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뇌졸중센터가 뇌졸중 집중치료실을 개설해 본격적인 운영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지난달 1일 개설된 뇌졸중 집중치료실은 신경과 병동에 4개의 병상으로 구성됐으며 급성 뇌졸중 환자와 뇌혈관 중재시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할 예정이다.뇌졸중 집중치료실은 환자상태가 자동으로 입력되는 ‘센트럴 모니터 시스템’과 산소흡인기계 등의 전문 치료 장비를 구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욕창 방지를 위한 에어 매트리스가 있고 뇌졸중 전담간호사 2명이 상주하며 환자를 돌본다.또 각 과의 협진체계도 이어진다. 병원은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등과 유기적이고 신속한 협진을 통해 각종 검사와 약물치료, 수술과 시술, 재활치료까지 신속하게 제공해 치료 효과를 높여갈 계획이다.신용삼 서울성모병원 뇌졸중센터장 교수는 “전문 의료인이 뇌손상을 악화시키는 요인과 징후를 검사하고 빠르게 치료방침을 결정하므로 효과적인 치료와 재원기간 단축을 이룰 수 있다”며 “이번 뇌졸중 집중 치료실 개설을 계기로 보다 전문적이고 특화된 뇌졸중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0-09-17 05:16민주당 정책위원회(의장: 전병헌 의원)는 16일 정기국회 중점추진 서민정책 일환으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의 구체적 실현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정기국회에서 예산확보는 물론 관련 법안을 당력을 집중해 반드시 처리한다는 입장이다.민주당은 먼저 ‘의료계와 보험사 및 정부가 우선적으로 고통을 분담하고 최종적으로 가입자인 국민이 함께 분담’하는 원칙을 세웠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검사·수술·재료·병실료·선택진료비 등 비급여를 전면 급여화 하는 방안 △간병서비스, 상병수당, 틀니·치석제거 등 치과, 첩약처방 등 한방 등을 급여 범위에 추가해서 급여화를 확대하는 방안 △6개월 이상 보험료 체납 서민에 대해 체납액과 보험급여 혜택금을 면제해주고,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보험료 면제(절대빈곤층: 건강보험 최하위 5%)와 무이자 대출(상대빈곤층: 건강보험 하위 5~15%)을 보장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방안 △주치의 제도 도입을 통한 의료서비스 강화와 지방자치단체의 공공의료기관 설립 유도 방안 △‘가입자위원회’ 설치를 통한 보험료 결정 등 국민참여 확대 방안 등을 추진키로 했다.더불어 필요한 재원을 조달하기 위해 △보험료 부과기반을 정비해 연금·금융·종합 등 모든 소득에 보험
2010-09-16 19:151차의료 활성화 방안으로 전담의사제를 도입하고 생활습관병과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수가를 신설한다는 기본방향이 정해졌다.보건복지부 주체로 16일 ‘1차의료 활성화 추진협의회 제6차 회의’가 열렸으나 이 같은 기본방향에만 동의하고 구체적인 세부실행방안은 추후에 논의키로 했다. 우선 대한의사협회 내부적으로 반발이 제기된 전담의사제는 용어를 역점중점질환이나 관리중점질환 등으로 변경하고 방식도 개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생활습관병과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병행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복지부는 이 같은 기본계획에 동의를 끌어냄에 따라 향후 세부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해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하지만 만성질환관리와 생활습관병과의 차별화를 어떻게 할 것인가와 특히 이 제도가 효과를 얻으려면 의료소비자나 공급자에게 유인책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 숙제로 제기되고 있다.즉 의원급 의료기관이 특정지역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제도를 설계하겠다는 것으로 먼저 이 방안이 말 그대로 1차의료 활성화를 꾀할 것인지 여부와 더불어 해당 의료소비자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지는 미지수다.향후 복지부가 제시하게 될 세부실행방안과 다음 회의에서의 논의가 예
2010-09-16 18:36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수가인상 부대조건 이행을 위해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진행했던 약품비 절감 운동을 앞으로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에는 수가인상과 관련된 합의 사항 실천이 아닌 국민건강보험재정 및 국민건강권 보호 차원에서 실행한다는 게 의협 측의 설명이다.의협은 이와 관련한 사항을 지난 10일 열린 시도 개원의협의회 보험이사연석회와 16일 의협 상임이사회에서 최종 결종했다.의협은 “지난해 수가협상 당시 약품비 수가 연동을 정부와 합의하고, 지난 8월까지 다양한 약품비 절감 대책을 추진한 바 있으나, 짧은 준비기간과 총액계약제 논란ㆍ리베이트 쌍벌제 등의 악재로 인해 약품비 절감 대책의 추진 동력이 떨어지는 결과가 초래된 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했다.또한 의협은 “총 요양급여비용 중 약품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30%에 육박하는 현실속에 의료의 최일선에서 국민의 건강권을 수호하는 의사들이 마냥 약품비 급증에 대해 모른척 하는 것은 도의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며 약품비 절감안을 재추진 할 뜻을 피력했다. 이에 따라 의협은 “앞으로 의료계 차원의 자발적인 약품비 절감 운동은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하되, 이러한 의료계의 순수성이 호도되
2010-09-16 18:30민주당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방안을 내놓았으나 오히려 시민단체로 붙어 뭇매를 맞게 됐다. 모든 병원비를 국민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이하 시민회의)는 16일 논평을 내고 민주당이 내놓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방안은 겉만 번지르르하게 포장한 정책에 불과하다고 논평했다. 오늘(16일) 민주당은 2015년까지 입원진료비의 보장률을 90%로 끌어올리고, 연간 환자의 본인부담 상한을 100만원 이내로 만들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민주당은 의료사각지대의 완전해소, 간병서비스, 상병수당, 노인 틀니 등 기존 건강보험 혜택에서 제외된 서비스를 급여와하겠다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목표를 제시했다. 민주당이 내놓은 정책의 경우 그동안 시민회의가 주장했던 내용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회의는 민주당의 정책엔 큰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것이다. 시민회의는 “민주당이 제시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재정이 추가로 필요하다”며 “그런데 추가 재정에 대한 언급을 전려 찾아 볼 수 없다. 민주당이 제시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추가 재정이 소요된다”고 밝혔다. 즉, 민주당은 추가 재정 마련과 관련한 방법에…
2010-09-16 14:52시민사회단체는 지난 15일 의료기관 인증 업무를 전담할 인증원 설립 총회와 이사회가 발족한데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이처럼 시민사회단체가 반발하고 나선 것은 인증원 이사회가 지나치게 공급자단체 위원으로 구성, 편파적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이에 시민사회단체는 16일 ‘의료기관평가인증제와 공급자 편향적인 인증원 설립 우려’를 담은 성명서를 발표하며 복지부의 해명을 요구했다. 시민사회단체는 “인증원은 특수법인이 아닌 민간법인이기 때문에 법에서는 아무것도 규율할 수 없는 태생적 한계를 갖고 있다”면서 “복지부는 의료기관 인증에 관한 주요 정책을 실시해야 할 의료기관인증위원회 구성은 뒷전으로 미뤄둔 채 민간 인증기구를 만드는데 급급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에 설립된 인증원 이사회의 경우 공급자단체에 편파적으로 구성되어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시민사회단체는 “인증위원회는 인증평가제도의 핵심요소들에 대한 결정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지고 인증위원회의 위상과 역할이 정립된 이후에 평가인증을 전담할 민간인증전담기관을 설립하는 것이 법의 취지에 부합할 뿐 아니라 일반 상식에 맞는 것”이라며 복지부의 인증원 설립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2010-09-16 14:06전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의약품 강제실시에 대해 특허법상 논점, 공익과 사익간의 갈등, 실효성 등 논쟁의 자리가 마련된다. 한양대 지적재산권법학회는 16일 오후 6시부터 한양대법대 제2법학관 모의법정에서 ‘2010 지적재산권법학회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한국에서 신종플루가 대유행하게 되면서 치료제인 ‘타미플루’의 공급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됨에 따라 그 방책으로 제시된 의약품 강제실시 문제에 대해 현재까지 학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점검하고 심도있는 토론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9월부터 확산되기 시작한 신종플루가 11월말에는 환자수가 6만명이 넘는 등 국가적인 위험상황에 처하기도 했었다. 11월초 제약사인 로슈의 ‘타미플루’ 비축량은 350만명분이었고, 민주당 곽정숙 의원의 조사에 따르면 85만명분에 불과하다는 자료가 나오기도 했다. 진보정당 측에서는 신종플루가 급속도로 확산될 것을 대비해 타미플루에 대해 ‘강제실시’를 발동해줄것을 요청했다. 이는 강제실시가 시행될 경우, 국내에 400만명분의 타미플루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었기 때문. 이후 진보신당 조승수 의원이 특허법상 강제실시 요건을 완화하는…
2010-09-16 12:02건보공단 정형근 이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약 1억2000만원의 성금을 전국 200개 시설에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추석을 맞아 본부 및 지사 봉사단과 함께 전국 200여개 시설을 방문, 생활물품을 지원하는 등 ‘아름다운 가족 만들기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펼치고 있다아름다운 가족 만들기 캠페인은 비단 올해 추석에만 국한되어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이미 건보공단은 지난 연말연시 및 설을 맞아 전국 540여개 시설과 2000여 자매결연 맺고 생활용품 등을 후원했으며 그 명맥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것. 지난 연말연시 건보공단은 3억1천여만원 상당의 생활물품을 후원했었다. 또한,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지금까지 총 34차례에 걸쳐 전국 방방곡곡을 방문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실시하며 타 공공기관에 비해 한발 앞서가는 봉사활동을 펼쳐 세간의 주목을 끌고 있다.건이강이봉사단의 단장을 맡고 있는 정형근 이사장은 “이웃과 함께 아름다운 가족 만들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준 우리 임직원들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것”이라며 “아직까지 우리의 손길이 닿지 않은 그늘진 곳까지 찾아다니며 봉사활동
2010-09-16 11:30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대학생들이 학기 중에도 선행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지난 10일 ‘대학생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자의 마음가짐과 자세, 봉사활동 부서와 업무소개, 봉사활동 시 주의사항 등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교육을 마친 30명의 학생들은 앞으로 약 3개월간 본관과 신관 안내데스크, 채혈실, 도서실 을 비롯해 소아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등에서 일손을 도울 예정이다.김석태 경영관리실장은 학생들에게 “봉사활동을 하게 된 것을 환영하며 환자와 보호자들을 도와 뜻 깊은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0-09-16 11:24서울아산병원(병원장 이정신)이 환자의 진료 정보 보호를 위해 의료정보시스템 부문에서의 정보보호 국제표준인 'ISO 27001'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ISO 27001는 기관의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인증하는 것이다. 아산병원은 이번 ISO 27001이 지난 2008년 의료기관의 정보보호를 위해 국제표준화기구에서 발표된 의료정보보호 국제표준인 ISO 27799를 적용한 인증이라고 알려왔다. 병원에서는 처방전달시스템과 전자의무기록,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홈페이지 등을 모두 포함하는 의료정보시스템 부문의 정보보호 관리체계로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이정신 서울아산병원장은 인증을 추진한 이유에 대해 “병원은 진료를 위해 환자의 광범위한 건강정보를 활용하고 있다”며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위해서 의료기관에 특화된 국제표준 정보보호관리체계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인증획득에 앞서 아산병원은 지난 3월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관련 병원 규정과 지침을 개정해왔다. 이와 함께 정보시스템을 통해 유출될 가능성이 있는 취약점을 찾아내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정보보호관리 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왔다.
2010-09-16 11:24
건국대학교병원 유방암센터(센터장 백남선)가 한국경제신문과 한국경제TV, 한경닷컴이 주최한 ‘2010 메디컬코리아대상’을 수상했다. 건국대학교병원 유방암센터는 8개의 진료과가 유기적인 협진을 통해 유방암 치료성과를 높이고, 당일 진료와 검사 및 유방보존술 등을 통해 환자 만족도를 높여온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2010 메디컬코리아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10-09-16 11:16김건상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제9차 IAMRA 국제 컨퍼런스와 정기총회에 참가한다. IAMRA(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Medical Regulatory Authorities)는 30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각 국의 의사국가시험 및 의사에 관한 규제와 관련되어 있는 단체 중 75명의 대표들로 구성되어있는 비영리 협의회로서, 전 세계 의료 규제국을 지원함과 동시에 의학교육과 면허제도의 수준을 높이고 의료 규제국(면허국, 관리국 등)들 간의 정보교류를 활성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2010-09-16 10:56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난 15일 신관 7층 강당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었다.행사는 SBS 오케스트라의 ‘베토벤 교향곡 9번 4악장’, 4인의 성악가 비바보체팀의 ‘오 솔레미오’, 초청가수 김종환의 ‘사랑을 위하여’등 약 20여 곡의 공연이 성황리에 이뤄져 청중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여형태 대구가톨릭대병원장은 “교직원·환우 및 보호자들이 밝은 모습으로 공연을 감상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 이번 음악회가 삶의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객감동과 교직원들을 위한 행사를 많이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2010-09-16 10:52온 종합병원 소화기센터는 위암·대장암을 비롯한 소화기 암 치료의 권위자로 알려진 최경현 박사를 진료원장으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최경현 진료원장은 1970년 부산의대 졸업, 1989년 조선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이후 뉴욕주립대학 부속 암연구소, 일본 시마네 의대, 독일 슈트트가르트 kartharinen Hospital 등에서 연수를 받았다. 30년간 고신대학교 의학부 교수, 주임교수, 암 연구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그동안 3200여건의 위암수술과 400여건의 대장·직장암 수술을 성공했다. 특히 1만례가 넘는 위·대장내시경 시술을 시행해 소화기질환 치료의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겸비하고 있다. 현재 대한 위암학회 이사를 맡고 있고 지난 8월부터 제9회 국제위암학술대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정근 온 종합병원장은 “최경현 진료원장 영입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외부 의료진 영입과 내부 스타 의료진 발굴에 온 힘을 쏟아 부산 의료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0-09-16 10:48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15일 지역 유관기관으로 고객을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이근미 교수(가정의학과)는 이날 대덕노인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노년기 건강과 영양관리’를 주제로 강좌를 열었다.이교수는 유난히 더웠던 올여름을 보내고 다가오는 추석과 오는 추·동절기를 맞아 주의해야 할 노인 건강관리법과 영양관리법에 대해 올바른 건강정보와 건강 상식을 전해줬다.
2010-09-16 10:41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15일 이산대강당에서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을 펼쳤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캠페인은 9월 한 달 동안 전국 53개 주요 병원에서 ‘대한대장항문학회와 함께하는 대장암 바로 알기 시민공개건강강좌’로 진행되며,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정상훈 교수(영남대병원 외과)가 ‘대장암 예방과 조기 검진’을 주제로 한 강좌를 열었다. 대한대장항문학회와 대한암협회는 대장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매년 9월을 ‘대장앎의 달’로 지정하고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대장암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대장 내시경 검사 등 대장암에 대한 조기 검진이 선행돼야 한다는 뜻에서 ‘대장암’을 ‘대장앎’이라는 말로 바꾸고 ‘대장암! 바로 알면 이길 수 있습니다’는 슬로건 하에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것. 정상훈 교수는 “대장암은 서구화된 식생활 때문에 무서운 속도로 증가해 위암에 이어 발생률 2위로 올라섰다”며 “대장암은 생활습관 공유로 인한 가족력이 흔한 만큼 다가올 추석 명절을 기점으로 삼아 온 가족이 함께 올바른 생활방식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0-09-16 10:38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영상의학팀 오혜림·박양수 방사선사가 최근 대한방사선사협회가 주관한 CT국제전문방사선사 자격시험에 응시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김노원 영상의학팀장은 “우리 팀 직원들은 일상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엑스레이 촬영 한 장에도 사람의 목숨이 왔다 갔다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정기적인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병원발전과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0-09-16 10:30고대구로병원은 ‘간의 날(10월 20일)’에 앞서 10월 4일 오후 2시부터 병원 대강당에서 지역주민을 비롯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간질환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강좌에서는 간질환 전문의들이 지방간, 급성간염, 간암 등 다양한 간질환의 위험성과 예방 및 치료법에 대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강좌 시작 전 12시부터는 대강당 앞에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검진도 시행될 예정이다. 문의전화 02)2626-1030, 홈페이지 www.liverday.co.kr
2010-09-16 10:28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은 9월부터 고혈압치료제 ‘프리토’(성분명: 텔미사르탄)40mg과 80mg의 포장 단위를 변경했다고 16일 밝혔다. 새로 바뀐 포장에는 기존 1 박스당 28정에서 30정으로 변경됐으며, 블리스터내의 정제간 간격을 넓힘으로써 약물 포장의 안정성을 높이도록 고안됐다. 이에 따라 40mg제제는 블리스터당 10정(기존 7정)이, 80mg제제는 6정(기존 7정)이 포장됐으며, 정제간 최소간격은 각각 9mm와 11mm로 넓어졌다. GSK측은 “이번에 출시되는 새로운 포장은 한달 단위인 30정 포장으로, 조제와 복약 편의성을 높이고 블리스터 내 정제간 간격을 넓힘으로써 안정성을 더욱 높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프리토(Telmisartan)는 지난 1월 ARB계열 약제 중 유일하게 심혈관계 고위험 환자의 심혈관 질환 위험성 감소 적응증을 추가로 받았다. 이뇨제와 프리토의 복합제인 ‘프리토플러스’의 경우, 오는 11월부터 새로운 포장으로 출시하기 위해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0-09-16 10:27이화백혈병후원회(회장 성주명)는 27일(월) 오후 2시 통합암센터의 다목적실에서 '2010년 혈액질환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교육 강좌'를 실시한다. 이날 강좌 첫째 시간에는 이대목동병원 혈액종양내과 성주명 교수가 '골수이식의 준비과정, 이식 시행 및 이식 이후 생기는 부작용들'이라는 주제로 강좌를 진행하고 평소 환자 및 보호자들이 혈액질환에 대해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서 이대목동병원 사회사업과 김현희 사회복지사가 '중증질환자를 위한 경제적 지원'이라는 주제로 치료에 필요한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혈액질환으로 투병중인 환자와 보호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조혈모세포상담실 : 02-2650-5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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