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이 항생제처방률을 50%까지 낮추기 위해 관리감독 강화와 함께, 평가 결과를 활용한 가감지급 방안 등 보다 적극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또한, 항생제 평가대상 상병을 급성상기도감염 이외에 호흡기계 및 급성중이염 등으로 확대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6일 2010년 상반기 약제급여적정성평가를 공개했다. 공개된 평가결과에 따르면 항생제처방률이 10년 사이 20%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은 “약제급여적정성평가 시행으로 인한 임상적 효과는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처방건수를 연평균 약 450만여 건 감소시켜 항생제 내성률을 낮추는데 기여했다”며 “처방 감소로 인한 경제적 효과는 연평균 14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고 말했다. 공개된 적정성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급성상기도감염의 항생제처방률은 2002년 74%에서 2010년 54%로 20%p 감소했다. 급성상기도감염으로 가장 많이 내원하는 의원의 경우 74.1%에서 54.4%로 약 19.7%p의 처방률이 줄어들었다. 의원의 주요 진료과목 중 항생제처방률이 가장 많이 감소한 과목은 소아청소년과로 36.9% 감소했고, 내과 33.1%, 가정의학과 27.9% 감소한 것으로 평가됐다.…
2010-10-26 11:46민주당 양승조 의원이 최근 국정감사에서 제기한 ‘수련의들의 진료실 출입에 대한 환자 서면동의 법안 발의’에 대해 의료계 내부에서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양 의원의 제안이 의료교육의 현실성을 고려하지 못한 것이라고 한 대한산부인과의사회의 지적에 이어 대한산부인과학회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하고 나섰다.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박용원)는 26일, ‘수련의의 진료실 출입에 대한 환자의 서면 동의' 법안 관련한 입장’이라는 내용의 발표문을 통해 “이는 후학 양성에 큰 걸림돌이 되며, 만약 법제화 될 시 전공의 지원이 없어 힘든 산부인과의 현 상황을 더욱 어렵게 하는 결과가 초래할 것”이라고 밝혔다.학회는 “양승조 의원이 환자의 프라이버시를 문제 삼아 수련의의 진료실 출입을 제한하려 한다. 그러나 이를 굳이 법제화하지 않더라도 각 병원에서는 현재도 환자의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보호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제도 추진의 불필요함을 강조했다.이어 학회는 “대학병원 등 수련 병원에서 수련을 하고 있는 수련의 또한 의사면허를 가지고 있는 의사이고, 진료 교수를 도와 같이 환자를 치료하고 연구하고 배우는 동반자”라면서 진료실 출입에 제한을 둘
2010-10-26 11:30보건복지부는 2000년 1월 제정된 이후 처음으로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을 착수해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전부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공공보건의료를 국·공립병원(181개)에 한정하지 않고 의료취약지 또는 수익성이 낮은 의료를 제공하는 민간의료기관까지 공공보건의료 수행기관으로 인정하고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주기적으로 의료 현황을 분석해 의료취약지역을 고시하고, 취약지에 거점의료기관을 지정·육성한다.수익성이 낮아 공급이 부족한 전문진료 분야(어린이병원, 중증 외상, 중증 재활, 고위험 분만 등을 우선 검토)에는 공공전문진료센터를 지정하고 지역적으로 균형 육성하게 된다.예로 지난해 무주·진안·장수군 전체에서 유일하게 운영되던 민간병원에 대해서도 국가가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지원할 수 있게 되는 것.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어린이병원도 시·도 또는 광역(2~3개 시·도) 단위로 공공전문진료센터를 지정하고 지원함으로써 지역적으로 균형 있는 육성체계를 갖추게 된다.국무회의를 통과한 법률안은 11월 초 국회에 제출돼 논의될 예정이며,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한편, 복지부는 이번 법률 개정을 계기로, 국가보
2010-10-26 11:05인간대상연구 등에 있어 연구대상자 보호를 위한 윤리적 심사제도가 도입된다.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법률안’이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그동안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연구계획서의 윤리성과 안전성을 심의하기 위해 기관별로 설치된 위원회) 심의가 의약품‧의료기기 관련 임상시험연구와 배아·유전자 관련 연구에 국한돼 병원·대학 등에서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광범위한 연구에서 연구대상자 보호가 취약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연구에 참여하는 연구대상자의 권리와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의 적용범위를 인간대상 및 인체유래물 연구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했다.개정안에서는 인간대상 및 인체유래물 연구자는 연구대상자 보호를 위한 원칙(충분한 설명에 의한 동의, 불완전 동의능력자 및 취약계층 보호, 연구대상자 안전 및 개인정보 보호 조치, 연구기록 보존 의무 등)을 준수해야 하고, 연구계획서에 대해 IRB의 사전심의를 받도록 했다.단, 피험자 및 공공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해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범주내의 연구는 심의를 면제받을 수 있도록 하는…
2010-10-26 11:02전남대학교병원(원장 김영진)은 지난 25일 오전 9시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 정성창)과 2010년 의료경영 아카데미 협약을 체결했다. 수강신청을 한 전남대병원 진료과 실장, 임상교수, 대한병원협회 광주전남 병원회 소속 의사 등 40명 내외는 이 과정을 통해 병원 경영자가 급변하는 병원의 경영환경을 이해하고 이에 창조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필요한 리더쉽, 조직관리, 재무/회계, 경영정보, 마케팅, 경영전략, 서비스운영, 국제경영환경, 그리고 다양한 선진 병원경영 사례 등을 배우게 된다. 교육기간은 11월 4일부터 2011년 1월 20일까지 주 1회 목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이다.
2010-10-26 11:02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철희 서울의대 교수) 비뇨기과 손환철 서울의대 교수가 오는 26일 ‘LASER Treatment of BHP'를 주제로 전립선레이저 300례 시술기념 국제 학술 강연을 진행한다. 비뇨기과의 권위자인 미국 University of Viginia의 EURE 박사가 참석해 미국의 경험을 강의하고, 손교수는 HPS 시스템 도입 후 현재까지 국내최다인 380례 이상의 풍부한 한국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전립선비대증 레이저 시술 관련 특강 및 토론을 진행한다.전립선비대증을 치료하는 PVP 고출력레이저수술은 120W 레이저 광선을 발사하여 전립선 조직을 직접 제거하는 수술로 특히 수술에 있어 가장 위험한 출혈이 거의 없어 고연령, 고위험군 환자도 안전하게 치료가 가능해 전립선비대증 치료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때문에 수술을 받는 환자는 평균 1시간정도의 짧은 수술만으로 비대한 전립선을 제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존 내시경수술의 절반도 되지 않는 입원기간으로도 퇴원할 수 있어 환자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보라매병원 손환철 서울의대 교수는 “세계적으로 전립선비대증 수술적 치료의 중심에 있는 레이저 수술의…
2010-10-26 10:59“시장형 실거래가제도가 지속될 경우 국내 제약산업의 몰락은 불을 보듯 뻔하다. 앞으로 나타나는 부정적 현상들을 예의 주시해 정부와 소통해나가겠다”26일 한국제약협회 창립 65주년을 맞아 이경호 회장은 “15번째 국산 신약개발, 시장형 실거래가 등 약가제도와 의약품거래와 관련된 제도 변화, 한-EU FTA 체결 등 제약계의 글로벌 스탠더드로의 발전이 더욱 요구되는 시기가 도래했다”며 지난 한해를 회고했다.이경호 회장은 특히 “10월부터 시장형 실거래가제도가 시행되면서 요양기관의 지나친 약가이익 추구와 제약업체간 과당경쟁이라는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하고 “1원낙찰 등 출혈경쟁은 국민으로부터의 불신은 물론, 국내 제약의 건전한 발전을 해치게 된다”고 말했다.그는 “거래의 공정성을 해칠 수 있는 병원 등 요양기관의 초 우월적 권한 행사가 제도적으로 보장되고 있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도가 지속될 경우 국내 제약산업의 몰락은 불을 보듯 뻔하다”라고 우려의 뜻을 표혔다.이어 “한-EU FTA가 내년 7월 발효되고, 한-미 FTA 또한 비준을 앞두고 있다. 이제는 제약선진국인 미국, 유럽과 경쟁해야 하는 시기가 된 국내 제약이 더 우수한 의약품을 생산하기위한…
2010-10-26 10:552011년도 수가협상이 결렬된데 따른 의료계의 공분이 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 퇴진압박으로 이어지고 있다.수가 협상에 임하는 건강보험공단의 고압적이고, 일방적인 협상태도로 인해 충분한 논의를 하지 못했고, 이에 따라 결국 보건 5단체 중 의협만이 건정심에서 내년도 수가를 매듭지게 되는 상황이 펼쳐지게 됐다는 것이 정 이사장 사퇴 요구의 주된 이유다.의협은 이와 같은 항의의 뜻으로 상임이사진 13명을 내세워 지난 22일에는 예고없이 공단을 항의 방문하기도 했었다. 이 자리에서 의협은 공단의 협상태도에 대해 고압적이라면서 예정된 수가협상 법정기한을 넘겨 수치를 제시하는 등 문제가 있다고 비난했다.특히 의협과 수가를 체결하는 공단의 수장은 정형근 이사장인데 재정소위에 가서 협상단에 허락을 맡고 인상수치에 대해 묻고오고 있다면서 이는 협상당사자 임을 포기한 행위라고 못 박았다.그러나 이와 같은 의협에 행보가 사실 썩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물론, 수가협상과정상에서 빚어졌던 일련의 일들에 대해 아쉬움이 남는 점을 피력하는 것이 옳지 못한 것은 아니다. 또한 공단 측의 고압적인 태도로 인해 실제 협상 성사에 어려움을 겪었다면 응당 이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는 것이 당연하
2010-10-26 10:26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프리미엄 항산화제 ‘대웅 코큐텐 100mg’의 포장을 리뉴얼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의 컨셉은 ‘나에게 선물하는 코큐텐’. 이는 ‘코큐텐은 선물’이라는 이미지로 여성 소비자들에게 초점이 맞춰졌다. 새로 선보인 디자인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밝은 노란색 계열의 칼라로 꾸몄고, 무늬는 탄력 있는 피부와 젊음, 활력을 의미하는 원 모양을 채택했다. 포장형태도 기존 병포장에서 PTP포장으로 바꿨다. PTP포장은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했고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 섭취할수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이와함께 ‘대웅 코큐텐 오메가3’와 ‘코큐텐 에이스 100 mg’의 포장 리뉴얼도 12월중에 완료할 예정이다. 대웅제약 측은 “진정한 아름다움과 건강은 내면에서 비롯되는 것인만큼 대웅제약의 코큐텐 제품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노화를 방지해줌으로써 여성들의 아름다움과 건강에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0-10-26 10:10역류성식도염치료제 ‘에소메졸’이 국산 개량신약중 최초로 미국 FDA에 시판허가(NDA)를 신청했다.한미약품은 ‘에소메졸’에 대한 시판허가를 미국내 개량신약 허가 조항(FD&C Act, 505 (b)(2)application)에 의거해 최근 FDA에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소메졸’은 글로벌 블록버스터인 ‘넥시움’(아스트라제네카, 2009년 매출 50억불)의 첫 번째 개량신약으로, 2008년 국내 발매된 이후 연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블록버스터에 등극했다. 또한 미국 진출을 위해 실시한 해외 임상시험을 지난 9월 성공적으로 완료한바 있다.한미약품은 내년 말까지 ‘에소메졸’의 시판허가를 획득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영업ㆍ마케팅을 대행할 미국 현지 파트너사 선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관순 R&D본부 사장은 “넥시움은 미국 시장만 30억불에 달하는 글로벌 블록버스터”라며 “에소메졸이 넥시움 독점을 깨고 미국 진출에 성공할 경우, 한국 의약품 수출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0-10-26 09:55한림대학교강동성심병원은 오는 31일 오전 8시부터 4시간 동안 15층 대강당에서 ‘저체중 출생아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출생 시 몸무게가 1500g 미만인 경우를 일컫는 저체중 출생아는 미성숙 희소돌기아교세포의 이상으로 백질 손상, 측뇌실 부위의 뇌출혈, 허혈성 뇌 손상인 뇌실 주위 백질연화증, 출생 초기 폐표면활성제의 부족으로 인한 호흡곤란 증후군, 기관지폐이형성증 등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고 세균 감염 등으로 인해 생존할 확률은 90% 이하로 보고되고 있다. 이에 한림대강동성심병원은 저체중 출생아의 성장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를 돕고자 황일태 과장이 ‘저체중 출생아의 성장과 발달’이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사전 접수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골연령(성장판)과 체지방, 인슐린 등의 검사 및 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2010-10-26 09:48식약청이 오송이전을 앞두고 모의훈련을 통해 실제상황에 만반의 대비를 갖췄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11월초부터 약 50일 동안 오송으로 단계적으로 이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오송이전은 직원 1200여명에 무진동차량 200여대를 포함한 5톤트럭 1100여대 분량으로 정부 단일기관으로서는 최대규모다.또한 특수 실험장비, 국가표준품, 실험동물, 방사선 동위원소 등 각종 특수물품이 포함돼 있어 개별 전문이사업체도 동원될 예정이다.식약청은 26일 오전 특수 실험장비를 대상으로 실제 상황을 가상한 모의훈련을 실시해 각종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했다.모의훈련은 사전 해체 및 포장을 시작으로 반출, 상차, 무진동 차량을 이용한 운송(80km/h 이하), 오송청사에 재설치한 후 시운전을 통한 작동상태를 확인하는 절차로 진행된다.이전물품은 배양기 등 실험장비 16점(5톤 무진동 트럭 1대)이며, 주요 점검내용은 *장비 작동상태 *장비업체 해체/설치 소요시간 및 장비포장 방법 *반출 반입시 적정인원 배치 및 작업별 적정 소요시간 파악 *장비 적재상태, 안전도 및 주행 시 문제점 점검 등이다.특히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전문 이사업체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이전중 발
2010-10-26 09:43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척추센터는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척추 무료공개강좌 ‘시민을 위한 튼튼 척추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요통의 감별 및 진단(정형외과 신동은 교수) △척추재활운동(재활의학과 류주석 교수) △통증 잡는 주사치료(마취통증의학과 김태완 교수) △다양한 척추 수술(신경외과 신동아 교수) △질의응답 및 무료 골다공증 검사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신동은 교수는 “최근 젊은 층에도 척추질환이 흔하게 발생하는 만큼 척추 건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필수”라며 “이번 공개강좌는 척추 건강에 대해 이해를 높이고, 질환의 조기발견 및 치료에 도움이 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척추건강에 관심 있는 자 누구나 사전등록 없이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문의는 분당차병원 척추센터(031-780-5289)로 하면 된다.
2010-10-26 09:41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27일 오후 7시 의과대학 강의동 1층 죽성강의실에서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지역 병·의원 직원들을 초청해 CS 교육 & 간담회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갈수록 이슈가 되고 있는 감염성 질환과 감염 관리를 주제로 허지안 교수(감염내과)가 강의에 나선다. 이어 이현구 전담강사(CS 강사팀)가 ‘호감을 전하는 전화응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 후에는 평소 CS에 대해 가졌던 궁금한 점들, 각자 근무하는 병원에서 직접 체험한 CS 사례들을 서로 공유하는 대화의 장을 가진다. 이관호 병원장은 “날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의료 분야에서 의료기관 간 협력관계는 더욱 절실하므로 혼자만이 아니라 함께 크는 상생의 의료문화를 공고히 구축할 필요가 있다”면서 “의료전달 체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지역 1, 2차 의료기관 직원을 초청해 CS 경험과 지식을 함께 나누는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10-26 09:36
국립중앙의료원은 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운동화출근을 시작했다.출퇴근 시간을 이용한 걷기운동을 생활속 운동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1200여명에 달하는 NMC 직원이 운동화 출근을 시작한 것. 박재갑 원장은 “걷기운동의 생활화는 질병발생율을 감소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운동화 출근은 걷기운동의 가장 효과적인 실천방안일 뿐 아니라 생활 속에서 누구든지 손쉽게 실행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2010-10-26 09:34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25일 1층 이산대강당에서 뇌졸중의 날 기념 시민공개건강강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대한뇌졸중학회가 ‘세계 뇌졸중의 날(10월 29일)’을 맞아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대국민 건강강좌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이세진 교수(신경과)가 ‘경동맥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이준 교수(신경과)가 ‘급성 뇌졸중의 치료와 예방’에 대해 각각 건강강좌를 펼쳤고, 강좌 후에는 질의·응답의시간도 가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10-10-26 09:28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환자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한 편안한 휴식처로 거듭난다.동산병원은 첨단 레이저 기기를 이용한 피부치료와 쁘띠미용 뿐 아니라 스파까지 겸비한 ‘피부건강 레이저센터’를 개소, 고품격 특화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동산병원은 20여년 피부레이저 치료기술을 집약한 ‘피부건강 레이저센터’ 문을 열고 △기미/색소침착치료 △흉터치료 △안면홍조/혈관확장치료 △쁘띠미용술 치료를 전문화시켰다.
2010-10-26 09:17한국형 천식 표준 진료지침이 완성, 공개돼 개원가의 환자 관리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는 25일, 국내 천식 치료 실정에 맞게 개선한 ‘2010 천식표준치료 지침’ 일명 EAM(Easy Asthma Management)를 개발, 전국 개원간에 보급한다고 밝혔다.EAM은 지난 2003년 천식 조절을 목표로 처음 개발돼, 2006년 이미 전국 개원가에 보급 됐어다. 그러나 그동안 진료지침이 변경되고, 편리성에도 문제가 있어 이번 201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돼 대중 앞에 선보이게 됐다.EAM 연구와 보급에 나서고 있는 서울대학교병원 조상현 교수는 “‘EAM 프로그램’은 천식의 표준화된 진단과 진료 지침이 보급돼 있음에도 진료시 활용도가 낮았다”면서 “이번 EAM의 개선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의료진이 쉽고, 정확하게 천식 진단을 할 수 있게 되고, 환자 관리가 용이해 질 것”이라고 설명했다.조 교수에 따르면 2010 EAM은 일단 개원의 전자차트 프로그램인 의사랑에서 연동돼 편리하다. 특히 가이드라인에 따라 묶음 처방을 할수 있으면서도 자의적으로 약물선택이 가능하도록 고안됐다.또한 전자차트와 호환이 가능해 환자 개인정보 등록 작업이 생략되
2010-10-26 06:55건강보험 제정 안정을 위한 약품비 절감을 위해서는 약가 최저가 입찰제를 도입하고 건강보험의약품보상심의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순천향의대 예방의학과 임선미· 박윤형 박사팀은 최근 발행된 대한의사협회지 10월호에서 ‘건강보험 약제비 절감을 위한 정책대안’이라는 주제의 논문을 통해 건보재정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약제비 절감의 올바른 방법에 대해 제안했다.박사팀은 우선 이달부터 실행되고 있는 실거래가 상한제는 정부-공단에서 상한가만 정하고 요양기관과 제약사간 가격을 정하도록 하고 있어 시장거래 원칙에 맞지 않는다면서 ‘약가 최저가 입찰제도’의 시행으로 약제비 절감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가 최저가 입찰제도란 의약품을 사용하고 비용을 지불할 주체가 모여 직접 사용할 의약품을 선별하고 가격을 정한다는 것이다.연구자인 임선민 박사는 “우리나라는 선진국과 비교하면 약제비 규모에 비해 제약사가 너무 많고 특정 품목에 전문화하기 보다는 다빈도 처방약을 많은 제약사가 경쟁 생산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약가 최저가 입찰제도는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고 못박았다.특히 “신약 및 신규의약품의 등재와 가격 결정방식은 임상적 효용성과 경제성평가, 다른 나라의 가격
2010-10-26 06:12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소장 이승규 교수)가 국내 최초로 소아간이식 200례를 달성했다. 특히 그간 이식을 받은 소아의 10년 생존률도 91%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서울아산병원은 25일 국내 첫 소아간이식 주인공인 이지원 학생(현 고등학교 3학년)과 200번째 이식에 성공한 유성현 환아(현 2년4개월)와 함께 소아간이식 200례 성공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가졌다.1994년 당시 생후 9개월이었던 이지원 환아는 간이식외에는 생명을 살릴 수 없던 상황에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아버지로부터 간을 기증받아 제2의 생명을 얻었다.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이와같은 성과는 소아간이식팀의 협진시스템과 집중적인 중환자 관리로 각종 희귀병 환자와 고위험군 환자의 생존률을 높였기 때문이다. 서울아산병원의 소아간이식팀은 소아청소년병원 김경모 교수를 중심으로 간이식 및 간담도외과, 간담도췌외과, 소아외과, 소아청소년 중환자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협진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이들은 그동안 담도폐쇄증, 급성 간부전, 윌슨병, 간세포암과 그 외 대사 질환, 혈액 응고 장애 등의 희귀병환자들에게 간이식을 통해 제 2의 삶을 제공해 왔다.특히 고위험군인 혈액형 부적합,
2010-10-26 06:04