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병원은 12월에 5차례에 걸쳐 ‘고객사랑 로비 음악회’를 개최한다.앞서 지난 1일 제넥스(Gen-X, 영남의대 출신 피아노 5중주)가 아름다운 앙상블 연주로 12월의 문을 연데 이어 3일에는 엔젤트리오(피아노 3중주)가 ‘아듀 2010년, 웰컴 2011년’을 바라는 마음 가득 담아 연주를 펼칠 예정이며, 10일에도 역시 아름다운 하모니로 고객들을 찾아간다.그리고 17일에는 웨이브 오카리나 앙상블이, 한 해를 마감하는 31일에는 멜로스 하모니카 앙상블이 각각 환우와 보호자를 비롯해 로비를 왕래하는 분들에게 독특하면서도 흥겨운 오카리나·하모니카 멜로디를 들려줄 예정이다.
2010-12-02 11:15외과와 흉부외과 등 기피과로 낙인 찍힌 과들은 역시나 이번 전공의 모집에서 쓰라린 성적표를 받았다. 비뇨기과와 병리과의 전공의 모집이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도 결국 참담한 현실로 나타났다.이런 가운데 대한병리학회 서정욱 이사장이 복지부와 병원협회 등에 대체인력의 지원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겠다며 대책을 제시했다. 서정욱 이사장은 “전공의 지원자 부족으로 병리진단이 지연되고 질 관리와 적정진료에 차질이 우려된다”며 “전공의 지원자가 없는 경우 대체인력을 투입하도록 하는 것이 학회의 방침”이라고 밝혔다.이에 대한병리학회는 병협과 각 병원에 PA와 세포병리사를 부족한 인원수만큼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고 적정인력이 투입되지 않는 기관에 불이익이 갈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할 것으로 보인다. 또 복지부 의료자원과장과 이같은 대체인력 채용을 위한 업무지원 협조를 구하는 자리를 가질 것이라고 서 이사장은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악의 미달사태를 곳곳에서 이어가는 비뇨기과도 학회차원의 대책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일 마감한 2011년 전공의 모집에서 이른바 Big 5중 비뇨기과 모집인원을 채운 병원은 서울아산병원 뿐이었다. 이 외에 전남대병원와
2010-12-02 11:08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일 제8차 전체회의를 열고 자살에 대한 국가의 책무와 예방정책에 필요한 사항을 정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 등 병합심사를 거쳐 마련된 12개 법안을 심의·가결했다.
2010-12-02 10:58한국오츠카제약 향남공장이 최근 OHSAS/KOSHA 18001 인증을 취득,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장으로 공식 인증을 받게 됐다.OHSAS 18001이란 현재 국제적으로 가장 공신력을 갖는 안전보건경영의 국제표준 규격으로, 한국산업안전공단(KOSHA)은 이를 바탕으로 KOSHA 18001 인증제도를 도입해 국내 표준 규격으로 삼고 있다.한국오츠카제약은 지난 7월부터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해 4개월 여간의 기간 동안 시스템 설계와 개발, 실행 및 검증 작업을 마쳤으며, 두 차례에 걸친 인증 심사를 무사히 통과해 11월말 최종적으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인증을 통해 오츠카 향남공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장을 구현함으로써 생산성 향상은 물론이고 직원들의 자부심 고취 및 전문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현장의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개선활동을 시행해 리스크의 저감과 손실을 예방해 나갈 방침이다.오츠카제약 관계자는 “향후 ISO 14001 인증을 통해 환경 오염을 예방하고, PSM시스템 운영을 통해 중대 산업사고를 예방하고, OHSAS/KOSHA 18001을 통해 재해를 예방하는등 윤리/환경/안전 보건 경영을 통합적으로 운영
2010-12-02 09:42전재희 전 보건복지부장관 재임시절에 본격적으로 의료계의 화두로 등장한 건강관리서비스의 제도화. 바통을 이어받은 진수희 현 복지부장관이 강력한 추진의사를 밝히고 있는 보건의료정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건강관리서비스란?=복지부는 건강관리서비스를 국민들이 금연·절주·식이관리·운동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시하도록 개인별 맞춤형 상담·교육·실천 프로그램 지원·사후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정의하고 있다.제도도입의 필요성을 살펴보면, 현재 건강증진·질병예방을 위해 국민이 이용 가능한 서비스 제공 체계가 부족한 상황이다.즉 국민이 일반적으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제도적·시장적 기반이 부재하다는 것.건강관리서비스는 민간시장의 수요가 점차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법적·제도적 제약으로 시장 활성화가 미흡하다는 판단이다.기존 의료법·건강보험법 등에 의해 실질적인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이 규제되고 있으며 시장수요가 증가하면서 일부에서는 사실상 법적 테두리를 넘어서 건강관리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대형병원에서 금연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별도 비용을 수납하거나, 건강검진 패키지로 묶어 비용을 수납(건강보험법 위반 소지)하는 행위가 해당된다.
2010-12-02 05:54“야간수가 차등제 폐지를 비롯한 의료계를 위한 제도개선 활동이 하나씩 결실을 맺고 있다. 조금만 믿고 기다려 주시면 의사회원들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다주겠다”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이 1일 서울시의사회 창립 기념식을 찾아 의료계를 위한 결실의 열매를 얻을 때 까지 믿고 기다려 달라는 읍소어린 당부의 뜻을 전했다. 현재 경만호 회장은 부적절한 건배사에 따른 잇따른 구설수와 의사협회 공금 횡령 등의 의혹제기로 취임 이래 사퇴압력이라는 가장 큰 위기에 봉착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최근에는 의사협회 게시판인 플라자의 접근을 제한하는 조치로 인해 일부 지역의사회 등에서 회부납부 거부 및 불신임 서명 운동이 진행되는 등 진퇴양난에 빠지고 있는 형국이어서 이 같은 경만호 회장의 목소리에 관심이 쏠린다.평소 별도의 축사를 준비하지 않고 즉석에서 직설화법으로 기념사를 전해온 것과 달리 이날 기념식에서 경 회장은 “서울시의사회의 창립기념식을 축하한다”는 다소 차분한 어조로 말문을 열었다.경 회장은 이어 “자유와, 소신진료 등이 힘든 지금의 의료현실을 보고 있자면 좋은 환경 물려준 선배의사에게 부끄럽다. 정부의 불합리한 정책을 타계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계가 처한 현실에 대한
2010-12-02 05:511일 마감한 2011년 전공의 모집에서 비뇨기과와 병리과, 흉부외과와 외과의 지원율이 바닥을 쳤다. 특히 가톨릭중앙의료원은 비뇨기과와 병리과에 지원자 ‘0’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올해 전공의 모집에서 가톨릭의료원의 경우 비뇨기과와 병리과는 각각 10명과 6명 모집에 지원자가 한명도 없었으며 외과와 흉부외과, 산부인과 등에서도 역시 미달사태를 기록했다.삼성서울병원은 외과와 비뇨기과에서 각각 0.85:1, 0.75:1의 경쟁률을 보이며 예상과 달리 두 과가 미달됐다.서울대병원은 작년에 이어 신경정신과가 2: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외과와 흉부외과가 각각 0.4:1과 0.8:1, 비뇨기과와 산부인과도 0.6:1, 0.9:1로 저조한 지원율을 보였다. 세브란스병원은 흉부외과와 비뇨기과에서 각각 0.25:1, 0.33:1의 낮은 지원율을 보였고 병리과와 산부인과도 역시 미달이었다. Big5 병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서울아산병원만이 미달 없이 전공의를 채웠다.서울아산병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역시 모든 과가 모집인원을 상회하는 충원율을 보여 기염을 토했다. 외과와 비뇨기과는 물론 그 동안 2회의 설명회까지 펼치며 전공의 모집에 열의를 보였던 흉부외과와 병리
2010-12-02 05:43도입신약과 특수의약품에 집중된 사업 구조가 2011년 매출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1일 증권가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2011년에 도입신약의 실적기여에 따른 영업력의 부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지난 2년간의 한자리수 성장에서 벗어나 두자리수 성장을 시현할 것으로 기대된다.◇유한양행 도입신약 영업력 부상 기대 그간 유한양행은 알짜배기 자회사, 막강한 현금력 등 비영업적인 부문에서 타사대비 우수한 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보지만 제약업체로서의 영업력, 파이프라인 보유 등에서는 다소 아쉽다는 평이 많았다. 지난 ‘08년에 아토르바(고지혈증치료제), 로자살탄(고혈압치료제)등 제네릭 영업력이 두드러지면서 외형 및 영업이익이 각각 23.5%, 11.6% 성장한바 있다. 그러나 지난 2년간 신제품 출시 부진과 기존제품의 성숙화, 그리고 리베이트 관련 정책에 따른 영업부진으로 인해 저성장을 이어왔다.2011년에는 도입신약들이 저성장 국면을 해결할수 있는 돌파구로서 기대된다. 지난 11월 시장에 발매된 트윈스타는 블록버스터 등극 가능성이 유력하며, 올해초 마케팅에 들어간 UCB 제약사의 품목들(알러지 치료제, 간질 치료제 등 8개 품목)의 양호한 성장으로…
2010-12-02 05:21보건복지부는 외국인환자유치사업의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관·개인을 포상할 방침이다.이는 외국인환자유치 우수기관에 대한 포상과 격려를 통해 유치등록기관의 사기 진작 등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유치등록기관의 규모별 형평성 등을 고려해 상급·종합병원, 병원급 이하, 유치업체로 구분해 대상기관을 선정하고, 개인포상의 경우는 관련 협회의 추천을 받아 평가위원회에서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심사기준은 △외국인환자유치실적 및 전년대비 증가율 우수기관 △홍보 및 마케팅 활동 우수기관 △외국인환자 친화적 인프라 구축 우수기관 등이다.신청대상은 외국인환자유치 등록기관중 유치실적이 있는 기관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 > 사업별 웹사이트 >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등록 > 공지사항)에서 제출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공적서와 함께 이메일(ghbc09@khidi.or.kr) 접수하고 출력 후 증빙서류와 함께 오는 12월10일까지 접수처(충북 청원군 강외면 연제리 643 보건의료행정타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정책팀, 전화 043-713-8210)로 제출하면 된다.복지부는 1차 서면심사에 이어 2차 발표심사(P
2010-12-02 05:18올해 1~9월까지 의원급 의료기관은 일평균 60.9명의 외래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들은 내원 환자에 대한 원외처방률은 74.6%였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10년 3분기 진료비통계지표를 발간했다. 심평원이 발간한 진료비통계지표를 분석한 결과 의원급 의료기관의 일 평균 내원일수는 60.9명이었으며, 원외처방률은 74.6%, 처방횟수당 처방일수는 7.72일이었다. 이를 표시과목별로 살펴보면 일평균 내원일수가 가장 많은 과목은 이비인후과였다. 이비인후과의 경우 일 평균 93.7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있었다. 이비인후과는 외래 환자에 대한 진료가 많은 만큼 원외처방률도 90.4%로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이어 정형외과가 하루 평균 91.7명의 외래 환자를 진료해 이비인후과의 뒤를 이었다. 정형외과의 원외처방률은 46.2%였으며, 처방횟수당 처방일수는 5.67일로 다소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의원 표시과목별 하루 평균 내원일수에도 미치지 못한 과목은 정신과(28.2명), 외과(43.4명), 산부인과(34.9명, 피부과(48.7명), 비뇨기과(40.5명), 가정의학과(57.8명) 순이었다. 원외처방률에서는 소아청소년과의 처방
2010-12-02 05:03서울시의사회(회장 나현)는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창립 제95주년 기념식 및 제9회 한미참의료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올해 한미참의료인상 수상자로는 경동교회 선한이웃클리닉(소장 김 결), 최달용 피부과의원장이 공동 선정됐다 .경동교회 선한이웃클리닉(대표 김결 소장)과 최달용 원장은 의료의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봉사해온 공로를 인정받아다.창립기념식에 맞춰 함께 진행된 서울시의사회 모범직원 수장자로는 서울특별시의사회 박치서 국장이 선정돼 장기 근속직원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서울시의사회 나현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는 2015년 서울특별시의사회는 100주년을 맞게 된다”면서 “앞으로 좋은 전통을 살리고 시대의 변화에 부흥하는 시스템을 정착시켜 100년의 전통을 걸맞는 새로운 의료문화를 이룩해야한다"고 말했다.
2010-12-01 19:38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다가오는 성탄절과 새해를 맞이해 1일부터 신관 정문 로비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점등했다. 대구가톨릭대의료원장 김준우 신부는 “밝게 빛나는 크리스마스트리처럼 환우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아 밝고 건강한 삶을 영위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0-12-01 17:24저출산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국립암센터는 지난 2008년 육아휴직제도를 확대 시행한 이후 출산자수·육아휴직자수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는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육아휴직시 대체인력 도입, 2년으로 확대된 육아휴직기간과 2년째 지급되는 20만원의 보육비 등의 관련 조치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시행 첫 해인 2008년에는 출산자 39명중에서 11명이(28.2%) 육아휴직을 사용한 반면, 2009년에는 43명중 19명(41.9%), 2010년에는 11월 현재 기준으로 출산자 49명중 36명(69.4%)이 육아휴직을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여성직원 100명당 출산자 수도 2008년 6명, 2009년 6.6명, 2010년 7.2명으로 증가해 국립암센터의 출산 및 육아 장려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진수 원장은 “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형성하고 향후 더욱 일하고 싶은 직장으로 만들어 나가도록 스마트워크, 유연근무, 폭넓은 직장·육아지원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며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지정을 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0-12-01 17:04영남대학교병원(원장 이관호)은 오는 7일 오후 3시30분 1층 이산대강당에서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연다. 매년 실시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다. ‘나는 손을 잘 씻습니다’란 슬로건을 내걸고 개최되며 전 교직원이 동참해 응모한 포스터 프리젠테이션(presentation), 동영상 감상에 이어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이충기 교수(감염·류마티스내과)의 ‘병원 감염관리’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 올바른 감영예방과 손 씻기 요령에 대한 퀴즈대회가 펼쳐진다.특히 ‘클리터 버그를 이용해 손 위생 정도를 측정’하는 코너를 강당 입구에 마련할 계획이다.클리터 버그란 올바르게 손을 잘 씻었는지를 육안으로 확인하는 소형 기계로 형광물질을 바르고 손을 씻은 다음, 갖다 대면 제대로 씻지 않았을 경우 형광물질이 그대로 보이게 되는 원리를 이용한 장비다. 아울러 감염예방 실천의식을 외부고객과도 같이 나누는 차원에서 교직원으로부터 공모 받은 감염관리 포스터들 중 수상작을 보드(board)로 제작해 7일부터 14일까지 1주일간 병원 1층 로비에 전시한다. 이관호 병원장은 “지난해 신종 플루, 올해 수퍼박테리아 출현 등 예상치 못한 전염병이 발생해 병원 감염관리의 중
2010-12-01 16:3611월 결산법인인 현대약품은 1일 본사강당서 시무식을 갖고 “달성 Triple 2"를 통해 매출목표를 달성할 것을 다짐했다.이날 시무식에서는 2011년 경영방침을 신규판매비중 20%달성, R&D연구생산성 2배강화, 경영효율제고를 통한 비용 20억 절감달성을 의미하는 ‘Triple 2’를 선포했다.윤창현 사장은 “2011년 급속한 약업환경의 변화는 강자에겐 기회가, 약자에겐 위협이 될 것이며 준비된 자에게는 도전의 시기가 될 것”이라며 “역량을 한 곳에 모아서 위기를 타파하고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새롭게 도약하자”고 말했다.이어 “제약산업의 패러다임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사고의 혁신 일하는 방법의 혁신을 통한 스피드한 대처만이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0-12-01 15:33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1일 장기기증 활성화 사업 등 대국민 사회공헌활동을 공동 추진하는 것을 내용으로 협약식을 가졌다.구체적인 대국민 사회공헌활동 사업내용은 △대한의사협회-한국제약협회-(사)생명잇기가 함께 추진하는 ‘장기기증 활성화 공동사업’ △의사협회와 제약협회가 공동추진하는 ‘자살예방 캠페인’ △그외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사업 등이다.
2010-12-01 15:26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1일 장기기증 활성화 사업 등 대국민 사회공헌활동을 공동 추진하는 것을 내용으로 협약식을 가졌다.구체적인 대국민 사회공헌활동 사업내용은 △대한의사협회-한국제약협회-(사)생명잇기가 함께 추진하는 ‘장기기증 활성화 공동사업’ △의사협회와 제약협회가 공동추진하는 ‘자살예방 캠페인’ △그외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사업 등이다.의사협회는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에서 계획중인 공익 캠페인을 한국제약협회와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장기기증, 자살예방 등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 증진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제약협회는 “공동 사회공헌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노력하고, 공익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의사협회 경만호 회장, 신원형 상근부회장, 이향애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 부위원장, 박희봉 정책이사가 참석했으며, 제약협회에서는 이경호 회장, 강덕영 부이사장, 조순태 부이사장, 이병석 경동제약 대표이사, 갈원일 전무이사가 참석했다.
2010-12-01 15:25한독약품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김철준(56세)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김철준 대표이사 사장은 서울대 의학 박사 출신으로 서울아산병원, 한국MSD를 거쳐 지난2006년 부사장으로 한독약품에 입사해 전략연구개발본부장직을 맡아왔다.그는 경영 및 영업방식에서 글로벌 스탠드화를 강조하고 있으며, 인재 육성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중시하면서도 리더십 있는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한독약품은 한독중앙연구소 장우익 전무를 부사장으로 선임했으며, 메디컬 사업본부 김현익 상무를 전무로 선임했다.
2010-12-01 14:47고관절 수술에 대한 병원과 종합병원의 수술건수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과 다르게 의원급은 최근 5년사이 38%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요양기관종별 건당 수술비에서도 가장 비싼 상급종합병원과 의원이 약 244만원의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이 같은 결과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최근 5년 동안(2005~2009년)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청구자료 중 고관절 수술 환자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건보공단의 분석결과에 의하면 고관절 수술은 2005년 15,008건에서 2009년 23,615건으로 1.57배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성은 6,511건(2005년)에서 9,570건(2009년)으로 1.47배, 여성은 8,497건(2005년)에서 14,045건(2009년)으로 1.65배 증가해 여성의 증가율이 남성보다 높았다.고관절 수술의 총진료비를 살펴보면 2005년 974억68백만원에서 2009년 1652억65백만원으로 연평균 14.1%증가했다. 여성은 2005년 536억68백만천원에서 2009년 964억2백만원으로 약 1.80배 증가하였고 남성은 437억98백만원에서 688억63백만원으로 1.57배 상승했다. 수술건당진료비를 보면
2010-12-01 12:02그동안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었던 척수 내 악성종양에 뇌종양 치료에 사용하는 항암제를 이용하면 생존 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김현집·김재용 교수팀이 척수 내 악성종양 환자 6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뇌종양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테모졸로마이드 항암제를 이용해 치료한 그룹에서 생존기간이 더 길었다고 밝혔다. 가장 흔히 생기면서도 악성도가 높은 척수내 원발성 교모세포종환자의 경우는 기존에 평균 생존기간이 8개월로 알려져 있었는데 테모졸로마이드를 이용하였을 때, 12개월 이상 생존한 것으로 나타나 기존보다 생존 기간이 더 길었다. 연구 그룹에서 역형성 별아교세포종 환자는 2명이었는데 분석 시점에 각각 39개월과 176개월 동안 생존해 있었다. 역형성 별아교 세포종은 교모세포종 보다는 악성도가 좀 더 낮아 최장 생존기간이 70개월로 보고되어 있다. 이 치료법은 다른 치료제를 이용한 것 보다 오심과 구토 같은 항암제로 인한 일반적인 합병증도 더 낮았다.척수종양 중에서도 척수를 둘러싸고 있는 경막 내외부에 발생하는 종양보다 척수 내에 생기는 종양은 드물기도 하지만 예후도 나쁘다. 발생률이 낮아 많은
2010-12-01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