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승철)은 오는 11월 12일 오후 1시 30분, 김옥길홀에서 위식도역류질환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서구화된 식습관과 비만인구의 증가로 위식도역류질환 환자수는 최근 8년간 4배 정도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위식도역류질환의 증상을 겪으면서도 자신이 어떤 병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위식도역류질환은 방치할 경우 천식, 후두염, 드물게는 식도암까지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검사와 치료가 필요하다. 이날 건강강좌에서는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심기남 교수가 위식도역류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법에 대한 강의와 함께 질의응답과 스트레스 해소법 체험 시간이 이어진다.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고 참석자에게는 위식도역류질환 관리 기구세트와 수면양말이 주어진다. ▶문의 :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 (02-2650-5887)
2010-11-04 09:53파스의 명가 신신제약이 다양한 형태의 밴드를 선보이면서 반창고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있다. 신신제약(부회장 김한기)은 최근 저자극성 부직포 타입의 ‘메디큐어 롤반창고’를 발매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저자극성 재질로 연약한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필요한 만큼 잘라서 사용 할 수 있어 병원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간편하게 상처 처치가 가능한 반창고다. 또한 우수한 점착력과 적절한 탄력성으로 관절과 같이 굴곡이 있는 신체부위에도 잘 밀착된다는 것이 특징이다.‘메디큐어 롤반창고’는 소형(5cm*10m), 중형(10cm*10m), 대형(15cm*10m) 3종류가 출시되어 사이즈 선택도 자유롭다. 신신제약 관계자는 “수술후 드레싱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발생한 상처 부위 드레싱, 욕창, 화상 치료시 드레싱제 고정용으로 사용하면 된다”며, “사용시 피부손상을 막기 위해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붙이면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신제약은 면반창고, 하이드로에이드밴드, 일회용밴드, 아쿠아밴드 등을 판매하고 있다.
2010-11-04 09:49
대한의사협회 건보공단 불법·월권행위 대책위원회(위원장 나현)는 2일 정오 의협 동아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단의 불법·월권행위 대책 및 일차의료 활성화를 촉구를 위해 국민감사청구 및 정형근 이사장의 퇴진을 진행하겠다는 뜻을 천명하고 나섰다
2010-11-04 06:33병원의 의료폐기물 처리가 위탁에서 자가처리 할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논의는 그동안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내 금지시설로 규정되어 있던 법을 개정해 병원 내에서 자가처리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국회 환경정책연구회 이경재 대표의원은 3일 ‘학교보건법 개정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경재 의원은 학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를 통해 “학교환경위생 정화구역 내에서 발생하는 의료폐기물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처리를 위한 것”이라며 “환경부의 차세대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으로서 기술개발을 완료한 만큼 멸균분쇄시설의 설치․운영을 허용해 학교보건위생 및 환경개선을 위해 학교환경위생 정화구역을 두는 본래의 입법취지에 부응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성균관대학교 염익태 교수는 ‘친환경적 의료 폐기물 관리를 위한 멸균처리 시스템’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 2차 감염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가 핵심이라며 이해당사자들의 일방적인 주장은 문제가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발표에 따르면 병원이 의료폐기물을 자가처리 할 경우 ▲감염성 전파 경로의 원천 차단 ▲특별 관리(감염성 관리)의 범위 병원내로 한정 ▲특
2010-11-04 05:54의사실기시험불합격처분 취소 소송의 최종 공판이 3일, 서울행정법원 제101호실에 열린 가운데 원고 측 수험생들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표준화환자의 채점 타당성과 합격자 결정 방식을 두고 마지막까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재판부는 내달 8일 인정사실과 양측의 변론 등을 종합해 이 사건에 대해 최종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그렇지만 유사한 선례가 없고, 현재 제 2회 의사실기시험이 진행 중이라 결과를 예측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우선 이날 재판에서 원고 수험생 측은 지금까지의 변론에서 꾸준히 제기해 왔던 표준화환자의 자격 미달과, 채점 타당성 부족을 다시 한 번 거세게 몰아붙였다.원고 측 법률대리인은 “모의환자시험(CPX)의 경우 각 문제별로 환자들이 2명이 1조로 시험에 투입된다. 이 중 1명은 시험이 실시되는 방에서 환자 연기를 하고, 1명은 방 밖에서 환자와 수험생을 관찰하고 이 대화를 들으면서 채점하고, 연기하는 환자는 시험이 끝나고 나서 환자와 의사와의 관계라는 항목에 대해서 채점하는데 이 채점 과정이 시험위원에 의한 검토없이 고스란히 점수에 반영되고 있다”면서 “이는 채점 공신력에 문제를 주는 행위”라고 주장했다.또한 그는 “채점이 즉시 이루어지며 관
2010-11-04 05:42
서울성모병원의 국제진료센터에는 의사 면허증을 소지한 러시아인 코디네이터가 있다. 다른 병원에서는 보통 통역이 가능한 간호사들이 코디네이터를 담당한다. 러시아에서 오는 의사들도 대부분이 한국에서 연수를 받은 후 다시 러시아로 돌아가는 사람들이다. 이 때문에 러시아인 의사 코디네이터 ‘베체슬라브 라보브카’의 행보는 눈에 띈다. 수많은 카레리나 씨들은 의사 코디네이터가 입원부터 퇴원까지 환자를 모니터해준다는 점에 끌려 라보브카 씨를 찾아온다. 의사출신인 라보브카 씨가 직접 문진을 하면서 환자에게 정확하고 경제적인 진료계획을 세워준다는 입소문이 났기 때문이다. ◆환자가 과잉진료 받지 않도록 진료계획 수립어릴 때 학교에서 한국말을 배운 것이 인연이 돼 여기까지 오게 됐다는 라보브카 씨는 지난 2005년 서울성모병원에 들어왔다. 왜 그 많은 병원 중에 성모병원이었을까? 라보브카 씨는 “여러 병원을 다녀봤지만 마음으로 진료하는 병원이 바로 여기더라”며 성모병원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생명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간다는 성모병원의 슬로건이 그의 마음에 와닿은 것으로 보였다. 그는 2002년부터 2004년까지 펠로우십을 통해 송명근 교수에게 지도를 받은 적도 있는 흉
2010-11-04 05:32정부 약가인하 정책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내 제약계가 인도, 중국, 남미 등 신흥시장을 주목하고 있다.국내 제약시장에서 해외의약품에 대한 의존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이로 인한 무역수지 적자폭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으로 정부는 국내 제약산업의 R&D개발 활성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전세계 제약회사들은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는 북미, 유럽, 일본 시장 대신 신흥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경제위기가 시작돼 주요 시장의 경제가 큰 타격을 받자 신흥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신흥시장은 브릭스(BRICs)라고 불리는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에 이어 터키, 멕시코, 남미, 중동 및 아프리카 등을 꼽을수 있다.2008년 기준으로 전세계 제약시장 규모는 7730억달러 규모였으며 2013년에는 940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2008~2013년 제약시장의 전세계 연평균 성장률은 약 3~6%로 예상되는 반면, 신흥시장은 13~16%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머징 마켓이라 불리는 중국, 브라질, 러시아, 인도의 1인당 국민소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의료비 지출의 증가가 예상되며 신흥국의 의약품 시장 성장 속도는 매우…
2010-11-04 05:21정부가 대형병원의 외래 경증환자 쏠림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강구키로 해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건강정책심의위원회 산하 제도개선소위원회는 ‘대형병원 외래 경증 환자 집중화 완화 대책’을 안건으로 집중 논의키로 했다. 기본방향은 종별 의료기관 기능 차별화로 의원은 경증 및 만성질환에 대한 외래 중심의 의료 강화, 병원급 의료기관은 입원진료와 중증질환을 담당하고 분야별 전문성 제고, 상급종합병원은 고도중증질환 진료와 연구교육 기능으로 특화한다는 전략이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현재까지 △중증질환을 제외한 질환을 경증으로 간주 △의원의 다빈도 50위내의 상병을 경증으로 간주 △다빈도 외래 상병중 10개 내외를 초경증으로 간주 △재진환자에 대한 본인부담률 조정 △재재진 환자에 대한 외래 본인부담률 및 약값 본인부담률 조정 등의 방안이 던져졌다.제도개선의 일차적 목표가 대형병원 외래 쏠림현상 완화임을 감안시, ‘의원의 다빈도 50위내의 상병’에 대해 외래 및 약값 본인부담률 동시 인상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검토의견이 제시되고 있다.즉 의원의 다빈도 50개 상병을 경증질환으로 선정하되 환자 개별특성을 고려해 예외 기준을 적용하며 특히 본인부담률(50∼60%
2010-11-04 05:043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는 부의안건으로 내년도 국민건강보험료율을 11월19일까지 결정할 필요가 있다는 일정이 제시됐다.내년 1월부터 새로운 보험료율을 적용하기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 및 부과·고지를 위한 행정준비 기간 등을 감안한 것.일정을 살펴보면 19일까지 건정심에서 보험료율이 결정되면 20일~26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29일~12월2일까지 부패영향평가, 11월29일~12월6일 입법예고, 12월7일~8일 자체규제심사 및 규제개혁위원회 심사, 12월8일~15일 법제처 심사, 12월16일 차관회의, 12월21일 국무회의, 12월31일 공포, 2011년 1월1일 시행 등의 단계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관건은 의원급 수가결정이다. 의원급 수가 인상률이 결정돼야 건강보험 재정 등을 추계해 보험료율을 정해야 하기 때문.2011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에서 의원을 제외한 6개 유형 계약이 체결된 바 있다.수가계약에 따른 2011년도 환산지수는 △병원 64.9원(1.0% 인상) △치과 70.1원(3.5% 인상) △한방 68.8원(3.0% 인상) △약국 67.1원(2.2% 인상) △조산원 100원(7.0% 인상) △보건기관 66.4원(2.5% 인상) 등
2010-11-03 17:47건보공단은 올해 3분기 건강보험료 부과와 징수에 대한 이의신청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3일 ‘2010년 3/4분기 이의신청 발생ㆍ결정현황 및 사례분석’을 발표했다. 자료에 의하면, 이의신청 제기 건이 3/4분기에 606건으로, 2009년도 같은 기간 601건에 비하여 5건, 0.8%가 증가했다.그러나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던 보험료 부과ㆍ징수에 관한 이의신청은 304건을 차지하여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9건(8.7%)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이의신청 606건 중 피부양자 및 가입자 자격 등에 관한 이의신청은 161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9건(13.4%)이 늘었다. 이와 관련 공단은 “이는 일용 등 근로자들의 권익보호 및 고액의 지역보험료 회피 방지를 위한 최근 사업장 지도점검 강화에 따른 직장가입자 자격 소급 취득 및 상실에 기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가입자가 병원 등 이용 관련해 제기한 보험급여 이의신청은 108건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6건(5.9%) 증가했으나, 허위ㆍ부정수급에 대한 환수처분과 관련, 병원 등이 제기한 보험급여비용 관련 이의신청은 33건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2010-11-03 16:56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과장 곽영호)는 지난 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비상진료체계점검을 위해 병원 직원식당에 비상진료소를 설치하여 원내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서는 G20 정상회담의 대비 태세 유지 및 강화와 각종 재난으로 인한 대량 환자 발생 상황에 대비하여 사고현장에서의 조치, 병원으로의 이송 및 환자 분류, 응급실 비상 진료역량 등을 확인했다.훈련은 서울광장에서 콘서트 도중 폭탄 테러에 의한 비상상황 발생이라는 시나리오에 따라 비상 진료 구역을 확보하고 30여 명의 환자를 구성하여 중증도에 따른 현장 통제의 형태로 실시했으며 35명의 의료진 및 행정요원이 동원되어 혼란한 실제상황을 가정하여 진행했다.곽영호 과장은 “재난 대비 진료에 대한 경험을 축적하고 원내 구성원들의 재난 대비 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G20은 물론 향후 서울 지역 대량 재난 발생 상황에 있어 권역 응급의료센터의 역할을 하는 국가 중심 공공 병원의 사명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0-11-03 16:471세 미만 영아화상이 지난 10년간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화상의 주요 원인은 뜨거운 용매에 의한 열탕화상이었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화상센터는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화상으로 센터에서 치료를 받았던 1만89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1세 미만 영아화상환자는 13%인 2489명으로 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00년 110명이었던 1세 미만 영아화상 환자가 지난해에는 347명으로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장 많은 화상 원인은 ‘열탕화상’으로 2000년 77%(85명)와 비교할 때 10년 후인 2009년에 90.2%(313명)로 그 비율이 20% 가까이 크게 증가했다.주 용매는 2000년에는 가열된 용액이 50.5%(43명)로 대부분이었던 반면 2009년도에는 음식이나 기름이 44.6%(155명)로 가장 많았다.한림대한강성심병원 화상센터 전욱 소장은 “맞벌이의 증가, 핵가족화로 점차 어린 영아들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지는 것이 영아화상 증가의 주 원인으로 보인다”며 “평상시 화상을 일으킬 수 있는 물건에 대한 영아의 접근을 차단시키고 화상을 입었을 경우에는 당황하지 않을 수 있도록 응급처치법을…
2010-11-03 16:38가입자단체는 약제비절감 실패와 수가협상이 결렬된 의사협회의 수가인상률은 원칙적으로 1.2%로 결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3일 가입자단체는 보건복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대한의사협회 수가인상률과 건강보험재정, 지불제도 개편 등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특히 3일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회의가 개최되는 날로 의사협회 수가인상률이 논의되는 자리이다.기자회견에서 가입자단체는 “협상이 결렬된 의원의 수가인상률은 원칙에 따라 1.2%가 되어야 한다”며 “약제비 절감목표는 달성되지 않았고, 따라서 작년 부대결의 합의사항대로 2.7%를 기준으로 약제비 절감 미달성액의 50%를 차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가입자단체는 낭비적 지불구조와 왜곡된 공급체계 문제에 관한 논의와 ‘재정안정’을 넘어 보장성 강화를 위한 ‘재정확대’를 추진하자고 제안했다.가입자단체에 의하면 내년의 경우, 수가인상분을 감안하면 약 9% 보험료율을 인상해야 재정적자 상황을 모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따라서 건강보험 재정적자 상황이 일시적이 아닌 구조적인 문제이고, 앞으로 더욱 심각해질 수밖에 없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입자단체는 “많은 지적과 비판에도 불구하고 전혀 개선되지
2010-11-03 15:34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3일 최신의 국내 허가사항 및 외국의 문헌 정보 등을 검토한 결과, ‘퀴니딘황산염수화물(Quinidine Sulfate Hydrate)-케토코나졸(Ketoconazole)’ 등 52개 성분 조합의 병용금기 의약품을 추가 공고했다.또한 일부 연령대에서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하거나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아 처방 또는 조제돼서는 아니되는 연령금기 의약품 ‘돌라세트론메실산염’(Dolasetron Mesylate) 등 2개 성분도 함께 추가 공고 했다.[파일첨부] 병용금기 의약품이란 두 가지 이상의 의약품을 함께 사용할 때 한 의약품의 작용으로 다른 의약품이 영향을 받아 매우 심각한 부작용의 위험이나 약효의 감소로 인한 치료 실패가 우려되어 같은 환자에게 동시에 처방 혹은 조제돼서는 안되는 의약품의 조합을 말한다.식약청은 병용금기 또는 연령금기 의약품의 위해성에도 치료의 유익성이 높다는 명확한 임상적 근거 또는 사유가 있다면 전문인이 불가피하게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의약품을 복용할 때에는 반드시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고 권고했다.현재까지 437개 성분조합이 병용금기 의약품으로, 105개 성분이 연령금기 의약품으로 지
2010-11-03 15:08녹십자(대표 조순태)가 바람직한 기업문화를 육성하고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호존중 문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소통문화 활성화를 위해 2008년부터 시작된 ‘굿모닝 미팅’에 이어 녹십자가 추진하는 바람직한 기업문화 육성의 두번째 프로젝트다. 녹십자는 이번 행사를 위해 사내예절 가이드북을 발간하고 포스터를 통한 캠페인 홍보 등으로 상호존중 문화를 육성하고 실천을 독려하기로 했다.이달부터 전 사업장에 배포된 녹십자 사내예절 가이드북은 직장인으로서의 기본매너와 함께 전화 및 고객 응대 매너, 식사 매너, 경조사 매너 등에 대한 행동지침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매뉴얼로 제시하고 있어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녹십자는 상호존중 문화의 빠른 정착과 임직원간 가치공유, 의식변화를 위해 매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캠페인의 실천 주제를 제시할 계획이다. 배성호 과장(인력관리실)은 “지난 9월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직문화 만들기 설문조사 결과, 상호 존중하는 마음과 서로를 배려하는 사내예절의 중요성이 부각됐다”며, “이번 캠페인은 주로 구전상으로 교육되고 있는 예절 및 매너 교육을 공식화해 신입사원의 조기 정착은 물론 품격있고 서로를 존중하는
2010-11-03 14:51중외홀딩스(대표 이경하)는 3일 이사회를 열어 현재 전량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 (주)중외 주식 203만8000주를 총 550억 2600만원에 중외에 매각하는 내용의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기준일은 오는 25일이며 매각대금 550억원도 같은 날 중외홀딩스로 입금돼 중외홀딩스의 부채비율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주)중외는 이번에 매수한 주식을 전량 소각할 계획이며, 소각작업이 마무리되면 (주)중외의 지분구조는 현재 중외홀딩스 100%에서 중외홀딩스 66.25%, 외부투자자(KB자산운용, 베넥스인베스트먼트) 33.75%로 바뀌게 된다. 중외홀딩스는 우량 자회사인 (주)중외의 상장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2013년경 상장한다는 방침이다. 기업공개 작업이 완료되면 중외홀딩스는 중외홀딩스, 중외제약, 중외신약에 이어 (주)중외까지 총 4개 상장사를 보유하게 된다. 한편 중외홀딩스는 지난달 25일 KB자산운용, 베넥스인베스트먼트 등과 자회사인 ㈜중외 전환우선주 203만8000주에 대해 550억원 규모 투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10-11-03 14:37
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최근 협력기업의 경영진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 40차 협력기업 경영조찬 모임을 가졌다.이번 경영조찬모임(KPMC)에서는 "제주해녀의 기업, 그 영원한 바다에서의 삶과 꿈"이라는 이색적이면서도 낭만적인 주제로 강연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2010-11-03 14:29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최근 협력기업의 경영진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 40차 협력기업 경영조찬 모임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경영조찬모임(KPMC)에서는 "제주해녀의 기업, 그 영원한 바다에서의 삶과 꿈"이라는 이색적이면서도 낭만적인 주제로 강연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강의의 연사로 나선 허정욱 교수(서울 과학종합대학원)는 제주 해녀들의 삶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가지고 제주 여인들의 삶과 꿈에 대한 내용으로, 안으로는 강한 어머니상을 표현하고, 밖으로는 기업가 정신으로 표현한 이야기들을 강연했다.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은 “제주해녀 이야기를 통해 제주 여성의 파워(강한 어머니상)를 느낄 수 있었다”라며, "제주해녀는 One man company와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윤 회장은 "경영학의 시작은 제주 해녀와 같이 현장에서 시작된다. 경영의 포인트인 윤리경영은 지속 경영 가능한 기업으로 지속 경영이란 투명경영, 정도경영, 지식경영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또한 “태풍에 쓰러진 나무들 중에는 뿌리가 약하고 내실 없는 나무 뿐만 아니라, 크고 가지가 무성한 나무도 있었는데, 이는 욕심이 많은 나무” 라고 표현하면서 “기업가 정신을 이에 빗대어 버
2010-11-03 14:26개원의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현지조사가 불법적으로 자행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 · 이하 대개협)는 3일 건보공단 산하 지사에서 개원가를 돌며 진행하고 있는 현지확인이 절차등에 있어 매우 큰 하자를 보이고 있으므로 이를 시정해 줄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항의공문을 공단 측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대개협에 따르면 현지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먼저 서면으로 자료 제출을 의원 측에 요구해야 하고, 이것이 미비할 경우 문서를 통해 요양기관의 동의를 받아 진행해야 하는데 공단 은 서면을 통한 자료 제출을 요구한 뒤 기준에 부합하지 못할 때 전화상으로 동의를 구하고 있다.또한 공단은 서면 자료제출 요구서에도 요구사유와 근거를 명시해야 되는데 이를 언급하지 않고, 해당 환자의 이름만을 적어 보내고 있다고 대개협은 성토했다.대개협은 특히 현지확인의 대상은 진료내역통보, 수진자조회 및 내부종사자 공익신고 등을 통해 인지한 부당 건이 있는 경우 그 건에 대해서만 자료 제출을 요구할 수 있는데도 공단 직원이 임의로 현지확인 대상을 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즉, 인지된 부당 건이 동일유형으로 5건 이상 확인된 기관에 대해서 해당 부당유형에
2010-11-03 12:05의료급여 정신과 의료기관에 대한 평가결과 인력 및 진료내용에 있어 기관별 차이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병원 정신과 의사의 경우 의사 1명이 최대 311.4명의 입원환자를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3일 의료급여 정신과 의료기관 평가결과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번 조사대상기관은 총 470개 기관으로 정신병원 103, 종합병원 정신과 80, 병원 정신과 133, 정신과 의원 154개 기관이었다. 심평원이 공개한 평가결과를 살펴보면 2009년 정신과 진료비는 1조7102억원으로 이 중 입원진료비는 65%를 차지했으며, 이는 매년 증가추세에 있었다. 이 중 의료급여 정신과 입원진료비는 5693억 원으로 증가폭이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평가와 관련 심평원은 “2008년 10월 의료급여 대상인 정신질환자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신과 정액수가를 인상하고, 입원 시에는 ‘의료인력 확보수준에 따른 수가차등제’를 실시했다”며 “이에 일당 정액수가제로 운영되는 정신의료기관의 서비스 과소제공 방지 및 질 향상을 위하여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결과에 따르면 입원 시설은 평가기관 대부분이 양호했으나 의료서비스 질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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