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13일 오후 2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호흡 재활 건강교실’을 연다.호흡기·알레르기내과(과장 정진홍 교수)가 주관하는 교실에서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호흡 재활운동’을 주제로 한 이론 및 실습교육이 실시된다. 특히 호흡법과 호흡 재활체조, 가래 뱉는 법 등 만성 호흡부전 환우가 꼭 알아야 할 행동수칙을 알기 쉽고 요령 있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하는 강좌가 펼쳐진다.참석자 모두에게는 산소포화도 무료검사를 시행하며 기념품도 주어진다.
2011-01-11 09:22
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14일까지 1층 로비에서 환자·보호자·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가훈을 써주는 ‘1가정 1가훈 갖기 캠페인’을 펼친다.한국가훈서예연구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서예가 양태상씨(호 正山, 現 한국가훈서예연구원장 및 송운서예연구원장, 국전 2회 수상 경력)가 원하는 고객 모두에게 붓글씨로 가훈을 써주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병원에 있거나 찾는 이들에게 예술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2011 신묘년 새해를 맞아 한 해를 더욱 희망차게 보내자는 차원에서 진료에 더해 힘차고 일필휘지한 붓글씨 가훈을 구비하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누구나 1층 로비에 구비된 가훈 써주기 데스크에 요청해 붓글씨로 작성한 가훈을 받아갈 수 있다. 희망자에 한해서는 본인부담 실비로 표구액자도 제작해준다.
2011-01-11 09:19
지난 2010년 의료계는 리베이트 쌍벌제, 약제비 절감, DUR 전국확대 등의 의료정책의 격변과 내부의 오해와 갈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내야 했다.올 해는 향후 의료계의 존폐를 결정지을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과 더불어 개원가의 숙원사업인 일차의료 활성화와 건강보험 재정 절감의 과제를 안고 있는 가운데 이를 주도해 나갈 전국 16개 시도의사회 수장들의 다짐을 들어본다.전국시도의사회의 맏형 격인 서울시의사회 나 현 회장은 좀 더 합리적인 제도의 개선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회원들에게 현안을 더욱 많이 알리고, 복지부와 대화를 해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포부를 내비쳤다.나 회장은 특히 무엇보다 의사들 스스로가 예전의 영광을 잊고 현실을 바라보는 정확한 눈을 가져야 하는 것은 물론, 오피니언 리더로서 주위에 있는 사람과 환자들에 정보를 알리고 국민들과 소통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다음은 나 회장과의 일문일답이다. Q) 그 어느때보다 다사다난했던 2010년 이었다. 원격의료법안부터 시작해서 리베이트쌍벌제 통과 그리고 의료계 내부의 갈등까지. 서울시의사회에 있어 지난 한해는 어떠했는지 평가해 달라.의료계 전체로 봤을 때는 지난 2010년
2011-01-11 06:16심평원이 의과에 대한 청구착오를 정산한 결과 골밀도검사료나 만성질환관리료 산정횟수에 대한 착오가 흔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또, 동일 요양기관에서 진료비 전체를 중복으로 착오청구 해 환수되는 일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지난 2009년부터 2010년 상반기까지 요양기관의 청구착오 사례를 정리한 내용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에 심평원이 공개한 내용은 요양기관종별로 흔하게 발생하고 있는 청구착오를 담고 있다. 의과의 청구착오 사례를 살펴보면 산정횟수를 잘 못해 환수되는 경우가 흔하게 발생하고 있었다. 골밀도검사료의 경우는 골다공증의 진단 및 경과관찰을 위해 실시한 경우에 한해 1년에 1회 산정하도록 하고 있다. 심사지침은 추적검사 실시간격은 1년 이상으로 하되, 적응증에 해당돼 검사한 결과 정상 골밀도로 확인된 경우는 2년으로 하고 있다. 관련 규정에 따라 골밀도검사를 ·08년 1월1일, ·08년 10월1일 실시했을 경우는 1년(실시간격) 1회 산정하도록 되어 있으나, 1년이 안된 10개월만에 검사를 해 산정기준 착오로 최초 검사는 인정하고 최근 검사는 환수하게 된다. 또한, 골밀도검사를…
2011-01-11 05:43최근 방송통신위원회가 현재 법에 따라 금지하고 있는 전문의약품 광고와 의료기관 광고 허용을 검토키로 한 것과 관련해 의료계는 물론 보건시민단체와 민주당이 가세해 반대의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주승용 의원(민주당)은 11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국민건강마저 종편에 팔아넘기나!-전문의약품·의료기관 광고허용 관련 긴급토론회’를 개최키로 해 눈길을 모은다.먼저 민주당은 이번 토론회에서 전문의약품·의료기관 방송광고는 국민건강에도 위해를 끼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밝힐 예정이다. 전문의약품 방송광고 허용 시 늘어난 광고비가 약제비에 전가돼 건강보험 재정을 악화시켜 국민 부담을 가중시키게 됨은 물론 의료기관 방송광고 규제를 풀게 될 경우 사실상 거대 자본을 가지고 있는 대형병원만이 방송광고를 할 수 있어 이로 인한 부담은 대형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돌아갈 것이라는 것.즉 TV광고가 건강한 사람에게도 의약품의 오남용을 부추기게 됨에 따라 추진여부를 심각히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또한 토론회에서 우석균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은 ‘병원 및 전문의약품 방송 광고는 왜 허용되어서는 안 되는가?’란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한다.그는 발표문을 통해 현
2011-01-11 05:32국내 주요 제약사들의 실적이 지난해 4분기부터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하반기에는 안정된 제품력을 발판삼아 매출이 극대화될 전망이다.10일 증권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정부의 리베이트 규제 정책 시행을 전후해 제약업계의 위축된 영업 환경이 지난해 3분기를 저점으로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제약은 2010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6.2% 상승한 2145억원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5% 하락한 227억원으로 추정된다. 전 분기인 3분기에 비해서는 양호하지만, 국내외 임상 과제 확대에 따른 R&D 비용 증가와 일반관리비, 대손상각비용 등 일시적 비용의 반영으로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성장이 예견된다.수출 확대와 의료기기/진단 부문의 구조조정 완료에 따른 실적호조는 긍정적이었지만 2004년부터 20~30%대의 성장률을 지속하며 고성장을 이끌어온 전문의약품(ETC) 부문의 매출 성장률은 3.9%로 하락했다.영업활동 위축에 따른 판매관리비의 감소로 판관비율이 하락해(48.2%→47.1%) 영업이익률은 2009년 11.5%에서 2010년 12.3%로 상승할 전망이다.2011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8.1% 상승한 9180억원, 영업이익은 10.3% 오른
2011-01-11 05:21올해는 건강보험 재정안정화 및 지불제도 개편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영석 박사는 최근 발간된 보건복지포럼 1월호에서 ‘2011년도 사회보험의 변화와 전망’이라는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신영석 박사는 특히 올해의 경우 건강보험 국고지원이 종료되는 시점으로 이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결국 국고지원 문제 등을 포함한 논의의 핵심은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보험료 수입의 20%로 되어있는 국고지원을 더 늘려야 한다는 주장과 보험은 보험료에 의해 충당해야 한다는 주장이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신 박사에 따르면 국고지원 관련 부분을 보험료로 충당 할 경우 현행 보험료를 일괄적으로 약 17%정도 인상해야 한다고 보았다. 보사연 신영석 박사는 “올해에 건강보험의 가장 큰 현안은 재정안정화일 것”이라며 “2011년에는 훨씬 더 재정압박이 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정부의 내년도 전망에 의하면 보험료율을 지난해 대비 5.9%를 인상해도 지출이 38조 원을 초과해 년도 말 적립금은 약 2천억 원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했다. 즉, 건강보험 재정환경은 낙관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고령화와
2011-01-11 05:18고객만족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꼽는 대형병원들이 비급여 진료비 고지를 통한 소비자의 알권리 충족에는 사실상 ‘모르쇠’ 행태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복지부는 이와 관련, 대안으로 '비급여 고지 화면 통합 링크 페이지'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소비자들의 알 권리를 외면한 탁상공론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현재 병원급 의료기관들은 환자에게 징수하는 비급여 진료비용과 제증명 수수료 비용을 병원의 누리집 첫 화면에 표시하고, 병원 내에도 관련 내용을 비치해 고객들이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비해야 한다. 하지만 주요 대학병원들을 조사해 본 결과, 누리집 첫 화면에 비급여 가격 안내를 표시하지 않은 병원들이 상당수였으며 표시를 해 놓았더라도 대부분은 하단에 작은 글씨로 명기해 찾기가 쉽지 않았다.비급여 게시 화면에서도 구체적인 단어를 검색 해야만 세부 항목과 가격이 나타나는가 하면, 세부 항목을 나열해 놓았더라도 검색기능이 없어 몇 페이지에 이르는 항목을 일일이 찾아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가격 게시와 관련해서도 세부 항목을 클릭하고 또 다시 마우스를 갖다대야만 비급여 가격이 팝업창에 뜨는 등 이중고를 겪어야 하는 병원도 허다했다.병원 간 비급여 가격을 비교하
2011-01-11 05:06전남대학교병원(원장 김영진)을 내원해 신경과나 신경외과에서 뇌졸중으로 진단받은 환자가 꾸준히 늘어 2000년 650명에서 2010년 7,044명으로 무려 10년새 10.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뇌졸중 환자(49,036명)중 77.9%(38,182명)가 50대에서 70대였으며, 30~40대도 13.2%(6,461명)로 나타나 주의를 요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뇌졸중 환자 중 뇌경색 환자는 69.6%(34,126명)로 뇌출혈 환자 30.4%(14,910명)보다 2.3배나 많았다. 이같은 결과는 전남대병원이 지난 2000년부터 2010년까지 11년간 전남대병원을 내원한 외래환자 가운데 뇌졸중 진단을 받은 환자를 분석한 자료에 따른 것.중풍이라고 불리는 뇌졸중은 우리나라에서 단일질환으로 1위의 사망원인이며, 성인에게 장애를 가져오는 가장 흔하고 무서운 질환. 전남대병원에서 신경과나 신경외과에서 뇌졸중으로 진단받은 환자는 총 49,036명으로 남자환자가 26,317명(53.7%)으로 여자환자 22,719명(46.3%)보다 많았다. 그 중 뇌경색 환자는 34,126명(남자 19,031명, 여자 15,095명)으로 69.6%를 차지했으며, 뇌출혈 환자는 14,910명
2011-01-10 14:34관동의대 명지병원은 2011년을 ‘국내 10대 병원 진입을 위한 혁신과 도약의 2년차’로 삼고 증축 통한 800병상 시대 개막·통합암치유센터 오픈·제천 명지병원 개원 등 7대 경영전략과 환자제일주의 철학 구현 등 4대 핵심 과제를 완수키로 했다.이왕준 이사장은 최근 명지병원 2011년 신년 확대 전략회의에서 “건강보험 재정 1조원 적자 시대를 맞아 의료계 빅뱅이 예견되는 등 경영여건이 그 어느 해보다도 어려운 2011년”이라고 전제하고 “의료환경 재편이라는 거센 풍랑의 한 가운데 서서 현실을 직시하고 현명하게 적극 대처해 나간다면 위기가 오히려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명지병원은 2011년 7대 경영전략은 ▲본관 증축 통한 800병상 시대 개막 ▲통합암치유센터 개원 ▲제천 명지병원 3월 개원 ▲ Hospital 2.0 기반의 스마트 헬스케어 및 EMR시스템 완성 ▲연구중심병원 아이콘 정립 ▲국제화 전략의 성과 실현 ▲진료의 표준화이다. 또 이러한 전략 실현을 위한 4대 수행 과제로는 ▲환자 증대 ▲환자 제일주의 철학 구현 ▲주인의식 고취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 형성 등이다.이와 함께 2011년 의료수익 목표를 지난해 대비 8.8% 성장으로 잡았으며,…
2011-01-10 13:35노년부부의 성적 갈등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인구보건복지협회가 2010년 노인 성 상담실에 접수된 노년의 성고민 사례를 분석한 결과, 전체 상담 2421건 중 노년부부의 성 갈등이 473건으로 전체 상담의 19.5%를 차지했다.남성 노인은 “나이가 들어도 가끔 성관계를 하고 싶은데 아내는 성관계 를 번번히 거부한다”, 여성 노인은 ” 몸이 아픈데 남편이 성관계를 요구해서 괴롭다. 거부하면 화를 내거나 폭언을 해서 집안분위기가 가라앉을 때도 있다“ 는 사례가 많았다.특히 노년의 성 갈등은 50대부터 비롯되는 경우가 많으며 상대방의 신체적, 심리적 변화에 대한 이해 부족, 과거부터 쌓였던 불만, 경제적인문제, 남성의 가부장적인 태도 등 다양한 요소가 원인으로 꼽혔다. 갈등이 지속될 경우 ‘외도’ , ‘성매매’ 등으로 해소하려 하거나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폭력을 행사하는 사례도 있어 노년의 성적갈등이 사회적 문제와 함께 노후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인구협회는 노년기 부부의 성문제는 노년의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개인 차원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인 문제로 인식하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1-01-10 13:28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최신 진단 의료장비인 256ch-CT와 3.0T MRI를 도입·설치하고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첨단 암치료기인 IMRT(세기조절방사선치료기)를 도입·설치공사를 하고 있으며 2월 중순부터 가동 한다고 덧붙였다.김광문 병원장은 “최신 영상장비 및 암치료장비를 도입함으로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으로 진료의 질 향상과 더불어 검사 대기시간 및 치료시간 단축으로 한층 강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의료시설 확충과 더불어 현재 진행 중인 통합의료정보시스템(EMR 등) 구축 등 의료서비스체계를 갖춤으로서 국민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병원으로서 위상을 세워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1-01-10 13:20방송통신위원회가 현행 약사법과 의료법으로 금지된 전문의약품과 의료기관의 유료방송 광고 허용 추진을 검토하고 있어 서민의 호주머니 부담 증가와 국민건강 위해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주승용 의원(민주당)은 오는 11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국민건강마저 종편에 팔아넘기나! -전문의약품·의료기관 광고허용 관련 긴급토론회’를 개최한다.토론회는 보건의료단체연합 우석균 정책실장이 발제를 맡고, 숭실대학교 언론홍보학과 김민기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토론자는 대한의사협회 이재호 의무전문위원,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연구실장, 대한약사회 김동근 홍보이사, 건강세상네트워크 조경애 대표,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신형근 부회장, 보건복지부 의약품정책과 김국일 과장과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진흥기획과 이상수 사무관 등이다.긴급토론회 개최 이유에 대해 주의원은 “종편의 전문의약품·의료기관 방송광고 허용요구가 제기되고 있는데, 이는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의료법·약사법에서 방송광고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 입법취지와 반한다”며 “이에 대한 논의를 거쳐 방향을 바로잡고자 급히 토론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전문의약품과 의료기관 방송광고를 허용하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2011-01-10 13:1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방송통신위원회에서 평가하는 2010년 ARS 서비스 운영실태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ARS를 운영하는 279개 기관(공공기관 61개소, 민간기관 218개소)을 대상으로 ARS 서비스 개선을 위한 가이드라인 4개 항목, 8가지 세부지표에 대해 설문(서면) 및 전화를 통한 ‘ARS 서비스 운영현황 조사’ 실시에 따른 결과이다.공공기관 및 일반기업에서 민원접수나 효율적인 업무처리 등을 위해 도입한 전화자동응답시스템(ARS)이 복잡한 이용방법 등으로 이용자의 불만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방송통신위원회는 2009년도에 ‘ARS 가이드 라인’을 제정ㆍ권고하면서 가이드 라인의 이행실태를 점검ㆍ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표할 것을 예고한 바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전화자동응답시스템(ARS)을 국민이 이용하기 쉽고 편리하도록 ARS 가이드 라인에 맞게 개선하고 ´11.1.1일부터 시행되는 4대 사회보험 징수통합으로 예상되는 민원전화의 증가에 대비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응대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
2011-01-10 12:47광동제약(대표 최수부 회장)은 최근 본사직원 및 사업부, 관련부서 간부 등 5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창조경영을 통한 지속성장 워크샵’을 개최하고 경영목표 전략 공유 및 목표달성을 다짐하는 신년 행사를 가졌다. ‘최수부’ 회장은 이 자리에서 2010년 어려운 제약환경과 불안한 국내정세 속에서도 뛰어난 실적을 달성한 임직원들의 노고와 ‘광동옥수수수염차’와 신제품인 ‘힘찬하루 헛개차’의 판매성장, ETC사업부문의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했으며 특히 OTC사업부문의 높은 매출성장과 신제품들의 성공적인 런칭 등 큰 성과에 대해 치하했다. 아울러 ‘핵심역량 확보, 성장 플랫폼 확보, 경영효율성 제고’에 주력한다는 3대 경영방침을 임직원들과 공유하고, ‘항비만제’ ‘과민성방광증후군 치료제’ 등 지속적인 신약개발 투자로 일류 제약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2011-01-10 11:59새해벽두부터 일차의료 살리기 방안 도출을 위한 정부와 의료계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일차의료살리기는 당초 계획대로였다면 지난해 말, 이에 대한 구체적인 복안이 나왔어야 하지만 사안의 민감하고 중대한 만큼 의견 도출 과정이 길어져 아직까지 논의를 진행 중에 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일차의료 살리기가 올 한해 주요 정책추진과제로 선정돼 어떻게 해서든 그 결론이 내려진다는 것이다. 현재까지 일차의료살리기 대안으로 강력하게 제시되고 있는 것은 선택의원제와, 종합병원 이용시 환자 본인부담금 인상, 종별가산 폐지 등이 있다. 그 중 개원가에서 가장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는 것이 바로 선택의원제이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복지부에 따르면 말 그대로 국민들이 자신의 만성질환을 돌봐줄 개인의원을 선택한다는 것이다.현재 복지부는 이 선택의원제 추진을 거의 기정사실화하며 의료계의 이해를 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주 초 열린 일차의료활성화 방안 의·정간담회에서도 선택의원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되었고, 11일 열릴 예정인 제도개선심사소위원회에서도 이 안건이 집중 거론 될 것으로 보인다.문제는 이 선택의원제의 개념이 아직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정부는 이
2011-01-10 11:45대한병원협회가 10일, 레지던트 1년차 514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추가모집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으로 면접(실기)은 17일이며 합격자 발표는 19일이다.군보, 비군보는 모두 지원이 가능하며 전ㆍ후기 합격자는 지원할 수 없다. 단, 전ㆍ후기 합격자 중 해당병원의 합격 포기 공문이 추가모집 신청 기간 종료일인 지난 7일 15:00까지 병원신임평가센터에 도착한 경우에는 합격포기자의 추가모집 지원이 가능하다. 하지만 합격포기자의 경우 합격 과목과 동일한 과목으로 지원하는 것은 불가하다.필기시험은 지난해 12월 시행된 필기시험 성적으로 대체하므로 ‘2011년도 레지던트 필기시험’ 미응시자는 지원할 수 없으며 중복지원은 일체 불허한다. 한편, 2011년 레지던트 추가모집이 시작되는 가운데 Big5 병원들 모두 비뇨기과 전공의를 채우지 못해 추가 모집에 나섰다. 모든 과에서 지원율을 충족시켰던 아산병원도 지난 비뇨기과 전공의 모집 과정 중 한 명이 선발과정에서 중도 포기함에 따라 비뇨기과 전공의를 추가적으로 모집하게 됐다. 이외에 삼성서울병원(1명), 서울대병원(2명), 세브란스 병원(4명), 가톨릭중앙의료원(8명) 등도 비뇨기과 전공의를 추가 모집
2011-01-10 11:42복합 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의 유럽 임상이 성공해 하반기 시판허가가 예고된다한미약품(사장 이관순)은 최근 유럽에서 실시한 ‘아모잘탄’ 허가용 1상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8월 실시한 아모잘탄 5/50mg과 5/100mg에 대한 유럽 지역 임상 결과 대조약과의 생물학적동등성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2009년 6월 국내 발매된 ‘아모잘탄’은 고혈압치료 성분인 암로디핀과 로살탄을 복합한 개량신약으로 한미는 이 약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추가적인 임상시험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한미는 이번 1상 임상 결과와 허가에 필요한 추가자료를 확보한 후 금년 하반기 중 아모잘탄에 대한 유럽 시판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2009년 유럽의 암로디핀 및 로살탄 시장 규모는 15억불 이상으로 추정된다.
2011-01-10 10:33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지난 1월 7일, 서울 구의중학교에서 실시된 제11회 한의사전문의자격시험 제1차 필기시험 고사장을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1차 필기시험에는 한방내과 58명, 한방부인과 7명, 한방신경정신과 9명, 침구과 39명,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10명, 한방재활의학과 22명, 사상체질과 9명 등 총 161명이 응시했다. 이 날 치러진 1차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대한한의사협회 홈페이지(www.akom.org)에서 확인 가능하며, 2차 실기 및 구술시험은 1월 21일 구의중학교에서 진행된다.
2011-01-10 09:41흡연을 할 경우 폐암에 잘걸리는 유전자 복제수 변이를 밝혀낸 의대생 논문이 SCI급 전문 학술지에 실려 화제가 되고 있다. 건양대(총장 김희수) 이민혁, 이예원(의학 4학년) 학생이 연구한 ‘Copy number variations of chromosome 17p13.1 might be linked to high risk of lung cancer in heavy smokers’(염색체 17p13.1의 복제수 변이가 흡연시 폐암에 걸릴 확률을 높인다)가 분자생물학분야 SCI급 전문 학술지인 ‘Molecular biology reports’(1월호)에 게재됐다고 8일 밝혔다.건양대는 의과대학 6년체제이므로 이 학생들은 사실 본과 2학년에 해당하는데 의대 학부생이 SCI급 논문에 채택되는 일은 매우 드문 일이다.이번 연구는 유전자칩(array comparative genomic hybridization)을 이용해 염색체 17번 유전자 복제수 변이를 가진 사람이 흡연을 할 경우에 유전자 복제수 변이가 없는 사람에 비해 폐암에 걸릴 가능성이 무려 16배나 높다는 사실을 밝혀내는 성과를 얻었다.따라서 염색체 17번의 유전자 복제수 변이가 있는 사람에게는 강력하게 금연
2011-01-10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