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의약품 안전기준 선진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약전 등 국내 의약품 공정서 전체에 대해 전면적으로 검토한 결과, 총 3199품목의 품질관리기준을 국제수준으로 정비했다고 29일 밝혔다.의약품 안전기준 선진화 사업이란 국내 유통 의약품의 안전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의약품의 품질관리 기준을 미국, 유럽 등 선진 외국의 규격 기준과 비교 검토해 국내 공정서의 국제조화를 추진하는 것이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선진화 사업을 통해 국내 주요 의약품의 제법, 성상, 성능, 품질 및 저장방법을 공고하는 대한약전(KP)을 6차례 개정해 광범위 항생제 겐타마이신황산염 등 전체 1275품목을 정비했다.대한약전 수재 품목 이외의 의약품중 보건위생상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제품에 대한 기준을 정하는 대한약전외 의약품기준(KPC) 또한 3회에 걸쳐 말레인산트리메부틴정 등 총 1416품목을 정비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의약품, 의약외품 및 화장품에 사용할 수 있는 타르색소의 품질관리 기준을 정하는 의약품 의약외품 및 화장품용 타르색소 지정과 기준 및 시험방법을 2차례 개정하는 등 국내 의약품 관련 공정서에 대한 전반적인 정비를 실시했다.식약청은 이번 안전기준
2010-11-29 16:49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오는 12월 DUR 전국 확대를 앞두고 시연회를 개최했다. 심평원에 따르면 오는 12월 DUR 전국 확대에 참여하는 기관은 총 2만9천여개 기관으로 전체의 45% 수준이다. 심평원은 내년 3월31일까지 6만5000개 요양기관에 대한 DUR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2010-11-29 15:43오는 12월부터 전국으로 확대 실시되는 DUR사업에 전체 요양기관의 45%인 2만9천개 기관이 참여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9일 의약품 처방ㆍ조제 지원 시스템(DUR)의 12월 전국 확대 시행을 앞두고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의료기관에서 처방하고 약국에서 조제하는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한 실제 상황이 화면을 통해 보여졌다. 시연회에서는 의료기관에서 어쩔 수 없이 병용ㆍ연령금기를 처방할 경우 예외사유를 기재하는 모습과 이를 약국에서 다시 한 번 확인해 환자에게 의약품을 조제하는 과정이 소개됐다. 오는 12월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는 DUR 서비스에 참여하는 요양기관은 전체 대상기관 6만5000개 기관의 45%인 2만9000여개 기관이다. 또한 소프트웨어 참여업체는 23개이다. 심평원은 DUR시스템을 오는 12월부터 전국으로 확대한 후 단계적으로 전면 실시할 예정이다. 심평원의 계획에 따르면 내년 1월14일에는 2만4900여개 기관이 참여하고, 3단계인 11년 3월1일 8300여개 기관, 마지막 4단계인 11년 3월31일엔 2300여개 기관이 모두 참여해 대상기관 6만4500여개 의료기관이 모두 참여시킨다는 방침이다.…
2010-11-29 15:35서울아산병원이 간 질환 환자들에게 최적의 진료환경과 진료를 제공할 아시아 최고의 간센터를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서울아산병원은 29일, 초음파실과 응급간환자집중치료실, 전문세부센터 등을 갖춘 간센터(소장․이승규 교수)를 새로 열고 당일검사와 당일 진료, 응급환자들의 집중치료가 가능한 간센터로서 앞으로 간질환 치료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한 해에 4천명이 넘는 간암 신규환자를 진료하고 340례가 넘는 간이식을 시행하는 등 연간 4만 5000여 명의 간 질환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는 서울아산병원은 우선 간센터의 조직적인 진료체계를 통해 진료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간염이나 간경변은 완치가 어렵고 서서히 진행하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할 뿐 아니라 간암으로 발병하는 경우가 많고, 그중에서도 간암은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최적의 치료법을 찾는 것이 필수적이기 떄문이라는 병원 측 설명이다.이에 아산병원은 의료진간의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치료를 위한 협진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간암을 비롯한 간 질환의 정밀 진단과 치료 기능을 아시아 최고 수준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치료 결정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2010-11-29 15:22화이자가 현재 개발중인 경구용 VEGF억제제 ‘액시티닙’이 기존 치료제보다 무진행 생존기간을 유의하게 연장시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9일 화이자에 따르면, 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국제 학술 대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앞서 실시된 여러 연구와 마찬가지로 ‘액시티닙’(Axitinib, AG-013736)은 전반적으로 관리 가능한 수준의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였다. 특히 이번 연구에는 삼성서울병원, 국립암센터,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동아대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총 6개의 임상시험 실시기관에서 한국의 전이성 신세포암 환자 25명이 참여했다. 삼성서울병원 임호영 교수(혈액종양내과)는 “이번 연구결과는 액시티닙이 1차 치료 이후에도 암이 진행된 환자들에게 치료 효과가 있음을 보여준 매우 중요한 임상시험이다”라며, “앞으로 1차 치료에 실패한 전이성 신세포암 환자들에게 보다 좋은 치료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화이자 항암제 부문 메이스 로젠버그(Mace Rothenberg) 부사장은 “액시티닙 개발은 한국, 미국 등 전세계에 걸쳐 다양한 연구진들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진행성 신세포암의 더욱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업계와 학계가 함께 노력한 결
2010-11-29 13:49대한간호협회가 라오스에 한국형 모자보건모델을 전수하기 위한 라오스 간호사의 연수 교육을 전담한다.대한간호협회는 29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약 1개월간, 동남아시아의 라오스 간호사 8명에게 모자보건요원 양성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의료인력 교육프로그램인 '이종욱펠로우십'의 일환으로 라오스 내 통합모자보건 증진사업을 위한 모자보건 요원을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에 대한간호협회가 세부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초청된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전수할 예정이다.연수생들은 강의와 견학 등을 통해 산전·산후 관리, 신생아·영유아 간호, 모자보건 고위험 관리에 대한 교육을 받게된다.특히 산전관리 실습, 보건소 견학, 이대 목동병원 분만실, 산후조리원에서의 신생아 간호실습 등에서 임상 위주의 교육이 진행되며, 조산원을 직접 방문해 모자보건 사업의 실무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마련된다. 이들은 또 모자보건 훈련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매뉴얼 사용법을 익히는 시간도 갖는다.대한간호협회 관계자는 “교육 후 이들이 본국에 돌아가 습득한 매뉴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 강의와 연계되는 다양한 실기 실습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경험이…
2010-11-29 13:24계명대 동산병원은 오는 11월30일 12시 병원 3층 마펫홀에서 '연령관련 황반변성'을 주제로 시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안과 김유철 교수가 실명과 안과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흔한 질환인 '황반변성'에 대해 상세한 설명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다.
2010-11-29 12:06“부적절한 약물사용을 실시간 확인해 국민건강 보호한다” 보건복지부는 12월1일부터 전국 병의원, 약국을 대상으로 의약품 처방 및 조제 단계에서 ‘함께 먹어서는 안 되는 약(병용금기)’, ‘중복으로 먹는 약(중복처방)’ 등 안전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DUR을 단계적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DUR(Drug Utilization Review)은 의약품 처방·조제 시 병용금기, 연령금기, 임부금기 등 의약품 안전성과 관련된 정보를 의사 및 약사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2011년 3월31일까지 전국 의원·약국으로 확대하고 병원급 이상은 2011년 12월31까지 확대한다는 것.2008년 4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기존 서비스는 의약품 안전정보를 처방전 내에서만 확인할 수 있었으나 올해 12월부터 실시하는 서비스는 ‘다른 병의원의 처방전 간’, 병원이나 종합병원인 경우 ‘다른 진료과목의 처방전 간’ 안전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이 대폭 개선됐다.또한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처방의약품(비급여 의약품) 정보도 이번 서비스 대상에 포함해 제공한다.향후에도 의약품 등의 안전 정보, 적정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DUR은 처방
2010-11-29 12:01식약청이 청사가 오송으로 이전됨에 따라 민원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청사이전이 본격화되면서 의약품분야 민원 진행사항을 수시 점검하는 등 민원처리지연이나 상담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한 대책을 수립,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대부분의 업체들이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는 점을 감안, 방문 민원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1월부터 오송과 서울에 민원실을 이원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민원접수 및 단기민원인 심사결과통지서재교부, 영문증명발급민원과 방문민원상담과 화상민원상담은 12월까지는 녹번동 청사에서, 내년 1월 이후로는 서울지방청에서 제공된다.화상민원상담실은 6인실, 3인실이 있으며 방문민원상담과 화상민원상담을 원할 경우 식약청홈페이지의 ‘상담예약(방문/상담)’ 코너에 미리 예약하면 된다.식약청 측은 오송시대를 맞아 의약품분야에 있어서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민원인들도 변동사항을 잘 숙지하고 화상민원상담시스템을 활용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이전일자를 보면 의약품심사부가 ‘10년 11월 23일~26일, 바이오생약심사부는 11월 24일~26일, 제품화지원센터는 12월
2010-11-29 11:49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에서 치료를 받았던 독일인 환자 가족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입원환자의 치료비에 써달라며 29일, 병원을 방문하여 7,030유로(한화 약 1천1백만 원)를 기부했다.독일인인 MR. MATTIK(마틱_남, 66세)씨는 지난 9월 추석명절 연휴 기간에 충남 당진 소재 모 업체 현장에서 작업 중 사고를 당하여 단국대학교병원으로 이송 후 치료를 받아왔으나 안타깝게도 보름 만에 숨졌다.유족들은 “입원 중 신경외과 김영진 교수를 비롯한 여러 의료진이 보여준 정성어린 보살핌과 한국이 낯선 가족들에 대한 국제클리닉 통역 간호사들의 친절에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고인이 몸담고 있던 TMT GMBH, GERMANY의 대표이사 DR. GRISSE(그리세) 씨와 ㈜한도교역(대표이사 김영달) 관계자를 비롯해 박우성 단국대학교병원장, 주치의였던 신경외과 김영진 교수 등이 참석했다. 병원은 유족과 회사의 뜻에 따라 가정형편이 어려운 입원환자를 선정, 치료비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2010-11-29 11:15국립암센터는 최근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에서 카자흐스탄 세메이 국립의과대학·세메이 암전문병원과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주요 내용은 암연구 및 진료 분야의 교류, 상호 전문가 교육 훈련 지원, 암관리사업 노하우 및 지식 공유 등이다.이번 양해 각서는 한국국제협력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카자흐스탄 암조기진단 의료시스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암센터에서 카자흐스탄 암관련 전문가 대상 초청 연수를 수행하는 과정 중 3개 기관 간 협의하에 진행됐다.세메이 지역은 1949년 핵실험장이 건설된 이후, 1991년 8월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에 의해 폐쇄될 때까지 약 40년간 116회의 지상 및 공중 핵실험, 340회의 지하 핵실험이 실시된 곳이다.50여만의 지역 주민들이 방사능에 노출되어 아직도 타지역에 비해 기형아 출산율 및 백혈병 등, 방사능 관련 질병 발생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UN 등의 국제적 지원과 정부 차원의 지속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해당 지역의 암전문병원의 경우 의료장비 노후 및 운영 예산 부족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적절하고 효과적인 암진료를 제공하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이에, 한국국제협력단에서는 이 지역의 암전문병원에 컴퓨터…
2010-11-29 09:46서울대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 콩팥병센터(센터장 하일수)는 12월 1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소아 임상 제2강의실에서 ‘제2회 소아청소년 신장질환 환자를 위한 부모교육’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에는 소아청소년과 최용 교수의 ‘학교 신체검사에서 발견된 소변이상’, 하일수 교수의 ‘소아 요로감염’, 박관진 교수의 ‘소아 야뇨증’ 등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소아 신장질환 및 신장과 관련된 약물과 영양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교육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12월 3일 금요일까지 소아청소년 콩팥병센터(02-2072-3584,3585)에 방문등록 또는 전화등록이 필요하며 등록비는 무료다.
2010-11-29 09:42영남대학교병원은 최근 1층 이산대강당에서 소화기내과 전문교수가 강사로 나서는 건강교실을 열었다. 김경옥 교수는 ‘역류성 식도 질환’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그는 “병원에서 역류성 식도 질환자로 진단받으면 곧바로 약을 처방받을 수 있으나, 단순히 약으로 병을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라며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이 병은 ‘절대로’ 완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나쁜 생활습관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특히 담배와 술, 카페인이 들어가 있는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건 좋지 않고 너무 많이 먹어도(과식해도) 이 질환에 걸릴 수 있다”며 “불규칙적이고 서구화된 생활방식에서 탈피해 규칙적인 운동과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들이는 게 최선의 예방책이자 치료법”이라고 조언했다. 강좌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병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2010-11-29 09:39
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최근 서울어린이대공원앞 광진광장에서 서울적십자사와 공동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이날 김장담그기 행사에서 대원제약 임직원 100여명은 적십자 봉사원 40여명과 함께 약 3시간 동안 2000KG의 김장을 담갔으며,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적십자사가 지정한 광진구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200여 세대에게 전달됐다.
2010-11-29 09:35영남대병원 금창애(44, 원무부 입원팀)씨가 최근 대구광역시 주최 ‘제9회 자원봉사활동 체험사례 공모전’에 제출한 체험수기 글이 최우수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금씨는 오는 12월3일 오전 9시 대구시청에서 개최되는 ‘대구광역시 12월 정례조회’에서 시상을 받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중·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 3개 부문으로 나눠 원고접수를 받았다. 심사 결과 3개 부문 각각 14명이 입상했으며 금씨가 가장 으뜸이 되는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금씨가 제출한 수기제목은 ‘때밀이의 꿈’. 그는 10년 동안 화원에 있는 대구시립희망원에서 기거 중이면서 거동이 불편한 환우·지체장애인·노인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목욕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봉사활동을 꾸준히 생활화해온 금씨는 사회복지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됐고 주경야독과 실천을 병행, 지난 2009년에는 영남대 행정대학원 사회복지과정 석사 학위를 수여한 바 있다. 그는 “특별히 한 일도 별로 없는데 우연히 체험사례 공모에 응해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랑 나눔 봉사를 적극 실천하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다.
2010-11-29 09:33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원장 목정은)은 최근 모아센터 대강당에서 불우이웃 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자선바자회’ 행사를 개최하고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바자회에서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생활용품, 악세사리, 의류 및 개인 소장품 등 약 다양한 물품이 기증됨은 물론, 각 부서별로 다양한 먹거리 장이 열려 행사장의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다.이날 바자회에서 발생한 판매수입금 전액은 주위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일부는 원내 환자 진료비 지원, 자선단체 행사지원 등에도 사용될 계획이다.이번 행사와 관련해 목정은 원장은 “모든 직원들의 소중한 정성으로 올해도 성공적인 바자회를 개최할 수 있었다”며 “제일병원은 사회적 책무를 잊지 않고 앞으로도 이웃의 고통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사랑을 실천해 가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일병원 임직원들은 매달 ‘사랑의 계좌’ 캠페인을 통해 지역 무의탁 노인들과 불우이웃들에게 매년 2400여만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기부ㆍ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해 오고 있다.
2010-11-29 08:56국내 의료기관이 국제의료보험서비스사와 손잡고 해외환자 유치에 적극 나선다.보건복지부는 외국인 환자의 의료서비스 이용 편리성을 제고하기 위해 세계적인 의료보험 서비스사와 국내 의료기관이 최초로 직불네트워크(Direct Billing Arrangement)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해당 의료기관은 인하대학교병원, 세브란스병원, 가천길병원, 샘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5개 기관으로 MSH China(대표 장위엔)와 11월29일 계약을 체결한다. MSH China는 上海泰凯(Shanghai Tai Kai)와 프랑스 Mobility Saint Honor Group이 합작 설립, 국제 의료보험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종합 기업관리 서비스 회사다.주요 고객은 현지 거주 외국인이며, 전 세계 194개국에 2000개의 다국적기업(18만명), 중국 내 330개의 다국적기업(2만5000명), 한국 내 1000명 내외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MSH China 관계자는 “한국 거주 가입자들이 한국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는 경우 국민건강보험의 적용을 받지 못하는 불만을 제기하면서 의료기관이 직접 보험사에 비용 청구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2010-11-29 05:43낙태죄를 엄격하게 처벌하게 되면 해당 범죄가 실제로 발생했으나 수사기관에 인지되지 않는 일명, ‘암수범죄’가 많아져, 처벌의 형평성 문제가 생겨나게 되므로 형법상의 낙태죄 규정의 실효성을 살려 낙태를 규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27일 아셈타워 화우연수원에서 열린 한국의료법학회의 추계학술대회에서 법무법인 화우 김재춘 변호사는 낙태죄에 대한 판례동향에 대해 발표하고, 이것이 주는 처벌의 시사점에 대해 밝혔다.김 변호사에 따르면 지난 2007년을 기준으로 해 국내 낙태율은 연간 150만건에 달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책임소재를 가리는 법적 소송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우선 1990년대를 전후 로 낙태죄에 대한 판례동향을 살펴보면 ▲낙태 행위의 가벌성 문제 ▲재산상속의 선순위나 동순위에 있는 태아의 낙태가 상속결격사유에 해당하는지 여부 ▲장애가 있는 아이를 출산하는 것이 부모의 낙태결정권을 침해한 것인지 여부 ▲태아의 성별을 고지한 의사에 대한 의사면허자격정지가 적법한가 여부가 주요 쟁점이 됐다.2006년 이후 최근 5년 동안에는 낙태죄에 관한 대법원의 판결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또 낙태죄와 관련해 낙태를 한 산모가 기소되어 처벌되는 경우도 거의 없다
2010-11-29 05:36기등재 의약품 목록정비 대상 약품의 약가 인하율이 크게 낮아졌으며 일반의약품 타당성 평가가 연기되는 등 최근 정책 리스크가 크게 완화돼 제약업체도 한숨 돌리게 됐다. 하지만 이러한 정책 리스크의 완화는 국내 제약업체로 하여금 자발적인 구조조정의 시기를 다소 늦추게 만들수 있는 요인이 될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국내 제약업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시장 규모에 비해 제네릭에 기반한 영세업체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영업위주의 과당 경쟁이 불가피하며 신약개발을 위한 R&D 투자는 우선 순위가 밀릴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글로벌 제약 및 바이오업체들은 부족한 면을 보완하기 위해 활발히 M&A를 추진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이는 제약사간 제네릭 품목 등 사업구조가 겹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며 정부 정책이 한계 기업들의 수명을 연장해주고 있기 때문이다.향후 기등재의약품 목록 정비 사업은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될 것으로 보여진다. 먼저 고혈압치료제는 2011년 1월 약가 인하를 시행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중담보고를 마친 순환기계용약, 소화기계용약 등 5개 효능군은 2010년까지 연구를 마치고 2011년 7월 약가를…
2010-11-29 05:21올해 3분기 요양급여비가 전년 대비 13.6% 증가한 24조1121억원으로 나타났다. 요양기관종별로는 요양병원의 급여비 증가율이 31.9%를 기록하며 꾸준하게 높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었다. 이는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공개한 2010년도 3/4분기 건강보험 주요 통계에 따르면 요양급여비는 총 24조1121억원이었으며 이중 입원이 8조8113억원, 외래 15조3008억원 이었다. 이를 요양기관종별로 살펴보면 상급종합병원의 3분기 급여비는 4조1456억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3조4787억원보다 19.2%나 크게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종합병원 역시 3분기 급여비가 3조6396억원으로 전년대비 21% 증가했으며, 병원은 2조1928억원으로 16.6% 상승했으며 요양병원은 전년대비 31.9%나 급증했다. 반면, 의원급 요양기관의 3분기 급여비는 5조2777억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4조8961억원보다 7.8% 증가하는데 그쳤다. 그러나 의원급의 급여비 증가율이 이처럼 타 종별보다 낮은 것은 이미 예견돼왔던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의원급의 경우 진료비 점유율에서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의원급의 급
2010-11-29 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