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 26일 대강당에서 ‘자살과 흡연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미디어를 통한 유명인의 자살 관련 보도가 사회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력을 갖는다는 우려가 제기됐으며 자살과 흡연의 상호 연관성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을지병원 정신과 조근호 교수는 “청·장년층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우울증이 자주 발생하며 흡연을 하는 우울증 환자에게서 자살시도 발생률이 높다”고 전했다.이어 “흡연이 감정, 충동성, 공격성 등 자살과 관련된 심리상태를 악화시키기 때문이며 우울증 환자는 금연 약물치료를 고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10-10-27 10:46"식약청 오송이전은 단순한 위치 이전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이다."27일 보경회 월례조찬회에서 강연을 맡은 노연홍 식약청장은 오송이전을 도약전환기로 삼아 2013년을 선진인프라 확립기, 2015년 세계 10대보건안전국 진입, 2020년에는 세계 5대 보건안전강국으로 발돋움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노연홍 청장은 이 같은 전략을 위해 오송이전은 새로운 도전을 위한 전환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전시기는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이전인원은 1268명, 물량은 특수실험장비, 실험동물, 사무집기 등 5톤 트럭 1100여대에 이른다.임상시험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는 규제개선을 위한 신고제를 도입하고, 기간을 14일로 단축했으며 영문계획서 수용, 사전상담개선, KiFDA신청양식 개선을 시행했다.바이오의약품은 신성장 동력 산업분야로 세계시장 선점이 가능한데, '16년까지 품목당 연간 매출액 1조원 이상 블록버스터급 바이오시밀러(16품목) 특허만료로 거대시장 형성이 전망된다. 현재 바이오시밀러 국내 임상시험은 9월말 현재 셀트리온(유방암), 한화케미칼(관절염), 엘지생명과학(관절염) 3건이다.노 청장은 케미칼 부문은 선진국에 비해 떨어져있지만 바이오시밀러는 거의 선
2010-10-27 10:43태백산재병원은 최근 ‘재활간호교육과정’ 수료식을 가졌다.이번 과정은 4주간 12시간의 일정으로 57명의 간호사들이 참여했으며 수료증이 전달됐다.이건원 원장은 “재활간호의 수준 높은 전문성을 펼칠 기회가 될 것이며 전문재활치료기관의 위상에 부응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0-10-27 10:31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28일 오후 3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2010년 QICS 활동과제 발표대회’를 개최한다.QI(Quality Improvement)는 의료 질 향상활동을 말하고 CS(Customer Satisfaction)는 고객만족을 뜻한다.QI 구연발표는 10편, 포스터발표는 11편이며 CS 부문으로는 9편이 발표되고 각각 다양한 직종과 부서에서 참여한다. 포스터발표는 보드로 제작해 대회 당일부터 일정기간 동안 병원 1층 로비에 전시된다. 이삼범 QI 실장(안과 교수)은 “내부직원 모두 자발적으로 열과 성을 다해 펼치는 발표대회는 병원의 전반적인 분야에 걸쳐 질 향상활동 붐을 확산시키고, 이를 실천함으로써 고객 의료서비스 개선과 경쟁력 확보를 해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2010-10-27 10:24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6일 오후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와의 정기적인 의견수렴 및 정보교환 추진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 10월부터 시행된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 주요사항과 신약 등재 및 경제성 평가 절차 등에 대해 토론했으며, 약제 등재 및 사후관리업무에 대한 설명과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의 약제관련 업무 추진 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했다.특히, KRPIA가 요청한 경제성평가 지침 개정관련 사전 의견교환을 위해 KRPIA와 한국제약협회를 지침개발을 위한 자문위원에 포함시키기로 했다.아울러, 신약등재 신청건 등에 대해서는 급여평가위원회 부의 이전에 제약사 요청시 설명회 기회를 부여해 충분한 소명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제약업계에 대한 충분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사안 발생시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약사에서 요청 시 교육을 시행키로 했다. 심평원은 11월에도 제약업계의 요구를 경청하고 제도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한국제약협회 및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와 워크샵을 실시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정기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0-10-27 10:14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최근 로비에서 환자들을 위한 '가을맞이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병원 동호회 O2밴드인 경영기획팀 김순석 과장과 재활치료팀 한지연 사회복지사가 색소폰과 피아노를 연주했다.
2010-10-27 10:12양산 부산대학교어린이병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30분부터 지하 1층 강당에서 다운증후군 공개강좌와 환우모임을 개최한다.다운증후군 공개강좌 및 환우모임의 프로그램은 △다운증후군 질환의 건강관리(소아청소년과 전종근교수), △다운증후군의 이비인후과 질환(양산부산대병원 이비인후과 이일우교수), △다운증후군 조기 프로그램(부산혜원학교 조미혜 부장), 다운증후군의 재활치료(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김혜경 언어치료사)의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강좌 프로그램이후 질의 및 응답 시간과 환우회 자조 모임을 가져 다운증후군에 대한 정보 교류 및 친목도모의 시간을 갖는다.
2010-10-27 10:06영남대학교병원이 10월28일 오후 2시 1층 로비에서 소아환우와 보호자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사랑의 케이크교실’을 연다. 이번 행사는 병원에 입점해 있는 투썸플레이스가 후원하는 행사로 케이크 파티쉐(케익 만드는 조리사) 4명이 참여해 소아병동에 입원해 있는 환우와 보호자 20여 명을 초청, ‘나만의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보고 함께 맛볼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병마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이 재능을 뽐내면서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가지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0-10-27 10:02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는 27일 오전 7시 30분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제30회 월례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노연홍 식약청장이 식약청의 변화와 안전관리 정책을 주제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0-10-27 08:18정부가 간병서비스제도화사업의 비급여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단계적 급여화’를 시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간호사의 인력을 확충해 간호와 간병 업무를 구분하고 간병인력의 고용과 교육 등의 관리를 통해 서비스의 질을 확보해 단계적 급여화의 전제를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열린 ‘간병서비스제도화에 관한 공청회’에서는 서비스의 질 확보를 전제로 한 단계적 급여화를 통해 간병서비스의 질을 통제하고 간병비의 형평성을 구현해야 한다는 논의들이 오고갔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한림대학교 곽찬영 교수는 “간병서비스의 요구도가 증가하고 있지만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으로 환자간호의 질이 저하되고 경제적 부담으로 인한 형평성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며 “간병서비스 급여화를 위한 단계적 재원 확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정부 방침대로 간병서비스제도를 법정비급여로 둔다면 이같은 형평성이나 질의 보장성 등의 문제가 더욱 고착화된다는 지적이다.이와 관련, 지정토론자인 최경숙 보건복지자원연구원 상임이사는 “간병서비스제도를 비급여화할 경우 간병비와 서비스 질에 대한 통제가 불가능하게 되고 양극화 현상은 더욱 심해질 것”이라며 정부의 비급여원칙을 비판했
2010-10-27 06:24서울지역 산부인과 전공의 대표자들이 모여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양승조 의원의 '임산부 마루타'발언과 관련한 대책을 논의해 귀추가 주목된다. 대한전공의협의회 서울지역 산부인과 전공의 대표자들은 26일 7시, 대한의사협회 7층 사석홀에 모여 양승조 의원의 '임산부 마루타'발언과 '전공의 교육참관'이라는 논쟁에 대해 대책회의를 열었다.안상준 회장은 이번 모임 직후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논의 결과와 향후 대응책은 신중한 사안인만큼 이사진과의 협의를 바탕으로 추후 보도자료 등을 통해 공개하겠다”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이처럼 대전협 임원진과 일선의 산부인과 전공의들이 모여 대책회의를 하기에 이른것은 그만큼 사안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애초에 양승조 의원과 대전협 사이에 오갔던 공방이 국회와 의료계로까지 번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한산부인과학회와 대한산부인과의사회도 양 의원의 발언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있다.논란의 중심에 선 대전협의 한 관계자는 "국회의원의 '임산부 마루타' 발언으로 모든 산부인과 전공의들이 국민들로부터 뭇매를 맞고있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실제 현장에서 산모들의 인권을 무시해가며 교육에 참관하는것은 있을 수 없는…
2010-10-27 06:18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건강보험공단 월권·불법행위 대책위를 설치해 내년도 수가 협상 불발의 책임을 묻고 고압적인 공단의 업무추진 행태에 강력 대응해 나갈 것을 천명해 의협과 공단과의 갈등이 더욱 심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의협은 26일, “더 이상은 거대 단일 보험자의 횡포에 휘둘리지 않겠다”며 이 같은 뜻을 피력했다.이와 같은 의협의 행보에는 이번 수가협상에서 보인 공단 측의 태도가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했다. 의협은 “협회 수가협상팀은 2011년 수가계약을 위해 법정 만료일 자정을 넘겨가면서까지 최초 자율계약 타결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결국 거대 공룡 단일보험자인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일방통행식 통보에 더 이상의 협상을 진행할 수 없었다”면서 이번 수가협상의 실패요인에 대해 강변하고, 공단 측의 태도를 비난했다.이어 의협은 “올해도 공단은 의원의 어려움을 전혀 반영하지 않은 환산지수를 제시하며 결국 협회가 선택할 수 없는 방향으로 상황을 이끌고야 말았다”면서 “소위 ‘유형별 계약’을 한다고 하면서 유형 취지도 반영하지 않는, 말도 안 되는 수가 인상률을 제시하며 어떻게 일차의료 활성화를 운운할 수 있냐”고 반문했다.의협은 특히 “정형근 이사장은 연초부
2010-10-27 06:04BCG 경피용과 일본뇌염 생백신을 필수예방접종에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보건당국이 난색을 표했다.최근 국회에서 열린 ‘어린이 무상 예방접종 토론회’에서 김종명 진보신당 건강위원회 위원장은 질병관리본부에서 기타 예방접종에 대해 일부는 비용편익 분석연구를 시행했거나 시행중임에 따라 이를 바탕으로 비용편익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국가필수예방접종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현재 BCG의 경우 피내접종용은 필수예방접종대상이나 경피용은 배제돼 있다.하지만 피부흉터를 적게 남긴다는 이유로 경피용이 주로 선호돼 접종되고 있으며. 일본뇌염백신 또한 필수예방접종대상에 포함된 사백신이 5회 접종을 하도록 돼 있는 반면 생백신은 3회 접종하면 됨에 따라 접종횟수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으로 민간의료기관에서 생백신을 선호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김위원장은 이에 비용편익 분석에 따라 BCG(경피용)와 일본뇌염(생백신)을 필수예방접종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와 관련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BCG 피내주사가 접종량이 일정하고 효과도 좋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WHO 및 국내예방접종심의위원회에서 권장하고 있고 경피용은 최근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으나 접종량이 일정치…
2010-10-27 05:3210월 한달간 시장형 실거래가제도가 첫 시행되고 또다시 제약사 리베이트 조사가 시작되는 등 굵직한 사건들이 연속으로 일어났다.아직 시장형실거래가상환제는 시행한지 한달이 되지 않아 평가하기에는 이르지만 제약, 도매 등 관련업계들이 벌써부터 부작용의 심각성을 제기하고 있어 정부의 반응이 주목된다.그간 제도 시행과 관련해 몸을 낮췄던 제약협회는 최근 요양기관의 지나친 약가이익 추구와 제약업체간 과당경쟁이라는 심각한 부작용을 지적하면서, 1원낙찰과 같은 출혈경쟁은 국민의 불신은 물론 국내 제약의 건전한 발전을 해치고 있다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결국 시장형 실거래가제도가 요양기관의 초우월적 권한 행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있어 지속될 경우 국내 제약산업의 몰락을 예견하고 있다는것. 향후 도매협회, 병원협회 등과 공조를 통해 어떤 식으로 정부와 대화를 시도해 나갈것인지 주목된다.또한 지난 상반기 공정위, 국세청의 제약사를 대상으로한 리베이트 조사가 제약업계에 한파를 몰고 왔었는데, 쌍벌제 시행을 앞두고 식약청까지 조사에 나서도 있어 긴장감은 높아지고 있다.◇식약청 공정위 중소형 제약사 압수수색식약청 중앙조사단과 공정거래위원회가 A제약사를 시작으로 중소형 제약사 몇군데
2010-10-27 05:21올해 상반기 전체 요양기관의 평균 고가약(성분별 최고가) 처방 약품비비중은이37.64%로 예년에 비해 상당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급종합병원의 고가약 처방 약품비비중은 70% 수준. 의원급의 고가약 처방비율은 24%로 가장 낮아 상급종합병원 보다 3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6일 ‘2010년 상반기 약제급여적정성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평가결과에는 항생제처방률, 소화기관용약처방률과 고가약 처방비중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평가 결과에 따른 올해 상반기 고가약 처방비중은 23.21%였다. 요양기관종별로는 상급종합병원이 69.23%로 가장 높았고, 종합병원 51.51%, 병원 28.25%, 의원 19.47%의 비중을 보였다. 올해 상반기 고가약 처방비중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처방비중과 처방약품비 비중은 각각 7.6%, 5.7%가 줄어들었다. 또한, 고가약 처방 약품비비중을 보면 올해 상반기 전체 고가약 처방 약품비비중은 37.64%였다. 요양기관종별로는 상급종합병원이 71.52%로 가장 높았고, 종합병원 58.84%, 병원 34.22%, 의원 24.27%였다. 한편, 처방건당 약품목수에 대한 기관
2010-10-27 05:04김남수씨의 의료법 위반 내용이 확인돼 행정절차법 제21조 제1항에 따라 행정처분 사전통보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대한개원한의사협의회(회장 최방섭)는 26일 이와 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후속조치로 정부의 단속을 요구하고 나섰다. 개원한의사회는 관할 행정부처인 서울시에 김남수씨에 대한 행정처분 내용을 질의한 결과, “김남수씨의 의료법 위반 내용이 확인되어 행정절차법 제21조 제1항에 따라 행정처분 사전통보를 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김남수씨는 지난 2008년 허위공적을 근거로 국민과 국가를 기망하고 훈장을 수여 받았음이 확인됐고 이에 개원한의사회는 행정안전부에 이미 감사를 요청한 상태이며, 허위 공적을 이용하여 훈장을 받은 것이 여러 언론을 통해도 공개됐다.이밖에도 김남수씨는 본 회가 2008년도에 고발한 사건에서 의료법위반 혐의로 2008년 11월에 기소유예처분을 받은바 있다. 이에 개원한의사회는 “전 한의사들의 이름으로 더 이상 김남수씨가 선량한 국민들을 호도해 근거도 없고 불법적인 ‘뜸요법사자격증’ 판매 및 학원설립도 하지 않은 무허가 사설학원(정통침뜸교육원)을 통해 수 천명에게서 수강생 1인당 수백만원씩의 폭리를 취하는 위법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2010-10-26 16:58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의 절반이 월 수입 200만원 이하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보험급여 혜택이 적어 치료에도 상당한 애로사항이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송영욱)는 26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류마티스 환자들에 대한 치료현황 등의 조사결과 및 급여기준의 문제점과 이에 대한 해결방안의 필요성에 대해 피력했다.이에 따르면 류마티스관절염을 앓고있는 환자 3,169중 절반가량인 1589명이 월 수입은 200만원 이하로 지속적인 치료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 류마티스관절염은 조기진단과 평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다. 이에 대한류마티스학회는 환자들의 소득수준이 낮아 치료에 있어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면서 보험급여 확대 등으로 도움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현재 류마티스관절염에 효과적인 치료방법으로 알려져 있는 생물학적 제재의 보험급여 인정은 51개월까지. 그나마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51개월이 지나면 100% 본인부담이었던 것이 최근에는 40~46%정도까지 줄었다. 학회 측은 그러나 이러한 정도로는 여전히 환자들의 부담이 클 수 밖에 없다면서 보다 실효성 있는 급여기준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
2010-10-26 15:33녹십자가 계절독감백신과 해외수출 호조로 두자리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26일 올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백신제제 매출성장과 해외수출 부문 호조로 192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영업이익 344억원,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339억원, 당기순이익 294억원의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같은기간대비 매출액은 20.7%, 영업이익은 65.5% 증가했으며,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과 당기순이익 또한 각각 69.0%, 92.2% 증가했다. 전기(2010년 2분기)에 대비해서도 매출액은 19.5%, 영업이익은 64.4%,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은 60.3%, 당기순이익은 80.5% 증가한 수치다. 이같은 실적은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 신종플루 국내 공급으로 인한 매출 상승분을 제외했을 경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에 해당된다. 녹십자 관계자는 “계절 독감백신의 국내 공급물량 확대와 수두백신의 해외수출 호조에 힘입어 백신제제와 해외수출 부문이 각각 53%, 38% 성장률을 보이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특히 영업이익에 대해서는 “R&D비용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자체 개발한 계절 독감백신의 매출 증가에 따른 원가율…
2010-10-26 15:23동국제약(대표 이영욱, 오흥주)은 말단비대증 또는 내분비계 종양을 치료하는 펩타이드 약물 ‘옥트레오타이드’의 고순도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올 상반기에 종료된 지식경제부의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ATC)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된 연구 결과물이다.이 특허는 동국제약이 고체상합성법(Solid Phase Peptide Synthesis) 중에 신규 보호기를 도입함으로써 기존의 제조 방법보다 고수율, 고품질로 ‘옥트레오타이드’를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펩타이드 원료의약품은 다단계 공정으로 고수율, 고순도 제품을 얻기가 어려운데 동국제약은 이번에 특허 받은 제조방법을 통해 펩타이드 의약품에 대한 품질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옥트레오타이드’를 원료로 한 주사제의 세계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으로 약 11억 5000달러(약 1조 2000억원)에 이른다. 동국제약은 지난해 브라질 베르가모社에 올해부터 3년간 1500만달러(약 170억원)의 옥트레오타이드 주사제(제품명:옥트린라르)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한바 있으며, 특허기술을 이용해 옥트린라르 주사제의 원료를 자사 합성원료로 대체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2010-10-26 15:14심평원이 항생제처방률을 50%까지 낮추기 위해 관리감독 강화와 함께, 평가 결과를 활용한 가감지급 방안 등 보다 적극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또한, 항생제 평가대상 상병을 급성상기도감염 이외에 호흡기계 및 급성중이염 등으로 확대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6일 2010년 상반기 약제급여적정성평가를 공개했다. 공개된 평가결과에 따르면 항생제처방률이 10년 사이 20%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은 “약제급여적정성평가 시행으로 인한 임상적 효과는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처방건수를 연평균 약 450만여 건 감소시켜 항생제 내성률을 낮추는데 기여했다”며 “처방 감소로 인한 경제적 효과는 연평균 14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고 말했다. 공개된 적정성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급성상기도감염의 항생제처방률은 2002년 74%에서 2010년 54%로 20%p 감소했다. 급성상기도감염으로 가장 많이 내원하는 의원의 경우 74.1%에서 54.4%로 약 19.7%p의 처방률이 줄어들었다. 의원의 주요 진료과목 중 항생제처방률이 가장 많이 감소한 과목은 소아청소년과로 36.9% 감소했고, 내과 33.1%, 가정의학과 27.9% 감소한 것으로 평가됐다.…
2010-10-26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