상환자에서 손가락 길이비율의 차이’에 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손가락 길이와 불임 사이의 유의한 통계를 도출해냈다.발표에 따르면 이근재 교수팀이 불임환자와 정상인을 대상으로 한 정액검사 지표를 비교한 결과, 불임환자군에서 집게손가락의 길이기 약손가락보다 1.07배 긴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인은 평균적으로 집게손가락이 약손가락보다 1.01배 길었다.이근재 교수팀은 “최근 남성에서 집게손가락과 약손가락의 길이의 비가 남성화양상, 불임 등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들이 발표되고 이를 반박하는 연구들도 잇따르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며 “손가락 길이의 비가 불임을 예측하는 인자로 사용이 가능한지를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연구 대상은 지난 2007년부터 올해 5월까지 조선대 병원에 내원한 불임환자 중 성선기능저하에 의한 불임이 의심되는 환자 12명이었으며 대조군은 정액검사에서 정상치를 보이는 34명의 대학생이었다. 이근재 교수팀은 이들의 정액검사 결과치로 각 군을 나누고 집게손가락과 약손가
2010-12-04 05:18“약가마진을 환자와 30% 공유할 것이 아니라 100% 요양기관에서 취해야 한다”변재환 미래건강연대 상임고문은 최근 대한병원협회 주최로 63빌딩 라벤더홀에서 열린 ‘우리나라 건강보험 살리기 워크숍’에서 ‘약제비 지불제도 개선방안’ 발표문을 통해 이같이 제안했다.지난 10월1일부터 본격 도입된 시장형 실거래가제도는 병원과 약국 등 요양기관이 정부가 정한 보험약가 상한가보다 싸게 구입할 경우 그 약가의 차액(보험약가 상한가-구입가)의 70%는 의료기관에, 나머지 30%는 환자에게 되돌려주는 제도다.즉 상한금액이 1000원인 약제를 900원에 구입한 경우, 약가차액 100원 중 환자는 30원의 본인부담이 경감되고 요양기관은 70원의 저가구매 인센티브가 보장되는 것이다.하지만 변재환 상임고문은 굳이 행정적으로 복잡한 약가마진 공유제도를 시행하는 것은 국민들이 당장 혜택을 느끼게끔 하려는 ‘인기영합주의’나 ‘전시행정’의 의도를 엿보이게 한다고 비판했다.그의 주장에 따르면 국민에게 즉각적으로 혜택을 주지 않아도 정부의 개선책에도 포함돼 있듯이 약가조정제도를 통해 후년도에 약가를 인하하면 실질적으로 국민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는 것.세부적으로 짚어보면 환자와의 약가마진
2010-12-04 05:04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이 3일, ‘클린 하이파이브!’ 손씻기 캠페인 전개하며 감염예방을 위한 전체 교직원 손씻기 운동을 펼쳤다. 김창덕 원장을 비롯한 보직자들은 외래 진료실과 검사실, 중환자실, 수술실 등 병원 곳곳을 돌며 의료진들에게 올바른 손씻기 방법에 대한 홍보전단을 전하고 환자와 의료진 모두 안전할 수 있도록 감염예방에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또 교직원 식당 입구에서 손씻기 캠페인과 함께 전 직원 신분증, 비전 뱃지 패용 등을 부탁하며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2010년 의료기관평가 인증조사’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당부했다.김창덕 원장은 “오로지 환자에게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위해 각자 위치에서 많이 노력해 주고 계신거 같아 감사드린다”며 “아직 부족한 부분들이 남아있는 만큼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 개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0-12-03 22:00
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이 지난 30일부터 2일까지 사흘간 ‘금연교육’을 개최했다.원내 교직원 및 일반시민, 흡연자 등 금연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이번 금연교실에서는 ▲비흡연자들의 간접흡연 ▲세계적인 금연법의 추세와 국내의 변화 ▲담배의 위험성 등의 다양한 주제로 교육이 실시됐다. 한편, 고려대 안암병원은 지난달 25일 ‘금연선포식’을 갖고 병원 전체 구역을 금연구역으로 선포한 바 있다.
2010-12-03 21:33정상적인 디스크를 손상시키지 않고 요통을 일으키는 디스크만 레이저로 잘라낼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 도입이 본격화됐다. 서울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문동언 교수는 최근 ‘경막 외(척추 신경을 둘러싼 경막 바깥) 내시경하 디스크 절제 및 신경성형술’을 도입해 허리디스크와 척주관 협착증 등을 앓고 있는 환자 3명을 성공적으로 시술했다고 밝혔다.문동언 교수에 따르면 이 시술은 정상 디스크의 손상 없이 레이저로 튀어나온 디스크를 절제해 몸에 주는 부담을 최소화시키면서 보다 근본적인 치료를 할 수 있다.시술 시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꼬리뼈 구멍을 통해 1mm의 가는 관을 넣어 튀어나온 디스크와 그 주위의 염증을 레이저로 직접 절제하고 유착된 띠를 잘라내기 때문이다.기존에는 만성 요통에 신경차단 치료나 신경성형술을,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허리디스크 수술을 시행해 왔다. 또 심한 염증으로 신경 유착이 심한 환자들에게는 내시경을 활용한 신경성형술인 경막 외 내시경술을 시행한다.그러나 이같은 레이저 디스크 절제술은 시술 과정에서 정상디스크 손상돼 디스크 퇴행으로 이어져 다른 디스크 질환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또 경막 외 내시경술은 튀어나온 디스크는 절제할 수 없고 레
2010-12-03 17:54
CJ제일제당(대표 김홍창)은 3일 충북 청원군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위치한 오송공장에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cGMP 제약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을 비롯해 국회 이재선 국회 보건복지위위원장(자유선진당), 변재일 의원(민주당), 원희목 의원(한나라당),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 김형근 충북도의회 도의장, 노연홍 식약청장 등 정부관계 인사 제약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2010-12-03 17:22동성제약이 식약청 발표에 포함된 스테로이드 검출 화장품 아토하하 제품에 대해 유감의 뜻과 함께 재시험하겠다는 의사를 공식 표명했다.3일 동성제약은 스테로이드 검출 화장품 4종에 자사에서 OEM 생산한 아토하하 제품이 포함된 것에 대해 국민 불안을 초래했다며 공식 사과했다.그러나 문제가된 합성 스테로이드 성분 2종(트리암시놀론 아세토니드, 21-초산프레드니손)을 결코 인위적으로 첨가하지 않았으며, 공급받은 원료에 있을 수 있는 합성 스테로이드 성분 첨가의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또 아토하하의 OEM 생산전 공신력 있는 연구기관을 통해 합성 배합 원료의 합성 스테로이드 검출시험을 의뢰했으며 문제가된 합성 스테로이드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음을 확인받았다는 설명이다.이에 따라 동성제약은 공신력있는 연구기관에 다시 시험을 의뢰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시험결과가 나오는 대로 사실을 발표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의뢰한 시험연구에서 문제가된 합성 스테로이드 성분 2종이 검출되지 않을 경우 KFDA에 이의제기를 할 방침이다.
2010-12-03 17:07한미약품 계열사인 한미메디케어(대표이사 사장 노용갑)가 코트라(KOTRA)의 ‘Medi-Star Initiative 2010’ 사업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메디스타 사업은 제약회사 및 의료기기업체 중 기술력과 해외진출 의지를 갖춘 기업을 선정해 해외시장 조사, 타깃시장 선정, 바이어 및 파트너 발굴, 해외홍보 등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사업에는 총 41개 기업이 신청했으나 이중 심사를 거쳐 10개 업체만 선발됐으며 지원 기간은 1년이다. 한미메디케어는 수술용 유착방지제 ‘가딕스’를 개발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노용갑 사장은 “코트라의 메디스타 사업 참여로 해외시장 개척에 큰 도움을 얻게 됐다”며 “코트라와 함께 적극적으로 글로벌 무대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2010-12-03 11:58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성탄절을 맞아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했다.
2010-12-03 11:49국립암센터는 12월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국가암예방검진동 12층에서 2010년 금연종합대회를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국립암센터가 운영하는 금연상담전화의 상담프로그램에 등록, 금연을 성공하고 1년 이상 현재 금연을 유지하고 있는 상담대상자들의 금연성공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2010년도 1년 금연성공자 수는 2009년도에 비해 약2배 정도 증가해 예년에 비해 더 많은 대상자들이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프로그램은 금연성공 상장 수여, 금연성공자들의 금연성공사례발표, 기념품 제공, 암 검진권 추첨, 기념촬영 및 폐회식의 순서로 진행이 되며 암 검진권은 국립암센터 지원으로 금연종합대회 참석자 중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2010-12-03 11:29일동제약 김중효 상무와 김완수 상무가 지난 2~3일 제주에서 진행된 2010 한국약제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생산기술공로상과 품질관리공로상을 각각 수상했다.
2010-12-03 11:17
한국노바티스는 최근 구세군이 선정한 ‘아름다운 기업’으로 선정돼 피터 야거 대표이사가 직접 감사패를 전달받았다.이번 감사패는 구세군이 기부와 나눔의 정신을 실천한 기업들을 선정해 전달하는 것으로, 노바티스는 그간 암환우 지원사업을 활발히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
2010-12-03 11:17대한병원협회는 3일 오후 2시 여의도 63빌딩에서 ‘우리나라 건강보험 살리기’란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당초 수가계약제도의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워크숍을 준비하다가 건강보험 재정이 안정화 되지 않는 한 수가현실화도 요원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감안, 논의의 범위를 수가계약에 한정 짓지 않고 건강보험 현안 전체로 확대한 것이다.이를 위해 병협은 관련전문가, 국회, 보건복지부, 시민단체 등에서 주제발표자와 토론자를 초청해 객관적인 입장에서 우리나라 건강보험을 살리고 수가계약제 개선을 위한 최선의 방안 도출을 위해 이번 워크숍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건강보험재정과 수가계약이라는 밀접한 상황을 감안해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 및 수가계약 부문’과 ‘적정 진료비 지불제도 및 의료선진화 부문’, ‘종합토론 부문’ 등 총 세 부문으로 구분에 진행된다. 복지부 고경석 건강보험정책관은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제도 발전 방향’을 소개하고,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연구실장은 ‘병원경영현황’을 발표한다. 이용균 연구실장의 ‘병원경영현황’ 발표 내용에는 병원경영관련 주체별 개선대안으로 정부는 입원중심의 건강보험 급여확대 기전확보(예: 중증질환 수가적정성)와 입원료(
2010-12-03 10:53경상대병원 간호부는 진주지역 29개 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1병동 1센터 결연을 통해 핫라인을 구성한다고 밝혔다.각 병동 전 간호사가 팀을 나눠 주 2~3회 담당센터를 방문해 아이들을 만나 건강관리와 상담, 독서지도와 멘토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목적이다. 조순연 간호부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와 함께 할 때 온전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며 “경상대병원이 아이들을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 돌봄으로써 지역아동센터의 역할을 강화 할 수 있으리라 본다”고 말했다.
2010-12-03 10:09인하대병원은 최근 인천 하버파크 호텔에서 총 41개 협력의료기관의 병원장 등 130여명을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했다.세미나에는 인천광역시의사회 김남호 회장을 비롯한 인천광역시병원협회 정영호 회장과 협력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박승림 의료원장은 "본원과 지역 의료기관이 협력해 인천시민들이 타 지역으로 가지 않아도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모두 힘을 합쳐 노력하자“고 전했다.
2010-12-03 10:01건양대병원(원장 하영일)은 연말 불우이웃 및 난치병 환자를 돕기 위해 2일 병원 지하1층 세미나실에서 ‘사랑의 자선 바자회’를 열었다.이번 바자회는 병원 간호사들이 주축이 되어 교직원들이 기증한 의류, 가전제품, 악세서리, 도서 등 총 800여종을 수집해 모았으며 김희수 총장은 실크 스카프 2종과 그릇 1세트를, 하영일 원장도 개인 애장품을 내놓았다.기증된 물품은 지역주민 및 환자 등 구매를 원하는 사람에게 500원-10,000원정도로 저렴하게 판매했는데 약 300여명이 물품을 사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윤태자 간호부장은 “바자회에 오신 환자나 지역주민들이 성금함에도 기꺼이 돈을 넣어주는 등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작은 사랑을 나누는데 동참해주셨다”라고 말했다.하영일 원장은 "교직원들이 작은 물건이지만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정성과 노력이 열매가 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은 물론 봉사를 통해 사랑을 전하는 대학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바자회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지역아동센터, 저소득층자녀 공부방, 노인시설 등에 기탁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난치병 환자들이 진료혜택을 받을
2010-12-03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