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대표 조순태)가 바람직한 기업문화를 육성하고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호존중 문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소통문화 활성화를 위해 2008년부터 시작된 ‘굿모닝 미팅’에 이어 녹십자가 추진하는 바람직한 기업문화 육성의 두번째 프로젝트다. 녹십자는 이번 행사를 위해 사내예절 가이드북을 발간하고 포스터를 통한 캠페인 홍보 등으로 상호존중 문화를 육성하고 실천을 독려하기로 했다.이달부터 전 사업장에 배포된 녹십자 사내예절 가이드북은 직장인으로서의 기본매너와 함께 전화 및 고객 응대 매너, 식사 매너, 경조사 매너 등에 대한 행동지침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매뉴얼로 제시하고 있어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녹십자는 상호존중 문화의 빠른 정착과 임직원간 가치공유, 의식변화를 위해 매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캠페인의 실천 주제를 제시할 계획이다. 배성호 과장(인력관리실)은 “지난 9월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직문화 만들기 설문조사 결과, 상호 존중하는 마음과 서로를 배려하는 사내예절의 중요성이 부각됐다”며, “이번 캠페인은 주로 구전상으로 교육되고 있는 예절 및 매너 교육을 공식화해 신입사원의 조기 정착은 물론 품격있고 서로를 존중하는
2010-11-03 14:51중외홀딩스(대표 이경하)는 3일 이사회를 열어 현재 전량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 (주)중외 주식 203만8000주를 총 550억 2600만원에 중외에 매각하는 내용의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기준일은 오는 25일이며 매각대금 550억원도 같은 날 중외홀딩스로 입금돼 중외홀딩스의 부채비율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주)중외는 이번에 매수한 주식을 전량 소각할 계획이며, 소각작업이 마무리되면 (주)중외의 지분구조는 현재 중외홀딩스 100%에서 중외홀딩스 66.25%, 외부투자자(KB자산운용, 베넥스인베스트먼트) 33.75%로 바뀌게 된다. 중외홀딩스는 우량 자회사인 (주)중외의 상장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2013년경 상장한다는 방침이다. 기업공개 작업이 완료되면 중외홀딩스는 중외홀딩스, 중외제약, 중외신약에 이어 (주)중외까지 총 4개 상장사를 보유하게 된다. 한편 중외홀딩스는 지난달 25일 KB자산운용, 베넥스인베스트먼트 등과 자회사인 ㈜중외 전환우선주 203만8000주에 대해 550억원 규모 투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10-11-03 14:37
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최근 협력기업의 경영진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 40차 협력기업 경영조찬 모임을 가졌다.이번 경영조찬모임(KPMC)에서는 "제주해녀의 기업, 그 영원한 바다에서의 삶과 꿈"이라는 이색적이면서도 낭만적인 주제로 강연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2010-11-03 14:29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최근 협력기업의 경영진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 40차 협력기업 경영조찬 모임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경영조찬모임(KPMC)에서는 "제주해녀의 기업, 그 영원한 바다에서의 삶과 꿈"이라는 이색적이면서도 낭만적인 주제로 강연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강의의 연사로 나선 허정욱 교수(서울 과학종합대학원)는 제주 해녀들의 삶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가지고 제주 여인들의 삶과 꿈에 대한 내용으로, 안으로는 강한 어머니상을 표현하고, 밖으로는 기업가 정신으로 표현한 이야기들을 강연했다.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은 “제주해녀 이야기를 통해 제주 여성의 파워(강한 어머니상)를 느낄 수 있었다”라며, "제주해녀는 One man company와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윤 회장은 "경영학의 시작은 제주 해녀와 같이 현장에서 시작된다. 경영의 포인트인 윤리경영은 지속 경영 가능한 기업으로 지속 경영이란 투명경영, 정도경영, 지식경영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또한 “태풍에 쓰러진 나무들 중에는 뿌리가 약하고 내실 없는 나무 뿐만 아니라, 크고 가지가 무성한 나무도 있었는데, 이는 욕심이 많은 나무” 라고 표현하면서 “기업가 정신을 이에 빗대어 버
2010-11-03 14:26개원의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현지조사가 불법적으로 자행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 · 이하 대개협)는 3일 건보공단 산하 지사에서 개원가를 돌며 진행하고 있는 현지확인이 절차등에 있어 매우 큰 하자를 보이고 있으므로 이를 시정해 줄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항의공문을 공단 측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대개협에 따르면 현지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먼저 서면으로 자료 제출을 의원 측에 요구해야 하고, 이것이 미비할 경우 문서를 통해 요양기관의 동의를 받아 진행해야 하는데 공단 은 서면을 통한 자료 제출을 요구한 뒤 기준에 부합하지 못할 때 전화상으로 동의를 구하고 있다.또한 공단은 서면 자료제출 요구서에도 요구사유와 근거를 명시해야 되는데 이를 언급하지 않고, 해당 환자의 이름만을 적어 보내고 있다고 대개협은 성토했다.대개협은 특히 현지확인의 대상은 진료내역통보, 수진자조회 및 내부종사자 공익신고 등을 통해 인지한 부당 건이 있는 경우 그 건에 대해서만 자료 제출을 요구할 수 있는데도 공단 직원이 임의로 현지확인 대상을 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즉, 인지된 부당 건이 동일유형으로 5건 이상 확인된 기관에 대해서 해당 부당유형에
2010-11-03 12:05의료급여 정신과 의료기관에 대한 평가결과 인력 및 진료내용에 있어 기관별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병원 정신과 의사의 경우 의사 1명이 최대 311.4명의 입원환자를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3일 의료급여 정신과 의료기관 평가결과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번 조사대상기관은 총 470개 기관으로 정신병원 103, 종합병원 정신과 80, 병원 정신과 133, 정신과 의원 154개 기관이었다. 심평원이 공개한 평가결과를 살펴보면 2009년 정신과 진료비는 1조7102억원으로 이 중 입원진료비는 65%를 차지했으며, 이는 매년 증가추세에 있었다. 이 중 의료급여 정신과 입원진료비는 5693억 원으로 증가폭이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평가와 관련 심평원은 “2008년 10월 의료급여 대상인 정신질환자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신과 정액수가를 인상하고, 입원 시에는 ‘의료인력 확보수준에 따른 수가차등제’를 실시했다”며 “이에 일당 정액수가제로 운영되는 정신의료기관의 서비스 과소제공 방지 및 질 향상을 위하여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결과에 따르면 입원 시설은 평가기관 대부분이 양호했으나 의료서비스 질과 관
2010-11-03 12:04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2일 지역 중학교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펼쳤다. 금신호 교수(가정의학과)는 덕화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연 및 금주’ 특별 시청각교육을 열었다. 오후 수업시간 중 1교시를 할애해 청소년 건강강좌를 개최한 것.영남대병원은 병원 내부에서뿐만 아니라 외부로 지역민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2010-11-03 11:23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이동익 신부)이 임상연구윤리 전문가의 체계적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최근 식약청과 MOU를 체결하고 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에 임상연구윤리학과를 내년 3월에 개설, 전문인력을 양성하기로 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임상연구윤리와 관련제도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와 기술개발에 함께 참여하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학생현장실습도 협력하기로 했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이처럼 생명윤리학과를 개설한 이유는 그동안 생명윤리와 관련제도를 담당하는 전문가와 교수진이 충분히 양성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현행법은 생명과학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에 임상연구윤리를 심의하는 기구(IRB)와 동물실험윤리위원회(IACUC)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이를 운영하는 위원의 경우 생명과학의 윤리적 심의에 필요한 생명윤리와 관련제도 관련 교육을 이수해야한다.하지만 국내에는 이 분야와 관련된 전문가와 교수진이 희소하고 교육도 단기 과정 중심으로 운영되는 실정이어서 전문적인 교육기관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가톨릭 중앙의료원은 “이번 임상연구윤리학과 개설을 통해 생명과학 연구수행에 있어 생명과학, 철학, 의학, 윤리학 등 다학제적…
2010-11-03 11:18급성골수성백혈병을 앓는 동시에 신장이식만이 해결책인 만성신부전증까지 겹친 환자를 치료해 성공한 사례가 나타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서울 성모병원 BMT(조혈모세포이식)센터 민우성 교수(혈액내과)팀과 장기이식센터 양철우(신장내과)·문인성 교수(이식외과)팀은 작년 12월 급성골수성백혈병의 치료 중 발생한 급성신부전으로 신장이식이 필요한 류모씨(남, 만28세)에게 항암화학요법을 통한 급성골수성백혈병을 치료 한 후 신장이식을 실시했다. 이번 치료에 대해 병원은 “국내외적으로 매우 드문 케이스로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와 신장이식에 동시에 성공해 국내 장기이식의 발전을 한 단계 끌어 올렸다”고 평가했다.급성골수성백혈병을 치료하려면 조혈모세포이식(이하 골수이식)이 필요하다. 그러나 신장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골수이식 전에 사용해야하는 고용량 항암제를 투여할 수 없어 시술자체가 불가능 하다. 또 일반적으로 암환자의 경우에는 치료 후 5년 내 재발이 없을 경우 장기이식을 실시하기 때문에 혈액암인 백혈병을 치료하기 전까지 신장이식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류 씨의 경우도 신장기능이 현저하게 악화돼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 없이 신장이식이 불가능 했다. 이런 류 씨의 치료를 위
2010-11-03 11:12고대의대 치과학교실(주임교수 권종진)이 최근 사우디의 킹사우드대학교(King Saud University)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이날 양 측은 교원과 학생 교류, 공동 연구와 세미나, 학술회의, 박사 후 과정 등에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연구책임자인 권종진 교수는 “고대의대 치과학교실과 임플란트연구소는 세계적인 연구와 치료 성적을 해외에서 줄곧 인정받아 왔다. 이번 킹사우드대학교와의 공동연구 개발협정으로 중동지역에도 한국의 우수한 치과학 연구성과와 임플란트 술기 등을 전해 줄 수 있게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협정체결은 사우디아라비아 고등교육부장관 일행이 한국을 방문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방문단에는 칼리드 알 안카리 고등교육부장관, 아흐메드 Y. 알 바라크 주한 사우디아라비아대사와 함께 중동권 최고 명문 대학인 킹 사우드대학 압둘라 알 오스만 총장, 킹 압둘라지즈대학의 오사마 타에브 총장, 킹 파하드 석유광물대학의 칼리드 알 술탄 총장 등이 동행했다.
2010-11-03 10:52대한안과학회(이사장 곽형우)는 오는 11일 ‘제 40회 눈의 날’을 맞아 대국민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소리 없는 실명! 당뇨병 눈질환을 아십니까?’를 주제로, 당뇨병 눈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그 의미가 있다. 대한안과학회 곽형우 이사장은 “당뇨병 눈질환은 당뇨병환자 중 20%가 넘는 환자들이 호소하는 대표적인 합병증인데다, 당뇨망막병증, 백내장, 녹내장, 마비사시 등 유형도 다양하다”며 “특히 당뇨망막병증은 세계 3대 실명질환으로 일컬어질 만큼 위험도가 높은데 반해, 정작 당뇨병 환자들은 안과검진에 소홀해 치료시기를 놓치고 실명 위기에 와서야 안과를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며 캠페인 진행의 배경을 설명했다. 실제 대한안과학회에 따르면 당뇨병환자는 눈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정상인에 비해 매우 높다.녹내장은 3배, 백내장은 5배, 마비사시는 6배 가량 높으며, 당뇨망막병증은 당뇨병 환자라면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데다 발병했을 경우 실명률은 정상인의 약 25배에 달한다. 당뇨병 눈질환은 특별한 증상이 없이 점차 실명으로 이어지는 만큼, 정기적인 안과검진이 반드시 필요하다. 한편, 대한안과학회는 이번 눈의 날 캠페
2010-11-03 10:36만성골수성백혈병치료제 ‘스프라이셀(성분명: 다사티닙)’이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으로부터 만성골수성백혈병 1차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 승인받았다. 3일 한국BMS에 따르면 미국FDA는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반응을 보이는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초기 치료 단계부터 1일 1회 100mg씩 ‘스프라이셀’을 투여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6월 제46차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발표된 DASISION 연구결과를 근거로 이뤄졌다. DASISION은 스프라이셀과 글리벡의 치료효과를 직접 비교한 제3상 임상연구로, 학계 최고 권위지인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에도 동시 발표된 바 있다. DASISION 임상 연구를 통해 스프라이셀 100mg과 글리벡 400mg의 초기 치료 효과를 비교했는데, 12개월간 추적 관찰 결과 질병의 호전 정도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인 주요분자생물학적반응(MMR) 및 확정완전세포유전학적반응(CCyR)비교에서 77%의 환자들이 임상 시작 평균 3.1개월 만에 스프라이셀에 반응을 보여 빠르고 우수한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한국BMS제약 마이클 베리 사장은 “이번 적응증 확대는 선진화된
2010-11-03 10:32
관동의대 명지병원은 최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야구 국가대표선수들의 건강상태를 최종 점검하는 건강검진을 실시했다.11월 12일부터 개막되는 아시안게임을 앞둔 시점에서 실시된 건강검진에는 추신수 이대호 류현진 봉중근 등 한국을 대표하는 간판 스타들을 비롯한 27명의 대표선수들이 모두 참가해 기초검사를 비롯한 다양한 검진을 받았다.오는 13일 대만과의 첫 경기를 앞두고 있어 훈련일정을 늦출 수 없다는 한국야구위원회와의 협의에 따라 훈련 도중 개별적으로 짬을 내서 흉부 X-선 촬영과 혈액검사를 위한 채혈, 심전도 검사, 동맥경화 검사, 혈압측정 등의 다양한 건강검진이 이뤄졌다.이번에 실시된 건강검진 결과는 대한체육회 측에 통보된다.한편, 명지병원은 국가대표 축구팀 건강검진 지정 기관으로 2010 남아공월드컵에 출전한 축구 대표팀 선수들을 비롯해 사상 첫 FIFA 월드컵 우승을 달성한 17세 이하 여자 대표팀 선수, 월드컵 4강의 20세 이하 여자 대표팀 선수들의 건강검진을 실시한바 있다.
2010-11-03 09:54시장형 실거래가제도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과제에 대해 제약계와 의료계가 적극적인 의사소통에 나섰다.한국제약협회는 지난 1일 삼성의료원 이종철 원장, 아산병원 이정신 원장, 경희의료원 배종화 원장을 방문, 현재 제약계의 가장 큰 이슈인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시행에 따른 의료계와 제약계의 입장을 교환하는 등 심도깊은 대화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과 류덕희 이사장은 시장형 실거래가제도는 병원에는 초기 1~2년간 인센티브를 취할 수 있어 좋겠지만, 제약계에 과당경쟁을 넘어선 출혈경쟁을 유발시켜 몇년후에는 의료계와 제약계 모두가 어려움에 빠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특히 이러한 환경 속에서 국내 제약산업의 몰락과 이에 따른 보건의약계의 지속발전 가능성에 많은 부작용을 초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결국 시장형 실거래가제도가 원내 입원환자와 외래 환자간 본인부담금 차이로 인한 국민불신과 제약계의 출혈경쟁을 유발시키고, 불과 1~2년 내에 의료계에도 어려움이 닥쳐올 것이라는 지적이다.아울러 시장형 실거래가제도로 인한 출혈경쟁하에서는 좋은 품질의 의약품을 연구-개발-생산하는 성실한 회사도 정상적인 경영활동이 어려워지며, 국내 제약산업이 다국적기업들의 대항마로 성장하
2010-11-03 09:46을지대학교(총장 박준영)는 2일 오전 8시 30분 을지대학교 대전캠퍼스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2010년도 보직임명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을지대학교 백태경 대학원장을 비롯, 유승민 의과대학장 겸 EMBRI소장 등 17명의 보직교수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2010-11-03 09:45을지대학교(총장 박준영)가 미국 미시건 주립대학교와 의학 교류를 추진한다.을지대학교는 지난 2일 병원 5층 회의실에서 미시건 주립대학교 오스테오패틱(Orthopedics) 부학장 나시리 박사(Dr. Nassiri)를 초청, 양 대학간 의학교류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VMAT, 감마나이프 등 첨단 장비 및 시설을 갖춘 을지대학병원을 견학했다.을지대학교와 미국 미시건 주립대학은 이 자리에서 학술, 연구, 임상실습 등에 대한 교류를 논의하고 양 대학 간 공동 연구 및 학생들의 파견 실습 등 각종 의학교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2010-11-03 09:42사보노조는 오늘 열리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회의를 앞서 최근 의협의 행태를 절대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주문하고 나섰다.민주노총 공공서비스노조 전국사회보험지부는 “의협이 수가협상 과정과 관련해 건보공단의 태도에 대해 불법·월권을 주장하는 행태를 보인다면,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는 동네의원을 어떻게 살릴 수 있을지 지극히 염려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사보노조는 “의협이 당장의 수입유지에만 급급해 1차 의료 운운하며 건정심을 압박하려는 의도로밖에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또한, 사보노조는 현재의 의협은 3차 의료기관의 봉직의까지 참여해 협상의 적정당사자가 될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어 정상적인 제도운영의 한계를 보여 왔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정부당국은 즉각 개원의협회를 협상의 당사자로 하는 제도개선을 단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사보노조는 “의협은 환골탈피해 국세청에 신고한 의원들의 수입내역을 당당하게 공개하도록 해야 한다”면서 “투명하게 수입이 드러나야 그에 근거해 국민들이 수용할 수 있는 수준에서 수가인상을 논의할 수 있다”면서 수입내역을 공개하라고 압박했다. 특히 사보노조는 올해 예상되는 1조3천억 원의 당기적자에도 불구하고 전체 평균 2.5%의 수가가 인
2010-11-03 09:24보건복지부가 건강관리서비스제도의 도입을 팔을 걷어붙이며 추진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건강관리서비스란 사전예방을 위한 별도의 시장을 형성해, 국민들이 금연‧절주‧식이관리‧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 및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시하도록 개인별 맞춤형 상담‧교육‧실천 프로그램 지원‧사후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것을 뜻한다.현재 국회에 ‘건강관리서비스법안(변웅전 의원 대표발의)’이 계류돼 있는 상태로, 건강위험도 평가 개념을 도입해 질환군·건강주의군·건강군 등으로 분류하고 허가제로 운영토록 하고 있다.이와 관련 의료계에서는 건강관리서비스의 운영주체가 의사가 아니란 점(민간회사)을 들어 유사의료기관이 횡횡할 수 있으며 이는 곧 의사 권한 침해 및 1차 의료기관의 여건 악화 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는 실정이다.또한 시민단체 등에서는 새로운 서비스 허용으로 인해 국민의료비 부담이 더욱 증가할 것임은 물론 국가가 의료서비스의 기본인 ‘예방’ 부문을 고스란히 국민에게 떠넘기려는 노골적인 의료민영화 정책이라고 강한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하지만 복지부는 인구고령화·만성질환 증가 등으로 인해 급증하는 국민의 질병부담
2010-11-03 05:54골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급여 기준 고시 외 횟수로 CT를 찍고, 보험급여를 청구했어도 치료에 타당한 절차였다면 급여비용을 감액 조정할 수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다. 서울행정법원 제 6행정부는 최근 고시 외 CT 촬영 후 삭감처분을 당한 경기도의 모 병원이 건강보험심평원을 상대로 제기한 637만원의 요양급여비용감액조정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판결문에 따르면 원고 측 병원은 양쪽 무릎에 심한 골관절염이 있는 38인의 환자들에 대해 한쪽 다리 당 각 1회씩 2회의 'CT 촬영을 시행한 뒤 이 영상정보를 기초로 로봇을 이용하여 양쪽 무릎 동시에 인공관절치환술(TKO)을 시술했다.그리고 원고는 양측 하지를 각각 분리해 2회 CT 촬영을 했음을 들어,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에 따라 하지에 대한 CT 촬영 요양급여비용의 200%를 청구했다.하지만 심평원은 해당 급여고시가 사지를 상지와 하지로만 구분하고 있고, 하지에 대해 양측 촬영이 이루어졌다고 하더라도 해당 항목의 소정 점수만 산정함이 타당하고,또한 다채널 CT의 성능상 1회 촬영으로 양쪽 다리의 영상을 재구성하면 굳이 2회의 촬영이 필요
2010-11-03 05:42
한때 대한민국 사회의 붐을 일으키며 장기이식을 하기위한 국민적 참여가 줄을 이은 바 있다. 특히 고 김수환 추기경이 각막을 기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장기이식은 우리사회의 큰 화두가 되었다. 하지만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에 따르면 현재 뇌사기증자는 261명으로 장기이식대기자인 1만 7000여명을 충족시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허나 이런 상황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작년부터 올해 초까지 전국의 200여 곳 신경외과 동문들을 찾아다니며 뇌사자 발굴에 온 힘을 쏟은 이가 있기 때문이다.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30일, ‘2010년 희망의 씨앗 생명나눔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고대안암병원 박관태 교수(이식혈관외과)가 그 주인공이다. 2009년 3월까지 뇌사자 발굴이 한 명도 없었던 고대안암병원이 작년에 14명, 올해는 현재까지 17명의 뇌사자를 발굴해 많은 이들에게 새 생명을 선물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박관태 교수의 도전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주에도 뇌사자의 장기이식술이 28시간 동안 이어져 밤을 샜다는 박 교수, 이같은 성과가 있기까지 어떤 노력들이 있었을까?그는 우선 “우리나라가 장기이식수준에서는 세계적 위
2010-11-03 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