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위암·대장암협진센터(센터장 김광호)가 지난 14일 열린 ‘2010 메디컬코리아 대상’시상식에서 ‘특화암센터 부문’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경제TV, 한경닷컴이 주최한 이번 ‘2010 메디컬코리아 대상’은 전문 치료센터 및 진료과목별 명품 병ㆍ의원을 가리는 시상제도다. 이대목동병원 위암ㆍ대장암협진센터는 ‘특화암센터 부문’ 종합평가지수 비교분석에서 의료 소비자 만족도가 가장 높은 병원으로 선정돼 수상하게 됐다. 특히 이대목동병원 위암ㆍ대장암협진센터는 첫 방문 당일 진찰은 물론 위내시경 및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와 암 진단 후 1주일 이내 수술 등 고객 중심의 신속한 진료 시스템으로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아울러 위암 · 대장암 집도의를 포함해 소화기내과,영상의학과,혈액종양내과,방사선종양학과,병리과 등 18명의 전문 의료진이 환자에게 최적의 통합 치료법을 제공하는 협진 시스템 구축과 상처가 적은 첨단 복강경 수술과 로봇수술 시행으로 위암, 대장암 환자들로부터 크게 호응을 받고 있다는 점도 이번 수상에 주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0-09-15 10:44식품에 사용할수 없는 의약품성분이 포함된 건강식품을 판매한 판매업자들이 무더기 적발됐다.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박전희)는 발기부전치료제 ‘실데나필’ 성분이 들어있는 가짜 ‘비바일라’ 제품을 식약청 공식인증 건강식품으로 속여 판매한 이모씨(68세)등 17명을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현재 11명은 불구속 송치됐으며 6명은 수사 중이다. 조사결과 이들은 미국산 ‘비바일라’ 제품 2kg을 수입해 적합판정 받은 제품은 그대로 업체에 보관하고 발기부전치료제 ‘실데나필’을 첨가해 불법 반입한 제품을 마치 식약청에서 공식 인증한 제품인 것처럼 소비자를 속여 판매해왔다.불법 반입한 ‘비바일라’제품을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유명 인터넷 쇼핑몰에 ‘천연생약 100%, 면역력증진, 강한체질개선제, 남성 정력강화 제품’ 등으로 광고해 총 5798캡슐(7060만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부산식약청은 판매중인 제품 179캡슐(230만원)을 압류조치하고 유통된 제품에 대해 회수명령을 내리는 한편 관할관청에 행정처분하도록 통보했다. 부산식약청은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나 발기부전치료제 의약품 성분을 몰래 넣어 제조한 부정식품 등은 성분, 함량이…
2010-09-15 10:39
한류의 진앙지인 홍콩의 화장품 관련 기업인 20여명이 한국콜마를 방문했다.한국콜마를 방문한 홍콩 기업인들은 피부과학연구소에서 한국콜마에 관한 기업소개를 듣고 이어 연구소 및 기초화장품1, 2공장과 색조화장품1공장 등 일부 사업장을 탐방했다.
2010-09-15 09:33신약개발지원센터가 신약개발 후보물질 및 정보DB 등 국가차원에서 통합적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는 지난 14일 신약개발지원센터 기능설정 및 수행방안 공청회를 열고, 지자체별 추가 자료 보완 등 기획위원 중심으로 검토한 초안보고서를 발표했다.교과부는 지난 4월 신약개발지원센터 기능 설정 및 수행방안 기획연구를 추진하고, 14명의 기획위원을 구성해 8월까지 총8회에 걸쳐 지자체 의견 수렴회의를 개최한바 있다. 신약개발지원센터는 글로벌 수준의 평가 및 최적화 지원을 통해 세계적 신약개발 R&D 지원 허브를 구축해 글로벌 혁신신약의 독자적 개발로 국가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을 가진다.센터의 첫번째 전략으로 설정된 것은 신약 후보물질개발의 전략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신약 후보물질의 중요 정책 수립 지원 및 정부-산학연간 가교적 역할을 수행하고, 신약개발 후보물질 및 정보 DB를 구축하는 등 목적지향적인 신약 후보물질개발을 국가차원에서 통합적 지원 시스템을 마련한다.또 선진기관과 경쟁 가능한 글로벌 수준의 인프라를 확보할 계획이다. 안전성 유효성평가 분야의 체계적인 노하우 축적을 통한 세계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고 제약산업의 환경
2010-09-15 09:24미국 진출 2년만에 3개점의 분점을 오픈하며 성공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고운세상피부과. 국내 병원들의 해외 진출과, 외국인 환자 유치가 의료산업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때 자체적인 노력을 통해 이미 어느 정도의 위치를 확보했다는 것은 가시적인 성과가 아닐 수 없다.고운세상피부과의 안건영 원장을 만나 해외진출과 현지에서의 병원 운영에 성공 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요인과, 어떤 제도적 장치들이 의료산업의 발전에 필요한지 등에 대해 들어봤다. ◆ 약물에 의존 않는 피부치료기술 및 친절함 美 진출 성공 “키워드” 고운세상피부과가 이곳들에 'THE G'라는 이름의 피부클리닉을 개설, 미국 시장에 진출한 것은 지난 2008년 7월의 일이다. 미국 베버리힐즈에 1호점을 개원하고, 지난 5월에는 어바인점, 그리고 최근 8월에는 팔로스 버디스라는 곳에 3호점을 냈다. 고운세상피부과가 진출해 있는 3곳은 미국 서부에서 부촌으로 손꼽히는데, 현지 의료기관들도 치열한 입지경쟁을 벌이는 곳으로 유명하다.고운세상피부과가 이곳에서 현지 환자들의 치료에 나선결과 현재는 백인들을 비롯해 아시아인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 병원 중 하나로 성장했다. 안 원장은 우선 “한국 고운세
2010-09-15 06:12정부가 산부인과에 대한 수가신설을 검토하고 있어 주목된다.‘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2011~2015)’ 중 임신·출산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일환으로 임신 유지를 위한 의학적 전문 교육·상담 수가 등 수가 신설을 검토하고 있는 것.이에 앞서 정부는 산부인과 분만실 유지를 위한 자연분만수가를 올해 7월부터 25% 인상했고 2011년 7월부터는 50% 가산한다고 밝힌 바 있다.정부 관계자는 “자연분만에 대한 수가가 낮다는 지적이 제기돼 올해 25%를 인상했고 내년부터는 추가로 25%를 올려 점진적으로 수가를 인상할 계획”이라며 “여기에 더해 교육·상담에 대한 수가신설도 현재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검토중”이라고 밝혔다.이어 “기혼여성과 달리 미혼여성의 경우 산부인과를 찾는 것을 꺼리는 경우가 발생됨에 따라 진찰료와는 별도로 교육·상담 등의 수가를 신설해 저출산 과제 측면을 떠나 보다 적극적인 여성건강 증진을 꾀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은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라 의견수렴을 거쳐 정부 내에서 추가로 협의를 진행하고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 및 국무회의를 심의를 거쳐 10월중 최종확정 될 예정임에 따라 확정될 경우
2010-09-15 05:43기등재 고혈압치료제가 동일성분 비교 평가결과 높기 때문에 부득이 급여에서 제외시킨다는 통보를 받은 285개 품목의 대다수 해당사는 마치 사형통보를 받은 듯한 분위기다. “고혈압치료제는 일반의약품과는 달리, 보험급여에서 제외되면 팔 곳이 없고, 제약사에서는 반드시 취급해야 하는 필수품인데, 퇴출시키면 문닫으라는 통보나 마찬가지다!”며 침통한 반응을 보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통해 고혈압치료제에 대한 평가결과, 임상적 유용성이 없는 1개 품목과 상대적 저가로 분류되지 않고 최고가의 80%이상에 해당하는 의약품 285개 품목을 급여에서 제외키로 결정했다.이번 기등재 의약품 목록정비 사업중 고혈압치료제에 대한 평가 결과는 지난 13일 해당 제약사에 통보된 상태다.평가 결과를 통보받은 대부분 제약사들은 이의가 있는 경우 30일 이내에 재평가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울며겨자먹기식이라도 기한내 이의신청은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 추세.다만 이의신청과정에서 동일성분, 제형, 함량 의약품 최고가의 80% 수준으로 약가 인하시 급여를 유지하게 되며, 상대적 저가 기준선이 80% 수준보다 높은 경우 상대적 저가 기준선까지 약가를 인하하면 급여를…
2010-09-15 05:21우리들병원에서 개발한 ‘극돌기간연성고정술(ISS·Interspinous Soft Stabilization, 이하 허리연성고정술)’이 요추 자체는 물론 천추-골반까지 안정적으로 정렬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SCI급 학술지에 게재됐다.청담 우리들병원 의료진은 최근 ‘1단계 요추전방전위증 환자를 대상으로 허리인공인대 시스템을 이용한 허리연성고정술 후의 척추-골반 정렬’에 대한 논문을 척추외과학 SCI급 국제학술지 ‘SPINE’ 최근호에 발표했다.우리들병원이 시행한 허리연성고정술은 ‘척추관협착증을 동반한 퇴행성 요추전방전위증’을 치료하는 수술법이다. 환자의 허리 쪽을 3∼4cm가량 절개해 나쁜 병적조직만을 부분적으로 제거하고 인공인대를 이용해 허리를 단단히 묶어 보강해주어 신체에 부담을 주지 않고 안정적으로 자세 균형을 찾아 준다.기존에는 퇴행성 요추전방전위증을 앓고 있던 환자에게 기본적인 요추감압술을 하거나 나사못 고정기기와 함께 척추융합술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수술이 이뤄졌다. 그러나 요추감압술은 척추불안정이 더욱 심해지는 합병증이 올 수 있고 척추융합술 방법은 인접부위의 퇴행성 변화가 나타나는 등의 한계점이 있다.논문에 따르면 의료진은 이번 연구를 위해 우
2010-09-15 05:17고혈압치료제에 대한 평가결과 임상적 유용성이 없는 1개 품목과, 상대적 저가로 분류되지 않고 최고가의 80%이상에 해당하는 의약품 285개 품목은 급여에서 제외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 2일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개최, 기등재 의약품 목록정비 사업 중 고혈압치료제에 대한 평가를 실시, 그 결과를 13일 해당 제약사에 통보했다고 밝혔다.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7월 30일 변경 공고된 기등재 의약품 정비계획에 따라, 고혈압치료제 중 2006년 12월 29일 이전 기준에 의해 등재된 품목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다.먼저, 임상적 유용성을 평가한 결과 1개 품목은 급여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임상적 유용성은 관련 교과서ㆍ가이드라인ㆍHTA 평가보고서 수재 여부 및 WHO 필수성분 여부와 학회추천 여부, 외국 등재현황, 약제의 특수성을 고려해 평가됐다.또한, 희귀의약품, 퇴장방지의약품 등 필수의약품 14개 품목, 상대적 저가 의약품(소요비용 하위 33%) 및 기인하 의약품 등 323개 품목은 급여를 유지하기로 했다.상대적 저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비교그룹의 경우, 연구용역 보고서에서는 고혈압치료제 전체를 비교그룹으로 선정했으나, 약제급여평가위
2010-09-15 05:04홍삼이 백신의 효능을 높여주고 신종인플루엔자(H1N1) 감염에 대해서도 방어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간암과 간경변 등의 간 질환에도 효과적이며 고환 기능의 감퇴를 회복시킨다는 실험 결과가 잇따라 입증됐다.이 같은 연구 결과들은 이달 14일~16일까지 3일간, 서울 잠실 올림픽 파크텔에서 개최되는 ‘제10회 국제인삼 심포지엄’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미국 에모리 대학 의대 미생물 및 면역학과의 강상무 교수는 실험용 쥐를 통해 홍삼이 신종인플루엔자 감염으로 발생되는 생체 반응과 치사율에 효과가 있는지를 실험했다. 이와 함께 신종 인플루엔자 백신을 투여 했을 때 홍삼이 백신의 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했다.연구 결과 인플루앤자백신만을 접종한 쥐의 생존률은 20%였지만 홍삼을 함께 투여한 쥐의 생존율은 80%로 큰 차이를 보였다.이같은 결과에 대해 이탈리아 약물치료학회장이자 밀라노대 의과대학의 스칼린 교수는 인삼의 면역효과와 메커니즘을 소개했다. 그는 “연구결과 인삼 추출물은 인플루엔자 감염 건 수를 현저히 낮추고 체내의 면역 기능을 활성화시켜 인플루엔자 백신의 효능을 증가시킨다”고 밝혔다. 또 간암, 간경변 환자가 약물치료와 홍삼 복용을 병
2010-09-14 17:00매년 10여명이 넘는 비브리오 패혈증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사망 후에야 보고되는 등 보건당국의 관리에 커다란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박은수 의원(민주당, 비례대표)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3년간 비브리오 패혈증 사망은 45건이었으며, 이 중 38건이 사망 후 보건소에 보고된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법은 의료기관에서 비브리오 감염이 확인된 경우 이를 지체 없이 보건소에 보고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것.박은수 의원은 “발생보고 후 즉시 실시토록 돼 있는 역학조사 역시 지자체별 전담인원이 부족한데다 다른 업무도 병행하고 있어 대부분의 사망건이 보고 후에도 역학조사 실시까지 10일에서 최장 30일까지 걸렸다”고 꼬집었다.또 “치사율이 높은 비브리오 패혈증의 특성상 발생 지역에 대한 신속한 역학조사와 후속조치로 추가 피해를 막는 것이 필수적임에도 전체 사망자 80%이상이 사후에 보고됐고 올해 역시 사망 10건 중 7건이 환자가 사망한 후에야 해당지역 보건소에 보고됐다”며 허술한 비브리오 관리체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박의원은 아울러 늑장보고가 만연한 실태에도 불구하고
2010-09-14 16:34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일일 외래 환자수 4000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일산병원의 외래 환자 수는 지난해 일일 평균 3000명을 기록한데 이어, 지난 13일 기준으로 개원 이래 처음으로 3800여명의 외래환자 방문을 달성했다.병원 측은 지난해 외래 환자의 증가는 신종플루 등의 사회적 환경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으나 올해의 경우 적정진료와 양질의 의료서비스의 지속적 제공, 고객만족서비스 확대 등으로 지역주민은 물론 전국적으로 병원을 찾아오는 환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김광문 일산병원장은 “공공병원으로서 일일 외래 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며 이는 공공의료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믿음과 신뢰가 커지고 있다는 점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고객만족경영과 우수진료분야의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지역은 물론 전국적 병원으로 입지를 굳히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10-09-14 16:23국립중앙의료원은 14일 대강당에서 ‘신체활동과 국민5대 사망 질환예방’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첫 번째 연자인 국립암센터 장윤정 박사는 신체활동이 성호르몬, 인슐린, 프로스타글란딘과 면역체계에 유익한 영향을 줘 직·간접적으로 암을 예방한다는 연구를 토대로 “하루 30분 가량의 중등도 수준 신체활동은 암 위험을 감소시킨다”고 밝혔다. 심혈관질환 예방과 관련해 질병관리본부 박현영 과장은 “중등도 신체활동의 경우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을 약 20%, 격렬한 운동의 경우 약 30%정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신체활동 증가가 고혈압·당뇨·비만 등 위험질환 감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다면 운동으로 인한 심혈관질환의 예방효과는 매우 크다”고 주장했다.미국에서는 질병통제센터와 미국스포츠의학회는 질병예방을 위한 신체활동에 대한 권고안을 제시하고 보건부, 질병통제센터, 그리고 미국심장학회 등에서는 이의 실천율을 높이기 위한 교육자료 및 툴킷 등이 개발·보급되고 있다는 것.박과장은 “국내도 국민건강증진계획에서 2010년까지 신체활동 목표를 주당 5일 이상, 1일 총 30분 이상의 중등도 운동실천율을 30%, 주당 3일 이상, 1일 20분 이상 고강도 운동실천율을 20%로 정하
2010-09-14 16:18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부서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회원과의 보다 원활한 소통과 회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중앙회 사무처 직제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대한한의사협회는 제6회 정기이사회에서 사무처 직제 규정을 개정하고, 14일 직제 개편을 단행했다. 개정된 사무처 직제 규정에 따르면 중앙회 사무처는 기존 2실 3국 1행정실에서 1실 5국 1행정실 체계로 변경된다. 이번 사무처 직제 개편과 관련하여 김정곤 회장은 “업무 연관성이 높은 부서 간 공조체계를 확고히 하기 위해 사무처 직제를 개편했다”고 밝히고, “이번 직제 개편을 계기로 회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회원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100년을 여는 한의약 혁명을 이뤄내기 위해 힘차게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변경된 직제 및 실ㆍ국장은 다음과 같다. ▲홍보실(실장: 김도환) ▲총무국(국장: 정기영) -총무‧인사팀, 재무팀, 회무지원팀 ▲기획ㆍ법ㆍ의무국(국장: 김혁호) -기획‧법무1팀, 기획‧법무2팀, 의무팀 ▲보험ㆍ전산국(국장: 박영수) -보험팀, 전산팀 ▲약무ㆍ국제ㆍ학술국(국장: 김기상) -약무팀, 국제‧학술팀 ▲편집국(국장
2010-09-14 16:14인하대병원은 ‘암 진료 상담실’을 개소했다.암 진료 상담실은 암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 및 암 종류별 예방, 조기검진, 초기진단과 치료 등의 정보제공은 물론 진료 의사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안내와 퇴원 후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환자 중심 원스탑 치료를 안내함으로써 맞춤형 추적관리를 실시하기 위함이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박승림 의료원장은 “암 진료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막힘없는 진료안내로 보다 쉽고 편하게 진료를 받도록 해 암환자 및 가족들의 심리적, 정신적 건강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0-09-14 16:04별정직 공무원 신분인 보건진료원들을 일반직 공무원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이인기(한나라당)·양승조(민주당)·백원우(민주당)·이애주(한나라당)·이명수(자유선진당) 등 여·야 의원들은 1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별정직 보건진료원 일반직화 되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합동 공청회를 개최했다.보건진료원은 보건소장의 추천을 받아 지자체장이 근무지역을 지정·임용하며 일반직 공무원과 달리 특수경력직 공무원 중 별정직으로 임용되고 있다.이인기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30년에 달하는 활동과 국민소득 및 국가의 위상 등을 감안할 때 보건진료원은 일반화를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양승조 의원도 “보건진료원은 신분보장이 불안정한 별정직이기 때문에 항상 구조조정의 불안에 노출돼 있다”며 “일반직 공무원으로 전환해 신분안정과 더불어 경험 많은 우수인력에 대한 처우개선 등을 통해 근무의욕향상을 도모해야 한다”고 피력했다.또한 이애주 의원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면서 보건진료소의 역할은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 영역에까지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보건진료원의 일반직화를 통해 농어촌 지역의 보건의료 수준을 전반
2010-09-14 15:51
교육과학기술부와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는 14일 오후 3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신약개발지원센터 기능설정 및 수행방안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날 공청회에는 신약개발 관련 산학연 주요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권영근 교수의 주제발표와 학계, 연구계, 산업계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지정 토론이 열린다.
2010-09-14 15:18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과 ㈜NHN(대표이사 김상헌)은 14일 ‘건강정보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는 공신력 있는 건강정보에 대한 국민의 알권리 보장 및 정보이용 접근성 증진이라는 공동 목적을 위해 양 기관의 업무교류가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공동인식에서 비롯된 것.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국민이 필요로 하는 건강정보의 교류를 강화해 나간다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협약을 통해 심사평가원은 보유하고 있는 정보 중 홈페이지에 서비스중인 건강정보(병원정보, 다빈도ㆍ만성질환 정보 등)를 ㈜NHN에 제공하고, ㈜NHN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공받은 자료를 인터넷 포털 ‘네이버 (www.naver.com)’를 통해 국민에게 제공하게 된다.이날 협약식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이중수 홍보실장과 ㈜NHN 김지현 제휴협력실장이 양 기관을 대표해 서명했다.이중수 홍보실장은 “국내 최대 인터넷 포털인 ‘네이버’를 통해 대국민 건강정보서비스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0-09-14 15:06민족대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철희 서울의대 교수)이 한부모, 다문화가정 여성가장 300명을 대상으로 사랑 나눔 의료 봉사를 실시한다.보라매병원은 2007년도부터 공공보건의료사업의 일환으로 각종 영상 촬영이 가능한 첨단 이동차량을 이용해 의료취약계층에게 건강검진과 무료진료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의료봉사는 17일(금)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금천구 가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내과, 외과(유방센터), 산부인과 서울의대 의료진이 연합해 자궁경부암, 유방 및 복부 초음파, X-ray, 심전도 등의 검사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여성들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질병을 선별․검진함에 따라 질병 예방 및 교육에 힘쓰고 유소견자의 경우 지역보건소 및 병원에서 추가 진료 및 의료비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해 후속 관리한다.보라매병원 강승백 공공의료사업단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큰 사랑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한부모, 다문화가정 여성가장들이 이번 검진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체계적인 공공의료 네트워크 구축과 창의적인 보건의료사업에 앞장서 시민보건의
2010-09-14 13:34삼성서울병원이 최소 절개를 통한 대동맥 판막 삽입술에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이 수술은 대동맥 판막 협착증 환자에 주로 시행되는데 25~30cm를 절개한 개흉수술을 통해 새로운 인공판막으로 대체하는 방법이 이용되어 왔다. 그러나 고령환자군의 경우 이 수술에 따른 합병증 발생률이 높아 그동안 시술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 심장혈관센터 박표원(심장외과)ㆍ권현철(순환기내과) 교수팀은 지난 7월 기존의 수술법과 달리 최소절개만을 통해 80세 남자 환자에게 경심첨부 대동맥 판막 삽입술을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에서는 처음이다.박 교수팀에 따르면 이 환자는 장기흡연으로 인한 만성폐쇄성 폐질환과 고혈압, 당뇨, 뇌졸중, 그리고 간암으로 인해 기존 방식 즉, 25~30cm 정도의 정중 흉골절개를 통한 대동맥 판막 삽입 수술을 받기에는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도가 높은 상태였다.이에 박 교수팀은 4~6cm의 작은 피부절개를 하고 합병증의 위험도가 높은 인공심폐기를 사용하지 않고 심첨부를 통해 대동맥 판막에 접근하여 판막 치환 수술을 시행했다. 이와 관련 박 교수는 “이 수술법의 경우 기존 수술법보다 1/3~1/4 정도 시간이 적게 걸리고 회복 기간이
2010-09-14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