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 송명근 교수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카바수술 사망률 및 유해사례 데이터에 10가지 치명적인 오류가 있으며 이를 조작한 보건연은 연구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이라고 맹비난하고 나섰다. 또한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해 혼란을 초래한 보건연을 국가가 정한 연구윤리 진실성 확보를 위한 지침에 따라 조사 해 달라는 뜻을 피력했다. 송명근 교수는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가네트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연구보고서를 검토한 의견서를 공개했다.총 120여 페이지에 달하는 이 의견서는 건국대학교병원 신제균 교수와 지현근 교수, 황흥곤 교수, 김태엽 교수, 고성민 교수 등이 참여한 카바자료 검토위원회가 작성한 것으로, 보건연의 연구 결과에 대한 반박내용이 일목요연하게 담겨 있다.송 교수는 이를 바탕으로 보건연 측의 연구결과에 조목조목 반박했다. 이에 따르면 보건연은 사망률과, 유해사례, 그리고 수술적합성을 허위로 기재했고, 비교가 불가능한 판막치환술과 카바수술을 비교 했고, 인의로 기준을 설정해 사실을 왜곡했다.즉, 보건연은 국내 4개 대학병원에서 판막치환술을 받은 환자들의 1년 사망률이 1.4%이고 카바수술의 1년 사
2010-10-06 13:27삼성의료원이 의생명과학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원 설립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대학원에는 삼성의료원, 삼성전자 등의 연구원과 성균관의대 공과대학·자연과학부·생명과학부 등의 교수가 참여한다. 의학계의 주관하에 다제학적 융합 연구와 교육을 시도하기 위한 구성이라는 삼성 의료원 측 설명이다.삼성의료원에 따르면 성균관대학교는 최근 ‘삼성융합의과학원’을 신설해 의학원의 중점 연구분야와 의료 산업 관련 연구 수행에 대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대학원 과정인 융합의과학과를 개설했다.삼성융합의과학원은 2011학년도 대학원 융합의과학과 석사과정, 박사과정, 석․박사 통합과정에서 총 40명의 신입생을 선발하고, 선발된 이들에게는 교육기간 동안 전액 장학금과 기숙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융합의과학과의 중점 연구분야는 분자의학, 재생의학, 바이오 시밀러, 바이오공학, 의료정보학, 신경과학, 분자영상학 등 7개 분야다.정명희(서울의대 약리과 교수) 설립추진단장은 “앞으로 보건의료과학과 기술 분야는 IT분야에 이어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분야”라며 “이를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의료계, BT, IT, 제약, 의료정보 등의 다양한 학문을
2010-10-06 12:45건보공단이 환산지수-지불제도-비급여 파악 등에 대한 연구용역을 공고하며 수가제도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지난 5일 ‘건강보험 수가제도 중장기 발전방안’과 관련한 연구용역을 공고했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논란을 빚고 있는 환산지수부터 지불제도 개편, 그리고 비급여 파악 등 현안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연구용역과 관련 건보공단은 “매년 수가계약을 위한 연구와 협상을 수행하고 있으나, 적정 수가수준에 대한 소모적인 논쟁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적정 수가산출을 위한 자료 구축 및 산출 모형에 대한 합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건보공단은 “최근 진료비 증가율은 12~14%로 급증하고 있으며, 노인인구 및 만성질환자의 증가 등으로 건강보험 지출규모는 점점 커지고 있다”며 “우리나라 의료 환경을 감안한 비용-효과적인 보상방식 모색과 환자 부담 비중이 높은 비급여 관리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연구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번 건보공단의 연구용역 ‘건강보험 수가제도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에서는 ▲제1과제-건강보험 환산지수 표준모형 개발 ▲제2과제-진료비 지불제도 개선방안 ▲제3과제-비급여 규모 파악 및 관리 방
2010-10-06 11:46일산동국대학교병원은 6일 오후 2시부터 병원 5층 대강당에서 불교방송(BBS)과 공동으로 ‘환우돕기 자선 공개방송’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불교방송 인기프로그램인 ‘행복한 미소’와 함께하며, 동국대학교병원 5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다. ‘행복한 미소’의 진행자인 성전 스님의 사회로 2시간 동안 추가열, 이승훈, 윤태규, 임수정 가수들의 다양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진호 병원장은 “이번 공개방송을 통해 동국대병원의 환우돕기사업을 알리고 후원 참여를 통해 기부문화 확산과 나눔 생활의 의미를 함께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동국대병원에서는 2006년부터 환자돕기 사업을 시작해 2010년 8월말까지 160명의 환우들에게 4억여원의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2010-10-06 11:43한국병원홍보협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는 오는 11월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부산 씨클라우드호텔에서 제4기 병원홍보마케팅전문가 과정을 개최한다. 이번 전문가 과정은 급변하는 보건의료정책과 병원경영환경 속에서 경영효율증대와 브랜드파워 구축을 통한 생존전략으로 날로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병원홍보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제4기 과정에서는 ‘병원홍보 2.0의 시대 - 소셜미디어’라는 주제로 올해 초부터 병원계에 새로운 홍보전략으로 대두되고 있는 1인 미디어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오기영 병원홍보협회장은 “이번 교육은 최근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급변하고 있는 모바일 환경과 소셜미디어의 열풍 속에서 고심하는 병원 PR인들에게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솔루션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0-10-06 11:38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최중언)은 신경외과에 뇌종양 분야에서 ‘머리 열지 않는 시술 등 다양한 뇌종양 시술법’으로 유명한 조경기 교수(사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1975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조교수는 1983년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85년부터 2년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대학 뇌종양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1987년 유고슬라비아 루블리아나대학에서 뇌기저부 종양수술의 세계적 권위자인 돌렌박사에게 뇌기저부 수술 수기를 전수 받았으며 명실상부 세계적 권위자로 부상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홀미움 동위원소 물질로 뇌종양 주사치료 ▲세계 최초로 표지자 삽입을 통한 정밀 종양 절제술 시행 등 두개골을 열지 않고 환자의 뇌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뇌종양을 치료하는 시술법 등의 연구성과로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조경기 교수는 “국내최고 수준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분당차병원 신경외과로 합류하게 돼 기쁘다. 분당차병원 신경외과가 국내 최고의 신경외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최중언 분당차병원장은 “이번 조경기 교수의 영입으로 한층 더 뇌종양 분야의 연구 및 치료에 집중하는 기틀을 다지게 될 것으로 기
2010-10-06 11:27동국제약은 대한영상의학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 협약을 통해 지난 1년간 진행된 ‘행복한 사랑의 열매 나눔 캠페인’의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유일한 국산 조영제인 동국제약 ‘파미레이’ 제품에 동봉된 사랑의 열매 쿠폰 을 회수해 그 양에 따라 기금이 적립되는 행사다. 지난 2009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1년간 캠페인이 진행됐으며, 조성된 2000만원의 기금은 다문화 가정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김동익 영상의학회장은 “지난 1년간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보람있게 생각한다. 조성된 기금이 상대적으로 의료적 혜택을 못 받고 있는 다문화 가정의 의료비로 효과적으로 사용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영욱 동국제약 사장은 “’조영제 판매를 통해 얻은 이익을 뜻깊고 의미있는 캠페인을 통해 사회에 환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러한 사업들이 더 활발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금 전달식 후 대한영상의학회 및 동국제약,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기 사회공헌 협약식을 체결했다.
2010-10-06 11:24인하대병원은 지난 5일 인천시 새마을금고 새생명돕기회와 사회소외계층에 의료비지원 사업과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새마을금고는 치료를 필요로 하는 환자의 의료비 일부 또는 전액을 지원하고(연단위 총 5000만원 규모), 인하대병원은 협조적이고 성의있는 진료를 제공함으로써 사례자의 건강회복을 도모하고, 의료비 지원에 대한 정보를 지역사회에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됐다. 지원대상은 심장병환자 및 새마을금고연합회 공제보상규정에서 정한 난치병(희귀병)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또한 15세 미만의 소아암 환자,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수술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숭고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새마을금고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2010-10-06 11:18영남대학교병원이 지역민을 위한 축제에 건강지킴이로 나선다.10월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동촌유원지 일대에서 펼쳐지는 ‘제9회 전국평생학습축제’에 동구보건소와 함께 의료봉사기관으로 참가해 건강 체험부스를 차리는 것.‘행복의 반올림 희망의 어울림’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에는 전국 76개 학습도시, 118개 평생학습 동아리가 참여하는 경연대회, 국내도서와 다양한 교육용 콘텐츠를 알리는 도서전 및 작품전시전, 세계유명 학습도시 25개국의 전시·공연작품전, 국제세미나, 지역 색을 살린 체험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대구광역시동구청에 따르면, 전국 평생학습기관과 단체·시설, 관심 있는 일반시민 등 100만 명 이상 관람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채로운 행사프로그램 속 모두가 웃고 즐기는 가운데 그래도 안전사고에 대비하면서 건강을 챙겨야 함은 필수. 영남대병원은 이 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건강부스를 설치하고, 축제를 방문한 이들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 매일 의료진을 포함해 교직원 15명 정도가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병원 이외 일반적인 장소에서는 잘 접할 수 없는 골밀도·폐기능·산소포화도 검사를 실시해 누구든지 본인…
2010-10-06 11:03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4일 이산대강당에서 ‘천사데이(1004 Day)’ 행사를 열었다. 병원 간호사들의 모임인 백영회(회장 이미숙)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윤태섭 강사(웃음치료협회 전문컨설턴트)를 초청해 ‘직무스트레스 관리와 명상’이란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으며, 강연 후에는 천사데이 기념의 일환으로 입원환자들에게 떡을 선물했다.
2010-10-06 11:01영남대학교병원은 최근 1층 이산대강당에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신경철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가 ‘결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신교수는 “후진국 병이라고 알려진 결핵은 최근 젊은이들의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인해 증가추세에 있다”며 “실제로 문제가 되는 것은 결핵을 진단받고 치료를 시작한 이후가 아니라 결핵을 진단받기 이전 시기이므로 환자가족이나 주변 사람들 중 결핵이 의심되는 증상이 발생하면 미루지 말고 의사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이어 “결핵 환자는 반드시 금연을 해야 하며, 일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일상적인 음식들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0-10-06 10:58계명대 동산병원은 최첨단 ‘128채널 이중검출기 CT’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병원측에 따르면 이중검출기 CT는 1개 튜브에 최고 64개의 검출기가 있는 기존의 CT와는 달리, 128개의 검출기와 2개의 튜브가 있어 촬영시간이 4분의 1로 감소된다. 이에 따라 노인, 어린이, 응급환자 등 숨을 참기가 어려운 환자들도 빠르고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다는 것. 특히 움직이는 심장의 관상동맥을 촬영하는데 효과가 탁월해 기존 CT의 경우, 촬영시간이 12초 정도가 필요하지만 새 장비는 심박동수가 60∼65회 이하로 뛸 경우 0.25초 만에 가능하다며 심장박동을 인위적으로 낮추기 위해 사용하는 베타차단제의 투여량도 대폭 줄일 수 있어 이로 인한 부작용도 감소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0-10-06 10:54병원에서 일하는 종사자 수가 2008년도 병상 당 0.9명으로 의료선진국인 미국의 3.6명, 일본의 1.4명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평가됐다. 또 국내의료서비스 산업의 1인당 노동생산성은 2006년 기준으로 25.3백만원으로 나타나 전체산업 평균 43.8백만원에 비해 크게 떨어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병상당 종업원수와 노동생산성은 원가를 크게 밑도는 건강보험 수가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은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건강보험수익(입원·외래)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8년도 기준으로 85% 수준으로 추정했다. 병원의 적정이윤이 가능한 경영환경이 보장되지 못해 병원들로선 종사자 수를 줄이거나 의료서비스의 양적증대를 통해 채산성을 맞춰 왔다는 것이다.병원경영연에 따르면 80년대 초 만해도 병원급 의료기관 병상당 1.6~1.7명이 달했던 종사자수가 2008년도에 병상 당 0.9명으로 큰 폭으로 감소했다. 우리나라 병원의 100병상당 병원직원인력은 95.7명에 불과해 의료의 질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내의료서비스 산업의 1인당 노동생산성 역시 2006년 기준으로 25.3백만원으로 전체산업 평균 4.38백만원보다 2배 가까이 낮아,…
2010-10-06 10:41영남대학교병원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서관 3층 회의실에서 정기 ‘당뇨교실’을 연다.7일 ‘당뇨병이란? / 당뇨병의 식사요법’, 14일 ‘당뇨병의 일상생활 관리와 식사요법’, 21일 ‘당뇨병의 합병증 치료와 인슐린 주사법’, 28일 ‘당뇨병의 운동 및 약물요법’을 주제로 각각 건강강좌가 펼쳐지며,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당뇨인 또는 당뇨병에 관심 있는 자는 누구나 무료로 교실에 참석하면 된다.
2010-10-06 10:32여성전문종합병원 제일병원(원장 목정은)은 지난 5일 ‘1004 DAY’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간호부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환자 및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본관1층/외래센터1층/소아청소년과에서 무료 검진과 상담을 실시했다. 혈당, 혈압 ,체지방 무료 측정과 더불어 국제모유수유전문가의 모유수유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유방암 조기발견을 위한 유방암자가검진 교육 및 비디오 상영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여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제일병원은 이외에도 정기적으로 약수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중구 관내 독거노인 및 불우한 이웃을 후원하는 사랑의 계좌 개설, 지역 내 무료검진 봉사인력 파견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10-10-06 10:25서울아산병원이 의료정보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4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한 국내외 현황을 되짚고 개인정보가 어이없이 유출되는 상황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 등이 모색됐다. 특히 의료기관이 ‘연구’라는 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이용하고 제공하는 실태와 관련해 의료진과 연구 인력이 실천해야 하는 올바른 기준이 제시 되는 등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이와 함께 세미나에서는 아산병원이 최근 획득한 보안관리시스템인 ISO 27001을 소개하고 병원의 정보보호와 보안활동 사례에 관한 소개도 이어졌다.민성우 서울아산병원 의료정보운영ㆍ개발 팀장은 “개인 건강정보 보호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이번 정보보호의 날을 계기로 환자 개개인의 의료정보보호의 중요성에 인식을 높이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10-10-06 10:20고려대 안암병원 유방센터(센터장 배정원)가 오는 15일, ‘유방암 환우모임 5주년 기념행사 및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고유회’(고려대 안암병원 유방암 환우회) 창립 5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유방암 면역치료 바로알자’(종양혈액내과 박경화 교수), ‘유방암 대체의학의 허와 실’(유방센터 이은숙 교수) 등을 주제로 건강강좌가 실시된다.이와 함께 의료진들이 진료실에서 미처 하지 못한 조언을 담은 ‘유방암 완전정복’ 출판기념회도 진행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유방암 완전정복’ 책자를 제공한다고 병원은 밝혔다.
2010-10-06 10:19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승철)은 6일 개원 17주년을 맞아 개원 기념식을 갖고, 향후 지속적인 경영혁신 활동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병원으로 재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서현숙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승철 이대목동병원장 등을 비롯한 1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기념일을 자축했으며, 모범직원 및 장기근속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화의료원 홍보 모델로서 이대여성암전문병원과 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 인지도 제고에 기여한 마취통증의학과 우재희 전공의가 의료원장상인 특별봉사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원무과 박혜영 씨가 친절상, 간호부 이은옥 씨가 화합상을 수상하는 등 총 103명이 수상했다.김승철 이대목동병원 원장은 개원 기념사에서 “지난 1년은 위암, 대장암 분야를 비롯한 중증 질환 분야 경쟁력 강화와 병원 체질 개선 활동, 외래 및 병동 재배치 및 첨단 기기 도입 등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한 시기”였다고 평가했다. 서현숙 의료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이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적극적인 경영혁신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했기 때문이었다”고 말했
2010-10-06 10:18
서울대학교병원 간호사들은 지난 4일 천사의 날(1004 Day)를 맞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본원 1층 로비에서 ‘온 몸이 쑤시나요?’라는 주제로 봉사활동을 가졌다.병원간호사회의 협찬으로 진행된 이 날 봉사활동에서는 병원을 방문한 환자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관절과 근육을 위한 체조 동영상을 상영하고 관절염 안내 책자를 배부했다. 또한 무료로 혈당 및 혈압을 측정해 주고 상담을 진행 후 필요시 외래안내를 받도록 도왔다.
2010-10-06 10:12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보건연)이 건국대 송명근 교수가 국정감사에서 제출한 카바수술 사망자 데이터에 11명이 누락되어있다고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서 파장이 예상된다. 보건연은 6일, “건국대학교 병원이 국정감사에 제출한 자료에는 카바수술을 받은 환자(15명)와 사망자(11명)가 누락되어 있으며 보건연 측이 이 수술의 부작용을 비교하기 위해 제시한 4개 대학병원의 자료는 인용된 참고 자료 중의 하나일 뿐 수술 중단 결정을 권고한 최종데이터와는 관련이 없는 자료”라고 밝혔다.이는 지난 4일 국정감사에서 보건연의 카바수술 사망률 통계가 왜곡되었다고 지적된 것에 대한 해명이다. 보건연은 우선 “카바수술 안전성을 조사하기 위해 건국대병원에서 제출받은 2007년 3월부터 2009년 11월까지의 수술자 명단은 총 397명인데 병원 측이 국정감사자료에 제출한 해명자료의 환자수는 356명에 불과하다. 이는 서울아산병원에서 수술받은 환자 26명을 제외해도 건대병원에서 수술받은 15명의 환자가 누락된 것”이라며 의문을 제시했다.또한 보건연은 “사망자수에 있어서도 건국대병원이 제출한 397명의 수술자 명단의 의무기록을 조사한 결과 총 15명이 치료 도중 사망했는데 병원측은 해명자료
2010-10-06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