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은 지난 27일 무의탁 노인 등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에서 종근당고촌재단은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을 통해 서울 상계동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과 저소득 가구 총 25세대에 연탄 5000장을 후원했으며, 장학생 70여명이 직접 연탄 배달에 참여했다.
2011-01-28 10:3610년간 계속돼온 국내 줄기세포치료제 연구 개발이 결실을 맺게 됐다.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관절 연골 재생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임상시험 3상을 마치고 식약청에 임상시험 종료 보고서를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메디포스트는 지난 24일 예정대로 임상시험을 종료했으며, 이어 26일 보고서를 제출함으로써 사실상 ‘카티스템?’ 개발의 모든 과정을 마쳤다.종료보고서 제출에 이어 지금까지의 ‘카티스템?’ 연구 결과를 분석해 상반기 중으로 식약청에 품목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며, 연내 허가를 얻어 시판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메디포스트는 지난 2005년 4월 1일 우리나라 줄기세포 치료제 사상 최초로 ‘카티스템?’의 임상시험을 승인받아 1상 시험을 시작했으며, 5년 10개월 만에 임상시험을 모두 수행한 것.특히 ‘카티스템?’은 현재까지 임상시험을 종료한 다른 줄기세포 치료제와 달리 임상시험 1~3상을 순차적으로 완료해 임상시험 1, 2, 3상 시험을 모두 거친 세계 첫 줄기세포 치료제로도 기록됐다.이번 임상시험 종료는 세계 최초로 대량 생산이 가능한 규격화된 줄기세포 치료제가 탄생한다는 기대감으로 인해 국내뿐 아니라 다국적 제약사 등 전
2011-01-28 10:16식약청은 국내 제약사들이 다양한 일반의약품을 쉽게 개발 판매할 수 있도록 사용가능한 유효성분을 대폭 확대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의약품등 표준제조기준을 일부개정 고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의약품등 표준제조기준(이하 표제기)은 식약청장이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된 감기약 등 일반의약품 및 의약외품에 대해 성분의 종류, 규격, 함량 등을 표준화해 고시한 것이다. 표준제조기준을 적용한 의약품의 경우 지방청 신고품목으로 절차가 간소화된다.이번 고시의 주요 개정내용은 이부프로펜 등 총 37개 성분을 표제기 배합가능 유효성분으로 추가하고, 감초 등 생약/한약처방을 대폭 추가해 허가절차 간소화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최근 수집된 안전성, 유효성 정보에 따라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조정하고, 안전성 문제가 제기된 비염용분무제 유효성분 중 황산아연을 삭제했다.또 의약외품인 염모제, 치약제, 욕용제 성분 중 유럽 등 일부 외국에서 사용이 제한되고 있거나 국내 사용경험이 없는 성분을 기준에서 삭제해 해당 성분이 함유된 제품은 품목 허가 신청시 안전성/유효성 자료를 제출받아 검토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이와함께 츄어블정, 트로키제의 경우 안
2011-01-28 09:56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지난 27일 보사연에서 ‘빈곤정책 제도개선 기획단 발족식을 가졌다. 발족식에는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김용하 보사연 원장, 김상균 신임 기획단장(서울대 교수), 홍경준 기획단 총괄분과장(성균관대교수) 등이 참석했다.기획단은 민간전문가를 단장으로 우리나라 복지, 경제, 노동 등 각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민기초생활 보장제도를 비롯 빈곤정책 전반에 대해 빈곤예방, 자활촉진 및 보장내실화의 관점에서 구체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해 사회적 합의 기반을 도출할 방침이다. 진수희 복지부장관은 “빈곤정책이 빈곤층을 보호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예방, 자활 관점에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복지스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정책효과성을 높여 국민의 체감도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 작업들이 빈곤정책 제도개선기획단에서 실천적으로 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1-01-28 09:44의료기관의 인증결과가 ‘인증 등급'만으로 공개되면서 소비자의 알권리를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최근 공표 의무화에 따라 각 의료기관의 인증결과를 누리집에 공개했지만 ‘인증등급’과 ‘인증 유효기간’,‘기관명’,‘의료기관 유형’,‘지역’만이 공개됐다. 하지만 불과 한달 전 까지만해도 인증원은 환자만족도와 같은 주요평가기준을 공표에 포함하기로 했었다. 당시 인증원은 ‘환자만족도’, ‘환자의 권리와 안전’, ‘의료서비스 질 향상 활동’, ‘의료서비스 제공과정 및 성과’, ‘조직 내역 관리 및 운영’과 같은 총 5가지 주요 기준에 대해 병원들이 받은 평가결과를 인증등급과 공개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복지부도 인증받은 의료기관의 등급 뿐 아니라 인증 기준에 대한 평가 결과 등을 공표해 의료기관들의 서비스 질 향상 활동이 촉진되고 소비자의 알권리와 선택권의 보호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나타냈다.그러나 이같은 공표내용을 두고 일선의 병원들은 세부내용까지 공개할 필요가 있느냐며 탐탁지 않은 반응들을 보여왔다.결국 공개항목이 바뀌게 되면서 인증원이 병원들의 눈치를 보느라 정작 소비자의 알권리는 외면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건강세상네트워
2011-01-28 05:54[파일첨부]3월부터 연조직장애, 눈꺼풀-눈물기관의 장애 및 각막염, 바깥귀의 질환, 얕은손상 및 열린상처 등 4개 분야에 대해 전산심사가 실시된다. 이와 관련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대한병원협회 등 관련 단체에 공문을 통해 안내하며 청구 시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심평원은 연조직장애 등 4개 분야 상병으로 청구한 외래 명세서(원외처방내역 포함)를 점검해 분석한 결과, 심사기준 초과청구 다발생 사례가 많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심평원은 “눈꺼풀, 눈물기관의 장애 및 각막염, 바깥귀의 질환, 얕은손상 및 열린상처, 연조직장애 4개 분야의 상병에 대해 고시, 심사지침, 의약품 허가사항 등을 반영한 전산심사를 개발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3월부터 심사적용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초과청구 사례를 살펴보면 연조직장애에 대한 피하 및 근육내주사(KK010)의 경우 주사약제 산정없이 주사수기료 산정된 경우에 인정하지 않음에도, 어깨의 충돌중후군 상병에 트리암주를 산정하면서 건초내주사와 근육내주사를 동시에 산정해 근육내주사를 초과청구 해 불인정됐다. 피하 및 근육내주사는 ‘얕은손상 및 열린상처’ 상병에서도 초과청구가 흔하게 일어나고 있었다.…
2011-01-28 05:43.서울시의사회(회장 나현) 산하 25개 구의사회가 내달 11일을 기점으로, 2011년 한 해 주요 추진 정책을 결정할 정기총회 시즌에 본격 돌입한다.28일, 서울시의사회에 따르면 2월 11일 동작구의사회를 시작으로 25개구 의사회는 28일 까지 2011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의료계에 산적한 현안과 이슈에 대한 논의를 비롯해 주요 추진 정책을 결정한다.일차의료 활성화 방안 도출이 올 한해 의료계 최대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구의사회 정기총회에서도 역시 이에 대한 의견개진이 활발하게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된다.동작구의사회 다음으로 17일 오후에는 마포구의사회(거구장)와 서초구의사회(팔레스호텔 스카이볼룸)의 정기총회가 열리고, 21일에는 중랑구의사회(상봉로얄부페), 22일에는 강북구의사회(마리미늄웨딩홀), 노원구의사회, 양천구의사회, 송파구의사회의 정기총회가 개최된다.24일에는 강남구의사회(프리마호텔)를 비롯, 9개구의사회가 동시다발적으로 총회를 열고, 25일에는 용산구의사회(캐피탈호텔부페), 영등포구의사회(영등포의사회관), 강동구의사회(강동구의사회관), 구로구의사회(아주약품)의 정기총회가 예정돼 있다.마지막으로 28일에는 종로구의사회(코리아나호텔), 성북구
2011-01-28 05:34정치권에서 여·야간 보건복지 정책방향이 이슈화되고 있는 가운데 여성의 건강권 보장을 화두로 던진 인물이 나타나 화제다.최순애 한나라당 대표최고의원실 부실장은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이 여성의 건강관련 정책을 선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즉 임신과 출산에만 국한된 여성 건강에 대한 인식 전환과 더불어 이를 구체적인 정책과 프로그램으로 실행해야 한다는 것.최부실장은 최근 포럼 ‘더불어’를 구성해 직접 상임대표를 맡고 국회의원회관에서 ‘여성건강이 선진 한국 앞당긴다-여성 건강권 보장에 대한 논의를 다시 시작하며’라는 주제로 첫 포럼을 개최해 여성 건강권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여성의 건강권 보장을 요구할 때, 남성보다 평균수명이 길다는 점은 정책수반의 걸림돌(?)로 작용되고 있는 실정이다.하지만 포럼 ‘더불어’는 여성이 남성 보다 평균 수명이 길어도 여성은 주관적 건강상태가 매우 나쁘다는 것이 수치로 제시되고 있고 만성질환자는 여성이 더 많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이를 위한 정책의 필요성을 피력했다.보건학 박사이기도 한 최상임대표는 “여성 건강이 중요하지만 정책방향은 달라진 것이 없다”고 단언하고 “여성의 건강에 대한 인식이 임신과 출산에만 초점이 맞춰지는 등 많이
2011-01-28 05:32금융위기 등의 악영향을 털고 경기가 회복되면서 제약 광고, 특히 인터넷 광고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의 2010년도 의약품 대중광고 사전심의결과 분석에 따르면, 총 심의실적은 1132건으로 지난해 932건보다 200건(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의건수를 보면 전체 1132건중 적합 716건(63%), 수정재심 367건(32%), 부적합 49건(4%)으로 나타났다. 전년도와 비교해 전체적으로 수정재심을 포함해 심의적합률이 증가하고 부적합률이 감소했다.2010년도의 의약품광고의 흐름은 건강에 대한 관심증가로 비타민제와 기타의 순환계용약이 많았으며, 특히 신종플루 및 독감 등에 대한 국민들의 새로운 인식으로 백신류에 대한 광고가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약효분류에서는 분류번호 114번인 해열, 진통, 소염제가 가장 많은 172건으로 전년도와 변함없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혼합비타민제(316번) 74건, 기타의 순환계용약(219번) 71건, 치과구강용약(231번) 69건, 기타의 비타민제(319번) 63건, 진통, 진양, 수렴, 소염제(264번) 57건, 기타의 자양강장변질제(329번)가 53건순이었다.전년도인 2009년도에는 해열,
2011-01-28 05:21약제비 차등화 등 의료기관 재정립 문제를 두고 의견차를 보여온 의협과 병협이 의료전달체계 개선과 의약분업 문제점 등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 등의 현안 해결을 위해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자는데 합의했다.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나현 수석부회장, 신원형 상근부회장, 정국면 보험부회장, 송우철 기획이사, 문정림 공보이사 겸 대변인)과 서 대한병원협회 성상철 회장과 임원진(이상석 상근부회장, 이송 정책위원장, 한원곤 기획위원장, 정영호 보험위원장)은 지난 27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간담회를 갖고 의료계를 현안과 관련해 논의했다.그동안 양 단체는 복지부가 일차의료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발표한 종별 외래환자 약제비 본인부담 차등화 정책 및 상급병원의 외래환자 방문 제한 등의 현안을 두고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워왔다.의협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를 통해 양측은 건강보험 체계와 보건의료 체계 전반에 대해, 폭 넒은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양측은 의약분업제도에 대해 문제점을 인식하고 의약분업 ‘재평가’ 등을 통한 제도 개선을 위해 양 단체가 노력에 나서기로 했다.양측은 특히 의료전달체계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2011-01-28 05:0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설 명절을 맞아 26일, 지역사회 청각장애인 150여명을 초청해 청각장애인 야구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 ‘글러브’를 관람하고 떡국 떡 나눔행사를 가졌다.이날 심평원봉사단 30여명은 청각장애인들이 영화 관람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내를 도왔으며 영화관람 시 출출함을 달랠 수 있는 간식거리를 제공하고 떡국 떡을 전달했다.심평원 강윤구 원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청각장애인과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어 기쁘고, 약소하지만 나눠드린 떡으로 따뜻한 설 정취를 느끼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서울농아인협회 관계자는 “협회 회원인 청각장애인들이 영화 ‘글러브’를 보고 싶어 했는데 심평원에서 이런 행사를 주최해줘서 대단히 고맙고, 간식거리와 떡까지 준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답했다.
2011-01-27 15:37관동의대 명지병원은 기독교 목회자들과 공동으로 지역 보건의료 홍보활동과 의료를 통한 사랑 나눔에 베푸는 일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명지병원은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고양시 기독교 목회자 300여명을 초청해 조찬기도회를 개최,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기독 홍보대사, 기독 헬스리더, 기독 서포터즈 위촉식을 가졌다.기독 홍보대사, 헬스리더, 서포터즈는 앞으로 명지병원과 함께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각종 질병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의료를 통한 사랑을 전파하는 일에 동참할 예정이다.
2011-01-27 14:22서울메트로는 최근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회의실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암환자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국립암센터에서 치료중인 8명의 환자에게 각 500만원씩 총 40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약 200만원 상당의 도서를 소아암센터에 기증했다. 이번 후원금은 서울메트로 사내 후원금과 한국일보 내고장 사랑운동본부의 내고장카드 기금을 통해 모금됐다.
2011-01-27 14:17
부산 서면에 위치한 온 종합병원은 최근 부암 1동 일대에서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이번 행사에는 정근 온 종합병원장, 장봉규 부암1동장을 비롯한 온 종합병원 간호사, 행정직원 등 80여명의 임직원들이 함께했다.이들은 독거노인세대, 청소년 가장세대 등 저소득층 10가구에 연탄 1000장을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정근 병원장은 “병원 직원들이 직접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한 연탄을 직접 이웃들에게 나눠 줄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큰 것 같다”며 “온 종합병원은 앞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켜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이웃이 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1-01-27 14:15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지난 26일 병원장을 비롯한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연캠페인 새출발을 위한 ‘금연펀드 해단식’을 가졌다.안산산재병원은 지난해 9월부터 금연캠페인의 일환으로 직원들 대상으로 전사적인 금연펀드프로그램을 실시, 금연펀드로 총 800여만원이 조성됐으며 총 흡연자 27명 중 21명이 이 프로그램으로 금연에 성공했다.특히 흡연자 1명에 대해 많게는 10명의 직원까지 후원을 했고 조성된 펀드금액은 금연성공자와 후원자들에게 배분됐다.금연에 실패한 직원들은 다시 도전할 예정이고, 올해는 흡연환자들까지 참여할 계획이다.
2011-01-27 14:09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26일 지역민을 위한 릴레이 무료건강교실을 열었다.이경희 교수(혈액·종양내과)는 이날 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제108회 암교실’을 개최해 ‘간암 예방과 증상, 항암 치료법 및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한 강좌를 펼쳤다. 이어 안상호 교수(척추센터)는 같은 장소에서 ‘제61회 척추교실’을 열고, ‘목과 어깨 통증에 좋은 자세와 재활운동 치료’란 주제로 ‘튼튼한 목과 튼튼한 척추’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건강강좌를 펼쳤다.강좌 후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져 평소 질환에 대한 궁금증들을 해소,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11-01-27 14:04순천향대학교병원이 사이버나이프를 이용한 암 치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순천향대학교병원은 최첨단 장비인 4세대 사이버나이프를 이용해 지난 3년간 치료했던 사례들을 소개하는 미디어 워크샵을 최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순천향대병원은 호흡까지 고려해 실시간으로 병변을 추적하는 암 치료 장비인 사이버나이프로 현재까지 360명의 환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했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360명의 환자 중 가장 많은 시술을 차지한 것은 뇌 관련 질환으로 211명이었으며 그 다음으로 체부 종양 149명, 췌장암ㆍ담도암 32명, 폐암 26명, 간암 18명, 전립선암 11명 등의 순이었다.순천향대 병원이 내세우는 4세대 사이버나이프는 절개와 통증, 출혈이 없는 3無가 가능한 수술로 알려져 있다.사이버나이프는 방사선을 암 병변 부위에 조사해 치료를 하며 전립선, 폐, 뇌, 척추, 간, 췌장, 신장 등 신체 모든 부위의 광범위한 암성 종양과 비암성 종양 모두에서 비침습 치료법을 제공해 환자의 치료 편의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사이버나이프 센터 장아람 교수는 “암이 재발한 환자들의 경우, 마땅한 치료법이 없어 쉽게 삶을 포기하는 환자들이 많았다”며 “사이버나이
2011-01-27 13:16녹십자가 계절독감, 신종플루 백신 매출과 해외수출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최대 매출성적을 기록했다.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2010년도에 전년대비 23% 성장한 7910억원을 달성,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함께 영업이익 1456억원(22%↑),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1347억원(29%↑), 당기순이익 1047억원(30%↑)의 경영실적을 달성해 외형성장과 함께 내실도 다지는 성과를 올렸다. 녹십자는 최근 제약업계의 전반적인 실적악화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좋은 실적을 달성한 것에 대해 자체 개발한 계절독감 백신과 신종플루 백신의 매출 기여와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 때문으로 분석했다. 특히 지난해 계절독감 백신이 WHO의 산하기관을 통해 남미로 첫 수출되는 등 해외수출 부문이 전년 대비 약 20%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한편, 녹십자는 유전자재조합 혈우병치료제 '그린진 F'와 천연물신약 '신바로' 등의 신제품 출시와 계절독감 백신의 WHO PQ 승인을 통한 수출확대를 기반으로 올해 경영실적은 전년대비 약 15%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1-01-27 12:56
이대목동병원(원장 김승철)이 KBS와 함께 우리나라 최고의 ‘건강 미녀’ 찾기에 나섰다. 브아걸 나르샤, 티아라 효민과 지연, 포미닛 소현 등 우리나라 최고의 걸그룹 스타 15명이 이대목동병원을 찾아 건강검진을 받았다. 이번 방문은 KBS 설 특집 프로그램 ‘아이돌 건강 미녀 선발대회’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걸 그룹 스타들은 이대여성건진센터에서 혈액, 전신 X-레이, 피부, 탈모, 후두내시경 등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았다. 최고의 건강 미녀는 심경원 교수(가정의학과)를 비롯한 목동병원 의료진의 검진 결과 분석을 통해 이루어 졌다. KBS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여자 아이돌의 건강 상태를 진단해 보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진정한 미(美)의 개념을 재정비하기 위해 준비되었다”고 밝혔다. 김승철 병원장은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이화의료원은 여성의 몸과 마음을 가장 잘 아는 병원으로서 여성 건강증진을 위해 항상 힘쓰고 있다”며 “이번 선발대회를 통해 걸 그룹들이 건강의 소중함을 알고, 건강관리에 힘써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고의 건강미녀로 선발된 아이돌은 설 연휴 첫 날인 2월 2일 저녁…
2011-01-27 12:44이례적인 소청과 전문의 탈락사태에 대해 전공의들이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대한전공의협의회는 27일 성명서를 통해 소청과 전문의 합격률이 56.85%에 그쳐 탈락자가 속출한 것과 관련, 이들을 구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현재의 전문의 고시제도를 보완하고 사전난이도 측정 시스템을 보완하는 등의 근본적인 대책마련도 촉구했다.대전협은 성명서에서 “유독 2011년에서만 56%의 합격률을 보인 소청과의 경우를 보았을 때 현재의 전문의고시제도가 질적 수준을 담보할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며 “널뛰기 난이도의 시험문제가 과연 전문의로서의 자격과 소양을 공정히 판가름 할수 있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이어 “기피과로 분리된 소청과에서 예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숫자의 전문의가 배출돼 인재 수급난이 우려되는 가운데 전공의 지원율마저 감소하지 않을지 걱정스런 상황”이라고 우려했다.이 같은 판단을 배경으로 대전협은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와 대한의학회에 탈락자 구제와 시험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우선 대전협은 유례없이 낮은 합격률을 보인 이번 소청과 전문의 고시에 대해 대승적인 차원에서 탈락자를 구제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을 요청했다.
2011-01-27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