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제약산업은 상위제약사의 주도권 확보와 함께 대기업의 헬스케어/바이오 부문의 진입 성장이 예견되고 있다. 올해 제약산업은 리베이트 금지 및 쌍벌제 시행을 앞두고 중소형제약사 대비 상위제약사의 매출 성장이 둔화되는 분위기였다.건강보험 재정은 최근 몇년간 흑자를 유지하다가 2009년 신종플루라는 팬터믹(Pandemic) 시기에 적자폭이 확대됐다. 정부는 적자폭이 확대되면 종종 약가인하라는 가격인하 측면만 강조했고 그때마다 제약회사 및 제약산업의 성장세는 둔화됐다.그러나 인구 고령화와 함께 만성질환 환자 증가로 수요량 증가가 자명한 현실 앞에 약가인하 정책만으로 접근하는 것은 단기적 처방에 불과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의료수가 상향으로 제약회사의 현금성 리베이트가 사라질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고, 질병관리라는 의료서비스 사업 확대를 통해 만성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수가 줄어 들기 시작한다면 자연스럽게 의약품 소비량의 증가 속도가 조절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2010년 제약시장 성장률은 약 10~12%로 예상된다. 그러나 상위제약사의 매출 성장은 시장 성장에도 못 미치고 있다. 현금성 리베이트를 퇴출하겠다는 정부정책대로라면 유독 상위제약사의 매출액…
2010-11-22 05:21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19일 한국수출입은행 강당에서 열린 UN 모자보건 글로벌전략 달성을 위한 전문가 포럼에 참석했다
2010-11-21 08:31식약청은 최근 서울시가 제공한 임산부 철분제 8품목의 타르색소 함유량은 식품 중 타르색소 ‘일일섭취 허용기준’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으로 안전한 의약품이라고 밝혔다. 식약청은 그러나 국민안심 확보차원에서 앞으로 보다 엄격한 관리를 위해 *허가시에 사용된 타르색소의 함유량을 명확히 기재하고 *함유기준도 식품 중 타르색소 일일섭취허용기준(ADI) 등을 근거로 최소량 사용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임산부 등 취약계층이 사용하는 의약품에 대하여 천연 색소 사용을 권장하는 등 적극적 관리방안을 검토할 계획임을 강조했다.식약청은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임산부들이 많이 먹는 철분제에 타르색소가 사용되었다고 발표한데 대해 문의사항이 쏟아져 들어오자 많아 다음과 같이 문제성별 Q&A를 발표했다. Q 서울시가 임산부에게 제공한 철분제에 안전성 논란이 있는 타르색소가 사용되었는데, 먹어도 괜찮나요? A -임산부가 많이 먹는 철분제 등 국내 모든 의약품은 안전성․유효성이 입증되어 정식으로 허가된 품목입니다.-이번에 서울시가 제공한 임산부 철분제(8품목)의 타르색소 함유량은 식품 중 타르색소 “일일섭취허용기준”(ADI)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으로서, 안전한
2010-11-21 08:11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제도개선소위원회에서 합의된 의원급 진료수가 2.0% 인상안에 대한 개원가의 실망감이 경만호 대한의사협회장 집행부의 사퇴 압력으로 이어지고 있다.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은 19일, 성명서를 통해 의원급 진료수가의 2.0% 인상안에 절대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건정심의 해체와 협상에 임한 의협 임원진과 집행부의 총 사퇴를 촉구했다.전의총은 “대한민국은 누구나 자유롭게 개인의 행복을 위해 영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보장이 된 국가이지만 유독 의사들에게 원가 이하의 진료수가를 강제함으로써 의사들의 합법적인 이익 활동을 막아왔다”면서 현행 진료수가에 대한 불만감을 가감없이 표출했다.이어 “현실과 괴리가 있는 진료수가는 일부 의사들의 희생과 편법, 불법진료로 제도에 순응한 일부 의사들에 의해 버텨질 수 있었지만, 결코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제도가 아니다”면서 수가협상에 대한 근본적인 구조가 바뀌어야 한다는 뜻을 피력했다.전의총은 또 “이 같은 사실을 잘 알고 있는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 그리고 대한의사협회가 합작하여 2% 의 인상안을 발표한 것은 의사들로 하여금 또 다시 비양심적인 진료와 편법, 불법진료의 현장으로 나가도록 내모는 것”이라
2010-11-20 06:25대한병원협회는 최근 회원병원에 외래명세서 일자별 작성ㆍ청구와 관련한 의견조회에 나섰다. 병원협회가 이처럼 의견조회에 나선 것은 보건복지부가 내년도 7월 시행을 검토중에 있기 때문이다. 복지부는 장기적으로 요양급여 행위가 발생한 일자별로 명세서 작성ㆍ청구가 이루어져야 함에 따라 올해 12월 중 병원급이상 요양기관 외래명세서 일자별 작성ㆍ청구 관련 고시 의견조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병원협회는 현재 일자별 작성ㆍ청구하는 병원을 포함한 일부 병원을 대상으로 의견조회를 한 결과 문제점을 확인, 이에 현황 및 문제점, 선행조건 등을 파악하기에 나선 것이다. 병원협회에 따르면 일자별 작성ㆍ청구시 ▲청구건수가 증가(1.5~2배)해 사전 심사 및 사후관리(조정내역 분석, 이의신청 등) 업무량 증가 ▲주단위/월단위 급여기준으로 인한 환자별 재확인 필요 ▲인력부족 및 병원 청구프로그램ㆍ업무 시스템 변경 등에 따른 비용 증가 ▲예약제 운영에 따른 선수납 문제 등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0-11-20 05:54의약품 중 생물학적 제제의 경우 시판 후 안전관리업무를 의사나 전문기술자도 수행할 수 있게된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현재 약사 또는 한약사만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의약품의 시판 후 안전관리업무(의약품 시판 이후 실시하는 의약품의 부작용 관리, 재심사 및 재평가 관리)를 생물학적 제제(백신, 혈액제제 등)의 경우에는 의사나 전문기술자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복지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의 승인을 받은 의사 또는 전문기술자도 시판후 안전관리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사후관리 업무의 효율적 수행은 물론 관련 업체의 인력수급을 용이하게 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또 의약품의 용기, 포장에 용법·용량 등 기재사항을 모두 기재한 경우 첨부 문서를 생략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서류제출 등의 보고의무를 위반한 경우 과태료와 벌금을 함께 부과하도록 했으나 벌금만 부과토록 개선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보완했다.
2010-11-20 05:32복용편의성을 개선한 바이오 베터 개발에 제약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바이오 베터는 기존 바이오의약품의 효능을 높이거나 지속형 또는 속효형으로 개발해 복용편의성을 개선한 의약품을 뜻한다. 케미칼의약품에서의 개량신약과 비슷한 개념이다.바이오 베터는 바이오신약보다 개발 기간이 짧고 비용도 적게 들며, 이미 존재하는 의약품을 개선하기 때문에 리스크를 현저히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바이오시밀러 대비 확고한 경쟁력으로 시장침투력이 월등하며 오리지널의 113%에서 많게는 362%까지 가격이 형성돼있어 이익률도 높은 편이다.바이오 베터를 개발하는 방법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복용편의성의 개선이다. 통증이 따르는 주사제를 경구제나 흡입형 등 비주사제로 바꾸는 것을 비롯해 같은 주사제라도 1일제형을 1주제형으로, 더 나아가 한달 제형까지 개선하는 방법이다.환자는 복용하기 편한 제품으로 이동하게 되고, 시장의 판도가 바뀌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국내의 예를 들면 케미칼 골다공증 치료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존 골다공증치료제는 포사맥스, 에비스타 등 1일제형이 주를 이뤘다. 이후 1주제형인 포사맥스70mg(포사맥스플러스 포함), 악토넬35mg이 출시되자
2010-11-20 05:21특정수혈부작용 관련 업무가 시·도지사에게 이양된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혈액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12월8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개정안은 보건복지부장관이 수행하던 특정수혈부작용 발생신고의 접수사무와 발생신고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징수 업무를 시·도지사에게 이양토록 했다.
2010-11-20 05:19그룹별 상환약가제도(참조가격제)는 시장형 실거래가와 양립할 수 없는 제도이며 국내에 도입하기에는 당위성도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한국사회보장학회는 19일 ‘의료보장성 제고 및 약제비 급여 효율화’와 관련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에 약제비 급여 효율화와 관련, 숙명여자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이의경 교수가 ‘그룹별 상환약가제도(참조가격제)의 주요 쟁점’을 주제발표했다. 이의경 교수는 “그룹약가제 도입과 함께 의약품 본인부담구조를 개편해야 한다”면서 “본인부담은 기본본인부감과 약가차 본인부담으로 구성하되, 기본 본인부담은 현행 보다 낮은 비율로 정해 수용성을 높이고 재정중립을 고려해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교수는 의약품의 접근성 및 신약개발 노력 등을 고려해 ‘조건부 급여군’을 별도의 본인부담계층으로 구분하고 본인부담 비율은 협상에 따라 40% 이상으로 정한다고 덧붙였다. 이의경 교수는 “제네릭 품질 신뢰 회복, 소비자 선택권 보장을 위한 정보제공 인프라 구축, 소비자 부담 증가 우려 및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한 형평성 확보 대책 등이 고려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러나 한국제약협회 갈원일 이사는 참조가격제에 매우 부정적인 시각을 나타냈다.
2010-11-20 05:02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의료기관 인증을 위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서울대학교병원은 의료기관 중 처음으로 인증평가 신청을 함으로써, 짧은 준비기간에도 만반의 준비를 하여 이번에 처음으로 평가를 받았다.환자의 안전과 지속적인 질 향상을 목표로, 올해 처음 시행된 의료기관 인증제에 따라 서울대학교병원은 안전보장활동, 진료전달체계, 경영 및 조직운영, 임상 질 지표 등 병원의 전 부문에 걸쳐 총 404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평가는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위해 얼마나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노력하고 있는지, 규정과 내규, 지침에 근거한 실무가 의료현장에서 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등에 대하여 현장추적조사 및 서류심사 등으로 진행됐다.정희원 서울대학교병원장은 “인증평가 과정에서 파악한 미비점을 적극 개선함으로써, 환자의 안전과 지속적인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의료기관인증제의 취지에 충실히 부합하고 병원이 더욱 발전하는 소중한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0-11-19 17:46
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이 인터넷한국일보(대표 이상석)와 함께 림프구성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서민영(11) 양에게 네티즌 성금 2959만원을 전달했다.난치병 환아를 위한 의료비 지원 캠페인 '희망샘운동'을 벌이고 있는 인터넷한국일보와 고려대 의료원은 지난 4일~8일, 인터넷으로 서양을 돕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2010-11-19 17:31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의 ‘최소침습 및 로봇수술센터’가 최근 교직원을 대상으로 흉부외과와 산부인과의 수술시연(Live Surgery)과 교육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성숙환 교수가 폐암환자 흉강경 수술을, 김미란 교수가 자궁근종 로봇수술을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시연과 함께 암센터 회의실 에서는 흉부외과 박재길 교수와 산부인과 이근호 교수가 교직원을 대상으로 최소침습수술에 대한 특강을 열었다.센터장 김준기 교수(대장항문외과)는 “내부 고객인 교직원들이 병원의 우수성을 먼저 알아야 외부에 나가서도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할 수 있지 않겠느냐”며 “앞으로도 다양한 임상과에 대한 최소침습수술 시연을 통해 병원의 우수 의료진을 교직원들에게 먼저 소개하는 자리를 갖겠다”고 말했다.
2010-11-19 17:08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 교수)이 시행하고 있는 교직원 제안제도를 이용해 제안되는 개선방안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나고 채택건수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서울성모병원은 최근 열린 제안심의회(위원장 전신수 CS 부장)를 통해 교직원 제안제도 프로그램이 시행된 지난 1년 6개월의 성과를 발표하고 2011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월 평균 20건이었던 제안 건수가 2010년 1ㆍ2분기에는 30건, 3분기에는 40건으로 늘어나는 등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채택제안 시행률도 2009년에는 33%였지만 올해는 현재까지 49%로 증가해 실제 정책으로 반영률도 상승했다.제안의 유형으로는 고객서비스와 전산프로그램 등이 많아 직원들이 고객서비스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신수 CS 부장(신경외과)은 “제안제도에 대한 교직원의 참여가 활성화된 만큼, 2011년도에는 좀 더 제도적으로 이를 정착화를 시키고, 양질의 제안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부서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도록 전 교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참여가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0-11-19 16:58
일동제약 이정치 사장이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0 글로벌 CEO대상 시상식에서 ‘한국 CEO대상’을 수상했다.
2010-11-19 16:49일동제약 이정치 사장이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0 글로벌 CEO대상 시상식에서 ‘한국 CEO대상’을 수상했다.이정치 사장은 지난 1967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40여년간 근무하며, 우수의약품 개발과 생산과 근로복지향상, 바람직한 기업문화 정립, 향정신성의약품 유통질서 확립 등 다양한 업적을 통해 한국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식품공학박사로서 고려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등에서 다년간 강의를 하는 등 후학양성과 학문발전에도 기여했다.(사)한국전문경영인학회에서 제정한 글로벌 CEO대상은 국가 산업경제 발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에 공로가 큰 CEO를 부문별로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2010-11-19 16:45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최근 순성농협과 ‘농촌희망가꾸기 업무협약식’을 갖고 소외된 농촌지역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데 합의했다.협약식에서 김우경 원장은 “고대 구로병원의 의료지원활동과 우리 농산물 소비확대 노력이 농촌지역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점차 농촌지역과 교류의 폭을 넓히고 의료지원활동을 강화해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고대 구로병원은 농협중앙회와 지난 2009년부터 ‘농촌희망가꾸기’ 운동을 전개해오면서 전라북도 군산, 경기도 안성 등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해왔다.
2010-11-19 16:24고려대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주임교수 강윤규)이 최근 ‘재활의학교실 창립 40주년 및 인해(仁海) 오정희 교수 15주기 기념식’을 개최했다. 고대의대 재활의학교실은 지난 1970년 4월 국내 최초로 신설됐으며 현재는 각 병원의 특수성을 살려 활발한 연구와 진료를 하고 있다. 안암병원은 전기진단ㆍ뇌질환 재활ㆍ통증분야, 구로병원에서는 소아재활ㆍ근골격계 질환과 뇌질환분야, 안산병원에서는 전기진단ㆍ소아재활ㆍ호흡재활 분야에서 각각 두각을 나타낸다.특히 고대의대 재활의학교실은 최근 5년간 SCI급 논문 46편, 학진등재지 53편, 저서 14편을 비롯해 교외연구과제 28개 등을 달성해 연구실적과 연구과제 수주에서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고대의대 초대 재활의학교실 주임교수를 지낸 故 오정희 교수 15주기를 기념하는 자리도 열렸다. 오 교수는 1970년 재활의학교실 주임과 우석병원 학과장을 역임한 국내 재활의학의 창시자다.
2010-11-19 15:46가톨릭중앙의료원이 인터넷을 통한 소통을 가장 잘하는 의료기관으로 선정돼 한국인터넷커뮤니케이션협회가 주최한 ‘제3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에서 의료업계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은 지식경제부 산하 비영리 민간단체인 한국인터넷커뮤니케이션협회가 대ㆍ중ㆍ소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한 소통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톨릭중앙의료원은 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해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정확한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의료진과 고객들 사이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블로그 ‘CMC 헬스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며 “트위터(@CMCMedicalnews)도 운영해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잘못된 의료정보가 무분별하게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가톨릭중앙의료원 노태호 대외협력실장은 “트위터와 블로그 등의 소셜미디어와 스마트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고객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며 “국내 최대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대학병원으로서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소통에 있
2010-11-19 15:16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오는 12월부터 비급여 의약품도 DUR(의약품 처방ㆍ조제 지원) 서비스에 포함하여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DUR 점검이 보험급여 대상 성분에만 국한되어 있어서 비급여 의약품과 병용금기인 약제 등을 처방하더라도 안전 점검에서 누락되는 문제가 있어 왔다.심사평가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 4월 약학정보원과 비급여 의약품의 성분코드 부여에 대한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9월 연구가 완료됨에 따라 비급여 의약품 데이터베이스 및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12월부터 적용되는 비급여 의약품의 DUR 점검을 위해서는 각 요양기관의 심사청구 소프트웨어에 심사평가원에서 배포한 처방전 간 DUR 점검(의약품 처방․조제지원 소프트웨어) 기능이 있어야 한다. 비급여 의약품 DB는 매월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12월 적용하는 약품 DB는 11월 22일부터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비급여 의약품을 DUR 점검에 포함함으로써 모든 의약품의 안전 점검이 가능해 졌으며 국민건강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0-11-19 14:41의약분업 10년에 대한 평가 대부분은 당초 약제비절감이라는 목표에 달성하지 못한 채 오히려 약제비를 증가시켰다는 평가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9일 금요조찬세미나 2주년 기념 특별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의약분업 10년 평가’를 주제로 각계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그동안에 나타났던 긍정적인 효과와 부정적인 부분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토론회에 참석한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의약분업 10년과 관련한 평가에서 공통으로 “약제비 증가를 가져왔다”고 지적했다. 토론자로나선 서울대학교 김진현 교수는 “의약분업으로 인해 약제비는 줄어들지 않았다. 다만, 항생제 처방에 있어서는 감소를 가져왔다”면서도 “그러나 항생제처방 감소가 의약분업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심평원의 약제비관리 때문인지 명확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특히 김진현 교수는 의약분업으로 인해 소비자의 알권리와 의약품질의 개선이라는 성과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건강보험 재정에 부담과 제약사들의 매출급증으로 인한 반사이익이 발생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김진현 교수는 “약국의 조제내역서 발급과 복약지도에 대한 개선과 일반약에 대한 슈퍼판매를 허용해야 한다”며 “의약품의 오남용이 줄어들 수 있을
2010-11-19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