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병원의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선택진료비’ 면제를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국립대학교의 공공의료에서의 역할에 관한 연구’보고서에서는 국립대병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우호적이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연구보고서는 현재 국립대병원이 직면한 여론 환경은 그다지 우호적이지 않다는 점을 주목하며 사회적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연구자들은 국립대병원의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선택진료비 면제를 고려해야 한다는 방안을 제안했다.보고서에서 연구진은 “국립대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는 저소득층의 선택진료비를 면제하는 사업을 고려할 수 있다”면서 “이 사업은 국립대병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환기시키는 사회적 파급력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이 사업은 개별 국립대병원 입장에서 재정 부담이 적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다. 일부 국립대병원은 이미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선택진료비를 면제하고 있으나 대다수 국립대병원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선택진료비 규모가 만만치 않아 이를 온전히 감당하기에는 부담이 되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연구진은 “국립대병원의 재정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공적 지원 혹은
2010-10-21 05:04전 세계 부정맥 석학과 전문가 3000여 명이 참여하는 ‘제3차 아시아 태평양 부정맥 학술대회’가 오는 27일부터 4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심방세동과 전극도자절제술, 신약개발, 난치성 부정맥 치료 등 부정맥분야의 최신지견 소개와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학술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고려대 안암병원 부정맥센터 김영훈 교수는 “국내 부정맥 분야가 진료와 치료술기면에서 세계적인 수준까지 올라섰지만 기초연구자와 산학연구 경험 등에서는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며 “이번 학술대회는 열악한 국내 부정맥 인프라 확충에도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0-10-20 19:10순천향대학교병원이 용산구청과 ‘용산구 정신보건센터 위ㆍ수탁 운영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순천향대병원은 ‘만성정신질환자 관리 사업’, ‘지역사회 위기관리 사업’, ‘정신질환 예방 및 정신건강증진사업’ 등 용산구민을 대상으로 각종 정신보건 사업을 진행 할 예정이다. 신병준 순천향대병원장은 “지난 36년 동안 지역 주민의 건강지킴이로서 역할을 다 해 온 순천향대병원에 정신보건센터를 맡겨 주셔서 감사하다”며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용산구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10-10-20 19:08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가족, 친구, 은사 등 지인에게 건강검진을 선물하는 ‘사랑의 건강검진 릴레이 운동’을 실시했다.이번에 실시된 ‘사랑의 건강검진 릴레이’는 건강검진의 기회를 선물하고자 하는 사람이 건강증진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센터에서 상대방이 원하는 날짜에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김우경 병원장은 “사랑의 건강검진 릴레이는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건강을 선물하고 이를 통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이라며 “건강검진 수혜자가 다른 사람에게 릴레이로 건강검진 기회를 선물할 수 있도록 독려해 건강 사랑 실천이 널리 펴져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10-20 19:05인턴 제도 존폐 논의와 전공의 교육에 대한 질적 향상 논의가 최근 들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에 전공의 수련기간을 기존 4년에서 벗어나 3~5년의 유동적인 조정을 통해 수련제도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교육과정을 다양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돼 눈길을 끈다.대한의사협회 김성훈 학술이사는 20일 의료정책연구소 주최로 의협 동아홀에서 열린 전문의 수련제도 개선방안 포럼에서 진료과별의 수련기간을 조정해 수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이사는 우선 국내에 레지던트 수련기간은 가정의학과, 결핵과, 예방의학과 3년을 제외하고 나머지 23개 과목에 한해서는 4년으로 제한돼 있는데 이는 너무 획일화 돼 있어 의학발전과 의료 및 의료외적 상황 변화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특히 내과, 소아과, 가정의학과 3년, 산부인과 정신과 임상해부병리과, 안과, 마취과, 신경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비뇨기과, 피부과 등 4년, 외과 5년, 신경외과 5년, 성형외과 6년, 흉부외과 7년 혹은 전문의와 일반의로 분류 교육과정이 재편돼 있는 미국 등 외국의 수련교육제도와 비교했을 때 다양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고 주장했다. 실제 26개 전문과목 학회 가운데 18개 학회의 회신
2010-10-20 16:19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 오흥주)은 호흡계질환치료제인 몬테루카스트 나트륨염의 고순도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동국제약에서 개발한 신규 아민염을 이용해 기존 제조방법보다 고수율 및 고품질로 몬테루카스트 나트륨염을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몬테루카스트 나트륨염은 정제방법이 제한돼있어 고순도 제조가 어렵기 때문에 이번 특허를 통한 신규제조방법으로 품질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동국제약은 현재 중앙연구소에서 대량생산을 위한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1년 이내에 원료 및 중간체의 국산화로 수출 및 내수시장에서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 몬테루카스트 나트륨염은 천식과 알레르기성 비염과 같은 호흡계 질환의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세계시장은 2009년 기준으로 46억 6000만달러에 이른다. 이 특허는 동국제약이 지난해 5월 지식경제부의 부품소재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이뤄낸 성과로, 이번 연구를 통해 고순도의 ‘몬테루카스트 나트륨’염 합성 및 정제 기술을 확보한 것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부품소재기술개발사업을 통해 몬테루카스트 나트륨염 외에도 고혈압치료제 Olmesartan, 정신분열증 치료제 Pa
2010-10-20 15:20경실련이 이번 수가협상을 ‘성과주의’, ‘퍼주기식’으로 규정하며 유감을 표명하고 나섰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0일, 건정심 합의를 무력화시키고 국민에게 부담을 전가시키는 무원칙한 수가인상 결과에 개탄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수가협상이 약품비 4천억 절감을 전제로 병원의 수가를 인상했던 작년 건정심 의결 내용을 무시했다는 것이다.이번 수가협상 결과는 병원에 수가를 올려주기 위해 다른 유형까지도 불필요하게 수가를 높여준 꼴이 됐다는 것이 경실련의 입장이다. 경실련은 “건강보험재정과 급증하는 진료비 지출규모 등을 감안할 때 2011년 건강보험 수가를 인상해야할 객관적 근거와 당위성이 없다”고 지적하며 “이번 수가협상 결과는 객관적 근거없이 모든 유형에 대해 수가를 인상해 줬다”고 비판했다. 특히 작년 건정심에서 병원과 의원의 약품비 절감정도를 평가해 2011년 수가계약 시 반영하기로 했음에도 수가협상과정에 병협과 의협의 약품비 절감 실패에 따른 패널티를 감안해 수가인상률을 보상해줌으로써 건정심 합의사항을 무력화시켰다는 지적이다. 또 경실련은 병원협회와 수가계약에 대한 건보공단의 발표는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공단은 병원협회와의 수가계약을 수가인상에 따
2010-10-20 14:42전문의를 취득하고도 자신의 전문과목을 포기하고 타과를 진료하는 의사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근본적인 논의와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전현희 의원(민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전문과목 미표시 전문의 개설의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문의를 취득하고도 의원급 의료기관을 개설할 때 자신의 전문과목을 표시하지 않는 전문의가 매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과목을 미표시한 전문의 개설 의원급 의료기관 수가 2005년 4102개소로 전체 개설의원의 16.3%였으나, 매년 증가해 2009년에는 4835개소로 전체 개설의원의 17.9%로 증가했다. 전문의 5명 중 1명이 어렵게 취득한 전문의 진료를 포기하고 타과 진료를 하고 있다는 것.전문과목을 표시하지 않은 의원의 전문과목별 현황을 보면, 가정의학과-외과-산부인과-흉부외과-소아청소년과의 순으로 자신의 전문과목을 표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세부적으로는 가정의학과전문의와 외과전문의 경우 최근 5년간 각각 연평균 1425명, 1017명이 자신의 전문과목을 표방하지 않고 개설을 하고 있으며, 특히 산부인과 진료를 포기하고 타과 진료를 하는 산부인과전문의가 2005년 250명
2010-10-20 14:12차병원그룹 제대혈은행 아이코드는 10월21일~24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리는 ‘2010 대전·충청 육아교육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서 아이코드는 참관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대혈 보관비용 할인 및 무이자 할부, 제대혈 이식 비용 증액 지급, 고급 줄기세포 마스크팩 사은픔 지급 등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제대혈 이식, 치료에 대한 현황과 정확한 제대혈 지식도 전달할 계획이다.
2010-10-20 14:01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보고서의 내용 중 추적 소실환자 44명 중 6명의 추적사망자가 추가로 확인되었다는 내용이 심평원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것과 관련 건국대학교 병원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한국보건연구원의 연구보고서는 허위로 증명된 것이며 오히려 지난 3년 7개월간의 추적조사를 통해 카바수술의 안전성을 입증했다는 것이 건국대병원 측의 주장이다.건국대학교병원은 20일, “지난 2007년 3월 22일부터 2009년 11월 30일까지 아산병원과 건국대학교병원에서 카바수술을 받은 총397명(아산병원 27명, 건국대372명)의 환자 중 2010년 10월 현재 전체 사망자는 21명으로 확인되었다. 이중 건국대서 수술 받은 환자 중 사망자는 17명과 아산병원 수술받은 사망자는 4명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이어 건대병원은 “이와 같은 결과를 통해 3년7개월의 전체 추적사망률은 5.3%에 불과함을 알 수 있다”면서 “이는 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의 2007년 판막치환술 조기사망률(수술 후 30일 이내 사망) 6.7%보다도 낮아, 오히려 카바수술의 뛰어난 우수성을 반증한다”고 주장했다.건국대병원에 따르면 이번의 통계는 2007년 3월부터 2009년 11월까지 대동맥판막질환 뿐
2010-10-20 13:28국내 의료진이 개발한 배아줄기세포 분화 방법이 세계화 된다.20일, 교육과학기술부는 21세기 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 세포응용연구사업단의 지원을 받는 연세의대 김동욱 교수팀이 개발한 인간 전분화능 줄기세포의 신경세포로의 분화 방법이 국제 줄기세포 포럼에서 표준화 프로토콜로 채택되었다고 밝혔다.인간 전분화능 줄기세포는 일명 배아줄기세포 및 역분화 줄기세포의 신경세포인데 난치병 치료에 이용하기 위해서는 성체 줄기세포와 달리 특정 체세포로 분화시키는 능력이 있다.이것이 표준화 프로토콜의 채택 됨에 따라 앞으로 수십개의 전세계 배아줄기세포 및 역분화 줄기세포를 모아 신경세포로 분화시키는데 있어 하나의 표준화 프로토콜로 사용되며 각종 세포주들의 비교 분석에 이용된다.또한 이러한 결과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많은 연구 팀에 의해 수십개 이상의 분화 프로토콜이 개발되었지만 그중 한국에서 만든 신경세포 분화 프로토콜이 제일 우수하다는 것을 국제 공인기구에서 대표적 학자들이 인정한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 김 교수팀이 이번에 연구 발표한 것은 신경세포의 분화에 관련된 세포신호기전을 연구하여 저분자 물질을 사용하여 모든 전분화능 줄기세포를 효율적으로 신경세포로 유도할 수 있는 분화법…
2010-10-20 12:04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심야응급약국이 사실상 무용지물이나 마찬가지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지난 9월부터 10월 초까지 28개(서울지역 17개, 인천지역 3개, 경기지역 7개, 경남지역 1객)의 약국을 대상으로 모니터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21일 공개했다.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국 2만여개의 일반약국 중 현재 58개의 약국만이 심야응급약국에 참여해 전체의 0.3%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접근성 문제는 더욱 심각한 수준이었다. 이을 반영하듯 현재 운영 중인 58개의 심야응급약국의 전국 현황을 보면 서울 21개, 경기 9개 지역에 집중, 이들 두 지역이 전체의 51.7%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강원, 경북지역처럼 심야응급약국에 참여하고 있은 약국이 단 한곳도 없는 지역도 있었다. 모니터단이 총 59회를 방문해 실사한 결과에 의하면, 영업을 하지 않고 있지 않았던 약국을 11차례 확인했다. 실사방문 시 35번의 의약품을 구매했으나 이중 10번은 복약지도 등의 설명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약품 판매시 약사인지 확인할 수 있는 수단으로 순번제나 야간근로 등 심야응급약국 운영의 특성상 눈으로 직접 확인가능 한 위생복 착용여부를…
2010-10-20 12:02국립암센터 유방암센터는 오늘(20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강당에서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방암 환자와 지역주민을 위해 ‘유방암 대국민 건강강좌’를 진행한다.이번 건강강좌는 유방암의 이해와 최신치료, 유방암의 최신 항암화학용법, 유방암에 대한 Q&A, 유방암환자의 자가관리 등의 강연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2010-10-20 11:55한림대학교강동성심병원은 오는 25일 오후 2시 본관 15층 대강당에서 ‘유방암 예방 공개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공개강좌는 △최수윤 교수가 ‘유방암 수술 후 치료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지침’ △손은주 물리치료사 ‘림프부종 완화를 위한 마사지 요법’ △홍은미 영양사가 ‘암 예방을 위한 식이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유방암, 그것이 알고 싶다’ 코너를 통해 그동안 유방암과 관련해 궁금했던 점을 Q&A로 풀어본다.
2010-10-20 11:51부광약품은 최근 신물질 라이선스 계약을 잇달아 성사시키는 등 글로벌 신약 개발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일 부광약품에 따르면 한국, 일본 및 유럽 개발 및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는 차세대 표적항암제 'YN968D1'은 전임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미국과 한국에서 임상시험승인 신청을 위한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임상 시험 결과, 대부분의 고형암에 효과가 있었고 독성시험 결과 기존 항암제 대비 독성이 아주 적게 나타났다. 이 물질은 중국에서는 이미 임상 2상을 완료하고 현재 위암과 비소폐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3상이 진행되고 있다.또한 부광약품은 미국 조지아 대학과 새로운 만성 B형 간염치료제의 개발을 위한 신물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전세계 개발 및 판매권을 보유했다. 이 물질은 시험 결과, B형 간염 바이러스의 자연형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내성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매우 우수한 결과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뿐만 아니라 기존 약제에 내성이 생긴 환자를 치료할 수 있어 개발후 시장성은 매우 밝다.이와함께 부광약품은 미국 조지아 대학, 예일대학과 대상 포진 치료제의 개발을 위한 신물질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전세계…
2010-10-20 11:49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지난 19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교육국장 일행의 방문을 받고 상호교류·건강증진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블라디보스토크 교육청 산하 학교·학생들의 건강 주치의 역할 및 건강관련 최신정보를 복음병원이 제공하고 의료관광을 포함한 상호방문, 친선교류, 화상을 통한 헬스케어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2010-10-20 11:47한림대학교는 최근 이탈리아 파도바대학교와 국제학술교류협약을 체결했다.협약체결을 계기로 학부생, 대학원생, 연구원 및 교수들의 인적 교류 및 양교 간 보다 구체적인 공동연구의 활성화를 추진하게 된다. 현재 한림대 의과대학은 본과 3, 4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매년 20여명의 학생들이 임상선택실습 국제 교환프로그램을 통해 컬럼비아 의대를 포함한 전 세계 유명 의료기관에서 임상선택실습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 체결로 파도바대 의과대학으로도 학부생들의 임상 실습 기회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또한 대학원생들의 인적 교류를 보다 활발히 진행시키기 위해서 석·박사과정 중 최소 6개월에서 1년간 상호 교환 방문 연구를 통한 공동 협력 연구의 추진도 구체화하게 된다. 한림대는 의학 분야를 포함해 경제 및 공학 분야의 상호 공동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0-10-20 11:42하반기 의약품바코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기준을 지키지 않은 총 23개 업체를 식약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이하 의약품정보센터)는 8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 2010년 하반기 의약품바코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21일 발표했다.금번 조사는 서울, 경기 소재 2개 의약품도매상과 경기, 충남의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3개소의 협조를 얻어 총 231개 업체의 4,027개 품목에 대해 실시했다. 조사에서는 외부포장 및 소형의약품을 포함한 직접용기의 바코드 부착현황, 표준코드 활용현황, 바코드 표시 정확성 및 인식여부를 파악했다.의약품정보센터는 “이중에서 외부포장이 있는 직접용기에 바코드를 부착하지 아니한 제품, 구바코드를 포함한 오인식 제품과 바코드의 크기, 색상, 위치 등 인쇄기준 미준수로 인한 미인식 등 총 23개 업체의 34개 품목에 대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고 말했다.하반기 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오류가 발생된 업체는 76개로 조사대상 업체의 32.9% 수준으로, 2010년 상반기에 비해 4.5%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류가 발생된 품목도 196개로 조사대상
2010-10-20 11:38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오는 21일 몽골혁신개발위원회와 몽골교육문화과학부 일행이 몽골생명공학연구소 설립을 위한 자문과 지식을 전수받기 위해 방문한다고 밝혔다. 몽골정부는 작년 첨단사업 건립 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그 첫 번째로 생명공학연구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고, 이와 관련해 우리나라 생명공학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인 생명연의 설립 및 발전과정, 시설 등을 둘러보고 향후 협력가능성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2010-10-20 11:37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지난 19일 강당에서 상록수보건소와 연계한 제2차 금연클리닉을 시행했다.직원 및 환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클리닉에서는 혈액내 니코틴 측정, 니코틴의존도 평가 등을 실시했고 참여자들에게 금연보조제 등을 지급했다.
2010-10-20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