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의약품 위해사범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위해사범중앙조사단의 2010년 식의약품 위해사범 수사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총 456건(10.12.21. 기준)의 식의약품 위해사범을 수사했으며, 그중 412건 509명을 송치하는 등 상당한 수사성과를 나타냈다.제품별로 식품 사범은 203건 246명, 의약품 164건 209명, 건강기능식품 45건 54명이었다.중앙조사단이 최초 출범한 전년도와 비교해볼때 송치건수가 전체적으로 18%(350건→ 412건)증가했고,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위해사범 적발이 크게 증가하는 반면 의약품은 크게 감소했다.의약품의 경우, 2009년 198건에서 2010년 164건으로 18% 정도 감소했는데, 전년도인 2009년도에 의약품 수사건수가 많은 이유는 부적합 탤크 사건(78개 제조업체 157명 적발)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최근 3년간 식의약품 범죄 동향을 살펴보면 식품사범은 1만1364명에서 1만6239명으로 43% 증가했고 이중 의약품사범은 1533명에서 3639명으로 137% 증가추세 있다. 위해사범중앙조사단 출범(09.4.)이후 현재까지 수사 송치한 사건 762건의 위반 유형에서는 식품분야는 위해식품판매(45%),
2011-01-22 05:21‘개인건강정보관리를 위한 개인건강정보 수집에 있어서 공공영역의 보건소를 중심으로 출발해 점차 그 영역을 넓혀야 한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개인건강정보관리 현황 및 과제’란 발간자료(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제시했다.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은 개인의 건강행태와 생활습관 개선을 도모코자 하는 것으로 건강정보·보건교육제공, 그리고 개별적 평가·지도 등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된다고 전제했다.최근 수요자의 주체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변화에 따라 개인 스스로 건강을 모니터하고 관리하고자 하는 수요자중심의 개인건강 관리 양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는 진단이다.즉 개인건강정보는 건강정보 중 개개인에 초점을 맞춘 개념으로 개인건강과 관련된 광범위한 정보를 포함해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정보도 포함하며, 개인건강정보관리는 개인 스스로 자신의 건강정보를 통합적으로 유지하며 관리하는 일련의 활동으로 정의했다.보고서는 우리나라 개인건강정보관리를 위한 과제로 먼저 보건소통합정보·예방접종등록·건강검진관리·대사증후군관리시스템 등 공공부문의 관련 보건의료정보시스템에서 관리되고 있는 개인 건강·의료정보를 연계한 후 점진적으로 민간의료기관 등으로 그 영역을 확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공공기관과 각
2011-01-22 05:18장중첩증 여아의 사망사건과 관련해 전공의들이 경북대와 복지부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대한전공의협의회는 21일 성명서를 통해 “대구지역의 응급의료시스템 문제를 전공의에게 전가해 희생양으로 삼지말라”며 “복지부의 응급의료관리 능력 부재와 위급 상황에서도 책임 회피에 집중하는 경북대병원의 치졸함이 확인됐다”고 성토했다.앞서 보건복지부 중앙응급의료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장중첩증을 앓던 4세 여아가 대구 시내의 응급실을 전전하다가 사망한 사건을 두고 당시 경북대병원 응급실에 있던 소아청소년과 인턴과 레지던트 등 2명에 대한 면허정지 처분을 결정했다.하지만 대전협은 전공의들을 희생양으로 삼지 말라며 사건의 전말을 조목조목 짚고 대구 지역의 응급의료시스템 문제를 지적했다.성명서에 따르면 4세 여아가 장중첩증으로 여러 대학병원을 헤맨 것 자체가 광역시 응급의료체계의 큰 허점이며 당시 경북대병원 노조가 파업 중이라 정상적인 진료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는 것이다.대전협은 일각에서 전공의가 응급환자의 진료를 거부했다는 것도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대전협이 확인한 사실에 따르면 병원은 파업이후 환자의 위급성에 따라 제한적인 접수와 입원수속을 지시했고 당시 전공의가 환자의 상태를
2011-01-22 05:03일차의료활성화 방안으로 제시된 약제비 본인부담률의 종별 차등제에 대해 대한개원의협의회와 병협의 의견 대립이 갈등양상으로 번지고 있다.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는 21일 약제비 본인부담금 종별 차등과 관련해 최근 대한병원협회가 발표한 보도에 대해 “직역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사실을 왜곡하고, 여론은 호도하고 있다”면서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대개협은 우선 “의원과 상급종합병원의 지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5년간의 환자증가율과 환자 증가율을 비교해 볼 때 의원은 11.7%인 반면, 상급종합병원은 48%로 높고, 외래진료비 증가율에 있어서도 의원은 32%인 반면, 상급봉합병원은 90.2%”라면서 약제비 종별 차등적용이 불필요하다는 병협의 주장은 신빙성이 없다고 반박했다.또한 대개협은 약제비 본인부담금 차등화를 결정하게 된 것은 의원에서도 치료가 가능한 외래환자가 지속적으로 상급종합병원에 내원하기 때문에 환자에게 약간의 부담을 안겨주더라도 장기적인 차원에서 건보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자는 결정인데 이를 단지 환자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것이라고 왜곡하는 것은 적철치 않다고 강조했다.대개협은 특히 “자체적으로 지난해 한달간 서울 소재 유수 모대학병원의…
2011-01-21 16:40(재)한국의학교육평가원은 제2주기 4차년도 17개 의과대학에 대한 인증평가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을 충족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제2주기 4차년도 평가대상 17개 의과대학은 가천, 강원, 건국, 건양, 경북, 계명, 고신, 관동, 단국, 대구가톨릭, 동국, 연세원주, 제주, 조선, 차, 충남, 충북 등이었다. 평가는 △대학운영체계 △교육목표 및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ㆍ장비 △졸업 후 교육 등 6개 영역의 기준에 걸쳐서 평가가 시행됐다. 인증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평가대상 17개 대학 모두 필수 기준과 권장 기준에서 한국의교육평가원이 설정하고 있는 평가기준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충족했다. 적절한 교육여건과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대학의 책무성 수행을 위해 노력했음이 확인됐다. 의평원은 “금년도 평가대학 중 가천의대, 경북의대, 조선의대의 경우 우수 기준 충족률이 50% 이상을 상회했다”며 “특히, 대학운영체계와 교육목표 및 교육과정 영역에서 강점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의평원은 교육과정과 관리 운영을 위한 충분한 예산확보, 학업성취도평가, 학습분진학생의 구제, 전임교수 연구실적, 교수의 연수비용 지원, 업적평가제도 등과 관련된 우수기준은 1
2011-01-21 16:02공보의를 이끌어갈 차기 회장에 기호 1번 기동훈 후보가 당선됐다.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의과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는 지난 18일부터 나흘간 실시된 제25대 대공협 의과 회장선거에서 후보로 출마한 기호1번 기동훈, 조영대 후보가 당선됐다고 21일 밝혔다.약 26%의 투표율을 보인 이번 선거에서 기동훈 당선자는 전체 695명의 투표자 중 521표로 74.96%의 지지율을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그간 기동훈 후보는 '공중보건의사에 관한 법률 제정' 등 공중보건의사제도 재정립과 회원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공약을 내걸고 선거활동을 해왔다. 기동훈 당선자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불합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젊은 의사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며 “여러 복지정책들을 시행해 좀 더 윤택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현안에 있어 의견차이가 있더라도 선생님들의 의견을 경청할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기호 2번 박정현 후보는 “결과에 승복하며 당선을 축하드린다. 농특법 개정 30주년 맞이하는 중요한 해에 당선되셔서 할 일이 많고 법 개정도 어려워 보건복지부와 관계가 좋지 않아 힘드실텐데 열심히 하셔서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란다”라고 축하의 말을 전
2011-01-21 14:55식약청은 지난 10~14일까지 한주간 한미티아넵틴나트륨정 등 3개 품목에 대해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지난 한주간에는 한미티아넵틴나트륨정(한미약품)과 파마티아넵틴나트륨정(한국파마)과 같은 순환계용약인 티아넵틴나트륨 성분 의약품이 2건 포함됐다. 나머지 한건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주) 탐스트로서방정(탐스로신염산염)이다. 주간 생동성시험계획서 승인현황은 식약청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http://ezdrug.kfda.go.kr)에서 확인할수 있다.
2011-01-21 14:52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조우현)은 조직검사시 일반적으로 시행되는 H&E(Hematoxylin & Eosin stain) 검사를 위한 자동염색장비 심포니(SYMPHONY, VENTANA, Roc)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H&E 검사는 조직의 형태 및 세포 모양, 크기 등을 확인하여 환자를 진단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직병리 검사인데 이번에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도입된 심포니는 H&E 염색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용기에 담겨져 시행됐던 기존 장비에 비해 보다 염색성이 우수하고 샘플간의 교차오염 걱정 없이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병리과 홍순원 교수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유해화학물질을 무독성의 대체시약으로 바꿔 검사실의 환경개선과 검사자의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킨 점이 무엇보다 만족스럽다”고 전하며 “동시에 500장 이상의 슬라이드를 검사할 수 있고, 검사를 시행하는 중에 새로운 검체를 넣어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continuous access' 기능이 추가된 새로운 장비를 통해 앞으로 더욱 빠르게 진단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우현 병원장은 “조직검사를 위한 새로운 장비 도입을 통해 응급치료
2011-01-21 14:09녹십자가 슈퍼박테리아를 치료할 수 있는 슈퍼항생제 개발에 나선다. 녹십자(대표 이병건)는 21일 본사 목암빌딩에서 일본 아리젠社와 슈퍼항생제 ‘WAP-8294A2’에 대한 국내 임상 및 독점공급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올 상반기에 아리젠社 주관으로 미국에서 ‘WAP-8294A2’ 임상1상이 진행될 예정인데, 녹십자는 단독 임상 2상과 이어질 다국가 임상3상에 참여함으로써 슈퍼항생제 개발에 본격적으로 합류하게 된다. ‘WAP-8294A2’는 슈퍼박테리아 MRSA(메타실린 내성 포도상구균)을 비롯 VRSA(반코마이신 내성 황성포도상구균)을 치료할 수 있는 슈퍼항생제다. 비임상 결과 현존하는 최후의 항생제로 일컬어지는 반코마이신보다 약 10~30배의 강력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기존 항생제와 화학적 구조가 달라 교차 내성이 없으며, 기존 항생제가 12시간에서 24시간 후에 효력을 발휘하는 반면 ‘WAP-8294A2’는 30분 이내에 효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슈퍼박테리아 치료가 가능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14일간 투여해야 하는 기존 항생제와 달리 ‘WAP-8294A2’는 약 1주일 투여만으로도 효과가 나타나 치료효과가 높아지
2011-01-21 13:5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용 앱(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건강통계’ 앱은 심사평가원에서 생산하는 심사ㆍ평가 통계를 비롯해 보건복지부에서 제작한 ‘길잡이 통계’, ‘OECD 사회통계’등도 담겨 있다.이 앱에 수록된 내용은 △의료인력ㆍ시설ㆍ장비관련 통계 △진료비관련통계 △의료평가관련 통계 △보건복지 일반통계 △기타 의료관련 통계 등 총93종의 다양한 통계와 그래프가 있다. 또한 키워드 검색 및 자주 보는 통계자료에 대한 즐겨찾기와 이메일 서비스 기능도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정ㆍ관계, 학회, 보건의료 관련 종사자, 국민들까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심평원 이윤상 부장은 “이번 건강통계 앱 출시를 계기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대국민 건강정보서비스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며 “올해는 장애인을 위한 웹접근성 강화를 위한 홈페이지를 전면개편 하고 진료비민원확인, 병원에 대한 평가정보, 안전한 의약품사용정보 등을 웹과 모바일을 통해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건강통계’ 앱은 아이폰의 ‘앱스토어’와 안드로이폰의 ‘마켓’이나 ‘T store’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2011-01-21 13:46브로커와 짜고 4년간 무려 150명에게 허위의 장애진단서를 발급해주고 장애인등록을 하게 한 정형외과 의사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선고됐다.대구지방법원은 최근 허위진단서 작성 및 허위작성진단서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의사 김모 씨(48)와 브로커 채모 씨(45세)에게 각각 징역 2년과, 1년에 처했다.재판부에 따르면 대구 모지역에서 정형외과를 운영하고 있는 의사 김모 씨는 브로커 채모 씨와 짜고 허위 장애진단서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을 소개받고 이를 발행해주고 대가를 챙겼다.피고인 의사 김모 씨와 브로커 채모 씨는 지난 2008년 4월경 등산 중 떨어져 무릎을 다친 사실이 없고, 무릎에 별다른 장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동사무소에 장애인등록을 하는데 사용할 목적으로 원고의 병원을 찾은 채모 씨의 허위장애진단서에 계기로 이같은 범죄를 공모하기 시작했다.이에 두 피고인은 지난 2006년 3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4년간 총 150회에 걸쳐 1인당 50만원에서 200만원의 상당의 장애진단서를 허위로 작성하고, 이를 동사무소 등에 제출해 허위로 장애인 등록을 받도록 했다.이에 따라 재판부는 그 범행방법과 죄질이 극히 불량하므로 피고인에 대해 모두…
2011-01-21 12:00보령제약이 2011년 경영방침을 ‘M/S(market share)를 배로 키우자’로 설정하고 고혈압신약 ‘카나브’의 공격적인 마케팅에 주력할 방침이다. 20일 열린 2011년 보령제약 기자간담회에서 김광호 대표는 2010년 업계 성장률을 상회하는 10%대 성장에 이어 국산 고혈압신약 ‘카나브’ 의 발매를 계기로 지속 성장을 통해 재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보령제약은 목표실행을 위해 ‘제품경쟁력 2배 강화, 업무스피드 2배 상승, 영업경쟁력 2배 강화’의 세가지 세부과제도 세웠다. 특히 국산 최초 고혈압신약 ‘카나브’의 성공적 런칭을 통한 매출 목표달성과 신제품 강화로 제품군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효율적 업무 진행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업무스피드를 높여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원가경쟁력을 갖춰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영업경쟁력 2배 강화라는 지침아래 새로운 영업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맞춤형 CRM과 직급별, 직능별 교육프로그램을 시행해 조직과 인력의 전문역량을 강화해 나간다. 보령제약은 지난해 업계 평균 성장률을 상회하는 12% 정도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이팍살’ 등 독감백신이 200%이상의 성장세를
2011-01-21 11:49계명대 동산병원이 방사선 암 치료장비 ‘래피드아크’를 도입했다고 밝혔다.래피드아크(RapidArc)는 기존 방사선치료기인 토모테라피, 사이버나이프, 감마나이프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최신 치료기이다.방사선종양학과 김진희 과장은 “한번 치료시간은 약 2분으로, 기존의 방사선치료(5~40분)보다 획기적으로 짧으며, 종양 내 방사선량 분포를 최적화해 암조직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면서도 정상 장기는 최대한 보호하는 것이 래피드아크의 특징”이라고 말했다.이어 “종양 주변에 방사선에 민감한 장기가 있어 부작용 위험이 높거나 방사선 치료를 받은 부위에 종양이 재발한 환자에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1-01-21 11:34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사)한국BBB운동과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 통역서비스 지원과 봉사자 건강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일산백병원은 병원 곳곳에 통역서비스(국번없이 1566-5644) 안내카드를 비치하고 이용방법을 알려 의사소통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으며, 한국BBB운동 소속 자원봉사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BBB운동 측은 병원에서의 통역서비스가 우선 제공될 수 있도록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응수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정 등 많은 외국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돼 기쁘고, 통역 자원봉사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서도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1-01-21 11:29전국시·도병원회장협의회(회장 김윤수)가 지난 20일 대한병원협회 13층 소회의실에서 12개 시도병원회 중 9개 병원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김윤수 협의회장의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최근 병원계 이슈가 되고 있는 의료기관 기능재정립 문제를 비롯해 의약분업 재평가 문제, 그리고 최근 대구에서 발생한 환자이송에 따른 의료사고 문제 등이 중점 논의됐다.의료기관 기능재정립 문제에 대해 병원협회 보험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정영호 인천시병원회장은 “지금까지의 논의를 덮고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고, 이상석 병협상근부회장 역시 중장기적으로 논의해 큰 틀에서 기능재정립이 정립될 것임을 덧붙였다.정흥태 부산시병원회장은 “의원은 외래환자중심, 병원은 입원환자 중심, 상급종합병원은 연구중심이 돼야 한다”며 “기본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병원협회와 의사협회가 합의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백성길 경기도병원회장은 의료기관 기능재정립 문제는 의료전달체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제기된 문제임을 지적했다.한편, 김윤수 협의회장은 최근 대구에서 발생한 환자이송에 따른 의료사고 문제를 제기했다.이에 박경동 대구·경북병원회장은 근본적으로 전공의 부족이 부른 사건이
2011-01-21 11:24
지난 20일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제약 80여개사, 도매 67개사, 국회, 언론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약은 도매를, 도매는 제약을 위해!"를 슬로건으로 제약&도매 친교의 밤이 개최됐다.
2011-01-21 09:42제약업계와 도매유통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상생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지난 20일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제약 80여개사, 도매 67개사, 국회, 언론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약은 도매를, 도매는 제약을 위해!"를 슬로건으로 제약&도매 친교의 밤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이한우 의약품도매협회장은 "오늘은 도매업계가 고마운 마음으로 제약계를 대접하는 자리"라며 "오늘 이 행사가 제약은 도매를, 도매는 제약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상호화합을 위한 행사로 기억됐으면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경호 제약협회장은 "이번 행사는 도매는 제약을, 제약은 도매를 위해 서로 합심하고 이해하는 상호 신뢰의 초석이 되는 자리다. 제약계 입장에서는 유통은 핏줄이요 정맥 같아서 피가 잘 돌아야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제약과 도매의 상호역할론을 강조했다. 또한 “약업의 발전은 서로의 역할과 입장을 잘 지켜 나아가는 신의, 성실의 원칙만이 선진도매, 선진제약이 보장된다”고 덧붙였다.원희목 국회의원(한나라당)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는 유독 힘든 한 해였다"라고 회고하고 "시장형실거래가제도는 국회에서도 문제가 많다고 공감하고 있다. 도매업계도 이젠 무한
2011-01-21 09:39
“지역의사회를 비롯해 중앙의사회가 골고루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선 회원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특히 중앙에서는 회원들을 보듬어 안고 소통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고 회원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권익보호에 앞장서야 한다 ”전국시도의사회 릴레이인터뷰의 3번째 주인공은 인천시의사회. 20일 만난 인천시의사회 김남호 회장은 지난해를 리베이트 쌍벌제를 비롯한 각종 제도의 개편에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많은 한해였다고 회고하면서도 일차의료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태동이 본격화된 의미있는 해라고도 평가했다.그는 이 나라의 의료시스템을 합리적으로 개선할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이 올 신묘년(辛卯年)에는 반드시 도출되고, 분열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는 의사사회 역시 회원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며 안정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밝혔다.하지만 이것이 진정성있게 추진되고, 그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그 전에 우선 선결돼야 하는 과제가 있다고 김 회장은 조언했다. 바로, 회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활로가 마련돼야 한다는 것이다. 즉, 최근에 빚어진 의사사회 내부의 분열사태와 반목이 모두 이 소통의 부재에서 시작되었고, 그것은 곧 의료계 발전 저해로 이어지므로 회원들의 의견을 피드백해서 자문할 시스템을 마련해 의료
2011-01-21 05:54대한병원협회는 상임이사·시도병원협회 합동회의를 열고 대한의사협회가 제안한 의약분업에 대한 재평가를 촉구하기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의약분업 실시 10년을 맞아 환자 및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의약분업 재평가’분위기 조성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공동 추진키로 결정한 것.병협은 앞으로 양 단체 명의의 포스터 제작 배포, 뱃지(리본)달기 운동, 만화 2쪽짜리 제작 배포 및 1000만명 서명 운동 실시 등의 공동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의협과 ‘의약분업 재평가 연구 TF’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한편, 합동회의에서는 대형병원 외래경증환자 완화 대책에 대해 공급자 측면이 아닌 소비자 측면에서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며 선진국형 의료 제공, 의료기관기능재정립 및 수가현실화 등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2011-01-21 05:43
국가 주도의 재생의학 연구개발 촉진을 위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정하균 의원(미래희망연대)은 ‘재생의학 연구개발촉진법안’을 대표발의했다.이 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보건복지부장관은 재생의학의 연구개발을 지원·촉진하기 위해 재생의학연구개발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5년마다 재생의학 연구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시행토록 했다.또 연구개발촉진계획의 수립 등 재생의학 연구개발사업에 관한 정책을 심의하기 위해 복지부장관 소속으로 재생의학 연구개발정책심의회를 두고 정부는 재생의학 연구개발을 육성·지원하기 위해 재생의학의 기초연구 및 산업적 응용연구에 관한 시책을 강구토록 명시했다.특히 줄기세포의 관리와 재생의학 연구개발 지원을 위해 국가줄기세포·재생의학센터를 설립·운영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현재 손상된 장기나 세포 등의 이식치료는 수요에 턱없이 부족한 장기 공급 등으로 인해 매우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러왔다.하지만 줄기세포 등을 이용한 세포치료기술의 개발 등으로 질환부위를 건강한 대체물로 바꾸는 새로운 치료개념인 재생의학이 등장하면서 이식장기에 대한 수급불균형 문제 해결과 희귀난치성질환의 치료에 대한 기대감이 증대되고 있다는 것.우리나라의 경우 재생의학과 관
2011-01-21 0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