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암센터 개원과 입원실ㆍ진료실 등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올해 본격적인 진료활동에 나선 제일병원이 개원 47년을 맞아 초일류 여성전문병원으로의 도약 의지를 재천명했다.지난 9일 개원 47주년을 맞은 제일병원은 모아센터 대강당에서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갖고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자축하는 한편,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이날 목정은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제일병원은 지난해 이맘 때 그랜드 오픈을 통해 새롭게 변신한 제일병원을 대내외에 공포함으로써 재도약의 힘찬 출발을 시작하였고 이후 구성원 모두의 노력 덕분에 금년 경영목표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이어 “하반기 들어 경영성과는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2011년도에는 더욱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며 "내년 제일병원의 성장세를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제일의료재단 이재곤 이사장 역시 축사를 통해 “직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제일병원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한민국 최고 여성전문병원으로서의 위상을 변함없이 유지할 수 있었다”며 임직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이날 47주년 개원 기념식에는 그 동안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장기근
2010-12-10 09:18거대 자본력과 우수한 의료시스템을 내세운 대형종합병원과의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의원급 의료기관의 노력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났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병·의원 네트워크이고, 또 하나가 단일 진료분야에 있어서는 대학병원 못지않은 수준을 자랑하는 전문병원화다.그러나 이는 시스템과 규모면에서 비교적 열세에 있는 소규모 의원들에게 또 하나의 위기로 작용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개원환경에 적응하는 것 자체가 힘겹기만 해 그저 현재의 수준을 유지하는데 급급한 것이 이들 소규모 의원들의 현실이다.병·의원 경영전문가들은 대형종합병원 그리고 시장 잠식률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는 거대전문병원들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의원들도 새로운 포지셔닝을 형성해야 한다고 조언한다.이에 따르면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이 종전의 단일진료 네트워크가 아닌 타진료과가 함께 모여 만든 네트워크와 테마가든 형식의 의료단지이다. 경희대학교 의료경영학과 김양균 교수와 병·의원 컨설팅 전문 아라컨설팅 유명운 이사의 도움말을 빌어 향후 개원가가 취해야 할 두가지 형태의 포지셔닝에 대해 알아봤다.◆나 홀로 경영 이제 그만! “타진료과와도 상생 모색해야”김양균 교수는 우선 타진료과목이 한데…
2010-12-10 05:54고대의료원이 극적인 노사 타결로 평화를 찾는 듯 싶었지만 길지 않았다.최근 고대의료원 노조는 지난 10월 노사 협상 시 타결했던 ‘비정규직 정규직화 24명’의 합의안 이행을 두고 정규직으로 전환시키는 사람의 기준을 밝히라며 투쟁을 재개했다.특히 의료원이 역점을 두고 심혈을 기울이는 ‘의료원 인증평가’기간, 의료원장실 앞에서 농성을 벌이며 장외투쟁에 한창이다.노조가 주장하고 있는 것은 올해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던 비정규직 24명을 정규직화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의료원 측이 이해 가능한 기준과 원칙 없이 정규직 자리를 선정했다는 것이다. 노조는 “아무런 채용공고도 없없는데 이미 확정된 24명의 명단이 떠돌고 있다”며 “노사교섭을 통해 공감됐던 기준이 있었음에도 결국에는 수익이 나는 외래 위주로 정규직이 배정받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맹비난 했다.노조에 따르면 24명의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연내 마무리 하기위해 그동안 노사 간 정규직의 기준을 두고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12일~13일에 이르는 연속 근무를 해소하며 밤 근무의 노동 강도를 줄여가고 새로 기계나 검사방법을 도입한 곳, 즉 영상의학과나 재활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등을 중심으로 잠정적 안이 마련됐었
2010-12-10 05:32글로벌 천연물 신약개발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연구의 효율성 및 정부지원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통합 DB와 네트워크 구축방안이 적극 검토된다.복지부 주최로 9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제3차 천연물신약연구개발촉진계획(2011~2015)'수립을 위한 공청회가 열렸다. 이날 주제발표는 생명공학연구원 오창총괄본부장인 이형규 박사가 맡아 국내외 현황과 2차 추진기간의 성과분석, 3차 추진계획 등을 발표했다.글로벌 식물추출물의약품 시장은 2008년부터 2013년까지 652% 성장이 예상된다. 국내 천연물신약 개발동향은 스티렌, 조인스정, 푸로스판, 살사라진, 아피톡신, 편자환 6개 품목이 개발 완료돼 시판중이다.스트렌캅셀의 경우 2009년 835억원의 매출을 기록, 천연물신약의 첫번째 블록버스터로서 주목되며, SK케미칼의 조인스정은 2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성공적인 천연물신약의 제품화 사례로 꼽히고 있다.천연물신약 관련 국내외 특허 동향에서도 한중일 아시아 3개국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한국 국적의 출원인은 중국, 일본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중국 국적의 출원인의 경우 각국에 7223건의 특허를 출원함으로써 75%의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었다.2차…
2010-12-10 05:21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회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인터넷 게시판 쓰기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보급키로 했다. 또 의원급 청구업무 프로그램의 데이터베이스 파일양식의 표준화를 추진한다.의협 회원권익증진위원회(위원장 송우철 총무이사)는 협회내 정보통신위와 함께 이 사업을 위한 공동위원회를 구성, 지난 9일 열린 제 82차 상임이사회에 최종 보고했다고 밝혔다. 우선, 스마트폰용 어플에 협회에서 발간되는 뉴스의 인터넷 판과 의협 홈페이지(www.kma.org) 및 게시판을 보고 쓸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한다. 이후 순차적으로 설문조사, 긴급 메시지 전달 등의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의협 회원권익증진위원회는 현재 업체에 따라 제각각인 청구프로그램들의 데이터파일 양식을 표준화하는 작업에도 착수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서로 다른 프로그램 간에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차후 데이터를 활용하는 응용프로그램 개발도 원활히 함으로써 회원 권익 향상과 청구프로그램 사용의 편의성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또 청구프로그램 DB파일 양식 표준화 추진에 따라, 조만간 관련 업체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업체를 설득할 예정이다.문정림…
2010-12-10 05:18
보건복지부가 보건의료서비스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적극 꾀할 방침으로 알려졌다.취임 100일을 넘긴 진수희 복지부 장관은 앞서 보건복지 분야의 일자리를 늘려서 국민들이 더 많은 사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일하는 이들이 삶의 보람과 경제적 안정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이에 향후 보건의료산업 성장을 주도할 유망 서비스 육성 및 일자리 확충 방안을 마련키로 한 것.건강관리, 뷰티서비스 등 새로운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융·복합서비스 트렌드를 적극 활용해 국내 신규시장을 창출한다는 전략이다.또한 임상시험, 해외환자 유치, 병원 플랜트 수출 등 부가가치가 높고 우수한 인프라를 보유한 분야를 중심으로 글로벌 신흥시장을 공략키로 했다.복지부는 조만간 국가고용전략회의 안건 상정 또는 별도 발표를 꾀할 계획으로 전해졌다.한편, 이와 맥락을 같이해 복지부는 잠재수요가 크지만 공급이 부족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로서 산업화 가능성이 높은 10대 유망사회서비스 사업을 선정하고 집중지원키로 했다.진장관은 “2011년에 신규 사업 예산 253억원을 포함한 1353억원을 10대 유망사회서비스에 집중지원 할 것”이라고 밝혔다.10대 유망사회서비스중 보건·의료…
2010-12-10 05:17수도권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영 실적이 지방보다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발간한 2009년 건강보험 통계연보를 분석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발간된 자료를 토대로 지난 2009년 의원급 의료기관의 기관당 평균 월 매출은 2,732만원으로 전년 동기 2,591만원보다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 통계연보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역별 의료기관간 매출에서 큰 격차를 보이고 있었다. 특히 인구수나 의료기관수가 밀집된 수도권 의료기관의 경영 여건이 지방보다 열악한 수준이었다.자료에 의하면 기관당 월 매출이 가장 높은 지역은 충청남도로 평균 3,445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충남지역의 경우는 의료기관 증가와 더불어 기관당 월 매출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었다. 충남 지역의 기관당 월 매출규모는 서울의 의료기관보다 1,0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어 충북지역 의원이 기관당 3392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강원이 3325만원, 경남이 3254만원, 제주 3194만원, 전북 3282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또, 경북(3199만원), 전남(3092만원), 울산(
2010-12-10 05:04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 이하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된 사람은 녹내장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서울의대 박기호, 김석환 교수팀과 성균관의대 김준모 교수팀은 혈액검사에서 헬리코박터 균이 양성으로 판명된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녹내장에 걸릴 위험이 2배 가량 높다는 것을 최초로 규명하고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한국인 1,2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에서 헬리코박터 균이 양성으로 판명된 경우 정상안압녹내장의 빈도(743명 중 76명, 10.2%)가 음성으로 판명된 경우의 정상안압녹내장 빈도(477명 중 28명, 5.9%)보다 높게 나와 녹내장에 걸릴 위험이 약 2배 가량 높다는 것을 밝혀냈다.정상안압녹내장은 안압이 높지 않으면서 발생하는 녹내장으로 안압 이외의 요인이 녹내장의 발병에 많은 부분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헬리코박터 감염으로 녹내장이 발생하는 기전으로 헬리코박터에 대한 항체에 의해 자가면역반응이 시신경주위 혈관에 일어나 시신경의 허혈이 일어나는 것과 시신경주위 염증반응과 혈관수축물질의 분비가 생겨서 나타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또한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되면 녹내장에 걸릴 위험
2010-12-09 16:15연세의료원이 9일 한국관광공사와 ‘해외 U-헬스센터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 U-헬스센터 개소 및 원격화상진료시스템을 활용한 의료관광상품 개발에 나선다.이번 협약에 따라 연세의료원은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원격화상진료시스템을 활용한 의료관광상품 개발에도 협력하게 된다.또 관광공사와 해외 U-헬스 및 의료관광상품 개발에 협력함에 따라 연세의료원은 스마트폰 등 IT 기술을 활용한 한국의 의료관광을 홍보하고 해외의료관광객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이 철 연세의료원장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외국인 진료를 시작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의료의 수준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참 관광공사 사장은 “블라디보스톡을 시작으로 U-헬스센터는 한국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장벽을 낮추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또 “U-헬스센터가 한국 의료관광의 핵심시장으로 떠오른 극동러시아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토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치료목적으로 한국을 찾은 극동러시아지역(블라디보스톡, 하바롭스크, 유즈노사할린 3개 도시) 의료관광객은 2007년 50여 명, 2008년 100여 명, 2009년 800
2010-12-09 16:082011년 보건복지부 예산안이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국회심의과정에서 32개 사업 709억원이 증액되고 9개 사업 159억원이 감액돼 내년도 복지부 총지출 규모(예산+기금)는 당초 정부안 33조5144억원에 비해 550억원 증가한 33조5695억원이다.복지부는 특히 보건의료분야에서 7조2701억원을 반영, 결핵·정신보건·응급의료 등 필수의료서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2011년 복지부 예산 주요사업은 다음과 같다.▲국가결핵관리 사업 강화(2010년 149억원 → 2011년 447억원)-결핵관리 전문 간호사를 민간 병의원에 확대배치(47→326명), 결핵환자의 완치시까지 집중관리-고위험군 결핵환자 이동검진(신규 26억원), 노숙인 결핵집중치료시설 구축(12억원), 결핵환자의 본인부담 경감(10→5%) 및 상병수당(전염성이 높은 결핵환자가 병·의원의 입원·치료시 손실 보상: 신규, 1인당 3만원, 최대 2주) 지급 등 ▲가교적 항암신약개발 및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신규 100억원)-유망 항암물질 발굴, 전임상·임상 단계의 시스템 최적화를 통한 항암신약 개발(50억원)-신약개발을 위한 교과부, 복지부 등 범부처 전주기 사업 추진(5
2010-12-09 14:45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조우현)는 8일 서울 강남구청(구청장 신연희)과 글로벌 헬스케어 및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업무 협약서를 교환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1번지’로 서울 강남구가 한층 도약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은 강남세브란스병원 하성규 부원장과 강남구청 서명옥 보건소장 등 양 기관의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우현 병원장과 신연희 구청장이 협약서에 상호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강남세브란스병원과 강남구청은 지난 한해에만 우리나라를 찾은 해외환자 6만여 명중 27%에 이르는 1만6천여명을 유치한 강남구 해외의료관광 시장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각종 유치사업의 공동협력 및 관내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구청 보건의료서비스에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의료지원 강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강남세브란스병원은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화상전화시스템을 이용한 “원격환자관리시스템”의 강남구 거주 당뇨병환자에 대한 서비스 확대와 강남구 보건소에서 시범 운영중인 원격영상진료에 소속 전문 의료진이 협진의로서 참여하여 강남구의 ‘u-헬스케어 서비스’ 구축에 앞장서게 되었다. 협약체결 후, 신연희 구청장은 복
2010-12-09 13:43국내의학자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유방암 분야에서 세계최고의 권이를 지닌 코멘 브리커상을 수상해 화제다.백순명 삼성암연구소장이 표적항암치료의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코멘브리커상’의 2011년 임상연구 분야 우수연구자로 선정돼 9일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수전 G. 코멘 유방암재단이 수여하는 ‘코멘브리커상’을 수상받았다. 코멘브리커상은 유방암에 대한 임상, 연구, 신약개발 등을 지원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1992년 미국 수전 G. 코멘 유방암재단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유방암 분야의 노벨상이라 칭할 정도로 의미가 있다. 백순명 소장은‘아드리아마이신’이란 항암제가 ‘HER2’라는 유전자가 발현된 유방암 환자에게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혔다.이후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유방암 표적 항암치료제인 ‘허셉틴’ 개발의 단초를 제공했으며 허셉틴이 초기 유방암의 재발을 50%줄인다는 사실을 임상시험으로 증명해냈다.특히 최근에는 ‘Oncotype Dx’라는 암유전자 테스트를 개발해 초기 유방암 환자중 50% 이상이 항암제 치료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등 그 업적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코멘 유방암재단은 밝혔다.백순명 소장이 개발한 ‘Oncotype Dx’는 현
2010-12-09 13:1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0일 심평원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2010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심평원의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2009년부터 2010년에 걸친 주요 지속가능경영 실천사례들을 포함해 ‘바른심사 바른평가, 함께하는 국민건강’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한 심사평가 업무성과와 더불어 사회ㆍ환경 분야의 전략과제와 실천과제를 담고 있다.강윤구 원장은 발간사에서 “심평원은 모두가 함께 나아가는 것이 지속가능한 성장의 근간임을 인식하고,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아 주는 ‘자이로스코프(gyroscope)’처럼 국민과 의료기관을 함께 생각하는 바른심사, 바른평가를 통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심평원의 이번 보고서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 및 외부 기관 검증을 통해 신뢰도를 높였으며, GRI 가이드라인 기준을 모두 충족해 국내 최고의 검증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로부터 최고등급인 “A+"를 획득했다. 또한 본 보고서는 사회책임경영의 국제협약인 UN Global Compact의 심평원 활동보고서로도 제출될 예정이다.한편, 심평원은 지식경제부 주관으로 실시한 ‘주요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실태조사(KoBEX SM)'에서 최고등급인 “AAA"
2010-12-09 12:08고혈압, 뇌혈관질환, 갑상선장애 등의 만성질환자가 매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갑상선장애의 경우 최근 5년간 53.9% 로 가장 높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9일 건강보험의 전반적 현황을 수록한 ‘2009년 건강보험통계연보’를 공동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통계연보의 내용을 살펴보면 고령화와 식습관의 서구화로 만성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지면서 고혈압, 뇌혈관질환 등 주요 만성질환 발생이 매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었다. 최근 5년간 주요 만성질환의 진료인원 중 갑상선 장애로 인한 진료인원이 53.9%, 뇌혈관질환은 36.1%, 고혈압은 32.8%, 당뇨병 18.2%, 심장질환은 17.5%순으로 증가했다.주요만성질환의 진료비는 2009년도 전체진료비(약국제외) 대비 10.7%를 차지했으며, 특히 갑상선장애는 2005년 대비 최근 5년간 진료인원이 53.9%, 뇌혈관질환은 36.1%, 고혈압은 32.8%, 당뇨병 18.2%, 심장질환은 17.5% 증가세를 보였다. 또한, 인구고령화로 의료이용량과 진료비가 많이 발생하는 65세이상 노인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노인진료비는 매년…
2010-12-09 12:04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9일, 제 8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오는 13일 진행될 예정인 송년의 밤 행사의 식대를 제약사의 후원 없이 자체 경비로 진행 할 것을 결의했다.의협은 13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제 3회 한미자랑스런의사상 시상식과 함께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의 밤을 개최 할 예정이었다.그런데 최근 이같은 송년의 밤 행사를 두고 논란이 일었다. 전국의사총연합 및 의협 일부 회원들 사이에서 “제약사 후원을 받지 않는 것에 솔선수범해야 될 의협이 송년의 밤 같은 자체 행사를 이들의 도움으로 행사를 진행하려 한다. 의사들이 먹은 밥값은 의사들이 알아서 지불해야 마땅하다”며 문제제기를 한 것.이에 의협은 이를 상임이사회의 안건으로 부쳐 후원의 밤 행사와 관련된 식사비용은 자체 회비로 처리 하기로 의결했다. 이와 관련 의협 관계자는 “지난달 본격 시행된 쌍벌제와 관련된 의료법 시행규칙이 법제처에 가있고, 공정경쟁규약도 공정위에서 확정이 안된 상태여서 이런저런 논란을 만들지말자는 뜻에서 일단 식대는 협회에서 하는 걸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또 그는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된 배경은 이러한 현 상황을 고려한 것이지 전의총의 주장과는 무관한 것”이라고
2010-12-09 11:53의료기관 인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의료기관 인증과 관련해 세부기준 등에 대한 병원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지만 정작 이에 대응하는 인증원의 자세가 소홀하다는 지적이다.인증기준을 기반으로 병원의 상황에 맞는 자체의 규정집을 만들어나가야 하는 병원 입장에서는 세부기준과 관련한 고민이 상당함에도 ‘의료기관평가인증추진위원회’ 누리집의 질문 답변 게시판에 며칠 째 답변이 달리지 않고 있는 것.이에 답답함을 호소하며 인증원의 성의 있는 답변을 요구하는 질문자들의 성토가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다. 한 질문자는 “실무에서는 인증조사 일정에 앞서 질문에 대한 답변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인데도 인증조사가 시작돼 답변이 늦다는 것은 정말 말이 안 된다”며 “참으로 답답하다”고 호소했다.또 다른 질문자도 “지난 주 초 답변해 주기로 했던 질문들이 아직도 그대로다”며 “바쁜줄은 알지만 이런 성토 글에만 답변을 달지 말고 질문에 대한 답변을 달아 달라”고 비판했다.이 같은 질문자들의 요구에 인증원 담당자는 “인증조사 시작과 홈페이지 신규 구축 등과 맞물려 Q&A 게시판 운영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며 “검토가 끝나는 대로 최대한 빠른 시간내 답변을 드리겠다”는 대답만 되풀
2010-12-09 11:42수도권에 있는 한 의료기관에서 입원환자 2명이 다제내성균 환자로 확인됐다.보건복지부는 지난 11월1일부터 NDM-1(New Delhi Metallo beta lactamase)을 생산하는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iaceae, 이하 CRE)에 대해 전국 44개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표본감시체계를 가동했다.그 결과 A의료기관에 입원하고 있는 환자 2명으로부터 NDM-1 CRE가 분리됐고 추가로 2건의 의심사례가 발견돼 최종 확인검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2건의 사례에 대한 1차 사례조사 결과, 환자들은 모두 해외 여행력은 없었고 병원에 장기간 입원하고 있었다. 이에 현재 감염경로 파악을 위해서 질병관리본부가 추가로 정밀 조사를 실시 중이다. 사례 1은 50대 남성으로 간질성폐질환을 오래 앓고 있어 스테로이드를 장기 복용하여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다.사례 2는 70대 여자로 당뇨, 화농성척추염을 주 상병명으로 장기간 입원 중이다.두 사례 모두 병원에서 실시한 추가 검사에서 NDM-1이 더 이상 분리되지 않고 있다.보건복지부는 NDM-1 CRE의 경우, 주로 중환자실에 장기 입원하거나…
2010-12-09 10:45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지난 8일 2010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을 열고 대상에 롯데 이대호 선수를 선정, 트로피와 상금 1000만원, 순금도금 글러브를 전달했다.이대호 선수는 올시즌 타율 .364과 44홈런 133타점으로 홈런, 타점, 타격, 최다안타, 장타율, 출루율, 득점 부문에서 타격7관왕을 기록했고, 9경기 연속 홈런이라는 세계신기록도 달성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 대표이사를 비롯해 KBO총재, 대한야구협회전무 등 야구계 인사들과 각 구단 선수, 기자단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2010-12-09 10:36동화약품(사장 조창수)은 액상 타입의 효과 빠른 종합감기약 ‘파워콜 에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은 콧물, 코막힘, 기침, 재채기, 인후통, 몸살, 두통 등의 감기 증상에 모두 효과가 있는 종합감기약이다. 난용성 약물을 액상 형태로 충전시켜 같은 성분, 같은 함량의 다른 제형보다 생체 이용률이 높아 확실한 약효를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캡슐 기제로 친수성이 높은 PEG400을 사용해 용해가 빠르며, 부드러운 표면으로 약을 넘기는데 발생하는 어려움을 낮췄다. 10캡슐 포장으로 성인은 1회 1캡슐 복용, 한번 구입으로 3일을 넘게 복용이 가능해 소비자의 편의와 경제성까지 고려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기존의 종합감기약보다 한층 개선된 재질과 효과의 파워콜 에스가 감기약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0-12-09 09:57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오는 10일 오후 4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류마티스 관절염’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의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강좌 후 희망자에 한해 심폐소생술 교육도 병행된다.
2010-12-09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