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보험 제도개선 추진에 자동차보험과 건강보험 일원화가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건강보험보다 높게 책정돼 있는 자동차보험 수가로 인해 장기입원과 허위 진단 등을 부추겨 자동차보험 재정을 누수하고 있다는 것이 주된 이유다. 21일, 보험개발원은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자동차보험 제도개선에 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각계의 전문가를 초빙 ,‘자동차보험 제도개선 공청회’를 열고 합의점을 모색했다.이날 ‘자동차보험 제도새선 방안’이란 내용의 주제발표에 나선 홍익대 이경주 교수는 “자동차보험은 정비수가 논란 외에도 사업비 과다지출, 보험사기 등에 따른 보험금 누수현상 심화, 의료수가의 고질적 분쟁 등 원가측면에서 구조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해결책 마련의 필요성을 피력했다.이 교수는 특히 의료계의 경우 진료수가 및 진료비 심사 이원화에 따른 고비용 구조로 인해 자동차보험의 인적 담보의 지출이 상당히 높다면서 이에 대한 제도개선 의견을 개진했다.즉, 건강보험 진료에 대비 자동차보험 진료수가가 비싸고 장기입원에 따른 입원료 할인혜택은 낮아 일부 의료기관에서 자동차보험 환자가 과잉진료 · 장기입원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실제 자동차보
2010-12-21 17:26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박철기 교수팀은 뇌종양 수술시 보다 정교한 수술을 위해 5-ALA라는 특수 형광 물질을 환자에게 투여해 뇌종양 조직이 잘 보이도록 유도해서 수술하는 ‘형광유도 뇌종양수술 (Fluorescence guided surgery)’이라는 새로운 수술법을 도입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형광유도 뇌종양수술은 오랜 연구 기간 끝에 독일을 중심으로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안전성 및 효과가 입증되어 최근 상용화된 기술이다. 이 수술법은 5-ALA라는 특수한 물질을 뇌종양 환자가 수술 전에 경구 복용하고 난 후 수술 중에 특수 편광필터를 장착한 현미경을 이용해 수술한다. 이를 경우 육안으로는 잘 구분이 안 되던 뇌종양 조직이 빨갛게 보여 주변의 푸른빛으로 보이는 정상뇌조직과 확연히 구분이 되어 종양의 완전절제 및 선택적 절제에 도움을 주게 된다. 5-ALA는 활성물질이 종양 조직에 선택적으로 축적되어 형광반응을 일으키는 신약으로, 마취 시작 2-4시간 전에 물에 희석해서 경구 복용하면 되는 간단한 약이다. 가장 효과적인 적응증으로는 악성 뇌교종이라고 하는 종류의 뇌종양에 주로 이용 되며 기타 뇌전이암이나 특수한 경우에 시도해 볼 수 있다. 박철기 교수는
2010-12-21 14:55건국대학교병원 송명근 교수가 지난 1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의 ‘심장을 둘러싼 뜨거운 진실게임 - 송명근 카바(CARVAR)수술 논란’편 보도에 대해 사실을 왜곡한 짜맞추기씩 편집으로 환자들의 혼란만을 가중 시켰다며 분통을 터트렸다.송 교수는 21일 건국대병원에서 해당 방송편을 해명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건국대병원 측은 우선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과 인터뷰 당시 녹취한 영상과 방송 비교해 가면서 왜곡 방송 주장의 근거를 설명을 하겠다. 또한 송명근 교수가 SBS 측에 제공한 A4 23장의 자료도 공개했다. Q&A식으로 꾸며진 이 자료에는 카바수술의 정의에서부터 기법, 기존 판막치환술과의 차이점, 그리고 지금껏 논란이 되어온 사망률과, IRB 및 유령환자등의 해명 등이 담겨있었다.이어진 입장표명에서 송 교수는 “지난 3년간 상대는 계속 바뀌는데 논란의 내용은 진부하고 똑같다”며 방송내용이 그동안 보건연에서 문제제기한 내용의 반복이라는 점을 전제했다. 그러면서도 송 교수는 “이를 해명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카바수술을 받은 환자, 그리고 앞둔 환자들에게 야기될 혼란이 걱정이 돼서 이렇게 입장을 표명하게 됐다”고 밝히고 해당 방송내용
2010-12-21 14:17정부가 응급의료수가 전부 개정을 위한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보건복지부는 응급의료 수가기준 전부개정을 위한 연구기관으로 ‘건국대학교 충주산학협력단’(이건세 의료관리학교실 교수)을 선정하고 2010년 12월부터 1년간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2110년~2012년 응급의료 선진화 추진계획에 따라 응급의료 수가체계의 전면적인 개편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연구의 주요내용은 △응급의료기관 종류 및 규모별로 원가를 분석해 원가보전율 산출 → 응급환자 치료서비스 제공 형태에 따른 안정적인 비용체계 마련 △응급실 내원환자에 대한 의료이용 및 진료서비스 제공에 대한 외래·입원 등 패턴 분석 → 비응급·경증환자의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방문 시 본인부담금 비율을 높이고 중증응급환자의 본인부담을 조정하는 등 바람직한 응급의료제공 및 이용행태를 유도 △응급의료기관의 자발적 질 향상을 유도하는 차등수가제 모델 제시 → 응급의학과 등 전담전문의, 응급간호사 등 전담간호사 인력 투입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 방안 마련 등이다.복지부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내년 하반기 ‘응급의료 수가기준 전부 개정안’을 마련, 2012년에 시행해 응급의료의 질적 향상을 유도하며 선진 응급
2010-12-21 13:39국립암센터는 우리나라 성인 40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 대국민 암검진 수검행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2010년 우리나라 국민의 암검진 권고안 이행 수검률은 56.6%로 전년 대비 3.3% 포인트, 조사가 시작된 2004년 대비 17.8% 포인트 증가했다.이는 ‘암정복 2015‘의 목표인 ’암검진 권고안 이행 수검률 70%‘ 의 81%를 달성한 것으로 아직 5년이 남은 시점이지만 목표에 근접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국가암검진대상 암종별 권고안 이행 수검률은 위암이 65.1%로 제일 높았고 자궁경부암은 62.9%, 유방암은 61.1%, 대장암은 35.5%, 간암(고위험군)은 22.9%였다.위암 수검률은 2009년 대비 증가폭이 8.2%로 가장 컸는데, 40대의 수검률 향상폭이 12.3% 포인트로 가장 컸다. 이는 유명인들의 위암 사망으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졌으며, 특히 젊은 층에서의 인식 변화로 위암 수검률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국가암검진사업의 대상 암종인 5대 암종 중 국가암검진사업이 시작된 1999년부터 검진 대상 암종이었던 자궁경부암, 유방암, 위암에 대해 자궁경부암의 수검률이 2009년에 60%를 넘은 것을 기점으로, 위암과 유방암도…
2010-12-21 13:38영남대학교의료원은 최근 라오스 보건부와 국가 보건의료시스템 발전과 라오스 국립의료센터 건립에 대한 포괄적 MOU(업무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라오스 정부가 선진화된 디지털병원 운영 전반에 관한 노하우를 도입하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의료원은 라오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립의료센터 건립 및 운영, 의료기술, 의료인 교육훈련 등에 대한 컨설팅을 포함, 보건의료시스템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데 협력하게 된다.하정옥 의료원장은 “라오스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라오스 의료복지 및 보건환경 전반에 걸쳐 필요한 사항은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12-21 13:3020~30대의 청년 당뇨 환자들이 늘고 있다.을지대학병원이 지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당뇨로 병원을 찾은 20~69세 환자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05년 3,923명에서 지난해 5,892명으로 5년 사이에 약 1.5배가 증가했다.특히 젊은층의 증가율이 두드러져 20대의 경우, 2005년에는 30명의 환자가 병원을 찾는데 불과했으나 지난해에는 이보다 약 2.43배 늘어난 73명의 환자가 병원을 찾았다.더욱이 20대에서는 유전적 배경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제1형 당뇨(소아 당뇨) 환자를 제외한 제2형 당뇨(성인 당뇨)환자가 2005년 11명에서 2009년 54명으로 약 5배나 급증했다.30대 역시 지난 2005년 125명의 환자에서 지난해 264명으로 약 2.1배가 늘었다.또 4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도 증가세를 보였으나, 연령이 높아질수록 그 증가폭은 줄어 40대와 50대는 각각 448명, 887명에서 760명, 1,501명으로 똑같이 약 1.7배가, 60대는 1,081명에서 1,555명으로 약 1.43배가 증가하는데 그쳤다.을지대학병원 내분비내과 박강서 교수는 “보통 중년 이후에나 생기던 당뇨의 발병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2010-12-21 11:34건보공단 정형근 이사장이 수가결정 과정에서 있었던 의사협회의 행동에 매우 불쾌했던 심사를 나타냈다. 정형근 이사장은 21일 ‘건강보장 미래를 말한다’는 주제로 열린 연속토론회에서 그간 대한의사협회가 보여준 행태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처럼 정형근 이사장이 불쾌감을 드러낸 것은 대한의사협회 조남현 정책이사의 수가결정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의사협회 조남현 이사는 “현재의 수가결정 구조에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재기구인 건정심의 공익대표의 중립성도 의문”이라며 “수가결정의 구조를 볼 때 공단이 결렬을 방지할 유인이 전혀 없다. 만약 결렬에 따라 의료계의 파업이 가능하다면 공단이 지금과 같은 협상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정형근 이사장은 조남현 정책이사의 이같은 발언에 이의를 제기했다. 먼저 정 이사장은 수가협상이 결렬된 이후 의사협회 관계자들이 공단을 항의 방문한 것을 두고 “만만한게 공단인가?”라며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었다고 지적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정형근 이사장은 “토론자들이 공단의 상황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 같다”고 운을 뗀 뒤 “공단은 능력이 없으니 기재부, 복지부, 청와대에 가서 항의를 해야 하는거 아닌가”라며
2010-12-21 11:21현재의 당연지정제를 폐지하고 요약기관계약제로의 전환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건강보험공단이 보험자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현재의 징수 업무뿐만 아니라 정책결정에 대한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한목소리가 나왔다. 이같은 의견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주최한 ‘건강보장의 미래를 말한다’ 연속토론회에서 전문가들에 의해 제기됐다. 특히 현재 의료의 패러다임 변화에 주목해 당연지정제를 폐지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서울대학교 김진현 교수는 “급여비 지출의 효율화와 보험자 역할의 강화를 위해서는 현재의 당연지정제를 폐지하고 요양기관계약제로의 전환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면서 “요양기관계약제를 통해서도 총액계약제와 같은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대한 진지한 검토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가톨릭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신의철 교수 또한 현재의 당연지정제 폐지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신의철 교수는 “질병구조의 변화로 인해 사후치료에서 사전적치료의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며 “더이상 당연지정제에 집착할 필요가 있는가 싶다. 세계적인 추세를 보더라도 단일보험자에서 다보험자로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음을…
2010-12-21 10:33암에 걸린 환자들이 전이나 재발에 대한 주의도는 높은 반면, 새롭게 발생하는 ‘이차 원발암(이차암)’에 대한 조기검사율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서울병원 암센터 조주희 교수와 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 신동욱 교수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암환자가 암 발생 부위 이외의 장기에 대한 암검사 비율이 유방암 46.4%, 자궁암 54.8%, 위암 31.5%, 대장암 28.5%에 그쳐 정상인들의 암 검사 비율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은 것에 불과하다는 결론을 내렸다.암환자의 경우 이차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암을 겪지 않은 같은 나이의 일반인에 비해 2~3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만큼 암환자의 경우 최초 발생한 암의 재발과 전이에 대한 지속적 관찰과 함께 다른 부위의 새로운 이차암 발생에 대한 조기검진도 중요하다.그러나 일반적으로 암환자의 경우 암 재발이나 전이 여부에 관련된 검사를 주로 하지 다른 장기에 대한 암검사는 소홀히 하고 있는 실정이다.조주희 교수팀은 암환자의 경우 유방암 검사는 46.4%로 성인병(36.0%), 정상인(30.0%) 보다 높게 나타났으나, 자궁암과 위암, 대장암은 비슷한 수준에 머무는 등 암발생 위험률에 비해 검사비
2010-12-21 10:29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지난 20일 강당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서 주관하는 산재환자 위문행사를 가졌다.한국노총 백헌기 사무총장, 안전보건연구소 정영숙 본부장 및 산재환자·가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산업현장에서 다친 환자들을 위로하고 재활의욕을 높이기 위해 정례적으로 실시되고 있다.방문객들은 병원 재활전문센터 등 시설을 견학하고 입원환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환자들의 복지를 위해 병원에 TV를 기증했다.이어 위문공연으로 정성모 마술사의 마술공연이 펼쳐져 호응을 받았다.
2010-12-21 10:24근화제약(대표 배상진)은 최근 제제연구전문 벤처기업 유라팜과 특허권, 지적재산권, 연구원, 연구 기자재 등 자산 일체의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유라팜은 지난 2004년 설립돼 6년 동안 기술이전 포함 총 13품목의 사업화에 성공한 의약품 제제개발 전문 벤처기업으로 알려져있다.이번 계약 체결로 근화제약은 그간 유라팜이 개발해왔던 각종 개량신약과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제네릭 등 다양한 품목의 개발권을 확보하는 동시에 향후 연구개발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구축할수 있게 됐다. 유라팜 자산권 인수를 위해 근화제약은 초기 인수금액 외에 현재 개발중인 제품의 상품화에 맞춰 일정액의 로열티를 지불하게 된다. 배상진 근화제약 대표는 “유라팜이 근화와 함류함으로써 개발중인 제품의 조기 상용화를 통해 상당한 수익이 기대될뿐 아니라 우수한 전문 인력과 지적 재산권을 확보해 향후 근화제약이 연구중심 제약기업으로 성장하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고 기대했다. 최재승 유라팜 대표도 “근화제약의 질높은 생산 시설에 유라팜이 연구해온 다양한 제제를 결합해 한국형 제약기업의 미래상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0-12-21 10:07차세대 백혈병치료제 ‘타시그나’가 새롭게 진단된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1차 치료에서 글리벡보다 효과가 뛰어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21일 한국노바티스에 따르면, ‘타시그나’(성분명 닐로티닙)를 새롭게 진단받은 만성골수성백혈병 만성기 환자의 1차 치료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표준치료제 글리벡과 직접 비교한 최초의 대규모 글로벌 3상 임상연구 ENESTnd에서 이같이 나타났다.이 연구는 24개월 장기임상연구결과로서 제 52회 미국혈액학회(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ASH)에서 발표됐다.연구결과, 타시그나300mg을 1일 2회 복용한 환자군이 현 표준치료제 글리벡400mg을 1일 1회 복용한 환자군에 비해 가속기나 급성기로 병이 진행되는 비율이 유의하게 적었으며, 최적하반응률(suboptimal response)과 치료 실패율도 더 낮았다. 또한 타시그나300mg와 400mg를 하루 두 번 복용환자에게서 각각 71%와 67%의 주요분자학적반응(MMR)의 발생률을 보였다. 글리벡400mg 복용환자의 44%에 비해 현저히 높은 수치다. 여기서 주요분자학적반응(MMR)은 처음 진단시의 평균 암유전자 수치보다 최소 1
2010-12-21 09:50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이 최근 ‘아치바 3.0T TX' MRI를 도입했다.‘아치바 3.0T TX'는 기존의 3.0T MRI에 비해 촬영속도를 최대 40%까지 향상시킬 수 있고, 영상의 품질도 높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장비는 기존 MRI 영상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온 신체 부위별, 개인별 영상의 명암 대조도의 불균일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했다.또 MRI 외관에 안락한 분위기의 조명을 사용한 '앰비언트 링(Ambient Ring)'을 설치함으로써 밀폐된 공간에서 환자들이 느낄 수 있는 긴장감을 낮춰 어린이나 노약자 등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창덕 병원장은 “촬영속도가 빠른 최신 MRI 기기도입을 통해 MRI촬영을 위한 환자대기기간이 길었던 점을 시간을 다소나마 줄여 환자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됐다”며 “고품질의 영상을 구현해 의료진 반응도 좋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0-12-21 09:48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 노인센터 10층 강당에서 '위암이란? 위암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위암이 왜 발생하고, 어떻게 진단하고 치료하는지에 대해서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외과 이해완 교수가 강의를 한다.
2010-12-21 09:46이른둥이들이 점점 더 작게·더 일찍 태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생존율은 점차 높아져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성태정 교수는 1997년부터 2008년까지 한림대강남성심병원에서 출생한 신행아 1만6073명 중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했던 극소저체중출생아(1500g 미만) 339명(2.3%)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성태정 교수는 1997년~2003년을 ‘Ⅰ기(1만625명 중 149명)’, 2004~2008년을 ‘Ⅱ기(5448명 중 190명)’로 나눠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Ⅰ기에 비해 Ⅱ기 극소저체중출생아 발생빈도는 2.5배(1기 발생빈도 1.4% - 2기 발생빈도 3.5%) 증가했다. Ⅰ기에서는 27.5%(41명)였던 30주 이후 출생아들이 Ⅱ기에서는 17.3%(33명)로 줄었다. 반면 23~30주까지 미숙아는 72.4%(108명)에서 82.6%(157명)으로 많아졌다. 출생 주수별 분포를 살펴봐도 Ⅰ기에서는 29~30주에 27.5%(41명)로 가장 많았는데, Ⅱ기에서는 27주~28주에 32.6%(62명)로 가장 많이 출생하는 등 평균 1~2주 정도 미숙아 출생이 빨라졌다. 출생 시 몸무게로 살
2010-12-21 09:45한국애보트㈜(대표이사 유홍기)는 지난 20일 한국NPO 공동회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복지부가 후원하는 제3회 한국나눔봉사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나눔봉사대상은 우리 사회의 ‘소통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 기업/단체의 사회공헌 현장을 발굴, 공로자를 선발 치하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행돼 왔다. NGO, NPO의 추천을 받은 후보 가운데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기업/단체, 개인, NPO 실무자 3개 분야별 최종 수상자가 선정된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 상을 수상한 9개 기업 중에서는 한국애보트가 유일한 헬스케어 기업이다. 한국애보트 유홍기 사장은 “이번 한국나눔봉사대상에서 우수상이라는 영예로운 수상을 하게 되어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국내 건강관련 소외 약자를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개선시키고자 하는 기업의 미션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0-12-21 09:32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최근 ‘제6차 퇴원손상심층조사 완료보고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날 고대 구로병원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한 퇴원손상심층조사에 적극 참여하고, 정확한 의무기록 정보 데이터를 제공한 공로로 표창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005년부터 국내 만성질환의 발생 및 관리현황에 대한 과학적 통계자료 구축을 위해 ‘퇴원손상심층조사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전국 170개 표본병원으로부터 수집된 의무기록자료를 보건관련 정책 개발과 평가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또 매년 조사사업완료보고회를 열고 그해 사업에 적극 참여한 병원 5곳을 선정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포상하고 있다.
2010-12-21 09:30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임직원들은 연말연시를 맞아 경기도 광명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빛나라를 방문, 결손아동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빛나라 개관 7주년 기념식의 일환으로 ‘솔리우스와 함께하는 소리여행’이라는 주제로 연주회와 아동들의 재롱잔치도 함께 진행됐다.
2010-12-21 09:23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창덕)이 지역내 체계적인 응급의료시스템 구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김창덕 원장을 비롯해 이성우 응급의료센터장, 임도선 심혈관센터 교수, 권병창 경영관리실장은 최근 종로구소방서를 시작으로 도봉구소방서, 동대문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했다.이 자리에서 안암병원은 각 소방서장과 면담을 진행하고 지역내 체계적인 응급의료시스템 구축 협력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김창덕 원장은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불철주야 애써주시는 119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역내 응급의료시스템이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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