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가 발매 5주년(200mg 기준)을 맞았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 자이데나팀은 발매 5주년을 기념해 사내에서 5주년 축하 퍼포먼스를 진행, 그간의 성과를 자축하고 또다른 5년을 향한 의지를 다짐했다고 16일 밝혔다.‘자이데나’는 국내 최초이자 세계 네 번째로 개발된 발기부전치료제로 지난 1997년에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해 연구를 시작한지 8년 만에 제품을 출시했다. 뛰어난 약효와 마케팅을 통해 ‘자이데나’는 발매 첫해 매출 100억원을 올리며 일약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2009년에는 처방수량 기준으로 24%에 달하는 시장점유율을 올리며 국산신약으로서 경제성 부족이라는 기존의 한계를 깨뜨린 의약품으로 평가받고 있다.현재는 글로벌신약으로의 진입도 가속화 되고 있다. 미국 FDA 임상3상이 진행 중이며, 현재 러시아에서 ‘자이데나’라는 동일한 상품명(현지발음: 지데나)로 판매되고 있다. 최근에는 1일 1회 요법 저용량 제제를 출시하며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마케팅본부장인 박홍순 상무는 “처음 제품을 출시했을 때와 같은 각오로 올해는 데일리 요법 제품을 통한 매출 극대화와 세계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2011-02-16 11:09지난해 1조3000억원 건강보험 재정적자에 이어 올해 1월에만 약 3000억원의 손실을 기록해 재정이 고갈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신상진 의원이(한나라당)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건강보험 재정현황 및 전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에 2942억원의 건강보험 적자를 나타냄으로써 누적적립금이 6650억원으로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무려 3년 동안 누적수지가 240%이상 감소한 수치다.경기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임금인상정체 등으로 수입증가가 둔화된 반면, 보험급여비 지출은 보장성 강화의 여파로 등으로 사용량이 급증한데에 있다는 분석이다.건보공단은 올해 건강보험 재정적자를 5130억원(누적수지 4462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상진 의원은 “공단은 올해 비상경영체제에서 위기경영체제로 전환하고 더욱 강도 높은 재정안정대책을 추진할 계획이지만 근본적으로 수입·지출 구조를 개선하지 못하면 근본적 해결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막대한 보험료 인상을 피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책임 있는 지원정책이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1-02-16 10:42종종 뉴스를 통해 병원과 환자 그리고 보험사직원의 보험사기가 적발됐다는 내용을 접하게 된다. 흔히 나이롱환자 불리는 교통사고 전문병원의 실태가 화면을 통해 고스란히 보도되기도 하는 상황이다. 이같은 뉴스를 접할 때면 안타까움과 함께 부화가 치밀기도 하는 것이 사실. 경기가 어려워질수록 보험사기가 극성이라는 전문가들의 지적도 나오고 있다. 여기서 불편한 점은 의료기관이나 의사 등이 언제나 연류된다는 점이다.대부분의 의사들은 한 평생 환자와 국민보건을 위해 살아가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소외된 이웃과 형편이 어려운 이들의 건강을 위해 더운 여름에도 추운 겨울에도 나서는 것이 의사들의 모습엔 경외감마저 든다. 그럼에도 일부 몰지각한 의료인 몇몇이 물을 흩트리며 그동안 쌓아왔던 이미지를 일순간에 실추시키곤 한다.최근엔 경찰청은 물론 건보공단, 심평원, 금감원 등은 보험사기를 근절하겠다고 나섰다. 보험사기를 단속하겠다는 모든 기관들이 하나같이 의료기관의 허위․부당청구와 환자-보험사-의사의 담합을 예의주시하겠다는 것이다. 보험사기에 대상이 환자나 보험사직원이 아닌 ‘의사’가 포함됐다는 이 불편한 진실을 피할 수는 없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부당거래’를…
2011-02-16 10:35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간호대학장 김희승)이 6년 연속 간호사 국가고시 100% 합격을 달성했다.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은 지난달 21일 치러진 제51회 간호사 국가고시에 총 68명이 응시한 결과 전원이 합격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간호사 국가고시에 전국의 간호대학생 1만3518명이 응시해 총 93.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은 올해로 47번째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지난 2010년 6월에는 교과부에서 실시하는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시뮬레이션 교육 기자재를 도입하는 등 교육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특히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임상실습 전 2주 동안 강의, 시뮬레이션 교육, 병원 부서 견학 등으로 구성된 ICN(Introduction to Clinical Nursing) 과정을 개발하는 등 선(先) 강의 후(後) 실습 구조로 교과과정을 개편해 임상실무 수행능력과 의사소통을 향상시켰다는 평을 얻고 있다.
2011-02-16 10:22
미래 사회를 변화시킬 융합 트렌드를 선도할 세계 석학들의 소통과 만남의 장 ‘2011나노-IT융합의학국제세미나’가 지난 2월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관동의대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가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IT융합 관련 학계 및 의료계 인사, 기타 신성장동력 관계자 등 국내외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일본의 대표적인 IT융합 병원인 카메다 병원의 존 워커(John Wocher) 부원장, 세계적인 IT융합 연구를 선도하는 GE Healthcare의 클라렌스 우(Clarence Wu) 부사장 등 국제적인 전문가들과 함께 대표적 이동통신 사업자 LG U+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이 연자로 나서 나노-IT 융합의학의 세계적인 발전 흐름과 미래 전망 등에 대해 발표했다.카메다 병원의 IT와 의학의 융합을 이끈 존 워커 부원장은 “법적, 제도적 장벽이 IT와 의학의 융합을 결코 늦출 수는 없다”며 “PHR(Personal Health Record, 개인건강기록)의 경우 인터넷 뱅킹 수준의 보안시스템과 환자 개인의 선택이라는 원칙만 지켜진다면 제도의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 정지훈 소장은 “IT기술과
2011-02-16 10:16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오는 3월 13일까지 제 6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 수상자를 공모한다. 국제협력특별공로상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제적인 업적을 인정받아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의사들을 발굴, 그들의 국제기구 진출 및 활동을 독려함으로써 국제 의료계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6년 대한의사협회와 한국화이자제약이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응모대상은 대한의사협회 회원으로서 회원의 의무를 다한 자로서, *대한의사협회 국제협력사업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사 *보건의료분야에 있어 국제협력을 통하여 국가 이미지를 제고한 인사 *국제적 정부간 및 비정부간 의료관련 기구 및 단체의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국가의 위상을 높였다고 인정되는 인사 등으로 한가지 이상의 항목만 충족하면 된다. 수상후보자 추천을 희망하는 기관 및 개인은 추천서와 함께 이력서 및 국제협력활동 증빙자료를 내달 13일까지 의협(www.kma.org) 대외협력팀(02-794-2474, 내선620~624)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4월 24일 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 석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심사위원장인 조인성 의사협회…
2011-02-16 10:09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이 최근 본관 로비에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획득 기념 현판식’을 가졌다.
2011-02-16 10:06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이 장례식장 문화를 ‘그린’과 ‘스마트’ 환경으로 업그레이드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은 최근 기존 종이 방명록 대신 컴퓨터에 직접 서명하는 전자방명록 시스템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했다고 밝혔다.전자방명록은 문상객이 컴퓨터 모니터에 서명과 조사(弔詞)을 쓰면 컴퓨터에 자동으로 저장되는 시스템이다.전자방명록은 기존의 종이 방명록에 비해 ▲서명과 문상객 사진 등 다양한 정보를 입력할 수 있으며 ▲상주가 빈소에서 실시간으로 문상객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종이를 대체함으로써 환경친화적이며 ▲정확하고 신속한 부의금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특히 상주가 빈소 안에서도 실시간으로 문상객 정보를 LCD 모니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 문상객을 맞을 때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실제로 상주의 경우 문상객이 누군지 잘 모르거나 확실하지 않을 때 곤란함을 많이 느낀다는 의견이 많았으나 전자방명록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이런 결례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측의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전자방명록은 친환경 그린경영에도 일조하게 된다. 보통 상가 당 4~5권씩 사용하는 방명록과 2~4권씩 사용하
2011-02-16 09:59국립암센터는 오는 3월부터 일요 암예방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일요 검진은 개인 검진이 3월13일, 5월29일, 9월25일, 11월20일 분기별 1회씩 4회에 걸쳐 진행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이 3월13일, 9월25일 상반기·하반기 각 1회씩 시행된다. 이진수 원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건강을 챙기지 쉽지 않은 국민들이 일요일을 이용, 검진을 통해 건강을 돌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1-02-16 09:58대한결핵협회는 한국가톨릭결핵사업연합회와 공동으로 오는 2월23일부터 3월1일까지 7일간 명동성당 내 평화화랑에서 불우결핵환우 돕기 나눔 전시회를 개최한다. ‘빛을 여는 사람들’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필로프린트판화가협회 회원들의 작품 기증으로 이뤄졌으며, 작품수는 총 30여 점으로 마련된 기금은 전액 불우결핵환우 돕기에 사용된다.
2011-02-16 09:54보령아이맘셀뱅크(대표 김기철)가 지난 15일 한양대병원 제대혈 클리닉 이영호 교수팀과 공동으로 국내 처음 소아당뇨 환아에게 자가 제대혈 시술을 실시했다. 보령아이맘셀뱅크는 지난 1월 소아당뇨 환아의 자가 제대혈 치료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시행하기 위해 한양대학교병원 IRB(Institutional Review Board/ 연구윤리심의위원회)승인을 받았었다.향후 보령아이맘셀과 한양대 제대혈 클리닉은 2012년 1월까지 총 12명에게 소아당뇨 자가 제대혈 치료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소아당뇨 자가 제대혈 치료는 이전 백혈병이나 재생불량성 빈혈 환자들에게 시술해 오던 국내 제대혈 시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치료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07년에는 미국 플로리다의대 마이클 홀러 박사팀에 의해 11명의 소아당뇨환자에게 자가 제대혈 치료를 시행해 치료의 가능성을 보이기도 했다.이번 시술을 집도하는 한양대학교 이영호 교수는 국내 최초로 백혈병 환아의 제대혈 이식을 성공적으로 시술한 바 있다. 또한 제대혈관리 및 연구에 관한 법률제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2011-02-16 09:19부실한 의료인 교육기관(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의 자동적인 퇴출을 위해 인증 의무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나왔다.박은수·김상희 국회의원은 지난 15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의료인 교육기관 인증 의무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안덕선 고려대의대 교수는 “우리나라 평가인증의 문제는 주기별 1회성 행사로 평가 후 의과대학 교육상황변화 대처불가능 및 미비점과 개선조치 추적확인을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에 “평가인증을 의무화해 면허연계(국시자격 제한)는 물론 인턴·전공의 취업과 국가보조도 제한해야 한다”며 교과부와 복지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임기영 아주대의대 교수는 “부실한 교육기관의 피해는 돌팔이 아닌 돌팔이 의사가 되거나 그렇게 취급받아야 하는 학생들이며 동시에 이들에게 진료를 받는 국민들로 의과대학 교육은 수월성이 아닌 기본요건을 갖추기 위한 교육이 돼야 한다”며 인증 의무화만이 대책이라고 강조했다.이와 관련해 이창준 복지부 의료자원과장은 인증 의무화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인증평가기관의 인프라 확충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전제했다.이과장은 “의료인 교육기관의 인증 의무화가 이뤄지면 좋겠지만 의무화가 안 된다면 외국의 사례처
2011-02-16 06:03건보공단이 보험누수를 방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보험사기대책반’을 가동 준비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올해들어 보험사기와 관련한 정부의 단속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강경한 기조를 보이고 있어 의료기관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역시 최근 금융감독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보험사기를 차단하기 위해 나섰다. 이런 가운데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공보험은 물론 사보험으로 인한 재정의 누수 방지책의 일환으로 지난 1월부터 보험사기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 의료기관의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건보공단은 현재 보험사기와 관련한 내용들을 취합 중에 있으며 향후 보험사기대책반 운영을 위한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험사기대책반과 관련해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아직까지 정해진 내용이 없다. 건보공단에서 어떤 보고도 받지 못한 상황으로 향후 보고서를 검토한 후 상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강보험공단 관계자 역시 아직은 준비 단계에 불과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는 “보험사기대책반은 지난 1월 만들어졌다.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방향을 검토하고 있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건보공단의 이번 보험사기대책반은 단순히 건강보험에 대한 사기에 그치
2011-02-16 05:54최근 근로자 고용에 대한 법규가 강화돼 이에 따른 병·의원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일반 사업체와 달리 주6일 근무를 실행하고, 소규모로 운영되고 있는 개원가에서는 변화된 법령의 숙지와 함께 법규를 위반하지 않도록 더욱 유의해야 한다.병·의원 노무관리 무엇을 주의하고, 지켜야 하는지 최근 서울 동작구의사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된 박기영 노무사의 강의 내용을 토대로 정리해 봤다.노동법은 강행법으로 사업주 위반시 형사처벌이 전제된다. 또한 최근 매년 실시되는 고용노동부의 사업장 점검을 대비하고 노동법령 변화에 따른 대비를 해야한다는게 전문가의 지적이다. 우선 근로계약서 작성의무를 그 예로 들 수 있다. 근로계약서는는 모든 근로자가 작성해야하는데 작성시 근로조건을 명시해야 한다. 특히 임금의 경우 항목, 계산, 지급방법, 근로시간, 휴일, 주휴 근로자의날, 휴가, 취업장소 및 종사의무등이 그것이다. 이를 위반시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근로자 명부 작성 보존의 의무도 있는데 위반시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와 함께 상시 10인 이상 사업장의 경우 취업규칙을 작성해 신고해야 하는데 근로기준법에서 정한 필수기재사항을 명기해 근로사 과반수 의견
2011-02-16 05:43한미약품 ‘에소메졸’이 다국적사와 미국서 특허 침해 관련 법정 공방에 들어갔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이 지난해 10월 미국 FDA에 제출한 ‘에소메졸’의 신약승인 절차(NDA)에 대해 최근 아스트라제네카가 ‘넥시움’의 특허를 침해했다는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소송제기로 인해 최장 30개월까지 ‘에소메졸(역류성 식도염치료제)’의 발매가 늦어질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하지만 개량신약(또는 제네릭)으로 미국 시장을 진출하기 위해서 소송은 흔한 과정이기 때문에 미국 진출을 위한 정식 절차를 진행 중이라는 분석이다.제약업계와 대우증권 등 증권가에서는 이번 재판에 대해 한미약품이 다소 유리하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왜냐하면 일반 단순 제네릭과 달리 ‘에소메졸’은 개량신약(Incrementally Modified Drug 또는 IMD)으로 한미약품이 이미 별도의 특허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또 유럽에서 이미 ‘넥시움’ 제네릭이 출시되기 시작했으며, 소송과는 별도로 ‘에소메졸’의 미국내 판매 파트너 선정작업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한미약품은 ‘에소메졸’의 출시시점이 빠를수록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대할수 있기 때문에 신속
2011-02-16 05:21병원 내 집단급식소 조리시설의 운영과 위생상태에 대한 실태조사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이에 대한 병원의 자체점검이 시급할 것으로 보인다.대한병원협회는 15일, ‘병원내 집단급식소 조리시설 등 실태조사 계획 안내’를 통해 전국 300병상 이상 병원내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각 시ㆍ도가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이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를 주관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병원 내 급식시설에서 일반식과 환자식을 공동으로 조리하고 세척해 교차오염에 의한 감염발생가능성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바 있다”며 “이에따라 병원의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다만 이번 조사는 행정처분을 목적으로 하는 ‘단속’이 아니라 실태조사이고 미리 알려 홍보를 하는 만큼 병원계의 자정 노력을 기대한다고 식약청은 밝혔다.식약청 관계자는 “조사 결과 상태가 불량해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나면 모든 병원을 대상으로 단속 지시를 내릴 것이며 양호하게 나온 경우는 세척 요령과 조리요령과 같은 팸플릿 등을 제작해 시도차원의 홍보를 진행해나갈 예정”이라고 계획을 전했다.이어 “조리 중에 이동을 하거나 세척 공간이 따로 있지 않은 경우는 법
2011-02-16 05:19보건복지부는 2월 임시국회에서 건강관리서비스 제도화를 위한 ‘건강관리서비스법’을 중점추진할 예정으로 알려졌다.건강관리서비스법(변웅전 의원 대표발의)은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회부돼 있는 상태로 의료기관, 민간기업 등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내용·절차·기관 요건 등을 규정하고 있다.또한 저소득층을 위한 바우처 지원 근거도 포함하고 있다.복지부의 ‘2월 임시국회(상임위) 추진 주요법안’에 따르면 개인별 건강상태에 적합한 영양·운동·생활습관 개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건강수준 제고 및 관련 산업 활성화 도모를 위해 ‘건강관리서비스법’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더불어 의료인-환자 간 원격의료 허용과 의료법인의 부대사업에 의료기관 경영지원 사업 추가, 의료법인 합병절차 마련 등을 골자로 한 ‘의료법 개정안(정부 제출)’도 중점추진 법안으로 꼽았다.의료취약계층의 의료접근성 향상, 원격의료 관련 산업 및 의료서비스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통과가 필요하다는 것.복지부는 건강관리서비스 및 재택진료 등 신산업 출현으로, 서비스 제공·장비제조 등 향후 5년간 1만5000개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보건산업진흥원)을 기대하고 있다.공공보
2011-02-16 05:04대한의사협회가 본 뉴스 2월 14일자에 기재된 ‘회장님, 지금 그럴때 입니까?’라는 제하의 기자수첩 보도와 관련해 해당 수첩에 기재된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해 왔다.의협은 “해당 기자수첩의 내용에서 ▲의료계 현안과 내부상황이 중요한 상황에서 병원을 방문하게 된 시기상의 적절성 문제 ▲방문 당시 전문지 기자들에게 취재 요청을 했는데 얼마 후 취재가 불가하다는 이유로 보도자료로 대체한다고 한 공지상의 문제, ▲환자의 안정이 필요함에도 의료진과 충분한 협의없이 방문을 한 절차적인 문제를 지적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의협은 우선 “의료계 현안과 내부문제가 중요한 것과, 국민의 관심과 국가적으로 중대한 사건에 대해 의료계차원에서 제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며 “석선장과 관련해 모든 국민이 염려하고 안타까워하는 상황에서 의료단체의 대표자가 해당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과 가족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고 전했다.의협은 이어 “방문사실과 관련해 기자들에게 취재를 요청했다가 보도자료로 대체한다 한 것은 석선장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각종 언론사에서 해당 의료기관을 방문해 취재를 하고 보도경쟁을 함으로써 환자의 안정과…
2011-02-15 15:48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5일 이사장을 포함한 임직원과 노조 및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보험 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공단 본부 1층에 자리한 ‘건강보험 어린이집’은 약 215㎡ 규모로 교실, 식당, 놀이방, 교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전문교사, 조리사 등을 포함해 총 6명의 보육 교직원들이 상주, 만 1세부터 만 4세사이의 유아들을 돌보게 된다. 정원은 45명,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기본 운영하며 저녁 9시까지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건강보험 어린이집’은 기존 1층의 시설 공간을 영유아의 안전과 동선관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리모델링으로 예산을 절감했으며, 어린이집에 맞는 천장 조명 설치 및 조도를 유지하고 친환경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영유아의 발달을 최적화 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공단은 “여직원 비율이 34.5%(전체 12,430명 중 4,291명이 여직원)에 달하고 있다”며 “금번 어린이집 개원을 계기로 일과 가정의 양립지원을 통한 업무생산성을 증대시키고, 육아부담에 따른 업무공백을 효과적으로 예방해 효율적인 인력운영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1-02-15 15:46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은 한국제약의학회와 협력해 의약품산업의학(Pharmaceutical Medicine) 전문가 양성을 위해 ‘제 7기 의약품산업의학 고위과정’을 개설, 4월부터 6월 25일까지 14주간 진행한다. 이 교육과정은 의약품 연구개발 분야 종사자, 제약관련 대학 또는 연구소 근무자, 또는 관련 부처에 근무하는 자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2층 제 1회의실에서 진행된다.의약품산업의학은 의약품의 발견, 연구개발, 근거중심의 마케팅, 안전한 사용 등을 담당하는 분야로 이미 많은 나라에서 의과대학 졸업 후 교육과정의 하나로 운영되고 있다. 향후 국내에서도 제약 산업의 발전 및 국제화에 따라 자격요건을 갖춘 전문가의 수요가 예상되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전문 교육과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2007년에 고위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해오고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국내 외 대학, 연구소, 제약기업, 정부기관 등에서 관련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Drug Research, 생물의약품 개발, 의약품의 임상개발, 약물경제학 등의 주제로 강의한다. 또한 Cases Presentation 및 심층 토론 시간도 예정되어 있어 국내 신약개발 및 임
2011-02-15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