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산재병원은 17일 대덕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인 15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정형외과 홍의표 과장을 단장으로 한 이번 의료봉사대는 전문의 2명, 간호사 7명, 약제팀, 진단검사의학팀 등 15명으로 구성됐다.혈압·당뇨·X-ray 촬영 등 기초 진료 뿐 만 아니라, 내과·정형외과 등 전문 진료도 병행 실시한다. 진료결과 추가로 진료가 필요할 경우 병원에 내원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홍의표 의료봉사단장은 “환절기가 다가오면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며 “특히 외출시 넘어져서 골절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손씻기 등 일상생활에 꼭 지켜야 하는 것에 대해 충분히 교육을 할 예정이다”이라고 봉사계획을 전했다.
2011-02-17 09:32대한결핵협회는 경영효율화를 위해 구조조정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12개 지부에서 6개 지회와 6개 지사로 통합 및 광역화 되고, 8개 복십자의원은 4개의 복십자의원으로 재정비했으며 결핵연구원은 오송생명과학단지로 이전 완료했다.결핵협회 서울특별시지부는 대한결핵협회 중앙지회로, 부산지부는 남부지회, 경기지부는 경인지회, 대전·충남지부는 충청지회, 광주·전남지부는 호남지회, 대구·경북지부는 영남지회, 나머지 인천지부는 인천지사, 강원지부는 강원지사, 충북지부는 충북지사, 전북지부는 전북지사, 울산·경남지부는 울산·경남지사, 제주지부는 제주지사로 명칭을 변경했다.
2011-02-17 09:26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차순도)과 대구의료원(원장 안문영)은 지난 16일 동산의료원장실에서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진료협력과 의학정보 교류, 의료인력 보강을 위한 상호협력을 활발히 진행해 지역의료계의 공동발전을 도모할 것을 다짐했다.
2011-02-17 09:20질병관리본부는 임상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자의 상시적 학습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임상연구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교육과정은 ‘임상연구와 윤리’, ‘임상연구 설계’, ‘검정력과 피험자 수 산출’의 3개 과정, 총 8차시로 구성돼 있으며 질병관리본부 교육시스템에서 회원가입 후 이용이 가능하다(http://edu.cdc.go.kr). 임상연구는 근거에 기반한 보건정책 결정 및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그 수요는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하지만 연구자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은 수도권 위주의 오프라인 단기강좌에 국한돼, 많은 연구자들이 참여하기에 제한이 있었으며 특히 연구윤리에 관한 교육은 임상연구자가 연구수행에 앞서 필수적으로 이수하도록 권고되고 있으나 이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은 미흡했다는 것.이에 ‘임상연구 온라인 교육과정’은 국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고 연구자, 연구간호사, 면접요원 등 임상연구를 진행하는 다양한 참여자를 위해 기본적인 이론제공을 목적으로 했다.‘임상연구와 윤리’과정은 장윤정 박사(국립암센터)가 진행, 임상연구와 관련된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연구자가 주의해야 할 윤리적 사항 및 관련 제도에 대한 내용을
2011-02-17 06:59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10년 진료비 확인 결과 환불 결정액이 48억원으로 전년대비 33% 감소했다고 밝혔다.지난해 국민이 진료비 확인신청을 제기해 처리된 26,619건 중 45.4%에 해당하는 12,089건에서 과다하게 부담한 금액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환불금액은 48억원으로, 07년 152억원, 2008년 90억원, 2009년 72억원으로 해마다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환불결정 된 사유를 살펴보면 급여대상 진료비를 임의로 비급여해 환불 처리된 금액이 전체 환불금액의 41%(20억원)로 나타났다. 그러나 2009년 46%(33억원) 대비 5%p 감소된 것으로, 개선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전체 환불금액의 65%를 차지하고 있는 상급종합병원 환불금액 32억원 중 급여대상 진료비를 임의비급여해 환불 처리된 금액이 13억원(42%)으로, 2009년 25억원(49%)과 대비해 7%p 감소하는 등 임의비급여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두드러졌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심평원은 “민원 다발생 의료기관에 대해 진료비 민원현황 통보제를 통한 요양기관 자체 시정 유도, 1:1 현지방문 멘토링 서비스 강화, 기획현지조사 등 민원을
2011-02-17 06:01
“오히려 더 떠들고 시끄러워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고 계속 담아두면 오히려 내홍은 가라안지 않을 것으로 본다.”이번 시도회장단 릴레이인터뷰 주인공인 제주도의사회 원대은 회장은 의사회 내부 갈등해결의 방안으로 소위 ‘아우성’을 꼽았다. 이 같은 비책은 묵혀두면 오히려 병이 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제주도의사회 원대은 회장은 “의사회 내부의 갈등은 꼭 누구누구 때문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 소리가 그 소리라고 생각한다”면서 “협회라는 곳은 결국 우리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단체이다. 따라서 회원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해야 한다”고 지난해 내부 갈등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오히려 문제는 이런 갈등이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다. 가능한 빨리 문제를 수습할 필요가 있다는 것.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 자꾸 반복하면 회원들도 회의적일 수밖에 없다는 우려에서다.원대은 회장은 “의사회에서 더 떠들고 더 시끄러워져야 갈등이 가라앉을까 생각한다”면서 “의약분업 이후 집행부가 많이 젊어졌다. 이에 따른 부작용이라고도 볼 수 있으며, 회원 몇 %가 회장을 선출하는 것도 문제라고 본다. 만약 갈등이 계속 이어질 경우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나가는 집행부가 될 것
2011-02-17 05:54Duloxetine 경구제(품명: 심발타캡슐)의 요양급여 인정기준이 변경되며 Rufinamide 경구제(품명: 이노베론필름코팅정100mg, 200mg, 400mg) 등 10품목이 신설된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고시개정안을 입법예고 하고 오는 24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심발타캡슐은 섬유근육통으로 확진되고 삼환계 항우울제(TCA : amitriptyline, nortriptyline 등) 또는 허가사항 중 근골격계 질환에 수반하는 동통의 증상완화에 사용할 수 있는 근이완제(cyclobenzaprine 등)를 적어도 1달 이상 사용했음에도 효과가 불충분한 경우 사용시 급여가 인정된다.단, Pregabalin(품명: 리리카캡슐)과의 병용투여는 인정되지 않는다.복지부는 삼환계 항우울제나 근이완제를 1달 이상 사용해도 효과가 불충분한 경우에 급여 인정하며, 섬유근육통 확진에 대한 기준은 기존 급여기준에 미국 류마티스 학회에서 발표한 섬유근육통 진단기준이 2010년 변경됨에 따라 이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섬유근육통 확진은 2010년 미국 류마티스학회 발표 진단기준에 부합하고 FIQ(Fibromyal
2011-02-17 05:32원외처방액이 4개월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국내 상위사들은 여전히 부진세를 떨쳐 버리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유비스트, 신한증권 자료에 따르면 1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대비 25.6% 증가한 7674억원으로 지난 2007년 집계 이래 사상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7월 저점을 찍은 후 반등을 모색하던 국내업체들의 시장 점유율은 1월 들어 주춤한 모습이다. 반면 외자업체들은 오리지널 약물에 대한 선호 현상에 힘입어 꾸준히 시장 점유율을 지켜나가고 있다.외자업체의 1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같은기간대비 29.7% 증가한 2140억원을 기록해 평균 성장률을 상회하고 있다. 평균 성장률을 크게 하회한 국내 상위업체들과 달리 상위 10대 외자업체들은 전년대비 31.6% 성장한 1621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국내업체의 1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동월대비 24.1% 증가한 5535억원을 기록해 평균 성장률에 근접한 수치를 기록했다. 국내 상위 10대 업체들은 전년대비 19.9% 성장하며 시장 평균을 크게 밑돌았으나 점유율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2010년 10월을 기점으로 완만하지만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전년같은기간과 비교해
2011-02-17 05:21간섬유화가 심할 수록 간암의 발병위험이 높아진다는 상관관계가 발표됐다.세브란스병원 간암클리닉 한광협‧안상훈 교수팀은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만성 B형 바이러스 간염 환자 1,130명(남성 767명, 여성 363명)을 대상으로 간섬유화스캔 검사를 실시한 결과, 섬유화 정도에 따라 간암 위험이 최대 6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16일 밝혔다.한 교수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를 세계적인 저널인 미국 간학회지 3월호에 게재할 예정이다.간섬유화는 간이 각 종 염증반응으로 딱딱해 지는 증상이 나타는데 이것이 심하게 진행된 것이 간경변증이다. B형 간염이나 C형 간염 환자들에게 진행된 간섬유화와 간경변증은 간암의 중요한 위험인자로도 지목되고 있다.그러나 간섬유화나 간경변증은 조직검사를 통해 직접 확인하는 방법이 가장 정확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출혈 등의 부작용과 반복적 검사가 어려운 한계점이 있었다. 하지만 한 교수가 실시한 간섬유화스캔 검사는 비침습적이며 조직검사만큼 정확하고, 반복적으로 검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조사결과에 따르면 1,130명의 환자 중 간섬유화스캔 수치가 8kPa 이하가 595명, 8~13kPa 사이가 285명, 13~18k
2011-02-17 05:18최근 폐암 환자와 가족들이 흡연에 따른 피해를 보상하라며 KT&G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흡연과 폐암 사이의 역학적, 개별적 인과관계는 인정된다한 서울고등법원의 판결에 대한의사협회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16일 이에 대한 논평을 통해 “법원이 흡연과 폐암 사이에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볼 수 없다는 지난 2007년 1심 판결에서 한 발 나아가, 흡연과 폐암 사이의 역학적, 개별적 인과관계를 인정했다는 점에 대해 대한의사협회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의협은 “흡연의 경우 매우 중대한 건강위험요인으로 심혈관질환, 폐질환 및 각종 암질환 등 심각한 질병의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흡연 관련 질환으로 인한 건강보험 급여비 지출액이 2조원을 뛰어넘고 총 사회경제적 비용은 10조원 이상에 달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즉, 이번 담배소송을 계기로, 흡연과 각종 질병과의 관계에 대한 올바른 의학정보가 국민들 사이에 확산되고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의협은 이에 따라 “정부 차원에서 담배회사의 책임과 관련한 조치, 금연 관련 정책을
2011-02-17 05:17의료기관의 특수성을 고려한 개인정보보호 지침의 마련이 시급하지만 복지부의 방관아래 사실상 방치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현재 각 병원들은 의료계의 안건으로 떠오른 환자의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정책수립과 실행에 분주하다. 행정안전부도 지난 15일, 국회에 계류 중인 '개인정보보호법'을 조속히 제정할 것이라고 발표해 법 시행이 가시권에 들어온 것으로 풀이된다.하지만 일선의 병원들은 의료기관의 특수성을 감안한 별도의 지침이 마련되지 않아 혼란을 겪고 있다고 성토했다. 환자와 관련된 정보를 어디까지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보건복지부가 정확한 지침을 내리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이재호 교수는 "진료정보는 활용이 돼야 하는데 개인정보보호와 현재의 진료시스템이 많이 부딪쳐 정보에 접근을 못하게 되는 문제가 있다"며 "여기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나 지침이 (부재해) 굉장히 문제가 되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실제로 지난해 방배경찰서는 의료기관들이 환자의 개인정보를 동의 없이 쓴다며 대형병원들을 조사했지만 이후 복지부가 이에 대한 정확한 지침을 내리지 못했다. 따라서 병원 입장에서는 어디에 기준을 두고 개인정보보호에 대비해야 하는지 혼란스럽다는 불만이 터져 나올…
2011-02-17 05:03‘행복한 부자의사 PROJECT 5’를 주제로 하는 세미나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 동부금융센터에서 오는 3월 6일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 맞는 이번 세미나는 한국재무설계(주) 주최하고, 의사재무설계연구소가 주관하는, 의사만을 위한 고품격 경제 세미나이다. 주최사인 한국재무설계(주)는 “2011년을 맞이해, 각 계의 최고의 전문가들의 견해를 들어봄으로 향후 새로운 10년의 경제 전망과 아울러 개인의 자산관리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의사들의 관심사인 자녀교육과 병원경영의 분야에서도 현명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지혜를 나눠드리고자 이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프리미엄급 강사진들이 대거 등장한다. 순천향대 안재억 교수는 IT와 스마트폰 진화에 따른 의료산업의 변화, 민족사관고등학교 윤정일 교장의 글로벌 시티즌으로 자라는 아이들의 교육 방법,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최윤식 박사가 전하는 본인의 베스트셀러 도서인 ‘2030 부의 미래지도’ ‘2020년 부의 전쟁’의 내용을 토대로 부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한다.또한 주식, 채권, 부동산, 세금, 자산관리에 대한 다양한 강의도 선택 가능하다. 동부증권 고대곤 M
2011-02-16 20:09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지난 2007년부터 병원 및 의료관계자 대상으로 시행해온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양성교육 수료자(총 373명) 중 마케팅전문가 육성을 위한 심화과정을 오는 2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30명으로서, 26일부터 오는 4월9일까지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매주 토요일 총 8회, 5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특히 의료관련 지식을 기반으로 홍보, 마케팅 및 상품개발 기법 등에 초첨을 맞추어 진행되며, 공사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시범과정으로서 교육비는 국비로 지원된다. 교육내용은 의료관광의 마케팅기법 및 사례연구, 상품개발, 메디컬 광고기획 및 홍보기법 등 의료관광 홍보마케팅 실무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교육생과 강사진이 팀을 이루어 기획서를 작성, 발표하는 워크샵을 통해 기획력을 한층 강화시킬 수 있는 것이 이번 과정의 특징이다.
2011-02-16 18:53
故 김수환 추기경 선종 2주기를 맞아 장기기증 서약에 참여한 사회 각계 유명인사들의 ‘장기기증 생명나눔 희망화보’가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전시된다. 이번 행사는 국회 국민건강복지포럼(대표의원: 전현희∙김상희)이 주관하고 대한이식학회와 한국노바티스의 후원으로 故 김수환 추기경이 남긴 ‘나눔 바이러스’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사진은 디자이너 최범석이 디자인한 ‘장기기증 생명나눔 티셔츠’를 들고 있는 한국노바티스 김은영 상무, 주한 스위스 대사 토마스 쿠퍼, 배우 정가은, 대한이식학회 조원현, 민주당 전현희 의원, 배우 서지석(좌측부터)
2011-02-16 17:45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바이오제약 분야의 기능 강화를 위해 ‘바이오제약본부’를 설치 가동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이는 그간 많은 회원 제약사들이 바이오제약 분야에 진출하고 있고 발전 가능성도 높으며, 정책적 수요 또한 많은 데 비해 협회 역할이 미흡했던데 대한 보강책으로 분석된다.최근 합성신약 개발의 한계를 극복해 제약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바이오의약품분야의 연구개발 확대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많은 제약사들이 백신, 혈장분획제제, 보툴리눔독소,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세포치료제, 인태반 등 바이오의약품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새로 설치되는 ‘바이오제약본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바이오생약국과 바이오의약품 정책 및 산업 등의 발전을 위한 업무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이와함께 보건복지부, 지식경제부 등과의 업무도 활성화할 계획인데, 최근 김연판 부회장의 영입을 계기로 해당 사무조직도 대폭 보강할 방침이다.제약협회 측은 “회원제약사의 새로운 수요에 적극 부응하는 회무를 수행할 계획”이라며 “해외진출, R&D투자, 바이오제약, 국제협력 강화 그리고 제약산업 이미지 개선 등에 역점을 두고 협회 기능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1-02-16 17:38고대 안암병원이 현대의학적 진단과 함께 안정성이 입증된 보완요법을 병행하는 통합의학센터(센터장 이성재)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통합의학센터는 현대의학적 진단과 치료를 기본으로 실시하는것과 함께 효과와 안정성이 증명된 보완요법을 병행함으로써 치료효과를 높이는 진료센터다. 센터는 통합의학의 대가 이성재 교수와 통합의학 개업의로서 많은 임상경험을 가진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왕림박사가 맡았다. 또 각과 전문의와 협진체계를 갖추고 보건과학과 건강심리학을 전공한 연구진이 연구와 진료를 지원한다.센터에서는 심장과 뇌질환, 만성통증(관절염, 요통), 학습장애, 만성피로, 갱년기, 피부(아토피) 환자를 위한 통합의학(현대의학+한의학+보완대체요법)적 치료와 개인별 헬스컨설턴트를 진행한다. 교육치료로는 만성질환의 예방과 재활, 치료를 위해 HIF(Healing in Forest) 숲 치유프로그램과 생활습관개선 프로그램이 있다. 이성재 교수는 “통합의학이 국내에는 아직 초기 단계지만 과학적 근거가 중심이 되므로 환자에게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전인적 건강을 제공하는 치료”라며 “앞으로 임상 의사들과의 협진은 물론 이를 알리기 위한 여러 가지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11-02-16 17:16한국을 대표하는 의료기기 전문 기업 메디슨은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 칸서스 보유 지분 43.5%의 삼성전자 인수가 종결됨에 따라 삼성전자의 계열사로 편입된다고 밝혔다.메디슨은 삼성전자의 세계 최고 수준의 CE, IT 기술 역량, 초일류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공 경험과 메디슨의 의료 기기 부분의 노하우와 기술력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글로벌 일류 의료기기 기업으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앞으로 메디슨은 기존 업체와 차별화된 신제품, 신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글로벌 마케팅, 영업망 확충을 통해 글로벌 의료 기기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또한 메디슨은 임시주주총회에서 삼성전자 방상원 전무를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방상원 대표이사는 삼성전자에서 신수종 사업인 의료기기 분야를 초기에 사업화하고, 메디슨 인수를 주관한 바 금번 CEO로 선임됐으며, 앞으로도 삼성전자의 HME (Health&Medical Equipment) 사업팀을 관장할 예정이다.방상원 메디슨 대표이사는 “앞으로 의료 산업은 IT 기술과 접목되어 컨버전스가 본격 전개가 예상된다”며 “이러한 산업의 전환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아 메디슨의 우수 인재와 의료 분야 기술을 삼
2011-02-16 15:57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개인별 맞춤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헬스케어(Ubiquitous healthcare) 서비스를 이용하면 당뇨병 환자의 혈당을 훨씬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정진엽) 유헬스케어팀(팀장 내분비내과 임 수 교수)은 환자가 가정에서 측정한 혈당 데이터를 자동으로 병원으로 전송하게 하고 이를 의료진이 실시간으로 평가한 후, 환자의 평소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당뇨 환자가 혈당을 체크해 혈당측정기를 거치대에 올려놓으면, 혈당 정보가 병원의 서버에 자동으로 전송되고, 환자의 병력과 현재의 혈당수치를 시뮬레이션해 120여가지의 메시지 중 현재의 상태에 적합한 처방이 환자에게 문자로 전송되는 시스템이다. 이때 저혈당과 같이 응급 상황일 경우, 환자뿐만 아니라 보호자 및 전담 의료진에게도 메시지가 전달되어 환자가 응급상황에서 빨리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 수 교수팀은 60세 이상의 당뇨병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유헬스케어 시스템을 적용하여 혈당을 측정한 군(50명), 유헬스케어 시스템없이 혈당을 자주 측정
2011-02-16 11:48왜곡된 의약품 유통구조를 바로잡기 위해 의약품 생산과 수입 실적의 미보고나 허위보고 대한 처벌규정이 강화될 전망이다.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은 의약품의 품목허가를 받은 자나 의약외품의 제조업자가 의약품의 생산과 수입실적 등을 거짓으로 보고하거나 보고하지 않은 경우 1년 이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약사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기존에는 의약품의 생산과 수입실적을 보고하지 않은 경우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것에 그쳤다.손숙미 의원은 “지금까지는 의약품의 미보고에 대한 처벌규정이 미약하고 거짓보고를 하더라도 처벌할 법적 근거가 없어 문제의 소지가 많았다”며 “의약품 유통구조를 투명화 하고 건강보험 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법안” 이라고 발의 배경을 밝혔다. 손숙미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정감사 당시 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상위 20개 품목 급여의약품 유통방법별 신고가 및 유통가’ 자료에서 12개 품목이 신고가보다 낮은 가격에 출하를 하고 있었다.특히 某의약품은 신고가가 유통가 보다 무려 13.4배나 높은것으로 드러났다.하지만 이는 정부가 건강보험재정적자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리베이트 근절과 실거
2011-02-16 11:22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 자이데나팀은 발매 5주년을 기념해 사내에서 5주년 축하 퍼포먼스를 진행, 그간의 성과를 자축하고 또다른 5년을 향한 의지를 다짐했다.‘자이데나’는 국내 최초이자 세계 네 번째로 개발된 발기부전치료제로 지난 1997년에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해 연구를 시작한지 8년 만에 제품을 출시했다. 뛰어난 약효와 마케팅을 통해 ‘자이데나’는 발매 첫해 매출 100억원을 올리며 일약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자리잡았다.
2011-02-16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