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기능형 지역암센터’ 공모 평가결과 가천의대 길병원을 인천지역암센터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가천의대 길병원은 민간의료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지역암센터로 선정됐으며, 인천광역시와 협력해 인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암예방사업 홍보, 암검진사업, 완화의료 제공 등 암관리사업을 실시하는 인천지역암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복지부는 시·도별 암진료·연구‧관리의 거점 기관을 육성하기 위해 2004년~2006년 10개 시·도의 9개 국립대병원에 지역암센터를 지정한 바 있다.이번 ‘기능형 지역암센터’는 지역암센터가 지정돼 있지 않은 시·도의 종합병원 중 이미 암센터로서의 시설·장비를 갖춘 병원을 대상으로 했으며, 선정된 기관에 대해서는 매년 암관리 사업비(2011년 152백만원, 국비·지방비 각각 50%)가 지원된다.지난 12월에 있었던 공모 신청결과, 경기·울산·인천 등 3개 지역 에서 5개 종합병원이 신청했다.학계·의료계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 평가 위원회’에서 사업계획서와 인력·시설·장비 내역서에 대한 서면 평가, 구두 평가 및 현지 평가 등 3 단계에 걸쳐 선정 평가가 이뤘다.해당 지역 및 병원의 지정 타당성과 ‘공공의료’ 부합성
2011-01-31 05:18의료기관 현황정보 등을 한 곳에서 파악할 수 있는 정부 주도의 포털사이트가 구축됐다.보건복지부는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검증된 건강·의료 관련 정보를 하나의 사이트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국가건강정보포털(http://health.mw.go.kr’ 서비스를 오늘(1월3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터넷 등에 범람하고 있는 검증되지 않은 상업적 건강정보와 잘못된 의료정보로부터 국민들의 건강을 지켜나가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07년부터 복지부와 대한의학회 및 148개 전문의학회가 공동으로 다양한 건강정보콘텐츠를 쉬운 용어와 사진자료, 애니메이션 등을 이용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복지부는 개발된 건강정보 콘텐츠 450여종에 대해서는 전문가 검증 및 소비자 평가단 감수를 거쳐 복지부 로고 및 대한의학회 심의필증을 발급함으로써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특히 의료기관을 이용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의료기관 현황정보, 수술종류별/병원별 진료비 정보, 항생제 처방율/제왕절개 수술 등 의료기관 평가결과 정보를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또한 건강담기(콘텐츠 퍼가기), 자동 업데이트 등 최신 기능을 적용해 블로그나 카페, 홈페이지 등으로 쉽게
2011-01-31 05:04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료기관 인증제 시행에 따른 첫 번째 인증 의료기관으로 결정된 8개 병원 중 서울대병원을 비롯 4개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오전 서울대병원에서 인증서 교부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 진수희 장관은 의료기관 인증서를 직접 수여하고 관계자를 격려하면서 "앞으로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1-01-29 08:37의사국시의 문제가 유출된 정황을 두고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28일, “문제 유출 행위가 영리를 위한 것인지 아닌지를 따지는 게 아니라 필기와 실기 문제를 빼내 복원했다는 행위 자체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하지만 이 같은 국시원의 입장에 대해 일선 의사들은 기출문제가 공개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며 반박하고 나섰다.의사국시의 기출문제가 공개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별 문제없이 으레 해왔던 관행인데 논란이 지나치게 확대되고 있다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들이다.실기 시험의 경우, 문제를 복원해 응시 순서를 조정해가며 시험을 본 행위들에 대해서는 당연한 부정행위지만 그 외에 필기시험 등의 문제를 복원하고 이를 공유하는 것은 모든 의대생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과거부터 현재까지 내려온 관행이라는 것이다.근래 시험을 치렀다는 한 의사는 “기출문제가 공개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며 “공개가 되지 않기 때문에 나도 선배들이 외워온 기출문제들을 보며 도움을 받았고 후배들이 시험을 볼 때 도움을 주고자 같은 행위를 했었다”고 강조했다.이어 “의대생들이 시험을 볼 때 각각 자기 번호에 해당하는 문제를 외운 후 해설까지…
2011-01-29 05:54모 제약사로부터 개인적인 향응을 제공받았다는 구설수에 휘말린 서울시의사회 나 현 회장이 “1원도 받은 사실이 없다”면서 이같은 사실을 유포하고 검찰에 고발한 전국의사총연합에 유감의 뜻을 밝혔다.앞서 전국총의사연합 노환규 대표는 서울시의사회 나 현 회장이 지난해 12월 개인적으로 연회를 개최했는데 이 때 사용된 식대와 주류대 1천여만원을 모 제약사로부터 무상제공 받았다고 주장하며 나 회장과 해당 제약사를 각각 검찰과 공정위에 고발했다.서울시의사회 나 현 회장은 이와 관련, “전국의사총연합 노환규 대표가 서울시의사회에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검찰에 고발하고 이 같은 사실을 유포했다”면서 사과를 요구했다. 나 회장은 이어 “지난해 연말 모처에서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부부동반 연말 송년회를 하였으며, 사용한 식대는 본인 개인 계좌에서 송금하여 결재가 완료 되었다”고 해명하면서, “이는 처방을 대가로 하여 향응을 제공 받는 대가성 리베이트와는 전혀 무관한 개인적인 송년회”라고 선을 그었다.또한 나 회장은 “함께 뭉치고 나아가도 힘든 의료계의 현실에서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사생활을 언론에 유포하고 회원간의 고소로 이어지는 오늘의 현실이 매우 유감”이며 “전국의사
2011-01-29 05:43레모둘린주사 등 4항목의 급여기준이 변경되고 자론틴캡슐 등 3항목이 신설된다.보건복지부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을 개정·고시하고 오는 2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Treprostinil 1mg/mL, 2.5mg/mL, 5mg/mL 주사제(품명: 레모둘린주사)는 ‘기존의 폐동맥 고혈압 약제(Iloprost 흡입액과 Bosentan hydrate 경구제)에 반응하지 않아 교체투여하는 경우 동 약제가 적정용량에 도달할 때까지 1개월간 기존치료제는 용량을 서서히 줄이고 동 제제는 용량을 서서히 늘려 용량을 조절토록 명시해 1개월간 기존치료제와 병용투여를 인정했다.Somatropin 주사제(성장호르몬제)(품명: 유트로핀주 등)는 현 인정용량(주당 1.0IU/㎏)에 충분한 반응이 없는 경우에는 1.4IU/kg까지 인정하되, 허가사항에 따라 노디트로핀노디렛주에 한해 인정토록 개정됐다.Octreotide 주사제(품명: 산도스타틴주 등)는 현재 보존적 치료와 수술치료 외에 대체 가능한 약제가 없는 점 등 고려해 허가사항 범위를 초과해 △유미흉(Chylothorax)에 1일 0.3mg씩 7-14일간 투여한 경우(소아의 경우 적의 증감가능) △위·
2011-01-29 05:36장기요양의 중장기발전을 위해서는 ‘의료’와의 관계정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같은 의견은 박종연, 이윤환, 권진희, 이은미, 이호용, 김용현 등이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소에 제출한 ‘장기요양과 의료 서비스의 통합케어 모형 개발’연구보고서를 통해 제기됐다. 지난 2008년 7월에 도입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는 초기에 적용대상 및 급여 범위, 서비스 인프라, 서비스 질 등 일부 문제점들이 제기됐지만, 점차 안정화되어 가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연구진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간의 역할정립 문제가 표출되기도 한다고 보고, 장기요양과 의료 간의 관계 정립 문제가 상당히 중요한 과제의 하나로 부각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연구진은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의 서비스제공체계, 재원조달체계, 지불제도 등 보건의료체계 연구에서 ‘통합케어’ 개념의 고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통합케어를 위해 무엇보다도 먼저 평가와 서비스 질에 대한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며 “통합케어의 제공 방법, 도구, 재원과 지불제도에 대한 토의가 충분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장기요양에서 운영되고 있는 촉탁의제도와 협력의료기관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이…
2011-01-29 05:31한국화이자제약의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 ‘뉴론틴정’이 이물질 혼입으로 수입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식약청의 한주간(24~28일까지) 행정처분 현황 자료에 따르면, 한국화이자는 ‘뉴론틴정600밀리그람’(가바펜틴)을 수입 판매함에 있어 기준서를 철저히 준수하지 못해 PTP내에 정제 및 흰색이물(정제조각으로 추정)이 혼입된 상태로 시중에 유통한 사실이 밝혀졌다. 수입품목인 ‘뉴론틴정’(신고일자: 2008.04.10., 제조번호: V090410)은 약사법 위반으로 오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1개월간 수입업무정지된다.또 알파제약(주)의 ‘이반트로키’는 기준이 90.0%~110.0%(표시량 히드로코르티손 2.5mg/정에 대하여)지만 검사결과 70.3%가 나왔다. 이에 따라 ‘이반트로키’는 유효성분 함량 부적합(10%이상 과부족) 판정을 받아 1월 25일자로 품목허가취소됐다. 이와함께 동양제약을 비롯한 6개 제약사가 재평가 자료 미제출로 품목허가 취소 행정처분이 대거 내려졌다. 남미제약(주) ‘남미클로닉신리시네이트정’, ‘남미클로르메자논정’, ‘남미클로르메자논정200미리그람’ 3개 품목은 재평가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2월 3일자로 해당품목 허가취소된다. 서울약품공업(주
2011-01-29 05:21온라인을 통한 의사연수교육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28일, 의협 회원 연수교육 포탈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되는 ‘KMA 교육센터(edu.kma.org)’ 개발 사업을 완료하고 2월 1일 전격 오픈한다고 밝혔다.‘KMA 교육센터’는 회원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사이버연수원과 연수교육 관리시스템을 통합하여 회원이 온라인으로 연수교육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도록 개발한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의협회원들은 새로 구축된 ‘KMA 교육센터’에서 사이버연수교육 수강, 연수교육 일정에 대한 상세한 안내 및 검색기능 강화, 관심교육 알림기능, 실시간 연수교육 이수내역 확인, 이수내역서 온라인 발급, e뉴스레터 수신 등의 연수교육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의협에 따르면 이 교육센터는 사이버연수교육 플랫폼을 개선함으로써 콘텐츠 확보기반을 구축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또한 학회, 의과대학, 전문개발업체 등에서 개발한 사이버 강좌들을 올릴 수 있도록 해 풍부한 교육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의협은 앞으로 KMA 교육센터 오픈과 함께 진료현장에서 도움이 될 사이버연수교육 강좌를 새로 개발하여 제공
2011-01-29 05:18병ㆍ의원과 업체 간의 담합에 의한 보험사기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 실시된다. 경찰청은 정부에서 추진중인 ‘정직한 보험질서 확립’을 위해 보험범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병ㆍ의원과 담합해 보험사기 등을 집중 단속한다는 방침을 밝혀, 의료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이번 단속 시행과 관련 경찰청은 “장기간의 경기침체 여파로 보험사기가 급증하면서 경제질서를 교란하고 선량한 보험가입자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면서 “사회 전반의 부도덕화를 초래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 강력단속을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병ㆍ의원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 시행되는 것은 지난해 8~10월까지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적발건수가 가장 많았던 이유도 있다. 지난해 단속결과에 의하면 상해보험 5234명, 생명보험 738명, 사회보험 496명 등 총 2026건 6468명을 검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경찰청은 “위장ㆍ고의 교통사고 후 보험금 청구ㆍ편취하는 자동차 보험사기와 허위의 입원확인서ㆍ진단서 발급을 통해 보험금을 청구하는 병ㆍ의원 보험사기가 81%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경찰청은 전국에서 엄선된 최고의 수사인력으로
2011-01-29 05:02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임직원들은 28일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 운동본부 전농동급식소에서 ‘밥퍼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가 동참했으며, 동아제약 임직원 40여명이 오전부터 준비한 밥과 반찬을 1200여명의 노숙자에게 직접 배식했다. 또한 강신호 회장은 나눔 봉사활동과 함께 후원금과 방한복구입비 615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2011-01-28 16:44한국콜마가 국내 최초로 국제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인증인 ISO22716(Cosmetic-GMP-Guideline on Good Manufacturing Practices) 인증을 획득, 28일 본사 피부과학연구소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이번 기념행사에는 한국콜마 강세훈 사장과 인증기관인 한국 에스지에스 박순곤 원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젝트 완료보고와 인증 수여식이 진행됐다. ISO 22716은 지난 2007년 11월 15일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국제규격으로 미국, EU, 일본, ASEAN 등 전세계적으로 화장품품질 가이드라인으로 채택하고 있다. 한국콜마는 이러한 글로벌화 추세에 맞춰 국제규격인 ISO 22716 인증을 획득했으며, 향후 화장품의 수출 증가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콜마는 어린이용, 목욕용, 색조화장용, 기초화장용 등을 포함하는 화장품 전체 유형에 대해 인증을 획득했다는 설명이다.이번 인증 심사는 국내에서 처음 실시된 것으로 프로젝트구성부터 1, 2단계 심사를 거쳐 엄격하고 철저한 검증을 통해 이뤄졌다. 아직까지 전세계적으로 ISO 22716 인증이 있는 화장품 기업은 거의…
2011-01-28 16:33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은 27일 ‘엄마젖 사랑 사진ㆍ수기 공모전 시상 및 입학기념 초청 큰 잔치’행사를 진행했다.서울대학교병원은 아기와 산모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2004년부터 ‘엄마젖 사랑 실천운동’과 저출산 극복을 위해 ‘출산장려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매월 엄마젖 사랑 수기와 사진 공모 하여 매년 시상을 하고 있다. 어느덧 ‘엄마젖 사랑, 출산 장려 캠페인’이 78회 이르러 모유를 먹고 건강하게 자란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됐으며, 이번 행사에는 이를 기념하게 되어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달력을 제작해 전시됐다.이번 행사에는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 이승연 홍보대사, 정희원 병원장, 김승협 진료부원장, 정진엽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출생, 엄마젖을 먹고 자란 아이와 가족 60여명이 참석했다.정희원 병원장은 “모유수유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공감대가 부족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모유로 길러주신 어머니들께 경의를 표한다”면서 “서울대학교병원은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알리고, 저출산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가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1-01-28 11:43일차의료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혹은 늘어나는 진료비 억제를 위한 방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주치의제도나 총액계약제가 구호만 있고 내용은 없다는 지적이다. 또 의료전달체계 확립에 대해서도 각 직역별 생각의 차이가 여전히 이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28일 ‘일차의료 활성화’를 주제로 조찬세미나를 개최했지만 의료전달체계 확립과 일차의료 활성화에는 모두 공감하면서도, 그 방법에 대해선 이견을 보였다. 일차의료 활성화를 둘러싸고 의사협회는 경증환자가 대형병원으로 몰리는 문제를 지적하는 반면, 병원협회는 외래를 찾는 환자중 경증환자는 그리 많지 않다는 입장으로 이견을 보이고 있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대한의사협회 송우철 기획이사는 “의료전달체계 확립의 필요성이나 당위성이 오로지 열악해진 의원급 의료기관을 되살리기 위한 것은 아니다”고 전제하며 “궁극적으로 인적자원, 시설, 기기에 대한 물적 자원과 건강보험재정이라는 재정적 자원 모두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송이사는 의료기관의 역할분담을 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그에 따르면 1차 의료기관의 역
2011-01-28 11:37한양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교상 교수와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 배상철 교수가 지난 1월 27일 대한의사협회 3층 동아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제8차 정기총회’에서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김교상 교수는 1978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Northwestern Unversity 마취과 객원교수, 미국 Duke Unversity 마취과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대한신경근연구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대한마취과학회, 대한마취약리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배상철 교수는 1984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Boston, Brigham & Women’s Hospital, Harvard medical school에서 연수했다. 대한의학회 및 의협학술위원, 대한류마티스학회 보험 학술 위원장 역임, 임상약리학회 상임이사, 미국류마티스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2004년 창립한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의학을 중심으로 치의학, 약학, 영양학, 보건학 등 관련 전문분야의 석학들로 구성되어있으며, 한국 의학의 지속적인 진흥 창달과 선진화를 위한 사업을
2011-01-28 11:19고대 안암병원 부정맥센터가 환자들의 잇따르는 기부금 전달 소식에 뿌듯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안암병원 부정맥 센터는 최근 김영훈 교수로부터 진료를 받아 온 신흥기공시화공장 송흥섭 대표가 부정맥 연구에 써달라며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송 대표는 지난 2004년 부정맥으로 쓰러져 긴급수술과 꾸준한 치료로 지금은 건강을 완전히 회복한 상태로 의료진과 병원에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기 위해 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흥섭 대표는 “부정맥에 대한 고통과 위험성을 그 누구보다 잘 안다. 미력하나마 부정맥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한편, 고려대 안암병원 부정맥센터는 지난해 10월에도 부정맥 환자였던 조중형 웅진그룹 고문으로부터 5억원을 기부받는 등 환자들로부터 기부가 잇따라 부정맥 연구에 활기를 띄고 있다.
2011-01-28 11:01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갑상선암센터(소장 장항석)는 지난 2010년 한 해 동안 2,000례 이상의 갑상선 암 수술을 시행해, 2008년 대비 3배에 이르는 수술 실적 향상을 이뤄냈다고 28일 밝혔다.강남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지난 2008년 648건이었던 갑상선암 수술 건수는 이듬 해 2009년 갑상선암센터로 확대되면서 외과, 내분비내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등 관련 의료진들의 긴밀한 통합진료체계가 가동 되면서 급신장하여 2010년에는 215%나 신장한 2,201건을 시행했다.강남세브란병원은 이에 대해 “낮은 수가로 대부분의 병원들이 설치를 꺼리는 갑상선암 수술 후 필수 치료시설인 방사선동위원소 치료실을 6개실을 갖추는 과감한 투자와 갑상선암의 진단과 수술, 항암치료(방사선동위원소치료)의 원스톱 진료체계가 가능케 한 것이 단기간 내 높은 진료성적을 가져온 것 같다”고 자평했다. 특히, 수술의 질적 분석에서도 초기 갑상선암은 물론 전이성 및 재발성 갑상선암의 수술 비중이 높아 국내갑상선암 4차 의료기관으로서 자리 매김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이와 관련하여 박정수 교수(외과)는 “의료진들 간의 유기적인 협진시스템이 무엇보다 주효했다며, 더욱더 환자를 위한 신속
2011-01-28 11:00근로복지공단 경기산재요양병원은 지난 27일 병원 강당에서 “금연”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강사로 나선 박정숙 간호팀장은 ‘금연의 필요성’, ‘담배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등에 대해 설명했다.강좌 후에는 환자 대화의 날을 열고 병원생활에 필요한 정보 제공 및 환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1-01-28 10:52고대 안암병원이 장기이식 분야의 랜드마크로 급부상 하고 있다.고대 안암병원은 최근 2년간 총 86건의 장기 이식을 수행해 서울지역에서 6위권에 해당하는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같은 장기이식활성화를 바탕으로 대학병원이 감당해야할 중증도 위주의 치료를 통해 병원의 브랜드 파워를 키워가고 있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앞서 고대 안암병원은 지난 2008년, 뇌사판정대상자관리 전문기관(HOPO)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2009년 3월부터 현재까지 신장이식 74건, 간이식 10건, 심장이식 2건등 총 86건을 시행해 연간 40건이 넘는 장기이식을 시행해 왔다. 가장 최근에 이식을 받은 환자는 지난 14년 동안 심장병으로 고생하다가 뇌사자의 심장을 이식을 받고 새 삶을 얻은 박화자 씨(52, 가명)다. 박화자 씨의 병명은 울혈성 심부전으로 1998년부터 치료를 시작했으나 심장기능이 완전히 망가진 상황이었다. 박 씨는 또 병세가 심해지자 호흡곤란, 복수발생, 갑상선기능저하증, 골다공증 등이 합병증으로 발생돼 심장이식 외에는 희망이 없는 상태였다.고대 안암병원 심장수술팀의 선경․정재승 교수는 “심장이식 만이 박화자씨의 생명을 건져줄 수 있는 유
2011-01-28 10:48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지난 27일 무의탁 노인 등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에서 종근당고촌재단은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을 통해 서울 상계동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과 저소득 가구 총 25세대에 연탄 5000장을 후원했으며, 장학생 70여명이 직접 연탄 배달에 참여했다.
2011-01-28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