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지난 1999년 개원 이래 처음으로 간이식 수술을 성공했다. 외과 전장용 교수는 지난 10일 B형 간염, 간경화, 간성 혼수로 생명이 위급한 50대 남성에 대한 간이식 수술을 실시,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는 한림대성심병원이 간이식 의료기관으로 승인받은 2009년 5월 이래 첫 수술로, 환자는 혈압과 맥박 등이 정상 수준이며 의식을 회복하며 건강을 되찾아가고 있다. 전장용 교수는 “환자 소견상 간성혼수에 따른 뇌부종 발생 가능성이 높아 수술 당일인 10일 새벽 환자 Brain-CT를 시행했다. 검사 결과 정상임이 밝혀져 이때 수술의 성공을 확신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간이식 수술은 한림대성심병원 개원 이래 처음이지만 그동안 한림대의료원 강동성심병원 장기이식센터에서 팀워크를 이뤄 간이식을 시행해했던 만큼 특별한 어려움은 없었다. 환자 상태를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현재는 회복속도가 빠른 편”이라고 덧붙였다.
2011-01-13 09:59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은 올해 초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해 의대생들의 해외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8일 한국을 출발해 23일 귀국할 때까지 2주간 김균후 군(의학 3년)을 비롯한 의대생 10명은 호주에서, 안지훈 군(의학 3)을 비롯한 의대생 12명은 미국에서 의학교육 해외연수과정(Global Leadership Program in Medical Education)을 수행한다.이번 해외연수에 파견 중인 학생들은 호주의 경우 시드니대학(University of Sydney) 의과대학과 부속병원에서, 미국의 경우 사우스플로리다대학(University of South Florida, USF) 의과대학과 부속병원에서 의료인문학 분야 강의 수강과 더불어 워크숍 참여 및 발표, 지역사회 체험, 내과·응급의학과·신경외과·영상의학과 등 진료부서에서의 임상실습교육을 이수하게 된다.성언기 부학장(해부학교실)은 호주에서 의학교육 해외연수과정을 개설, 시행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미국 USF의 경우 지난 2008년 당시 우리 의대생 10명이 연수를 한 이래 매년 해외파견 연수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며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고 말했다.이어 “지원신청을 받아 선발한 학생들
2011-01-13 09:55영남대학교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는 최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상호 협력하기로 하는 업무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국내의료기기산업과 임상시험 발전을 도모하고, 인허가 및 교육사업 등을 전개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안상호 센터 소장(영남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은 “최근 정부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 중인 국내의료기기산업을 제대로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IT·BT·NT기술을 접목시켜 성능이 우수하고 뛰어난 의료기기 개발 지원에 박차를 가해 국민건강 증진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2011-01-13 09:50계명대 동산의료원이 12일~19일까지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동산의료선교복지회장 손은익 교수(신경외과)를 단장으로 내과, 신경외과, 소아청소년과, 한의사 등 의료진과 의·간대학생이 연합한 36명의 봉사단이 바뜨랑, 리엄, 크로크다일 지역에서 현지인들을 진료한다. 또한 섬과 정글을 찾아 방문 진료도 시행할 계획이다.
2011-01-13 09:47최근 추운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12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는 기온이 낮을수록 오래 살아남는 특성이 있어 겨울철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식중독바이러스로 주의가 요구된다.노로바이러스는 환자의 분변, 구토물이 환경에 노출돼 음식물이나 물을 통해 사람에게 전달될 수도 있고, 환자와의 직접접촉이나 공기를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따라서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히 익혀먹기(85℃, 1분이상) *어패류는 익혀 섭취하기 *깨끗한 물 사용하기 *세척과 소독하기 *올바르게 손씻기 등 식품의 안전관리 요령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지난해 12월부터 14건의 식중독 발생이 보고돼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올해에도 6건이 보고됐다.‘10년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환자수는 1985명(30건)으로, 계절독감(신종인플루엔자)이 유행하면서 단체활동이 줄었던 ’09년(568명/32건)에 비해 3.5배 증가했다.한편, 식약청이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학교, 청소년 수련원, 사회복지시설, 기숙학원 등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를 조사한 결과, 검출
2011-01-13 09:43
100여명의 소아청소년 당뇨환아들과 의료진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흥겨운 건강캠프가 열렸다.고려대의료원 소아청소년 당뇨캠프교실(위원장 이기형)이 최근 ‘2010 동계 소아청소년 당뇨캠프’를 개최했다.‘건강하게! 즐겁게! 자신있게!’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서 의료진과 환아들은 서로 멘토와 멘티가 돼 1대1 상담과 전문 교육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각종 치료 레크레이션, 놀이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당뇨 극복의지를 복돋았다.
2011-01-13 09:08일부 전공의 기피과로 불리는 학회들이 과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비책으로 진료영역 확대와 굳히기에 발 벗고 나섰다. 현재 의료계는 흡사 춘추전국시대와 다르지 않은 실정이다. 개원가에서는 전문과목 포기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전공의 모집에서는 임금 인상 등의 유인책에도 불구하고 일부 과목에 전공의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 이에 일부 학회들은 그간 등한시했던 진료영역을 되찾거나 경쟁력 있는 진료영역을 확대함으로써 과거의 영광을 되찾는데 열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각 학회들은 전공의교육에도 확장된 진료 영역의 부분을 강화하고 대국민 홍보에도 앞장서는 등 진료영역 선점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는 상황이다.산부인과학회는 지난 2008년부터 ‘산부인과 의사를 위한 유방질환 워크숍’을 개최하고 2010년에는 워크숍에 갑상선질환도 추가해서 진행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산부인과학회는 유방질환TFT, Sexology TFT 등을 구성해 진료영역 굳히기에 나서고 있다.최근에는 ‘제5차 부인암 수술연구회’를 열고 흉부외과와 비뇨기과, 외과 등의 전문의를 초대해 부인암 수술시 접하게 되는 타과의 수술 술기를 배우는 시간을 가지는 등 활로를 모색하는데 여념이 없다. 이같은 움직임에 대
2011-01-13 05:54최근 중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급증하며 이와 관련된 사업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발걸음을 잡기 위해 성형 개원가는 상품 개발에 한창이다.그 중 얼마전부터 서울의 한 성형외과가 미용성형과 건강검진 패키지를 접목한 상품을 선보여 중국인 의료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건강검진은 외국인 환자 유치가 처음 시작된 당시부터 국내 메디컬투어리즘을 활성화 시킬 고부가가치 사업 중 하나로 꼽혀, 여러 의료기관들이 이를 주요한 의료관광 상품으로 취급하고 있다.하지만 성형외과에서는 주요 미용과 관련된 성형수술을 주로 시행해 왔지 건강검진과 연계한 프로그램의 개발은 아직까지 활성화되지 않은 상황이다.이런 가운데 서울에 있는 원진성형외과는 지난 9월부터 외부 건강검진 전문 의료기관가 업무 협약을 통해 자사의 성형프로그램과 건강검진을 접목, 중국인 환자들에 선보이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원진성형외과에 따르면 원래 수술 전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기본적인 건강상태 체크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전문 건진기관에서 피검사부터 시작해 내시경, CT 및 X-레이 촬영 등 종합적인 건강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 성형외과 관계자는 “외국인 환자들이 미용성형을
2011-01-13 05:43노인 외래 진료시 적용되는 본인부담 정액제의 실효성이 이미 상실되었으니 이에 대한 상한액을 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12일, ‘노인(65세 이상) 외래 본인부담 정액제’와 관련해 “10년동안 상한 금액에 변동이 없어 노인 환자 본인 부담 경감이라는 제도의 실효성을 상실한 상태”라며 보건복지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고 밝혔다.노인 외래 본인 부담 정액제는 의원 외래총액이 15,000원 이하일 경우 1,500원을 본인이 내는 제도이다.그런데 이 정액구간 상한액인 15,000원이 지난 2001년 7월 이후 아무 변동이 없어 간단한 처치나 야간 진료시 상한액을 넘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는 것.의협은 이에 대해 “2011년도 환산지수 적용에 따라 작년과 동일한 진료에도 불구하고 상한액 15,000원을 초과하게 돼 본인부담액이 3,000원 이상씩 크게 차이가 나다 보니, 노인 환자들의 반발이 심해 일선 의료기관에 계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이 정액 구간 상한액을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즉, 의료기관이 받는 총액은 동일한데도 노인 환자의 본인 부담이 급격히 증가(단, 공단 부담금은 감소)해 의원들이 난처
2011-01-13 05:31바이오 복제약이 의료비 절감과 바이오 제약산업의 도약을 주도하는 키워드로 꼽히고 있다.12일 삼성경제연구소가 발표한 2011년 국내 10대 트렌드 중에 바이오 복제약이 본격 출시에 따른 바이오 제약산업의 도약이 포함됐다.삼성경제연구소는 올해가 바이오 제약산업이 도약하는 원년이 될것 이라며, 바이오 복제약이 본격 출시돼 바이오 제약 산업이 신성장 동력 확충 및 국민 의료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2011년부터 바이오 복제약(바이오 시밀러)의 본격 출시가 예견되고 있다. 1990년 말부터 2000년 초에 출시된 주요 바이오 의약품의 특허 및 시장독점권이 2011을 기점으로 만료된다.IMS헬스 데이터 자료를 보면, 관절염치료제 ‘엔브렐’의 2009년 매출액은 65억8000만 달러로 바이오 복제약의 출시가능시기는 2010년 이후로 전망된다.이와함께 ‘레미케이드’는 2009년 59억34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2011년 이후 바이오 복제약이 출시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허셉틴’(48억9000만달러)은 2014년, ‘리툭산’(56억5300만달러)은 2015년 이후로 예상된다.특히 삼성전자, 녹십자, 셀트리온, LG생명과학 등이 한국과 글로벌 시장에서 바이오…
2011-01-13 05:21신규의료서비스 시장 개척 및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의료기관의 회계구조 투명성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2011년도 보건의료정책의 기본방향으로 단골의사제도(주치의제도) 활성화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오영호 연구위원은 ‘2011년도 보건의료환경의 변화와 전망’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오영호 연구위원은 의료기관의 경쟁력 강화 및 자본조달의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와 관련 오영호 연구위원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의료기관의 외부 감사 의무화 등 의료기관의 회계구조 투명성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의료기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의료기관의 수익사업 범위 확대 등 사업다각화 도모 ▲병원경영지원업 및 의료기관 합병의 법률적 근거 마련 등이 연구되어야 한다고 내다봤다. 오영호 연구위원은 일명 의료민영화의 신호탄으로 지목되고 있는 영리법인 허용과 관련해서도 단계적 허용을 주장했다. 그는 “제주도와 경제자유구역 내에서 자본조달방안 또는 영리법인 의료기관 설립을 허용해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2단계로 자본조달방안 또는 영리법인 운영성과를 평가한 후 전국적인 확대여부를 결정하는 방안
2011-01-13 05:18보건복지부는 약제비 본인부담률을 처방 의료기관 종별에 따라 인상키로 한 방안을 1월말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의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앞서 건정심 제도개선소위원회에서는 대한의사협회가 건의한 약제비 본인부담률 차등 적용안에 대한 논의를 벌여, 약제비 본인부담률을 △의원 30% △병원 40% △종합병원 50% △상급종합병원 60%로 조정키로 다수의견을 모은바 있다.이는 외래진료시 원외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조제를 해야 하는데, 약국 조제료에 대해서만 처방 의료기관의 종별 차등 없이 30%의 일괄적 본인부담률이 적용하는 것은 형평성 차원에서 매우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제기됐기 때문이다.여기에 더해 궁극적으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형병원의 외래경증 환자 쏠림을 완화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이기도 하다.복지부는 제도개선소위에서 약제비 본인부담률 인상안이 다수의견으로 나왔다며 오는 1월말 개최예정인 건정심에서 다양한 논의를 통해 최종적인 방안이 결정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약제비 본인부담을 인상키로 한 방안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대한병원협회는 앞서 약제비 본인부담율을 종별로 차등할 경우 의원 외래진찰이 증가하고 약국방문 횟수가 늘어나 건보
2011-01-13 05:06최근 민주당이 발표한 무상의료정책에 대해 진보성향의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민주당은 지난 6일 실질적인 무상의료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민주당은 정책의총을 통해 향후 5년간 단계적으로 입원진료비의 건강보험부담률을 90%까지 높여 의료비본인부담을 10%까지 줄이고 병원비 본인부담상한액은 최고 100만원으로 낮추는 등을 골자로 하는 사실상 무상의료에 가까운 정책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어 지난 10일에는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신년기자회견을 통해 무상급식에 이어 무상의료, 무상보육을 추진하겠다고 이를 거듭 확인했다.민주당의 이 같은 발표에 의료민영화저지 및 건강보험보장성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는 환영과 지지를 표명했다. 범국본은 “정부와 여당을 비롯한 일부 보수집단에서는 민주당의 무상의료실현계획을 ‘복지 포퓰리즘’이라고 폄하하거나 예산의 뒷받침이 없는 선심정책이라고 비난하고 있다”며 “이는 전혀 타당한 비판이 아니다. 무상의료란 국민누구나 누려야 할 건강권과 의료접근권 등의 같은 헌법적 기본권이 명실상부하게 확보되는 의료를 뜻하는 것을 이르는 말일 뿐”이라고 일축했다.4대강 사업비의 일부라도 건강보험과 같은 복지정책에 투입
2011-01-12 15:15대한심장학회가 건국대학교병원 송명근 교수의 카바수술 중단과 비급여 고시 철회를 다시금 촉구하고 나섰다.대한심장학회는 12일 송명근 교수 카바수술과 관련된 5차 성명서를 통해 “지속적인 수술로 인하여 추가 피해자가 계속 나오는 것을 좌시할 수가 없다”고 강하게 경고하고, “카바수술이 노벨상을 받을 업적이라는 가식적인 구호와 허황된 수입 대체효과, 200억 사회 기부 등의 기만행위로 일관하는 송명근 교수는 비윤리적인 수술로 피해를 입은 다수의 환자들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심장학회는 지난해부터 수차례 송명근 교수의 카바수술이 기존 판막수술을 뛰어 넘는 신의료 기술로 인정될 수 있기 위해서는 안전성과 유효성, 무엇보다도 연구윤리가 검증되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심장학회는 이번 성명서를 통해서도 이와 같은 입장을 재차 주지했다. 특히 학회는 송명근 교수가 의사 그리고 의학자로서 가장 중요한 윤리적 문제를 간과해 불필요한 수술을 자행해, 사망과 유해사례가 발생하도록 하고있고, 인체에 적용하기 이전에 필수적인 동물실험 연구 결과도 제시 못하며, 환자를 대상으로 동물실험 하듯이 무차별 수술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즉, 기존 판막수술을 대체할 만한 장점이 없을
2011-01-12 14:58제일병원 여성암센터가 개원 이후 파죽지세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9년 여성암 치료의 전문화와 차별화를 선언하고 우리나라 최초로 여성암센터를 선보인 제일병원이 연간 유방암 수술건수 역대 최고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최근 급성장 중이다.제일병원이 발표한 ‘연도별 유방암수술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2010년 유방암 수술 건수는 여성암센터 개원 이전인 2008년도 대비 45% 급증했으며, 입원실적은 병실 전면 리모델링 효과와 맞물려 39% 증가하는 등 역대 최고기록을 달성했다.유방암센터와 함께 여성암센터 주축을 이루고 있는 부인종양센터 역시 여성암센터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부인종양센터는 연간 외래환자 수 6만6699명으로 2008년 대비 10.3% 상승했고, 입원의 경우 연간 실인원수 4045명으로 2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최근 건강보험신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제일병원이 자궁경부암 수술을 가장 많이 하는 병원 전국 4위에 랭크되는 등 여성암센터 개원 이후 최고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러한 여성암센터의 파급효과에 따라 연간 제일병원 전체 수술건수는 2008년 대비 6.8% 상승하며 여성암센터가 제일병원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제
2011-01-12 12:04경실련이 보건복지부에 의약분업 발전을 위한 사회적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12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의약분업을 둘러싼 소모적 논쟁에서 벗어나 발전을 위한 실질적이고 책임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경실련은 “더 이상 시민단체 또는 직능단체의 요구에 뒷짐만 지고 수수방관할 것이 아니라 주무부처인 복지부의 몫이자 책임임을 분명히 인식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실련은 복지부가 적극 나서 의약분업 발전을 위한 사회적 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 경실련은 “협의체는 의료계, 약업계, 전문가, 시민단체, 정부 등 각계의 책임있는 주체가 참여해 직역을 떠나 국민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의약분업 발전을 위한 개선과제를 논의할 수 있는 사회적 합의기구로 구성돼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경실련은 의약분업의 개선방향으로 국민의 알권리 확대와 충족을 위해 처방전 2매 발행과 조제내역서 발행의 의무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경실련은 “국민 편의성 확보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일반의약품 판매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안전성이 검증된 일부 일반의약품의 경우 약국외 판매를 허용해 국민 불편 감소와 기본적인 약에 대한 접근성 제고 및 선택권을 보장
2011-01-12 12:03일반약의 슈퍼판매 허용에 대한 각계각층의 요구가 거세지는 가운데 네티즌들도 이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현재 한 포털사이트의 토론 게시판에서 네티즌들 대부분은 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를 적극적으로 찬성하며 하루속히 대책을 마련할 것을 성토하는 모양새다. 네티즌들은 대부분 한 밤중에 약을 구매하기가 쉽지 않아 몇 시간 씩 헤맸다는 경험담을 강조하며 심야에 일반 의약품을 살 수 있도록 현실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아이디 ‘푸르른솔’은 “국민들이 심야시간에 일반의약품을 구입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의 본질”이라며 “심야약국이 장사가 안 된다고 문제가 대두되는 상황에서 이는 결국 근본적인 대책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일반의약품의 과다남용이나 복약지도 미비 등의 우려에 대해서도 네티즌들은 “약국에서 하는 복약지도는 식사 삼십분 후에 아침점심저녁 세 번을 복용하라는 것일 뿐이며 일반 의약품의 경우는 그저 돈 받고 주는 역할만 하면서 말도 안되는 우려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해휘’라는 네티즌은 “감기와 소화제를 달고사느라 약국을 이틀에 한번 꼴로 방문하는데 어디에서도 약의 부작용이나 복용 시 주의점을 말해주는 곳은 없었다”고 말했고 ‘나는나야
2011-01-12 12:01각 분야 척추전문의 130여 명이 공동주치의로 참여한 ‘평생 척추건강 지침서’가 나왔다. 우리들병원은 그간 축적한 임상 노하우를 토대로 ‘우리들척추건강 시리즈’를 기획해 출간했다고 12일 밝혔다.이 시리즈는 각 권을 각종 척추질환, 치료법, 연령, 성별 등 주제별로 세분화해 보다 정확하고 깊이 있는 척추건강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한 건강지침서다. 또 신경외과,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 등 분야별 척추전문의들의 검증을 거친 정보와 사진을 제공해 일반인의 이해를 도왔다.제1권인 ‘척추 디스크 환자를 위한 바른 자세와 운동’에서는 척추 디스크 환자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필요한 ‘척추를 건강하게 하는 바른 자세와 습관’을 의학적 관점에서 짚어준다. 책에서는 한국인에게 보편화된 잘못된 생활 습관을 총 점검하는 것에서 출발, 올바른 눕기·앉기· 서기·걷기법 등 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바른 자세와 허리ㆍ목 건강에 적합한 운동법을 제안했다. 제2권인 ‘정상조직을 보존하는 내시경 허리 디스크 시술’은 내시경 허리 디스크 시술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책에서는 시술 대상, 시술방법과 절차, 성공률과 예후, 전 세계 환자들의 시술증례를 설명함으로써 허리
2011-01-12 11:47
경남제약(대표이사 이희철)은 지난 11일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국제 평화 지원단에서 유엔평화유지군(UNIFIL) 활동의 일환으로 레바논에 파병되는 동명부대(파병 제8진)에 의약품을 지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2011-01-12 11:44
바이엘코리아가 12일 아스피린의 탄생 112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알약 모양의 초대형 백설기 케이크를 제작, 기념식을 가졌다. 이 날 마련된 초대형 백설기 케이크는 112인분에 해당하는 것으로, 아스피린처럼 많은 사람들이 장수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제작됐다.
2011-01-12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