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CODEX(국제식품규격위원회) 항생제내성 특별위원회를 통해 국제적으로 활용될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위해 분석지침’을 성공적으로 완성했다고 15일 밝혔다 CODEX 항생제내성 특별위원회는 지난 2006년 한국이 의장국으로 선임된 이후 2007년부터 우리나라에서 매년 개최돼왔다.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무주 티롤호텔에서 개최되는 제4차 회의에는 전 세계 55개 CODEX 회원국과 FAO, WHO, OIE 등 국제기구에서 180여명이 참석한다.이번에 완성되는 국제지침은 식품에 오염된 항생제 내성균에 의한 인체 위해를 평가하고 감소시키기 위한 절차를 담은 것으로 축수산물의 항생제 사용 감소와 항생제 내성 미생물에 의한 잠재적 위해를 낮추기 위한 국제적 노력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지침은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의 사전 위해관리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에 대한 위해평가 *식품유래 항생제 내성 위해관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식약청은 향후 세부 실행지침 개발과 전문가 양성을 통해 우리나라 항생제내성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WHO와의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관련지침은 ‘11년 CODEX 총회의 승인을 거쳐 우리나라를…
2010-10-15 09:2514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비만치료제인 시부트라민 제제에 대해 최종 판매중지 및 자발적 회수권고 조치 결정을 내림에 따라 병·의원의 비만약 처방 패턴 변화가 불가피하게 됐다.특히 비만치료 약물에 있어서 가장 많이 쓰이던 치료제인 시부트라민 제제의 사용이 갑작스럽게 금지 됨에 따라 병·의원은 대체처방프로그램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일각에서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 비만치료제나 지방흡수제가 각광을 받거나 약물에 의한 의존도를 벗어나 식이 및 운동처방등이 활성화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제시되고 있다.서울에서 비만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A원장은 “이번 시부트라민 제제의 판매중단 조치에 대해 식약청이 환자들의 안전성을 우려해 내린 결정인 만큼 따라야 하겠지만 치료제 선택의 폭이 줄어들어 유감”이라고 밝혔다.A원장은 또한 “비만환자는 장기적인 관리가 중요한데 시부트라민 제제가 중단됨에 따라 약제의 사용에 한계가 있어 진료에 어려움이 클 것 같다”고 말했다.즉, 시부트라민 제제의 대체 가능한 약물로 향정신성식욕억제제인 펜터민 계열과 올리스타트 계열의 지방흡수억제제 등이 있는데 이들 약품은 오남용 및 안전성 우려에 따라 주로 2주에서 3개월간의 단기처방으로 권장돼 온 상태
2010-10-15 05:54심평원의 올해 상반기 조정률은 1.58%로 조정금액은 3837억원의 의료비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에 따른 것이다. 심평원이 제출한 2007년~2010년 상반기 조정률 및 조정금액 현황에 따르면 심사 조정률보다 사전예방에 의한 조정금액이 더 컸다. 조정률 및 조정금액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2007년 심사조정금액은 총 3029억원으로 조정률은 0.82%였으며, 2008년 3348억원으로 조정률 0.84%, 2009년 3305억원에 조정률은 0.74%였으며 2010년 상반기 심사조정금액은 1617억원에 조정률 0.67%를 보였다. 그러나 사전예방에 따른 의료비 절감액은 심사조정액보다 큰 것으로 분석됐다. 심평원의 사전예방에 따른 의료비 절감액에 의하면 2008년 4395억원, 2009년 3857억원, 2010년 상반기 1819억원이었다. 심사조정 및 사전예방 그리고 사후관리를 통해 2008년 8040억원, 2009년 8134억원, 2010년 상반기 3837억원에 해당하는 국민 의료비를 절감했고, 모두를 포함한 조정률은 2008년 2.01%, 2009년 1.82%, 2010년 상반기 1.58%였다
2010-10-15 05:43자체개발 신약의 성장이 둔화되는 등 국내제약사의 주요 품목 매출이 저조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14일 유비스트 등 자료에 따르면, 8월 기준으로 주요업체 5대 품목 매출은 전반적으로 마이너스 성적을 기록했으며 고혈압복합제의 성장률이 돋보였다.동아제약은 주요 5대 품목 총매출은 조금씩 상승하고 있지만 8월 기준으로 전년대비 6.2% 하락한 성적을 냈다. 위점막보호제 '스티렌'은 지난 4월부터 하락세를 보였는데 8월에는 66억원으로 전월대비 +4.6%, 전년같은기간대비 -11.6%로 떨어졌다.'플라비톨'은 전년대비 12.2% 하락한 34억원의 매출을 나타냈으며, '동아니세틸'은 전월대비 -17.5%, 전년대비 -33.2%로 저조한 20억원에 그쳤다.하지만 '오팔몬'과 '리피논'은 각각 전년같은기간대비 4.9%, 14.9% 성장한 42억원과, 38억원의 매출을 올려 동아제약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미약품의 5대 품목의 총매출은 지난해에 비해 -8.8%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순환계용약 '아모디핀'은 지난 3월 44억원의 매출로 올해 최고 기록을 세웠으나 지난해 성적에는 못미치고 있다. 이어 5월 39억, 6월 38억원으로 매출이 하락했으며 8월
2010-10-15 05:21진료비확인신청건수가 급증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8년 진료비확인신청 건수는 총 2만4876건이었으나(환급율 50.9%), 2009년에는 총 4만3958건(환급율 42.4%), 올해 상반기에만 1만5033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올 상반기 접수건(1만5033건) 중 49%인 7361건이 환급 처리돼 환불금액은 30억5565만9000원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에서의 진료비확인 민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상급종합병원은 총 5866건이 접수돼 52.3%의 환급율을 보이며 20억4305만1000원을 환급했고, 종합병원은 4241건 접수에 52.4%인 7억4955만5000원을 환불했다.뒤를 이어 병원(접수 2526건, 환급율 39.9%), 의원(2155건, 47.1%), 치과의원(136건, 19.9%), 치과병원( 59건, 28.8%), 한의원(34건, 14.7%), 약국(14건, 7.1%) 순으로 집계됐다.한편, 심평원에 의하면 올해 8월말 기준으로 총 487개 의료기관이 과다청구로 적발됐으며 부당금액은 147억7400만원으로 조사됐다.현재까지 26개소의 처분이 확정(업무정지…
2010-10-15 05:07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오는 22일 지역 주민을 위한 간 질환 공개 강좌를 연다.간의 날을 맞이해 열리는 이번 강좌에서는 간질환 위험과 예방, 치료에 관한 강의와 함께 특별 행사로 환자식의 소금 농도 등을 체험하는 ‘간 건강을 위한 위대한 밥상’을 진행한다. (문의 1588-1511)
2010-10-14 22:2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4일 고객감동 경영실천을 위한 CS교육 체계를 새롭게 수립하고 고객서비스 표준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심평원은 “국민건강과 행복의 FAIR 파트너”라는 심평원 CS비전에 부합하고, 고객서비스 품질과 수준의 체계적인 관리 및 임ㆍ직원의 CS(Customer Satisfaction) 의식 고취를 위해 고객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고객서비스 표준 매뉴얼” 및 CS교육 체계수립을 통한 “CS교육 온라인 컨텐츠“ 개발 완료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고객응대 서비스 상향 표준화를 위해 기획된 이 사업은 3가지 주요 내용을 담고 있다. 첫째, CS교육을 통해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전문성 및 직무별 직급별에 따라 수립해, 온 ․ 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할 수 있는 총 31개 과정의 교육체계를 개발했다.둘째, 고객접점 업무를 명확히 정의하고, 이에 대한 표준 매뉴얼을 개발·공유함으로써 고객서비스 수준을 상향 표준화 할 수 있도록 했다.셋째, CS 전략체계 및 고객서비스 매뉴얼의 내용을 체계화하고, 전 직원이 체득해 실천가능 하도록 온라인 교육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컨텐츠를 개발했다.이날…
2010-10-14 15:34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 오흥주)은 식약청으로부터 항암제 고세린데포 주사에 대해 3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승인 내용은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Goserelin Depot’(고세린데포주 3.6mg)의 약리학적 효과 및 안정성을 평가하는 3상 임상시험이다. 동국제약은 이번 승인을 바탕으로 임상시험 수탁기관인 서울CRO를 통해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을 비롯한 국내 대형 3상 임상 실시 병원에서 호르몬 치료가 필요한 전립선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며 유방암에 대해서도 임상3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고세린데포주사는 고세렐린 아세테이트 제제로, 기존의 이식(implant) 주사제를 마이크로스피어(microsphere) 분말 주사제로 제형을 변경한 개량신약이다. 분말 주사제로 제형을 변경했기 때문에 주사시 환자의 복약순응도(통증)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게 회사측 설명.동국제약 차경회 연구소장은 “서방출성 미립구 제제기술에 있어서 세계 최고수준의 R&D 기술 노하우를 구축했다”며 “고세린데포주사는 2012년 국내시장에 발매예정이며 향후 해외시장 수출 및 선진국 제약기업을 대상으로 License-out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2010-10-14 15:28애보트는 식약청의 시부트라민에 대한 판매 중지 결정에 따라 국내에서 관련제품(리덕틸) 판매를 중지하며 자발적 회수 권고 조치에 따를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이 결정에 따라 ‘리덕틸’을 복용하는 환자들은 체중 감량 및 유지를 위한 다른 대체 프로그램을 논의하기 위해 전문의를 방문하는 것이 권고된다. 전문의 상담 이전에 치료를 중단하기 원하는 환자들은 언제든 그렇게 할 수 있으며, 환자와 의료진은 수신자 부담 번호 (080-501-6472)를 통해 관련 사항을 문의하거나 웹사이트 (www.abbott.co.kr)를 방문할 수 있다. 이번 식약청 조치의 계기가 된 SCOUT연구는 약 만명의 환자가 참여한 6년간의 연구로 그 결과가 2009년 11월 이후 알려졌으며, 고위험군 환자들에서 심혈관계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시판 후 이행 사항으로 유럽의약품청의 요청으로 시행됐다. SCOUT 연구에 대한 애보트의 검토 결과, 시부트라민이 허가사항을 준수해 적절하게 사용될 때 유익성이 위험보다 크다는 기존의 위험/유익성에 대한 긍정적인 프로파일이 변화되지 않는다는 것이 회사측 의견이다.
2010-10-14 15:22
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 본관 로비에선 ‘아름다운 음악회’의 첫 공연이 있던 날 감미로운 피아노소리가 울려 퍼졌다.‘아름다운 음악회’는 고대 구로병원이 환자와 가족들에게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음악회는 매주 수요일 열리며 피아노, 섹소폰, 트럼펫 등의 악기 연주와 노래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2010-10-14 15:10홍현주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정신과 교수는 최근 산만하고 말 안 듣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위한 문제 해결 중심의 집단치료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책자 ‘스탑! 1, 2, 3, 4’(학지사 발행)를 발간했다. 이 프로그램은 2008년도 경기도 군포시 아동 정신보건 사업의 지원으로 처음 기획됐으며 2009년 경기도 정신보건 사업 지원단에서 선정한 우수 프로그램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임상심리전문가와 함께 발행한 이번 책자에서는 친구들이 놀릴 때, 컴퓨터 시간과 관련한 부모와의 갈등과 같은 아이들과 부모들이 힘들어하는 생생한 실례들을 중심으로 그림·역할극과 같은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했다. 특히 매뉴얼과 함께 제공되는 치료자용 도구 세트에는 △문제 해결 4계단을 설명하는 그림 5장 △참여 아동의 수행 정도를 나타내는 2장의 평가판 △프로그램 규칙을 제시하는 2장의 규칙판 △감정 카드가 함께 구성돼 있다.홍현주 교수는 “‘스탑! 1, 2, 3, 4’는 지역정신보건센터, 학교, 병의원 소아정신과, 심리치료실 등의 다양한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쉽고 구체적으로 프로그램 진행 과정을 기술했다”며 “한림대성심병원에서 이 집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부모님의 많
2010-10-14 14:49박영훈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은 10월15일 오전 11시30분 ‘한국공학한림원 CEO특강’으로 충남 서천에 위치한 서천여고에서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강연한다. ‘한국공학한림원 CEO특강’은 이공계출신 저명인사·CEO들로 하여금 생생한 현장경험과 이공계 비전 등을 제시함으로서 청소년들의 산업기술에 대한 이해와 흥미 유발 및 이공계 진로 선택에 구체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2010-10-14 14:37“고려중앙학원이 대학을 기업식 이윤창출의 경영논리로만 운영하고 있다. 자유ㆍ정의ㆍ진리 이념의 실현이 아닌 재단의 보수화 경향이 지금 고대의료원의 장기 파업사태를 불렀다!”파업 8일째를 맞은 고대의료원 노조가 파업을 지지하는 단체들과 14일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원 파업과 고대 재단 문제에 대한 연대강화와 공동투쟁의 의지를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고려대학교 민주동문회와 학생회, 대학노조, 비정규직교수지부 등 16개 단체는 기자회견에서 “무능하고 독단적인 경영 행태가 고대의료원지부 파업의 원인”이라며 “이런 의료원의 불통과 반민주적 태도는 보수화된 재단의 영향과 압박으로 본다”고 밝혔다.이들은 재단 보수화의 근거로 불법적 고교등급제 시행 논란, 땅 투기 의혹과 등록금 주식 투자 등 최근 고대 재단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들을 예로 들며 고려대학교가 자유ㆍ정의ㆍ진리의 이념이 아닌 기업식 이윤창출의 경영논리로만 운영하고 있어 현재의 장기파업을 불러일으켰다고 성토했다.파업 투쟁 지지의사를 밝힌 언론노조 최상재 위원장은 “대학병원은 어떤 기관들보다 높은 도덕성과 헌신적인 지도력이 요구되는데 왜 다른 대학병원의 원만한 협상과 달리 고대병원은 파업을 할 수 밖에 없었느
2010-10-14 14:26청소년과 젊은층에게 특히 많이 생기는 여드름의 주원인이 섭취하는 음식물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국내의료진이 수행한 대규모 연구에서 새롭게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금까지 여드름의 발병 원인은 여러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으며, 특히 최근까지 음식은 여드름과 무관한 것으로 생각되어졌다. 그러나 수년 전부터 해외에서 음식이 여드름 발생과 악화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가 발표되기 시작하면서 음식이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주목 받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서대헌 교수팀은 실제 한국인의 여드름이 음식과 연관성이 있는지, 있다면 어떠한 음식들이 문제가 될 수 있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피부과 여드름클리닉을 방문한 783명의 여드름 환자와 502명의 정상인을 대상으로 음식물에 관한 설문 조사와 혈액검사를 시행했다.이번 연구에 사용된 설문지는 영양학, 통계학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과학적으로 세분화하였다. 또한 혈액검사를 통해 인슐린, 인슐린유사성장인자 (insulin-like growth factor-1, IGF-1), 단백질과결합인슐린유사성장인자-3(insulin like growth factor binding protein-3 , IGFBP-
2010-10-14 13:49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근거문헌활용지침(Evidence Based Review Manual, EBRM) 마스터’가 지난 달 고용보험법에 의한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의 ‘사업내 자격’으로 공식 인증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근거문헌활용지침(EBRM)이란, 의사결정시 근거중심의 과학적 정보제공을 위한 문헌 분류, 검색 및 게재방법 등을 실무수행이 가능토록 표준화한 심사평가원 고유의 문헌게재 매뉴얼이다.근거중심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내부직원 전문역량 강화 목적으로 2007년부터 제도를 도입한 후 년 1회 지속적으로 마스터를 선발해 왔으며 현재 총 13명을 배출했다.심평원은 2006년부터 매년 3회 이상 근거문헌활용지침에 대한 교육을 기본 및 심화과정으로 나누어 개설하고 내부직원 대상 교육을 실시해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교육을 이수한 직원은 누구나 마스터 선발에 지원할 수 있다. 마스터는 직접 작성한 회의자료, 필기시험 및 실기시험 등 근거문헌수록지침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우수하고 사용능력이 뛰어난 자를 자체 선발한다.한편, 마스터 자격을 취득하면 다양한 사내 인사상의 혜택이 주어지며, 선발된 마스터는 근거중심의 기준 검토 및 심사
2010-10-14 13:05환자가 다음 진료를 예약하기 위해 지불하는 예약진료비가 법적 근거도 없이 징수됐고 진료를 받지 못한 환자들에게 돌려주지 않은 규모만 90억원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전체 병원현황을 고려할 때 최소 200억원 이상의 예약진료비가 환자들에게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됐다.전현희 의원(민주당)이 18개 상급종합병원(이하 대형병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예약진료비 현황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현재 미환불 누적액이 총 94억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A대형병원의 경우 환자에게 미환불한 예약진료비가 11억원에 달하고, B대학병원도 10억원에 달했다.미환불 예약진료비가 가장 적은 경우 2964만원인 대형병원도 있었지만, 수억원의 예약진료비를 환자들에게 제대로 안내도 하지 않고 돌려주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문제는 예약진료비 현황파악 및 제도개선을 위한 국회와 보건복지부의 자료제출 요청에도 불구하고 44개 상급종합병원 중 26개 병원들이 자료제출에 소극적으로 대처하면서, 국민권익과 환자편의를 위한 제도마련 노력을 병원들이 사실상 회피하고 있다는 것.전의원은 “이른바 빅5라고 하는 서울아산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 서울삼성병원, 가톨릭성모병원 등은 내부사정 및
2010-10-14 12:12
파업 8일째를 맞고있는 고대의료원 노조가 파업을 지지하는 단체들과 14일 합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는 언론노조 최상재 위원장을 비롯해 고려대학교 도천수 민주동문회 회장,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김진혁 총학생회장 등이 참여해 파업 투쟁 연대를 밝히고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성명서에서는 "고려대학교가 대학을 기업식 이윤창출의 경영논리로만 운영하는 등 모든 사건의 배후에 보수화돼가는 고려중앙학원이 있다고 본다"며 "고대의료원의 장기파업사태도 이런 재단의 보수화경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 파업투쟁에 대한 지지와 연대를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0-10-14 12:01비만치료제 ‘시부트리민’이 결국 시장 퇴출 결정이 내려졌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을 거친 결과, ‘시부트라민’에 대해 최종 판매중지 및 자발적 회수권고 조치를 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국내에서 지난 7월 시판후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하고 외국 등의 새로운 증거가 수집되면 안전성 조치 등을 재논의키로 하면서 시판 유지를 결정했던 ‘시부트라민’을 원개발사인 미국 애보트가 미국 FDA의 처방 사용 중지 및 자발적 회수 권고를 수용함에 따른 후속조치다. 미국 FDA에서는 애보트사가 제출한 SCOUT 보고서와 애보트가 제출한 시부트라민(미국 제품명: 메리디아) 사용시 위험을 완화시키기 위한 전략(REMS)을 종합 검토한 결과, 이 제품을 사용함에 따른 유익성이 위험성을 앞선다고 판단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고 이를 회사측이 수용한 것이다. 지난 9월 15~16일 총 16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미국 FDA 자문위원회의 판매지속여부에 대한 논의 및 표결결과 지속유지 8명, 시판중지 8명으로 나타난 결과를 미국 FDA에 제출한바 있다. 이에 대해 FDA는 미국내 부작용 시스템(AERS) 분석 결과와 자문위원회 결과를 종합한 결과 애보트사
2010-10-14 12:01국립중앙의료원이 서울시내의 경찰서와 소방서에 행려환자 이송자제 요청을 했던 사실이 확인됐다.이애주 의원(한나라당)이 국립중앙의료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2009년 11월 서울시내 각 경찰서·소방서에 발송한 협조공문에 진료비 미수납의 문제에 따라 병원 운영의 막대한 손실이 있게 되니 시립병원에 진료의뢰 및 진료비를 지급토록 협조 의뢰를 한 것이 드러났다.국립중앙의료원(당시 국립의료원)은 2008년 12월에도 같은 공문을 보낸 바가 있다.특히 국립중앙의료원이 국립의료원 시절부터 서울시립병원들에 비해서 병상 수에 비해 더 적은수의 행려환자 및 노숙자진료를 하면서 행려환자·노숙자의 이송자제 요청을 했고, 특수법인으로 새로운 출발이후 스타급 의료진 영입 등 민간의료기관과 차이가 없는 행태가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다.이의원은 “행려환자 이송자제요청과 명품병원을 추구하고 수익구조를 개선하려는 국립중앙의료원의 경영방침을 볼 때 공공성을 포기하고 민간의료기관처럼 운영될 우려가 있다”고 꼬집었다.이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국립중앙의료원의 존재목적은 사회적 약자에 대해 공공의료를 제공하는 공공성이지 수익성이 목적이 아니다”라며 “국립중앙의료원이 민간의료기관의 행
2010-10-14 11:44서울시병원회는 오는 11월 11일~12일 이틀 동안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담 홍보 캠페인을 겸한 병원인 등반대회를 갖는다.G20에 앞서 11월7일 등반대회에 함께 갖는 G20 정상회담 홍보캠페인은 지난 9월 서울시와 G20 민관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으로, 홍보캠페인을 통해 국가적 행사를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함이다.등산객들을 위한 당뇨·혈압 측정 등 시민건강증진을 위한 행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2010-10-14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