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개원의사들의 의사회 활동 참여율 저조가 구의사회 정기총회의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서울 동작구의사회(회장 안승준)는 11일, 의사회관에서 제 3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의료기관 개설시 의사회 경유 ▲주5일제 관련 토요일 진찰료 전일가산, ▲일본식 선택분업, ▲미가입회원 징계 요청 등을 서울시의사회 대의원회 총회 주요 건의사항으로 채택했다.이날 총회에서 안승준 회장은 “부당한 의료정책으로 의료계가 혹한의 시련을 맞고 있다”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여러선배들의 노력과 함께 회원들이 모여 단합된 의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서울시의사회 나현 회장은 젊은 의사들의 구의사회 참여율 저조에 대해 안타까움을 내비치고, “어떻게 해야 젊은 후배들을 의사회에 데려올 수 있을지 고민해 봐야 한다”고 밝혔다.나 회장은 특히 “구의사회 5여곳 정도를 최근 돌아보니 서울권에 적을 두고 있지 않은 대학 출신들이 개원을 하게 됐을 때 어려움을 겪는 것을 봤다”면서 “후배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선배들이 관심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나 회장은 “의사회가 무슨일 하는 곳인지 젊은이들에게 알려줘야 한다. 어떤 어려움 있더라도 구의
2011-02-12 09:03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11일 오후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해 영유아 건강검진시설 및 영유아 검진현장을 둘러보았다. 진수희 장관은 올해부터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진단비 지원대상을 기존의 의료급여수급권자 아동에서 차상위계층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2011-02-12 08:34국립병원들의 의무직공무원 채용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해 보인다.이처럼 국립병원들이 의무직공무원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최근 의무직공무원 특별채용을 공고한 국립나주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단 한명의 지원자도 없었다고 밝혔다.문제의 핵심은 민간병원과 너무나 큰 격차를 보이고 있는 ‘급여’부분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격차가 너무 크다보니 국립병원을 거들떠보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국립나주병원 공고에 의하면 의무직공무원의 보수는 공무원보수 및 수당규정에 의하며, 일반계약직의 연봉액은 경력직공무원의 초임호봉획정 방법과 동일한 방법으로 산출한다. 다만, 채용예정자의 능력, 자격, 경력 등을 고려해 연봉외 가족수당, 자녀학비보조수당, 연가보상비, 직급보조비, 정액급식비, 특수근무수당, 특수지근무수당 등은 별도로 보상한다. 국립나주병원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지원자가 없었다. 지난 2009년에는 2명이 지원해 근무를 했지만 이마저도 1년이 안돼 그만두었다”면서 “보수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결코 해결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성토했다. 그는 또 “모든 국립병원이 같은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2011-02-12 05:54한국보건의료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은 11일, 2011년도 간호사·조산사 국가시험 결과를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총 12,519명의 신규간호사가 합격했다고 밝혔다.[합격자 명단 첨부자료 참조]국시원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시행된 제51회 간호사 국가시험의 경우, 전체 응시자 수 13,358명 중 12,519명이 합격하여 지난 해 합격률(93.1%)과 비슷한 93.7%의 합격률을 보였다. 전체 평균 성적은 330점 만점에 246.6점(74.7점/100점 환산기준)으로, 이 중 305.0점(92.4점/100점 환산기준)을 취득한 중앙대학교 박수영씨가 전체 수석을 차지했다. 또한 외국대학출신 간호사 응시자는 전체 21명 중 12명이 합격하여 57.1%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와 함께 서울 한산중학교에서 치러진 제22회 조산사 국가시험은 전체 응시자 12명 전원 합격하여 100%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전체 평균 성적은 200점 만점에 151.4점(75.7점)이었다. 전체 수석합격자는 166.0점(83.0점/100점 환산기준)을 받은 안동성소병원의 황준희씨가 차지하였다. 한편, 간호사, 조산사 국가시험 합격자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
2011-02-12 05:43
일과 가정의 양립, 여성이 대부분인 간호사들에게는 여전히 요원하기만 한 것일까?3교대의 고된 날들로 불안정하고 열악한 근무환경에 신음하다 임신과 출산, 육아의 생애 주기에서 어쩔 수 없이 일을 포기하거나 이직을 강행하는 간호사들. 이로 인해 병원들은 간호 인력의 적정수급을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그러나 이 같은 어려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과감히 나서 고정근무제도를 성공궤도에 올리는 성과를 이뤄낸 주인공이 있다.바로 올해의 간호인으로 선정된 강동경희대병원의 간호본부장 손인순 간호사다.손인순 간호본부장은 3교대로 인해 간호사들의 생체리듬이 깨지고 결국 병원에서의 이직률까지 높아지는 악순환을 타파하기 위해 고정근무제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고정근무제도는 11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 일하는 밤번 근무를 고정으로 담당하는 간호사를 고용해 본래 3교대를 2교대로 활용하는 제도다. 손인순 간호본부장은 “밤번을 원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의 목적이 있어 지원하므로 나머지 2교대의 사람들을 비롯해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이 고정근무제도의 장점”이라며 “이에 간호사들의 이직률도 타 병원에 비해 현저히 낮아졌다"고 성과를 밝혔다.이 같은 고정근
2011-02-12 05:31B형간염치료제 '헵세라'의 제네릭 의약품 출시가 시장 판도에 영향을 주고 있다.유비스트 등 자료에 따르면, B형 간염치료제 시장은 전년대비 8.7% 성장해 타 치료제에 비해 양호한 성적을 나타냈다. ‘바라크루드’가 연간 40% 가까운 성장율을 기록한 가운데 ‘제픽스’와 ‘레보비르’는 감소세를 기록했다. ‘헵세라’도 제네릭 출시로 역신장했으며 반면 ‘아데포비어’와 ‘헵큐어’는 출시 이후 안정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지난해에도 1위 품목인 '바라크루드'(BMS)의 독주는 계속됐다. 12월 기준 원외처방조제액은 93억원으로 전월대비 5.8%, 전년같은기간과 비교해서 무려 38.1%나 상승했다. 이는 2010년 한해 최고 성적을 기록한 것으로, 연간 조제액도 전년대비 38% 오른 856억원을 기록했다.'헵세라'(GSK)의 경우 지난해 중반이후 제네릭의 공격으로 처방에 영향을 받고 있다. 12월 원외처방액은 40억원으로 전월에 비해서는 8.4% 올랐지만 전년대비 -21.7%로 역신장한 40억에 그쳤다. 연간 원외처방액도 535억원으로 전년대비 3% 하락한 성적을 보였다.'제픽스'(GSK)도 불안정한 성적을 보이고 있는 상황. 12월 원외처방액은 34억원으로 전년대비…
2011-02-12 05:21보건복지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건강관리서비스제도 도입과 관련해 제공자인 건강관리서비스 요원의 업무 범위 방안 3가지가 제시돼 주목을 끈다.최근 복지부 주최로 개최된 ‘제6차 건강관리서비스 활성화 포럼’에서 이윤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산업팀장은 ‘건강관리서비스요원의 직무와 요건’을 발표했다.현재 국회에 계류돼 있는 ‘건강관리서비스법안(변웅전 의원 대표발의)’에 따르면 건강관리서비스요원은 △의료법에 따른 의사·한의사·간호사로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교육을 이수한 자 △국민영양관리법에 따른 영양사로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교육을 이수한 자 △그밖에 건강증진 및 질병예방 등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자로 대통령령으로 정한 자격과 경력을 소지한 자로 규정하고 있다.또한 건강관리서비스는 이들로 하여금 건강위험도 평가 및 건강상태에 대한 상담,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 건강정보 제공, 건강상태의 지속적 점검 및 관찰을 하도록 돼 있다.이와 관련 이윤태 팀장은 발표문에서 건강관리서비스요원(서비스제공가능자)의 업무 범위로 △1안: 일정한 요건을 갖추면 누구나(의사·한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상담직) 모든 업무 수행 가능 △2안: 각 업무를 블록화해 각 직
2011-02-12 05:03국내 암발병률 1위인 위암 수술을 위암 전문의에게 받는 경우 외과전문의보다 수술예후가 더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대병원 상부위장관외과의 박성수-목영재 교수팀은 지난 20년간 수술받은 2800여명의 위암 환자들을 분석한 결과, 위암전문의가 외과전문의보다 5년 생존율 등의 수술결과와 예후에서 모두 앞섰다고 11일 밝혔다.위암 전문의도 물론 외과의사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세부전문의 제도가 도입되면서 예전에는 단순히 내과와 외과로 나뉘던 것이 이제는 진료영역이나 질환별로 세분화, 전문화되고 있다.이같은 전문의제도는 외과수술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외과에도 위암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위암 전문의가 있다.박성수-목영재 교수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5년 총 생존율은 위암 전문의에 의해 치료받은 경우 76.6%로 외과 전문의의 66.1%보다 10%가량 높았다. 수술적 치료의 완전성을 의미하는 치유절제율도 위암 전문의가 92%로 외과 전문의 88.3%보다 높았다. 또 림프절 절제의 경우 위암 전문의가 수술한 경우가 외과 전문의에 의한 것보다 44%가량 많이 절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위암 전문의에 의해 수술을 받았는지 여부가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로 밝혀진 것이다.박성수 교
2011-02-11 19:19
경희학원은 유명철 의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를 8일부로 5대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14대 경희의료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유명철 의무부총장 겸 경희의료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73년부터 경희의료원에 재직하며 1995년부터 1997년까지 경희의료원 의과대학병원장, 2002년에는 경희대학교 초대 의무부총장 겸 10대 경희의료원장을 지냈으며, 2006년 3월부터 2년간 강동경희대병원장을 역임했다. 유 교수는 또 지난 1975년 국내 최초로 절단 사지 재접합 수술에 성공, 78년엔 절단 엄지손가락에 엄지발가락을 이식하는 수술에 성공, 79년에는 엉덩이 관절에 피가 통하지 않아 썩는 ‘대퇴골두무혈성괴사’의 새 수술법을 개발하는 등 의학사에 큰 업적을 남겼다. 특히 1977에는 인공관절연구소를 설립해 지금까지 1만여명을 수술했으며 86년엔 관절염 및 인공관절재단을 만들어 장애인 무료시술, 난지도 지역주민 무료진료, 혈우재단 등록 환자 진료와 시술, 조선족 및 사할린 거주 동포 시술 등 3만여명을 무료진료 하여, 2001년 서울시로부터 시민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2009년 경희대학교 개교 60주년 기념, 처음으로 제정된 목련상을 수상, 사회&
2011-02-11 15:21
관동대학교 의과대학의 2010학년도 학위수여식과 제11회 히포크라테스 선서식이 11일 명지병원 대강당에서 실시됐다.관동대 전체 학위수여식은 오는 18일 강릉에서 거행되지만 이에 앞서 진행된 의대 학위수여식에서는 모두 59명의 의학과 학생이 졸업했다.손현옥 양이 전체 수석을 차지하면서 총장상(우등상)을, 김동준 군이 총장상(모범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이지예 양과 서곤 군이 대한의사협회장상, 문준규 군이 대한의학회장상, 이소희 양이 의대동창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학위수여식에 이어 졸업생들이 의업에 종사할 허락을 받고, 이에 생애를 인류봉사에 바칠 것을 엄숙히 서약하는 열한 번째 히포크라테스 선서식을 가졌다.
2011-02-11 14:28재단법인 그린닥터스가 북한 개성공업지구 내 운영 중인 남북협력병원(병원장 김정용, 개성병원)은 최근 부산 온 종합병원과 진료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남북한 의료의 상호발전을 도모함과 동시에 인도적 민간교류를 통한 남북한 평화 증진에 기여하고 개성병원을 이용하는 남북한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특히 향후 북한 의사와 간호사들을 온 종합병원에 직접 파견·수련토록 하는 방안과 개성시내 북한인민병원과의 협력을 추진하는 등 북한 의료 발전을 돕고, 나아가 남북한이 함께 공동운영하는 종합병원을 개성시내에 설립하는 방안을 남북당국에 제안키로 했다.
2011-02-11 12:47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고혈압 및 당뇨병 등과 같이 발병률이 높은 질환을 가진 환자와 의사, 약사 등 전문가에게 필요한 맞춤형 의약품 안전사용 정보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정보는 해열진통소염제, 항생제, 심혈관계 및 대사성의약품 등에 대해 주로 처방되는 성분 및 안전성 정보 제공이 필요한 성분을 중심으로 약효군 정보와 질환별/성분별 안전성 정보 등으로 구성됐다. 주로 세균감염시 항균작용을 하는 페니실린계 항생제를 사용할 때는 이전에 천식, 두드러기, 얼굴 부기와 같은 과민반응의 경험이 있다면 재복용시 과민성 쇼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혈압 치료 성분인 암로디핀을 자몽주스와 함께 복용할 경우 약물의 혈중농도를 상승시켜 과도하게 혈압을 낮추거나 이상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 편두통치료제 성분인 수마트립탄을 일부 우울증 치료약물과 함께 복용하게 되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세로토닌 증후군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 약사에게 문의해야 한다.당뇨환자의 혈당을 낮추기 위해 사용되는 인슐린 펜은 환자간 바늘을 교체하더라도 펜 저장소에 기존 사용 환자의 혈액이 묻어 혈액 매개 병원균의 전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2011-02-11 10:25전문가들이 신의료기술평가시 안전성과 유효성뿐만 아니라 비용ㆍ효과성 등의 경제성평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됐다. 그러나 신의료기술평가를 통한 무분별한 급여화를 경계해야한다는 주장과 산업적인 측면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데에서는 이견을 보였다.1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조찬세미나 주제로 ‘건강보험 신의료기술 급여결정과 보험자의 역할’에 전문가들의 토론을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신의료기술평가와 건강보험이라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이선희 연구위원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이선의 연구위원은 “근거가 부족한 의료기술이지만 발전 가능성이 있고 국민에게 유익한 기술을 선정하는 기전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임상문헌이 부족한 연구단계의 기술을 3단계로 분류해 해당하는 기술에 대해 적극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단, 근거수준이 낮은 연구결과로 인정된 것에 대한 모니터링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선의 연구위원은 “조기기술탐색을 통해 가능성이 있는 기술에 대한 지원 활동과 연계해 국가성장을 견인할 필요성이 있다. 또, 현재의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에 덧붙여 비용-효과에 대한 평가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본다”고 말
2011-02-11 10:04
부산의사문우회(회장: 문태용)는 지난 10일 코모도호텔 15층 오륙도홀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창너머로13집'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2011-02-11 09:22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은 지난 10일 보건산업진흥원 조도현 뉴욕지소장, 윤주한 중국지소장, 우정훈 싱가폴지소장 일행을 접견했다. 이날 접견에서는 우리 제약산업의 미국, 중국 등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한 협력하고, 그 구체적 방안 마련에 노력하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제약협회는 금년도 주요 회무사항으로 제약업계의 해외진출과 시장 확대 노력에 부응해 미국, 중국 등 각국의 관련 당국 및 단체와의 국제협력 관계를 넓혀 나감으로써 우리 제약산업이 세계에 당당하게 나설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정부가 추진하는 ‘콜럼버스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제약업계가 미국 의약품 시장을 확대하는데 뒷받침하고, 경제발전과 전국민의료보험 시행을 앞두고 있어 시장 잠재력이 풍부한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추진한다.제약협회는 중국과의 유대강화를 위해 작년 3월 중국제약협회(CPIA)와 MOU를 체결한데 이어 올 상반기 중 CPIA를 다시 방문해 중국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한-중 공동세미나(개최지 북경) 개최 등 적극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현재 제약협회는 올해 중반기에는 보건산업진흥원 중국지소와 함께 한-중CEO포럼 등을 개최
2011-02-11 09:16원희목 의원(한나라당)은 11일 방사성의약품의 안전관리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대부분 방사성의약품은 병원 내부에서 소규모로 생산하고 있어 일반 화학의약품에 비해 안전관리가 매우 미흡하다는 것. 현재 방사성의약품 관련 규정은 약사법·원자력법 등에 분산돼 있고 약사법의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방사성의약품의 제조 및 수입 등에 필요한 사항을 과학기술부장관과 협의해 정할 수 있다’고만 규정돼 있어 실질적인 안전관리가 불가능하다는 지적이다.이에 원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방사성의약품의 정의규정을 마련하고, 방사성의약품의 제조․품질관리시설 등을 갖춘 종합병원을 ‘방사성의약품을 제조하는 의료기관’으로 지정토록 규정했다.또한 방사성의약품제조자로 하여금 품목 및 제조방법 등을 사전에 식약청장에게 보고하도록 의무를 부과하며, 제조관리자를 두도록 명시했다. 원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방사성의약품의 안전을 도모하며, 진단과 치료에 효과가 좋은 방사성의약품이 더 많이 개발되고 병원에서의 제조 및 사용도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1-02-11 09:10대장암-위암-간암-당뇨병 등이 올해 처음으로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가 실시된다. 이와 함께 유방암과 유소와 중이염, 항생제사용에 대한 예비평가도 실시될 예정이다.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11년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계획을 공개했다. 올해는 대장암 등 암 질환 진료, 만성질환의 당뇨병 등이 처음으로 실시된다. 심평원은 “특히, 매년 인구가 고령화되고 암 환자가 증가하는 사회 현상 등을 반영해 ‘암질환 평가’와 ‘만성질환 평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심평원은 “암 질환 평가는 2011년에 대장암, 위암, 간암을, 2012년에는 유방암 평가를 추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처음으로 평가가 실시되는 대장암은 지난해 예비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술전 진단평가, 항암제치료, 방사선치료 등 대부분 영역에서 의료기관간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심평원은 구조-진료과정-결과 등 진료전반에 대한 평가를 시작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의료기관별 대장암 진료의 질적 수준을 살펴보면 진료량 평가결과, 의료기관 환자 요인을 보정한 수술 사망률은 0.49~6.16%로 의료기관간 변이가 컸다”면서 “대장암 예비조사 결과, 대장암 절제술의
2011-02-11 06:02대한의사협회 36대 집행부는 10일, 대회원 서신문을 통해 최근 검찰의 경만호 회장 기소건과 관련해 “회원들에게 송구하지만 회무 처리과정은 투명해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앞서 검찰은 전국총의사연합 노환규 대표 외 1인이 제기한 의료정책연구소 1억원 연구용역비 및 언론사 2곳의 연구용역건, 법인카드 대외사업 비용 출건, 상근임원 휴일수당 지급 건 등의 총 14건의 고소고발건 중 ▲의학회장 기사 및 유류비 지원건, ▲ 참여이사 교통비 지급건, ▲상근임원 휴일수당 지급건, ▲언론사 연구용역건, ▲ 1억원 연구소 연구용역건, ▲명예훼손 등 총 6건에 대해 기소를 결정했다.의협 집행부는 이와 관련, “이번 기소가 전문가 단체의 자율성을 무시한 검찰의 무리한 기소권 남용으로 판단한 것으로 법원의 판단이 있기까지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상임이사회에서 의결하고, 해당 사안에 대해 회원들의 이해를 구하고 나선 것.의협 집행부는 우선 “모든 회무를 추진하는데 있어 정상적인 결재과정과 논의과정을 거쳤고, 특히 예산을 집행하는데 있어서는 어느 집행부보다 더욱 투명하고, 명확하게 처리하기 위해 예·결산 사항을 모두 대의원 총회에 보고와 승인을 받은 것은 물론 대의원회 및
2011-02-11 05:54공보의 부족사태의 근본 해결책으로 제기되고 있는 배치적정성에 대한 복지부의 정책적 대응이 여전히 '땜질식 처방'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일고있다.보건복지부는 최근 “올해 의학전문대학원의 첫 졸업생이 배출되는 등 여러 상황이 겹쳐 공중보건의사 부족이 좀더 악화된 경향이 있다”며 “그간 공보의 배치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되어 온 민간병원과 보건단체의 공보의 인원수를 일부 축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공보의 부족으로 인한 취약지역의 의료공백을 우려하는 상황에서 복지부가 민간병원과 보건단체에 공보의 배치를 전면취소하지는 않아 배치적정성에는 여전히 역부족이라는 게 일선 공보의들의 지적이다.이에 대해 공보의 단체의 한 회원은 “공보의 부족으로 의료취약지역의 의료공백에 대해 우려하고 있지만 공공성이 결여된 기관에 배치를 최소화하기만 해도 공보의는 절대 부족하지 않다"며 "올해 역시 국감 때 지적됐던 보건단체의 공보의 배치가 취소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이어 “응급의료에 관련된 기관이나 단체, 군지역과 의사 확보가 어려운 중소도시의 정부지원 민간병원에 대한 배치 적정성 평가 실시 후 전면적인 배치 축소와 배치 취소를 하겠다는 내용도 명문화 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이와
2011-02-11 05:32최근 의약품 거래에 관한 공정경쟁규약이 최종 확정되고, 정부 약가정책의 파급력이 예상외로 미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제약사들의 영업마케팅 전략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시장형 실거래가상환제, 쌍벌제 등 제약업계의 급격한 제도 변화 속에서 그간 영업 가이드라인이 확실히 정립되지 않아 상위제약사들은 제네릭과 개원가에서 중소업체에게 점유율을 잠식당해왔다.신한증권 등 증권가에 따르면, 공정경쟁규약의 마케팅 가이드라인 정립됨에 따라 상위업체들의 본격적인 반격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제약협회는 공정경쟁규약 세부운용기준 개정을 통해 그간 포괄적으로 시행됐던 학술상, 자선목적 의약품 지원, 학술대회 참가자 지원 등과 관련, 구체적 절차를 마련해 혼선을 줄였다.오리지널의약품을 대부분 점하고 있는 다국적제약사를 비롯해 국내 대형사들은 그간 학술대회 지원 등 마케팅 운용에 있어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기는 힘든 상황이었다.하지만 이번 마케팅 가이드라인의 정립으로 허용된 범위내에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할수 있어 제약사별로 당장 이번 춘계학술대회 시즌 준비가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올해는 새로운 약가 규제 정책 시행이 더이상 없을 것으로 보여져 건강보험 재정에 대한 긍정
2011-02-11 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