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구랍 30일 개정 고시한 ‘수입의약품등 관리 규정’에 대하여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이번에 개정 고시된 ‘수입의약품등 관리 규정’에는 수입 한약재 정밀검사 대상을 ‘대한약전’과 ‘대한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에 수재된 546개 전 품목으로 확대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또한 위․변조가 우려되는 고가의 한약재인 사향을 검사면제 대상품목에서 제외하고, 수입한약재 품질검사기관이 검사 신청내용을 접수일로부터 하루 이내에 식약청 의약품 전자민원창구에 입력하도록 의무화 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이와 관련해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수입되는 모든 한약재를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실시하게 된 것은 한약에 대한 대국민 신뢰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수입 한약재 전 품목에 대한 정밀검사가 시행되는 만큼, 한의계에서 지속적으로 주장해 왔던 품질 부적합 판정을 받은 한약재에 대한 철저한 회수와 관리 등 후속조치가 강화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대한한의사협회는 이미 전국에 있는 모든 한의원과 한방병원에서는 수입 통관 시 관능검사와 잔류오염물질 검사 등 국가기준에 합격된 의약품용 한약재만을…
2011-01-05 11:252011년 개원 10주년을 맞게 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홍대식)이 이웃과 함께하는 병원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올 한해 동안 진행될 대다수의 10주년 기념사업은 사회공헌 사업으로 기획되고 있다고 밝혔다.홍대식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주민들 덕분에 우리 병원이 지금 이 자리에 있게 됐다”며 “지난 10년간 우리가 받은 사랑만큼 이제 우리가 희망을 돌려줘야 할 때”라고 사회공헌 사업 의지를 밝혔다.이에 따라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다문화 가정과 무의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의료봉사를 준비중이다.또 10주년 기념식 화환은 모두 쌀로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고, 헌혈행사와 도서기증행사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순천향 부천병원은 이와함께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도 기획하고 있다. 음악회, 미술대회, 사진전, 유명화가 초청 그림전 등 다양한 예술 감상의 장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소외된 이웃들도 함께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홍대식 병원장은 “우리 순천향대 부천병원 교직원 모두와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위하여 새롭고도 아름다운 항해를 시작하는 한 해가…
2011-01-05 11:22병원계가 고용노동부가 입법예고한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관련해 일제히 반대의 목소리를 냈다.근로기준법 일부개정안은 임금체불을 예방함과 동시에 체불임금의 신속한 청산을 유도하기 위해 악의·상습적인 체불사업주와 고액 체불사업주의 명단공개 근거를 마련했다.금융기관이나 신용평가기관 등에서 체불사업주에 대한 대출이나 신용평가를 할 때 체불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신용정보집중기관에 체불사업주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근거를 설정했다.또한 고용노동부장관이 관계 행정기관 등에게 체불사업주에 대한 입찰참가자격 제한을 요청할 수 있는 근거를 명시했다.이와 관련 대한병원협회와 병원단체 일동은 고용노동부에 반대의견서를 제출했다.반대사유는 먼저 병협 산하 전국 각지방의료원은 의료소외계층에 대한 진료와 재난지역 의료활동, 무의촌 순회진료 등 민간의료기관이 담당하기 곤란한 취약지역 공공의료를 중점적으로 담당하기 위해 설립된 의료기관으로서 설립취지상 매년 경영악화로 인한 임금체불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전제했다.즉 이런 상황에서 임금체불 방지만을 목적으로 병원장에 대한 개인신용정보 제공, 입찰자격 제한 등이 이뤄지게 되는 경우…
2011-01-05 11:13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이 암환자를 위한 ‘건강 다이어리 어플리케이션’을 최근 출시했다.삼성서울병원은 암 환자가 암을 이겨낼 수 있도록 환자 본인이 적극적으로 건강관리에 참여하게 하기 위해 이번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건강다이어리’ 앱은 본인의 치료 일정과 종합 정보를 직접 기록할 수 있고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증상이나 궁금증을 적어 외래 진료 시 의료진과의 상담에도 활용할 수 있다. 또 시기에 따라 필요한 치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암교육센터, 암 유전 클리닉, 정신 건강 클리닉 등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병원은 앞으로 병원 진료시스템을 연동해 예약과 검사결과도 조회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삼성암센터(센터장 심영목)는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 ‘건강다이어리-삼성 암환자 수첩’이 힘들고 어려운 암 치료의 여정에서 환자 자신의 질병과 치료 과정을 이해하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관리하도록 도와주는 안내자로서의 역할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2011-01-05 10:48
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은 지난 3~4일까지 이틀간 전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한미의 헌혈 행사는 31년째 벌이고 있는 국내 제약사의 최장기 캠페인으로, 회사측은 매년 수집된 헌혈증서를 백혈병재단과 한국신장학회 등에 기증하고 있다.
2011-01-05 10:41보건복지부가 일차의료 활성화를 위해 사실상 선택의원제 도입을 강행할 뜻을 피력해 향후 적지않은 파장이 예고된다.4일, 경만호 회장, 16개 시도의사회장단과 각과개원의협의회 회장단과 보건복지부 손건익 보건정책실장 박인석 의료정책과장, 방석배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 동아홀에서 열린 일차의료활성화와 관련한 의·정 간담회서 보건복지부는 선택의원제에 대한 정부의 입장과 실천의지를 피력했다.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행 의료전달체계의 문제점, 의료기관 기능정립, 의료제도의 왜곡 및 각종 일차의료 현황을 제시하고 현재 국내 일차의료가 이대로는 어렵다는 점이 집중적으로 부각됐다.복지부 손건익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우선 “만성질환자 증가와 약제비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건강보험 재정이 위기 상황에 직면했다”면서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 운영할 필요성이 절실히 제기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특히 그는 일차의료 활성화 즉, 의료전달체계의 개선과 건강보험 재정의 효율화 및 보건의료자원을 적절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선택의원제를 반드시 달성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제도라고 강조, 사실상 올 신년 업무보고에 포함된 이 제도를 관철시켜야 한다는 뜻을 내비쳤다.그러
2011-01-05 06:00앞으로 마약류 의약품을 과다처방한 의료기관과 의사 등에 대한 관리감독이 강화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당 추미애 의원은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개정법률안의 주요골자는 마약류 의약품에 관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관리감독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법안을 발의한 추미애 의원은 “마약류 사범이 해마다 증가해 2005년 7154명에서 2009년 1만1875명으로 4721명이나 증가했다”면서 “특히, 병의원에서 국내 의료용 마약류를 과다하게 처방해 중독이 의심되는 환자가 다수 발생한 사례가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됐으나, 관련 법령의 미비로 이에 대한 관리 및 규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개정사유를 밝혔다. 실례로 ooo(만 36세)의 경우 6개월간 총 41개 기관에서 디아제팜성분의 정신신경용제 149일분, 졸피뎀성분의 수면제 2632일분 등 총 2781일분의 약을 처방받았다. 이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총 113회에 걸쳐 3905정 처방받았고 최고 1일 6회까지 다른 병의원 등에서 처방받았다. 또 ooo(만 30세)의 경우 2008년 1~6월 총 242회에 걸쳐, 4844일분의 마약류를 27개 의료기관으로부터 처방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2011-01-05 05:542011년 신묘년 새해를 맞아 국회의원들의 본격적인 입법활동이 개시됐다.국회에 따르면 공휴일을 넘기고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발의된 법안은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22건으로 집계됐다.이중 보건·의료 관련 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김영선 의원)-주요내용국가와 지방단체는 자살방지교육실시, 자살방지 홍보 및 계몽, 자살 방지대책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등을 위해 자살방지대책센터를 설치·운영하도록 함.국가 또는 지방 단체가 지원하는 국민건강증진관련 법인 또는 단체 등이 실시하는 보건교육의 내용에 자살방지에 대한 교육을 포함하도록 함.-제안이유우리나라에서 2009년 한 해 동안 자살에 의한 사망자수는 총 14,413명으로 하루 평균 42.2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자살률 세계1위 라는 오명을 가지고 있음. 더욱이 2000년부터 10년간 자살사망률이 2.38배로 급증하고 있어 사회적 심각성이 날로 높아지는 실정임.1990년부터 2006년까지 OECD회원국 대상 자살증가율 조사한 결과 회원국 자살률은 평균 20.4% 감소한 반면 한국은 17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국가적 품격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음.자살은…
2011-01-05 05:43다빈치 로봇의 비용대비 효율성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최소침습수술인 '싱글포트'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어 주목된다.그간 복강경 수술로도 충분히 가능한 수술임에도 로봇수술을 과다 권유해 오남용 논란이 있었던 것과 관련, 일선 의사들은 복강경의 최신 기법인 ‘싱글포트’가 가능한 수술이라면 로봇 수술보다 훨씬 저렴하고 절개창도 한 개에 그쳐 미용효과가 더 낫다고 말하고 있다.단일공복강경, 단일공법 등 여러 가지로 불리는 싱글포트는 복강경의 최신 술기로 배꼽 부근에 2~3cm 구멍을 한곳에만 뚫어 수술을 진행한다. 수술을 시행하는 의사들은 흉터가 거의 남지 않아 미용적 효과가 크고 기존 복강경의 장점을 극대화하기에 환자들의 만족도가 크다고 설명한다.현재 싱글포트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곳은 산부인과와 비뇨기과, 외과 등으로 기존의 복강경에서 시행되는 수술 중 난이도가 아주 높지않은 분야에서 대부분이 가능하다. 따라서 싱글포트로 충분히 할수 있는 수술이라면 굳이 8배 이상 비싼 로봇 수술을 받아가며 3~4개의 구멍을 뚫을 필요는 없다.로봇수술과 싱글포트를 함께 시술하는 대학병원의 교수는 “로봇수술은 일반복강경수술로 수행하기 어려운 작업도 쉽게 할 수 있도록 해 복잡하
2011-01-05 05:32전체 항혈전제 시장의 침체가 심화되고 있다. 유비스트 등 자료에 따르면, 항혈전제의 11월 원외처방조제액은 전년동월대비 7.1% 감소, 8개월 연속 역신장하며 올해 2월과 3월을 제외하고는 500억대를 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양호한 성장을 하던 오팔몬도 제네릭 출시로 인한 약가 인하의 영향으로 큰 감소세를 기록했다. 오팔몬의 11월 원외처방조제액은 32억원으로 전월대비 -17.8%, 전년같은기간대비 -14.7%로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플라빅스의 11월 원외처방조제액은 78억원으로 올해 최하 성적을 기록한 9월(69억)에 비해서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전년과 비교해서는 -12.7%로 마이너스 성장했다.디스그렌도 전월인 10월에 비해서는 3.0% 상승했지만 전년대비 15.7%나 하락한 14억원의 원외처방액을 올려 하반기로 갈수록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클로아트는 7월 이후 원외처방액이 점차 회복되고 있는 분위기인데, 7월 8억에서 9월 9억, 10월에는 10억원을 기록해 전월대비 13.1% 상승했다. 하지만 전년같은기간과 비교했을때는 -1.8%로 소폭 감소한 성적이다.올해 꾸준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아스피린장용은 11월 원외처방액이 6억원으로 전월
2011-01-05 05:21지난 31일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방송채널 사업자 선정 결과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보도전문채널사업자로 선정된 연합뉴스의 경우 영리행위를 할 수 없는 의료법인이 출자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사업자 심사 과정에서의 공정성 시비가 더욱 불거지고 있는 것. 이번 논란은 연합뉴스 컨소시엄에 을지병원과 관계 재단인 을지학원이 출자한 것이 확인되면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경실련은 “이는 비영리법인 설립 목적에 어긋나고 현행법에도 반한다는 점에서 명백히 위법성이 있는 것”으로 무효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시민단체의 이같은 지적에도 보건복지부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보이며 오히려 의료법인이 기본재산이 아닌 보통재산으로 유가증권 형태의 재산을 보유하는 것은 위법이 아니라는 해석을 내놓았다.이에 경실련은 “의료법인의 방송사 투자는 현행법을 위반한 것으로 복지부가 이의 정관변경을 승인해 줄 경우 어떠한 법적 대응도 불사하며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번 사업자 선정결과를 발표하면서 각 사업승인 대상 법인 현황 자료를 제공한 것에 따르면, 보도채널인 (가칭)(주)연합뉴스TV의 경우 의료법인 을지병원이 4.959%를…
2011-01-04 20:33
4일 오후 4시 서울 방배동 소재 약사회관에서 정부 및 약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묘년 새해를 여는 2011년 약계 신년교례회가 개최됐다.김구 대한약사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약업계 공동발전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기"라며 "약업계가 서로 이해하고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약업이라는 공동의 틀을 키워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경호 제약협회 회장은 "약업계가 어려움이 봉착해있다. 국민-정부-산업이 윈윈 할수 있는 합의점을 찾아서 우리나라가 선진국 대열에 들어서는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1-01-04 17:18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이은 약계에 대해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며 협력을 구하는 한편, 불편한 규제는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약사회와 한국제약산업협회는 4일 2011년 약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례회에는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이재오 특임장관, 추미해 의원 등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신년교례회에 참석한 진수희 장관은 “지난 한해 약업계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과 시장형 실거래가제 등 유통선진화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약계가 정부의 정책과 제도가 안착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 장관은 “지난해 제도를 추진함에 많은 갈등도 낳았지만 국민건강이라는 동일한 심정MF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아직 풀어야할 숙제가 많아, 약업계의 협조가 필요하다. 정부는 필요한 정책을 만들고 불편한 규제 개선해 나가겠다. 따라서 약계도 동반자적인 입장으로 이해와 협력을 통해 서로 상생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날 신련교례회에 참석한 야당의원들은 한목소리로 정부의 한-미FTA를 비판했다. 민주당 추미애 의원은 “올해 신묘년은 약계에겐 힘든 한 해가 될
2011-01-04 17:11한양대학교병원은 2011년 목표를 재정 건실화와 친절한 병원 만들기로 정했다.박성수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지난 3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신년맞이 시무식을 개최하고 “한양대병원에 주어진 수많은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2011년도 의료원의 목표를 성장기반 조성에 두고, 재정의 건실화와 친절한 병원 만들기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박 의료원장은 또한 “모든 교직원들이 소통과 화합을 이루어 낸다면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가까운 미래에 우리의 비전과 목표를 실현하고, 대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남정현 한양대학교병원장은 “내일의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오늘이 있기 때문”이라면서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집단내 소통이 잘 되야 한다”고 피력했다.특히 그는 “각자의 부서, 그리고 우리병원 전체를 위해서 하나가 되면, 어떤 어려운 난관이 닫쳐도 이길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면서 “올 한해 동안 좀더 발전하는 직장이 되고, 올 4월 병원인증평가를 위해서 모든 직원이 전력투구를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한편,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서도 1월 3일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2011년 신년 시무식을 개
2011-01-04 16:39정부가 무허가 줄기세포 시술과 관련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보건복지부는 아직까지 식약청의 허가를 받지 않은 무허가 줄기세포치료제를 제조·판매한 (주)알앤엘바이오와 이를 환자에게 시술한 가산베데스다의원 등 5개 의료기관에 대해 약사법 위반 등으로 4일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복지부는 지난해 11월19일∼12월10일간 식약청·심평원과 합동으로 알앤엘바이오와 동 협력병원 5개소를 대상으로 줄기세포 채취, 제조(배양)·판매 및 국내 시술 여부에 대해 조사했다.조사결과 무허가 줄기세포치료제 제조·판매와 이를 환자에게 시술한 점이 전화조사와 진료기록부 등으로 확인됐다.복지부는 알앤엘바이오의 경우, 2007년부터 2010년 12월까지 약 8000여명 환자에 대해 환자 1인당 1000만원∼3000만원의 비용을 받고 환자의 지방 줄기세포 채취·배양 및 시술의뢰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또한, 조사과정에서 알앤엘바이오에서 관련 자료 제출을 거부함에 따라 자료제출 거부에 따른 수사의뢰를 함께 했다고 덧붙였다.한편, 식약청에서는 알앤엘바이오의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임상시험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위반 사항이 확인돼 임상시험업무정지 처분
2011-01-04 15:02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지난 3일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시무식을 개최했다.동성제약은 올 2011년 슬로건을 '의지를 행동으로! 비전을 미래로! 도전하면 이룩된다'로 정하고 54년 역사의 저력을 살려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2011-01-04 14:04녹십자(대표 조순태)는 어린이 소화정장제 백초의 리뉴얼 제품인 ‘백초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백초는 백삼, 감초, 계피 등 순수 생약성분이 주성분으로, 아이들이 소화불량, 식욕부진, 복통, 설사, 구토 등 소화장애를 일으켰을 때 먹는 어린이 소화정장제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백초 플러스’는 기존 제품의 성분과 함량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감미제를 일반 과당에서 자일리톨로 변경한 것이 특징이다. 천연감미제인 자일리톨은 칼로리가 적고 혈당을 상승시키지 않아 비만인 사람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으며, 충치예방에 효과적이면서도 청량감이 우수해 상쾌한 맛을 낸다. 또한 시럽의 점도를 개선해 시럽이 뚜껑이나 입구에 달라붙는 현상을 최소화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제품의 디자인도 새롭게 변경했다. 녹십자 OTC본부 김경조 이사는 “‘백초’는 74년 발매 이래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으며 어린이 소화정장제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켜왔다”며, “천연감미제를 함유한 프리미엄급 리뉴얼 제품으로 브랜드 명성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2011-01-04 13:334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1년 의료계 신년교례회에서는 개원가와 병원계가 공조하는 상생 노력의 필요성이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은 의료계 신년교례회 기념사를 통해 “보건의료계의 현실이 어려운 만큼 각 직역과 세대간 단단한 화합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언급하고 “의협과 병협이 거시적이고 대승적인 차원에서 힘을 합쳐 소신 진료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올 한해를 여는 마음이 무겁다는 소회로 말문을 연 경 회장은 “이 한해를 기회와 희망의 해로 만들지, 혹은 묻혀버리고 말 한해를 만들지는 모두 우리의 노력에 달려 있다”면서 단합의 필요성을 피력했다.경 회장은 특히 “의료계의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인 의료기관재정립의 경우 1차, 2차, 3차의료가 서로 조화를 이루며 역할에 맞게 해야 하는데 종별반 불균형이 심해 현재 일차의료는 고사위기에 처해 있다”면서 “일차의료 활성화는 개원가의 경영환경 개선만이 아닌 의료계 전체를 위한 것인 만큼 병협도 정책에 공조해 한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그러면서 그는 “의료전달체계 확립에 의· 병협에 이견 보일 때 있겠지만 더 나은 결론 내는 과정”이라고 누차…
2011-01-04 12:33
2011년도 의료계 신년교례회가 오는 1월 4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 한국여자의사회(회장 박경아),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나현) 등 4개 단체가 공동 주최한 신년교례회에서는 의료계를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한국의료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발전을 기원했다.의료계 내빈으로는 공동개최 4개 단체 임원들과 대한의학회 임원진, 학회장, 의료원장 및 병원장 등이, 외빈으로는 국회와 보건복지부, 언론사, 유관단체 인사들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신년교례회에서는 한국의료 100년의 기록을 담은 ‘대한의사협회 100년사’ 출판기념식도 함께 열렸다.
2011-01-04 12:27“과다의료이용과 과잉의료공급의 해결이 요구된다”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은 대한의사협회 등의 주최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11년도 의료계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진장관은 우리나라의 의료비용 대비 효과성은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나 급속한 고령화사회속에서 과다한 의료이용과 의료의 과잉공급은 시급히 해결해야 할 당면과제라고 강조했다.이어 올해 의료안전망과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체계를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특히 의료기관의 기능재정립과 병상 등 의료자원의 효율성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다짐했다.진장관은 “올해는 선진의료체계의 기틀을 다지는 해로 정부, 의료계, 제약계 그리고 국회가 모두 합심해 선진화를 이룩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또한 자리에 참석한 이재오 특임장관은 “돈이 없어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세상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의사들이 소외된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 등 사회의 어려움도 고쳐주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은 “올해 소신진료를 할 수 있는 의료환경 여건이 밝지만은 않다”라고 운을 뗀 후 “국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의료현안 해결에 큰 진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전현희 의원(민주당)은 보다 낳은 의료환경을 만들 수…
2011-01-04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