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승철)은 지난 2일 메이필드호텔에서 강서, 양천, 영등포, 구로구 의사회 소속 협력 병의원장들을 초청해 ‘지역 협력병의원장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현숙 이화의료원장, 김승철 병원장, 김동준 의무부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과 김윤수 서울시병원회 회장, 김동석 강서구 의사회 회장, 김교웅 구로구 의사회 회장, 주영숙 양천구 의사회 회장 및 협력 병의원장 300 여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사 및 우수 협력병의원 시상에서 김승철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그 동안 이대목동병원 발전에 한 축을 담당해 주신 원장님들을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서로 항상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 발전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어 우수 협력병의원으로 선정된 광명성애병원, 김포우리병원, 양미혜산부인과의원, KMI 여의도센터, 한국건강관리협회에 대한 시상이 있었고 김광호 진료협력센터 소장이 이대목동병원 진료협력 체계에 관한 소개가 이어졌다. 2부 순서에선 만찬과 공연으로 참석자들 간의 화합의 장을 열었다. 주 웅 이대여성암전문병원 부인암센터 교수의 재치 있는 진행과 다양한 경품 추첨행사로 행사는 후끈 달아 올랐고, 여성 3인조 전자 팝페라 공
2010-12-03 09:47
한국오츠카제약이 ‘일하기 좋은 경기 10대 기업’으로 선정됐다.이와함께 한국오츠카 엄대식 대표이사는 사람이 곧 경쟁력이라는 경영풍토를 조성해 한국기업의 선진화에 기여한 공을 크게 인정받아 ‘경기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2010-12-03 09:45신풍제약(대표이사 김병화, 장원준)는 프랑스 HRA사와 자궁근종치료제 'UPA(Ulipristal)' 제품 도입을 위한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신풍제약은 국내에서 UPA의 독점적 제품화 및 판매를 위한 라이센스 권한을 갖게 됐다. 'UPA'는 현재 유럽 및 북미에서의 임상3상이 완료된 상태이며, 조만간 유럽 및 북미에서 신약등록이 완료되면 이 지역에서도 제품 판매가 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이러한 일정에 따라서 신약 허가를 추진할 예정이며 2013년경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자궁근종의 전통적인 치료방법은 수술개복 또는 복강경을 이용한 절제술, 자궁동맥색전술과 같은 외과적 수술이며, 수술 전 치료 약물로서 GnRH Agonists가 일부 사용되고 있다. 'UPA'는 선택적 프로게스테론 수용체 조절제(Selective Progesterone Receptor Modulator, SPRM)로서, 현재 세계에서 유일하게 신약 허가 단계에 이른 약물이다. 회사 관계자는 “UPA는 자궁근종 치료제 분야에서 보다 새롭고 혁신적인 약물 치료방법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외과적 수술에 의한 기존 치료법이 안고 있는 문
2010-12-03 09:36영남대학교병원은 12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서관 3층 회의실에서 당뇨교실을 열고 있다. 매월·매주 개최되고 있는 정기 건강교실은 지난 2일 ‘당뇨병이란?/당뇨병의 식사요법’이란 주제로 건강강좌가 펼쳐졌으며, 강좌 후에는 질의·응답의 시간도 병행됐다. 그리고 9일에는 ‘당뇨병의 일상생활 관리와 식사요법’, 16일 ‘당뇨병의 합병증 치료와 인슐린 주사법’, 23일 ‘당뇨병의 운동 및 약물요법’을 주제로 각각 건강강좌가 펼쳐질 예정이다. 당뇨인 또는 당뇨병에 관심있는 자는 누구나 교실에 참석할 수 있다.
2010-12-03 09:34한상회 의약품도매협회 서울시지회장이 의약품 반품사업 및 쌍벌제 조기정착을 위해 서울시약사회와 공조키로 협의했다.한상회 회장은 지난 1일 서울시약사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약국가의 의약품 반품사업에 도매업계가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이미 시행된 리베이트 쌍벌제에 대해 약사회가 적극 홍보하여 상호 공조해 나가자고 했다”고 강조했다.특히 한 회장은 “금융비용 지급은 서로 확실히해 상호 불이익을 미연에 방지하고 약국가와 도매업계가 투명유통을 위해 적극 선도해줄것”을 적극 요청했다.수도권지역 도매업계는 쌍벌제 및 금융비용 시행에 철저히 준비해 이미 진행하고 있다는 전언이다.한편 이날 참석한 서울시약사회 인사는 민병림 회장, 김병진 부회장, 김호정 약국이사와 도협 서울시지회 한상회 회장을 비롯한 성용우, 김성규 부회장이 참석했다.
2010-12-03 09:23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2일부터 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RFID/USN 코리아 2010에 참가한다. 지식경제부와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RFID/USN의 도입 활성화 및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과 일반 시민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세계 152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
2010-12-03 09:12일차의료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전국시도의사회장단과 보건복지부의 긴급간담회가 전담의제 등에 대한 상호간의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일단 막을 내렸다.당초 시도의사회장단은 이날 복지부가 제시한 의견을 토대로 결의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지만 이날 거론된 사안 자체가 민감하고, 회원들의 여론 수렴 등 검토가 더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심도깊은 논의를 거쳐 오는 11일경 예정된 협의회에서 이 안건의 수용여부와 향 후 대책을 결정, 발표한다는 방침이다.2일, 대한의사협회 사석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11월말까지 일차의료 활성화에 대한 뚜렷한 방향 제시가 없을시 투쟁도 불사 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는 시도의사회장단이 복지부 측의 의견을 전달받은 뒤 향후 거취를 결정하겠다는 뜻에서 마련된 자리여서 그 어느 때보다 회의 내용에 관심이 집중됐었다.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두시간여 동안 비공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복지부 이동욱 보건의료정책관과 박인석 보건의료정책 과장 등이 참석해 전담의제 및 의료기관기능재정립 등의 일차의료활성화 방안을 발표했고, 시도의사회장단 역시 이에 대한 의견과 복지부 발표에 대한 강도 높은 질의를 진행했다.이동욱 보건의료정책관은 일
2010-12-03 06:11
안정적인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기관에게 의료채권 발행을 허용해 숨통을 터주도록 하는 ‘의료채권 발행에 관한 법률안’이 2년째 국회에 표류되고 있어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이를 수면위로 끌어낼지 여부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의료채권법’은 지난 2008년 복지부의 정부입법 형태로 국회에 제출됐다.복지부는 올해 2월 중점추진법안으로 ‘의료채권법’을 선정하고 국회 통과에 주력했지만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이 법은 소위 의료민영화법이라는 따가운 눈초리를 받고 있고 이로 인한 거센 저항이 타올라 장기체류중으로 점점 잊혀져(?) 가고 있는 형국이다.의료채권법 도입 이유는?=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의료기관의 자금조달 수단은 제한적이다.신규장비도입·시설 개선, 규모확대를 위한 병원인수 등 장기적인 자금조달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현행 제도내에서는 자본 조달을 자기자본과 금융기관 차입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이에 운영 자본 조달 및 신규 시설 투자 등에 어려움 발생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의하면 의료기관 타인자본 의존도(2007년)는 62.3%로 제조업 49.5%, 정보산업 44.2% 보다 높아 의료기관의 전체 자산중 자기자본은 40%미만에…
2010-12-03 05:54간병서비스 건강보험 급여화를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상정돼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여 추이가 주목된다.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은 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안과 박은수 의원(민주당)안 등 2가지로 간병 업무(영역)를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 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이 골자다.간병 업무를 건강보험분야로 인정하고 현재 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요양보호사를 병원내 간병서비스 인력으로 제도화 하고 있다.이와 관련 보건복지부는 지난 5월 간병서비스제도화를 위한 시범사업을 시작해 12월까지 상급종합병원 2개소, 종합병원 5개소, 병원 3개소 등 총 10개 병원에 대해 시범사업을 진행중이다.복지부는 간병서비스에 대해 보험급여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으나 사회적 논의를 거쳐야 된다는 입장이다.복지위에 보고한 내용을 살펴보면, 보험급여 확대는 우선순위가 높은 분야부터 실시해야 하는 것이 당위적인 요청으로 간병서비스는 암, 희귀난치성 질환 등 중증질환 보다 우선순위가 높지 않다고 전제했다.간병서비스 급여화 여부는 국민의 추가적인 보험료 부담을 전제로 하고 있어 한정된 재원 내에서 이뤄지는 급여 우선순위는 보험료 납부자
2010-12-03 05:43
[주제]시장형 실거래가제 제약산업 발목잡나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 지난해말 복지부 발표가 날 당시만 해도 제약업계는 큰 충격을 받았으며 생존을 건 대응에 나섰지만 정부의 의지를 꺽지 못했다.무엇보다 건강보험재정의 악화로 코너에 몰린 정부로서는 약가정책에서 그 해답을 얻고 싶어했다는데 제약업계의 반발은 심할 수밖에 없었다.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 시행과 맞물려 쌍벌제, 리베이트 조사까지 약가인하의 불안감과 함께 급작스런 유통 변화를 겪으면서 제약업계는 ‘반대’의 입장이 아니라 ‘적응’을 선택,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1탄-제약업계 준비된 방어전 업계별 공조체계 구축의료기관과 약국이 의약품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이윤을 인정하지 않는 현행 실거래상환제도를 개선해 정부가 정한 가격과 의료기관이나 약국이 실제 구매한 가격과의 차액 중 70%는 의료기관이나 약국에 돌려주는 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도가 지난 10월부터 시행됐다.환자는 실제 구입한 가격을 기준으로 법정 본인부담률 또는 본인부담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불하는 형태로 기존보다 30% 약값을 싸게 살수 있다. 정부는 이 제도를 통해 요양기관과 공급자가 신고하는 품목별 가중평균가격
2010-12-03 05:31정부 약가정책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R&D개발부문에 전문화된 능력을 갖춘 제약계 수장들이 등장하고 있다.한독약품은 지난 11월 29일 이사회를 통해 의사 출신 김철준(56세)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김철준 사장은 서울대 의학박사 출신으로 서울아산병원, 한국MSD를 거쳐 지난 2006년 부사장으로 한독약품에 입사해 전략연구개발본부장직을 맡아왔다.이와함께 한독중앙연구소 장우익 전무가 부사장으로 선임됐으며, 메디컬 사업본부 김현익 상무는 전무로 승진돼 내년 R&D 글로벌 사업화 전략에 집중하기 위한 조직이 전진 배치됐다. 한미약품도 지난달 30일 긴급이사회를 열고 최근 자진 사임한 임선민 대표이사 후임으로 이관순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관순 대표이사 사장은 1997년부터 연구소장직을 맡아 왔으며, 올 1월 R&D본부 사장으로 승진했었다.한미약품은 올해 잇따른 악재를 겪으며 외형성장 부문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R&D 비용을 해마다 증액하고 있으며 글로벌 신약 매출 구조로 체질을 개선하고 있는 단계에서 연구 부문에서 잔뼈가 굵은 이관순 사장 체제를 구축한 것은 한미약품의 장기비전을 보여주는 인사라는 평이다. 이 사
2010-12-03 05:21말도 많았던 건보공단의 부당청구 감시시스템(NHI-BMS; 일명 FDS)이 당초 계획대로 이달 중 강행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NHI-BMS 시행을 위해 그동안 시범운영을 진행해오다 지난달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범운영이 끝나고 결과가 나온 상태로 12월중에 시행하기로 했던 기존 계획엔 무리가 없을 것이란 전망이다. 흔히 FDS(Fraud Detection System)로 통용되고 있는 건보공단의 NHI-BMS는 데이터마이닝 기법을 통해 ‘가짜환자’, ‘진료일수 늘리기’ 등의 방법으로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실시한다는 목적을 띄고 있다. 즉, 심평원의 심사가 끝난 이후에도 데이터마이닝을 통해 허위ㆍ부당청구 요양기관을 걸러낸다는 것.그러나 NHI-BMS를 둘러싼 논란은 끊이지 않고 제기되고 있다. 이해관계에 따라 의료계는 ‘공단의 월권’이라며 강한 불만을 제기한 반면, 사회시민단체는 ‘월권’이 아닌 보험자로서 당연한 입무라는 상반된 의견을 내놓으며 지지하고 있다.국회에서는 건보공단의 NHI-BMS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업무와 중복되는 측면이 있다며 여전히 달갑지 않게 바라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지난 국정감사에도…
2010-12-03 05:03cha 의과학대학교(총장 박명재)가 학생에게 가장 많은 교육비를 지원하는 대학교로 선정됐다.최근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CHA 의과학대학은 학생 1인당 연간 6864만원을의 교육비를 투자한것으로 알려졌다. 학생 1인당 교육비는 총 교육비에서 전체 재학생 수를 나눈것으로 최근 교과부가 대학정보 공시사이트인 대학알리미에 공개한 내용이다.CHA 의과학대학교의 이같은 성과는 개교부터 이어져온 특별한 장학금 지원 덕분이다. CHA 의과학대는 지난 1997년 개교부터 의대생 전원에게 전액 장학금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장학제도를 이어오고 있다.뿐만 아니라 일부 임상교수에게도 2년동안 해외연수지원금 등을 지원해 첨단 의료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노력도 하고있다고 대학교 측은 밝혔다.박명재 총장은 “교육비 투자 부문에서 전국 1위로 평가된 것은 그간 재학생들의 학업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 대한민국 최초 노벨의학상 수상과 세계 10대 의과대학을 목표로 인재 양성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2010-12-02 16:41
한양대학교병원이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 동참했다.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일 성동구청 광장에서 개최된 ‘2010 성동구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진단검사의학과 이귀순 과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즐겁고 행복하다” 라고 말했다. 영상의학과 이기종 의료기사는 “이번 봉사활동 참여로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무척 기쁘다”면서, “이 김치를 받는 분들이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사랑과 정성이 모아져 한양대학교병원 교직원들이 담근 김장 김치는 성동구에 거주하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양대학교병원 환우들에게 전달됐다.
2010-12-02 16:37
한국약제학회(회장 최후균)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4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신약 발굴 및 개발에서 약제학 연구의 최근 동향(Current status of pharmaceutical sciences and technology in drug discovery and development)’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연구재단, 한국제약협회, 대한약사회, 신약개발연구조합이 후원한다.
2010-12-02 14:13최근 국회가 제주도 영리법인과 관련한 법안심사를 계기로 이를 재추진한다는 의구심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정부가 제주특별자치도라는 지역적 특성을 명분삼아 의료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을 목적으로 한 특정 지역에 국한된 문제인 것처럼 호도하다가 최근엔 성형, 임플란트 등 특화된 비급여 진료로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영리병원을 하겠다며 국회통과를 압박한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경실련은 “국내에 영리법인 병원을 도입은 결코 특정 지역에 국한된 문제가 되기 어렵다”며 “이미 우리나라는 전국적으로 경제자유구역과 혁신도시가 지정되어 있고 이 역시 지역발전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 제주도 의료특구 내 영리병원을 전면 허용하는 즉시 다른 특구와의 형평성 문제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즉, 나아가 다른 지역의 비영리의료법인들도 영리법인과 동등한 자격을 요구하며 우후죽순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미 정부용역보고서에도 의료기관의 영리법인화는 의료비의 상승과 직결되고 중소병원의 몰락 등의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그동안 시민사회단체들은 영리의료법인 허용이 양극화로 인해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빈곤층과 중산층을 보호하기보다 의료의 부담으로 새로운 빈곤층을 양산
2010-12-02 13:40‘비타500’이 대학생들에게 알찬 겨울방학 선물을 준다.광동제약이 매월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지역문화를 체험하는 행사인 ‘비타500 테마여행’이 올 겨울에는 티벳으로 간다.‘비타500 티벳 테마여행’은 2010년 12월 19일 까지 신청을 받아 15명을 선발한 후, 2011년 1월 19일부터 24일 까지 4박6일 동안 티벳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라싸~포탈라궁~조캉사원~하늘호수~무후사’ 등을 탐방할 계획이다.2008년 6월부터 시작해 내년 1월로 32차를 맞는 ‘비타500 테마여행’ 행사는 전국의 대학생이면 누구나 ‘비타500 홈페이지(www.vita500.com)’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매월마다 일정인원을 선정해 참가비 전액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는 그 동안 30회에 걸쳐 백두산 탐방, 독도탐방, 남도 탐방, 이순신 탐방, 윤선도 탐방, 경주 탐방, 베트남 탐방 등을 진행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의 백두산 탐방과 올해 8월에 진행한 베트남 탐방은 100대 1을 넘는 경쟁률을 보이는 등 인터넷과 입 소문을 통해 대학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끈 바 있다.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티벳으로의 ‘비타500 테마여행’ 행사로 대학
2010-12-02 13:33
영남대학교병원은 11월29일부터 12월17일까지 3주간 1층 로비에서 ’유머 & 명언’ 보드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인터넷으로 전파되는 각종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을 할 때 필요한 정서순화와 지식 함양 및 지혜 터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인터넷상 수많은 콘텐츠 중 전시·컴퓨터 명언과 전시·컴퓨터 유머를 발췌해 총 60여 점을 액자 및 보드로 제작, 매주 20여 점씩 3회로 나눠 1주일간 전시하고 있다.특히 이번 전시 작품들은 김광수 명예교수(영남대 생활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가 전국 대학, 연구소 등에 있는 사회 지인들과 주고받은 메일 가운데서 교육문화 측면을 고려해 선별한 것이라고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액자 및 보드 작품들을 손수 만든 김교수는 전시회를 끝마치고 난 후 대다수를 병원 측에 기증할 예정이다.
2010-12-02 12:29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최근 강당에서 환자대상 ‘행복한 당뇨교실’을 개최했다.이번 당뇨교실은 웃음치료사 이시우 강사가 초빙돼, 평소에 웃을 일이 없어도 웃는 연습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실습과 함께 설명했다.
2010-12-02 12:23의료기관이 진료 전에 환자의 건강보험 자격 여부를 확인토록 하는 법안 개정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이에 대해 “환자와 불편만을 초래할 수 있는 제도”라며 반대의견을 피력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2일 최근 민주당 주승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요양기관의 자격확인 의무화 관련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자격상실자의 부당진료 책임을 요양기관에 일방적으로 떠넘기는 것이라면서 국회 보건복지위에 이 같은 의견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주 의원은 지난 10년 간 건강보험 자격상실자 2만5000여 명이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으면서도 8만8000여 건의 진료를 받아 21억6000만원에 달하는 건강보험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건강보험 재정에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며 의료기관이 진료 전에 환자의 건강보험 자격 여부를 확인토록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의협은 그러나 이에 대해 “부당수급자 관리를 통한 건강보험 재정 누수 방지에는 동의하나, 신분증 확인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돼 있지 않는 상황에서 요양기관에 일방적인 과태료 부과 등을 통해 부당진료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에는 반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자격상
2010-12-02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